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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 응암1동은 지난 7일 신진과학기술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세대공감 합동 쓰담 달리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응암1동 통장과 청소년이 함께 지역 환경을 정비하며 세대 간 소통을 넓히고 쾌적한 통학로와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쓰담 달리기에는 응암1동 통장협의회와 신진과학기술고등학교 학생, 인솔 교사 등 50여명이 참여해 지역 곳곳을 돌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참여자들은 신진과학기술고등학교 주변 골목길과 통학로 관내 환경 취약구역을 돌며 생활쓰레기와 무단투기 쓰레기 등을 수거하고 분리배출하는 등 쾌적한 마을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유석범 신진과학기술고등학교 교장은 “지난 3월부터 학생들이 매주 이어온 쓰담 달리기를 지역 통장들과 함께해 더욱 뜻깊었다”며 “이번 활동이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유경숙 응암1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깨끗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힘을 보태준 학생들과 통장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청소년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마련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은평구립도서관에서 광현지역아동센터 어린이 12명을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총 17회에 걸쳐 운영한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고 지역 도서관과 지역아동센터가 연계해 어린이들의 독서문화 체험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은평구립도서관은 센터를 직접 찾아가는 방문 프로그램과 도서관 연계 프로그램을 병행해 어린이들이 생활권 안에서 공공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프로그램은 그림책 읽기와 연계한 독후·창작 활동과 미래기술 체험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참여 어린이들은 자존감, 환경, 다문화, 예술 등 다양한 주제의 책을 읽고 조명과 목각인형, 환경 부채 만들기 등의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아울러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책의 창작 과정을 접하는 시간도 가졌다.은평구립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책 속 이야기를 만들기와 미래기술 체험 등 다양한 활동으로 확장하며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어린이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책과 도서관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종로구가 노후화된 창신제1동주민센터 리모델링 공사를 마무리하고 오는 5월 26일부터 새 단장을 마친 청사에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1980년 준공된 창신제1동주민센터는 시설 노후화와 내진성능 보강 필요성 등에 따라 지난해 9월부터 약 8개월간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해 왔다.구는 오는 25일까지 잔여 공정과 청사 이전 작업을 마무리하고 임시청사로 사용해 온 종로구민회관 1층에서 기존 청사로 다시 옮겨 정상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이번 공사는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780.6㎡ 규모의 노후 청사를 대상으로 구조 안전성을 강화하고 주민 이용 환경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우선 철근콘크리트 전단벽 보강, 기둥 증타, 기초 보강 등 최신 공법을 적용해 건물 내진성능을 ‘인명안전·거주가능’ 수준까지 끌어올렸다.지진 발생 시에도 구조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보강해 주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생활행정 공간으로 재정비했다.기존 청사에 없던 엘리베이터도 새롭게 설치했다.어르신과 장애인, 임산부 등 이동약자의 층간 이동 불편을 줄이고 주민 이용 편의를 높였다.청사 환경 개선도 함께 이뤄졌다.외벽 전체에 단열재를 시공하고 노후 창호를 전면 교체해 채광과 에너지 효율을 높였으며 1층 민원실은 공간 구조와 내부 인테리어를 새롭게 정비했다.조도를 높인 실내조명과 층고 상향을 통해 기존보다 밝고 개방감 있는 민원 환경을 조성했다.이와 함께 주민센터 진입로의 노후 공공조형물을 정비하고 경계 담장을 설치하는 등 주변 환경 개선도 병행해 청사 경관과 보행 안전성을 함께 높였다.종로구 관계자는 “주민센터는 주민 생활과 가장 가까운 행정 공간인 만큼 안전성과 이용 편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행정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종로구는 지난 16일 상명대학교 서울캠퍼스 제1공학관에서 청소년의 미래역량 강화를 위한 2026 종로구 상명대학교 AI 진로코드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생성형 AI 와 웹 기술을 활용해 청소년이 스스로 관심 분야를 탐색하고 진로 방향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실습형 진로교육이다.특히 상명대학교 휴먼 AI 공학과 유지연 교수와 학술동아리 ‘밤부’소속 대학생들이 멘토로 참여해 AI·디지털 분야 진로 멘토링을 진행했다.청운중·덕성여중 등 관내 중학생 20명은 대학생 멘토와 함께 생성형 AI 기반 진로탐색 실습에 참여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AI 기초 특강 △생성형 AI 를 활용한 관심 분야 및 진로 탐색 △진로·진학 설계를 위한 비교 분석 △디지털 진로 포트폴리오 제작 등이다.참여 학생들은 생성형 AI 도구를 직접 활용해 진로 관련 정보를 탐색하고 자신의 관심 분야와 역량을 정리한 디지털 포트폴리오를 제작하며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구는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오는 7월 ‘여름 빵점학교’, 11월 ‘캠퍼스 투어’등 다양한 청소년 진로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하며 미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자기주도형 진로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종로구 관계자는 “AI 기술을 단순 체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청소년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며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대학 및 지역 교육자원과 연계한 미래형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청년 1인가구가 약 11만 가구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관악구가 ‘청년 1인가구 시그널 존’을 운영해 청년들의 마음 건강 신호를 확인한다.청년 1인가구 시그널 존은 관악구와 관악구1인가구지원센터가 취업과 경쟁, 불안전한 주거와 관계 단절 등으로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의 마음 건강을 돌보기 위해 마련됐다.시그널 존은 오는 29일 오후 4시부터 별빛내린천 수국정원 일대에서 개최되는 마음건강축제 ‘상상하고 실현하다 PART. 2 마음에 꽃 피우다’현장에서 진행된다.지원 대상은 관악구에서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1인가구다.참여자는 시그널 존에서 △인공지능 타로 체험 △그림 검사 △마음 체크리스트 등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스트레스 지수와 마음 건강 상태를 부담 없이 확인해 볼 수 있다.결과에 따라 필요한 경우 기초 심리검사부터 해석 상담, 전문 상담 등을 지원해 청년의 정서적 불안 해소를 돕는다.아울러 참여자의 취향에 맞는 다양한 문화·관계 프로그램도 연계 제공해 지친 청년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구는 기대한다.한편 성민종합사회복지관과 한울지역정신건강센터가 공동 주최하는 마음건강 축제는 총 11개 부스를 통해 주민들의 마음 건강을 점검하고 정신 건강에 대한 인식 개선을 도모할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현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은 자신을 감추고 사회의 시선에 맞춰 살아가다 보니 마음의 병을 앓는 경우가 많아, 특히 1인가구는 마음을 터놓고 도움받을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하다”며 “청년들이 지역 내에서 관계를 회복하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촘촘한 마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장기화하는 고유가·고물가 상황 속,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추진하고 있는 관악구가 기업과 소상공인을 세정 지원 대책도 함께 마련해 경영 안정을 돕고 있다.특히 국제유가와 물류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기업과 자영업자, 운송·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지방세 납부 기한 연장, 징수유예 등 전방위적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먼저 구는 △수출 중소·중견기업 △석유화학·철강·건설업 영위 기업 △고용·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소재 중소·중견기업 등 223개 법인에 ‘법인지방소득세’납부 기한을 직권 연장했다.기존 4월 30일에서 7월 31일까지 3개월 연장한 것으로 이는 국세청 법인세 납부 기한 연장 대상과 동일 기준을 적용했다.그 결과 총 23개 법인의 32개 납부 건에 대해 약 1억 920만원 규모의 세금 납부 기한 연장으로 자금 유동성 확보를 지원하고 기업의 경영 부담을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구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세부담 완화를 위한 ‘개인지방소득세’납부 기한 연장도 추진한다.오는 6월 1일까지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를 받은 뒤 지원 대상자를 확정하고 납부 기한을 기존 6월 1일에서 8월 31일까지 3개월 연장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국세청 부가가치세 납부기한 직권 연장 대상자와 유가 상승에 민감한 운송업·석유화학 관련 업종 종사자, 플랫폼 미정산 피해 사업자 등이다.아울러 지방세 세무조사 연기와 징수유예, 체납처분 유예 등 기업별 맞춤형 세정 지원도 추진할 예정이다.아울러 관악구청 △재산취득세과 △지방소득세과 △38세금징수과 세무민원실에는 ‘중동상황 피해기업 지원 전담창구’를 운영해 피해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상담과 지원 안내에도 힘쓴다.구 관계자는 “고유가 장기화 추세로 비용 급증 등 기업 경영 전반에 부담이 누적되면 결국 소비자 체감물가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구민 생활과 더불어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살펴 함께 위기를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세정 지원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 도봉환경교육센터가 6~10월 유아·어르신 등 기후위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기후위기 재난 대응 교육을 진행한다.교육 이름은 ‘기·대·해’다.기후위기 이해, 대응능력 강화, 해결하는 행동의 앞 글자를 따서 만들었다.교육은 대상별 맞춤으로 운영되며 전문 강사가 직접 신청 기관에 방문해 실시한다.유아의 경우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교육에서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기후 재난 이해 교육과 함께 비상 배낭 꾸리기 실습 등이 진행된다.어르신 대상 프로그램은 보드게임, 화투 컬러링, 안전디딤돌 앱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재난 시 행동 요령을 게임 등으로 쉽게 익힐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신청 대상은 어르신 기관, 유아 교육기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5월 26일 오전 10시부터 6월 2일까지 포스터 내 정보무늬로 신청하면 된다.어르신 기관과 유아 교육기관 모두 20개소 내외로 선정할 예정이며 최종 선정 결과는 6월 10일 도봉환경교육센터 누리집에 게시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국연극치료학회와 협력해 ‘토닥토닥 마음교실’ 운영 서울 용산구가 문화예술을 활용한 청년 마음건강 회복 사업 확대에 나선다.용산구는 청년 커뮤니티 공간 ‘용산청년지음’의 심리 회복 프로그램 ‘토닥토닥 마음교실’ 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마음치유, 봄처럼’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용산구는 국비 지원을 받아 기존 미술치료 중심 프로그램에 연극치료를 새롭게 도입하며 청년 대상 치유 프로그램을 한층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토닥토닥 마음교실’은 용산구가 추진 중인 ‘마음건강 중점도시’비전의 대표 사업 중 하나로 지난 2024년부터 운영됐다.지난 2년간 총 240명의 청년이 참여했으며 미술치료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긍정적인 심리 변화와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만족도 조사에서는 2024년 93%, 2025년 99%가 만족한다고 응답했다.올해부터는 한국연극치료학회와 협력해 기존 미술치료에 연극치료를 결합해 보다 입체적이고 통합적인 치유 경험을 제공한다.새롭게 도입되는 연극치료 프로그램은 검증된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총 2기로 운영된다.각 기수는 10회 과정으로 구성되며 1기는 오는 6월 1일부터 8월 10일까지, 2기는 8월 31일부터 11월 9일까지 진행된다.교육은 매주 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용산청년지음 커뮤니티홀에서 열린다.퇴근 후에도 청년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시간을 편성했다.프로그램은 감정 인식과 신체 표현, 역할극, 즉흥 연기 등 단계별 연극치료 기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참가자들이 자신의 감정을 안전하게 표현하고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회복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용산구는 이번 사업이 청년 고립감과 심리적 어려움이 커지는 사회적 흐름 속에서 지역 기반 문화예술 치유 모델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전문 학회와의 협력을 통해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신뢰도도 한층 강화했다.참여 신청은 오는 26일까지 가능하며 용산청년지음 카카오톡 알림톡과 공식 블로그 등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궁금한 점은 용산구청 일자리정책담당관으로 연락하면 된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기존 미술치료 프로그램에 더해 역동적인 연극치료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 함으로써 청년들의 자기 표현 기회를 더욱 넓히겠다”며 “앞으로도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용산구가 청년들의 마음을 보듬는 든든한 기반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마포구는 오는 10월까지 1인 가구와 스토킹 범죄 피해자 등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심장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서울특별시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마포구의 1인 세대 비율은 48.88%에 달한다.또한 내국인 기준 여성 인구 비율은 53.6%로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높다.이에 마포구는 안심장비 도입으로 1인 가구의 고립 위험을 낮추고 범죄에 노출되기 쉬운 주민의 안전을 도모하는 동시에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한다는 구상이다.지원 대상은 마포구에 거주하는 1인 가구, 스토킹 범죄 피해자, 주거안전 취약계층이다.1인 가구와 주거안전 취약계층은 전세보증금 또는 주택 가액이 2억 5천만원 이해야 한다.1인 가구에게 지원되는 안심장비는 가정용 CCTV 와 스마트 초인종 중 1개 품목과 현관문 잠금장치다.스토킹 범죄 피해자는 경찰서 범죄피해자 안전조치 대상자로 등록된 자 등으로 마포구는 마포경찰서와 협력해 대상자를 발굴할 예정이다.이들에게는 가정용 CCTV, 스마트 초인종, 현관문 잠금장치, 음성인식 무선 비상벨, 디지털 도어록이 지원된다.주거안전 취약계층 지원은 마포구 내 아파트를 제외한 단독, 다세대, 연립주택 등에 거주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주거침입 범죄 피해가구와 여성, 아동, 노인으로만 구성된 가구를 우선 지원한다.지원 장비는 외벽 침입감지장치, 문열림 감지장치, 창살 없는 방범창, 창문 잠금장치다.모든 장비는 신청자 주소로 배송될 예정이며 신청자가 직접 설치해야 한다.아울러 스마트 초인종과 일부 장비는 스마트폰과 인터넷, 와이파이 환경이 필요해 관련 환경을 갖춘 경우에만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마포구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관련 서류와 함께 담당자 전자우편 또는 마포구청 가족정책과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마포구청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마포구는 선정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을 확정한 후 개별 문자로 결과를 안내할 계획이다.안심장비 지원사업은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지난해 마포구는 안심장비 지원사업으로 132가구에 생활밀착형 안전장비를 지원하며 주거 불안 해소와 범죄 예방에 힘썼다.구 관계자는 “1인 가구와 주거안전 취약계층의 일상 속 불안을 덜고 더욱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촘촘한 생활안전망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 세계적으로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 문제가 새로운 사회 위기로 떠오르는 가운데, 서울시가 추진 중인 외로움 없는 서울 정책이 프랑스 국제보도전문채널 France 24를 통해 집중 조명됐다. France 24는 서울시가 외로움을 단순 개인 감정이 아닌 공공이 함께 대응해야 할 사회문제로 인식하고 상담·공간·활동을 연계한 도시 차원의 종합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France 24는 18일 Un ennemi sans visage : Séoul face à l'épidémie de solitude 보도를 통해 서울의 급속한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문제를 심층적으로 다뤘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서울 전체 가구의 절반이 1인 가구이며 이들 중 상당수가 외로움을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5~49세 남녀의 40% 이상이 결혼 의사가 없다고 답하는 등 개인화·비혼화 현상이 확산되면서 외로움 문제가 도시 전반의 새로운 사회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France 24는 서울시의 대표 정책 사례로 ‘서울마음편의점’을 집중 소개했다. ‘서울마음편의점’은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라면 등 간단한 음식을 먹고 대화를 나누며 관계를 회복할 수 있도록 조성된 커뮤니티 공간이다. 서울시는’ 25년에 4개소를 설치 운영했으나, 사업초기 약 5천 명 수준의 이용 예상을 훨씬 상회하는 실제 방문 6만여 건에 달했다. 이러한 높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현재 19개소를 운영 중이며 연말까지 25개소로 확대 조성할 계획이다.France 24는 실제 이용 사례도 함께 소개했다. 혼자 거주 중인 63세 시민은 인터뷰를 통해 “집에서 혼자 책을 읽는 것보다 훨씬 좋다”며 “이웃과 이야기 나누는 기분이 들어 마음이 편안해진다”고 말했다. 이는 서울마음편의점이 단순 휴게공간을 넘어 사회적 관계 회복과 정서적 연결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기능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서울마음편의점 현장 운영관계자는 “이 공간은 외로움을 넘어 사회적 고립 상태에 놓인 시민들을 위해 설계된 곳”이라며 “서울은 특히 중장년층과 청년층에서 외로움을 느끼는 비율이 높다”고 설명했다. France 24는 서울시 정책이 단순 복지 서비스 제공을 넘어 시민 간 관계 회복과 사회적 연결망 형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서울시가 운영 중인 24시간 상담 핫라인 ‘외로움안녕120’도 비중 있게 다뤘다. 상담사들은 시민들과 전화 상담 및 일상 대화를 나누며 고립 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정서 지원으로 연계하고 있다. 서울시복지재단의 고립예방센터 관계자는 인터뷰에서 “예상보다 훨씬 많은 시민들이 마음을 터놓을 사람이 없는 상황”이라며 “서울에서만’ 24년 기준 784건으로 고독사가 발생하고 있고 상당수가 외로움과 고립 과정을 거친다”고 설명했다.France 24는 외로움 문제가 특정 세대에 국한되지 않고 청년층에서도 심각한 사회문제로 나타나고 있다는 점도 함께 조명했다. 한강공원 인근에서 청년들이 함께 게임과 모임 활동을 즐기는 사례를 소개하며 서울 청년층 사이에서 새로운 형태의 관계 형성과 커뮤니티 활동이 확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특히 “한국 청년층의 5% 이상이 사회적 고립 상태로 분류된다”는 점을 언급하며 서울시의 정책이 청년 세대의 관계 회복과 사회적 연결에도 의미 있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서울시의 ‘외로움 없는 서울’은 이미 영국 가디언·BBC 를 비롯해 미국, 프랑스, 브라질, 싱가포르 등 주요 해외 언론을 통해 연이어 소개되며 국제사회의 관심을 받아왔다. 앞서 보도한 외신들도 서울시가 외로움을 단순한 개인의 감정 문제가 아닌 사회적·공공적 과제로 접근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며 ‘서울마음편의점’, ‘외로움안녕120’, ‘AI 기반 고립예방 시스템’ 등을 새로운 도시형 복지모델로 자리잡고 있다고 평가했다. 영국 가디언과 BBC 는 서울마음편의점을 “진정한 인간적 연결을 상징하는 공간”, “같은 공간에 머무는 것만으로도 외로움 극복에 도움이 된다”, “외로운 사람들이 환영받을 수 있는 공간”이라고 보도했다. 미국 뉴욕타임스는 서울시가 외로움을 개인 문제가 아닌 사회적 문제로 접근하며 상담·공간·활동·AI 데이터를 연계한 ‘도시형 돌봄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고 조명했다. 특히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준 ‘외로움안녕120’ 사례와, 라면을 함께 먹으며 관계를 회복하는 ‘서울마음편의점’ 사례를 통해 서울시 정책이 시민들의 일상 속 연결 회복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싱가포르 스트레이츠타임스는 서울마음편의점을 “라면한 그릇으로 따뜻한 연결을 만드는 공간”이라고 표현했으며 프랑스 르몽드는 서울시가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을 “조용한 전염병”으로 인식하고 대응하고 있다고 보도하며 마음편의점이 사회적 낙인 없이 누구나 편하게 방문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점에 주목했다. 또한, 브라질 Globo TV 도 서울을 “외로움을 예방 차원에서 대응하는 대표 도시 사례”로 소개하기도 했다.윤종장 서울시 복지실장은 “외로움은 더 이상 개인이 홀로 감당해야 할 문제가 아니라 도시가 함께 발견하고 연결해야 할 사회적 과제”며 “최근 뉴욕타임스, France 24 등 주요 해외 언론들이 서울시 정책을 새로운 도시형 돌봄 모델로 주목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외로움 없는 서울’을 통해 상담·공간·활동·데이터·지역 네트워크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시민 누구도 사회적 고립 속에 방치되지 않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봄밤 산책을 즐기기 좋은 계절을 맞아 서울 전역의 공공 미디어아트 운영 통합브랜드인 ‘미디어아트 서울’의 2026년 봄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빛과 예술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미디어아트 작품들을 통해 서울의 밤을 감각적인 야외미술관으로 변화시킬 예정이다. 서울시는 오는 5월 22일 노들섬 한강대교 하부 미디어파사드 아뜰리에 노들의 2026년 첫 번째 전시 개막과 함께 아뜰리에 광화 해치마당 미디어월 오간수교 미디어파사드 서울로미디어캔버스 등 총 5개 전시플랫폼의 봄 전시를 본격 운영한다. 전시는 에너지 절감 정책에 따라 매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집중 운영되며 시민 누구나 서울 도심 곳곳에서 야외 미디어아트를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먼저 지난해 11월 개장한 ‘아뜰리에 노들’은 2026년 첫 번째 전시로 ‘시작의 근원’을 선보인다. 전시는 ‘예술’, ‘동행’, ‘매력’ 세 개의 섹션으로 구성되며 총 7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예술’ 섹션에서는 이돈아, 최성록 작가가 참여해 자연과 인간, 현실과 가상이 교차하는 세계를 각자의 시선으로 풀어낸다. 이돈아 작가는 길상화와 민화의 조형 언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화조도”와 인간 내면의 행복과 염원을 우주적 풍경으로 확장한 “무한한 행복을 향한 여정”을 선보인다. 최성록 작가는 용암과 데이터 세계를 결합한 신화적 풍경의 “기원의 협곡”과 상상의 구름 위에서 서울을 조망하는 “서울하늘변신구름많음”을 통해 도시를 낯설고 유쾌한 감각으로 재해석한다. ‘동행’ 섹션에서는 시민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서울응원 봄메시지”와 서울의 상징 해치를 통해 노들의 봄 풍경을 담아낸 “해치와 서울 나들이”를 전시한다. ‘매력’ 섹션에서는 노들섬의 깃대종인 맹꽁이를 주인공으로한 옴니버스 애니메이션 “꼬마 맹꽁이의 모험”을 통해 한강 생태계의 아름다움과 계절의 순환을 친근하게 풀어낸다. 광화문광장 일대에서는 세종문화회관 외벽의 대형 미디어파사드 ‘아뜰리에 광화’ 와 이순신장군 동상에서 해치마당으로 이어지는 ‘해치마당 미디어월’을 통해 봄의 감각과 도시의 풍경을 담아낸 작품 8점을 선보인다. 중견작가가 참여하는 ‘아뜰리에 광화’ 봄 전시에는 구기정, 이예승 작가가 참여해 자연과 디지털 기술이 결합된 생성적 풍경을 선보인다. 구기정 작가의 “평평한 생태계”는 사진과 3D 기술을 활용해 자연을 디지털 생태계로 확장하며 이예승 작가의 “몽유화유”는 고전 “몽유도원도”의 감각을 현대적인 생성형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한다. ‘해치마당 미디어월’에서는 시민들이 쉽게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시민친화형 미디어아트 작품 6점을 전시한다. 랩오이, 해치와 소울프렌즈, 일러스트다, 화유, 터프쿠키, 제우스가 참여해 계절의 색채와 서울의 풍경을 하나의 미디어 정원처럼 풀어낸다. 청계천 오간수교 하부에 조성된 ‘오간수교 미디어파사드’에서는 ‘청계 리브: 초록 스프링’을 주제로 청계천의 생명력을 조명하는 전시를 운영하며 서울역 만리동광장 우리은행 외벽의 ‘서울로미디어캔버스’에서는 시민들의 일상과 자연의 생명력을 주제로한 작품 7점을 소개한다. 생태 특화 플랫폼인 ‘오간수교 미디어파사드’에서는 청계천의 물길과 생태의 흐름을 시각화한 한수지 작가의 “미시와 거시의 궤적: 연결된 수계”, 생명의 움직임을 빛의 파동으로 풀어낸 프롬의 “초록의 파동”, 도시와 데이터의 관계를 감각적으로 표현한 추미림 작가의 “전자구름으로의 여행 26” 등 총 3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신진작가 플랫폼인 ‘서울로미디어캔버스’ 봄 전시에서는 섭섭, 신모래, 이슬아 작가가 참여하는 ‘일러스트 협력전’과 김영우, 유영준, 이어진, 이창기 작가가 참여하는 ‘네이처 프로젝트전’을 운영한다. 섭섭의 “하다”, 신모래의 “이상하고 다정한 휴일”, 이슬아의 “봄 속에서 길을 잃다” 등 일상의 감각과 감정을 담은 일러스트 작품과 함께, 자연·기술·생성형 AI 를 주제로한 감각적인 미디어아트 작품들을 선보인다. 서울시는 시민과의 소통 확대를 위해 ‘미디어아트 서울’ 통합 SNS 를 운영하고 있으며 보다 체계적인 전시 안내를 위한 통합 매거진도 발행할 예정이다. 오는 5월 22일 발행되는 파일럿 매거진에는 각 플랫폼의 전시 정보와 관람 안내, 찾아가는 길 등을 수록하며 9월에는 첫 정식 매거진을 선보일 계획이다. 5개 전시플랫폼은 올해 봄 전시를 시작으로 계절별 기획전시를 이어갈 예정이며 지난해 관람객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0% 이상이 만족한다고 답하는 등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미디어아트 서울 전시플랫폼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서울시 문화포털 및 서울시 누리집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인규 서울시 디자인정책관은 “‘미디어아트 서울’은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미디어아트를 쉽고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는 공공 미디어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서울의 야간경관을 문화예술이 살아있는 미디어아트 야외미술관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복지재단은 5월 14일 고려대학교 중앙광장에서 고려대학교 안암병원과 고려대학교X스타벅스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이동진료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해 재단과 고대안암병원이 체결한 ‘청년건강자립 지원 협력사업’ 업무협약의 첫 번째 실행 사업으로 치료비 부담·정신건강·돌봄책임 등으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청년 및 가족돌봄청년에게 이동 진료부스를 통해 의료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인 것이다.이날 이동진료 부스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고려대학교 중앙광장에 설치됐으며 고려대학교 재학생 및 인근 지역 청년·가족돌봄청년 등 15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서비스는 진료, 검사 검사) 및 심리·복지으로 이루어졌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가족돌봄청년 체크리스트를 현장에서 직접 체크해 볼 수 있었으며 마음 처방전 작성, SNS 팔로우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제공해 가족돌봄청년에 대한 일반 시민의 인식 확산과 당사자 발굴을 동시에 진행했다.재단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가족돌봄청소년·청년과 그 가족의 건강 증진을 위해 고대안암병원과 건강지원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재단 유연희 사회서비스지원센터장은 “가족을 돌보느라 정작 자신의 건강을 돌보지 못하는 청년들이 많다”며 “이번 이동진료 부스 행사를 통해 가족돌봄청년들이 필요한 의료·심리·복지 연계 서비스를 인지하고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재단 가족돌봄청년지원팀에서는 의료, 돌봄, 금융, 심리·정서 문화, 교육, 취업 등 가족돌봄청년의 일상에 필요한 상시자원 연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상시자원은 서울복지포털에서 가족돌봄청년으로 등록한 후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재단 가족돌봄청년지원팀 인스타그램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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