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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 응암1동은 지난 7일 신진과학기술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세대공감 합동 쓰담 달리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응암1동 통장과 청소년이 함께 지역 환경을 정비하며 세대 간 소통을 넓히고 쾌적한 통학로와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쓰담 달리기에는 응암1동 통장협의회와 신진과학기술고등학교 학생, 인솔 교사 등 50여명이 참여해 지역 곳곳을 돌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참여자들은 신진과학기술고등학교 주변 골목길과 통학로 관내 환경 취약구역을 돌며 생활쓰레기와 무단투기 쓰레기 등을 수거하고 분리배출하는 등 쾌적한 마을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유석범 신진과학기술고등학교 교장은 “지난 3월부터 학생들이 매주 이어온 쓰담 달리기를 지역 통장들과 함께해 더욱 뜻깊었다”며 “이번 활동이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유경숙 응암1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깨끗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힘을 보태준 학생들과 통장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청소년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마련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은평구립도서관에서 광현지역아동센터 어린이 12명을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총 17회에 걸쳐 운영한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고 지역 도서관과 지역아동센터가 연계해 어린이들의 독서문화 체험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은평구립도서관은 센터를 직접 찾아가는 방문 프로그램과 도서관 연계 프로그램을 병행해 어린이들이 생활권 안에서 공공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프로그램은 그림책 읽기와 연계한 독후·창작 활동과 미래기술 체험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참여 어린이들은 자존감, 환경, 다문화, 예술 등 다양한 주제의 책을 읽고 조명과 목각인형, 환경 부채 만들기 등의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아울러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책의 창작 과정을 접하는 시간도 가졌다.은평구립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책 속 이야기를 만들기와 미래기술 체험 등 다양한 활동으로 확장하며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어린이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책과 도서관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마포구는 지역 내 직장인의 금연 실천과 올바른 음주 문화 확산, 건강한 식생활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찾아가는 통합건강증진교실’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업무로 별도의 시간을 내기 어려운 직장인이 근무지 내에서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서비스 형태로 마련됐다.교육은 전문 강사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금연·절주 교육과 영양교육으로 나눠 진행된다.금연·절주 교육은 흡연과 음주가 개인 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전자담배·음주의 위험성 등을 알기 쉽게 전달하고 금연 실천과 건전한 음주 문화 형성에 도움이 되는 방법을 안내한다.또한 담배 줍깅과 가상음주고글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교육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교육 이후에는 금연을 희망하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이동금연클리닉과 연계한 상담과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금연 실천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영양교육은 나트륨 과다 섭취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둔다.주요 내용으로는 나트륨의 체내 역할과 과다 섭취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 1일 권장 섭취량, 나트륨 배출에 도움이 되는 생활습관, 저염 식생활 실천 방법 등이 포함된다.마포구는 이번 교육이 직장인의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과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교육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마포구보건소 건강동행과로 문의하면 된다.마포구 관계자는 “직장인은 많은 시간을 일터에서 보내는 만큼 건강관리에 소홀해지기 쉽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금연과 올바른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는 청소년들의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통합 안전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교육은 최근 청소년을 겨냥한 마약 범죄 등 유해 약물 노출 위험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응급처치의 중요성이 갈수록 강조됨에 따라 학생들의 실질적인 생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구는 실제 사례를 통해 교육의 실효성을 강조한다.2015년 강서구 한 아파트 단지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50대 남성을 초등학교 4학년 학생이 심폐소생술로 구해낸 사례가 있다.당시 학생은 사고 4시간 전 받은 교육을 정확히 기억해 기도를 확보하고 침착하게 가슴 압박을 이어가며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질병관리청의 ‘2024 급성 심장정지 조사 통계’에 따르면, 심정지 환자가 발생했을 때 발견한 사람이 신속하게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는 경우 환자 생존율은 14.4%로 시행하지 않았을 때보다 약 2.4배 높다.이에 따라 구는 학생들이 실제 상황에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관내 초·중·고 48개교를 대상으로 응급처치 전문 강사를 파견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학생들은 실습용 마네킹과 교육용 자동심장충격기를 활용해 가슴 압박의 정확한 위치와 강도를 익힌다.이와 함께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조사에 의하면, 의료용 마약류를 비의료 목적으로 사용한 청소년이 5.2%에 달하는 등 유해 약물 노출이 심각한 수준이다.이에 구는 관내 34개교를 대상으로 강서구약사회 소속 전문 강사를 파견한다.교육은 △약물 오남용 위험성 및 의약품의 올바른 복용 △마약류 및 중독성 유해 물질의 폐해와 부작용 △고카페인 음료 오남용의 위험성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전달한다.특히 ‘살 빠지는 약’ 이나 ‘공부 잘하는 약’ 으로 둔갑한 불법 약물의 위험성을 경고해 청소년들이 유해 환경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판단력을 기르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구는 지난 3월까지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해 참여 학교를 선정했다.단, 신청 시기를 놓쳤거나 추가 교육을 희망하는 학교는 상시 신청이 가능하다.구 관계자는 “심폐소생술과 약물 예방 교육은 청소년기에 반드시 갖춰야 할 필수 안전 역량”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긴밀히 협력해 우리 아이들이 위기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마포구는 지속되는 고물가 상황에서도 구민들의 생활물가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착한가격업소’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한다.착한가격업소란 주변 상권에 비해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로 지역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지정된 업소를 말한다.현재 마포구에는 음식점과 카페, 미용실, 세탁소 등 총 75개소의 착한가격업소가 지정·운영되고 있으며 연말까지 신규 업소를 지속 발굴해 확대 지정할 계획이다.구는 지난 4월, 관련 조례를 개정해 소모품 지원 중심의 착한가격업소 지원사업을 공공요금·환경개선·안전지원 분야까지 확대했다.기존에는 주방세제, 위생용품, 기자재 구입비를 지원했으나 앞으로는 상·하수도 요금, 간판·시설 보수, 전기설비 안전점검 등도 지원한다.업소당 연간 최대 지원 규모는 83만원이다.착한가격업소로 선정되면 착한가격업소 통합포털 h로 등록되어 네이버지도, 카카오맵, 티맵 등 플랫폼에 위치와 정보가 연계되어 표시된다.또한, 카드사 할인과 연계되고 업소별로 생활폐기물과 음식물 종량제 봉투가 제공되며 주방 세탁세제, 위생타올 등 위생 물품을 지원한다.특히 착한가격업소 중 희망업소 10곳을 선정해 서울신용보증재단 자영업클릭닉 사업과 연계한 자생력 강화 무료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반면 지역 평균가격을 초과하거나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바가지요금으로 시정권고 등을 받은 업소, 지방세 체납 업소,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지나지 않은 업소, 프랜차이즈 업소 등은 지정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정신청은 방문이나 우편, 전자우편 등의 방법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 고용협력과로 문의하면 된다.마포구 관계자는 “착한가격업소는 고물가 시대에 구민의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조례 개정을 통해 지원을 더욱 강화한 만큼 많은 업소가 참여해 지역 상생 분위기 조성에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는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저소득 취약계층 274가구를 대상으로 ‘안전취약가구 안전점검 및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가정 내 노후시설을 점검하고 안전 물품을 지급해 생활 속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다.구는 지난 4월부터 동 주민센터와 사회복지관의 협조를 받아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홀몸 어르신 등 안전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기초조사를 실시했다.그 결과를 바탕으로 이달 13일 선정 심의회를 열고 지원 대상을 확정했다.선정된 가구에는 전기·가스·보일러·소방 분야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위험 요소를 찾아 정비한다.이들은 현장에서 각 설비의 올바른 사용법과 자체 점검 요령 등 생활안전 교육도 병행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분야별 세부 정비 내용을 살펴보면, 전기 설비의 경우 부적합한 누전차단기와 노후 콘센트, 멀티탭을 교체한다.가스 설비는 배관과 밸브의 누출 여부를 확인하고 가스타이머를 설치하며 보일러는 안전 점검과 일산화탄소 경보기 설치를 지원한다.또한, 소방 분야의 경우 자동 확산 소화기나 투척형 소화기 등 화재 대비 물품을 제공한다.이 외에도 가구별 특성에 맞춰 구급상자, 화장실 미끄럼 방지 매트 등 안전용품을 배부할 예정이며 지급 품목은 여건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다.구 관계자는 “안전취약가구에 대한 선제적 점검과 정비로 안전사고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며 “앞으로도 구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중구는 지난해이 사업으로 190가구를 방문해 노후 설비 점검과 맞춤형 물품 지원 등 총 903건의 주거 환경 개선을 완료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노원구가 어르신 건강한 수면을 돕기 위해 불면증 극복 인지행동치료 프로그램 ‘꿀잠’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꿀잠’은 수면의 질 개선을 원하는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인지행동치료 프로그램이다.수면제 처방 등 약물에 의존하기보다 개별 상담과 집단 프로그램을 병행해 불면증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스스로 건강한 수면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특히 밀도 높은 상담을 위해 참여 인원을 8명 내외의 소수 정예로 운영해 상담의 집중도를 높였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6월 16일부터 7월 14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90분간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회차별로 △수면 교육 △이완 요법 △집단상담 등이 운영되며 참여자는 프로그램 기간 동안 매주 ‘수면 일기’를 작성하게 된다.이를 통해 수면과 감정의 관계를 스스로 이해하고 개인의 수면 패턴에 맞는 개선 방법을 찾아 심리적 안정감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전 과정 무료로 운영된다.참여를 원하는만 65세 이상 노원구민은 수락노인종합복지관 4층에 있는 ‘노원어르신상담센터’를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모집 기간은 5월 11일부터 5월 29일까지며 방문 접수만 가능하다.모집 인원은 총 10명이며 선착순 마감된다.다만 실효성 있는 수면 개선을 위해 전 회차 참여가 가능해야 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노원어르신상담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노원어르신상담센터는 지난 2023년 7월에 개관한 전국 최초 자치구 직영 어르신 전문상담기관이다.△심리극을 통한 집단상담 △MBTI 성격유형검사를 통한 의사소통 집단상담 등 이색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르신들의 마음 건강을 돌보고 있다.개관 이후 2026년 4월 기준 약 2704명의 어르신이 센터를 찾아 총 6051건의 상담이 진행됐다.전문 상담사의 깊은 공감과 지지를 바탕으로 어르신들이 마음의 안정을 되찾고 일상의 긍정적인 변화를 체감하면서 상담 만족도도 높게 나타나고 있다.실제로 층간소음으로 인한 극심한 불안과 불면 증상으로 센터를 찾았던한 어르신은 심리상담을 통해 이웃과 소통하는 방법을 익히고 마음의 안정을 회복해 편안한 일상으로 복귀하기도 했다.이처럼 상담 효과를 직접 경험한 어르신들의 추천이 이어지며 지인 소개로 방문하는 내담자도 꾸준히 늘고 있다.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불면증은 단순한 수면 문제를 넘어 신체적·정신적 건강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올바른 수면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마음 건강 회복과 편안한 일상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올해 지역 내 학교로 찾아가는 ‘신나는 AI 교실’ 운영 규모를 대폭 확대하고 이달부터 12월까지 본격적인 교육에 나선다.디지털 전환 시대를 이끌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공교육 활성화에도 기여하기 위한 사업이다.올해로 2년 차를 맞이한 이번 사업은 지난해보다 약 4배 증가한 1억 9000만원 예산을 투입한다.지원 대상도 대폭 확대했다.지난해 9곳 초등학교에서 올해 14곳 초·중학교이 참여해 더 많은 학생이 첨단 정보기술 교육을 누릴 수 있게 됐다.특히 올해는 단순한 디지털 기술 체험을 넘어 학생들이 지역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인공지능 기술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용산 밀착형 융합 과제’등 7가지 특화 프로그램을 도입해 교육의 차별화를 꾀한다.주요 교육과정은 학교별 수요와 학생 수준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게임 ‘로블록스·마인크래프트’를 활용한 확장 가상 세계 구축 △물리적 컴퓨팅 △인공지능 창의융합 등 다양한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교육의 내실도 한층 강화했다.기존 6차시였던 수업을 8차시로 확대하고 일부 중학교에는 16차시 심화 과정을 도입해 학생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보다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도록 했다.수업마다 전문강사와 보조강사를 함께 배치해 학생 맞춤형 학습을 지원할 예정이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올해 ‘신나는 AI 교실’은 지원 규모와 콘텐츠를 대폭 확대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 핵심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했다”며 “특히 지역과 연계한 문제 해결형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내가 사는 용산에 관심을 두고 창의적인 해법을 고민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등포구 치매안심센터가 경도인지장애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를 돕고 치매 예방을 위해 통합 관리 프로그램인 ‘RE:70'을 본격 운영한다. ’RE:70'은 어르신들이 치매 고위험 인자를 스스로 관리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주요 내용은 △건강한 MIND △영리한 파트너 △어르신 손길 Store △세대 교감 교실 등 총 4개 분야다.먼저 구는 ‘건강한 MIND'프로그램으로 치매의 위험요인인 대사질환과 우울증 관리에 집중한다. 치매안심센터는 보건소 대사증후군센터와 연계해 정기 검진을 운영하고 1대1건강 상담과 영양 교육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신체 건강과 정서 안정을 함께 지원한다. 다음은 ’ 영리한 파트너‘사업을 운영해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영등포 시니어클럽과 협력해 직무 역량을 갖춘 어르신들이 치매안심센터 내에서 공공행정 지원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노인 일자리를 연계한다. 어르신들은 주 5회, 하루 3시간씩 근무하며 지속적인 사회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또한, 올 6월부터는 구청 앞 ’상생장터 ‘에서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수공예품을 판매하는 ’어르신 손길 Store'도 운영할 예정이다.가죽, 원목, 레진 등을 활용해 제작한 다양한 작품들을 주민들에게 선보이며 어르신들의 창의성과 경험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꾸며진다.특히 어르신과 아이들이 정서적으로 교감하는 ‘세대교감교실’도 눈길을 끈다.전문 교육을 이수한 어르신들이 구립 어린이집을 찾아 6~7세 아동들과 함께하는 수업을 진행한다.어르신들은 삶의 경험과 지혜를 아이들과 나누며 자부심과 활력을 얻고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세대 간 공감과 존중을 배우게 된다.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어르신들이 치매를 예방하면서 지역사회 안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건강하고 보람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피해 우려 업종을 대상으로 5월 21일부터 올해 말까지 신규대출 이자 지원율을 한시적으로 높인다.구는 현재 10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관내 소상공인·중소기업이 협약 금융기관에서 신규 대출을 받을 경우 업체당 최대 3억원 한도에서 대출금리의 2~2.5%를 지원해 고금리 부담을 낮추는 사업이다.이번 한시 지원은 대출이자 사업에서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피해 가능성이 큰 업종에 기존 지원율보다 0.5%p를 더 적용하는 것이다.이에 따라 대상 업체는 업체당 최대 3억원의 신규대출에 대해 연 최대 3%의 이자를 최장 5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대출 기간은 기존 사업과 동일하게 5년이며 1년 거치 뒤 4년 균등분할 상환 방식이다.지원 대상은 중동지역 수출입 실적이 있는 도매 및 상품중개업, 운송업, 중동지역 수출입 실적이 있는 제조업, 건설업 등이다.담보는 부동산 또는 신용보증서 담보 모두 가능하다.기존 대출을 보유한 업체도 지원 한도 안에서 신규대출을 할 수 있다.다만 기존 대출을 상환하고 새 대출로 전환할 경우 중도상환수수료 등 금융비용이 발생할 수 있어 업체별 상황에 따라 판단해야 한다.신청을 희망하는 업체는 강남구 협약 금융기관 104개 지점을 방문하면 된다.신한·우리·하나은행, 송파농협, 남서울신협, 새마을금고 등에서 상담과 신청이 가능하다.자세한 내용은 구청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중동 정세가 장기간 지속됨에 따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금융 부담을 낮췄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어려움에 공감하는 정책으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천구는 본격적인 무더위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구민의 안전한 차량 운행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6월 14일 신월6동주민센터 주차장에서 ‘여름맞이 자동차 무상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매년 추석 명절 전 운영해 온 구민 대상 자동차 무상점검을 올해부터 여름철까지 확대해 폭염으로 인한 차량 고장과 휴가철 장거리 운행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신월권 주민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점검 장소를 신월6동주민센터로 선정했으며 건강힐링문화관 주차장을 접수 및 대기 장소로 별도 운영해 차량 혼잡을 줄이고 보다 쾌적한 점검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행사는 오전과 오후로 나눠 운영된다.오전은 사전접수 차량을 대상으로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진행되며 오후는 현장접수 차량을 대상으로 정오부터 오후 4시까지 실시한다.사전 신청을 원하는 구민은 오는 5월 26일부터 6월 9일까지 양천구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접수하면 되며 구는 전산 추첨을 통해 약 90대를 선정할 예정이다.결과는 6월 10일 개별 문자메시지와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안내된다.사전 접수를 하지 못한 구민도 행사 당일 오후 3시 30분까지 건강힐링문화관 주차장 접수처에서 현장 신청이 가능하다.무상점검은 서울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양천구지회와 협력해 진행되며 자격과 기술을 갖춘 전문 정비사 35명이 참여해 양천구민 소유 승용차 약 300대를 점검할 예정이다.점검 항목은 냉각수, 타이어 마모 상태, 전조등·각종 등화 장치 작동 여부 등 기본적인 차량 상태다.경미한 정비는 현장에서 즉시 처리하며 정밀 점검이 필요한 차량은 점검 결과를 안내해 추가 정비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또 와이퍼·전구류 교체와 엔진오일·워셔액 보충 등이 필요한 경우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한편 양천구는 1998년부터 구민의 안전한 귀성·귀경길 운행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양천구청 주차장에서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점검’을 운영하며 교통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구 관계자는 “정비 비용 부담에 따른 차량 관리 사각지대를 줄이고 안전 운행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올해부터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여름철까지 확대했다”며 “혹서기 차량 이상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장거리 이동 전 미리 차량 상태를 점검받아 안전하고 즐거운 휴가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은평구립도서관이 다음 달 10일 ‘2027학년도 대학 입시 전망과 대책’을 주제로 제26회 대학 입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선정고등학교 대강당에서 오후 1시 10분에 열리는 이번 설명회는 입시 환경 변화에 맞춰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필요한 핵심 정보를 제공하고 실질적인 입시 준비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은 메가스터디교육(주) 입시전략연구소의 남윤곤 소장이 진행한다.남 소장은 전국 교육청과 학교 등에서 다수의 강연을 진행해 온 입시 전문가로 변화하는 입시제도 분석과 학생별 맞춤 전략 제시로 잘 알려져 있다.이번 강연에서는 2027학년도 대학 입시 주요 변화 흐름을 비롯해 △수시·정시 전형별 특징과 대응 전략 △학생부 관리 방법 △지원 전략 등 입시 전반에 대한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또한 실제 입시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핵심 포인트와 유의사항도 함께 전달해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울 계획이다.은평구립도서관은 매년 대학 입시 설명회를 운영하며 지역 내 교육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기여해왔다.신뢰도 있는 입시 정보 제공으로 지역 청소년의 진로·진학 설계를 지원할 뿐만 아니라 독서·인문학·진로 분야 등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도서관 관계자는 “입시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정확한 정보와 전략적인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설명회가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설명회 참여 및 관련 문의는 은평구립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문화홍보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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