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시

민형배 시장, 여수 석유화학 사업재편 원료 공급망 안정 논의

[국회의정저널]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20일 여수국가산단 금호석유화학 고무공장에서 ‘여수 석유화학 사업재편 연관기업 간담회’를 주재하고 나프타분해설비 감축에 따른 하부공정 원료 수급 대책을 논의했다.간담회는 석유화학 업계의 ‘사업재편 여수 1호’정부 최종 승인에 따라 상부 NCC가 감축되면서 하부공정 연관기업의 생산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한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됐다.간담회에는 민형배 시장과 서영학 여수시장, 강문성·이석주 통합특별시의회 의원, 한국화학산업협회 대외협력본부장,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남지부장이 참석했다.기업에선 이번 사업재편의 중심축인 여천NCC(주), 롯데케미칼(주) 관계자와 여천NCC 2공장에서 기초원료를 공급받는 하부공정 연관기업인 금호석유화학(주), 한국바스프(주), 금호피앤비화학(주), 폴리미래(주), 코오롱인더스트리(주) 공장장 등이 함께했다.이들은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와 수급 불균형 속 정부가 승인한 여수산단의 사업재편이 안착하도록 행정적 지원방안을 모색했다.에틸렌 등 기초유분을 공급하는 상부 NCC 설비가 감축되면 이를 원료로 제품을 생산하는 하부공정 연관기업은 원료 수급에 영향을 받을 수 있어 선제적 조치가 필요하다.이 때문에 간담회에선 ‘사업재편 현황’ 공유를 시작으로 NCC 감축에 따른 기초원료 수급 차질 우려가 제기됐다.기업들은 안정적 공급망 확보와 공급 배관망 재배치 등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이에 민형배 시장은 “석유화학 상공정뿐만 아니라 구조조정 여파를 직접 맞게 된 하부공정 연관기업에 대한 제도적 안전장치가 마련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이어 “정부의 사업재편 승인은 산업 경쟁력을 다시 세우기 위한 큰 변화인 만큼, 기업이 가진 기술과 경험이 새로운 시장으로 이어지도록 전남광주통합특별시도 함께 길을 찾겠다”고 덧붙였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16일 앞…민형배 시장 막바지 현장점검

[국회의정저널]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20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을 16일 앞두고 여수 돌산 주행사장을 찾아 전시·편의시설과 관람객 동선, 교통·행사 운영 등 막바지 준비상황을 점검했다.민형배 시장은 이날 주행사장 전시관과 편의시설, 야외무대 등을 둘러보며 시설물 준비 상태와 관람객 이동 동선, 시설 이용 편의 등을 살폈다.특히 행사장 진입부터 전시관·휴게공간·식당·공연장 이용까지 실제 관람객의 이동 흐름을 따라 주요 지점을 점검하고 불편 요소가 없는지 현장 관계자와 확인했다.이어 주제섬 내부에서 열린 현장 간담회에선 박람회 기간 교통대책, 주요 행사와 공연 운영계획, 분야별 현장 대응체계 등을 공유하고 행사 운영 전반의 준비상황을 논의했다.민형배 시장은 “개막까지 남은 16일은 그동안 준비한 내용을 현장에서 더욱 세밀하게 다듬는 시간”이라며 “관람객이 행사장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돌아가는 순간까지 불편함이 없도록 모든 분야를 관람객의 눈높이에서 살펴달라”고 당부했다.이어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교통과 편의시설, 전시·공연 등 박람회 전반이 유기적으로 운영되도록 현장 대응력을 높여 섬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성공적 박람회를 만들어 달라”고 강조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여수시, 조직위원회는 이번 현장점검에 이어 오는 29일 시민 등이 참여하는 프리뷰데이를 통해 실제 행사와 같은 조건에서 운영 전반을 최종 점검하고 확인된 미비사항은 개막 전까지 신속히 보완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행복버스, 광주권역으로 첫 운행 확대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찾아가는 행복버스’ 가 통합 이후 처음으로 광주권역을 찾아 20일 광산구 평동 봉정마을 주민에게 다양한 보건·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기존 전남지역을 중심으로 운영하던 행복버스의 활동 범위를 광주권역까지 넓힌 첫 사례다.이날 행복버스는 기초검진, 칼갈이, 이·미용, 네일아트 등 주민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전남국악단의 국악공연도 함께 열려 주민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했다.2021년 첫 운행을 시작한 찾아가는 행복버스는 사회서비스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농어촌·도서·산간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형 생활복지 서비스다.지금까지 1천50개 마을을 방문해 3만 3천여 주민에게 27만 4천여 건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정광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건복지본부장은 “찾아가는 행복버스의 광주권역 확대는 전남과 광주 주민이 생활복지 서비스를 보다 가까이에서 이용하도록 서비스 범위를 넓히는 계기”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서비스를 계속 확대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가까운 곳에서 이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남광주 아너 소사이어티 8명·나눔명문기업 4곳 신규 가입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20일 광주청사 중회의실에서 ‘아너 소사이어티 및 나눔명문기업 가입식’을 진행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아너 소사이어티 8명과 나눔명문기업 4곳이 총 12억원의 기부를 약정 하며 신규 가입,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새로운 출발에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일시 또는 5년 동안 1억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기부를 약정한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이다.나눔명문기업은 1억원 이상의 기부금을 5년 내 기부하기로 약정하고 가입 때 2000만원 이상을 기부한 기업·법인을 대상으로 한다.이번 신규 가입으로 기존 광주지역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은 202명에서 210명으로 나눔명문기업은 26곳에서 30곳으로 늘어났다.이번 행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출범을 기념해 개인과 기업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로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신규 회원들은 일회성 기부를 넘어 지속적인 나눔을 약속하며 지역 내 기부문화 확산과 사회적 책임 실천에 동참했다.이날 새로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한 회원은 서정성 아이안과 대표원장, 류경주 서광병원 경영원장, 이민순 한국건설산업시험연구원 대표이사, 위지연 청산바다 대표이사, 임영우 애니셀 회장, 강용선 대웅에스앤티 회장, 임수연 신호 대표이사, 노은미 온누리예스약국 대표 등 8명이다.나눔명문기업은 레원, 대웅에스앤티, 인팩, 승후테크 등 4개사가 이름을 올렸다.또 광주 아너 소사이어티 이상철 회원 대표를 비롯해 윤홍현·조성은·노정규· 박인하·허영숙·최무진·김안나·김은자 씨 등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참석해 신규 회원들의 가입을 축하하고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민형배 특별시장은 “개인과 기업이 자발적으로 나눔에 동참해 주신 것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지향하는 상생과 연대의 가치를 보여주는 뜻깊은 사례”며 “오늘의 소중한 기부 약정이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희망으로 전달되고 더 많은 시민과 기업이 나눔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아너 소사이어티와 나눔명문기업 등 고액기부자 및 기업 회원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기부금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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