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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찾아가는 행복버스’ 가 통합 이후 처음으로 광주권역을 찾아 20일 광산구 평동 봉정마을 주민에게 다양한 보건·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기존 전남지역을 중심으로 운영하던 행복버스의 활동 범위를 광주권역까지 넓힌 첫 사례다.이날 행복버스는 기초검진, 칼갈이, 이·미용, 네일아트 등 주민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전남국악단의 국악공연도 함께 열려 주민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했다.2021년 첫 운행을 시작한 찾아가는 행복버스는 사회서비스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농어촌·도서·산간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형 생활복지 서비스다.지금까지 1천50개 마을을 방문해 3만 3천여 주민에게 27만 4천여 건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정광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건복지본부장은 “찾아가는 행복버스의 광주권역 확대는 전남과 광주 주민이 생활복지 서비스를 보다 가까이에서 이용하도록 서비스 범위를 넓히는 계기”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서비스를 계속 확대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가까운 곳에서 이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20일 광주청사 중회의실에서 ‘아너 소사이어티 및 나눔명문기업 가입식’을 진행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아너 소사이어티 8명과 나눔명문기업 4곳이 총 12억원의 기부를 약정 하며 신규 가입,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새로운 출발에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일시 또는 5년 동안 1억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기부를 약정한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이다.나눔명문기업은 1억원 이상의 기부금을 5년 내 기부하기로 약정하고 가입 때 2000만원 이상을 기부한 기업·법인을 대상으로 한다.이번 신규 가입으로 기존 광주지역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은 202명에서 210명으로 나눔명문기업은 26곳에서 30곳으로 늘어났다.이번 행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출범을 기념해 개인과 기업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로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신규 회원들은 일회성 기부를 넘어 지속적인 나눔을 약속하며 지역 내 기부문화 확산과 사회적 책임 실천에 동참했다.이날 새로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한 회원은 서정성 아이안과 대표원장, 류경주 서광병원 경영원장, 이민순 한국건설산업시험연구원 대표이사, 위지연 청산바다 대표이사, 임영우 애니셀 회장, 강용선 대웅에스앤티 회장, 임수연 신호 대표이사, 노은미 온누리예스약국 대표 등 8명이다.나눔명문기업은 레원, 대웅에스앤티, 인팩, 승후테크 등 4개사가 이름을 올렸다.또 광주 아너 소사이어티 이상철 회원 대표를 비롯해 윤홍현·조성은·노정규· 박인하·허영숙·최무진·김안나·김은자 씨 등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참석해 신규 회원들의 가입을 축하하고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민형배 특별시장은 “개인과 기업이 자발적으로 나눔에 동참해 주신 것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지향하는 상생과 연대의 가치를 보여주는 뜻깊은 사례”며 “오늘의 소중한 기부 약정이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희망으로 전달되고 더 많은 시민과 기업이 나눔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아너 소사이어티와 나눔명문기업 등 고액기부자 및 기업 회원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기부금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이 생활안전체험구역을 새롭게 단장해 선보인다.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은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한 시민들의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신규 콘텐츠 2종을 보강, 20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이로써 체험관은 총 4개 층, 8개 체험존, 30개 체험시설을 갖추게 됐다.새롭게 선보이는 콘텐츠는 주요 사회재난 유형인 다중밀집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다중밀집공간 체험부스’ 와 생활 속 교통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자전거 시뮬레이션 체험’등 2종이다.‘다중밀집공간 체험부스’는 복잡한 인파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위기상황에서 안전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익히는 공간이다.실제 군중 속에 있는 듯한 압박감을 느끼며 다중밀집 상황에서의 올바른 행동 요령과 안전한 대피 방법을 몸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자전거 시뮬레이션 체험’은 최근 늘고 있는 자전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시설이다.가상의 도로 주행 상황을 생생하게 재현해 실감 나는 조작을 통해 교통법규와 안전수칙을 쉽고 직관적으로 배울 수 있다.신규 콘텐츠는 지난 1일부터 시범운영을 통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였다.예약 및 이용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조종훈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장은 “이번 신규 콘텐츠 도입으로 방문객들이 일상 속 위험 상황을 직접 체험하며 안전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재난환경에 발맞춘 실효성 있는 안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성공적인 진학 지원을 위해 오는 26일과 29일 이틀간 광주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2027학년도 광주 학교 밖 청소년 대학입시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학교 밖 청소년과 보호자들의 대학입시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검정고시 기반 청소년에게 특화된 맞춤형 진학 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설명회는 26일 오후 3시부터 전남광주권 19개 주요 대학이 참여하는 대학별 입학상담 부스가 운영된다.청소년들은 관심 있는 대학의 입학사정관과 직접 만나 대학별 수시·정시 모집 요강, 검정고시 성적 산술 반영 방식 등 실질적인 진학 정보를 상담받을 수 있다.참여대학 : 광주교대, 광주대, 광주보건대, 광주여대, 목포대, 목포해양대, 순천대, 기독간호대, 남부대, 동강대, 동신대, 서영대, 송원대, 전남대, 조선대, 조선이공대, 한국폴리텍대학교, 호남대, 호남신학대 이어 오후 5시부터는 서점권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진로진학지원단장이 ‘검정고시로 대학가기’를 주제로 입시 특강과 질의응답을 진행한다.특강에서는 검정고시 출신자를 위한 맞춤형 수시 지원 전략, 전형별 특징, 유의 사항 등을 상세히 안내해 참가자들의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소할 예정이다.29일에는 진로·진학 지도 경험이 풍부한 현직 교사 13명이 참여하는 ‘1:1 대학입시 심층상담’을 진행한다.오전 9시부터 진행하는 상담은 개인별 검정고시 성적과 모의고사 결과, 희망 전공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청소년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대학 및 학과 지원 전략을 제시한다.참가를 희망하는 학교 밖 청소년이나 학부모는 정보 무늬 혹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통해 사전 신청하거나 당일 현장 접수하면 된다.21일까지 사전 신청하면 자료집을 받을 수 있다.최경화 여성가족국장은 “학교라는 울타리를 벗어난 청소년들도 체계적이고 공정한 입시 정보를 제공받을 권리가 있다”며 “이번 설명회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감을 갖고 진학 목표를 이룰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5일까지 3일간 홍콩 국제식품박람회에 지역 농수산식품기업 10개사가 참가해 127건, 377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하고 이 가운데 98만 달러 규모를 구체적인 수출 협의로 이끌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 참가는 지역 우수 농수산식품의 해외 인지도를 높이고 신규 바이어를 발굴해 지역기업의 해외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음료, 두부칩, 즉석밥, 조미김 등을 생산·수출하는 기업에 대한 바이어들의 관심이 이어졌다.기업들은 해외 바이어와 제품 공급, 거래조건 등을 놓고 심도 있는 상담을 진행해 실제 수출계약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높였다.또한 홍콩을 비롯한 중화권 바이어는 물론 싱가포르·호주·인도·인도네시아 등 해외시장에서 유사 상품을 유통하는 바이어들이 지역 제품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다.이에 따라 홍콩을 거점으로 중화권 시장은 물론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으로 수출시장을 다변화할 가능성도 확인했다.전남광주특별시는 박람회 현장에서 이뤄진 상담이 실제 수출계약과 선적으로 이어지도록 참가기업별 유력 바이어와의 후속 상담 진행 상황을 지속 관리하고 지원할 계획이다.신현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국제협력관은 “이번 홍콩 국제식품박람회를 통해 지역 농수산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신규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유력 바이어와 후속 상담을 적극 지원해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연결하고 해외 박람회를 전략적으로 활용해 수출시장 다변화와 지역 수출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8월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간 울산전담여행사 관계자들을 초청해 ‘2026 울산전담여행사 홍보여행 및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홍보여행은 울산의 대표 명소와 함께 새롭게 도모하는 신규 관광 콘텐츠를 직접 둘러보게 함으로써, 경쟁력 있는 신규 여행 상품을 개발하고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홍보여행은 2026년 울산시 지정 전담여행사 가운데 8개사 관계자 11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첫날인 20일 참석자들은 울산의 대표 먹거리인 언양불고기 체험을 시작으로 자수정 동굴나라와 울주군 서생면에 위치한 재생복합문화공간 ‘에프이01’을 차례로 탐방한다.이어 오후 4시 에프이01에서 열리는 간담회에서는 2026년 전담여행사 지원사업 설명회와 함께 울산마차, 웨일즈카트 등 특색 있는 신규 체험 상품을 연계한 모객 확대 및 홍보 협력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한다.일정의 마무리로 진하해수욕장 인근 명선도의 야경을 둘러보며 울산의 밤이 지닌 새로운 야간 관광 자원으로서의 가치와 발전 가능성을 점검한다.특히 2일 차인 21일에는 울산의 대표 관광지에서 선보이는 신규 관광 상품 현장 체험이 집중적으로 진행된다.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서는 활동 신규 관광 상품인 ‘웨일즈카트’등을 직접 둘러보고 태화강 국가정원에서는 정원의 풍광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울산마차’등 신규 관광 상품을 직접 체험하며 체류형 관광 상품화 가능성을 다각도로 타진한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홍보여행과 간담회는 태화강 국가정원의 울산마차, 장생포의 웨일즈카트와 같은 울산의 신규 관광 상품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동시에, 민·관이 함께 모여 실질적인 모객 확대 및 관광 상품화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며 “간담회에서 제시된 현장의 목소리와 제안을 적극 반영해 신규 관광 콘텐츠와 기존 대표 명소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우수한 관광상품이 개발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올해 울산전담여행사는 전년도 모객 실적 우수 여행사를 중심으로 총 10개사가 지정돼 운영 중이다.울산시는 지정서 발급, 상품 홍보 시 시 로고 활용권, 사전답사 경비 및 홍보·판촉비 지원, 문화관광해설사 우선 배치 등 다각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소방본부는 8월 20일 오후 2시부터 약 20분간 전국적으로 진행되는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을지연습 및 민방위훈련과 연계해 재난 발생 시 소방차의 신속한 출동 여건을 확보하고 긴급차량 출동 시 시민들의 자발적인 길 터주기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남구 현대백화점에서 공업탑로터리까지 구간을 비롯해 소방서별 1개 구간 등 총 6개 구간에서 진행된다.훈련과 함께 소방차 통행을 방해하는 불법 주·정차 차량을 점검하고 상습 정체구간 등 소방차 통행 여건도 확인한다.또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100여명이 남구 현대백화점, 북구 롯데마트, 울주군 언양불고기거리 등 시민 통행이 많은 지역에서 소방차 길 터주기 홍보도 병행한다.울산소방본부는 이번 훈련을 통해 실제 긴급출동 시 소방차의 현장 도착시간을 단축하고 시민들이 소방차 양보운전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재난 현장에서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양보운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소방차가 접근하면 도로 상황에 맞게 안전하게 길을 양보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 북부소방서는 8월 20일 오전 10시 남구 문수다이빙풀장에서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수중수색 및 수상인명구조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여름철 물놀이 사고와 집중호우 등으로 수난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신속한 인명구조 능력과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훈련 내용은 △수난사고 유형별 잠수활동 절차 교육 △수상인명구조 초기 대응법 △팀 단위 수중수색기법 숙달 △구조대상자 응급처치 등이다.북부소방서 관계자는 “여름철에는 물놀이 사고뿐만 아니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수난사고 발생 가능성도 높다”며 “내실 있는 훈련을 통해 시민과 현장 활동 대원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북부소방서는 수난사고 예방을 위해 △물놀이 전 충분한 준비운동 △구명조끼 착용 △호우특보 발효 시 위험지역 접근 자제 △침수 피해가 예상될 경우 신속한 대피 등의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오는 8월 27일 신규임용후보자 등록 실시 울산시가 8월 20일 ‘2026년도 제3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537명을 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직렬별로는 △행정 271명 △세무 22명 △전산 5명 △사회복지 54명 △사서 4명 △속기 1명 △공업 8명 △공업 12명 △공업 6명 △농업 10명 △농업 1명 △녹지 20명 △해양수산 2명 △보건 17명 △간호 29명 △환경 16명 △시설 18명 △시설 22명 △시설 2명 △방재안전 9명 △방송통신 5명 △운전 3명이다.성별로는 여성이 366명으로 남성 171명보다 많았다.연령별로는 20대 306명, 30대 183명, 40대 44명, 50대 4명 순으로 나타났다.최연소 합격자는 20세로 일반행정직 여성이며 최고령 합격자는 53세 사회복지직 여성으로 나타났다.사회적 약자의 공직진출 기회 확대를 위해 실시한 구분모집에는 장애인 10명과 저소득층 8명 등 18명이 합격했다.최종합격자는 오는 8월 27일 울산시청을 방문해 임용후보자 등록을 해야 하며 미등록자는 임용포기자로 간주된다.최종합격자 명단과 신규임용후보자 등록 안내사항은 울산시 누리집과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도서관은 오는 9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현대문학을 통해 삶과 시대를 성찰할 수 있도록 ‘2026년 제3기 인문학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동·서양 현대문학’을 주제로 한국과 유럽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여성 작가의 삶과 작품을 함께 살펴보며 문학을 통해 인간과 사회를 깊이 이해하기 위해 기획됐다.먼저 한국 현대문학 분야에서는 ‘박경리의 삶과 문학’강좌가 9월 8일부터 9월 29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운영된다.올해 탄생 100주년을 맞은 박경리의 삶과 작품 세계를 중심으로 소설, 시, 드라마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함께 살펴보며 시대적 배경과 문학적 의미를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프로그램이다.강의는 박정희 울산대학교 국어국문학부 교수와 김선주 울산대학교 국어국문학부 강사가 진행한다.서양 현대문학 분야에서는 ‘시대의 변화, 문학의 영감 새로운 작가의 탄생, 엘프리데 옐리네크’강좌가 9월 2일부터 9월 23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3시에 운영된다.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인 엘프리데 옐리네크의 작품을 중심으로 유럽 현대문학의 흐름과 시대적 변화 속에서 문학이 지닌 의미를 살펴보고 현대 사회와 인간에 대한 통찰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강의는 김지영 강사가 맡는다.수강 신청은 8월 21일 오후 5시부터 울산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울산도서관 관계자는 “현대문학은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를 가장 생생하게 담아내는 인문학의 거울”이라며 “동·서양 작가의 작품을 통해 시대와 인간을 새롭게 바라보고 문학이 전하는 깊은 울림을 일상 속에서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세정,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오늘 오전 10시 시청 의전실에서 세정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한다.이날 전달식에는 전재수 시장, 박순호 세정 회장, 이수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번 기부금은 총 3억원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부산지역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된다.기부금은 사회복지시설을 통한 취약계층 의류 지원사업 2억 2천만원,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해비타트 주거개선사업 4천만원, 전국 자치단체 최초 장애인 특화 공유오피스 ‘B-워크스테이션’ 구축사업 4천만원 등 총 3개 사업에 각각 지원된다.특히 2억 2천만원 규모의 ‘취약계층 의류 지원사업’은 세정이 수년간 이어오고 있는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다.지원 물품은 계절에 맞는 의류로 구성되며 부산지역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저소득층, 독거노인, 장애인, 아동 청소년 등 의류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경제적 부담 경감은 물론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해비타트 주거개선사업’은 주거취약계층의 노후주택을 개보수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세정은 이번 기부를 통해 ‘해비타트 릴레이 기부 챌린지’ 제8호 기부기업으로 참여하게 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게 된다.현재까지 7개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해 총 28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했다.장애인 공유오피스 ‘B-워크스테이션’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조성되는 장애인 자영업자와 재택근무자를 위한 업무공간이다.공유오피스 내에 컴퓨터와 화상회의 장비 등을 갖춰 장애인의 업무 수행과 교류를 지원하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기부를 바탕으로 12월 말 시범 개소를 통해 장애인의 경제활동 참여와 지속 가능한 일자리 생태계 조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세정은 부산을 대표하는 명문향토기업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오며 국내 패션업계 최초로 사회복지법인 세정나눔재단을 2011년에 설립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특히 지난해 사회공헌활동에 8억 5천만원을 기부 한 데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4억원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경영을 꾸준하게 실천하고 있다.2025년 사회공헌사업: 이웃돕기 성금 및 성품전달 3억원, 영남지역 산불피해 지원 1억 5천만원, 병원안심동행 차량 지원, 장학금 전달식 등 4억원 이외에도 어려운 이웃 지원, 인재육성, 문화예술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전재수 시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명문향토기업인 세정이 사회적 약자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기업과 적극 협력해 민선9기 핵심 가치인 ‘사회적 약자와의 동행’을 실천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 대표 축제 ‘2026 세종한글축제’ 가 50일 앞으로 다가왔다.올해 세종한글축제는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세종호수공원과 중앙공원 일원에서 열린다.축제는 한글날 제정 100주년과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을 기념해 ‘온 누리에 한글’을 슬로건으로 ‘한글날엔? 한글축제’를 구호로 내걸었다.특히 문화체육관광부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뒤 열리는 첫 행사인 만큼 동선 효율화와 콘텐츠 내실화에 주력했다.먼저 시는 개막식 등 의전행사는 과감히 축소하고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에 담긴 애민 정신을 실천할 시민참여 콘텐츠를 대폭 보강했다.또 축제의 주무대를 기존 세종호수공원에서 세종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으로 이전했다.넓은 잔디 공간을 활용해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공연과 체험 구역을 입체적으로 배치해 관람 몰입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한글날 당일인 첫째 날에는 △2026 한글런 △공군 블랙이글스 에어쇼 △한글 노래 경연대회 등이 운영된다.축제 개막을 축하하는 국립정동극장의 공연과 야간 드론 공연까지 선보여 관광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둘째 날에는 △태권도진흥재단의 ‘위대한 태권도 공연’ △독서와 한글문화를 결합한 행사인 ‘반딧불이 집현전’을 비롯해 야간 행사가 펼쳐진다.호수·중앙공원을 활용한 상설형 콘텐츠로는 △2026 한글문화특별기획전 △한글 상품 박람회 △한글 놀이터가 운영돼 가족 단위로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의 체류 시간을 늘릴 계획이다.마지막 날인 셋째 날에는 △국립심포니콘서트오케스트라 공연 △울트라 틴즈 댄스 경연이 열린다.보조무대와 행사장 곳곳에서는 지역 예술인·시민이 직접 기획한 ‘축제 속 작은 축제’ 공연, 수상무대섬에서 펼쳐지는 ‘거리 예술가 콘서트’ 매화공연장에서 열리는 ‘장원급제 유교대회’ 등을 만나볼 수 있다.축제의 구체적인 시간, 공간계획 등 자세한 내용은 축제 공식 누리집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