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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2일 예산군 덕산면 스플라스리솜에서2026 당뇨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공동체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편견을 넘어 공감으로 포용적 학교 건강 문화 조성’을 주제로 당뇨병이 있는 학생이 오해와 편견 없이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가 함께 방법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당뇨 학생과 보호자, 학교 관리자, 보건교사, 담임·영양·체육 교사 등 협력 교직원 54명이 참여했다.1형 당뇨는 생활 습관과 관계없이 발병하는 질환이지만 여전히‘단 것을 많이 먹어서 생긴 병’ 이라는 오해가 남아 있어, 학생들이 학교에서 혈당을 측정하거나 인슐린을 주사하는 일조차 친구들의 시선을 의식하는 경우가 많다.토론회는 강의나 발표 중심이 아닌 참여형 원탁토론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보호자·교직원이 8개 원탁에 고루 섞여 앉아 모두가 동등하게 말하고 들을 수 있도록 했으며 전문 조력자가 진행을 맡았다.주요 토론 내용은 △학교생활에서 겪는 어려움 △일상에서 경험하는 어려움 △학생·교사·보호자·학교·교육청 및 지역사회가 각자의 자리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안 등 제도적 논의보다 인식 개선을 통한 학교 문화의 변화에 초점을 맞췄다.충남교육청은 원탁별 논의 결과를 정리해 학교 현장 지원 자료로 환류하고 당뇨 학생이 차별 없이 생활할 수 있는 포용적 학교 문화를 만드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김병갑 교육국장은 “당뇨가 있는 학생에게 필요한 것은 특별한 시선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를 이해해 주는 따뜻한 마음이다”며 “오늘 나눈 이야기가 학교 현장의 작은 실천으로 이어져,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는 건강한 학교 문화가 자리 잡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직업계고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고 지식재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충남 최초로 ‘직업계고 인공지능 활용 특허 교육 시범학교’ 3개교를 선정해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시범학교는 신기술 기반의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해 지식재산과 특허 교육과정의 편성 기반을 마련하고 학생들이 아이디어 발상부터 실제 특허 출원까지 경험할 수 있는 혁신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범학교로 지정된 3개교는 보통교과와 전문교과 전반에 인공지능을 활용한 특허 교육 연구 과제 수업을 적극 적용한다.아울러 학생들의 창의적인 발상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특허 출원 전용 동아리를 운영하고 학교 내 실습 기반 시설인 ‘특허 출원실’을 새롭게 구축해 학생들의 특허 출원 과정을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이번 시범학교 운영을 통해 직업계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긍정적으로 개선하고 학생들에게 주체적인 학습 동기를 부여함으로써 자존감 향상과 진로 개척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병도 교육감은 “시범학교 운영이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하는 기술 인재이자 창의적 지식재산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지렛대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29일 충남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충남 온학력 자문위원과 교육청 업무 담당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6 하반기 충남 온학력 자문위원 배움 자리를 운영했다.이번 배움 자리는 상반기 자문 결과를 공유하고 자문위원의 전문성을 높여 학교급과 학교 특성에 맞는 기초학력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배움 자리에서는 △2026 상반기 충남 온학력 자문 결과 공유 △기초학력 지원사업 추진 실적 평가 △충남 온학력 컨설팅 운영 시 유의 사항안내 등을 진행했다.이어 지역별·학교급별 분임 모임을 통해 학교 현장의 특성을 고려한 자문 방법과 지원 방안도 협의했다.도교육청은 이번 배움 자리를 바탕으로 10월부터 11월까지 하반기 충남 온학력 컨설팅을 운영한다.초등학교와 중학교는 각 교육지원청이, 고등학교는 충남교육청이 주관해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자문을 실시할 예정이다.이병도 교육감은 “충남 온학력 자문은 학교의 부족한 점을 점검하는 것이 아니라, 잘하고 있는 부분은 격려하고 어려운 부분은 함께 해결해 나가는 지원과 협력의 과정이다”며 “이번 배움 자리가 상반기 경험을 공유하고 하반기 맞춤형 자문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충남 온학력 3단계 지원망인 교실-학교-학교 밖 지원을 내실화하고 학교 현장의 우수 사례와 개선 사항을 공유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맞춤학력 책임교육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29일 14개 교육지원청 학교업무최적화 지원단 111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학교지원센터 학교업무최적화 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하반기 학교업무최적화 지원에 앞서 학교지원센터 지원단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하반기 지원 주제는 ‘학교의 민주적인 업무분장과 효율적인 업무 구조 개편 지원’ 으로 참석자들은 학교급별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하반기 학교업무최적화 연수 및 자문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연수에서는 학교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특강] 소통과 협력으로 함께 빛나는 학교 만들기 [특강] 학교업무최적화 및 상호이해에 기반한 효율적 업무분장이 진행됐다.충남교육청은 학교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학교업무최적화 연수와 자문을 지원하며 학교 내 업무 갈등 해소에 힘쓰고 있다.학교 구성원이 업무분장의 기준과 절차를 함께 마련하도록 지원해 업무 배분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업무분장을 둘러싼 구성원 간 갈등을 줄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이러한 지원은 서로의 업무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적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불필요한 업무를 줄여 교원이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14개 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이번 연수를 바탕으로 지역별 학교의 노력 분석을 통한 민주적 업무분장 기준 마련 효율적인 업무 구조 개편과 민주적 업무분장의 방법과 절차 만들기 우리 학교 적용 사례 만들기 등 2027년 민주적 업무분장을 위한 연수와 자문을 진행할 계획이다.임성실 정책기획과장은 “학교지원센터는 학교 내 업무 갈등 해소를 위해 학교업무최적화 연수와 자문을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연수가 지원단의 전문성을 높여 학교 업무 지원의 질을 한층 끌어 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현장 밀착형 지원을 통해 구성원이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충남교육청은 지난 11일 ‘2026 하반기 학교지원센터 담당자 배움자리’를 시작으로 해 앞으로 담당자와 지원단의 역량을 바탕으로 2027학년도 학교 업무분장이 민주적으로 이루어지고 구성원 간 갈등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10월~11월에는 지역별 연수와 자문을 이어갈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29일 공주교육대학교 청목관 정화홀에서 늘봄지원실장 임용 예정자 58명을 대상으로 ‘제3기 예비 늘봄지원실장 소통·공감 자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2026 충남 온돌봄 정책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늘봄지원실장의 업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학교 현장에서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제2기 늘봄지원실장의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예비 늘봄지원실장이 앞으로 수행하게 될 역할과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또한 직무 연수 운영 계획과 향후 준비 사항 등을 안내하고 예비 늘봄지원실장이 평소 궁금했던 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하고 답변을 들을 수 있는 ‘소통의 시간’을 운영해 참가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정근란 초등특수교육과장은 “늘봄지원실장은 학교의 돌봄과 교육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을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며 “이번 소통·공감 자리가 예비 늘봄지원실장들이 현장의 경험을 배우고 서로 소통하면서 새로운 역할을 준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늘봄지원실장의 업무 역량을 높여 안정적인 초등돌봄·교육 사업이 학교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9월 29일부터 11월 4일까지 공사립 특수학교 10교를 대상으로 2026 찾아가는 특수학교 고교학점제 현장 지원을 운영한다.이번 현장 지원은 특수학교 고교학점제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학교별 여건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학생의 교육적 요구와 진로를 반영한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지원에서는 고교학점제 전문가로 구성된 현장 지원단이 학교 현장에서 실제 겪고 있는 교육과정 편성·운영, 과목 선택, 교육과정 편성 규정, 예산 집행 등 고교학점제 운영과 관련한 궁금증과 어려움을 함께 살펴보고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현장 지원단은 각 학교가 제출한 ‘특수학교 고교학점제 자체 점검표’를 사전에 파악하고 학교가 필요로 하는 분야를 중심으로 맞춤형 자문을 실시한다.또한 현장 지원단은 학교 현장에서 자주 제기되는 질문과 운영 사례를 정리한 특수학교 고교학점제 묻고 답하기를 제작·배포해 학교가 고교학점제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궁금증을 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정근란 초등특수교육과장은 “특수교육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모든 학생이 자신의 속도와 방식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특수학교 고교학점제와 진로·직업교육을 지속적으로 내실화하겠다”고 말했다.충남교육청은 각 학교가 특색 있는 고교학점제를 운영할 수 있도록 학교별 고교학점제 예산을 별도 지원하고 오는 11월 24일 고교학점제 나눔 자리와 성과공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학교급식 식재료의 철저한 안전성 확보를 위해 9월 28일부터 10월 8일까지 충남도청과 공동으로 도내 13개 학교급식지원센터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식재료 보관 및 취급 시설 위생 상태 △취급자 개인위생 관리 △운반 위생 및 작업환경 △기구 세척·소독 관리 △식재료 안전성 검사 등 시군 학교급식지원센터 운영 실태 전반을 세심하게 점검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합동점검은 교육청과 지자체가 뜻을 모아 추진하는 만큼, 기관 간 긴밀한 협업 체계를 다지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현장 점검 과정에서 발견되는 미비점과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즉각적인 개선을 유도하는 등 학교급식의 식품 안전성을 강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이병도 교육감은 “학교급식지원센터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점검을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질 좋고 안전한 식재료가 안정적으로 공급되어 더욱 건강한 학교급식 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28일 교육청 미래동행실에서 충남 교육 홍보지원단 ‘아이콘’임명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소통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새롭게 출범하는 홍보지원단 ‘아이콘’은 ‘아이디어’ 가 ‘콘텐츠’로 빛나는 사람들이라는 뜻으로 나의 시선으로 바라본 충남 교육 현장을 영상 콘텐츠로 연결해 도민과 호흡하는 충남 교육의 대표 소통 창구가 되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교육청은 지난 8월 24일부터 2주간 도내 학생, 학부모, 교직원 및 충남도민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진행했으며 기획력과 표현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영상 심사를 거쳐 총 16명의 단원을 최종 선발했다.이날 임명된 단원들은 오는 10월 1일부터 1년간 충남교육청의 공식 홍보지원단으로 활동하게 된다.이들은 지역의 특색 있는 교육 사업과 학교 현장의 우수 사례를 발굴하는 것은 물론, 최근 각광받는 짧은 영상 제작과 소식지 표지 모델, 노래, 춤, 연기 등 다방면에서 직접 출연하며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충남 교육을 알릴 예정이다.이병도 교육감은 임명식에서 “충남 교육의 중심인 우리 아이들의 다채로운 꿈과 역동적인 학교 현장의 모습을 생생한 영상으로 기록해 주시고 다소 딱딱할 수 있는 교육 정책이나 특색 사업을 친근하고 재미있게 재창조해 주길 부탁드린다”며 “또한, 교육청의 일방적인 메시지 전달이 아닌 단원 각자의 진심 어린 시선과 목소리를 통해 실질적인 공감과 신뢰를 만들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충남교육청은 이번 홍보지원단 운영을 통해 교육공동체가 직접 참여하는 현장 중심의 홍보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도민들과의 공감대 형성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교사의 행정적·법적 부담으로 위축되어 온 현장체험학습을 다시 활성화하고 교육의 본질을 회복하기 위한 선제적 대책으로 현장체험학습 활성화 방안을 28일 발표했다.이번 방안은 폐교 활용 및 직속기관 연계 방안을 핵심 내용으로 담고 있다.2022년 강원도 현장체험학습 사고 이후 교사들이 느끼는 법적·제도적 불안감이 커지면서 체험학습이 크게 위축되어 왔다.충남교육청 조사에 따르면 현재 체험학습을 운영 중인 학교는 숙박형 75%에 그치며 나머지 학교에서는 취소·축소되거나 당일형으로 운영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최근 대통령도 학생들의 체험활동 기회 감소에 아쉬움을 표했고 교육부 차원의 매뉴얼과 법 개정 논의는 더딘 상황이다.이에 충남교육청은 실효성 있는 자체 지원책을 마련했다.특히 2027년부터 학생 수 급감으로 폐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를 위기가 아닌 기회로 삼아 체험학습 인프라로 전환하는 역발상 대책을 제시했다.핵심 7대 과제는 다음과 같다.폐교 리모델링을 통한 테마형 현장체험학습 공간 재창조 학령인구 감소로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폐교를 리모델링해 생태·역사·문화·자연 등 지역 특색을 반영한 테마형 숙박시설이자 체험학습 공간으로 재창조하며 단발성이 아닌 단계적 확산을 전제로 설계됐다.우선 시범 사업으로 내년 폐교 예정인 공주 호계초등학교를 선정해 리모델링을 추진하고 2027년 7월 완공 예정인 당진 삽교천 교직원 수련 시설은 주중엔 학생 체험 공간, 주말엔 교직원 휴양 시설로 연계 운영한다.이를 통해 농산어촌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사회와 학교의 상생 모델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된다.직속기관 폐교 숙박시설 연계, 우수 체험 프로그램 개발·운영 해양수련원의 해양안전교육·수상레포츠, 안전수련원의 재난안전·생존수영, 충무교육원의 리더십·인성함양 프로그램 등 직속기관별 전문성과 노하우를 연결해, 학교가 개별 기획·검증 부담 없이 안전성과 전문성을 갖춘 체험학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프로그램은 직속기관별 우수 프로그램을 고정 운영하는 ‘패키지 프로그램’과, 지역 자원 및 폐교 숙박시설을 자유롭게 연계하는 ‘자유여행 프로그램’두 유형으로 운영되며 성과가 검증된 프로그램은 정규 프로그램으로 정례화할 계획이다.현장체험학습 예약·차량·숙박 일괄 지원 ‘원클릭 지원시스템’ 구축 교사가 체험학습 하나를 준비하며 감당해야 했던 수많은 행정 절차 대신, 교육 활동 자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방안의 무게를 두었다.‘패키지 프로그램’과‘자유여행 프로그램’을 한곳에서 검색·신청할 수 있는 충남 현장체험학습 플랫폼을 마련하고 클릭 몇 번으로 절차를 마무리하는 ‘원클릭 지원시스템’을 구축한다.이 시스템은 코스 조회부터 예약, 승인, 현황 관리까지 흩어져 있던 절차를 온라인 한 공간에 모아 원스톱으로 지원함으로써 교사의 번거로움을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퇴직교직원 활용 안전요원 인력풀 확보 및 통합지원 체계 구축 충남교육청은 현장체험학습에서 교사가 짊어져 온 안전 책임을 제도적으로 함께 나누는 구조로 전환해 퇴직 교직원을 안전요원으로 위촉해 학생 안전 관리와 생활지도를 함께 담당하도록 한다.보조 인력 배치 기준을 학생 50명당 1명에서 학급당 1명으로 확대하고 2027년 예산 10억여 원으로 시군별 5~10명, 총 200여명의 퇴직 교직원을 안전교육 이수 후 위촉·투입한다.아울러 교육부 주관 전국 단위 통합 지원 플랫폼에도 참여해 인력 매칭을 지원할 계획이다.교원 법률 보호망 강화 및 안전사고 원스톱 전담팀 구성 안전한 현장체험학습 운영 체계를 갖추되, 만일의 사고 발생 시에는 교육청이 법적·행정적으로 교사를 우선 보호하는 ‘안전사고 원스톱 전담팀’을 구성해 밀착 지원한다.그리고 국회 논의 중인학교안전법 개정되면 고의·중과실이 없는 경우 교사의 민·형사상 책임을 면제하고 사전 예방 조치 요건을 강화할 방침이며 전담팀을 도교육청 내에 두어 사안 초기부터 소송 수행과 법적 대응을 지원한다.교육청 중심의 업무 지원 강화 단위 학교의 행정업무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교육청이 보조 인력 매칭, 공동 사전 답사, 수학여행 컨설팅, 차량 임차 계약, 안전 점검 등 관련 업무를 전반적으로 지원해 학교 간 업무 편차를 줄이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한다.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2027년 국가정책수요 요구서를 제출했으며 시도 공동 기준안을 반영한 매뉴얼 간소화와 내년부터의 담당자 배움 자리 운영을 통해 처음 업무를 맡는 교사들의 부담도 덜어줄 예정이다.현장체험학습교육원 설립 추진 충남교육청은 올해를 준비의 해로 삼아 시범 사업 대상지 선정, 리모델링 설계, 프로그램 개발 등을 거쳐 2027년부터 본격 가동하며 첫해 성과와 만족도, 안전성·효율성을 검증해 매년 1~3곳씩 순차 확대할 계획이다.나아가 2028년에는 체험처 발굴부터 프로그램 설계, 인력 매칭, 안전 관리까지 전담·통합할 ‘현장체험학습교육원’을 설립해 체험학습이 안전하고 지속적으로 활성화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병도 교육감은 “인공지능 시대일수록 직접 체험하고 삶을 변화시키는 경험 중심 교육이 더욱 중요해진다”며 “선제적인 인프라 구축과 행정 지원을 통해 선생님들이 안전과 행정 부담에서 벗어나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을 때 비로소 현장체험학습이 활성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학생들이 안전하고 테마가 있는 환경에서 마음껏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추석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지역 주민의 주차 편의를 위해 24일부터 27일까지 도내 교육기관과 학교 주차장 540여 곳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개방 대상은 충남교육청을 비롯한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각급 학교 등이며 기관별 여건에 따라 개방 기간과 이용 시간이 다를 수 있다.주차장 위치와 개방 시간 등 자세한 내용은 공유누리와 주요 포털사이트, 지도 앱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주차장 이용자는 △개방 시간 준수 △차량 내 비상 연락처 비치 △시설물 훼손 금지 △쓰레기 무단 투기 금지 △장기 주차 자제 등 이용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충남교육청 관계자는 “추석 연휴 동안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 수칙을 잘 지켜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22일 내포초등학교 일원에서 충남도청, 충남경찰청, 충남교통연수원, 충남녹색어머니회연합회, 충남모범운전자연합회 등 관계 기관과 관련 단체와 합동으로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신학기를 맞아 어린이 보호 구역 내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서는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홍보물을 배부하며 교통 규칙 준수의 중요성을 알렸다.특히 학생들에게는 안전하게 길 건너기 방법을, 운전자들을 향해서는 어린이 보호 구역 횡단보도 앞 ‘일단 멈춤’을 적극적으로 안내하며 안전운전을 당부했다.이병도 교육감은 “아이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지키는 것은 우리 사회의 가장 중요한 책무이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아이들이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남교육청은 올해 충남경찰청과 연계해 ‘우리 동네 교통 안전 대장’배움책을 개발, 보급하고 ‘학교로 찾아가는 경찰관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아울러 지역별 교통안전교육 담당 교원 배움 자리를 운영하는 등 교원 역량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충남교육청은 이번 합동 캠페인을 계기로 도내 각 학교별 교통안전 지도와 관계 기관 간 상시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다져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22일 충남교육청에서 ‘2026년 제2회 충청남도미래교육자문위원회 정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교육 전문가, 학부모, 단체 구성원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 20명으로 구성된 자문기구로 2017년 출범 이후, 충남 교육 발전을 위한 정책 자문 및 장기목표 전략 수립을 지원한다.현재 5기(2025.3.~2027.2. 이번 회의는 제19대 이병도 교육감 취임 이후 공식적으로 열린 첫 번째 자문위원회로 충남 교육의 향후 4년을 이끌어갈 주요 공약사항을 안내하고 구체적인 세부 이행계획에 대한 자문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청은 충남 미래 교육의 비전과 방향을 담은 ‘10대 핵심 공약’을 중심으로 도민과의 약속 실행 방안을 다각도로 제시했다.주요 공약 내용으로는, △교육격차 해소와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안심 지원망’도입 △안전한 수학여행 및 체험 활동 확대 △어르신과 함께하는 세대 공감 K-인성교육 추진 △인공지능 교육 특화 미래 배움터 및 체험센터 조성 △과대 학교·과밀학급 해소 추진 등이다.참석한 자문위원들은 공약의 안정적 실행과 지속 가능한 미래 교육 정책 추진 방안을 논의하고 교육 현장 적합성 및 실효성 확보를 위한 다양한 조언과 제안을 이어갔다.이병도 교육감은 “새로운 충남 교육의 출발선에서 위원님들께서 모아주신 애정 어린 지혜와 조언은 공약 이행계획을 정교하게 다듬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며 “도민들과 맺은 소중한 약속들이 교육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충남교육청은 이날 제시된 자문 의견들을 공약 이행계획 수립과 충남 미래 교육 정책 추진에 적극 반영해 나갈 방침이며 최종 공약 이행계획은 오는 10월 말까지 확정 및 발표 예정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