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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노인복지관, 어르신 결식 예방 위한 ‘사랑의 손길’ 봉사자 모집

[국회의정저널] 안성시노인복지관은 지역 내 어르신들의 결식을 예방하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경로식당 및 밑반찬 배달 서비스를 함께할 자원봉사자와 봉사 단체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복지관은 현재 어르신들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며 건강 유지와 정서적 안정을 돕고 있으나, 더욱 원활하고 체계적인 사업 운영을 위해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따뜻한 관심이 필요한 상황이다.모집 분야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먼저 ‘경로식당 자원봉사’는 공휴일과 주말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된다.주요 활동은 식재료 준비와 배식 지원, 식당 환경 정리 등 급식 운영 전반을 돕는 업무다.‘밑반찬 배달 봉사’는 매주 화요일 오전 중에 진행된다.거동이 불편해 복지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정성껏 조리된 음식을 직접 전달하는 활동이다.자가용을 소유한 봉사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상세한 배달 시간은 복지관 담당자와의 협의를 통해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다.가섭 안성시노인복지관장은 “경로식당과 밑반찬 배달 사업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소외된 어르신들께 이웃의 온정을 전하는 소중한 나눔의 실천”이라며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주실 자원봉사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린다”고 전했다.봉사 활동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안성시노인복지관 자원봉사 담당자를 통해 신청하거나 상세 일정을 협의할 수 있다.

경기안성뮤직플랫폼, 찾아가는 이색 악기 체험 ‘프로그램’ 진행

[국회의정저널] 경기안성뮤직플랫폼이 2026년 2분기를 맞아 시민과 어린이, 가족들을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이색 악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 18일 안성문화로 74번길 전시관에서 첫발을 뗐다.이어 25일에는 사단법인 마을과사람들, 무지개지역아동센터가 주관한 ‘더 패밀리 페스티벌’에 참여했으며 29일에는 파랑새어린이집을 방문해 아이들에게 특별한 음악적 경험을 선사했다.체험 현장에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10여 종의 이색 악기는 물론, 색소폰과 트럼펫 등 대중적인 악기까지 다채롭게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전문적인 설명과 함께 다양한 악기를 직접 연주해 보며 각 악기가 가진 고유의 소리와 형태를 깊이 있게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13개 아동 돌봄 센터가 함께한 ‘더 패밀리 페스티벌’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 학부모가 가족 단위로 참여해 축제의 즐거움을 만끽했다.또한 파랑새어린이집 방문 시에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쉽고 재미있는 설명으로 친근한 음악 교육의 기회를 제공해 큰 인기를 끌었다.윤동원 경기안성뮤직플랫폼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생활 공간 가까운 곳에서 음악을 쉽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현장 중심의 음악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고흥군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 50일 만에 이용객 1만명 돌파

[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로컬푸드 직매장이 지난 3월 25일 개장 이후 폭발적인 호응 속에 개장 50일 만에 누적 이용객 1만명을 돌파해 지역 농수특산물 유통의 성공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성과는 개장 한 달 만에 누적 매출액 1억원을 달성한 데 이은 또 하나의 값진 기록이다.로컬푸드 직매장이 단기간에 건강한 먹거리 공급처로서 군민들의 일상에 안정적으로 안착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이러한 흥행 비결은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신선 농산물을 당일 수확·판매하는 원칙을 유지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인 점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특히 중간 유통단계를 과감히 줄여 생산자에게는 정당한 가격을 보장하고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품질 농산물을 제공한 점이 로컬푸드 본연의 취지와 맞물리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현재 매장에서는 제철을 맞은 양파, 토마토, 파프리카, 오이 등 신선한 농산물과 된장·고추장 등 전통 장류를 비롯해 꿀, 참기름, 들기름, 석류청, 유자 가공품 등 고흥의 정성을 담은 다양한 가공식품을 판매하고 있다.군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이용객 1만명 돌파는 우리 지역 농업인들의 정직한 땀방울과 군민들의 따뜻한 성원이 만든 결과”며 “앞으로도 고흥군 로컬푸드 직매장이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지역 경제 활성화의 거점으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흥군, 해외 석·박사 유학생 2명 선발

[국회의정저널] 고흥군교육발전위원회는 지역 전략산업을 이끌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미래인재 해외유학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6월 5일까지 접수 중이라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우주항공·드론, 스마트 농수축산 등 고흥군 핵심 산업 분야의 전문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해외 대학 석·박사 과정 입학 예정자를 대상으로 한다.선발 인원은 분야별 각 1명씩 총 2명이며 최종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연간 3000만원씩 최대 2년간 총 6000만원의 유학비를 지원한다.특히 고흥군은 유학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수료 후 지역 산업과 연계해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활용 방안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나로우주센터 기반 우주항공산업과 스마트팜 혁신밸리 등과 연계해 지역 성장 동력으로 이어간다는 구상이다.군 여성가족과 관계자는 “세계적 수준의 교육과 경험을 쌓은 인재가 다시 고흥으로 돌아와 지역 발전을 견인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자 한다”며 “관내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신청은 오는 6월 5일까지 고흥군청 여성가족과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고흥군 대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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