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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와 내일 오후 3시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동구점 및 연제점 개소식을 각각 개최한다고 밝혔다.오늘 열리는 9호점 개소식에는 시 사회복지국장, 동구청장 등이 참석하고 내일 열리는 10호점 개소식에는 시 정책협치특별보좌관, 연제구청장, 비엔케이부산은행 동부영업그룹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오늘 개소하는 9호점은 저출산·초고령사회로 폐원한 어린이집 공간을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로 새활용한 네 번째 사례이며 10호점은 청사 이전 후 비어있던 옛 행정복지센터를 새단장해 조성했다.9호점은 폐원한 초량어린이집 공간을 활용해 조성했으며 2023년 개소한 2호점에 이어 동구에 두 번째로 조성되는 센터다.10호점은 이전한 연산2동 행정복지센터 옛 청사를 리모델링해, 도심 속 유휴공간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한 도시 공간 재창조의 좋은 본보기다.시는 자원순환 활동과 어린이 환경교육·체험은 공통으로 추진하는 한편 센터별 특화사업도 내실있게 추진할 계획이다.페트병·장난감 등 플라스틱 새활용 사업 및 어린이 환경교육·체험은 기존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와 동일하게 9호점과 10호점에서도 추진한다.아울러 9호점은 ‘바람과 숲’을 주제로 한 조재임 작가 초대전이 내년 6월까지 개최되며 10호점의 경우 커피 찌꺼기를 재가공해 탈취제, 키링 등을 만드는 ‘커피박 자원화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자원순환 활동과 환경 교육·체험 및 세대통합 공간 조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목적이 있다.시는 그동안 센터 운영을 통해 노인일자리 6천100여 개를 창출하고 플라스틱 159톤을 수거했으며 2만 5천여명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체험을 운영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한편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사회가치경영의 모범적 실천 사례로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인천에 2곳이 조성된 데 이어 지난해에는 환경 분야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그린월드어워즈’에서 은상을 수상했다.올해도 ‘그린애플환경어워즈’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등 자원순환과 노인 일자리를 결합한 부산형 친환경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황순길 시 사회복지국장은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환경과 노인일자리를 연계하고 세대와 세대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모델로 우리동네를 더 따뜻하고 행복한 공동체로 만드는 거점이 될 것이다”며 “사회가치경영 센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양질의 친환경 노인일자리 대표 사업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0월 2일부터 3일까지 부산진구 송상현 광장에서 ‘제8회 부산도시농업 어울마당’을 개최한다.이번 어울마당 행사는 ‘부산, 도시 속 농부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부산시와 부산진구가 공동 주최하고 (사)부산도시농업연합회가 주관한다.행사는 ‘도시농업’을 테마로 도시농업인들과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한마당으로 구성되며 도시농업단체 외에도 관련대학, 부경원예농협, 미래화훼영농조합법인 등 40여 개 다양한 기관·단체가 참여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또한, 가을을 느낄 수 있는 벼 탈곡 체험, 떡메치기, 지게체험, 투호놀이 등 전통체험과 다양한 벼품종 전시 및 호박, 가지 등 신품종 농산물 전시로 시민들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행사는 크게 개막행사, 체험마당, 가을마당, 나눔마당, 전시마당으로 구성된다.개막행사에는 식전 케이팝 공연에 이어 ‘2026년 시민텃밭 왕’, ‘도시농업 우수체험수기’ 시상식 등이 진행되고 체험마당에서는 도시농업공동체들의 공기정화식물 화분 만들기, 슈링클도시농부 캐릭터 만들기, 이끼공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마련된다.또한, 가을마당은 가을 농촌을 체험할 수 있는 벼 탈곡 및 도정 체험, 가을 국화 전시 및 가을꽃 국화, 메리골드 꽃차를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된다.이 외에도 나눔장터마당과 전시마당 등 시민들이 보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들이 마련된다.한편 시는 도시농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2년 ‘도시농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2026년 현재까지 도시텃밭 388만㎡를 조성하고 29만 6천 가구의 도시농부를 육성하고 있다.이 외에도 내 집 앞 상자텃밭 보급, 스마트팜 조성사업, 반려식물 분갈이 사업,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교육과정 운영, 어린이텃밭 학교 운영, 모종나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김기환 시 경제정책실장은 “도시농업의 다양한 실천사례를 전시하고 체험하는 어울마당 행사를 통해 공동체 문화를 복원하고 시민의 도시농업 참여를 유도해 건전한 시민문화를 조성하고자 매년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며 “도시농업의 사회적·환경적·생태적 가치확산 및 생활 속 도시농업 붐 조성을 위해 다양하고 의미있는 도시농업사업을 계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총사업비 29억원 규모의 ‘실시간 교차로 정보제공 서비스 구축사업’을 완료하고 이달부터 인공지능 교통체계를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교통상황을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고 신호정보, 위험물질 운송차량 정보 등을 연계해 교통 흐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교차로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이를 통해 교차로 침수검지, 신호정보 개방, 실시간 신호제어, 스마트 감응신호, 위험물 운송차량 교통정보 연계 등 ‘지능형교통체계’ 가 확대 시행된다.먼저, ‘교차로 침수검지 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해 교통통제, 우회정보 제공에 활용함으로써 시민의 안전한 통행을 지원할 수 있게 된다.‘교차로 침수검지시스템’은 집중호우 등으로 교차로 침수가 발생할 경우 시민에게 우회정보 및 교통통제 정보를 제공해 2차 피해 예방이 가능하도록 주요 침수위험 교차로 11곳에 침수검지 알고리즘을 도입했다.다음으로 ‘실시간 신호정보 개방 인프라’를 확대 구축해 과속, 꼬리물기 예방 등 교차로 내 안전을 강화한다.2025년 1월부터 센텀지구 일원에 카카오내비, 네이버 지도, 티맵 등 주요 모바일 앱과 현대차, 기아차 내비게이션을 통해 신호 상태 및 잔여시간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실시간 신호정보 개방 인프라’를 연수로·수영로·충렬대로 구간 내 25개 교차로에 확대했다.또한, 스마트교차로를 확대 구축하고 이를 활용한 ‘실시간 신호제어 시스템’과 ‘스마트 감응신호 시스템’을 통해 신호를 최적화하고 도로소통상황을 개선한다.시범운영 결과, ‘실시간 신호제어 시스템’은 교차로 지체시간이 10퍼센트 이상 감소, ‘스마트 감응신호 시스템’은 지체시간이 36퍼센트 감소하는 효과를 보여 신규로 구축한 주요 교차로 8곳에서도 불필요한 신호시간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시민들이 이러한 첨단 교통정보를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도 크게 개선했다.이번 사업으로 개편된 시 교통정보서비스센터 누리집과 모바일 앱을 통해 실시간 교통상황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시민들의 지능형교통체계 서비스 이용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한편 시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어제 ‘미래 교통·안전정보 공유 및 교통안전문화 선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위험물질 운송 차량 통행이 많은 부산항 등에서의 안전한 주행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협약을 통해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시에 진입하는 위험물질 운송 차량의 운행 및 사고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시는 이를 바탕으로 화물차량의 통행 패턴을 분석하고 돌발 상황 발생 시 관계기관에 즉각 전파해 신속한 초기대응으로 피해 확산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전재수 시장은 “부산의 교통 여건과 특성을 고려한 교통 서비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첨단 스마트 기술을 적극 도입해 미래 교통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국내산 참다랑어 고소득화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고품질 국내산 참다랑어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K-수산물 상생 협력 행사’ 가 수도권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범사업을 통해 공급 기반이 마련된 고품질 국내산 참다랑어를 소비자들이 쉽게 접하도록 하기위해 마련됐다.‘국내산 참다랑어 고소득화 시범사업’은 대형선망 선단이 어획한 참다랑어를 국내 가공업체와 직거래해 선도와 품질을 높이고 부가가치를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됐다.올해 3월 해양수산부와 부산시의 제도 개선 등 행정적 지원을 바탕으로 동원산업과 대형선망수협이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시범사업 추진 기반이 마련됐다.이번 ‘부산 바다의 맛, K-수산물 상생 팝업’행사는 오는 9월 26일부터 10월 1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 1층 팝업존에서 열린다.행사에서는 국내산 참다랑어와 고등어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메뉴를 선보인다.특히 ‘참다랑어 해체쇼’를 통해 부산 선적 어선이 국내 연근해에서 직접 어획한 100킬로그램 이상의 참다랑어를 매일 현장에서 해체해 한정 판매한다.소비자들은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국내산 참다랑어를 직접 눈으로 보고 맛볼 수 있다.국내산 고등어도 젊은 세대의 취향에 맞춰 ‘고등어 봉초밥’, ‘고등어 솥밥’등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로 선보일 예정이다.심재민 시 해양수도전략실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산 참다랑어를 비롯한 케이-수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가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신선하고 안전한 국내산 수산물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가을철 벌초·성묘와 등산 등 야외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을 매개하는 참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주로 야외활동 중 해당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으로 고령자 등 고위험군은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있어 예방이 중요하다.특히 벌초와 성묘, 등산 등 야외활동이 많은 9월은 참진드기 유충의 개체 수가 많은 시기이다.참진드기는 유충·약충·성충 모든 발육단계에서 사람을 흡혈할 수 있으며 바이러스를 보유한 진드기에 물릴 경우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에 감염될 수 있다.특히 유충은 크기가 매우 작아 육안으로 발견하기 어려운 만큼 야외활동 시 진드기 물림 예방에 더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시민들은 야외활동 시 긴 옷을 착용하고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등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야외활동 후에는 몸을 씻으면서 진드기가 붙어 있는지 꼼꼼히 확인하고 2주 이내 고열, 오심·구토·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야외활동 이력을 알리고 진료를 받아야 한다.한편 연구원은 지역 내 참진드기의 분포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바이러스 보유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4월부터 11월까지 백양산과 을숙도에서 매월 2회 참진드기 서식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9월 조사에서는 총 557마리를 채집했으며 이 가운데 유충이 452마리로 전체의 81.1퍼센트를 차지했다.또한 채집된 참진드기를 대상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바이러스 보유 여부를 검사한 결과 모두 불검출로 확인됐다.이용주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유충은 크기가 매우 작아 눈에 잘 띄지 않는 만큼 벌초·성묘와 등산 등 야외활동 시 더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야외활동 전후 진드기 물림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2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한국자산관리공사와 ‘부산지역인재 장학금’과 ‘금강공원 키우미 숲 조성’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겸해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이날 행사에는 전재수 시장, 정정훈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인재 육성과 미래세대를 위한 상생 협력에 뜻을 모은다.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한국자산관리공사는 2026년부터 2035년까지 10년간 총 7억 8천만원의 장학금을 시에 기부한다.기부금은 부산 소재 대학의 정보기술·상경 분야 3학년 이상 재학생과 졸업생 대상 생활장학금과 취업장려금으로 쓰이며 지역인재의 학업 및 취업을 돕는다.이번 한국자산관리공사의 참여로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주택금융공사에 이어 총 4개 부산 이전공공기관이 부산지역인재 장학금 조성에 동참하게 됐다.이와 함께 한국자산관리공사는 금강공원 내 어린이 숲 체험공간 조성을 위해 2억원을 기부한다.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올해 10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하며 시는 부지를 제공하고 향후 운영을 맡는다.‘금강공원 키우미 숲’에는 어린이들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는 주제별 정원과 숲 체험 공간이 마련돼, 어린이들이 자연 속에서 배우고 즐기며 생태적 감수성을 키우는 것은 물론, 시민의 일상 휴식 공간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전재수 시장은 “어린이들이 자연 속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은 부산의 미래를 위한 중요 기반”이라며 “지역 인재 육성과 시민 휴식 공간 확충에 뜻을 모아주신 한국자산관리공사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인재의 지역 정착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0월 7일 오후 1시 30분 부산 체육회관 4층 월계관에서 ‘누구나 즐기는 모두의 스포츠, 스포츠 중심도시 부산 체육 정책 시민 대토론회’를 개최하고 행사에 참여할 시민 100명을 오늘부터 9월 29일까지 공개 모집한다.이번 대토론회는 부산 체육정책의 주요 방향을 시민과 공유하고 체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시가 추진 중인 부산체육진흥 기본계획과 연계해 전문가 중심의 정책 검토를 넘어 실제 체육활동의 주체인 시민과 선수, 체육인 등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는 데 의미가 있다.시는 앞서 부산체육진흥 기본계획 수립과 연계한 전문가 워킹그룹을 운영해 분야별 정책과제를 검토해 왔으며 이번 대토론회를 통해 전문가 논의를 시민과 현장으로 확장해 기본계획의 완성도와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행사는 ‘부산 체육정책 현재와 미래’발제, 5개 분야별 시민 대토론회 등으로 약 60분간 진행된다.시민 대토론회에서는 부산 체육정책을 생활체육, 전문체육, 포용체육, 체육시설, 체육산업의 5개 분야로 나눠 시민과 체육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다.분야별로는 ‘365일 일상이 되는 1인 1체육’, ‘세계로 성장하는 엘리트스포츠’, ‘누구나 누리는 스포츠권 실현’, ‘지역경제를 여는 스포츠산업’, ‘모두가 가깝게 즐기는 체육 인프라’를 주제로 논의를 이어간다.특히 이번 대토론회는 시가 마련한 정책을 일방적으로 설명하는 자리가 아니라, 시민과 체육 현장이 부산 체육정책을 함께 논의하고 구체화하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된다.생활체육 참여자부터 전문체육인, 포용체육 당사자와 관계자, 체육시설 이용자, 스포츠산업 관계자 등 다양한 분야의 목소리를 통해 현장에서 체감하는 불편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 앞으로 필요한 정책과 아이디어 등을 폭넓게 수렴할 예정이다.이날 제시된 시민과 전문가의 의견은 관계부서와 공유하고 추가 검토를 거쳐 부산체육진흥 기본계획 및 민선9기 부산체육정책 비전에 반영할 계획이다.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시 누리집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에 게시된 홍보물의 큐알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시는 연령대·성별·거주지역·관심 분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참여자의 다양성과 대표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시민 참가자 100명을 선정하고 10월 2일 최종 선정자에게 모바일 초대장을 개별 발송할 예정이다.전재수 시장은 “체육정책의 출발점은 시민의 일상과 현장에 있어야 한다”며 “이번 대토론회에서 생활체육부터 전문체육, 포용체육, 체육시설, 스포츠산업까지 시민과 체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부산 체육정책에 충실히 담겠다”고 전했다.이어 “시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스포츠를 즐기고 선수는 부산에서 더 큰 꿈을 키우며 스포츠가 지역의 새로운 활력이 되는 ‘스포츠도시 부산’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연료비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한 ‘소상공인 에너지바우처 지급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민생 100일 비상조치’의 일환으로 지난 9월 11일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이 확정됨에 따라 본격 시행되며 지원 대상 소상공인에게 20만원의 에너지바우처를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사업장 소재지가 부산인 연 매출 3억원 이하 소상공인이다.8월 31일까지 사업자등록을 완료하고 신청일 현재 영업 중이어야 한다.공동 사업자는 사업체를 대표하는 1명만 신청할 수 있다.1명이 여러 사업장을 운영하는 경우에도 1개 사업장만 신청할 수 있다.법인은 주 대표자만 신청할 수 있다.대표자가 여러 명이면 사업자등록증에 가장 먼저 기재된 대표자를 주 대표자로 본다.무등록 사업장, 사행성·유흥업 등 소상공인 정책자금 제외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 기간은 오는 9월 28일부터 11월 6일까지다.에너지바우처는 동백전 정책 지원금으로 지급한다.신청은 동백전 앱에서 할 수 있다.신청 첫 주인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는 출생 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적용한다.지원 신청 시 행정안전부 공공 마이데이터 제공 요구 및 간편인증을 수행하면 국세청 신고 매출액을 자동으로 확인한다.별도의 증빙서류는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행정안전부 공공 마이데이터 정보 제공을 요구하지 않으면 별도의 웹페이지를 통해 사업자등록증과 매출액 증빙자료 등을 직접 제출해야 한다.요일제 적용기간 : 2026. 9월 28일 10월 2일 요일 월 화 수 목 금 10.3. 이후 출생 연도 끝자리 1, 6 2, 7 3, 8 4, 9 5, 0 모두 신청 가능 동백전 앱에 가입하지 않은 소상공인은 신청 전에 회원가입을 해야 한다.스마트폰이나 본인 명의 휴대전화가 없어 앱을 이용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소상공인 에너지바우처 민원센터’를 통해 신청 안내를 받을 수 있다.동백전 앱으로 신청하면 신청 후 수일 내 에너지바우처를 지급받을 수 있다.앱을 이용하지 않고 신청한 경우에는 중복 지급 방지를 위해 11월 9일 이후 지급한다.에너지바우처는 전기요금과 휘발유·경유·엘피지 등 차량 연료비에 사용할 수 있다.동백전 카드로 결제하면 에너지바우처가 먼저 차감된다.결제금액이 바우처 잔액을 초과하면 나머지 금액은 동백전 충전금에서 차감된다.전재수 시장은 “민생의 최전선인 소상공인이 살아야 골목상권이 살아나고 그것이 곧 시정의 가장 시급한 과제”며 “이번 소상공인 에너지바우처 지급사업을 바탕으로 부산 경제의 한 축인 소상공인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올해 부산 외국인 유학생 수가 전년 대비 30퍼센트 증가한 2만 4328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고 밝혔다.그간 시는 지난 2024년부터 대학과 함께 2028년까지 외국인 유학생 3만명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 왔다.2026년 부산 외국인 유학생 수: 2만4328명, 1만4961명 1만8630명 2만4328명이와 같은 성과는 기존 대학별로 분절·중복된 유학생 유치·지원 사업을 일괄 통합하고 지역 대학, 관계기관과 함께 대학별 전략국가 공략, 유학생 유치 국가 다원화, 취업비자 연계 유치 확대, 전 주기 지원 체계 구축 등을 통해 유학도시 부산의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온 결과다.특히 시는 지난 2월에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사업과 연계해 ‘부산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허브’를 개소했다.이를 통해 유학 생활 전 주기 원스톱 지원 체계를 다지고 대학 및 관계기관과 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등 외국인 유학생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을 위해 통합지원 허브를 중심으로 부산 출입국·외국인청과 협업한 외국인 신입생 ‘단체 지문등록 서비스’는 물론 유학생 맞춤 금융·비자 상담, 유학생 전담 거점병원 연계 지원, 한국어 교육 및 한국 문화 멘토링 등을 운영하고 광역형 비자 제도와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 지원을 통해 유학생의 입학부터 취업과 정착까지 통합지원 기반을 확장하고 있다.또한, 중앙아시아 부산 유학설명회 개최, 알마티 교육관계자 초청 캠퍼스 투어 등 글로벌 교류를 통한 유학도시 부산 브랜딩을 강화하고 있다.시는 이와 같은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오늘 오후 3시 연제구 국민연금공단 부산 사옥에서 대학 관계자와 글로벌 부산 장학생 등 70여명을 초청해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성과 공유회’를 개최한다.이날 행사에서는 외국인 유학생 앵커과제 성과 발표, 온라인 플랫폼 고도화 소개, 외국인 유학생 취·창업 지원 우수사례를 공유한다.이어 GBS 장학증서 수여식과 장학생 간담회를 개최해 장학생들의 유학 생활을 격려하고 지역 취업·정주 계획을 청취할 계획이다.Global Busan Scholarship: 부산 내 우수 외국인 유학생의 학업을 독려하고 향후 지역 취업·정주를 장려하기 위한 부산 유학생 유치형 장학금전재수 시장은 “3만 외국인 유학생 시대를 앞둔 지금, 유학생의 양적 확대만큼이나 안정적인 학업과 지역사회 정착을 뒷받침하는 질적 관리가 중요한 시점”이라며 “글로벌 인재들이 부산에서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학업, 취업, 정착에 이르는 전 과정 지원체계에 공백이 없도록 면밀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재)부산광역시대중교통시민기금과 함께 부산지역 취약계층 청소년 지원을 위한 교통카드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시 여성가족국장, (재)부산광역시대중교통시민기금 이사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번 지원은 취약계층 청소년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고 학업과 여가 활동을 지원해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전달식을 통해 (재)부산광역시대중교통시민기금은 1인당 10만원이 충전된 교통카드 3천 매, 총 3억원 상당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인 고등학교 3학년 학생,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 등 취약계층 청소년 3천 명으로 1인당 1매씩 지원한다.지원받은 교통카드는 버스·도시철도 등 대중교통 이용은 물론, 편의점· 마트·카페·영화관 등 신용카드 가맹점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한편 (재)부산광역시대중교통시민기금은 ‘부산시 대중교통비 빅백’, ‘마린버스 운영’등 다양한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2019년부터 매년 취약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3억원 상당의 교통카드를 지원하고 있다.김소영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지원이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응원이 되고 자립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고향 방문, 가족 모임, 장거리 이동 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현재 유행주의보가 발령된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을 예방하고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내기 위해서는 일상생활에서 감염병 예방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고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에는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려야 한다.또한 실내에서는 자주 환기하고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하거나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을 권장한다.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상자는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추석 명절에는 음식을 여럿이 나눠 먹거나, 조리 후 장시간 보관한 뒤 섭취하는 경우가 많아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 위험도 함께 높아진다.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세균, 바이러스 등에 오염된 물이나 음식 섭취로 인해 주로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장관증상을 보이는 질환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음식 조리와 식사 전 손을 씻고 식재료를 안전하게 보관하며 흐르는 물에 깨끗이 세척한 후 85도 이상에서 충분히 익혀 먹어야 한다.특히 설사, 구토 등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음식 조리를 삼가야 한다.아울러 감염병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다중이용시설 방문을 자제하고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을 것을 권고한다.한편 시는 감염병 예방수칙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오늘 오후 2시 30분 부산역 2층 대합실에서 ‘추석맞이 감염병 예방 합동 캠페인’을 개최한다.이번 캠페인에는 시 감염병관리과를 비롯해 경남권질병대응센터, 국립부산검역소, 동구보건소, 시 감염병관리지원단 5개 기관이 참여해 철도 이용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수칙을 홍보한다.특히 뷰박스를 활용해 ‘30초 이상 비누로 손씻기 6단계’를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도록 하고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및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을 담은 배너와 홍보물 등을 통해 예방수칙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추석 명절은 가족과 이웃이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인 만큼 손씻기, 기침 예절, 음식 익혀 먹기 등 기본적인 예방수칙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안심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감염병 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9월 21일 오후 3시 10분 청년두드림센터에서 청년일자리 사업 참여 청년들과 함께 ‘부산청년 첫경력 일자리 공감 TALK’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민생 100일 동행’의 일환으로 청년들이 취업을 준비하고 일경험을 쌓는 과정에서 느끼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전재수 시장을 비롯해 첫 경력 보장제 시범사업, 부산청년 잡성장 프로젝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잡 매칭 인턴 등 청년일자리 사업 참여 청년과 청년 기업대표, 청년고용 우수기업 근무 청년 등 20여명이 함께한다.‘부산청년 첫경력 일자리 공감 TALK’에서는 민선 9기 부산청년 7대 공약을 ‘취업·정착·도약’의 성장사다리로 연결한 청년정책 방향을 소개한다.시는 청년의 일자리가 한 번의 취업으로 끝나지 않고 배움이 일자리로 첫 경력이 더 나은 경력으로 일자리가 안정적인 삶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청년의 성장단계에 맞춘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미래인재 양성과 첫 경력 보장, 지역기업 취업과 장기근속을 지원하는 ‘취업사다리’를 중심으로 주거·정착, 자기탐색·새로운 도전까지 연결해 청년의 성장과 지역 정착을 뒷받침한다.이날 행사에서는 시의 ‘부산청년 첫경력 보장제’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시범사업 참여 청년이 새로운 출발을 앞둔 다짐을 직접 발표하는 시간을 가진다.‘부산청년 첫경력 보장제’는 기존의 단기 일 경험을 넘어 최대 12개월간 실질적인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부산형 청년 일자리 정책이다.단순한 일자리 제공에 그치지 않고 첫 경력 보장제 매니저를 통해 사전교육부터 직무경험·멘토링·직장적응·취업 연계까지 단계별로 밀착 지원해 청년이 실질적인 직무역량을 키우고 다음 경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올해 시범사업에서는 청끌기업과 특성화고·전문대 등 청년을 발굴·매칭하고 참여청년에게 20시간의 취업역량 강화교육과 4개월간의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한다.이후 직장 적응을 위한 온보딩 프로그램과 취업 연계 지원도 이어간다.이후 전 시장은 청년들과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며 취업을 준비하면서 겪은 어려움, 실제 도움이 된 지원, 앞으로 필요한 일자리 기회 등에 대한 경험과 의견을 직접 청취한다.아울러 청년 기업대표가 기업을 운영하며 느끼는 현장의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 근로청년의 실제 일터 경험 등도 함께 듣고 청년과 기업 양쪽에서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정책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시는 이날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취업 준비와 일경험부터 첫경력, 취업·장기근속까지 단계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청년일자리 지원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경력 중심의 채용이 늘어나는 고용시장에서 청년들은 첫 경력을 쌓을 기회조차 얻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며 “청년에게 필요한 것은 부산에서 첫 경력을 시작하고 그 경험을 더 나은 일자리와 성장으로 이어갈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다”고 강조했다.이어“청년에게 첫 경력을 보장하고 그 경험이 다음 경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부산시가 청년·기업과 함께 든든한 성장사다리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