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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인재개발원은 오는 9월 16일 오후 3시, 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2026년 제2기 열린강좌’를 개최한다.‘열린강좌’는 재테크, 자기계발,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지식 공유의 장이다.이번 강좌는 꿈과 희망을 나누며 시민들의 삶에 동기를 부여하고 새로운 시각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자로 나서는 최현우 마술사는 ‘편견을 깨는 마법 같은 3가지 이야기’를 주제로 꿈과 희망을 전하는 동기부여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최현우의 매직 플레이북’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했으며 서울예술전문학교에서 교수를 역임한 그는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해 왔다.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내일부터 9월 15일까지 시 누리집·부산민원120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인재개발원 전문교육과로 전화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정영란 시 인재개발원장은 “이번 강좌가 현대 경쟁사회 속에 지쳐있는 시민 여러분들이 꿈과 희망을 향해 나아가는 데 새로운 동기부여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유익한 강연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 (사)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와 내일부터 8월 16일까지 3일간 벡스코에서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6’을 개최한다.2015년부터 매년 부산에서 열리는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은 국내외 인디게임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아시아 최대 인디게임 행사이다.올해 행사의 슬로건은 ‘버프 유어 인디 스피릿’ 으로 참관객과 개발자가 소통하며 인디 스피릿의 발견과 연결, 성장을 거쳐 더욱 강하게 버프되는 과정을 의미한다.이번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6’에서는 전년 대비 44퍼센트 증가한 57개국 856개 인디게임이 접수됐으며 부문별 심사를 거쳐 42개국 332개의 작품이 최종 선정되어 현장에 전시된다.경쟁부문인 일반부문과 루키부문은 심사위원 22명이 3개월간 심사해 전시작을 선정하고 비경쟁부문인 커넥트픽은 인디게임에 대한 이해를 갖춘 빅커넥터즈의 투표로 선정해 게이머와 참관객의 시선을 전시 구성에 반영했다.오프라인 전시·체험행사는 내일부터 8월 16일까지 열리며 일자별로 ‘비즈니스 데이’ 와 ‘페스티벌 데이’로 구분 운영해 산업 전문성과 대중적 체험 요소를 동시에 확보할 계획이다.개막일인 14일에는 산업 관계자 간 교류 중심의 ‘기업 매칭’과 게임 산업 흐름을 공유·소통하는 ‘부산 인디 웨이브 컨퍼런스’ 가 운영된다.15일부터 16일 주말 양일간 이어지는 ‘페스티벌 데이’에는 참관객을 대상으로 한 인디게임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전시장에서는 무대 행사, 행사구역, 기념품 구역, 실시간 방송 등 부대행사 구역을 운영하며 개발자와 참관객의 편의를 위한 휴식 공간과 부산 지역 먹거리 팝업 공간도 함께 운영한다.공식 시상 프로그램인 ‘BIC 어워즈’는 첫날인 14일 오후 5시 ‘부산 인디 웨이브 컨퍼런스’종료 시각에 맞춰 주요 부문 후보작을 발표한다.이후 마지막 날인 16일에 현장 투표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선정된 작품을 시상하고 폐막식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오프라인 행사 이후에도 온라인 전시·체험행사는 8월 28일까지 공식 누리집에서 진행될 예정이다.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도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특히 올해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은 유튜브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YouTubePlayables’ 기반의 인디게임 지식재산권 확장 사업을 전개하고 인디 생태계의 영토 확장에 나선다.‘YouTube Playables’는 별도의 앱 설치나 다운로드 없이 클릭 한 번으로 게임을 즉시 플레이할 수 있는 서비스로 BIC 조직위는 자체 검증한 5개사 7개 우수 인디게임 작품을 시범 탑재해 세계 이용자의 접근성을 대폭 개선한다.한편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공식 유튜브 채널은 최근 구독자 10만명을 돌파해 ‘실버버튼’을 획득하는 등 강력한 대중적 파급력을 입증했으며 이번 협업을 계기로 인디게임 홍보와 세계적 접점 확장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올해 12회를 맞이한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은 부산이 글로벌 인디게임의 메카로 도약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미래 콘텐츠 산업의 핵심 성장 동력인 인디게임의 창작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한 시 차원의 지원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어제 시청 대회의실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기자단의 취재 역량을 높이고 어린이신문 표지 그림 공모전 수상자를 격려하기 위해 ‘어린이기자단 기사 작성 특강 및 표지 그림 공모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어린이기자단이 단순한 정보 전달자를 넘어 부산의 다양한 소식을 전하는 주체적인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어린이기자단과 학부모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에서는 특강에 앞서 ‘상반기 어린이신문 표지 그림 공모전 시상식’ 이 열렸으며 봄호와 여름호 공모전에서 우수 작품으로 선정된 어린이들에게 상장을 수여했다.이어 기사 작성 특강에서는 부산일보 김백상 기자를 초청해 취재 기획부터 기사 구성까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전 기사 작성 노하우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지난 3월 발대식과 함께 활동을 시작한 부산시 어린이기자단 314명은 월별 테마 취재와 문화·예술 체험, 주요 시정 현장 미션 취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부산 곳곳의 이야기를 기사로 전하고 있다.지금까지 약 1천20건의 기사를 작성했으며 ‘2026 전국소년체육대회’,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부산항축제’,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등 주요 행사뿐만 아니라 학교와 우리 동네의 다양한 이야기를 어린이의 시각에서 생생하게 담아내고 있다.어린이기자단의 취재 활동을 담은 어린이신문 가을호는 오는 9월 발행될 예정이다.어린이신문은 지역 초등학교 전 학년 학생들에게 배부되며 어린이복합문화공간과 지역 도서관, 교보문고 등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한편 시는 여름방학을 활용해 어린이기자단의 실전 취재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지난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국립부경대학교에서 열린 ‘AI를 활용한 문제 해결 능력 기르기’특강에서는 생활 속 문제를 발견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디지털 탐구 역량을 키웠다.오미경 시 대변인은 “이번 여름방학 특강을 통해 우리 어린이기자들의 취재 역량이 한층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기자단의 다양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어린이신문을 읽는 독자들에게는 유익하고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028년 6월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제4차 유엔해양총회’ 개최도시로 부산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부산은 서울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서울지원에서 열린 개최도시 선정 공모에서 제주와의 경쟁 끝에 어제 최종 개최도시로 선정됐다.유엔해양총회는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 14번인 ‘해양생태계의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의 이행을 촉진하기 위한 유엔 차원의 최고위급 국제회의로 3년마다 개최된다.제4차 총회는 대한민국과 칠레가 공동 개최하며 본회의는 2028년 6월 부산에서 열린다.특히 2030년 SDGs 달성 시한을 2년 앞두고 열리는 만큼, 기후변화와 해양오염, 해양생태계 보전 등 주요 해양 현안에 대한 국제사회의 성과를 점검하고 2030년 이후 지속가능한 해양의 미래를 위한 협력 방향을 논의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또한 193개 유엔 회원국을 비롯해 세계 각국 정부, 국제기구, 시민사회, 학계, 산업계 관계자 등 약 2만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전 지구적 해양 의제를 논의하는 대규모 국제회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부산은 세계적인 항만을 기반으로 해운·항만·조선·수산 등 해양산업이 집적돼 있으며 해양과학기술·연구·교육 역량을 갖춘 대한민국 대표 해양도시다.특히 지난해 아워 오션 콘퍼런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PEMSEA 지방정부 네트워크 등 국제 해양도시 네트워크와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글로벌 해양협력 기반을 확대해 왔다.이러한 해양도시로서의 기반과 국제협력 경험을 비롯해 APEC 정상회의,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등 대규모 국제행사 개최 역량과 우수한 전시·컨벤션 인프라 등이 이번 개최도시 선정 과정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시는 ‘제4차 유엔해양총회’를 대한민국의 해양정책과 경험을 세계와 공유하고 국제사회의 해양 현안 해결을 위한 연대와 실천을 확산하는 계기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부산의 해양·항만·수산·해양 과학기술 분야 정책과 우수 사례를 국제사회와 공유하는 한편 세계 각국과 국제기구, 기업·대학·연구 기관 등이 참여해 지속가능한 해양의 미래를 논의하고 협력하는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아울러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과 연계해 부산을 대한민국 해양정책과 국제 해양협력의 거점으로 발전시키고 제4차 유엔해양총회의 성과가 총회 이후에도 이어질 수 있도록 글로벌 해양협력 네트워크와 해양산업·기술·인재 간 연계를 강화할 방침이다.특히 2028년에는 유엔해양총회와 세계디자인수도 등 대규모 국제행사가 부산에서 개최되는 만큼, 해양환경 보호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디자인과 연계해 실행하는 부산의 도시 경쟁력과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를 계기로 부산의 도시 브랜드를 한층 높이고 관광·마이스산업은 물론 지역 해양·디자인 산업과 연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제4차 유엔해양총회 개최도시로 부산이 선정된 것은 대한민국의 대표 해양도시로서 부산의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이다”며 “국제사회의 연대와 실천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성공적인 총회가 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세계의 해양도시와 국제기구, 기업과 연구 기관이 부산에서 만나 해양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모색하고 그 성과가 국제협력 확대와 부산의 해양산업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차기 부산앵커센터장에 김병진 전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원장을 임명한다고 밝혔다.오늘 오후 4시 30분 시청 의전실에서 임용장을 수여할 예정이며 센터장의 임기는 8월 11일부터 2028년 8월 10일까지 2년이다.부산앵커센터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추진을 전담하는 지역고등교육 정책 전문기관으로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내 독립 부설기관으로 운영되고 있다.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사업의 기획·평가 및 성과관리, 지역대학 혁신정책 지원, 대학-지역-산업 협력체계 구축 등을 통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시는 부산앵커센터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강화하고 지역고등교육 정책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신임 센터장을 선임했다.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은 별도의 부설기관장추천위원회를 구성해 지난 7월 13일부터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고 추천위원회의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추천한 최종 후보 2인에 대해 전재수 시장이 신임 센터장을 최종 낙점했다.신임 김병진 센터장은 부산시와 연구기관, 민간기업을 두루 거치며 지역혁신 정책과 연구개발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이다.부경대학교 화학공학 박사 출신으로 부산광역시 행정사무관,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원장, 로운인사이트 부산지사장, 커넥티드위즈덤 정책연구소장 등을 역임했다.공공행정과 정책연구, 연구개발, 기관 운영 등 실무와 기관장 경험을 두루 거친 지역혁신 전문가로 지역혁신 정책 추진과 산학연협력 활성화, 지역대학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시는 신임 센터장을 중심으로 부산앵커센터를 실무형 전문기관으로 한 단계 도약시키고 변화하는 정부의 고등교육 정책에 대해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대학별 앵커 단위과제를 산업 수요와 학생 지원 중심으로 재구조화하고 국토공간 대전환 균형발전 전략에 따라 초광역 협력과제 기획·발굴 등 정부정책에 시가 주도적으로 대응할 것으로 전망된다.전재수 시장은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은 부산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과제”며 “부산앵커센터가 지역인재 양성과 대학혁신을 통해 지역산업 혁신과 청년의 지역 정주를 견인하고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생태계 조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전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5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 서포터즈 ‘미디어멤버스’의 사회관계망서비스 운영 전략과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 제2회 미디어멤버스 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미디어멤버스는 블로그, 사진, 쇼트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시민 150명으로 구성됐으며 시정 현장을 직접 취재해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콘텐츠로 시정을 알리고 있다.시는 미디어멤버스의 활발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소통·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3월 발대식과 제1회 워크숍에 이어 이번 제2회 행사를 마련했다.이번 행사는 고품질 콘텐츠 제작을 위한 실무 중심의 전문 교육과 미디어멤버스 간 교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미디어멤버스 7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첫 번째 강연에서는 ‘멋진 스마트폰 사진 레시피69’의 저자 문철진 프리랜서 사진작가가 ‘스마트폰 카메라면 충분해’를 주제로 사회관계망서비스 감성을 살린 사진 촬영 기법과 연출 노하우를 소개한다.이어 ‘인스타그램으로 SNS 마케팅을 선점하라’의 저자 정진수 감성컴퍼니 대표가 ‘SNS 알고리즘을 활용한 블로그·인스타그램 운영 전략’을 주제로 최신 트렌드와 실전 마케팅 기법을 강연한다.강연 후에는 상반기 취재 성과를 되짚어보고 하반기 기획 콘텐츠 활동 계획을 공유하는 등 멤버스 간 교류와 소통의 시간을 가진다.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미디어멤버스의 콘텐츠 제작 역량과 역할을 한층 강화하고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정책 홍보를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미디어멤버스는 올해 상반기 시정 주요 정책과 행사 현장을 취재해 총 533건의 콘텐츠를 제작했으며 최근 시정 전반에서 미디어멤버스를 활용한 홍보 수요도 크게 늘고 있다.시는 앞으로도 현장 취재 지원 등 다채로운 온오프라인 활동을 이어가며 미디어멤버스가 시민과 정책을 잇는 진정성 있는 소통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오미경 시 대변인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시민의 눈높이로 시정을 전달하는 미디어멤버스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부산시의 다양한 정책과 매력이 시민들에게 더욱 진정성 있게 전달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든든한 동반자로서 활발히 활동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동래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상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민생경제 회복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민생 100일 동행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 장기화로 전통시장 상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회복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동래시장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소비 위축과 물가 상승 등 상인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건의사항을 청취한다.특히 단순히 의견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의 요구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개선 방안과 후속 과제를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시는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상인들이 매출 회복과 경영 안정을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시는 단순한 시설·환경 개선이나 일회성 행사 지원을 넘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경영 안정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민생경제 정책을 중점 추진한다.특히 상인들의 경영 부담을 낮추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소상공인 고정비 부담을 줄이는 ‘에너지 바우처 지원’, ‘동백전 캐시백 15% 한시 상향’, ‘소비활력 쿠폰 지원’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매출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시는 올해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시설 개선과 주차 인프라 확충, 소비자 대상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앞으로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현장과의 소통을 이어가며 상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정에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간담회 후에는 동래시장 주요 점포를 둘러보는 현장순회가 이어진다.현장에서는 무더위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전통시장의 영업환경과 민생 현황을 살펴볼 예정이다.특히 현장순회 중 동백전 큐알결제 신규 가맹 점포를 찾아 큐알코드 패널을 직접 전달하며 소상공인의 카드수수료 부담을 덜기 위한 ‘동백전 QR 가맹점’확대에도 힘을 보탠다.동백전 큐알결제는 별도의 카드단말기 없이 스마트폰 앱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가맹점에 결제수수료가 발생하지 않아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경영 비용 절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부산 민생 100일 비상조치’의 하나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동백전 QR 가맹점’을 집중 확대하고 있다.가맹점 가입 안내부터 큐알 패널 설치 지원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해 동백전 카드수수료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결제 환경을 빠르게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전재수 시장은 “전통시장은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민생경제의 현장이자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그 의견이 정책 곳곳에 충실히 스며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어제 오후 2시 3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게오르크 빌프리드 슈미트 주한독일대사를 접견하고 부산과 독일간 해양·항만,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게오르크 빌프리드 슈미트 대사가 부산대학교에 설립된 기초과학연구원 기후물리 연구단 설립 10주년 기념행사 참석을 위해 부산을 찾은 것을 계기로 이루어졌다.먼저 전 시장은 “지난 7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인사를 나눈 데 이어 부산에서 다시 만나게 되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독일은 한국과 오랜 기간 깊은 신뢰를 쌓아온 전통적인 협력국”이라고 환영의 뜻을 전했다.한국과 독일은 1883년 조·독 수호통상조약을 시작으로 140여 년간 우호관계를 이어오고 있다.특히 부산은 1954년 독일적십자병원이 설립돼 약 5년간 27만여명의 환자를 진료하며 인도주의 정신을 실천한 도시로 한독 우호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뜻깊은 장소다.한편 부산과 함부르크는 2005년 우호협력 공동선언, 2009년 양 도시 의회 간 우호교류 협정, 2023년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하며 해양·항만, 도시재생,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해 왔다.특히 외국지방공무원 초청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함부르크시 공무원이 부산시청에서 근무하며 도시행정 경험을 공유하고 상호 이해를 높이는 등 실질적인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이어 전 시장은 “부산은 ‘미래 대전환의 중심 해양수도’라는 비전 아래 가덕도신공항과 부산신항을 연계한 트라이포트 구축, 북극항로 시대를 선도할 국제물류 기반 조성,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항만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아울러 “독일은 세계적인 제조업 경쟁력과 친환경 산업, 스마트항만 기술을 보유한 국가”며 “친환경 항만 운영, 디지털·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물류, 항만 탄소중립, 해운·항만 전문인력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에 게오르크 빌프리드 슈미트 대사는 “부산을 다시 방문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부산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된 것을 축하한다”고 화답했다.이어 게오르크 빌프리드 슈미트 대사는 “지방정부 간 협력과 함께 시민이 주도하는 교류도 한독 관계를 더욱 굳건하게 만드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부산과 독일간 교류와 협력이 해양·항만, 도시행정,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더욱 확대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끝으로 전 시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부산과 독일간 우호 관계가 한층 더 발전하고 해양·항만과 시민 교류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이날 접견을 마무리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지방고용노동청, 부산상공회의소와 함께 오늘 오후 3시 50분 부산진구 부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5층 컨벤션룸에서 지역 조선업 협력사 노동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쿨링 키트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전달식에는 시 일자리노동과,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지역협력과를 비롯해 SB선보 등 원청 5개사와 협력사 관계자, 지역 고용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한다.이날 시는 지역 조선업 협력사 노동자 1천700여명에게 총 5천100만원 상당의 혹서기 현장 맞춤형 쿨링 키트 1천700개를 지원한다.조선업은 공정 특성상 옥외와 고열·밀폐공간 작업이 많아 현장 노동자들이 혹서기 온열질환에 취약한 만큼, 안전하고 건강한 작업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쿨토시, 쿨타월, 아이스 쿨패치, 쿨링 스프레이 등으로 키트를 구성했다.지원 대상은 원청 7개사의 협력사 노동자 1천700여명으로 해당 물품은 8월 중 전체 협력사에 일괄 배송될 예정이다.이번 쿨링 키트 지원은 시가 올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부산 조선산업 지역상생형 격차 완화 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이 사업은 지역 주력 산업인 조선·기자재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숙련 인력의 유입·정착을 도모하고 원·하청 간 임금·복지 격차 완화와 근로조건 개선 등을 통해 노동시장 이중구조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7월 말 기준 조선업 신규 입사자 57명, 장기근속 숙련 인력 208명의 정착을 지원했으며 작업장 안전 환경개선 36개사, 작업 및 휴게시설 개선 30개사, 휴가비·건강검진비 등 복지 지원에는 총 1천126명이 참여하고 있다.이와 함께 시는 원청과 협력사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 소통과 협력도 지원하고 있다.지난달 15일에는 SB선보 등 원청사 6개사와 65개 협력사가 함께하는 ‘초복 맞이 상생 복데이’를, 같은 달 24일에는 HJ중공업과 협력사 노동자 총 2천800명이 참여하는 중복 맞이 ‘상생 커피트럭’을 운영해 원청과 협력사가 함께하는 휴게·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시는 하반기에도 현장 선호도가 높은 체육·문화 분야의 복지 지원을 강화해 협력사 노동자의 문화·복지 격차 완화에 나설 계획이다.협력사 노동자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스포츠 경기 관람을 지원하고 지역 내 공연·전시와 영화 관람 등 맞춤형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해 노동자들의 사기를 높일 계획이다.앞으로도 지역 조선산업 전반에 원·하청 간 상생협력 문화를 확산하고 협력사 노동자의 근로조건 개선과 조선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김기환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폭염으로 힘든 작업 여건에서 현장 노동자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작업하는 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상생협력을 통한 현장의 작은 변화가 노동자의 삶을 바꾸고 이러한 변화가 결국 기업의 생산성과 지역경제의 활력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부산농산물과 블루푸드를 활용해 시민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역량을 높이고 미래 식량자원과 부산농업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부산농산물 쿡 건강돌봄식탁’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대상과 목적에 따라 중장년 남성의 식생활 자립을 지원하는 ‘부산농산물과 블루푸드로 만드는 건강돌봄식탁’과 초등학생 가족이 미래 식량자원을 체험하는 ‘부산청년농부와 함께하는 건강한 미래식탁’ 2개 과정으로 운영된다.먼저 ‘부산농산물과 블루푸드로 만드는 건강돌봄식탁’은 요리가 익숙하지 않은 중장년 남성이 부산농산물과 기장 미역·톳 등 지역 블루푸드를 활용해 건강한 한 끼를 직접 만들 수 있도록 마련한 실습교육이다.교육은 농업기술센터 조리실습실에서 2기로 나누어 진행한다.1기는 9월 7일부터 21일까지, 2기는 10월 12일부터 26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하며 기수별 30명씩 총 60명이 참여한다.주요 교육내용은 칼과 조리도구 사용법, 식재료 손질·보관, 소금은 줄이고 맛과 영양은 살리는 조리법, 혼자서도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한 끼 구성 등이다.교육대상은 건강한 식생활과 집밥 조리에 관심 있는 부산시 거주 남성이며 60세 이상 남성을 우선선발한다.참여 희망자는 8월 20일부터 30일까지 부산광역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부산청년농부와 함께하는 건강한 미래식탁’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과 보호자가 함께 식용곤충의 성장과정을 관찰하고 쿠키를 만들어 보는 가족 체험교육이다.교육은 8월 22일과 23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농업기술센터 조리실습실에서 진행하며 회당 15가족씩 총 30가족 60명이 참여한다.가족당 성인 보호자 1명과 초등학생 1명이 함께 신청해야 한다.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에 참여한 정문규 부산 청년농업인이 강사로 나서 식용곤충 생산·창업 이야기, 식용곤충의 종류와 성장과정, 미래 식량자원으로서의 환경·영양적 가치 등을 가족의 눈높이에 맞춰 소개한다.이어 식용곤충 분말을 활용한 가족쿠키 만들기 실습을 진행한다.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8월 10일부터 18일까지 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8월 22일과 23일의 교육내용은 동일하며 동일 가족은 두 날짜 중 한 번만 신청할 수 있다.두 과정 모두 교육 신청은 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할 수 있으며 신청 인원이 정원을 초과할 경우 공정추첨제를 통해 교육생을 선발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교육 체험신청을 참고하거나 인재양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박미진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은 부산의 농산물과 블루푸드를 시민의 건강한 일상과 연결하고 청년농업인이 생산하는 미래 식량자원의 가능성을 가족과 함께 체험하는 과정”이라며 “시민들이 자신의 식생활을 스스로 돌보고 부산농업의 다양한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광역하수도 부문에서 전국 9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1위를 차지하며 ‘나’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지방공기업평가원이 주관하는 하수도 경영평가는 격년제로 시행되며 시는 직전 평가인 2024년 ‘다’등급에서 등급과 순위를 모두 끌어올려 1위를 달성했다.시는 침수 예방과 시민 안전을 위한 선제적인 하수도 인프라 구축과 체계적인 유지관리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특히 침수위험지역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맨홀 추락방지 시설을 선제적으로 설치했으며 노후 하수관로 정밀 조사를 완료해 데이터 기반 유지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등 시민 안전과 직결된 사업을 추진한 점을 인정받았다.또한 분류식 하수관로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온천천 대심도 하수저류 빗물터널 건설과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등 하수도 전 분야에 걸친 체계적인 사업 추진 성과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한편 ‘2026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전국 9개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경영관리와 경영성과 등 2개 분야, 18개 세부 지표에 대해 서류 평가와 온라인 심사를 거쳐 진행됐다.심재민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이번 경영평가 1위 달성은 시민의 안전과 쾌적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전 직원이 힘을 합쳐 만들어낸 결실이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경영개선과 지속 가능한 하수 인프라 구축을 통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하수도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올해 상반기 동안 ‘1372 소비자상담센터’ 와 ‘시 소비생활센터’를 통해 접수된 부산지역 소비자 상담 현황을 정밀 분석한 결과, 의류·섬유, 헬스장, 숙박시설 관련 피해가 집중됨에 따라 이들 분야를 ‘3대 취약 분야’로 선정하고 피해 예방 교육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 분석 결과에 따르면, 상담 다발 품목으로는 의류·섬유, 헬스장, 숙박시설 순으로 나타났다.특히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이 높은 품목으로는 가상화폐, 모바일게임서비스, 건물청소서비스 등이 급증세를 보이며 새로운 유형의 소비자 피해가 확산되고 있음을 시사했다.의류·섬유 관련 상담은 겨울옷 세탁 후 변색, 여름철 계절 의류 수요 급증에 따른 배송 지연 및 교환·환불 문제 등이 주를 이뤘으며 헬스장은 일부 사업자 폐업 및 영업 중단에 따른 환불과 계약 해지 상담이 증가세를 보였다.숙박시설은 여름 휴가철 및 대형 콘서트와 맞물려 예약 취소, 위약금, 시설 불만 등의 상담이 많았다.특히 가상화폐와 모바일게임서비스는 디지털 환경의 확산과 함께 신종 사기 및 불공정 거래 피해가 집중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분석된다.연령별로는 30대가 가장 많은 상담을 접수했으며 40대, 50대가 뒤를 이었다.시는 이번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들의 소비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소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주요 추진 계획으로는 소비자문제 전문가 8명을 선정해 주요 품목별 피해 예방 교육, 캠페인, 정보제공 활동 등을 펼칠 예정이며 세탁업자, 헬스장 등 체육시설업자, 숙박업소에도 관련 규정을 홍보할 예정이다.생애주기별 맞춤형 소비자 교육과 홍보, 시 누리집 및 사회관계망을 통한 피해 사례, 피해구제 방법 안내 등이 있다.특히 하반기에는 어르신과 사회 초년생 소비자 피해 예방 교육을 50회 이상 진행하고 공무원 대상 피해 예방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의류·섬유, 헬스장, 숙박시설, 모바일게임서비스 등 소비자 피해가 발생할 경우 1372 소비자상담센터, 부산시 소비생활센터로 문의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김기환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최근 급증하는 새로운 유형의 소비자 피해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교육과 정보 제공, 신속한 피해구제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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