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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오는 30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세종시립도서관에서 ‘제8회 세종시 평생학습 한마당’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재단법인 세종연구원 주관으로 ‘배움이 일상이 되는 순간’을 주제로 평생학습 참여자들이 그동안 쌓아온 배움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축하공연과 문해시화 시상식 등을 시작으로 학습동아리 발표회와 평생학습 작품 전시, 체험 프로그램, 장애 인식 개선 토크 콘서트를 진행한다.특히 학습동아리 발표회에서는 평생학습으로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풍성한 공연을 선보이며 작품 전시에서는 평생학습 참여자들이 직접 만든 각양각색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이와 함께 학사복 기념사진 찍기, 바리스타 체험, 책갈피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또한, 유튜버 ‘우자까’ 와 함께하는 장애 인식 개선 토크 콘서트로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넓히고 서로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행사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세종연구원 누리집이나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조상호 시장은 “평생학습의 성과를 시민들과 나누고 누구나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일상 속 배움의 가치를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세종시민이 직접 생활 속 불편 경험을 나누고 전문가와 함께 지역 현안의 해법을 모색하는 토론의 장이 열렸다.세종시는 28일 세종사회적경제공동체센터와 소담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시민청 시범 의제 ‘열린 공론장’을 개최했다.시민청은 시민이 일상 속 불편과 정책 개선 의견을 자유롭게 제안하고 토론과 숙의를 통해 마련한 해결 방안을 실제 정책으로 연결하는 세종시정 5기의 시민주도형 정책참여 제도다.이번 공론장은 2027년 시민청 출범에 앞서 시민들이 생활 속 문제를 논의하고 대안을 마련하는 시민주도형 숙의·공론 체계를 시범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앞서 지난 9월 23일부터 10월 8일까지 △시민과 함께 만드는 PM 주차질서 △우리 아파트, 하자와 시설관리는 어떻게 달라져야 할까?등 2개 시범의제를 공개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했다.그 결과 총 1502명의 시민들이 실제 불편사항과 경험을 설명하고 각양각색의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이어 28일 열린 공론장에서도 두 가지 의제의 실현 가능한 정책대안을 마련하고자 머리를 맞댔다.첫 번째 의제인 ‘시민과 함께 만드는 PM 주차질서’는 세종사회적경제공동체센터에서 약 50명의 시민과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참여 시민들은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의 주차·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과 안전문제를 공유하고 우선 견인지역과 견인 기준, 신고시스템 개선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두 번째 의제인 ‘우리 아파트, 하자와 시설관리는 어떻게 달라져야 할까?’는 소담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약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백기영 유원대 교수가 진행을 맡았다.참여한 시민들은 공동주택 하자 접수 이후 처리상황 안내 미흡과 보수 지연, 보행로 파손 및 승강기 등 공용시설의 유지관리 문제를 주요 개선 과제로 제시했다.이어 노후·공용시설에 대한 정기적인 안전 점검과 신속한 보수, 시설 수선과 장기수선충당금 집행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는 다양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참여자들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이번 의제에 공감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활발한 토론을 펼쳤다.시는 공론장에서 제시된 시민 제안을 관계부서 및 전문가 검토를 거쳐 실현 가능한 정책방안으로 발전시키고 검토 결과와 후속 추진상황을 시민에게 공유할 계획이다.조상호 시장은 “이번 열린 공론장은 시민과 행정이 함께 지역 문제의 해법을 찾아가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주도 정책참여·숙의 체계를 구체화하고 2027년 시민청 출범을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 대한 국회 심의를 앞두고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핵심 현안 사업의 예산 반영을 위해 전방위적 국회 설득에 나선다.조상호 시장은 27~28일 국회를 찾아 국회의원과 면담하고 핵심사업의 필요성과 국비 지원 당위성을 설명하며 국회 차원의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조 시장은 이틀간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비롯해 정태호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 권칠승 정책위원회 의장, 이정헌 원내부대표 등 여당 핵심 관계자를 만난다.또한, 시정 현안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세종시 지역구 의원인 강준현·김종민 의원은 물론 염태영 의원과 김영배 의원 등 수도권 의원과도 차례로 면담한다.중점 건의 사항은 △중부권 첨단 양성자 암치료 기술개발·실증센터 △인공지능정부 생태계 조성이다.조상호 시장은 미래 의료기술 기반을 마련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정부·행정 혁신을 선도하기 위해선 초기 사업 기획 단계부터 국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중부권 첨단 양성자 암치료 기술개발·실증센터는 첨단 암치료 기술의 개발과 실증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중입자에 비해 비용 대비 효율이 상대적으로 높고 임상 사례도 풍부한 것으로 평가받는다.또한, 시는 수도권과 부산에는 중입자가속기 암치료 시설이 위치한 데 비해 중부권에는 첨단 의료 시설이 없는 점을 거론하며 첨단 의료 기반시설 구축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지원을 건의했다.이와 함께 세종을 인공지능 기반 정부·행정 혁신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인공지능정부 생태계 조성 연구 사업을 건의했다.특히 행정·연구기관이 집적된 세종시가 인공지능 기반 행정혁신을 선도할 수 있는 최적지임을 설명하고 관련 생태계 조성 방향과 추진 전략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국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이밖에 △세종지방공소청 건립 △세종~공주 광역BRT 운영 지원 등 사법 기반과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한 사업이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했다.앞으로 시는 세종시국회건립지원협력사무소를 현장상황실로 운영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갖춰 국회 예산심의에 신속 대응할 방침이다.국회 심의 동향과 사업별 진행 상황을 수시로 파악하고 예산 반영을 위한 추가 설명과 협의가 필요한 사안에 바로 대응하는 등 조상호 시장의 국회 건의 활동을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조상호 시장은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핵심 현안 사업의 필요성과 지역 발전에 미치는 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하겠다”며 “현장 대응체계를 통해 심의 동향에 신속하게 대응해 주요 사업이 내년도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패러게임’에 출전한 세종시선수단이 금메달 1개, 은메달 5개 등 모두 6개 메달을 획득했다.이번 대회는 10월 18일부터 24일까지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일원에서 열리며 45개국 4000여명이 참가해 사이클, 수영, 양궁, 사격, 펜싱, 유도 등 18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세종에서는 사격 4명, 펜싱 1명 등 5명의 선수가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했다.조정두 선수는 지난 20일 열린 사격 P1 남자 10m 공기권총 결선에서 241.3점의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이는 한국 선수가 이 종목에서 따낸 첫 아시안 패러게임 금메달로 의미를 더했다.조정두 선수는 2024 파리 패럴림픽 금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아시아 정상에도 올라 세계 최고의 기량을 재증명했다.이어 지난 22일 열린 P4 혼성 50m 자유권총에서도 219.7점으로 은메달을 추가하며 이번 대회 2관왕을 달성했다.같은 날 심재훈 선수는 혼성 에페 단체전에서 동료 선수들과 호흡을 맞춰 은메달을 획득했다.또 지난 23일 열린 사격 P3 혼성 25m 권총 결선에서는 최재윤 선수가 은메달을 차지했다.최재윤 선수는 지난 9월 열린 2026 창원 세계장애인사격선수권대회에서 P3 혼성 25m 단체전 금메달을 따낸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시상대에 오르며 세계 정상급 기량을 입증했다.대회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심재훈 선수가 혼성 사브르 단체전과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은메달 두 개를 추가하며 이번 대회에서만 은메달 3개를 목에 걸었다.조상호 시장은 “아시아 무대에서 최선을 다해 준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세종 장애인 체육의 저력을 아시아에 널리 알린 선수단에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행정안전부와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시행한 ‘2026년 지방자치단체 디지털 수준진단’에서 전국 광역시 중 상위 3개 지방자치단체에 선정되며 디지털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지방자치단체 디지털 수준진단은 디지털정부의 지역 확산 기반을 마련하고 주민의 디지털 행정서비스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전국 17개 시·도의 디지털 전환 수준을 체계적·객관적으로 진단하는 평가다.올해 진단은 2025년 한 해 동안의 실적을 대상으로 △디지털정부 추진 역량 △디지털 서비스 △디지털정부 추진 정도 등 3개 영역 20개 지표를 평가했다.진단 결과 세종시는 디지털정부 추진 역량 34점, 디지털 서비스 32.98점, 디지털정부 추진 정도 10점으로 총 76.98점을 받아 전국 시·도 평균 66.30점보다 10점 이상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특히 디지털정부 실현계획 이행을 위한 과제 발굴 및 추진 여부를 평가하는 ‘디지털정부 추진 정도’에서는 2년 연속 만점을 기록했다.‘디지털정부 추진 역량’ 영역에서는 인공지능·클라우드·데이터 등 지능정보기술 관련 정책·법규 대응과 개발·제공 정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디지털 사업 예산 중 지능정보기술 관련 예산 비중이 64.5%로 전국 평균 49.2%를 크게 앞섰고 관련 조직과 예산 보유 정도도 전국 평균을 웃돌며 전년 대비 한층 확대된 것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디지털 서비스’ 영역에서는 국민신문고 시민 제안 등 ‘디지털 시민참여’ 와 디지털배움터를 활용한 ‘시민 디지털 역량 강화’지표가 전국 상위 20%인 1등급에 해당해 만점을 받았다.민원 콜센터와 디지털 민원서비스 이용률도 1등급을 기록했으며 공무원 인공지능디지털 역량 교육, 전자정부 성과관리, 데이터 기반 행정, 사이버보안 등에서도 전국 평균을 웃돌았다.김산옥 인공지능디지털담당관은 “이번 결과는 세종시가 디지털 행정 기반과 시민 참여 등 모든 분야에서 전국 선두권에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공지능과 데이터를 적극 활용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려~조선까지 세종시 전의면 일대의 옛 행정구역이었던 ‘전의현’의 연혁, 지리, 인물 등 마을 전반에 대한 사항을 수록한 읍지 ‘전성지’에 대한 역사·학술적 가치를 조명하는 자리가 열린다.세종시는 오는 30일 오후 1시 시청 여민실에서 전성지의 역사적 특징과 문화상을 조명하기 위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1854년에 편찬된 전성지는 관직, 성씨, 호구 등 당시 전의현의 행정·사회·문화적 모습은 물론 지역사 연구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는 자료로 평가받는다.이번 학술대회는 이러한 전성지의 역사·학술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규명하고 향후 시지정문화유산 지정의 타당성과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학술대회 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2027년 전성지를 세종시 지정문화유산으로 지정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이날 기조 발표는 김영관 충북대 교수가 맡아 ‘전성지의 편찬과 내용 구성’을 주제로 진행한다.이어 △조선시대 충청도 전의현의 세거 성씨와 인물 △전성지 방리와 지명 변천 고찰 △조선 후기 전의 지역의 사회경제와 재정 운영 △전의읍지의 발간 현황과 해제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전성지의 역사적 가치 규명을 위한 심도 있는 종합 토론이 진행된다.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지역의 문화유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중한 유산을 발굴하고 연구·보존해 세종시의 역사적 정체성을 확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 고운청소년센터가 지난 24일 개최된 세종주민자치박람회에서 ‘2026년 학생마을계획단 마을계획사업 우수사례 공모’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고운청소년센터 학생마을계획단은 ‘주민자치회와 청소년이 함께 빚어낸 고운동의 내일:소통과 실천의 학생마을계획’을 주제로 이번 공모에 참여했다.그 결과 기획부터 실행까지 지역사회와 긴밀히 연계한 실질적 자치 활동 모델을 선보여 수상에 성공했다.이들은 지난 1월 고운동주민자치회가 주관하는 마을계획 전문 교육과정을 주민자치위원들과 함께 이수했다.이를 통해 기존 성인 중심의 마을계획 수립 구조에서 벗어나 청소년 특유의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를 더해 활발한 세대 간 교류와 소통의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또 학생마을계획단원들은 직접 고운동 일대를 탐방하며 주민 인터뷰를 진행, 이를 토대로 2개 핵심 의제를 발굴해 지난 3월 주민자치회에 공식 제안했다.발굴 의제는 △알찬 지역 생활정보를 반영한 ‘고운동 마을지도 개선’△청소년과 어르신 뷰티돌봄을 매개로 교류하는 세대통합 프로그램이다.이 중 ‘고운동 마을지도 개선’의제는 실효성을 인정받아 고운동 주민총회 정식 안건으로 상정되며 청소년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의 주체로서 정책 결정 과정에 실질적으로 참여하는 성과를 냈다.김태일 고운청소년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청소년들이 당당한 주권자로서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이뤄낸 값진 결실”이라며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고 주체적인 참여를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패러게임’에 출전한 세종시선수단이 금메달 1개, 은메달 4개 등 모두 5개 메달을 획득했다.이번 대회는 10월 18일부터 24일까지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일원에서 열리며 45개국 4000여명이 참가해 사이클, 수영, 양궁, 사격, 펜싱, 유도 등 18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세종에서는 사격 4명, 펜싱 1명 등 5명의 선수가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했다.조정두 선수는 지난 20일 열린 사격 P1 남자 10m 공기권총 결선에서 241.3점의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이는 한국 선수가이 종목에서 따낸 첫 아시안 패러게임 금메달로 의미를 더했다.조정두 선수는 2024 파리 패럴림픽 금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아시아 정상에도 올라 세계 최고의 기량을 재증명했다.이어 지난 22일 열린 P4 혼성 50m 자유권총에서도 219.7점으로 은메달을 추가하며 이번 대회 2관왕을 달성했다.같은 날 심재훈 선수는 혼성 에페 단체전에서 동료 선수들과 호흡을 맞춰 은메달을 획득했다.또 지난 23일 열린 사격 P3 혼성 25m 권총 결선에서는 최재윤 선수가 은메달을 차지했다.최재윤 선수는 지난 9월 열린 2026 창원 세계장애인사격선수권대회에서 P3 혼성 25m 단체전 금메달을 따낸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시상대에 오르며 세계 정상급 기량을 입증했다.대회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심재훈 선수가 혼성 사브르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추가하며 이번 대회 두 번째 메달을 목에 걸었다.조상호 시장은 “아시아 무대에서 최선을 다해 준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세종 장애인 체육의 저력을 아시아에 널리 알린 선수단에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지난 24일 세종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에서 네이버클라우드, 세종시체육회, 세종시육상연맹과 함께 개최한 ‘2026 세종스포츠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축제는 시민 일상 속 스포츠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첫 행사로 세종시와 네이버클라우드, 세종시체육회, 세종시육상연맹은 지난 8월 4일 실무협약을 맺고 행사 개최를 위해 협력해왔다.이날 행사는 1부 ‘네이버웍스와 함께하는 세종런 26‘마라톤대회와 2부’ 가을온 시민 스포츠 스테이지 ‘로 나뉘어 운영됐다. 1부 마라톤 대회는 네이버클라우드가 공공부문의 디지털 전환 지원과 네이버웍스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세종시육상연맹과 함께 기획한 것으로 5㎞와 10㎞ 부문에 5000여명이 참가했다. 세종시체육회가 주최·주관한 2부에서는 유도, 탁구, 클라이밍 등 지역 체육시설업체와 종목단체가 참여한 체험·홍보부스 23곳이 운영돼 세종시민과 관외 방문객 등 2000여명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또한,’체력왕선발대회‘를 비롯해 유도·치어리딩·국학기공 등의 생활체육 시연회와 바레필라테스·요가·셔플댄스 등 다채로운 시민 참여 클래스가 진행돼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됐다.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축제는 시민이 일상에서 스포츠를 즐기고 기업과 체육단체가 함께한 민·관 협력의 좋은 사례”며 “앞으로도 시민이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 고운청소년센터가 제8기 청소년운영위원회 ‘뚝딱’ 이 주말 학교 도서관 개방을 제안하고 세종시의회와 세종시교육청을 찾아 제도화를 건의했다고 밝혔다.제8기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시험기간마다 반복되는 공공도서관 열람실 부족 문제와 유료 스터디카페 이용에 따른 청소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지난 5월부터 해소 방안을 모색했다.이들은 먼저 관내 청소년 94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좌석 부족 경험률과 대체 공간 이용에 따른 부담을 확인했다.이어 인근 중·고교 교장과 심층 면담을 거쳐 생활권별 학교 유휴 공간 순환 개방 및 사전예약 등 주말 학교 도서관 개방 현실화를 위한 방안을 찾았다.지난달 19일에는 고운중학교 도서관에서 주말 개방 시범운영을 직접 추진해 청소년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내면서 정책의 현장 실효성을 확인했다.특히 이번 제안이 실질적인 조례 제정과 교육행정 정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세종시의회, 세종시교육청과 정책 간담회도 가졌다.지난 21일에는 세종시의회에서 손인수 교육안전위원회 위원장, 이재준 부위원장을 만나 주말 학교시설 개방 지원을 위한 자치법규 정비 방안 등을 논의했다.22일에는 세종시교육청에서 강미애 교육감과 만나 표준 가이드라인 마련 등 교육청 차원의 공식 중점 사업 채택을 건의했다.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정세아 학생은 “청소년의 학습 공간 부족 문제를 직접 조사하고 시범운영을 통해 실효성을 확인한 정책을 시의회와 교육청에 건의하게 되어 뜻깊다”며 “단순한 제안에 그치지 않고 세종시 모든 청소년이 주말에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부할 수 있는 제도로 정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 해밀동이 해밀동체육회, 해밀교육마을협의회, 산울마을교육협의회와 함께 22일부터 24일까지 해밀한빛공원과 너나들이광장에서 ‘제6회 해밀·산울 무지개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축제에는 해밀·산울동 주민 500여명이 참여해 가을의 정취 속에 함께 어우러지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마을교육축제로 진행된 22~23일에는 체험부스와 퍼레이드, 공연 등이 운영됐다.너나들이광장에서는 세종새활용센터와 함께하는 ‘재활용 놀이마당’과 주민 10팀이 참여한 중고장터가 열렸고 ‘거리 한글문화 한마당’을 통해 재즈·국악·금관5중주 공연이 펼쳐졌다.24일에는 해밀한빛공원 대운동장에서 해밀동 체육회 주관으로 체육대회가 열려 주민들의 호응 속에서 명랑경기 6종과 경품 추첨 등이 진행됐다.같은 날 오후 5시부터 진행된 토크콘서트에서는 메타코미디클럽 박철현·이제규 씨가 다양한 직업과 진로를 주제로 강연하고 학생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공연을 선보이며 학생과 학부모의 큰 관심을 끌었다.한재일 해밀동장은 “해밀교육마을협의회와 산울마을교육협의회를 비롯해 주민 한 분 한 분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이번 축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학생이 함께하는 마을 축제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오는 24일 세종호수공원 중앙광장과 매화공연장 일원에서 ‘제8회 세종자원순환축제’를 개최한다.올해로 8회를 맞이한 세종자원순환축제는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확산하고 시민 중심의 친환경 생활 실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매년 진행하는 지역 대표 환경 축제다.이번 축제는 ‘친환경 선도도시 세종, 시민과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미래’를 주제로 진행된다.행사 취지에 맞게 일회용품을 줄일 수 있는 친환경 행사로 운영될 예정이다.행사 당일인 24일 세종호수공원 현장에서는 △자원순환 체험 및 교육 △시민 참여형 중고물품 나눔장터 △다회용 컵 순환 체험 △친환경 문화공연 등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펼쳐진다.또 공공기관과 지역 시민단체, 환경 단체들이 뜻을 모아 일상에서 쓰레기를 줄이고 재활용을 실천하는 방안도 홍보할 예정이다.이경우 환경녹지국장은 “주말을 맞아 사랑하는 가족, 이웃들과 함께 세종호수공원을 찾아 자원순환의 소중한 가치를 체감하고 환경 보호에 마음을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시는 공공기관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확산, 다회용 컵 순환 시스템 정착, 자원순환 거점 기반시설 확충 등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도시 구현을 위한 친환경 정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