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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4일 구미시에 있는 구미정보고등학교 충효관에서 ‘2026 주니어 ROTC 합동 창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주니어 ROTC 는 통일 한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바른 인성과 국가관을 확립하고 글로벌 리더십을 기를 수 있도록 학생자치 및 공동체 생활, 지역사회 참여 등의 민주시민교육, 나라사랑교육 활동을 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해 백순창 정세현 경북도의회 교육위원과 김창혁 기획경제위원장, 구미정보고등학교와 영천고등학교, 경북모빌리티고등학교 학생과 지도교사, 학부모, 동창회, 군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3개 학교 주니어 ROTC 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올바른 국가관과 공동체 의식을 갖춘 미래 리더 양성을 위한 뜻을 함께했다.올해 새롭게 창단한 3개 학교의 주니어 ROTC 단원은 모두 117명으로 구미정보고 30명, 영천고 20명, 경북모빌리티고 67명이 참여한다.학생들은 앞으로 학생자치와 공동체 활동, 나라사랑교육,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을 통해 책임감과 협동심, 리더십을 키우며 미래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게 된다.창단식은 기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경과보고와 창단학교 소개 영상 상영, 학교별 기수 및 휘장 수여, 학생대표 입단 선서 J-ROTC 행동강령 낭독, 환영사와 교육감 격려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학생들은 입단 선서를 통해 공동체를 먼저 생각하는 리더로서 학교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올바른 국가관과 봉사정신을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경북교육청은 2018년 4개 학교를 시작으로 주니어 ROTC 를 운영해 왔으며 해마다 참여 학교를 확대해 올해 3교가 추가되면서 현재 도내 15교, 366여명의 학생이 활동하고 있다.주니어 ROTC 는 청소년들이 공동체 의식과 민주시민 의식을 함양하고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리더십을 기를 수 있는 대표적인 학생 참여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날 참석한 학생 대표는 “주니어 ROTC 단원으로서 책임감과 자긍심을 가지고 학교와 친구들을 위해 먼저 봉사하는 리더가 되겠다”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스스로 성장하고 공동체에 기여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임종식 교육감은 “주니어 ROTC 는 학생들이 공동체 속에서 책임과 배려를 배우고 올바른 국가관과 리더십을 키워가는 소중한 교육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나라사랑 교육과 평화 통일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민주시민교육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학생들이 미래사회를 이끌어 갈 바른 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4일 구미시에 있는 호텔금오산에서 ‘2026 인천광역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학생선수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발대식에는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해 경북도의회 백순창 정세현 교육위원,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하는 도내 23개 직업계고 학생 선수 106명과 학교장, 지도교사, 대회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다음 달 인천광역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의 선전을 다짐했다.참석자들은 전국 7년 연속 종합 우승과 학생부 9년 연속 우승이라는 새로운 기록 달성을 향한 결의를 함께 다졌다.경상북도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대한민국 직업교육을 대표하는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2020년 제55회 전라북도 전국기능경기대회부터 지난해 제60회 광주광역시 대회까지 전국 최초로 6년 연속 종합 우승을 차지했으며 학생부에서는 제53회 전라남도 대회부터 8년 연속 우승이라는 독보적인 기록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지난해 광주광역시 대회에서는 학생부 점수만으로도 종합 우승이 가능할 만큼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대한민국 기능교육의 중심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올해 경북 직업계고 선수단은 금메달 8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18개 획득을 목표로 막바지 훈련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학생 선수들은 그동안 학교별 심화훈련과 현장 중심 실습을 통해 갈고닦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국 최고의 기능 인재들과 실력을 겨루며 학생부 9연패와 종합 우승 7연패라는 새로운 역사에 도전한다.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오는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인천광역시 7개 경기장에서 열린다.전국 1800여명의 선수가 51개 직종에 참가해 최고의 기능인을 가리는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경북 직업계고는 전국기능경기대회 학생부 8년 연속 우승이라는 성과를 통해 대한민국 직업교육의 경쟁력을 입증해 왔다”며 “앞으로도 미래 산업을 이끌 우수 기능 인재를 지속적으로 육성하고 학생들이 세계 수준의 기술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직업교육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 23일 본청 웅비관에서 ‘경북교육 2030 대전환 추진단’출범식을 개최하고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교육 대전환 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출범식은 ‘저마다의 꿈을 살리는 따뜻한 경북교육의 완성’을 비전으로 인공지능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교육체제를 설계하기 위한 공식적인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특히 경북교육청은 기술 발전이 가속화되는 미래 사회일수록 교육의 중심은 사람이어야 한다는 철학 아래 학생 한 명 한 명의 꿈과 성장, 행복에 주목하는 ‘사람 중심 교육’을 2030 대전환의 핵심 가치로 설정하고 미래 교육 비전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이날 출범식에는 추진단 위원과 교육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경북교육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대전환 추진 의지를 다졌다.‘경북교육 2030 대전환 추진단’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반영하기 위해 자문위원회와 집행위원회, 기획위원회 등 3개 체제로 구성됐다.자문위원회는 대학교수진 30여명을 비롯한 교육 산업 행정 분야 전문가와 전직 교육 관계자 등으로 폭넓게 구성돼 미래 교육정책에 대한 전문적 자문을 담당한다.집행위원회는 부교육감을 비롯한 본청 국 과장과 업무 담당자로 구성돼 정책 실행력을 높이고 기획위원회는 현장 교원과 교육전문직원들이 참여해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역할을 맡는다.특히 추진단장에는 교육부 차관과 한국교육개발원장을 역임한 김재춘 교수가 위촉됐다.김 단장은 오랜 교육행정 경험과 교육정책 전문성을 바탕으로 경북교육 2030 대전환 계획 수립 전반을 이끌게 된다.출범식은 ‘2030이 묻고 경북교육이 답하다’를 주제로 진행돼 미래 세대와 현재 교육이 대화를 나누는 형식으로 구성됐다.1부 ‘2030이 묻다’에서는 장애인 예술단 온울림의 식전 공연에 이어 ‘2030년으로부터 온 편지’ 영상이 상영됐다.영상은 2030년의 학생들이 현재의 경북교육에 질문을 던지는 형식으로 제작돼 참석자들에게 미래 교육의 방향에 대해 깊이 고민하는 계기를 제공했다.이어 추진단 위원 전원에게 위촉장이 수여되며 공식 출범을 알렸다.2부 ‘경북교육이 답하다’에서는 임종식 교육감이 ‘2030 대전환을 여는 말씀’을 통해 미래 세대의 질문에 대한 경북교육의 첫 응답을 제시했다.이어 추진단장의 첫 실행 약속과 추진단 운영 계획 보고가 진행됐으며 위원들이 직접 참여한 ‘2030 답변서 작성 및 자유발언’을 통해 다양한 현장 의견과 정책 제안이 수렴됐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출범식을 시작으로 미래 교육 비전 수립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착수하고 추진단에서 제시된 의견을 중기 계획 초안 작성과 정책토론회, 비전 선포 등 후속 절차와 연계해 실효성 있는 교육 대전환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또한 AI 와 디지털 기술의 발전, 학령인구 감소, 지역 소멸 위기 등 급변하는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면서도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북형 미래교육 모델을 구축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AI 시대의 변화 속에서도 교육의 본질은 결국 사람”이라며 “경북교육 2030 대전환 추진단과 함께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과 꿈을 키우는 사람 중심 교육을 실현하고 저마다의 꿈을 살리는 따뜻한 경북교육의 완성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재단법인 경상북도교육장학회는 23일 본청 웅비관에서 6 25전쟁 및 월남전 참전 국가유공자 후손을 대상으로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총 2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장학금 수여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 유공자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리고 그 후손들이 자긍심을 바탕으로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수여식에서는 도내 초 중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참전 유공자 후손 20명에게 1인당 100만원씩 총 200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행사에는 장학금을 받는 학생들과 학부모를 비롯해 대한민국6 25참전유공자회 경북지부와 월남전참전자회 경북지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학생들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배 세대의 희생과 공헌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학생들은 장학금 수여를 통해 참전 유공자 후손이라는 자긍심을 갖고 선대가 보여준 나라 사랑과 공동체 정신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했다.경상북도교육장학회는 지난 2021년부터 참전 유공자 후손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꾸준히 지원하며 국가유공자 예우 문화 확산과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는 데 힘써 왔다.경북교육장학회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사업을 확대하고 올바른 역사관과 공동체 의식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임종식 이사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 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용기 위에 세워졌다”며 “학생들이 선대의 애국정신과 공동체 정신을 이어받아 자신의 꿈을 힘차게 펼쳐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단순한 개인의 성공을 넘어 이웃과 사회를 함께 생각하고 공동체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따뜻하고 책임감 있는 인재로 성장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0일 구미시에 있는 광평중학교에서 도내 학부모 80여명을 대상으로 ‘2026 학부모 예술 1일 학교’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학부모들이 학교 예술교육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예술교육의 가치와 중요성을 이해하고 학교와 가정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교육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바쁜 일상 속에서 학부모들이 예술을 통해 쉼과 치유의 시간을 갖고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행사는 광평중학교 오케스트라의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학생들이 직접 연주한 아름다운 선율은 행사장을 찾은 학부모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하며 학교 예술교육의 성과를 생생하게 보여줬다.이어 예술중점학교 운영 현황과 교육과정에 대한 소개가 진행돼 학부모들의 이해를 도왔다.오전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악기 체험 활동은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지역에서 활동하는 전문 예술 강사들의 지도로 학부모들은 바이올린과 첼로 플루트, 트럼펫 등 다양한 악기를 직접 배우고 연주해 보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악기를 손에 쥔 학부모들은 서툴지만 진지하게 연주에 참여하며 음악이 주는 즐거움과 성취감을 몸소 느꼈다.참가자들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경험하는 예술교육의 의미를 이해하고 예술 활동이 성장 과정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오후에는 예술 진로 특강과 수준 높은 공연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행사의 깊이를 더했다.먼저 경상북도교육청 장애인예술단 ‘온울림 앙상블’의 특별공연이 진행됐다.연주자들의 열정과 감동이 담긴 무대는 참석자들에게 예술이 지닌 치유와 공감의 가치를 다시 한번 일깨워 줬다.이어 플루티스트이자 교육자인 김민희 강사가 ‘아이를 움직이는 힘, 자기주도성’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김 강사는 자녀의 자기주도성을 키우기 위한 부모의 역할과 예술교육이 아이의 성장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소개해 학부모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행사의 마지막을 장식한 송클레어 특별공연은 풍성한 음악과 무대 매너로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학부모들은 공연 내내 박수와 환호를 보내며 음악이 선사하는 감동을 함께 나눴다.참가자들은 “아이들이 왜 예술 활동을 좋아하는지 이해하게 됐다”, “오랜만에 음악을 통해 큰 위로를 받았다”, “선물 같은 하루였다”등의 소감을 전하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이번 행사는 학부모들이 학교 예술교육의 변화와 성과를 직접 체험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됐으며 학교와 가정이 함께 문화예술 감수성을 키워나가는 교육공동체의 중요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부모가 학교 교육에 적극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확대해 교육공동체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학부모 예술 1일 학교는 학부모들이 학교 예술교육을 직접 보고 체험하며 그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가정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의 문화예술 감수성과 창의성을 키우는 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임종식 경북교육감은 24일 10시 EBS 스튜디오에서 EBS ‘2026 교육감인터뷰’스튜디오 대담 녹화에 참석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학원 운영의 공공성과 책무성을 높이고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건전한 교육서비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본청과 교육지원청이 함께하는 ‘2026년 하반기 학원 교습소 합동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지도 점검은 단순한 행정 점검을 넘어 현장 중심의 컨설팅과 병행해 학원 및 교습소의 자율적인 법령 준수와 건전한 운영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경북교육청은 안동과 칠곡을 시작으로 김천, 청도, 예천 등 총 11개 지역으로 점검 대상을 확대해 현장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앞서 올해 상반기에는 포항과 경산 등 8개 지역의 학원과 교습소를 대상으로 지도 점검을 실시해 교육서비스의 질 향상과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지원을 진행한 바 있다.하반기 점검에서는 학부모의 관심이 높은 분야와 학생 안전에 직결되는 사항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진다.주요 점검 사항은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영어 선행학습 유발 광고 여부 △‘영어유치원’명칭 사용 실태 △교습비 초과 징수 여부 △옥외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성범죄 아동학대 관련 범죄전력자의 취업 제한 준수 여부 △소방시설 관리 상태 △통학차량 안전관리 실태 등이다.특히 최근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은 교습비 운영의 투명성과 정보 공개 강화를 위해 교습비 관련 법령 준수 여부와 옥외가격표시제 이행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학부모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사교육비 부담 완화와 건전한 사교육 시장 질서 확립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학생들의 안전한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학원 내 소방시설 관리 상태와 통학차량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범죄경력 조회 및 취업 제한 규정 준수 여부도 함께 점검해 학생 보호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경북교육청은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미흡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컨설팅을 통해 개선을 지원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학원 현장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사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내실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안전하고 투명한 교육환경 조성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3일 예천군에 있는 경북여성가족플라자 동행관 다목적홀에서 도내 교육지원청과도 시 군청 유보통합 업무담당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유보통합 업무 추진을 위한 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유보통합 정책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과 실행기반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유보통합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지방 이관 업무에 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유보통합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보육 체계를 하나로 통합해 모든 영유아에게 공정하고 질 높은 교육과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국가 핵심 정책이다.정부는 이를 통해 ‘출발선 평등’을 보장하고 국가의 책임을 강화하는 한편 기관 유형과 지역에 따른 교육 보육 격차를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경북교육청은 모든 영유아가 태어난 환경과 지역에 관계없이 균등한 교육과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2026년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 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해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청으로 이관될 보육업무를 체계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이날 협의회에서는 유보통합 추진 현황과 2026년 실행기반 강화 사업 주요 과제, 지역별 사업 운영 방향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이어 질의응답과 교육지원청 시군청 간 의견 공유 시간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참석자들은 유보통합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제도적 과제를 공유하고 향후 업무 이관에 따른 현장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지원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경북교육청은 보육업무의 안정적인 이관과 현장 업무 부담 경감을 위해 ‘보육업무 첫걸음’과 ‘유 보통합 지도 점검 체크북’등 실무 중심의 업무 안내서를 제작해 배부했다.해당 자료는 유보통합 업무를 처음 담당하는 실무자들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돼 업무 이해도 향상과 행정 일관성 확보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유보통합 실행기반 사업에 참여하는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유보통합 시범사업 어린이집 회계업무 길라잡이’를 제작해 권역별 현장 지원을 실시 함으로써 기관 간 행정 격차를 줄이고 회계업무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교육지원청과 시 군청 담당자들이 유보통합 정책의 방향성과 추진 현황을 함께 공유하고 향후 지방 이관 업무에 체계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유보통합이 단순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하나로 묶는 제도 개편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영유아의 성장과 배움, 놀이와 돌봄, 교사의 전문성과 교육적 가치를 함께 연결하는 교육 혁신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체계를 촘촘히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유보통합은 모든 아이들이 출발선부터 공정한 교육과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국가적 과제이자 미래 교육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교육지원청과 시 군청이 긴밀하게 협력하고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유보통합 정책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3일 구미시에 있는 호텔금오산에서 ‘2026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소위원회 위원장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하고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공정성과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도내 22개 교육지원청에서 학교폭력 사안을 직접 심의하는 소위원회 위원장들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학교폭력 사안의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의 체계를 확립하고 심의위원회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최근 학교폭력 사안이 신체적 폭력을 넘어 사이버폭력과 디지털 성범죄, 관계 갈등 등 다양한 형태로 복잡해지면서 심의위원회의 전문적 판단과 절차적 정당성 확보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이에 경북교육청은 학교폭력 심의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는 소위원회 위원장들의 역량을 높여 학생과 보호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심의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이번 연수를 운영했다.연수에서는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소위원회 위원장의 역할과 책임을 비롯해 심의 과정에서 반드시 고려해야 할 법적 유의 사항과 절차적 정당성 확보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특히 실제 심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위원장들이 현장에서 겪었던 애로사항과 해결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를 통해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쟁점과 대응 방안을 함께 모색하며 심의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또한 참석자들은 학교폭력 심의가 단순히 사안을 판단하는 절차를 넘어 학생의 성장과 회복, 공동체의 관계 회복을 지원하는 과정이라는 점에 공감하며 공정성과 객관성을 바탕으로 한 심의 문화 정착의 중요성을 공유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연수와 사례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공정성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결정은 학생과 보호자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무엇보다 공정성과 객관성이 확보되어야 한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심의위원들의 전문성을 더욱 높이고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학교폭력 심의 체계를 구축해 따뜻하고 안전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2일 본청 505호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감사자문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감사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과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감사자문위원회는 교육행정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와 학부모 대표, 민간 분야 전문가 등 총 7명의 외부 위원으로 구성된 자문기구다.감사 계획 수립과 운영 방향, 청렴 정책 추진, 감사제도 개선, 감사 공무원 역량 강화 등 감사 분야 전반에 대해 객관적인 의견을 제시하며 경북교육청 감사 행정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번 회의에서는 지난해 제2회 감사자문위원회에서 제안된 신규 감사 공무원 역량 강화 방안 등 주요 자문 사항에 대한 추진 현황과 처리 결과를 점검하고 향후 감사 행정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특히 △청렴공감의 날 운영 내실화 및 실효성 제고 방안 △주민감사관 운영 활성화 방안 △2026년 특정감사 운영 계획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및 대응체계 구축 방안 등 감사행정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주요 현안들이 안건으로 상정돼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위원들은 감사가 단순히 문제를 적발하고 지적하는 데 머무르기보다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고 행정을 지원하는 예방 컨설팅 중심의 감사로 발전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또한 교육 현장과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청렴 정책 추진과 공정한 감사제도 운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회의를 통해 수렴된 다양한 의견을 감사 정책 수립과 제도 개선에 적극 반영하고 예방 중심의 감사체계를 강화해 교육 현장의 신뢰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감사자문위원회는 외부 전문가의 다양한 시각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경북교육의 감사 행정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협의체”며 “위원들의 소중한 제언을 감사 운영과 제도 개선에 적극 반영해 공정하고 투명한 감사 행정을 실현하고 교육 가족과 도민으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청렴한 경북교육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임종식 경북교육감은 23일 10시 30분 본청 웅비관에서 ‘경북교육 2030 대전환 추진단’발대식에 참석한다.오후 2시 경상북도인재개발원에서 학부모 미래교육 모니터단 소통 공감 연수에 참석한다.오후 3시 본청 웅비관에서 경북교육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에 참석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도내 각급학교와 직속 기관 건설 현장의 작업자 안전 확보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현장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 재난이 빈번해지면서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경북교육청은 여름철 재해로 인한 인명피해와 시설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선제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가동한다.이번 조치는 장마철 수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과 비상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주요 점검 내용은 △현장별 수방 대책 및 배수계획 수립 여부 △도로와 건축물 주변 지반침하 상태 점검 △절개지와 비탈면 붕괴 예방 조치 △배수시설 관리 상태 확인 △우기 대비 안전관리 계획 수립 여부 등이다.특히 집중호우 시에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신속히 조치해 사고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아울러 현장 관계자들에게 △기상 악화 시 즉각적인 작업 중지 △풍수해 대비 가설시설물 안전 상태 점검 △추락 위험 구간 접근금지 조치 △안전 표지판 설치 △비상 연락망 구축 및 정비 △비상 대피 절차 교육과 대피로 지정 등 장마철 안전관리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안내했다.경북교육청은 건설 현장의 안전은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는 원칙에 따라 공사 관계자들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학교 건설 현장은 학생과 교직원의 생활공간과 인접해 있는 경우가 많은 만큼, 공사 현장뿐만 아니라 학교 구성원의 안전까지 함께 고려한 종합적인 안전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장마철에는 작은 방심과 사소한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모든 공사 현장에서 기본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이어 “경북교육청도 현장 점검과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학생과 교직원, 근로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주요 정보통신기반시설로 지정 운영 중인 교육정보시스템인 나이스와 K-에듀파인을 중심으로 사이버공격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최근 사이버공격이 갈수록 지능화 고도화됨에 따라 교육정보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강화하고 실제 사이버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이용하는 교육행정서비스의 중단 없는 운영을 목표로 실제 발생 가능한 공격 유형을 중심으로 한 실전형 훈련으로 진행된다.이번 훈련은 △분산서비스거부 공격 대응 △모의해킹 침투 △해킹 메일 대응 등 3개 분야로 나누어 실시된다.먼저 분산서비스거부 공격 대응 훈련은 대규모 트래픽이 동시에 유입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된다.이를 통해 보안관제 시스템의 탐지 능력과 상황 전파 체계, 관계기관 협조 체계, 서비스 복구 절차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며 사이버 위기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모의해킹 침투 훈련은 나이스와 K-에듀파인 등 주요 정보통신기반시설을 대상으로 실시된다.전문 인력이 실제 해킹 기법을 활용해 시스템 취약점을 진단하고 침투 테스트를 수행함으로써 잠재적인 보안 위협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아울러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해킹 메일 대응 훈련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이메일 기반 사이버공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실제 업무환경과 유사한 형태의 훈련 메일을 발송해 직원들의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개인정보 보호와 정보보안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로 활용할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보안 취약 요소를 보완하고 사이버 위기 대응 매뉴얼과 비상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교육정보시스템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사이버 위협이 갈수록 지능화 고도화되고 있는 만큼 사전 예방 중심의 보안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실전과 같은 모의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교육정보시스템의 안전성을 높이고 어떠한 사이버 위기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교육행정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2일부터 24일까지 노후 및 재난 취약 교육시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학교시설의 체계적인 유지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안전 점검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컨설팅의 첫 일정으로 22일에는 포항시에 있는 세화고등학교와 포항영신고등학교를 방문해 노후 시설물과 안전 취약 요소에 대한 현장 점검과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와 강풍, 각종 자연 재난 발생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경북교육청은 학교시설의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서고 있다.특히 학생과 교직원이 생활하는 교육시설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이번 안전 점검 컨설팅은 준공 후 4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건축물과 과거 재난 이력이 있는 시설, 구조안전성 확보와 유지관리 개선이 필요한 학교를 중심으로 선정됐으며 도내 중 고등학교 6개교를 대상으로 실시된다.22일 점검이 이뤄지는 세화고등학교와 포항영신고등학교에서는 건축물 전반의 구조안전성과 유지관리 상태를 자세히 살피고 향후 시설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일부 학교에서는 옹벽 손상 확대 우려와 외벽 마감재 탈락 가능성, 건물 방수 기능 저하, 보도블록 노후화 및 침하 현상 등 안전 취약 요소가 확인돼 더욱 집중적인 현장 진단과 개선 방안 마련이 이뤄질 계획이다.이번 컨설팅에는 교육부와 경북교육청, 교육지원청 시설 담당자들이 함께 참여해 구조안정성, 건축 마감 상태, 배수시설, 옹벽과 석축, 외부 보행 공간 등 시설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또한 학교별 여건과 위험도에 따른 맞춤형 개선 방안을 제시해 실질적인 안전 확보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경북교육청은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긴급 조치가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보수하고 중장기적인 개선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예산 지원과 시설 개선 사업을 연계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학교시설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교육의 기본 가치”며 “이번 세화고와 포항영신고를 시작으로 노후 교육시설에 대한 선제적 안전 점검과 맞춤형 컨설팅을 강화해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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