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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교육 역사상 최초의 초광역 단위 교육 통합 기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이 7월 1일 공식 출범하며 ‘김대중호’ 가 첫 출항에 나선다.이번 통합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 앞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전격 합쳐진 결과다. 대한민국 교육 자치와 지방분권의 지형도를 완전히 바꿀 거대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출범은 단순히 두 기관의 물리적 결합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 지형에서 호남권 교육의 위상을 최고 수준으로 격상시켰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우선 광주의 도시형 교육 인프라와 전남의 광활한 교육 영토가 하나로 묶이면서 통합교육청은 수도 서울에 버금가는 대한민국 교육의 핵심 거점이자 두 번째로 거대한 교육 자치기구로 우뚝 서게 됐다. 지역 교육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강력하게 전달할 수 있는 정치·사회적 체급을 확보한 것이다.규모면에서도 위상이 달라진다. 학생수만 36만2648명으로 경기, 서울, 경남에 이어 전국 4위로 올라섰고 학교수 1914개를 자랑한다.예산·조직 규모도 매머드급으로 확대된다.통합교육청은 2025년 세출기준 연간 7조2666억원의 메가급 교육 재정을 운용하게 된다. 전국 교육재정 93조6059억원의 7.7%에 달한다. 조직 역시 교원, 교육전문직, 일반직, 교육공무직 등 총 5만1431명에 달한다. 통합교육청은 거대한 예산·조직 규모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교육 서비스를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통합이후 조직도 크게 개편된다. 통합교육청은 초기 행정 안정성을 위해 법령상 기준보다 기획조정실 신설 및 2개 국을 추가 확보한 ‘1실 6개 국’ 체제의 거대 조직을 이끈다.통합교육청은 강력한 교육 자치 권한을 행사한다. 정책·교육·행정 등 핵심 3개 체제를 중심으로 초광역 교육 행정을 통합 지휘하며 농산어촌 지역의 교육 기반 약화를 막기 위한 교원 정원 보장 특별법 특례 및 별도 재정 지원 근거 마련 등 초광역 교육청만의 독자적인 권한 확보도 이뤄진다. 통합교육청의 첫 지휘봉을 잡은 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의 교육 역량을 화학적으로 결합해 수도권과 경쟁할 ‘K-교육특별시’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김대중호의 핵심 마스터플랜은 ‘배움이 곧 일자리와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다. 에너지가 생산되는 곳에서 에너지를 소비하듯, 지역에서 자란 인재를 지역의 특화 산업에 취·창업시키는 ‘교육의 지산지소’ 원칙을 확립한다.이를 위해 교육청·지자체·대학·기업을 하나의 생태계로 묶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10만 인재를 집중 육성하고 학생 유입이 가족의 이주와 정착으로 이어지는 인구 소멸의 근본적 대안을 제시한다.또한 줄 세우기식 성적 경쟁에서 벗어나 모든 학생의 고유한 가능성을 키우는 성장 중심 교육을 실현한다. 이를 위해 총 1조 5000억원 규모의 ‘인재양성 장학기금’을 조성해 소득이나 성적이 아닌 ‘성장 이력’을 기준으로 마디별 장학 혜택을 제공하며 맞춤형 기본소득 개념의 ‘학생수당’ 으로 교육 사각지대를 지운다.광주의 첨단 AI·디지털 인프라와 전남의 독보적인 글로벌·생태 교육 자원 및 농산어촌 특화 교육 모델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디지털·AI 미래 교육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두 개의 거대 조직이 결합하는 만큼, 인사·재정·기반시설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김 교육감은 검증된 소통 능력과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조직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연착륙을 이끌 계획이다.김대중 교육감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도 7월 말까지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새로운 표준’인 7대 핵심 추진 과제도 구체화한다. 우선 지식 주입식 교육을 과감히 넘어선다. 초등 고학년 및 중학교 1학년을 중심으로서·논술형 평가 체제를 내실 있게 도입·확산해 아이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도록 할 방침이다.초등학교부터 대입까지 공교육의 책임을 끝까지 이어간다. 학교 수업, 학생부 기록, 최종 대입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전담할 전문 기관인 ‘교육과정개발평가원’을 조속히 신설해 공교육만으로도 진로와 미래가 확실하게 보장되는 완벽한 지원 체제를 완성한다는 입장이다.지역 간 교육 격차를 허물고 최고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넓힌다. 뉴튼학교와 인문학교를 비롯한 거점형 공유학교를 활성화하고 온라인학교와 영재학교, 과학고 AI·과학 중점학교를 다각도로 육성해 우리 아이들의 학력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교사 개인이 홀로 대응하지 않게 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통합교육청이 민원 접수 및 1차 대응·조정을 직접 책임지며 학교와 교사에게 민원 답변을 떠넘기는 구조를 전면 차단할 방침이다. 권역별 교권보호 지원체계 가동, 전담 변호사 제도 도입, 정당한 교육활동에 대한 수사 단계부터의 교육청 책임소송 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대한민국 주권자로서 올바른 성장을 이끌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만의 ‘헌법 교과서’를 제작한다. 헌법의 정신과 가치를 책 속 문자에 가두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적으로 가르쳐 민주주의의 뿌리를 깊게 내리게 한다는 의미다.교육청의 중심을 본청 행정에서 학교 현장으로 과감히 전환한다. 교육청의 조직과 권한을 대폭 줄여 현장 지원 체제로 탈바꿈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할 교육장 공모제를 도입해 자율과 분권에 기반한 진정한 학교 자율 경영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각오다.교육과 지역 산업을 하나로 묶는 ‘상생 거버넌스’를 통해 배움이 곧 지역 내 미래 첨단 산업의 양질의 일자리와 취·창업으로 곧바로 이어지도록 체계화한다. 전남광주에서 배운 아이들이 우리 지역에서 꿈을 이루고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공생의 교육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방침도 내놨다.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규모와 예산 면에서 서울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성적이 아닌 성장을 바라보는 교육, AI 미래 교육과 든든한 인재기금을 발판 삼아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K-교육특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6월 30일 청사 1층 로비에서 전남교육 40년을 마무리하며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날’ 이라는 기록화 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출범을 앞두고 전남교육의 역사를 공식적으로 기록하고 영원히 기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남교육과 광주교육의 하나 됨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날’로 행사 주제를 정했다.행사는 전남교육으로 기억될 그날, 그 장소, 그 사람에 대한 일상적 기록이 역사임을 알리는 4가지 섹션으로 구성됐다.전남교육청의 모습을 24시간 촬영한 타임랩스 ‘전남교육 24시’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전남교육청을 추억하며 직원들과 청사 방문객의 메시지를 담은 ‘전남교육 기억의 벽 타임캡슐’봉인이 이뤄졌다.이어 2003년부터 23년간 전남교육의 비전과 역사를 함께한 ‘전남교육청 마지막 게양 청기 보존식’, 전남교육청과 함께한 사람들을 기념하기 위한 전체 직원 단체 사진 촬영으로 행사는 마무리됐다.김대중 교육감은 “광주교육과 분리되어 40년을 달려온 전남교육의 발걸음을 이제 멈추어야 한다는 사실이 못내 아쉽지만,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 이라는 더 큰 희망을 이어가기에 설렘이 앞선다”며 “내일부터 신발 끈을 고쳐 매고 다시 뛰자”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24일 일부 교원단체가 제기한 물품관리 조례안 관련 우려에 대해 “교사에게 물품관리와 회계업무를 일방적으로 전가하거나 교원의 행정업무를 확대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다”고 밝혔다.교육청은 이번 조례안이 전남·광주 교육행정 통합에 따라 기존에 각각 운영하던 물품관리 기준과 절차를 하나의 체계로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분임물품출납원’ 제도는 물품의 취득과 보관, 사용, 관리 등에 투명성과 책임성을 확보하기 위한 최소한의 제도적 장치이며 새로운 행정 부담을 교사에게 부과하기 위한 취지가 아님을 분명히 했다.특히 교육청은 조례안에 교사를 일률적으로 분임물품출납원으로 지정하거나 교사에게 새로운 회계성 행정업무를 부과한다는 내용은 포함돼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실제 지정과 운영은 학교 규모와 조직, 업무분장, 행정인력 배치 등 개별 학교의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운영되며 교사를 일률적으로 지정하거나 교육활동에 지장을 초래하는 방식으로 운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전남교육청 관계자는 “입법예고 과정에서 제기된 현장 의견에 대해서도 충분히 인식하고 입법예고 기간에 제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며 “통합교육청 출범 이후에도 학교 현장의 우려와 제도 운영 상의 보완 사항을 지속적으로 살펴볼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과 교직원 단체 및 노조가 전남·광주 교육행정 통합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김대중 교육감은 지난 23일 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에서 전남·광주 지역의 교원단체, 공무원노조, 교육공무직 노조 관계자들과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하고 소통과 상생을 통한 협력적 노사문화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40년 만에 이뤄지는 ‘전남·광주 교육행정 통합’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김대중 교육감은 이날 교원 6개 단체, 공무원 4개 노조, 교육공무직 6개 노조 등 총 16개 단체 관계자들을 직종별로 차례로 만나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교육 현안과 건의사항을 수렴했다.교원단체 간담회에서는 조직 개편, 교권 보호, 교원 정원 확보, 조직과 업무 분석을 위한 진단, 민주시민교육에 대한 비전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교육공무직과의 간담회에서는 교육공무직 채용 및 운영 조례 통합 검토, 근로시간면제자 한도 보장, 처우개선 상향 평준화, 영어회화전문강사 무기계약 전환, 교육공무직원의 직무연수 경비 신설 및 확대 등에 대한 대화가 오갔다.공무원 간담회에서는 복무규정 및 근무여건 개선, 승진 인사 체계의 개선, 현임 근무지 보장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이 자리에서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광주의 안정적인 통합을 이뤄내고 나아가 ‘K-교육특별시’로 도약하기 위해 서는 노사 간의 긴밀한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협조를 구했다.특히 조직 개편과 관련, “자발적 준비가 아닌 통합을 앞두고 긴박하게 이루어져 부족한 부분이 많다”며 “2028년 1월 완성된 통합행정이 이루어지기 전까지 노조들과 더 적극 소통하겠다”며“노조에서 제안한 조직 진단을 통한 개선 방안 마련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오늘 노조에서 제시해 주신 다양한 의견 중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향후 교육 정책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격의 없이 대화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학생교육원은 지난 17~19일 도내 중학교 1학년 학생 67명을 대상으로 ‘민주시민·인성 키움 과정’을 운영했다.‘참여하는 우리, 미래를 여는 민주시민’을 주제로 한 이번 과정은 우리 지역 역사 바로 알기 프로그램과 학교 민주주의와 자치활동 등 다양한 체험과 참여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주요 프로그램은 △ 청소년과 민주시민 △ 5.18.·6월항쟁·농민운동 △ 권리와 책임을 실천하는 민주시민 △ 민주시민과 토론교육·민주학교 토론 체험활동 등이다.특히 전남선거관리위원회와 연계한 민주시민 토론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투표와 사회참여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가졌다.참가 학생들은 강의실을 넘어 체육활동과 관계형성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면서 학교는 다르지만 또래 간 협력을 통한 소통의 중요성을 배우고 교실을 넘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민주시민의식을 배웠다.옥암중학교 1학년 한 학생은 “선관위 선생님들과 함께한 토론 체험을 통해 내 의견을 올바르게 표현하는 방법을 배웠고 낯설었지만 친해진 다른 학교 친구들과 우리지역 역사와 권리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민주시민이 된다는 것이 무엇인지 실감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창근 전라남도교육청학생교육원장은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학생자치와 토론, 지역 역사 학습을 통해 민주주의의 가치를 내면화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권리와 책임을 실천하는 올바른 인성을 지닌 미래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제3기 ‘중학생 민주시민·인성 키움 과정’은 6월 29일부터 진행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23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2026. 영유아 사교육 인식개선 보호자 공감 토크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토크콘서트는 영유아기부터 확산되고 있는 과도한 사교육에 대한 보호자의 불안을 해소하고 건강한 자녀 양육과 바람직한 유아교육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유치원 및 어린이집 보호자와 교원, 지역민 45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특히 이번 행사는 신청 접수 하루 만에 마감될 정도로 보호자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이번 강연의 초청 강사로 나선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학교실 조선미 교수는 ‘양육의 기술: 우리 아이 뇌발달 골든타임’을 주제로 심도 있는 강연을 펼쳤다.조 교수는 영유아기 뇌발달의 원리를 설명하며 과도한 사교육이 유아 발달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과 자녀 발달 단계에 맞는 양육 방법을 제시했다.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보호자들이 평소 느껴온 양육 고민을 공유하며 전문가의 조언을 듣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무리됐다.행사에 참석한 유치원생 학부모는 “주변에서 조기교육 이야기를 할 때마다 우리 아이만 뒤처지는 것 같아 불안했는데, 강연을 듣고 유아기 놀이경험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롭게 느꼈다”며 “조급함을 내려놓고 아이가 진정으로 행복해지는 경험이 무엇일지 생각해보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문수강 유아교육팀장은 “이번 토크콘서트가 사교육에 대한 학부모들의 고민과 불안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아기에 맞는 놀이를 통해 유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유아·놀이중심교육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오는 7월 2일 나주문화예술회관에서 중서부권 보호자를 대상으로 토크콘서트를 이어갈 예정이다.23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2026 영유아 사교육 인식개선 보호자 공감 토크콘서트’ 가 열리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23일 청사 상황실에서 안전 관련 8개 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학교 안전사고 예방 특별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부서별 안전대책을 공유해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부서들은 등·하굣길 교통사고 물놀이 안전사고 폭염·집중호우 등 여름철에 발생 가능성이 높은 사고 유형을 중심으로 최근 사례와 취약요인을 분석하고 예방대책과 부서 간 협업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특히 폭염과 온열질환에 대비해 체육활동과 야외활동 운영 기준을 점검하고 폭염특보 발령 시 근로 시간, 활동 시간 조정, 응급상황 발생 시 행동 요령 등을 학교 현장에 안내할 계획이다.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서는 학교시설과 배수로 옹벽, 공사장 등 재해 취약시설을 사전에 점검하고 기상특보 단계별 비상연락망과 상황보고 체계를 재정비하기로 했다.이날 협의를 주재한 황성환 부교육감은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학교환경을 조성하고 안전문화가 학교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체험형 안전교육과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전남교육청은 이번 협의회에서 논의한 사항을 바탕으로 부서별 협조체계를 공고히 하고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해 여름방학 전 학교 현장 점검과 안전교육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24일 청사 상황실에서 부교육감 주재로 긴급상황 대응체계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오는 7월 1일 출범을 앞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정보시스템, 재정, 총무, 홍보 등 주요 분야의 준비 상황과 비상대응체계를 종합 점검했다.이번 회의는 출범 전·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행정 공백 없이 안정적으로 통합교육청을 출범시키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황성환 부교육감을 비롯해 주요 간부들이 참석했으며 분야별 추진상황과 비상 대응계획을 공유하고 기관별 협조체계를 재확인했다.참석자들은 현재 운영 중인 긴급상황점검반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정보시스템 전환, 예산 및 회계업무 연계, 공인 교체, 홍보물 및 임시 CI 적용 등 출범 전 반드시 완료해야 할 과제들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특히 업무포털, 나이스, K-에듀파인 등 주요 정보시스템 전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장애에 대비한 비상대응체계와 기관 간 협조체계를 점검하고 출범 초기 민원 응대와 현장 지원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전남교육청은 지난 23일부터 7월 10일까지 정보시스템, 재정, 총무, 홍보 등 4개 분야 긴급상황점검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출범 전 사전점검과 출범 후 안정화 점검을 단계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또한 교육부, 한국교육학술정보원, 교육연구정보원 등 관계기관과 공동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출범 초기 발생 가능한 문제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 연락체계를 운영하고 있다.황성환 부교육감은 이날 회의에서 “통합교육청 출범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만큼 작은 부분도 놓치지 않는 세밀한 점검이 필요하다”며 “정보시스템과 행정절차, 현장 지원체계 전반을 끝까지 점검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통합 과정에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이어 “통합교육청 출범은 단순한 조직 통합이 아니라 새로운 교육행정체계의 출발인 만큼 모든 부서가 책임감을 갖고 마지막까지 안정적인 출범 준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은 23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본청 팀장과 교육지원청·직속기관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교육청 출범 준비 설명회’를 열고 7월1일 출범에 따른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했다.이번 설명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을 1주일 앞둔 시점에서 분야별 준비사항을 최종 점검하고 출범 초기 발생할 수 있는 행정 공백과 현장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 긴급상황점검반 운영 △ 통합특별시교육청 임시 CI 운영 △ 교원·일반직공무원 인사관리 △ 자치법규 정비 △ 조직·정원 운영 △ 정보시스템 전환 △ 사무관리체계 구축 등 출범과 직결되는 주요 현안의 추진 상황과 후속 조치 사항을 공유하고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추진단은 출범 전후 운영되는 긴급상황점검반의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각 부서의 긴급대응태세 확립을 당부했다.또한, 나이스, K-에듀파인 등 주요 정보시스템의 전환 준비 상황과 중요기록물 이관, 민원서비스 운영, 기관별 업무 인계·인수 사항 등을 점검하며 안정적인 출범 태세를 재확인했다.아울러 출범 초기 현장 지원을 위해 종합안내 자료 제작·배포 계획도 함께 공유했다.이와 함께, 통합교육청 출범 이후 교육행정 및 정책분야 실무협의체 운영 방향을 안내하고 주요 현안에 대해 긴밀한 협의·협력 체계를 구축할 것임을 밝혔다.윤양일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이 임박한 만큼 마지막까지 빈틈없이 점검해 행정 공백 없는 안정적인 출범을 이루겠다”고 강조하며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통합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각 부서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오는 7월 1일 공식 출범함에 따라, 통합 행정정보시스템 데이터 전환 작업으로 인해 정부24 대민서비스가 6. 30 오후 6시부터 7. 1. 8시까지 일시 중단된다.이는 기존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각각 운영하던 행정정보시스템을 하나의 통합 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필수 절차다.이 기간 동안 총 46종의 발급업무가 일시 중단된다.중단되는 주요 서비스는 △ 재학증명서 △ 교육급여수급자증명서 △ 경력증명서 △ 검정고시합격증명서 등이다.전남교육청은 서비스 중단 기간 동안 방문 민원, 팩스 민원 등 대면·비대면 민원 처리 과정에서도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비상 대응체계를 운영할 예정이다.전남교육청 관계자는 “통합교육청 출범 과정에서의 일시적 서비스 중단은 불가피한 조치인 만큼, 도민 여러분께서는 평소 자주 이용하는 온라인 민원서비스 일정을 사전에 반드시 확인하시고 필요한 서류는 가급적 미리 발급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이 전남·광주 교육행정 통합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교직원 단체 및 노조와 본격적인 소통 행보에 나섰다.김대중 교육감은 23일 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에서 전남·광주 지역의 교원단체, 공무원노조, 교육공무직 노조 관계자들과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하고 소통과 공감을 통한 협력적 노사문화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40년 만에 이뤄지는 ‘전남·광주 교육행정 통합’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김대중 교육감은 이날 교원 6개 단체, 공무원 4개 노조, 교육공무직 6개 노조 등 총 16개 단체 관계자들을 직종별로 차례로 만나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교육 현안과 건의사항을 수렴했다.이 자리에서 김 교육감은 “전남·광주의 안정적인 통합을 이뤄내고 나아가 ‘K-교육특별시’로 도약하기 위해 서는 노사 간의 긴밀한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협조를 구했다.이어 “오늘 노조에서 제시해 주신 다양한 의견 중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향후 교육 정책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격의 없이 대화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23일 경호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여수·완도·신안 섬 지역 8개 초등학교 8교에서 ‘글로 피어나는 섬 이야기’를 본격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 참여 학교는 여수 경호초, 완도 노화초·금일초, 신안 팔금초·비금초·도초초·임자초·장산초 등 8교다.‘글로 피어나는 섬 이야기’는 광주교육대학교 교수와 예비교사들이 직접 섬 지역 학교로 찾아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글쓰기 프로그램이다.올해는 소설가 김탁환 작가, 농부과학자 이동현 박사, KBS ‘환경스페셜’김가람 PD 등이 강사로 참여한다.강사들의 전문 분야인 문학·생태·예술이 섬 이야기와 융합되어 보다 다채로운 독서인문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될 것으로 기대된다.23일 첫 프로그램에서는 여수 경호초 학생들과 강사들이 첫 만남을 갖고 학생들이 살고 있는 경도가 배경이 된 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학생들은 섬에 얽힌 인문학적 자산, 자연적 환경에 대해 직접 조사한 내용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강사와 학생들이 1:1 멘토링 지도를 통해 섬에 대한 다양한 상상과 생각을 글로 표현하고 이를 친구들과 나누는 활동이 펼쳐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에 내가 살고 있는 섬에 대해 잘 모르는 부분이 많았는데, 대학생 언니들과 함께 섬 이야기를 만들다 보니 섬에 대해 더 잘 알게 됐고 글쓰기에 대한 자신감도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영길 글로컬미래교육과장은 “섬은 학생들의 인문학적 상상력을 맘껏 펼칠 수 있는 최상의 자연적 환경을 지니고 있다”며 “섬 지역 학교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 강화를 통해 다채로운 독서인문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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