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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교육대학교는 지난 25일 광주교대 미래교육혁신관에서 '교원 양성 임용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전남 광주교육통합에 대응, 교원양성대학과 교육청의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교원 양성 임용 정책 방향을 공동으로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교원 양성 커리큘럼 개선, 지역단위 임용, 다문화 인재 전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특히 전남교육청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원 양성 체계 구축과 지속 가능한 교육협력 모델 마련에 공동으로 노력할 계획이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정기적인 협의와 협력체계 운영을 통해 교육정책과 교원 양성 간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교육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전남교육청은 앞으로 지역 소재 대학과의 협력을 확대해 전남 지역의 적합한 교원 양성-임용 연계 강화, 지역 단위 교사 선발 강화, 대학-학교 간 교육과정 협력 확대 등 특별법 시행에 대비한 정책 방향을 구체화할 계획이다.김대중 전남교육감은 "지역의 미래는 교사의 역량에 달려있다. 광주교대와 협력을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원 양성 임용 체계가 만들어져야 한다"며 이번 협약과 현장 의견이 반영된 촘촘한 제도 설계로 미래형 교원 양성 및 임용제도 구축에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27일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유치원 전임원장들과 함께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미래 유아교육의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이번 자리는 단순한 연찬회를 넘어 유아교육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전남 유아교육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교육공동체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 30개로 선정되어 운영되는 유아 2030교실의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유아의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는 교실 수업 개선 지원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이어 전임원장들은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 추진상황을 공유하며 다양한 교직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의 요구와 개선 방안에 대해 나눴다.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유 초이음교육 활성화 방안 유아 2030교실 내실화 및 확산 방향 유아 정서 심리 지원 민주적 유치원 문화 조성 유아교육 관련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 방향 등이다.전남교육청은 이번 소통 결과를 바탕으로 유아교육 정책에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앞으로도 정기적인 협의와 소통 기회를 확대해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 체계를 구축하고 전남 유아교육의 질적 도약을 이끌 방침이다.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전임원장들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이 전남 유아교육의 방향을 더욱 탄탄하게 만드는 밑거름이 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유아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3월 5일 ~ 14일 순천 목포에서 시민사회단체 전남청소년노동인권센터와 함께 '청소년 노동인권교육 신규강사 양성 및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10여 년 넘게 매년 신규 강사를 양성하고 기존 강사 역량강화 교육을 병행해 전남지역 노동인권교육이 학교 현장에서 지속될 수 있도록 뒷받침해 왔다.연수 주요 내용은 인권의 개념과 인권교육 교수법 노동인권 감수성 현장 변화를 반영한 최근 노동환경 이슈 노동의 변화와 노동자의 권리 등이며 학교 현장에서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노동인권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또한 중 고등학생들이 노동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노동자의 권리를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물론,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하기 위한 노동환경 등 학생들에게 필요한 핵심 내용을 폭넓게 다뤘다.더불어 학생들이 실제로 겪을 수 있는 청소년 아르바이트 노동인권 침해 사례에 대해서는 상담과 권리지원까지 연계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전남교육청과 전남청소년노동인권센터는 민 관 협력을 바탕으로 추진하는 노동인권교육이 학생들이 우리 사회의 노동에 관심을 갖고 노동인권 존중 인식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보고 앞으로도 꾸준한 협력을 통해 관련 교육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노동인권교육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전문 강사 역량을 높이는 데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전남청소년노동인권센터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학생들이 자신의 권리를 알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노동인권교육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17일 광양커뮤니티센터 공연장에서 '학원 설립 운영자 대상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광양 구례 곡성 지역 학원 교습소 독서실 운영자 100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학원 운영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 주요 내용은 학원 운영 관련 주요 법령 및 행정 안내 아동학대 및 긴급복지 신고 의무자 교육 재난 안전 및 화재 예방 등 법정 의무교육 학원 운영 전문성 향상 교육 등 교육자로서의 책무성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전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한 해 동안 순천, 여수, 목포 등 도내 주요 지역 순회 연수를 실시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학원 교육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김대중 전남교육감은 "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교육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공교육과 사교육이 함께 협력해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와 디지털 역량 등 미래사회 핵심역량을 길러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학원은 단순한 학습 보조기관을 넘어 학생들의 성장과 미래 역량을 키우는 중요한 교육 파트너"라며 교육 현장에서의 역할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17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교육지원청 학부모 업무 담당자 협의회'를 열고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이날 협의회에는 22개 교육지원청 학부모 업무담당 장학사, 주무관, 거점학부모지원센터 소속의 학부모 컨설턴트, 직속기관 연구사 등 50여명이 참여했다.협의회의 주요 내용은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의 이해 2026. 교육부 학부모 지원 계획 안내 2025.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 활성화 계획 안내 거점청-협력청 업무협의 등이다.김은미 광양교육지원청 학부모컨설턴트는 "학부모들과 학교가 힘을 모아, 우리 아이들의 성장을 응원할 때 배움은 더 든든해진다. 지역학부모회연합회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찾아가는 학부모 교육을 적극 추진해 학부모가 전남교육의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서영옥 정책기획과장은 "지역과 공생하는 글로컬 전남교육 실현을 위해 학부모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학부모가 학교교육에 적극 참여해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은 18일 광주에서 부교육감 협의회를 열고 전남 광주 교육행정통합 관련 공동 책무를 공유하며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한다.이번 협의회에는 황성환 전라남도교육청 부교육감, 최승복 광주광역시교육청 부교육감을 비롯해 양 기관 통합 추진 관계자들이 참석해, 전남 광주 교육행정통합의 협의 원칙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협의회는 양 교육청 부교육감이 통합의 기본 방향과 추진 원칙을 정립하기 위해 처음으로 머리를 맞댄 자리다.특히 19일 예정된 교육부 회의에 앞서 주요 안건을 사전점검하며 지역의 요구사항이 정부 정책에 반영되도록 공조하는 한편 통합 과정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겪을 수 있는 혼란이나 불이익을 원천 차단해 안정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하는 데 뜻을 모을 계획이다.양 교육청은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4월 중 후속 협의회를 열어 교육부 협의 결과와 주요 현안을 함께 점검하고 교육행정통합 추진에 필요한 실무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광주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통합은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 미래 세대에게 더 넓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담대한 도전"이라며 "학생의 학습권 보호와 교육 현장의 안정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시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 시너지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전남교육청 관계자도 "교육행정통합은 단순한 구조 변화가 아니라, 지역 교육의 경쟁력을 높이고 학생 성장의 기반을 넓히는 과정"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실질적인 통합이 이뤄지도록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유아 놀이 중심 교육과정 강화, 유 초 연계 교육 확대, 안전한 유치원 교육환경 조성을 중심으로 '2026년 유아교육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올해 전남 유아교육은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잇는 '5세 이음교육'전면 시행 유아 미래역량 증진을 위한 수업 중심의 '유아 2030교실'운영 작은유치원 공동교육과정 확대 전남형 한울타리유치원 운영 유아 정서 심리 지원 확대 행복안심유치원 운영 등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정책을 중점적으로 시행한다.특히 '5세 이음교육'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육과정을 연계해 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는 기초역량을 키우고 초등학교로의 원활한 전이를 지원한다.'유아 2030교실'은 디지털 기반 놀이 환경을 조성하고 유치원별 특색 있는 유아 주도성 키움 수업 운영을 지원해 유아 놀이 중심 교육과정의 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전라남도교육청은 이러한 정책 방향을 교육 현장과 공유하고 업무 추진 과정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17일 청사 중회의실에서 교육지원청 유아교육 업무 담당 장학사를 대상으로 '유아교육 업무 설명회'를 열었다.설명회에서는 유치원 교육과정, 유치원 인사, 유보통합추진 등 현장에서 직접 연계되는 업무 전반을 폭넓게 다뤘다.특히 교육지원청 장학사들이 실제 업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겪는 사례와 경험을 함께 나누며 정책 적용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아울러 정책 운영 과정에서 느낀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자유롭게 제안하는 시간도 마련됐다.전남교육청은 이러한 의견을 바탕으로 정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을 강화하고 교육지원청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촘촘히 운영할 계획이다.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 은 "유아교육 정책은 현장과 행정이 함께 협력할 때 더욱 큰 힘을 발휘한다"며 "교육지원청 장학사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전남 유아교육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교육공무직원의 근로 여건과 복지 수준을 높이는 다양한 처우개선 사항을 현장에 안내하고 안정적인 제도 정착을 지원한다.올해는 교육공무직에 대한 복지 휴가 제도 개선 출산 육아 지원 강화 결원 대체 근무경력 인정 기본급 인상 수당 신설 등이 추진된다.전남교육청은 이러한 제도 변화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16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도내 교육공무직 인사 노무 업무 담당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교육공무직원 처우개선 안내 및 업무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에서는 주요 변경 사항과 함께 신설된 수당의 지급 기준 등 실무 중심의 안내가 이뤄졌다.특히 정부의 고용관행 개선 방향에 발맞춰, 퇴직금 지급 회피 목적의 불합리한 기간제 계약 사례를 예방하고 기간제 근로계약 체결 시 주의해야 할 법적 실무적 유의 사항을 집중적으로 다뤘다.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노사 갈등을 사전에 방지해 공정한 채용 절차가 준수되도록 했다.이날 1권역을 시작으로 오는 20일에는 2권역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2차 연수를 이어갈 예정이다.박상길 노사안전과장은 "교육공무직원의 처우와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서는 행정 역량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근무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전남 광주 교육행정통합의 실질적 운영 지침이 될 자치법규 마련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전남교육청은 16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본청 팀장, 교육지원청 과장 등 중간관리자 142명이 참여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전남 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시행에 앞서 교육 분야 핵심 특례들을 지역 실정에 맞는 조례로 구체화하고 통합 과정에서 예상되는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할 안정적 교육행정 통합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참석자들은 18개 분임으로 나뉘어 토론을 진행했다.각 분임은 특별법 조항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조례 반영 과제를 도출하고 현장 안착 방안도 다뤘다.분임 토론에서는 자율적 조직 운영 인사 운영 체계 지역의 특수성을 반영한 교육과정 인구 감소 및 지역소멸 위기 대응 지역 특화 인재 육성을 위한 특화교육 등 18개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특별법 조항이 실제 교육현장에서 실현되도록 하는 조례 반영 방향을 집중 논의했다.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통합 이전 임용자의 근무지 보장과 공정한 처우 보장을 조례에 명문화해 현장 불안감을 해소해야 한다는 제언과 광주 전남의 교육격차를 줄이기 위한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또한, 두 기관의 시스템 통합 과정에서 발생하는 업무 과중을 막기 위한 명확한 행정 매뉴얼 정비가 필요하다는 실무적 대안도 제시됐다.김대중 교육감은 "특별법이라는 큰 그릇을 채우는 힘은 교육현장을 가장 잘 아는 여러분의 집단지성에서 나온다"면서 "인사, 조직개편과 관련한 불안감을 잘 알고 있다. 조례 제정의 최우선 원칙을 '공정한 처우'에 두고 현장에서 확신을 갖고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탄탄한 제도적 기반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전남교육청은 이날 도출된 제언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향후 자치법규 제정 및 광주시교육청과의 실무 협의를 위한 핵심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의 거점형 늘봄센터인 '영암늘봄꿈터'가 16일 영암 삼호서초 별관동에 문을 열었다.'영암늘봄꿈터'는 전라남도교육청이 추진하는 돌봄 방과후학교 정책의 하나로 영암 지역 학교의 초과 돌봄 수요를 수용하기 위해 조성된 거점형 돌봄센터다.맞벌이 가정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고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영암늘봄꿈터'는 지난해 개소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늘봄목포'에 이어 두 번째로 문을 열어, 지역 돌봄 수요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전남형 늘봄 정책의 확산 모델로 주목된다.센터는 학생들의 발달 단계를 반영해 로봇과학, 예체능, 디지털 문해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또한, 대학 지역 체육회 마을학교와 협력해 학생들이 폭넓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주배경학생 비중이 높은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언어 정서 적응 프로그램도 강화한다.이와 함께, 학생 안전 관리 체게도 마련됐다.학생들의 등 하교 알림 서비스, 귀가 안전 자원봉사자 배치, 실내외 CCTV 설치 등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영암늘봄꿈터'는 학기 중에는 오후 7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기까지 운영된다.토요일에는 오후 1시까지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학부모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16일 열린 '영암늘봄꿈터'개관식에는 우승희 영암군수, 전라남도의회 손남일 의원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시설과 프로그램을 둘러보며 지역 거점 돌봄센터 운영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김종만 학령인구정책과장은 "영암늘봄꿈터가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건강하게 성장하는 공간이 되고 지역의 미래를 키우는 의미 있는 배움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전남형 늘봄체계가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기후위기 시대, 인간과 자연이 공생하는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생 참여형 '생태전환교육'을 확대 추진한다.생태전환교육은 기후위기와 생태환경 문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일상에서 환경 실천을 이어가는 '생태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교육이다.전남교육청은 16일 이런 내용의 '2026 생태전환교육 기본 계획'을 통해 학교 교육과정의 생태전환교육 활성화 공생을 위한 실천 문화 확산 생태전환교육 교원 역량 강화 지속가능한 협력체계 구축 등을 중점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먼저, 학교 교육과정 속 생태전환교육이 확대된다.모든 학교에서 환경교육을 교육과정에 반영해 운영하고 '탄소중립 선도학교'50교를 선정, 지역 학교 특색에 맞는 생태전환교육 모델을 확산해 나간다.또한 지역의 갯벌, 하천, 습지 생태계 등 현장을 직접 탐구하는 '습지학교'를 기존 8교에서 10교로 확대해,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과 지역 환경 이해를 높인다.학생 참여형 생태 실천 활동도 강화된다.학생들이 지역의 산 강 숲 바다 등을 탐구하고 보호 활동을 펼치는 '공생의 길 프로젝트'를 350팀 규모로 운영해 학생 주도 실천을 이어간다.이와 함께 학교와 교육기관이 참여하는 '지9하는 학교'를 운영, 모든 기관이 일상에서 지킬수 있는 탄소중립 실천 활동에 참여하도록 한다.또한 기후위기 대응 실천을 생활 속에서 이어가기 위해 탄소중립 집중 실천 주간과 기후행동 챌린지 등을 운영해 학생 교직원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의 참여를 확대한다.전남교육청은 이와 관련, 지난 13일 청사 중회의실에서 '생태전환교육 담당자 협의회'를 열고 현장 중심의 기후변화 생태전환교육 내실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협의회에서는 2026년 생태전환교육 기본 계획과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디지털 생태탐사지도 웹 운영 매뉴얼 안내와 교육지원청 도보탐사 우수 사례 나눔이 진행됐다.또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생태전환교육 운영 방향과 협력 과제를 점검하는 시간도 마련됐다.김종만 학령인구정책과장은 "생태전환교육은 단순한 환경교육을 넘어 삶의 방식과 사회 시스템을 바꾸는 교육"이라며 "학교 수업과 생활 속 실천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 자연을 이해하고 공존의 가치를 배우는 경험을 통해 미래 사회의 생태시민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이 3월 13일 전남 각 지역 역사 유적지에서 제24기 행정전문리더과정 연수생을 대상으로 '전남 의역사 돌아보기'현장체험 학습을 운영했다.행정전문리더과정 교육생 24명이 6개 분임으로 나누어 참여한 이번 현장 체험은 전라병영성, 서재필 기념공원, 남도의병박물관, 3 1 독립운동 기념비 등 전남의 의 역사와 관련된 주요 유적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연수생들은 유적지에서 해당 지역의 역사적 인물과 사건을 살피며 전남이 지켜 온 의정신과 공동체 가치의 의미를 되새겼다.이들은 "책과 강의로만 접하던 전남의 역사를 실제 현장에서 마주하니 지역의 의로운 정신이 더욱 생생하게 다가왔다"며 "전남 곳곳에 남아 있는 독립운동과 민주 인권의 역사, 공동체의 이야기를 직접 느끼며 공직자로서 어떤 가치를 지켜야 하는지 다시 생각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윤명식 행정연수부장은 "전남은 역사 속에서 정의와 공동체 정신을 지켜 온 의의 고장"이라며 "연수생들이 현장체험을 통해 전남의 역사적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이를 행정 현장에서 실천하는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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