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정하용 의원은 용인특례시 기흥구 상하동 지석마을 일대의 부도로 진출 좌회전 신호기 설치 안건이 3월 교통안전시설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해당 구간은 그동안 상하동 지석마을 그대가크레던스아파트 후문 일대에서 시청 방향으로 좌회전 시 별도의 신호체계가 없어 운전자 혼선과 교통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지역이다.특히 부도로에서 진출하는 차량이 보행신호에 의존해 좌회전을 수행하는 구조로 인해 교통 흐름이 원활하지 않고 안전사고 우려 또한 꾸준히 제기돼 왔다.또한 해당 도로는 폭 약 4.5m의 협소한 이면도로로 차량 교행이 어려운 구조이며 좌회전 대기 차량으로 인해 양방향 통행 지연이 반복되는 등 구조적인 문제를 안고 있었다.최근 5년간 좌회전 관련 교통사고가 발생한 이력도 있어 교통안전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정하용 의원은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특별조정교부금 총 2억 5천만원을 확보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그 결과 이번 교통안전시설 심의 통과라는 성과를 이끌어냈으며 앞서 지난 2월에는 기흥구 상하동 361-1번지 일원의 구갈교 인근 도로환경 개선공사도 완료되는 등 연계된 교통환경 개선이 함께 이루어졌다.정하용 의원은 "해당 구간은 그동안 좌회전 신호 부재로 인해 운전자 판단에 의존할 수밖에 없어 사고 위험이 상존했던 곳"이라며 "이번 심의 통과를 통해 신호체계가 명확히 정비되면 교통 흐름 개선과 함께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의 안전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조치는 단순한 시설 설치를 넘어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통환경 개선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생활과 직결된 교통 안전 분야 현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개선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은 27일 경기도의회 화성상담소에서 2026 경기도형 과학중점학교 현황을 보고받고 학교별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방안을 마련해줄 것을 경기도교육청 관계자에게 주문했다.이날 신미숙 의원은 "학교별 여건을 고려하지 않은채 일률적인 기준으로 예산을 지원하는 방식은 현장의 필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실정"이라며 "특히 신동고등학교와 같은 신설학교는 실험기자재 조차 제대로 갖춰져있지 않아 기자재 보급 등 기반 조성에 집중할 상황"이라는 경기도형 과학중점학교의 현실을 짚었다.이어 신 의원은 "과학중점학교가 이공계 학생의 진로 뿐만 아니라 입시와도 연결되는 만큼 운영 성과에 대한 점검과 관리도 함께 이뤄져야 할 것"이라며 "교육과정 운영에 필요한 이공계열 전문교과 교원 인력 확보에도 적극적으로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이에 경기도교육청 융합교육과 관계자는 "신설학교의 초기 운영 어려움에 공감하며 원활한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권역별 학교간 협력체계 강화, 자율학교 지정을 활용한 교원 확보체계 마련 등 현장 여건을 면밀히 살펴보며 지원을 강화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끝으로 신 의원은 "고교학점제 2년차인 지금, 선택과목 확대에 따라 과학중점학교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은 더욱 높아질 수밖에 없다"며 "실질적인 예산이 교육현장에서 쓰일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마무리했다.한편 '경기도형 과학중점학교'는 일반계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과학 수학 교과 심화교육과정을 비롯해 체험활동을 강화한 이공계 진로 맞춤형 전문교육을 제공하는 교육과정으로 올해 총 63개교로 확대되어 운영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은 29일 경기도의회 화성상담소에서 다문화 및 외국인 근로자의 교통 불편 해소와 생활 여건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정담회를 열었다.이번 정담회에는 다문화, 외국인 근로자 3명을 비롯해 남영선 팀장과 신미숙 도의원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이날 참석자들은 출퇴근 시 대중교통 접근성 부족, 긴 배차 간격, 늦은 시간 이동의 어려움 등 실질적인 교통 문제를 호소했다.특히 산업단지 인근 지역의 교통 인프라 부족으로 인해 근로와 일상생활 모두에서 불편이 크다는 점이 주요하게 제기됐다.스리랑카에서 온 차미크르씨는 "향남, 안산시, 평택시에 있는 친구들과 만나려면 직통 노선이 부족해 대부분 수원시를 경유해야 한다"며 "친구들과 만나는 시간은 대부분 일을 하지 않는 주말인데, 주말에는 대중교통 운행도 더욱 제한돼 이동이 훨씬 어렵다. 이동 시간과 비용 부담이 커 일상적인 교류에도 어려움이 있다"고 입을 모았다.남영선 팀장은 "교통 이용이 불편해 집 밖을 나오지 못하는 외국인들이 있다"며 "이들을 위해 대중교통 이용 훈련을 진행하고 있지만, 버스정류장 노선 안내창에서 다국적 언어로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실제로 교통을 이용하고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핵심 과제라는 점을 시사한다.신미숙 도의원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겪는 교통 불편은 단순한 이동 문제가 아니라 생존과 직결된 생활 문제"라며 "오늘 논의된 사항들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교통 개선과 정책 반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어 "다문화가정과 외국인가정이 구분되는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모두가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통합적 정책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임광현 의원은 27일 경기도의회 가평상담소에서 가평군청 도종합체전추진단 이선규 단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정담회에서는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의 주요 추진 일정과 부서별 역할 분담, 세부 추진계획 등이 공유됐으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이선규 단장은 "대회 준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미비점을 지속적으로 보완 개선하고 대외 홍보를 강화해 도민들이 생활체육을 더욱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도의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에 임광현 의원은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체계적인 안전관리계획 수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숙박과 교통 등 기반 여건도 철저히 점검해 참가자와 방문객 모두가 불편함 없이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대회가 경기도민이 한자리에 모여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장이 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도의회는 이상근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교육 학예에 관한 자치법규 입법예고 조례안이 30일 열린 제365회 임시회 제1차 교육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조례안은 자치법규를 제정 개정 폐지할 때 그 취지와 내용을 사전에 공개하고 도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를 의무화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조례안은 교육감의 자치법규 입법 시 예고 의무화 및 예외 사유 명시 공보 및 누리집을 활용한 20일 이상의 입법예고 기간 확보 누구든지 의견을 제출할 수 있는 권리 보장 제출된 의견의 검토 반영 및 처리 결과 통지 의무화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이상근 의원은 "이번 조례는 도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충남 교육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한층 높이는 명확한 제도적 장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조례안은 9일 열리는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가 의회사무처 직원들의 돌봄 부담을 덜고 보다 유연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부모휴가와 가족사랑휴가를 시간 단위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특별휴가인 현행 부모휴가와 가족사랑휴가는 가족돌봄을 지원하고 공직사회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경기도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를 통해 도입된 제도다.다만 해당 휴가는 일 단위 사용이 원칙이어서 가족의 병원 진료 동행이나 학교 행사 참여 등 비교적 짧은 시간만 필요한 상황과 같은 실제 돌봄 현장의 다양한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이에 경기도의회는 기존의 일 단위 사용 원칙은 유지하되, 필요한 경우 시간 단위로도 분할 사용이 가능하도록 해 직원들이 돌봄 필요 시간에 맞춰 보다 합리적으로 특별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다만 무분별한 특별휴가 사용을 방지하고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해당 휴가 사용 시 돌봄 필요성을 증빙할 수 있는 관련 자료를 첨부하도록 했다.이번 제도개선은 일 가정 양립 및 돌봄 친화적 근무환경 조성을 강화하려는 공직사회 전반의 정책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특히 시간 단위 휴가 사용은 직원의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업무 공백을 최소화해 조직 운영의 효율성도 함께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김진경 의장은 "가족을 돌보는 일은 잠깐씩, 틈틈이 시간을 내어야 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현실에 맞는 유연한 제도 운영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일과 가정을 조화롭게 지켜갈 수 있도록 근무 환경을 꾸준히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이 30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2026 제1차 경기도 환경보건위원회 위촉식 및 회의'에 참석해 위원으로 공식 위촉됐다.이날 행사는 경기도 환경보건 조례 에 따라 구성된 제3기 경기도 환경보건위원회 출범에 맞춰 진행됐으며 위촉장 수여와 함께 위원장 선출, 환경보건계획 추진실적 및 기후보건 관련 보고가 이어졌다.김재훈 의원은 "환경보건은 도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핵심 정책 분야로 사전 예방 중심의 체계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기후변화 등 새로운 환경위험 요인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김 의원은 "환경보건 정책은 부서 간 협업과 데이터 기반 관리 체계 구축이 병행될 때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정책 추진 과정에서 현장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어 "도의회 차원에서도 환경보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도민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재정적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는 지난 27일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 다목적실에서 '주민 생활 맞춤형 정책 개발을 위한 연구모임'발족식 및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모임은 지역의 주거 교육 교통 안전 등 주민 생활 전반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불편 사항을 면밀히 분석하고 주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지역의 주차난 해소 방안과 천안아산역 도보 통로 환경 개선, 628 지방도 관련 교통 체증 완화 등 주민 일상과 직결된 과제들을 점검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구형서 의원은 "급격한 도시 성장은 주거와 교통 등 생활 불편 가중으로 이어진다"며 "이번 연구모임을 통해 탁상공론에서 벗어나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녹여내고 주민들의 불편을 덜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하는 데 도의회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충남도의회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현장 방문, 전문가 토론 등을 추진해 도정에 반영 가능한 구체적인 정책 모델을 도출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도의회는 이용국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교육청 안전체험 교육 및 교육장비 시설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제365회 임시회 제1차 교육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조례안은 학생과 교직원, 시설이용자가 안전체험교육을 통해 스스로 위험을 인식하고 대응할 수 있는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기존의 이론 중심 안전교육을 넘어 직접 체험하고 훈련하는 교육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조례안에는 실전 중심 안전교육으로의 전환 유치원생부터 교직원과 시설이용자까지 이용 대상 확대 '계획-실행-평가'를 연계한 환류 체계 구축 교육장비와 시설의 표준화 및 안전 점검 강화 등의 내용이 담겼다.특히 매년 지원계획 이행에 대한 성과 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다음 연도 정책에 의무적으로 반영하도록 해 조례의 실효성을 높였다.또한 장비와 시설의 규격, 성능, 안전성, 호환성 등을 통일하는 표준화 개념을 담아 교육 효과를 높이고 실질적인 재난 대응 역량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이용국 의원은 "재난은 예고 없이 찾아오기에 학생과 교직원, 시설이용자가 실제 상황에서 스스로 위험을 인식하고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조례가 충남 교육 현장의 안전 역량을한 단계 끌어올리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창식 부위원장은 지난 25일 8호선 별내역 개통에 따른 광역버스 노선 조정과 관련해 현안 보고를 받고 도민 교통편의 저하를 최소화하기 위한 경기도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현재 남양주시 별내면 청학리에서 송파구 신천동 잠실광역환승센터를 운행하는 직행좌석 1001번 버스는 이용 수요 감소를 이유로 감차가 계획된 상태다.이는 지하철 등 대체 광역교통수단 개통에 따라 수요가 줄어든 노선을 대상으로 2029년까지 감차 및 통폐합을 추진하는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의 노선 개편 기준에 따른 것이다.1001번과 함께 남양주에서는 1003번과 M2353번 버스 역시 감차가 예고되면서 시민들의 교통 불편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김창식 부위원장은 이날 현안 보고를 통해 노선별 감차 추진 경과와 이용 수요 변화를 점검하고 정책 결정 과정에서 지역 여건과 이용자 특성이 충분히 반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김 부위원장은 "광역버스는 청년과 서민의 통학과 출퇴근을 책임지는 핵심 교통수단이다. 단순한 수요 감소만을 기준으로 감차를 추진하는 경우 이용자의 체감 불편이 커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지하철 개통으로 교통 여건이 일부 개선된 측면이 있지만, 환승 불편이나 이동시간 증가 등 새로운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노선 조정은 이용자 관점에서 종합적으로 검토돼야 한다"고 밝혔다.또한 김 부위원장은 "1001번 버스는 남양주와 서울을 연결하는 대표적인 광역노선인 만큼 경기도는 광역교통 운영의 책임 있는 주체로서 도민 이동권이 저해되지 않도록 면밀한 검토와 보완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김병주 국회의원실과도 긴밀히 협조해 대광위와 관계기관에 지역 주민의 우려와 현장 의견이 충분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함께 대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오창준 의원은 27일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단 회의실에서 경기외국어고등학교 꿀벌 동아리 '버즈버즈'학생들과 경기도 산림녹지과, 정원산업과, 산림환경연구소 등 관련 부서가 함께 참석한 가운데 정담회를 열고 친환경 방제 및 수분곤충 보호를 위한 정책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정담회에는 '버즈버즈'동아리 양준우 부장을 비롯해 공태일 차장, 이채범, 이한별, 김서윤, 김서하, 한희서 학생 등이 참석했으며 청소년들이 직접 추진한 꿀벌 보호 캠페인과 도민 서명운동의 결과를 정책 논의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들은 네오니코티노이드계 살충제 사용을 지양하고 공공녹지 방제 기준 개선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한편 규제를 요구하는 약 1200명의 도민 서명부를 오창준 의원에게 전달했다.이에 따라 참석자들은 공공녹지 방제 기준과 약제 사용 실태를 공유하고 네오니코티노이드계 살충제의 단계적 감축과 친환경 방제 전환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아울러 유럽의 규제 사례와 국내 연구 부족 현실을 바탕으로 과학적 근거 축적의 필요성이 제기됐고 일률적 금지보다는 저독성 약제 전환과 사용 자제 권고 등 현실적인 정책 접근과 함께 시군 대상 교육 가이드라인 마련 필요성에도 공감대가 형성됐다.오창준 의원은 "청소년들의 문제 제기가 단순한 의견 제시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가 연결 역할을 해야 한다"며 "오늘 논의를 계기로 현장의 목소리가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오창준 의원은 현재 준비 중인 경기도 공공녹지 친환경 방제 및 수분곤충 보호에 관한 조례안 과 관련해 "버즈버즈 동아리 활동과 학생들의 청원 내용을 바탕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제도에 반영하고 있다"며 "무조건적인 금지보다는 친환경 방제를 권장하고 수분곤충 보호 원칙을 제도적으로 정립하는 방향이 현실적"이라고 강조했다.또한 "행정과 현장의 여건을 함께 고려한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버즈버즈'동아리 양준우 부장은 "동아리 활동을 통해 우리나라의 관련 연구와 제도가 아직 충분하지 않다는 점을 느꼈다"며 "이번 활동이 도와 국가 차원에서 문제를 인식하고 정책을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오창준 의원은 끝으로 "환경과 생태계 문제는 미래세대와 직결된 과제인 만큼, 학생들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계속해 나가겠다"며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영주 의원은 지난 3월 27일 경기교통공사 3층 교육장에서 열린 '경기도 광역이동지원센터 콜센터 KS 서비스 인증 현판식'및 '제3대 사장 취임식'에 참석해 박재만 사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경기교통공사의 역할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했다.이날 행사는 경기도 광역이동지원센터 콜센터가 도내 공공기관 최초로 'KS 서비스'인증을 취득한 것을 기념하는 자리이자, 경기교통공사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상징적인 행사로 마련됐다.현장에는 이영주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허원 위원장, 박재용 의원, 강수현 양주시장, 경기도 윤태완 교통국장 등 관계자와 임직원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이영주 의원은 축사를 통해 여러 당부를 전했다.우선 "서울의 경우 서울교통공사가 집행기관으로서 교통서비스를 주도적으로 운영하는 구조인 반면, 경기도는 지원기관의 성격을 갖고 있어 보다 세심하고 전략적인 접근이 요구된다"고 설명했다.특히 "경기도는 남부와 북부 간 경제 규모 격차, 31개 시 군 간 재정 여건 차이가 뚜렷한 만큼, 획일적인 정책이 아닌 지역 맞춤형, 현장 중심의 교통정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조직 운영의 기반과 관련해서도 현실적인 과제도 언급했다.이영주 의원은 "경기교통공사의 사옥 건립이 추진되다가 예산 부족으로 좌초된 상황은 매우 아쉬운 부분"이라며 "조직의 안정성과 연속성, 직원 복리 차원에서도 반드시 해결되어야 할 과제인 만큼, 박재만 사장께서이 문제를 풀어주시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이날 KS 서비스 인증과 관련해서는 현장 직원들의 헌신을 강조했다.이 의원은 "광역이동지원센터는 교통약자를 위한 필수 서비스인 만큼 민원이 많고 때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악성 민원까지 존재하는 현장"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KS 인증이라는 성과를 만들어낸 것은 전적으로 CS센터 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라고 평가했다.이어 "앞으로도 경기교통공사가 CS 직원들의 근무환경과 복지 향상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감정노동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에도 적극 나서야 한다"고 덧붙였다.아울러 이영주 의원은 교통의 본질에 대한 철학도 함께 제시했다."도민이 체감하는 교통은 결국 '오늘 이동이 편했는가'라는 질문으로 귀결된다"며 "속도와 효율을 넘어 누구나 편리하고 지역에 따라 차별받지 않으며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따뜻한 교통'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