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의회 서다운 의원은 제298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광복 81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실질적인 예우를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서 의원은 현재 대전의 독립유공 보훈대상자가 순국선열 28명, 애국지사 182명으로 모두 유족이며 생존해 있는 본인은 단 한 명도 없다며 “그분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유족을 합당하게 예우하는 것은 우리 세대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이어 대전시가 최근 총사업비 3026억원 규모의 나라사랑공원 조성사업을 일몰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사업은 일몰되어도 나라사랑의 가치까지 일몰되어서는 안 된다며 이를 대전의 보훈정책을 다시 설계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독립유공자 유족 등 보훈대상자의 고령화에 대응해 기념행사와 수당 중심의 지원을 넘어 의료·건강·돌봄·주거·이동 등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으로 확대할 것을 주문했다.이를 위해 △보훈대상자의 생활실태 및 복지수요 조사와 맞춤형 지원 △나라사랑공원 사업 일몰에 따른 재정적 여력을 활용한 생활밀착형 보훈사업 확대 △복지·보건·의료·돌봄·주거정책을 연계한 ‘대전형 보훈복지 지원체계’ 구축을 제안했다.서다운 의원은 “대전이 나라를 위한 희생에 끝까지 책임지고 보답하는 도시가 되어야 한다”며 “기념하는 보훈을 넘어 삶을 살피는 보훈정책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의회 권인호 의원이 제298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민선 9기 조직개편으로 신설되는 ‘시민사회국’의 올바른 운영 방향과 유기적 발전 방안을 제언했다.권인호 의원은 이번 조직개편에 대해 “그동안 여러 실·국으로 분산되어 있던 청년, 대학, 공동체, 노동, 교육 등 시민 삶과 밀접한 핵심 기능들을 ‘시민사회국’ 이라는 하나의 창구로 모은 대전시의 결단은 매우 뜻깊고 시의적절한 발걸음”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이어 “다만 조직을 신설하고 부서를 한 공간에 모아놓았다는 사실 자체가 궁극적인 목적이 될 수는 없다”며 “신설된 시민사회국이 단순히 개별 부서들의 물리적 결합이나 행정 편의적 재배치에 그친다면 허울뿐인 개편에 지나지 않을 것”이라고 우려했다.이를 위해 권 의원은 ‘부서 간 경계를 넘어선 과감한 연계 행정’을 제안하며 “소속 부서들이 관료적 칸막이에 안주하지 않고 톱니바퀴처럼 촘촘하게 맞아 돌아가는 협업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문했다.또한 ‘시민과 청년이 주인이 되는 소통과 협치의 구심점 역할’을 강조했다.권 의원은 “주민자치와 공동체 사업의 본질은 행정 주도가 아닌 시민 스스로의 자치 역량에 있다”며 “공급자 중심 행정 편의주의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땀 흘리는 청년, 주민자치위원, 공동체 활동가,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적극 수용하고 연결하는 가장 가까운 소통 창구가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끝으로 권인호 의원은 “이번 조직개편이 단순한 부서 이동을 넘어 대전의 청년들이 마음껏 미래를 꿈꾸고 시민이 주인이 되어 따뜻하고 역동적인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위대한 대전의 첫걸음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며 발언을 마쳤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민 부위원장은 12일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사업 사용처 확대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열고 편의점 중심의 생리용품 구매처를 동네슈퍼 등 지역 소매점까지 확대하기 위한 유통·결제체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경기도 미래평생교육국 청소년과,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 코나아이, 광명시 슈퍼마켓협동조합, 리테일엔인사이트 등 6개 기관 관계자 18명이 참석했다.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사업은 2021년 전국 광역지자체 최초로 시작됐으며 올해 참여 시·군은 첫해 14개에서 27개로 확대됐다.지원 대상은 11~18세 여성청소년 약 38만7천 명으로 1인당 연 최대 14만2천 원의 생리용품 구입비를 경기지역화폐로 지원한다.그러나 사업 규모가 지속적으로 확대된 것과 달리 오프라인 사용처는 경기지역화폐 가맹 CU·GS25·세븐일레븐·이마트24 등 4대 편의점 브랜드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어, 지역 곳곳에 분포한 동네슈퍼와 중소 소매점까지 사용처를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제기돼 왔다.이날 간담회에서도 광명시 슈퍼마켓협동조합은 동네슈퍼가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생활밀착형 유통망임에도 생리용품 지원사업 사용처에서는 사실상 제외돼 있는 현실을 지적했다.사용처 확대의 핵심 과제로는 중소슈퍼의 POS 시스템 연계 문제가 꼽혔다.중소슈퍼마다 사용하는 POS 프로그램이 달라 현재의 생리용품 바우처 결제시스템을 일괄 적용하기 어렵기 때문이다.이에 참석자들은 중소슈퍼의 POS 체계를 표준화하고 이를 경기지역화폐 결제시스템과 연계해 동네슈퍼에서도 생리용품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광명시 슈퍼마켓협동조합은 경기도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을 통해 확보한 약 9천만원을 활용해 POS 일원화 시스템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광명지역 40개 점포에 우선 적용한 뒤 운영성과를 토대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코나아이 측도 편의점과 동일한 방식의 표준화된 결제 연동체계가 구축될 경우 동네슈퍼까지 생리용품 지원금 사용처를 확대하는 방안을 기술적으로 검토할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최민 부위원장은 “지원 대상이 확대된 만큼 이제는 청소년들이 지원금을 어디에서 얼마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지를 살펴야 할 단계”며 “생활권 가까이에 있는 동네슈퍼가 사용처에서 빠져 있다면 정책 접근성 측면에서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광명에서 POS 표준화와 결제 연계 모델이 안정적으로 구축된다면 다른 시·군으로 확산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될 것”이라며 “기술업체 간 제휴 등을 포함해 실제 POS 연계가 가능한 방안을 관계기관이 구체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특히 최 부위원장은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에 생리용품 사용처 확대를 위한 관계기관 간 협의를 적극적으로 이끌어 줄 것을 요청하는 한편 코나아이 에는 시스템의 안정성과 확장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해 줄 것을 당부했다.최 부위원장은 “특정 시·군에서 먼저 시작하는 만큼 초기 단계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다른 시·군의 참여까지 위축될 수 있다”며 “기술적 안정성은 보수적으로 살피되, 사용처 확대 가능성은 적극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강조했다.이어 “생리용품 지원사업은 지원금을 지급하는 것만으로 완성되는 정책이 아니라 청소년이 실제 생활권 안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며 “지역 소상공인의 유통망과 공공의 결제시스템을 연결해 청소년의 선택권과 접근성을 함께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지역화폐를 도입한 중요한 취지 가운데 하나가 골목상권과 지역 소상공인을 살리는 데 있는 만큼, 동네슈퍼로 사용처를 확대하는 것은 청소년의 이용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화폐의 정책목적에도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일”이라고 덧붙였다.끝으로 최 부위원장은 “이번 논의가 광명 한 지역의 사례에 머무르지 않고 도내 다른 시·군으로 확산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드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경기도와 관계기관이 현장에서 실제 작동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송연섭 의원은 12일 경기콘텐츠진흥원과 정담회를 갖고 가상융합산업 기업 지원 현황을 점검하며 창업 초기 지원에 머무르지 않고 성장과 위기 대응, 사업정리와 재도전까지 기업 활동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지원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경기콘텐츠진흥원은 올해 24억 5천만원 규모의 가상융합산업 육성사업을 통해 상생 오픈이노베이션, 투자유치, NRP 기업육성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74개 기업을 지원해 투자유치 79억원, 매출 292억원의 성과를 거뒀다.송연섭 의원은 이날 현장의 어려움을 살펴본 결과, 가상융합산업처럼 기술과 시장환경의 변화가 빠른 분야일수록 창업에서 폐업, 재도전으로 이어지는 전 과정에 대한 면밀한 검토와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창업공간이나 사업화 자금 제공에 그치지 않고 기업이 시장에 안착할 때까지 투자와 판로 경영 컨설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야 한다는 취지다.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4년 기업생멸행정통계’에 따르면 신생기업의 1년 생존율은 64.4%, 5년 생존율은 36.4%에 그쳤다.창업기업 열 곳 중 여섯 곳 이상이 5년을 넘기지 못하는 셈이다.반면 창업진흥원의 ‘2024 재창업 지원기업 실태조사’에서는 정부 재창업 지원을 받은 기업의 5년차 생존율이 83.5%로 같은 기간 일반 신생기업의 2.4배를 웃돌았다.실패 경험과 적절한 지원이 결합될 때 재도전이 오히려 높은 생존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송연섭 의원은 “지원받은 기업이 시장에서 살아남고 성장해야 정책의 의미가 있다”며 “그동안 창업 지원이 새로운 기업을 늘리는 데 집중돼 있었다면, 이제는 위기를 겪는 기업의 회복과 재기를 돕는 데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폐업과 재도전 단계의 지원 공백을 짚으며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기업은 경영·금융 컨설팅으로 회복을 돕고 불가피하게 사업을 정리하는 경우에는 폐업 절차 안내와 재창업·재도전 지원으로 연결해야 한다”며 “재창업 생존율이 첫 창업보다 훨씬 높은 만큼, 한 번 실패한 기업가가 경험을 살려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재기 지원을 두텁게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지원기업 수나 단기 투자유치 실적만으로 성과를 판단해서는 안 된다”며 “지원 종료 이후 기업의 매출과 고용을 일정 기간 추적하고 위기에 처한 기업은 재기 프로그램으로 다시 이어주는 순환형 지원체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끝으로 송연섭 의원은 “좋은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이 지원 공백 때문에 시장에서 이탈하지 않도록, 넘어진 기업이 다시 일어설 발판까지 마련하는 것이 진정한 산업 육성”이라며 “이번 정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창업부터 재도전에 이르는 전 주기 지원과 사후관리 체계를 보완할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성원 의원이 최근 경기도의 재정비상상황 선언과 대규모 감액추경 추진을 계기로 경기도 재정운영 시스템 전반에 대한 제도개선에 착수한다.이성원 의원은 “도지사가 바뀔 때마다 전임 도정의 재정운영을 문제 삼고 다시 재정위기를 선언하는 일이 반복돼서는 안 된다”며 “이번 사태를 누구의 책임인지 따지는 정치공방으로 끝낼 것이 아니라, 다시는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제도를 고쳐야 한다”고 밝혔다.최근 경기도는 세입 감소 등에 대응하기 위해 약 7700억원 규모의 세출 구조조정과 감액추경을 준비하고 있다.그러나 이성원 의원은 특히 이번 사태의 원인을 단순한 경기침체나 세수감소만으로 볼 것이 아니라, 본예산 편성 당시 세입 전망과 세출 구조가 적정했는지부터 되짚어봐야 한다는 입장이다.이성원 의원은 “세입이 불확실한 상황이라면 신규사업과 정책사업을 조정하고 우선순위를 다시 정하는 것이 기본적인 재정운영 원칙”이라며 “필수경비 일부를 연간 소요액보다 적게 편성하고 부족분을 추경에서 보완하는 방식이 반복된다면 결국 다음 도정에서도 같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이성원 의원은 “재정위기는 어느 날 갑자기 발생하는 것이 아니다”며 “세입추계 오차, 지방세 징수실적 저하, 필수경비 미편성, 대규모 신규사업 증가 등 여러 위험신호가 사전에 나타나는 만큼 이를 의회와 도민이 미리 확인할 수 있는 제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에 이성원 의원은 경기도의 현행 재정관리 체계를 점검한 뒤 관련 조례와 제도를 전면적으로 보완할 계획이다.주요 검토사항은 △본예산 편성 시 연간 필수소요액 미반영 현황과 사유 공개 △주요 지방세 세입추계와 실제 징수실적 간 일정 수준 이상의 차이 발생 시 의회 보고 △세입감소 예상 시 신규 정책사업 및 대규모 투자사업에 대한 재원대책 제시 △대규모 감액추경 이전 단계에서 작동하는 재정 조기경보제도 강화 등이다.또한 일정 규모 이상의 세입결손이나 재정위험이 예상될 경우 도지사 또는 집행부가 의회에 재정상황과 대응방안을 사전에 보고하도록 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할 예정이다.이성원 의원은 “도지사는 임기가 있지만 경기도 재정은 계속 이어진다”며 “선출직 단체장이 바뀔 때마다 재정운영의 평가와 기준까지 바뀐다면 공무원 조직도 흔들리고 결국 피해는 도민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특히 이성원 의원은 이번 제도개선 과정에서 실무 공무원들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방식은 지양해야 한다는 입장도 밝혔다.또한, 이성원 의원은 “예산부서와 각 사업부서는 선출직 단체장의 정책방향과 재정여건 사이에서 실무를 수행하는 조직”이라며 “도지사가 바뀔 때마다 과거 예산편성 자체가 잘못됐다는 식으로 접근하면 조직의 사기와 행정의 연속성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지적했다.끝으로 이성원 의원은 “이번 재정비상 선언을 경기도 재정시스템을 고치는 계기로 만들겠다”며 “세입을 지나치게 낙관적으로 전망하거나, 필요한 세출을 뒤로 미뤄 다음 추경에 부담을 넘기는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의회 차원의 제도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이성원 의원은 “도지사가 바뀔 때마다 재정위기를 선언하는 경기도가 아니라, 누가 도지사가 되더라도 예측 가능하고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경기도 재정을 만드는 것이 이번 제도개선의 목표다”며 안정적인 재정운영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유수연 의원은 지난 12일 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에서 경기신용보증재단 관계자와 만나 경기북부와 의정부지역 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 안정 및 민생회복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정담회에서는 고금리·고물가·고환율·고유가 등 복합적인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기북부 소상공인의 경영 상황을 살펴보고 정부의 재보증 한도 축소에 따른 대응 방안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금융지원 확대 방안을 점검했다.경기북부는 경기남부에 비해 기초자치단체의 재정 여력이 부족해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자금지원에도 한계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특히 코로나19 당시 확대된 보증 공급과 원리금 상환유예 조치가 종료되면서 자영업자의 부실과 대위변제가 증가한 가운데, 정부의 재보증 한도 축소로 보증 공급 여건도 어려워지고 있다는 설명이 이어졌다.유수연 의원은 “재보증 한도 축소로 인한 금융지원 위축은 영세 소상공인이 많은 경기북부지역에 더 큰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며 “지역경제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경기북부 시·군의 적극적인 재정 출연과 함께 지역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지원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유수연 의원은 “경기신보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의정부지역 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보증 공급과 금융지원을 지속해 온 만큼, 이제는 지원이 필요한 현장에 제도가 제대로 전달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또한 “경기신보가 의정부시와 경기북부지역의 사회적기업 및 소상공인을 직접 만나 간담회를 열고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지원사업과 지원 가능 여부, 신청 절차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해 주길 바란다”며 현장 중심의 지원을 당부했다.이에 경기신보 관계자는 “청년창업기업·사회적기업·재창업기업 등에 대한 맞춤형 금융지원을 강화하고 현장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찾아가는 현장 상담회’를 확대해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애로사항을 즉각 해결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유수연 의원은 “앞으로도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경기신보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며 “의정부시와 경기북부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소상공인 경영 안정과 지역상권 회복 성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이혜원 부위원장은 13일 양평상담소에서 양평군 상수도 분야 국·도비 보조사업과 균특회계 지방이양사업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2027년도 양평군 신청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 반영과 안정적인 재정지원 방안 마련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이번 업무보고에서는 2026년도 상수도 분야 국·도비 보조사업 추진현황과 2027년도 국·도비 보조사업 신청 현황, 균특회계 지방이양사업 추진 상황 및 향후 지원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특히 양평군이 신청한 2027년도 국·도비 보조사업 가운데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 소규모 수도시설 개량, 급수취약지역 지원, 녹물 없는 우리 집 수도관 개량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상수도 분야 사업의 추진 필요성을 확인하고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예산 확보 노력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이혜원 부위원장은 “양평은 농촌지역 특성상 상수도 기반시설 확충과 노후 시설 개선, 급수취약지역 해소 등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2027년도 양평군이 신청한 국·도비 사업들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적극적으로 협의하고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균특회계 지방이양사업의 추진 상황과 향후 도비 지원 문제에 대해서도 논의했다.균특회계 지방이양사업은 국가보조사업이 지방이양사업으로 전환된 이후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일정 기간 재정 보전이 이뤄져 왔으나, 전환보전금 지원 종료에 따라 향후 도비 지원이 축소될 경우 시·군의 재정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이에 이혜원 부위원장은 “상수도 사업은 주민의 일상생활과 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필수 기반시설 사업인 만큼 재정 여건에 따라 사업 추진이 좌우되어서는 안 된다”며 “도비 지원이 줄어들 경우 지방정부의 재정 부담 증가뿐만 아니라 노후 수도시설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이 지연될 우려가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이날 업무보고에서는 상하수·치수 분야의 지방보조사업에 대해 지방보조금 관리 기준에 따라 최대 50%까지 도비 지원이 가능하도록 하는 방향에 대해 관계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지방이양사업에 대해서는 2027년 이후에도 도비보조율 70%를 유지할 필요성이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이 부위원장은 “지방이양사업이라는 이유만으로 도비 지원이 축소되면 결국 시·군의 부담이 커지고 주민들에게 돌아가는 생활 인프라 서비스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며 “특히 상하수·치수 분야는 주민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2027년 이후에도 도비보조율 70%가 유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양평군이 신청한 사업들이 예산 편성 및 심의 과정에서 충분히 검토되고 반영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양평군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겠다”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상수도 기반시설 개선과 안정적인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덧붙였다.이혜원 부위원장은 앞으로도 양평군의 상수도 및 생활밀착형 기반시설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양평군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상수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재정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유경현 의원은 부천 까치울초등학교가 ‘2026년 상상형 학교놀이터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사업비 3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상상형 학교놀이터사업’은 경기도교육청이 ‘상상형 학교놀이터 조성에 관한 조례’를 바탕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유치원 및 초·특수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당 3억원 이내의 예산을 지원해 학생의 놀 권리를 보장하고 상상력과 모험심을 키울 수 있는 놀이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특히 ‘사용자 참여설계 방식’을 통해 학생을 비롯한 학교 구성원이 놀이 공간 조성 과정에 직접 의견을 반영할 수 있어 학생 만족도는 물론 정서와 창의력 발달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는 사업으로 알려져 있다.이에 유 의원은 13일 경기도교육청 학교공간조성과와 정담회를 갖고 사업 추진 절차 등을 꼼꼼히 점검하는 한편 상상형 학교놀이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담당 부서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특히 “상상형 학교놀이터 사업의 핵심 중 하나가 ‘사용자 참여설계’인 만큼 학생들의 의견이 놀이터 설치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교육청과 부천교육지원청이 세심하게 지도해 달라”고 강조했다.평소 학생들의 실외 놀이 환경 개선에 관심을 기울여 온 유경현 의원은 “이번 상상형 학교놀이터사업 공모에 까치울초가 선정되어 우리 학생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상상력과 모험심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기존에 조성되어 학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학교숲 ‘미소원’과 상상형 학교놀이터가 잘 어우러지도록 해, 교실 밖에서 학생들이 마음 놓고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앞으로도 꾸준히 늘려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 대표단이 성평등한 의정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을 방문해 교육 업무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지난 8월 12일 열린 간담회에는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이상훈 대표의원을 비롯해 옥동준 교육부대표, 김미주 공보부대표가 참석했으며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김삼화 원장 등 관계자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양 기관은 성평등한 사회 구현을 위한 지방의회의 역할에 초점을 맞추고 성인지적 의정활동에 필수적인 주요 행정제도와 정책 현안을 다각도로 점검했다.이 자리에서 이상훈 대표의원은 “체계적인 성평등 교육은 의원들의 성인지적 정책 입법 역량을 높이는 핵심 기반”이라며 “이번 협의를 계기로 성평등한 조직 문화를 확립하고 여성과 청년 등 다양한 인재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의회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이어 옥동준 교육부대표는 “성평등 교육과정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의정활동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정착되어야 한다”며 “이번 협의를 시작으로 관련 교육체계가 지방의회 내에 시스템적으로 깊이 뿌리내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김미주 공보부대표 역시 “성인지 예·결산 심의와 성인지 통계 등 성인지적 관점을 실제 의정활동 전반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하고 실질적인 교육이 다각도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제안했다.서울특별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과 협력해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오는 9월 예정된 의원 워크숍에서 소속 의원 대상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10월 행정사무감사 전에는 성인지 예산 심의 기법 등 의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전문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13일 제298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기획조정실 소관 대전광역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심사했다.인미동 위원장은 조직개편 과정에서 시민들에게 충분한 설명과 공감대 형성이 이뤄지지 못한 점에 아쉬움을 표하며 향후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것을 주문했다.또한 성평등의 가치가 시정 전반에 실질적인 정책으로 구현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대전충남행정통합준비단과 녹지농생명국 폐지 이후에도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녹색도시 조성 정책이 지속적인 추진력을 갖고 이어질 수 있도록 당부했다.고제열 부위원장은 성평등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향후 조직개편 시 여성·성평등 정책의 위상과 역할을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을 요청했다.아울러 신설되는 시민사회국에 청년·교육·노동·시민참여 등 다양한 업무가 편제된 만큼 정책 정체성과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면밀한 운영을 주문했다.김영미 위원은 성평등 정책 강화의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조직 명칭 변경이나 국 신설만으로 성평등이 실현되는 것은 아니라며 여성의 경력단절과 일자리, 임금격차, 일·가정 양립 등 시민이 실제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찬반 어느 한쪽에 치우치기보다 충분한 사회적 합의를 거쳐 정책 방향을 시민들에게 명확히 설명할 것을 당부했다.권인호 위원은 대전시의 성평등 정책에 대한 기조와 철학이 조직과 정책에 보다 명확하게 드러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성평등의 가치가 특정 부서에 국한되지 않고 시정 전반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정책 추진력을 확보하고 향후 조직개편에서도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위원회는 이날 대전광역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원안대로 가결하고 오는 14일 폭염 대응 현장을 방문해 시민과 근로자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의회는 13일 의회 기자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예정된 의원 공무국외출장 예산을 반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경기침체와 고물가 장기화로 민생경제의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과 고통을 나누고 지방의회의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서다.이번 결정은 의회가 긴축 운영에 먼저 나서야 한다는 시의원들의 자발적인 공감대를 바탕으로 추진됐다.이에 따라, 올해 편성된 의원 국외여비 중 필수 경비를 제외한 모든 경비를 반납하기로 뜻을 모았다.조성칠 대전시의회 의장은 “의회가 솔선수범해 민생에 힘을 더하는 것은 당연한 의무”며 “민생 현장을 직접 누비며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이어 “향후 진행되는 국외정책연수에 대해서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실효성 있는 연수만 추진되도록 기준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속 최순자 의원은 7월 16일 상임위를 배정받은 후, “전문 분야인 아동정책 관련 제도 개선을 위한 노력뿐 아니라, 여성 문제에도 적극적 관심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최 의원은 지난 7월 21일 소속 상임위원회 위원들과 '성평등한 경기, 여성의 힘으로라는 주제로 경기아트센터에서 개최한 제41회 경기여성대회에 참석했다.주최는 사단법인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였다.추미애 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더 많은 여성이 저마다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치고 다음 세대가 더 큰 꿈을 키워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최순자 의원은 7월 24일에는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용성 위원장, 신미숙 부위원장, 성기황 위원, 이채명 위원과 함께 경기도의회에서 진행된 경기여성네트워크와의 정담회에 참석했다.경기도청 집행부에서는 여성가족국 박연경 국장, 여성정책과 김해련 과장이 배석했다.경기여성네트워크는 각 단체에서 7명이 참석, “경기도가 성평등 의지를 놓지 않기를 바란다”고 했다.최 의원은 “전액 예산 삭감으로 개최가 불투명했던 '여성 관련 워크숍''여성 컨퍼런스''평화걷기'행사를 지원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했음이 무엇보다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했다.또 “지속적으로 연대를 약속한 점도 성과가 있었다”고 전했다.최 의원은 8월 8일에는 경기도 광주 나눔의 집에서 경기도 주최로 개최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에도 참석, 나눔의 집 막내였던 고) 강일출 할머니 흉상 제막식을 함께 했다.행사 후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남기고 떠나신 분들의 명예가 회복될 수 있도록 가능한 역할을 하겠다”고 했다.또 강일출 할머니 삶을 기억하면서 흉상을 제작한 윤정이 조각가와 무대 마지막을 장식한 김해나 가수를 만나 “기억을 이어줘서 정말 고맙다. 기회가 되면 주최하는 행사에 모시도록 하겠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한편 최순자 의원은 8월 10일에는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여성의원협의체 돌봄분과 분과장으로 활동 의제를 얻기 위해 각 당의 여성 대표와 경기자주연대와의 회의 후 자리에 참석해서 의견을 나눴다.경기자주연대 서은화 상임대표는 “경기여성정책네트워크는 2010년 여성의원과 여성단체가 함께 경기도 성평등 정책을 만들어 온 소중한 협력의 역사이다”“이러한 성과를 계승하면서 더욱 실질적이고 지속가능한 정책 협력체계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했다.최순자 의원은 “연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이제는 선언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정책으로 뒷받침되어야 한다. 도의원으로 할 수 있는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