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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가 도시·주택·환경·수자원 분야의 정책 발전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해 온 2년간의 의정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도시환경위원회는 제11대 후반기 동안 도시주택실, 도시개발국, 기후환경에너지국, 보건환경연구원, 수자원본부,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등을 소관하며 예·결산심사, 행정사무감사, 입법활동, 정책연구,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유기적으로 추진해 도시환경 정책의 실효성과 책임성 강화에 집중해 왔다.예산안 및 결산 심사에서는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실현, 주거복지 확대, 도시기반시설 확충, 환경기초시설 개선 등 도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사업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사업의 타당성과 집행 효율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성과가 미흡하거나 집행이 부진한 사업에 대해서는 개선 대안을 제시하는 등 책임 있는 재정 심사를 이어갔다.행정사무감사에서는 전세피해 지원체계 운영, 공공주택 공급 확대, 도시개발의 공공성 확보, 폐기물 처리 안정화, 수질 및 자원순환 정책 등 주요 민생 현안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했다.또한 전세피해지원센터, 업사이클플라자, 제2·제3판교 테크노밸리, 용인플랫폼시티 등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현지감사를 병행해 현장 중심 감사 기능을 강화했다.입법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위원회는 후반기 동안 조례안 63건, 동의안 47건, 건의안 9건을 심사했으며 이 중 경기도 지역사회 계속거주 도시공간 조성 지원 조례 등 전국 최초 조례 20건을 제정하며 지방자치 입법을 선도했다.특히 경기도 모듈러주택 공급 활성화 지원 조례, 경기도 공공주택지구 기업유치 활성화 지원 조례 등은 한국지방자치학회와 경기도의회 우수조례로 선정되며 입법의 창의성과 실효성을 인정받았다.아울러 위원회는 광주시 도시가스 공급 확대, 광명시흥 3기 신도시, 모듈러주택 공급 확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소각시설 등 주요 정책 현장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및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는 ‘현장 중심 의정’을 실천했다.또한 경기도 팔당수계 내 비점오염저감시설 실태평가 연구, 지역사회 계속거주 실현을 위한 도시공간 조성방안 연구를 수행하고 경기도 도심 복합개발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정책 공론화에도 앞장섰다.더불어 국내·외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통해 친환경 도시재생, 고령자 주거복지, 수자원 관리, 정원문화 등 경기도형 정책 모델을 모색해 왔다.김시용 위원장은 “지난 2년간 도시환경위원회는 정당과 지역을 넘어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며 “위원회가 마련한 제도와 정책이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경기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안광률 대표의원 당선자는 28일 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더불어민주당을 이끌어갈 수석부대표단 인선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수석부대표단 인선은 초선의원과 다선 의원간 소통과 허리를 탄탄하기 위해 대표단 활동 경험이 있는 재선 의원들을 수석부대표단에 전진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또한 경기도의회 위상을 강화하고 경기도, 경기도교육청 집행부와 협치를 강화하기 위해 협치수석을 신설했고 특히 당내 60%를 차지하는 초선의원 의정활동 지원을 위해 의정지원수석도 신설했다.대표단과 의원간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홍보소통수석도 새롭게 구성했다.장한별 총괄수석부대표와 전자영 수석대변인은 다수당을 차지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대표단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11대 후반기에 이어 연임됐다.더불어민주당의 정책을 책임질 정책위원장은 김태희 의원이, 정무수석부대표는 유경현 의원이, 기획수석부대표는 이자형 의원이 인선됐다.신설된 협치수석부대표는 김회철 의원이, 홍보소통수석부대표는 이병숙 의원이, 의정지원수석부대표에는 장민수 의원이 각각 인선됐다.안광률 당선자는 “전문성과 대표단 경험, 그리고 인화력을 갖춘 재선 의원님을 중심으로 전반기 더불어민주당을 이끌어갈 수석부대표단을 인선했다”며 “수석부대표단을 중심으로 더불어민주당은 원팀이 돼 거대 여당의 무거운 책임감을 반드시 민생정책과 성과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 내 모든 영유아가 보편적인 발달검사와 선제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최효숙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영유아 발달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4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이번 조례 개정으로 경기도는 기존의 ‘위험군 중심 사후 지원’에서 벗어나, 모든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보편적 발달검사 및 선제적 지원’체계로 전환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개정안은 영유아의 언어·인지·사회성 등 발달 영역을 조기에 점검하고 필요시 즉각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으며 △영유아 발달 지원 기본계획 수립 △발달검사 인식 제고 및 홍보 확대 △개인정보 보호 규정 마련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특히 이번 조례는 단순한 복지 지원을 넘어, 발달 지연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에 개입할 수 있는 ‘예방 중심 아동정책 체계’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최효숙 의원은 “발달 지연을 제때 발견하지 못하면 아이의 성장 과정 전반에 장기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이번 조례가 모든 영유아가 필요한 시기에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어 최 의원은 “보호자가 아이의 발달 상태를 보다 쉽게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공공의 지원을 신속하게 연계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조례 개정이 부모의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 환경을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이번 조례 통과로 경기도는 도내 모든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발달검사 지원의 제도적 기반을 확보하게 됐으며 조기 발견, 조기 개입, 맞춤 지원으로 이어지는 영유아 발달 지원 체계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은 25일 광주시 곤지암읍에 조성된 ‘경기 유기농문화 체험센터’오픈데이에 참석해 유기농업의 가치 확산과 도민 체험·교육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방성환 위원장은 “유기농문화 체험센터 조성 과정에서 농정해양위원회에서도 사업 추진이 늦어지는 부분에 대해 여러 차례 지적하고 관심을 가져왔다”며 “오늘 이렇게 훌륭한 공간으로 문을 열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이곳이 경기도를 넘어 전국 친환경 유기농의 메카로 성장하고 유기농 문화 확산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는 안전한 먹거리를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시대인 만큼 학생들은 물론 경기도민 모두가 안전하고 품질 좋은 먹거리의 가치를 배우고 공감하는 대표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또한 방 위원장은 “좋은 시설이 제 역할을 하기 위해 서는 정책과 예산이 함께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12대 경기도의회에서도 친환경농업과 유기농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좋은 정책과 필요한 예산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경기 유기농문화 체험센터는 유기농업의 가치 확산과 친환경 농업 교육·체험 활성화를 위해 조성된 시설로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유기농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문승호 의원은 25일 판교 제2테크노밸리 글로벌비즈센터에서 열린 '2026년 판교 제2TV Meet-Up Day'에 참석해 교통개선 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문승호 의원은 그동안 판교 제2·3테크노밸리 입주기업과 근로자들이 겪고 있는 교통 불편에 대해 지속적으로 개선 필요성을 제기해왔다.특히 도의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판교 제2·3테크노밸리 교통여건 개선을 촉구했으며 올해 1월에는 경기도·성남시·GH·LH 등 관계기관과 간담회를 열어 개선방안을 점검한 바 있다.이번 행사는 지난 1월 간담회 이후 성남시와 LH 등 관계기관의 후속조치와 교통개선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문승호 의원을 비롯해 강상태 성남시의원, 이군수 성남시의원, 장일남 성남시의원 당선인, 경기도 첨단모빌리티산업과장, 경기주택도시공사 균형발전본부장, 성남시 교통기획과 관계자, 한국토지주택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성남시는 신호체계 개선, 불법주정차 단속, 주요 교차로 신호운영 개선, 좌회전 대기차로 연장 등 현재 추진 중인 교통대책을 설명했다.아울러 판교 제2테크노밸리 내부 버스노선 확충 현황과 향후 EX-HUB 설치에 따른 광역버스·내부 대중교통 간 환승 연계 방안을 보고했다.LH 는 달래내로 확장, 제2경인고속도로 연결도로 서판교 연결도로 신설, EX-HUB 설치 등 중장기 교통개선 대책을 설명했다.특히 EX-HUB 는 2027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달래내로 확장과 서판교 연결도로 신설을 통해 판교 제2·3테크노밸리의 접근성을 개선할 계획이다.문승호 의원은 “판교 제2테크노밸리는 경기도 미래산업과 스타트업 생태계의 핵심 거점인 만큼, 교통 불편이 기업 활동과 근로자 정주 여건의 제약으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이어 “지난 간담회에서도 확인했듯이 판교 제2·3테크노밸리 교통 문제는 경기도, 성남시, GH, LH 등 관계기관의 지속적인 협력이 필요한 사안”이라며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입주기업과 근로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계속 관심을 갖고 살피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교통개선 발표와 함께 KETI, KT, HK 이노엔, 스테이션-K 등 기업의 창업육성 및 협력사업 소개, 참석기관 간 네트워킹이 진행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최효숙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청소년 중독 예방 및 치유 지원에 관한 조례가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6월 24일 ‘2025년도 경기도의회 우수조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번 수상은 최효숙 의원이 전국 최대 청소년 인구를 보유하고 있는 경기도만의 독창적이고 실효성 있는 자치입법을 이뤄낸 공로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최효숙 의원이 제정한 조례는 급증하는 청소년 중독 문제를 개인의 일탈이 아닌 공공이 책임져야 할 영역으로 규정하고 약물·도박·알코올·흡연뿐만 아니라 인터넷·스마트폰 등 새로운 형태의 디지털 중독까지 포괄해 종합적·선도적 대응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가진다.특히이 조례는 다른 지자체의 단순 보호 중심의 조례와 달리 △청소년 중독에 관한 실태조사 △조기개입 기반 마련 △전문 치유 및 재활 지원 △통합적 협력체계 구축 등을 체계적으로 규정함으로써 청소년 중독 문제에 대한 종합적인 대응체계를 제도화했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현재 경기도는 중독 전문 ‘전담상담사’를 배치해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청소년을 대상으로 치유캠프 운영, 심리검사 및 상담서비스, 의료기관 연계 등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경기도 경찰청과 협업한 ‘청소년 사이버 도박 자진신고제’를 통해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치유·회복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청소년 중독 문제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최효숙 의원은 “청소년 중독 문제는 더 이상 개인이나 가정의 노력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사회적 과제인 만큼, 지방정부와 지역사회가 함께 안전한 울타리가 되어야 한다”며 “이번 우수조례 수상은 변화하는 유해 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보호하기 위해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 온 결실이라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조례 제정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청소년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예방·치유·사후관리 서비스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책임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최효숙 의원은 이번 우수조례 수상으로 청소년 정책 분야에서의 입법 성과를 인정받으며 지난 4년간 도민과 함께해 온 의정활동을 의미 있게 마무리하게 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옥순 의원은 지난 24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제11대 경기도의회 의원 퇴임식을 끝으로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김옥순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에서 전반기 교육행정위원회 위원, 후반기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교육과 도시·환경 분야를 아우르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왔다.특히 후반기에는 도시환경위원회에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정책, 도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발굴과 입법활동에 힘써 왔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수상했다.김옥순 의원은 재임 기간 동안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경기도 조성을 위한 다양한 입법활동에 앞장섰다.주요 입법 성과로 경기도 경기알이백 지원 조례를 대표 발의해 경기알이백이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특히 해당 조례는 지방정부 차원에서 RE100 확산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전국 최초의 조례로 경기도의 탄소중립 실현과 에너지 자립 기반 조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또한 경기도 정원치유 활성화 지원 조례를 제정해 도민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건강 증진을 위한 정원치유 정책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정원을 활용한 건강복지 증진에 기여했다.아울러 20여 년간 학교 급식실에서 근무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전국 최초 경기도교육청 안전한 급식실 환경 조성 및 지원 조례를 발의해 학교 급식종사자의 건강권 보호와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앞장섰다.해당 조례는 급식실 환기시설 확충과 공기정화장치 설치, 건강검진 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으며 우수성을 인정받아 ‘제21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시상식’ 개인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이와 함께 김 의원은 경기도교육청 통합운영학교 지원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관련 입법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학령인구 감소와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교육 기반 마련에도 힘써왔다.또한 후반기 의정홍보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의회 소식지 제작과 의정홍보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도민과 의회를 잇는 소통 강화에도 기여했다.김옥순 의원은 “지난 4년간 도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며 “도민과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며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었던 시간은 제게 소중한 경험이자 큰 배움의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이어 “그동안 보내주신 도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경기도의 발전과 도민 행복을 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광역연합의회는 25일 제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6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이번 임시회는 제1대 충청광역연합의회의 마지막 회기로 오는 30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1대 연합의회의 공식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게 된다.연합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는 25일부터 30일까지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제1차 본회의 이후 상임위원회를 열어 소관 안건에 대한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회기 마지막날인 30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충청광역연합장이 제출한 △충청광역연합 공무국외출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상정된 안건을 최종 처리한다.노금식 의장은 “제1대 충청광역연합의회는 초광역 협력이라는 새로운 길을 개척하며 의미 있는 첫걸음을 내디뎠다”며 “제1대 연합의회의 임기는 마무리되지만,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제2대 연합의회가 더욱 성숙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성조숙증 등 보건·환경적 변화에 따라 여성 초경 연령이 점차 낮아지고 있다는 우려가 의료계와 교육계에서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경기도가 11세부터 지원하던 여성청소년 월경용품 지원을 9세부터 가능하도록 하는경기도 여성청소년 월경용품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9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유호준 의원이 대표발의한 해당 조례안은 조기 초경을 시작한 사각지대의 아이들을 위한 세심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경기지역 여성단체들의 요구가 담긴 것으로 이들 단체는 위와 같은 내용으로 지난해 12월16일 도민 6845명의 서명을 받아 경기도의회에 전달한 바 있다.유 의원은 “9살, 10살에 월경을 시작하는 아이들은 신체적·정서적으로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지만, 그동안 제도는 이를 충분히 담아내지 못했다”며 “이번 조례 개정은 조기 초경 아동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첫걸음이자, 보편적 월경권을 위한 진일보”고 평가했다.이어 “이번 개정안은 보편 지원 확대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조기 초경을 경험하는 아이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검토하고 추진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는 월경용품 지원 뿐만 아니라 성조숙증 등으로 조기 초경을 경험하는 아동을 대상으로 한 산부인과 외래진료비 지원 등 보다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경기도의 어려운 재정 여건을 고려하면 월경용품 보편지원 대상 확대가 어렵다는 우려에 대해서도 유호준 의원은 성조숙증 산부인과 외래진료비 지원과 월경용품 지원을 연계한다면 적은 예산으로도 높은 정책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필요하다면 9세·10세 조기 초경 아동에 대해서는 보편지원이 아닌 선별지원부터 시작하는 방안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이러한 경기도의회의 결정에 대해 지난 23일 소관 상임위인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심의에서 경기도 김재훈 미래평생교육국장이 보편지원 대상을 확대 시 막대한 예산이 소요된다는 이유로 반대 의견을 낸 것과 관련해 유호준 의원은”애초 조례에도 ‘보편지원 확대’를 의무화하는 내용은 없다“며”조기 초경 아동에 대한 지원 근거를 마련하자는 입법 취지를 마치 대규모 보편지원 확대인 것처럼 도민을 호도하는 것에 대해 대단히 유감“필요하다면 경기도지사를 통해 재의요구권을 행사하라고 반박했다. 이어서 유호준 의원은”이미 지난 6월 9일 경기도의회 본회의장에서 김동연 지사를 만나 조례 개정의 필요성과 산부인과 외래진료비와 연계한 선별지원에 대해 동의와 공감 의사를 확인했다“면서”김동연 지사를 대리해서 출석한 김재훈 국장의 이러한 반대는 선출직 공직자에 의한 행정권력 지휘라는 민주주의의 기본원칙과 지방공무원법 제49조의 복종의 의무 위반“이라며 비판했다. 마지막으로 유호준 의원은”이번 조례 개정은 단순히 용어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제도 밖에 놓여 있던 조기 초경 아동들을 정책 영역 안으로 포함시키는 것“이라며”앞으로 경기도가 월경용품 지원을 넘어 성조숙증 산부인과 외래진료비 지원 등 보다 실질적인 건강권 보장 정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점검하고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조미자 의원은 24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남양주 진접 85정비대대 이전부지를 활용한 경기북부상상캠퍼스 조성을 촉구했다.조미자 의원은 “도민의 삶과 연결된 정책은 선거 결과나 임기 종료와 함께 멈춰서는 안 된다”며 “경기북부 문화자치와 균형발전을 위해 준비해 온 정책들이 흔들림 없이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85정비대대 이전부지는 경기북부 문화거점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확인된 공간”이라며 2025년 정책토론회 개최, 경기북부 복합문화공간 조성 연구용역, 경기도 유휴공간을 활용한 지역문화공간 조성 및 활성화 지원 조례 대표발의, 도정질문 등을 통해 사업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고 밝혔다.조 의원은 “토론회가 있었고 연구용역이 진행됐으며 조례가 제정됐고 경기도도 필요성에 공감했다”며 “이제 필요한 것은 또 다른 검토가 아니라 실행”이라고 말했다.또한 “85정비대대 이전부지를 문화·예술·교육·청년·창업·관광 기능이 융합된 미래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해야 한다”며 새롭게 출범할 민선9기 도정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추진을 당부했다.아울러 조 의원은 새롭게 출범하는 민선9기 도정에 영아 문화예술 지원과 사할린한인 지원 정책의 지속적인 추진 필요성도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문성호 의원, “40년 묵은 구시대적 자연경관지구 규제를 혁파하고 용도지역 현실화의 기초 발판이 마련된 성과”서울특별시의회 문성호 의원이 소개하고 주민들이 간곡히 요청한 ‘연희동 동진빌라 재건축을 위한 용도지역 현실화 및 자연경관지구 해제에 관한 청원’ 이 지난 24일 열린 제336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압도적 찬성으로 가결됐다.이번 청원의 대상지인 서대문구 연희동 동진빌라는 준공 후 40년이 경과한 노후 주택단지로 정밀안전진단에서 최하위 등급인 ‘E등급’을 받아 주민들의 안전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는 지역이다.그러나 단지 전체가 ‘자연경관지구’및 ‘제1종 일반주거지역’ 이라는 중첩 규제에 묶여 층수가 3층 이하로 제한되는 등 재건축 사업성이 전무해 주민들은 위험 속에서 발만 동동 구르고 있었다.이에 문성호 의원은 주민들과 머리를 맞대고 청원서와 소개의견서를 정교하게 다듬어 시의회에 제출했다.문 의원은 청원을 통해 △안전 E등급 단지의 긴급 정비 필요성, △제1종에서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의 용도상향, △획일적 층수 제한 폐지 및 평균 20층 내외의 유연한 높이 계획 적용, △실효성 없는 자연경관지구 규제의 합리적 조정을 강력히 요구했다.특히 이번 가결은 현 제11대 서울시의회의 사실상 마지막 본회의에서 이뤄진 극적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임기 만료로 청원이 자동 폐기될 위기 속에서 주민들의 강력한 의지와 문 의원의 끈질긴 설득이 시의원 전원의 공감대를 이끌어내며 본회의 통과라는 쾌거를 거뒀다.본회의를 통과한 청원안은 즉시 서울시로 이송되어 공식적인 검토 및 집행 절차를 밟게 된다.이로써 동진빌라는 문성호 서울시의원의 임기 종료와 상관없이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자연경관지구 해제와 용도지역 상향을 위한 행정 절차의 연속성을 확보하게 됐다.문성호 의원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우선하는 규제는 있을 수 없으며 서울시가 표방하는 ‘약자와의 동행’을 도시계획적으로 실천한 뜻깊은 결과”며 기쁨을 전했다.이어 “청원 가결은 끝이 아닌 시작이다. 주민대표회의가 최근 서대문구청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만큼, 서울시로 이송된 본 안건이 제2종 상향과 20층 내외 허용이라는 실질적인 결정으로 이어질 때까지 주민들과 함께 발로 뛰겠다”고 전력 질주 의지를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한원찬 의원은 24일 수원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4회 경기도 상인의 날’행사에 참석해 도내 상인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이번 행사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의 전통시장 및 골목형 상점가 상인들의 화합과 상생 기회를 마련하고 모범 상인 발굴과 표창을 통해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개최됐다.이날 행사에는 도내 상인 약 1500명이 참석해 단합과 지역 경제 발전의 결의를 다졌다.단상에 올라 축사를 전한 한원찬 의원은 “매일 마주하는 골목길의 불빛, 새벽을 깨우는 전통시장의 활기찬 목소리는 단순한 장사의 풍경이 아니라 경기도 경제를 지탱하는 가장 단단한 뿌리”며 상인들의 역할에 깊은 의미를 부여했다.특히 한 의원은 “고물가와 고금리,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 속에서 고단함에도 불구하고 매일 아침 미소로 가게 문을 여는 상인 여러분의 흔들리지 않는 뚝심이 있었기에 오늘의 경기도 경제가 있을 수 있었다”며 경기도의회를 대표해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이어 미래 비전에 대한 강조도 잊지 않았다.한 의원은 “이제는 단순히 버텨내는 것을 넘어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 상권이라는 새로운 흐름에 발을 내디뎌야 할 때”며 “상인 여러분께서 변화의 파도를 타고 높이 도약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와 경기도청,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실효성 있는 정책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한원찬 의원은 “전통과 새로움이 공존하는 경기도의 상권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활력의 중심지가 될 것”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서 듣고 상인들의 든든한 바람막이가 되겠다”고 약속하며 행사에 모인 상인들의 번창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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