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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권태익 의원 , 경기남부장애인권익옹호기관 자문위원 위촉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권태익 의원은 9월 28일 경기남부장애인권익옹호기관 자문위원회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이번 위촉에 따라 권 의원은 2026년 9월 28일부터 2029년 9월 27일까지 3년간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장애인 권익옹호와 인권 보호를 위한 기관의 주요 사업 및 운영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권태익 의원은 위촉 후 열린 자문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2026년 사업 운영보고와 2027년 사업계획안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장애인 권익옹호를 위한 기관의 역할과 향후 운영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권태익 의원은 “장애인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현장에서 애쓰고 계시는 관계자 여러분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자문위원이라는 역할을 맡게 된 만큼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함께 고민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장애인이 일상생활에서 차별받지 않고 한 사람의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존중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서도 현장의 의견이 정책과 제도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살펴보겠다”고 밝혔다.끝으로 권태익 의원은 “이번 자문위원 활동을 통해 경기남부장애인권익옹호기관과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공유하고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인권 보호를 위해 의회 차원에서 함께할 수 있는 부분을 검토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김성기 의원, 경기도장애인 IT Festival 참석…“디지털 기회가 곧 참여의 기회”

[국회의정저널] 김성기 경기도의원은 29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열린 ‘2026년 KT와 함께하는 제26회 경기도장애인 IT Festival’에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이 행사는 이영재 회장이 이끄는 사단법인 경기도장애인재활협회가 주최·주관하고 KT 수도권강남고객본부와 경기도교육청이 후원했다.도내 장애인의 정보격차를 줄이고 IT 분야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2001년부터 매년 열려 왔으며 올해는 IT와 e스포츠, 코딩 세 분야에서 경연이 진행됐다.김 의원은 참가자들의 도전을 응원했다.김 의원은 “오늘 이 자리에 오기까지 각자 준비한 시간이 있었을 것”이라며 “그 노력을 마음껏 펼치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디지털 접근성의 의미를 강조했다.김 의원은 “디지털 기술을 다룰 수 있다는 것은 단순히 기계를 익히는 일이 아니라, 세상과 연결되고 자기 목소리를 낼 통로가 하나 더 생기는 일”이라며 “디지털 기회가 곧 참여의 기회”고 말했다.끝으로 김 의원은 “26년째 이 행사를 이어온 경기도장애인재활협회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오늘의 경험이 일상의 배움과 사회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관심을 갖고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시의회 공공재산 특위, 주요 현장 4곳 직접 점검

[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의회 ‘공공재산 정상화를 위한 특별위원회’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 간 대전시 주요 공공재산 관련 현장 4곳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재산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했다.이번 현장방문은 공공재산 관련 주요 현장을 직접 찾아 현황을 확인하고 행정절차와 예산 집행의 적정성, 매입 타당성 등 공공재산과 관련된 행정 전반을 점검해 시민의 알권리를 충족하기 위해 추진됐다.특위는 첫날 대전관광공사, 사회복지회관 건립 부지, 첫 대전시청사를 차례로 방문했다.대전관광공사에서는 일반 현황과 사옥 이전 관련 업무보고 청취 후 위원들의 질의응답을 통해 이전 과정과 재산 취득·관리 등에 대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관련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이어 사회복지회관 건립 부지와 첫 대전시청사를 찾아 사업 및 재산 현황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둘째 날에는 보문산 프르내 자연휴양림을 방문해 관련 현황과 추진상황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하고 현장을 점검했다.구본환 위원장은 “공공재산은 시민의 소중한 재산인 만큼 관련 사업이 어떤 과정을 거쳐 추진됐고 현재 어떻게 관리되고 있는지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현장점검에서 확인한 사항을 바탕으로 사실관계를 면밀히 살펴보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합리적인 개선방안을 찾아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공공재산 정상화를 위한 특별위원회는 구본환 위원을 비롯해 김민숙, 최대성, 이나영, 류수열, 서다운, 인미동, 하경옥, 박은희 위원 등 9명으로 구성됐으며 2026년 11월 6일까지 활동한다.

김미희 대전시의원, 디지털트윈 활용한 실전형 재난안전교육 모색

[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의회 김미희 의원은 29일 대전시의회 소통실에서 ‘대전광역시 초·중·고 재난체험교육 활성화 방안 모색 토론회’를 개최하고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한 학생 중심의 실전형 재난체험교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토론회는 학생들이 실제 재난 상황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가상현실과 디지털트윈 기술을 접목한 학교 안전교육 모델과 정책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제 발표에 나선 최태용 벨루션 본부장은 ‘디지털 트윈을 결합한 AI 종합 방재 시스템 및 교육훈련 시스템 방안’을 주제로 유성구의 하천·산지·시설 등 재난 위험지역을 가상공간에 구현하고 실시간 데이터를 연계하는 방재시스템을 제안했다.아울러 이를 학교 교육과 연계한 VR 체험형 학습 등 재난안전교육 모델을 제시했다.이어 지정토론에서는 권혁준 한국폴리텍대학 대전캠퍼스 교수, 나선덕 학부모 대표, 이미혜 대전시교육청 교육복지안전과장, 정선화 대전시 안전도시과장, 정재욱 대전시 토지정보과장 등이 참여해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디지털트윈 기반 재난체험교육의 방향과 과제를 논의했다.토론자들은 △학교급별 맞춤형 가상훈련 모델 개발 △가상체험과 실제 대피훈련의 연계 △장애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 등을 고려한 교육 접근성 보장 △장비 관리와 콘텐츠 현행화를 위한 지속적인 예산 확보 △대전시와 교육청, 관계기관 간 공간정보 및 재난 데이터 공유체계 구축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김미희 의원은 “재난은 예측하기 어려운 순간에 찾아오는 만큼, 우리 아이들이 위기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스스로를 지켜낼 수 있는 실전 대응 능력을 길러주는 것이 안전교육의 핵심”이라며 “디지털트윈 기술이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인 안전교육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 제도적 지원 방안을 살펴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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