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신이랑 법률사무소’ 김미경, 위기 속 빛난 모성애…유연석 지켜낸 ‘독보적 존재감’

[국회의정저널] 김미경은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신이랑의 엄마 박경화 역을 맡아, 따뜻한 포용력과 강단 있는 연기로 극의 중심을 잡고 있다.지난 방송에서 경화는 귀신에 빙의되어 폭주하는 이랑을 온몸으로 막아냈다.위험천만한 상황에서도 아들을 뒤에서 와락 껴안으며 위태로운 사투를 멈춰 세운 경화의 절규는, 원혼에 갇힌 이랑을 현실로 되돌리며 시청자들에게 큰 울림을 선사했다.이후 경화는 아들의 안전을 위해 직접 행동에 나서는 단호함을 보였다.경화의 매서운 반대는 오히려 이랑이 변호사로서의 진심을 터놓는 계기가 됐고 이랑의 확고한 의지를 확인한 후 지지를 보내는 경화의 모습은 단순한 모자를 넘어선 끈끈한 결속력을 보여주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이렇듯 김미경은 생활력 만렙의 모습부터 아들을 지켜내는 묵직한 모성애까지, 결이 다른 연기 변주를 선보이고 있다.본격적으로 아버지의 누명을 벗기기 위한 여정이 시작되는 가운데, 이랑의 가장 든든한 방어막이자 정신적 지주인 경화가 완성할 '가족의 승리'는 어떤 모습일지 기대가 모인다.한편 김미경이 출연하는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신예 아프로비츠 아티스트’ 파라, 알티스트레이블과 전속계약 체결

[국회의정저널] 신예 아티스트 파라가 알티스트레이블에서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30일 알티스트레이블 측은 "최근 아프로비츠 아티스트 파라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한국과 아프리카를 연결하는 글로벌 아티스트로 활약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파라는 지난 2000년대 후반부터 2010년대 초반 나이지리아, 가나 등에서 발전한 현대 아프리카 대중음악인 아프로비츠 음악을 하는 아티스트다.그는 나이지리아에 직접 진출해 각종 SNS 광고를 진행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고 '한국인 아프로비츠 아티스트'라는 스토리로 현지 방송사 TV 및 라디오 등 여러 미디어의 관심을 받으며 성공적인 첫발을 내디뎠다.더불어 나이지리아 아티스트 Bima와 만나 본격적인 협업을 시작하게 된 파라는 공동 작업으로 만든 'GOGOGO'까지 발매, 한국과 나이지리아 아티스트의 이례적인 협업 사례를 만들어내며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하기도 했다.나이지리아에서 음원 제작뿐만 아니라 뮤직비디오 촬영, 문화 체험 콘텐츠와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제작, 현지 아티스트와의 네트워크 구축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파라인 만큼, 그는 알티스트레이블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이어가며 꾸준히 활동 반경을 확장해나갈 계획이다.특히 파라는 알티스트레이블에서 선보이는 첫 프로젝트로 오는 4월 나이지리아에서 떠오르는 신예 뮤지션들과 함께한 미니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며 발매를 기점으로 음악과 콘텐츠, 공연, 브랜드 협업 등의 활동을 앞두고 있다.한편 알티스트레이블은 프로듀서 알티가 설립한 레이블이다.음악을 기반으로 패션과 아트,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고자 하며 파라 외에도 최근 글로벌 아티스트 멜로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큐티 스트리트, 첫 단독 내한 성료…오는 7월 25 26일 ‘초고속 재내한’ 확정

[국회의정저널] 일본 대세 아이돌 그룹 큐티 스트리트가 첫 단독 내한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큐티 스트리트는 지난 28일과 29일 양일간 서울 예스24원더로크홀에서 'CUTIE STREET Live in Korea 2026'을 열고 국내 팬들과 만났다.이번 내한 주간은 큐티 스트리트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각인시키는 시간이었다.공연에 앞서 지난 26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한 이들은 메가 히트곡인 '귀엽기만 하면 안 되나요?'를 한국어 가사로 가창하며 국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이어진 단독 콘서트에서 큐티 스트리트는 8인 8색의 매력이 돋보이는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로 현장을 찾은 팬들과 호흡했다.하라주쿠 '카와이 문화'정수를 보여주는 무대 연출과 라이브 실력은 관객들의 폭발적인 떼창을 이끌어냈다.특히 공연 마지막 날인 29일 무대 위에서 오는 7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열리는 재내한 공연 'CUTIE STREET Live in Korea 2026 SUMMER'소식이 기습 발표되어 현장을 환호성으로 가득 채웠다.첫 단독 내한 이후 단 4개월 만에 열리는 이번 재내한은, 국내 팬들이 보내준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하는 큐티 스트리트 멤버들의 각별한 애정과 열정이 담겨 그 의미를 더했다.한편 글로벌 Z세대의 아이콘으로 급부상한 큐티 스트리트의 7월 재내한 공연 티켓은 오늘 위버스 추첨 응모를 시작으로 오는 4월 14일 선예매, 4월 21일 일반 예매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탑, 오는 4월 3일 첫 솔로 정규앨범으로 컴백 확정

[국회의정저널] 가수 탑이 데뷔 후 첫 솔로 앨범으로 컴백한다.20일 소속사 탑스팟픽쳐스에 따르면 탑은 오는 4월 3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정규앨범 '다중관점'을 공개한다고 밝혔다.발매 소식과 더불어 탑은 최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신보의 무드를 담은 티저 영상들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공개된 영상은 탑의 강렬한 비주얼을 감각적으로 풀어내 눈길을 끄는가 하면, 감도 높은 연출력으로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먼저 공개된 '완전미쳤어'티저는 유니크한 타이포그래피와 사운드로 컴백의 시작을 알리며 시선을 압도했다.이어 공개된 'DESPERADO'티저 역시 영화 같은 미장센 속에 탑만의 독보적인 아우라를 담아내며 이번 정규 앨범을 통해 선보일 음악적 변신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이번 앨범은 탑이 솔로 아티스트로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정규앨범이다.탑이 직접 프로듀싱 전반을 진두지휘하며 오랜 시간 공들여 준비한 만큼, 그의 깊어진 음악적 세계관을 고스란히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그간 분야를 가리지 않는 폭넓은 행보를 통해 독보적인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한 탑. 그간 본업인 음악으로 돌아와 선보일 첫 정규앨범이 가요계에 어떤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지 글로벌 팬들의 이목이 쏠린다.한편 탑의 첫 정규앨범 '다중관점'은 4월 3일 오후 6시 발매되며 오늘 오후 3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반 사이트를 통해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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