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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오동근린공원에 조성한 ‘물빛정원’ 이 제5회 2026 서울특별시 조경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노후 공원시설 재생의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서울특별시 조경상은 도시경관을 심미적·기능적·생태적으로 개선한 우수 조경공간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올해 약 20개 작품이 경쟁한 가운데 총 5개 작품만 수상작으로 선정됐으며 성북구 물빛정원은 최우수상에 이름을 올렸다.물빛정원은 월곡·장위 생활권의 부족한 친수공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조성된 약 2000㎡ 규모의 도심형 생태 여가공간이다.오랫동안 노후화됐던 콘크리트 수로와 암반 사면은 생태계류와 벽천폭포, 이끼정원, 밀원식물이 조화를 이루는 친수정원으로 새롭게 태어났다.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산책로 주변에 방치돼 있던 유휴공간의 생태적 가치를 되살린 점도 주목받았다.물빛정원은 오동 숲속도서관, 유아숲체험원, 치유의 숲길, 무장애 자락길과 유기적으로 연결돼 휴식과 문화, 자연체험을 한곳에서 누릴 수 있는 생태문화 복합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활용도가 낮았던 공간을 주민의 일상 속 쉼터이자 생태·문화 거점으로 전환한 성북구의 공원정책이 성과를 냈다는 평가다.특히 자연환경 보전과 주민 이용 편의, 지역 내 문화·체험 인프라 연계를 동시에 구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성북구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물빛정원을 지역 대표 공원 명소로 육성한다.주민참여 행사와 생태·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공원환경 개선도 지속해 주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자연과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물빛정원은 노후 콘크리트 수로와 활용도가 낮았던 공간을 주민을 위한 생태·문화공간으로 완전히 바꿔낸 사업”이라며 “서울시 최우수상 수상을 계기로 더 많은 주민이 찾고 사랑하는 성북구 대표 친수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추석 장보기는 저렴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만날 수 있는 가까운 전통시장에서 알뜰하게 준비해보자.서울시는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과상점가 61곳에서 성수품과 농축수산물 등을 최대 30% 할인하는 ‘2026 추석 명절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이 가운데 전통시장 및상점가 42곳에서는 시장별 최대 30% 할인에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환급 혜택까지 더해, 조건에 따라 최대 60% 가까이 할인·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여기에 추석맞이 서울사랑상품권도 발행해 시민들의 명절 장보기 부담을 덜 예정이다.장보기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한가위 행사도 시장 곳곳에서 열린다.시장별로 투호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와 송편 빚기, 경품 행사까지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대표적으로 도곡시장에서는 투호·제기차기 등 민속놀이 체험을 진행하고 고분다리전통시장에서는 고객 장기자랑 행사를, 화곡중앙시장에서는 구매 고객 대상 만두 빚기 체험행사를 마련한다. 대명여울빛거리에서는 클래식 공연과 송편 만들기·페이스페인팅 체험이 열리고 통인시장에서는 ‘꽝 없는 요술행주’경품 뽑기 행사를 진행한다.특별 이벤트 참여 전통시장과 상점가, 시장별 행사 일정과 프로그램은 서울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장별로 이벤트 기간, 행사 프로그램이 다른 만큼 방문 전 확인하는 것이 좋다.시는 해양수산부·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서울시내 수산물시장 44곳과 농축산물시장 49곳에서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는 행사를 진행한다.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해양수산부 행사 누리집과 농림축산식품부 행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서울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서울사랑상품권도 발행할 계획이다.발행 일정과 규모, 구매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한편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교통 편의도 높인다.서울시는 9월 27일까지 전통시장 주변 무료 주정차 허용 대상을 지난 설 71곳에서 73곳으로 늘린다.시장별 운영 기간과 허용 시간이 다른 만큼 방문 전 서울시 누리집 ‘새소식’에서 대상 시장과 이용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안전관리도 강화한다.서울시는 8월 24일부터 9월 11일까지 전통시장 254곳을 대상으로 전기·가스·소방 등 주요 시설 안전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또한 자치구·시장상인회와 합동으로 밀집 예상 시간대에 지원 인력을 편성·배치하고 관내 소방서·경찰서 등과 비상 연락망을 구축해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박경환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은 “추석을 앞두고 장보기 부담을 느끼는 시민들은 비용을 덜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는 소비 활력이 더해질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가까운 전통시장에서 신선한 성수품을 알뜰하게 마련하고 가족과 함께 명절 분위기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가 주민들의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오는 6월 1일부터 방배숲환경도서관 내 ‘착한서초코인’적립 범위를 대폭 넓힌다.‘착한서초코인’은 탄소중립 실천, 자원봉사 등 지역사회를 위한 선한 활동에 참여한 주민에게 코인을 지급하고 이를 지역 내 공공시설이나 민간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서초구의 대표적인 주민 참여형 보상 플랫폼이다.1코인은 100원 상당의 포인트로 활용된다.그동안 방배숲환경도서관에서는 자원봉사와 재능기부 활동 중심으로 코인을 적립할 수 있었으나, 6월부터는 환경 특화 도서관의 특성을 반영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친환경 활동 전반으로 적립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우선 도서관 내 ‘자원순환존’에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을 가져오면 코인을 지급한다.깨끗하게 세척한 종이팩은 200g당 1코인, 사용하지 않는 텀블러는 1개당 2코인, 플라스틱 병뚜껑은 10개당 1코인이 적립된다.또, 방배숲환경도서관이 운영하는 환경 특화 프로그램에 참여할 경우 회당 2코인을 지급한다.프로그램 참여 후 개인 SNS 에 300자 이상의 후기를 작성하면 1인 1회에 한해 추가로 5코인을 받을 수 있어 주민 참여를 더욱 활성화할 전망이다.사업 참여 대상은 서초구민뿐 아니라 서초구 소재 직장인까지 포함된다.참여자는 ‘착한서초코인’ 전용 앱을 통해 코인을 적립·사용할 수 있으며 가입 절차와 이용 방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초구청 홈페이지 또는 ‘착한서초코인’ 전용 앱에서 확인하면 된다.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동시에, 적립된 코인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조성해 환경 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동시에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구 관계자는 “방배숲환경도서관의 착한서초코인 확대 운영은 누구나 쉽게 기후위기 대응에 동참할 수 있도록 참여 문턱을 낮춘 것”이라며 “생활 속 작은 친환경 실천이 개인의 혜택을 넘어 지역사회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등포구가 구민 누구나 편하게 모여 요리하고 식사를 나누며 교류할 수 있는 '공유주방'을 5개소 운영하며 건강한 식생활 문화 확산과 따뜻한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구는 공유주방을 단순한 조리 공간이 아닌 세대와 이웃을 연결하는 생활 속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소외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봉사와 명절 음식 만들기, 청년 1인 가구 모임, 동아리 활동, 자조모임 등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이웃 간 소통과 관계 형성을 돕고 있다.특히 지난해 영동포동 공유주방 '함께쿡쿡'과 문래동 '목화수라간'에서 운영한 청년 1인 가구 프로그램 '영등포반찬회'는 청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혼밥이 익숙한 청년들이 함께 모여 일주일 치 반찬을 만들고 식사를 나누며 교류하는 모임으로 지난해 2기까지 총 18회 운영했다.구는 오는 6월 중 '영등포반찬회'3기 참여자 모집도 진행할 예정이다.올해도 구는 생활건강과와 복지정책과, 청년정책과, 영등포청년센터 등 관계 부서·기관과 협력해 공유주방을 활용한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우리가족 건강밥상 만들기', 1인 가구 고독·고립 예방 사업 '1분의2'등 주민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나선다.현재 구는 △영등포동 △문래동 △도림동 △양평2동 △신길6동 총 5곳에서 공유주방을 운영 중이다.지난해에는 총 351건의 대관 실적을 기록했으며 주민 모임과 공동체 활동 공간으로 꾸준히 활용하고 있다.영등포동 '함께쿡쿡'과 도림동 공유주방은 대규모 공동체 활동과 나눔 행사에 적합하며 문래동 '목화수라간'과 양평2동·신길6동 공유주방은 소규모 모임과 동아리 활동 공간으로 활용도가 높다.공유주방은 영등포구민과 관내 기관, 단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기본 이용 시간은 2시간이며 일반 대관은 소정의 이용료가 발생한다.다만 직능단체 봉사활동이나 국가·지자체 주최·후원 행사 등은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이용을 희망하는 구민은 구청 누리집 '통합예약-대관·체험'게시판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구 자치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공유주방은 조리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만나 소통하고 관계를 형성하는 생활 속 커뮤니티 공간”이라며 “공유주방을 활성화해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등포구가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맞춰 고등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진학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오는 26일부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현직 진로·진학 교사를 초청해 고3 수험생과 고1·2학생,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학년별 맞춤 입시 전략과 변화하는 대입 제도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은 △수시 지원 전략 △고교학점제와 과목 선택 △변화하는 대입 제도 등을 주제로 총 3회에 걸쳐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에서 진행된다.먼저 오는 6월 13일에는 고3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수시 대비와 모의평가 활용 전략’강연이 열린다.이번 강연은 EBS 입시 대표 강사 윤윤구 강사가 진행하며 다년간의 입시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2027학년도 수시 모집의 주요 변화와 대학별 전략을 알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강연은 6월 모의평가 직후 진행되는 만큼, 가채점 결과를 활용해 자신의 객관적인 위치를 진단하고 이를 토대로 수시 지원 전략을 구체화할 수 있는 실전형 대입 로드맵도 함께 제시한다.이와 함께 구는 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서울 보성고등학교 진로진학상담교사로 재직 중인 배영준 강사를 초빙해 2028~2029학년도 대입 대비 진로·진학 특강도 운영한다.오는 6월 20일에 열리는 1회차에서는 ‘고교학점제와 과목 선택 전략’을 주제로 고교학점제 이해와 효과적인 과목 선택 방향을 안내한다.이어 6월 27일에 진행되는 2회차에서는 ‘달라지는 대입과 진학 준비’를 주제로 2028학년도 이후 변화하는 대입 제도와 준비 전략을 설명할 예정이다.이번 특강은 고등학생, 학부모 등 관심 있는 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회차별 선착순 90명을 모집한다.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홍보 포스터 내 정보무늬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영등포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특강이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복잡해진 대입 전형과 제도를 이해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교육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사회 진입과 취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강북청년창업마루에서 ‘청년도전지원사업’ 중기 프로그램 3·4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청년도전지원사업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거나 구직 의욕이 낮아진 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다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다.참여자에게는 밀착 상담과 사례관리, 자신감 회복 프로그램,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교육 등이 제공된다.참여대상은만 18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으로 6개월 이상 취업 및 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구직 단념 청년과 자립 준비 청년, 청소년 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 이탈 청년, 가습기살균제 피해 청년 등이다.강북구 거주자의 경우만 39세까지 신청이 가능하다.모집 기간은 오는 5월 26일부터 6월 19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기수별 20명 내외로 총 40명 내외이다.프로그램은 어진이움터에서 진행되며 3기는 7월 14일부터 10월 26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4기는 7월 15일부터 10월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같은 시간에 운영된다.참여자에게는 프로그램 이수 시 참여수당 150만원이 지급되며 이수 인센티브 20만원과 취·창업 인센티브 50만원도 추가 지원된다.신청은 홍보물 내 QR 코드를 통해 구글 폼을 작성하거나 고용24를 통해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강북청년창업마루로 문의하면 된다.구 관계자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이 구직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다시 도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사회 진입과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구민의 자기계발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6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6월 프로그램은 은퇴 후 인생설계, 생활법률, 수어교육 등 생애주기별 강좌부터 정리수납, 여행 회화, 스피치, 예술·역사, 인공지능 스마트폰 활용 등 실용·인문 분야 프로그램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구로문화누리 평생학습관에서는 △생애설계학교 ‘은퇴 제2의 인생 퇴직 없는 인생설계’△생활문해교실 ‘나를 지키는 생활법률’△구로구 수어교육 입문반 등이 운영되고 구로평생학습관 2관에서는 △월간평생학습 특강 ‘불화를 넘어 공존으로’등이 운영된다.동네배움터에서는 주민 수요를 반영한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주요 강좌는 △신도림동 동네배움터 ‘파파고 없이 일본여행’△구로1동 동네배움터 ‘위대한 화가의 삶과 예술’△구로5동 동네배움터 ‘최신 AI 로 스마트폰 200% 활용하기’△고척1동 동네배움터 ‘매력적인 스피치 기법’△항동 동네배움터 ‘역사 시네마살롱’△구로스마트팜센터 ‘일상이 행복해지는 정리법’등이다.프로그램별 교육 기간과 모집 인원, 신청 기간은 강좌별로 다르며 자세한 사항과 신청 방법은 구로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구로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가까운 생활권 안에서 부담 없이 배우고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2026년 동물등록 자진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올해 자진신고 기간은 두 차례로 1차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2차는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다.‘동물보호법’에 따르면 주택준주택에서 기르거나 반려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의 개는 동물등록을 해야한다.또한 동물의 소유자나 소유자의 성명주소전화번호, 동물의 상태 등이 변경된 경우에는 변경신고를 해야한다.이를 위반해 등록 의무대상인 동물을 등록하지 않거나, 변경된 사항을 30일 내에 신고하지 않으면 ‘동물보호법’에 따라 최대 6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하지만 자진신고 기간 내에 동물등록을 신청하거나 등록정보 변경사항을 신고하면 미등록미신고 과태료가 면제된다.동물등록은 신분증을 지참해 반려견과 함께 가까운 동물병원에 방문하면 된다.내장형 무선식별장치를 삽입하거나 외장형 무선식별장치를 부착하는 방법으로 신청할 수 있다.과거에 등록을 완료했으나 소유자의 주소·연락처가 변경된 경우,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다만 소유자 자체가 변경되었으면 가까운 동물병원이나 금천구청에 직접 방문해서 신고하거나, 정부24에서 변경할 수 있다.자진신고 기간 종료 이후 구는 7월 및 11월 한 달간 공원, 산책로 등 반려견 주요 출입 및 민원 빈발 지역에서 동물등록 여부와 인식표 부착 여부 등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동물등록은 반려견을 잃어버렸을 때 신속하게 보호자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 가장 기본적인 제도”며 “책임있는 반려문화 정착을 위해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자세한 내용은 금천구청 누리집 또는 금천구청 지역경제과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빗물받이 집중 정비와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빗물받이는 도로와 주택가 등에 고인 빗물을 하수관로로 보내는 주요 수방시설이다.그러나 담배꽁초, 쓰레기, 낙엽 등으로 막힐 경우 배수 기능이 저하돼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구는 본격적인 우기에 대비해 지하철 역사 주변, 상가 밀집지역, 저지대, 침수취약지역 등 중점관리지역을 우선 대상으로 빗물받이 준설작업을 추진하고 있다.준설업체와 치수과 기동반을 투입해 빗물받이 내부 퇴적물과 쓰레기를 제거하고 배수 흐름을 저해하는 요인을 사전에 정비한다.특히 서울시 안심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5월 7일부터 침수취약지역 11개 동에 빗물받이 전담관리자를 배치했다.전담관리자는 빗물받이 덮개 청소와 주변 정비 등 현장 관리를 맡는다.이와 함께 구는 5월 15일부터 매월 안전점검의 날과 연계해 ‘빗물받이 덮개 수거의 날’을 운영 중이다.지역자율방재단과 통·반장 등이 이면도로 빗물받이 덮개 수거에 참여하고 구는 준설작업과 연계해 현장 정비를 병행하고 있다.지난 15일에는 구로디지털단지역 인근 대로변과 깔깔거리 일대에서 준설차량과 인력을 투입해 빗물받이 집중 청소를 실시했다.해당 지역은 유동인구와 상가가 밀집한 곳으로 담배꽁초와 쓰레기 등으로 인한 배수 불량 우려가 있어 집중 정비 대상에 포함됐다.아울러 구는 오는 10월까지 빗물받이 내 담배꽁초와 음식물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우기 중 빗물받이 위 덮개 설치 자제 등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구로구 관계자는 “빗물받이 관리는 침수를 예방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선제 조치”며 “수방기간 동안 취약지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구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성북문화원·극단 더늠 공동 주최 국가보훈부·성북구청 후원 서울 성북구청과 성북문화원, 극단 더늠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는 6월 6일과 7일 이틀간 만해 한용운 심우장에서 창작 뮤지컬 ‘심우’를 공연한다.이번 공연은 만해 한용운 입적 82주기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6월 6일 오후 1시와 오후 3시, 7일 오후 1시 총 3회 진행된다.창작 뮤지컬 ‘심우’는 하얼빈에서 체포돼 옥고를 치르다 순국한 일송 김동삼 지사의 시신을 만해 한용운 선생이 직접 수습해 심우장에서 장례를 치른 일화를 바탕으로 제작됐다.공연은 만해 한용운 선생이 만년을 보낸 실제 거처이자 독립운동의 흔적이 남아 있는 역사적 공간인 심우장에서 진행된다.만해 한용운 82주기 추모 창작 뮤지컬 ‘심우’는 성북동 심우장을 방문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공연은 성북문화원과 극단 더늠이 주최·주관하고 국가보훈부와 성북구청이 후원한다.공연 장소는 서울 성북구 성북로29길 24에 위치한 만해 한용운 심우장이다.온라인 사전 예약은에서 가능하고 문의는 성북문화원으로 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6월 8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근로청년의 자립 지원을 위한 ‘2026년 희망두배 청년통장’ 가입자를 모집한다.희망두배 청년통장은 매월 15만원을 2년 또는 3년간 저축하면 본인 저축액만큼 추가 적립해주는 사업이다.근로 청년의 목돈 마련과 경제적 자립, 미래 계획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된다.2026년 서울시 모집 인원은 1만명이다.신청 대상은 공고일인 2026년 5월 26일 기준 성북구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이다.최근 1년간 3개월 이상 근로했거나 현재 근로 중이어야 하며 본인 근로소득은 세전 월평균 255만원 이해야 한다.부양의무자인 부모 또는 배우자의 소득은 연 1억원 미만, 재산은 9억원 미만이어야 신청 가능하다.청년 자영업자와 프리랜서도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서울시복지재단 자산형성지원사업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최종 선발자는 11월 3일 서울시복지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최종 선발자는 저축액 매칭 지원과 함께 서울시복지재단이 제공하는 금융교육과 재무컨설팅 프로그램도 지원받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복지재단 성북구자원봉사센터가 지난 20일 성균관대학교에서 열린 '사회공헌 FAIR'에 3년 연속 참여해 부스 운영을 마쳤다.센터는 매년 행사에 참여하며 대학과의 협력 관계를 강화해 왔다고 밝혔다.올해 부스는 지난해 진행한 '대학교 기획봉사 프로젝트'의 우수 성과를 바탕으로 구성됐다.해당 프로젝트는 실제 운영 과정에서 호응을 얻은 봉사 모델을 기반으로 마련됐다.센터는 대학생들이 겪는 '정서적 고립'문제를 청년 눈높이에 맞춰 풀어냈다는 점에서 현장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또 검증된 봉사 모델을 학내외로 확산하는 데 의미가 있었다고 밝혔다.성북구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 대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복지 자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민·관·학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