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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국가유산청 관계자들이 지난 10일 전주동물원을 찾아 ‘천연기념물 보존관’의 보존·관리 및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천연기념물의 체계적인 보호와 보존관의 발전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방문에는 국가유산청 자연유산국장과 동식물유산과 연구관, 담당자 등 3명이 함께했다.지난 2024년 1월 보존관이 완공된 이후 국가유산청 관계자들이 현장을 직접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관계자들은 천연기념물 보존관의 운영현황과 개체 관리·이용 실태를 살펴보고 천연기념물의 보존·연구 및 활용을 위한 폐사체 기증과 표본 활용 등 다양한 방안에 대해 전주시와 의견을 나눴다.이어 상호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천연기념물 보존에 도움이 된다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전주 천연기념물 보존관은 전주시가 야생에서 다치거나 스스로 살아갈 수 없다고 판단되는 천연기념물의 안정적인 보호와 관리를 위한 목적으로 국가유산청의 지원을 받아 건립됐다.이는, 전국 최초로 천연기념물 보호를 위한 전용시설로 국가유산청의 적극행정에 따라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천연기념물 보존관은 2021년 4월부터 2024년 1월까지 총 30억원을 투입해 조성됐다.열대조류사와 호랑이사 사이 약 4000㎡ 부지에 독수리사 1개동, 수리부엉이사 1개동, 소맹금사 3개동 등 총 5개동의 보호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현재 독수리·수리부엉이·황조롱이·참매 등 천연기념물 4종 20마리를 보호·관리하고 있다.보존관은 단순한 사육·전시시설을 넘어, 질병·부상·노령 등으로 야생으로 돌아가기 어렵거나 일반적인 사육환경에서 보호가 어려운 천연기념물 개체를 안정적으로 보호하고 생명을 최대한 연장하며 자연유산의 가치를 이어가는 공간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보존관 건립 이후 청주동물원, 전북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광주우치공원, 부산야생동물치료센터 등으로부터 야생으로 돌아갈 수 없는 천연기념물 개체를 이관받아 보호하고 있으며 개체의 안정적인 관리와 자연유산 보존을 위한 기관 간 협력도 이어가고 있다.또한 시민들이 천연기념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자연유산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특히 어린이를 비롯한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실제 천연기념물 개체를 관찰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유산 보존의 의미를 배울 수 있어 생태·환경교육의 장으로서도 역할을 넓혀가고 있다.전주시는 이날 보존관의 지속가능한 운영과 기능 강화를 위해 안정적인 유지관리와 관련 사업에 대한 재정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설명하고 2027년도 신규사업 및 관련 예산 지원을 국가유산청에 요청했다.이에 국가유산청은 전주 보존관의 건립 취지와 그동안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관련 사업과 예산 지원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박현영 전주동물원장은 “6년전 보존관 건립사업을 직접 지원해주셨던 분이 완공된 현장을 직접 찾아주셔서 더욱 뜻깊고 이번 방문을 통해 전주 천연기념물 보존관이 처음 만들어졌던 취지를 다시 돌아보고 앞으로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 함께 고민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특히 국가유산청 관계자들이 보존관뿐만 아니라 2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동물원 곳곳을 직접 둘러보며 개체 하나 하나의 관리현황과 동물복지, 현장의 어려움까지 세심하게 살펴주신 모습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일깨워 주며 현장을 중심으로 한 적극행정의 의미를 깊이 느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 천연기념물 보존관이 단순히 동물을 보호하는 공간을 넘어 생명을 존중하고 자연유산의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공간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도내 셀프주유소와 사용중지 주유소 546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 결과, 80개소에서 위험물 관련 위반사항을 확인해 과태료 부과와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여름철 기온 상승과 휴가철 차량 이동 증가에 따른 주유소 위험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7월 6일부터 9월 4일까지 약 8주간 진행됐다.점검 결과 전체 546개소 가운데 466개소는 안전관리 상태가 양호했으며 80개소에서는 변경허가 위반과 위험물안전관리자의 감시 소홀 등 위반사항이 확인됐다.소방당국은 적발 대상에 대해 과태료 부과와 시정명령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조치를 실시했다.특히 24시간 운영되는 셀프주유소 37개소를 대상으로 야간 불시점검을 실시한 결과, 33개소는 안전관리 상태가 양호했으며 4개소에서 위반사항이 확인됐다.해당 대상에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실시했다.전북소방본부는 주유소 관계인에게 위험물 사고 예방을 위해 △위험물안전관리자 상시 근무 및 부재 시 대리자 지정 △주유소 내 흡연 금지 및 금연구역 표지 설치 △셀프용 고정주유설비 주변 수동식 소화기 비치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앞으로도 사용중지 주유소의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하반기 중 현장에서 재확인하고 오는 12월에는 24시간 운영 셀프주유소를 대상으로 불시단속을 실시해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진형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추석을 앞두고 차량 이동과 주유소 이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위험물 안전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겠다”며 “주유소 관계인은 안전관리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도민들께서도 주유 중 화기 사용 금지 등 기본 안전수칙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순창군의회는 11일 열린 제306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문완식 의원이 대표발의한 ‘섬진강유역환경청 순창 유치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고 정부와 국회에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과 순창군 설치를 촉구했다.군의회는 섬진강이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경상남도에 걸쳐 있는 국가 수계임에도 그동안 영산강과 하나의 관리체계로 운영돼 섬진강의 특성을 반영한 체계적인 관리에 한계가 있었다고 밝혔다.특히 순창군은 섬진강 중·상류에 위치한 유역의 중심권으로 수질·수량 변화와 홍수·가뭄 위험을 조기에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는 지리적 여건을 갖추고 있으며 2020년 집중호우와 섬진강댐 방류로 큰 수해를 입은 경험을 통해 체계적인 유역관리와 재난 대응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더욱 분명해졌다고 설명했다.이에 군의회는 정부와 국회에 섬진강을 독립수계로 관리할 수 있도록 관련 법령과 직제를 조속히 정비하고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을 확정할 것을 촉구했다.또한 지리적 중심성과 수질·수량 관리, 재난 대응능력 등을 고려해 섬진강유역환경청을 순창군에 설치하고 전북특별자치도와 순창군도 유치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것을 요구했다.문 의원은 “섬진강의 특성에 맞는 독립적이고 전문적인 관리체계 마련이 필요하다”며 “순창군이 섬진강 유역관리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섬진강유역환경청 유치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순창군의회는 11일 열린 제306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조태봉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학교 운동장을 활용한 소규모 파크골프장 등 생활체육 공간 조성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조 의원은 고령화와 함께 파크골프 이용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순창군에서 현재 운영 중인 파크골프장은 유등면 2곳과 쌍치면 1곳 등 3곳에 불과하다며 지역 주민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 확충의 필요성을 언급했다.이에 학교 운동장의 일부를 방과 후와 휴일 등 교육활동에 지장이 없는 시간대에 지역주민에게 개방하고 학교 여건에 따라 소규모 파크골프장이나 생활체육 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또한 김제시 죽산초등학교가 학교 운동장을 활용해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고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하고 있는 사례를 소개하며 순창군도 학교와 교육청, 군이 협력해 지역 여건에 맞는 활용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조 의원은 “학생들의 안전과 교육권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기존 학교시설을 활용한다면 별도의 대규모 부지 확보 부담을 줄이고 주민 건강 증진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며 “학교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안·군산·고창 등 전북특별자치도 서남권 해역은 매년 장마와 기습적인 집중호우 직후 대량의 해양 부유 쓰레기가 유입돼 환경과 지역경제에 큰 부담을 주고 있다.특히 집중호우 때 하천을 통해 유입되는 초목류와 생활쓰레기, 어업 활동에서 발생한 폐어구와 폐부표, 외부에서 유입된 해양 부유물이 더해지면서 부안 해역의 해양 쓰레기 문제가 더욱 가중되고 있다.해안가로 밀려온 대량의 해양 부유 쓰레기를 일일이 수거하는 방식은 인력과 장비가 필요할 뿐만 아니라, 해양 쓰레기의 확산을 막는 데에도 한계가 있다.특히 암반이나 섬 주변처럼 접근이 어려운 곳에 쌓이면 수거·처리 부담은 더욱 커지게 된다.더욱이 해양에 방치된 플라스틱과 폐스티로폼은 강한 파도와 햇빛에 장기간 노출되면서 잘게 부서져 미세플라스틱으로 남을 수 있다.이는 해양 생태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수산물 안전성에 대한 우려를 키워, 지역경제에 막대한 손실을 가져올 것이다.전북특별자치도 서남권 해역에는 여객선·어선·레저선박 등이 운항하고 있으며 대형 목재나 폐그물 같은 부유물이 선박 프로펠러에 감기거나 냉각수 흡입구를 막아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특히 운항 중 사고가 발생할 경우 대형 인명피해로 확대될 우려가 크다.따라서 해양 쓰레기가 해류를 따라 이동해 해안과 도서지역으로 확산되기 전에 해상에서 선제적으로 포집·인양하는 ‘해상 선제적 예방관리체계’로 전환하는 것이 시급하다.현재 전북특별자치도에는 어장정화선 ‘전북901호’ 가 운영되고 있지만, 한 척으로 광범위한 해역의 어장 정화와 해양 쓰레기 수거 등을 함께 수행하고 있어 집중호우 직후 대량으로 발생하는 해양 부유 쓰레기에 신속하게 대응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따라서 해양 부유 쓰레기를 해상에서 선제적으로 수거할 수 있는 전용 청소선의 건조와 배치가 시급하다.깨끗하고 안전한 바다는 수산물의 안전성, 어업인의 생계, 해상교통 이용자의 생명과 직결된 국가적 공공 자산이다.정부는 행정구역을 넘어 전북자치도 서남권 해역의 해양 부유 쓰레기 문제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전용 청소선 건조·배치를 비롯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신속히 마련해야 한다.이에 부안군의회 의원 전원은 부안군민의 염원을 담아 다음과 같이 강력히 촉구한다.하나, 전북특별자치도 서남권을 전담하는 ‘고성능 해양 부유 쓰레기 전용 청소선’을 조속히 건조하고 서남권 해역에 상시 전진 배치하라.하나, 드론과 해류예측 시스템 등을 활용해 해양 부유 쓰레기의 실시 간 이동경로 감시체계를 구축하라.하나, 해상 포집부터 연안 수거, 전처리·재활용까지 아우르는 범정부 차원의 종합대책을 수립하라. 2026년 9월 11일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의회 의원 일동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안군의회는 11일 제6차 본회의를 끝으로 11일간의 제374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정례회에서는 군정 전반에 대한 26건의 군정질문을 통해 주요 현안과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대안을 제시했으며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심의·의결했다.특히 부안군이 제출한 9351억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서는 사업의 필요성과 적정성 등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 14억원을 삭감해 수정 의결했다.이날 제6차 본회의에서 김정군 의원은 ‘부안댐 건설 30년, 한국수자원공사는 부안군민의 희생에 답해야 한다’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에 나서 부안댐으로 인한 군민의 희생을 강조하며 광역상수도 구입단가 차등 적용을 위한 제도개선과 실질적인 지원방안 마련에 부안군이 적극 나설 것을 촉구했다.이강세 의원은 ‘새만금 신항 관할권 결정 재검토 및 부안·군산·김제 상생발전 방안 마련 촉구 건의안’을 대표발의해, 새만금 개발 과정에서 부안의 희생과 기여가 정당하게 반영되고 3개 시·군이 공동 발전할 수 있는 협력체계 마련을 정부에 촉구했으며 송희복 의원은 ‘전북특별자치도 서남권 해양 부유 쓰레기 전용 청소선 건조·배치 촉구 건의안’을 대표발의해, 집중호우 등으로 반복되는 해양쓰레기 문제에 해상에서부터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관리체계 구축을 적극 건의했다.이어 임정숙 의원은 ‘2026년산 국산 콩 정부 수매물량 감축 계획 철회 및 농가 보호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을 대표발의해, 정부 정책에 따라 논콩 재배를 확대한 농가의 피해를 막고 국산 콩의 안정적인 수요 창출을 위한 가공·유통 등 산업 지원대책 마련을 정부에 요구했으며 장은아 의원은 ‘한국발전공사 통합 본사 부안 유치 촉구 건의안’을 대표발의해, 국가균형발전과 미래 에너지산업의 발전을 위해 재생에너지 중심지인 부안에 공공기관과 관련 기업 유치 등 실질적인 지원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이현기 의장은 “이번 정례회에서 제시된 정책 대안과 의견이 군정에 충실히 반영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추경예산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이고 계획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돼 지역경제와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11일 새만금 2호 방조제 외측 해안 일원에서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쾌적한 해양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2026년도 어촌마을 환경정비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새만금 2호 방조제 주변 해안에 유입·방치된 각종 해양쓰레기를 수거·처리해 깨끗한 해양경관을 조성하는 한편 환경정비 활동에 지역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어가 소득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어촌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규동·대창·명동·석소·청하·화포 등 김제시 어촌계를 비롯해 김제수산업협동조합 등 기관·단체 관계자와 지역 어업인 등 280여명이 참여해 민·관 합동 해양환경 정비활동을 펼쳤다.참석자들은 새만금 2호 방조제 외측 신시갑문에서 가력갑문에 이르는 해안 일원을 중심으로 해양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정화활동에 앞서 안전교육과 함께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을 위한 연안 정화 캠페인도 진행했다.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해양쓰레기 수거를 넘어 지역 어업인이 직접 김제의 해양환경을 가꾸면서 어가 소득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또한 김제시와 어촌계, 수협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지역 해양환경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새만금 2호 방조제 주변 해안에 방치된 해양쓰레기를 집중 수거·처리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해양환경 정비를 통해 깨끗한 해양경관을 조성하는 한편 어업인의 소득 안정과 어촌지역 활력 제고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강기수 새만금경제국장은 “오늘 환경정비는 단순히 해안의 쓰레기를 치우는 것을 넘어 우리의 바다를 우리 손으로 깨끗하게 가꾸고 지켜 나가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어업인과 관계기관이 함께 깨끗한 해양환경을 조성하고 어촌에 활력을 불어넣어 김제가 새만금 해양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완주군이 지역기업에 대한 청년들의 이해를 높이고 진로·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스타데이 기업분석 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지난 10일 완주군은 어린이체육관에서 ‘2026 완주군 취업인력 양성 프로그램’일환으로 스타데이 기업분석 경진대회 본선을 열었다.이번 대회에는 총 9개 팀이 참가해 각 팀이 직접 기업을 선정하고 기업 현황과 주요 사업, 산업 동향, 직무 및 채용정보 등을 조사·분석했다.참가자들은 분석 결과를 토대로 기업의 경쟁력과 과제를 도출하고 새로운 아이디어와 발전 방안을 발표하며 실력을 겨뤘다.참가자들은 약 4개월 동안 기업조사와 자료분석, 발표 준비 등을 진행했으며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기업분석 능력뿐만 아니라 발표 구성과 스피치 역량도 함께 높였다.본선에서는 참가팀별 기업에 대한 이해도와 분석의 논리성, 아이디어의 창의성, 발표 전달력 등을 중심으로 심사가 진행됐다.경연 결과 대상은 LS엠트론을 분석한 게임과학고등학교 ‘대진팀’ 이 차지했다.대진팀은 기업과 산업에 대한 체계적인 분석을 바탕으로 기업의 경쟁력과 발전방안을 논리적으로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최우수상에는 그린팜푸드 농업회사법인을 분석한 우석대학교 ‘영양을 그린팀’ 이 선정됐다.영양을 그린팀은 기업의 사업 특성과 시장환경을 분석하고 차별화된 아이디어를 제시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이번 경진대회는 지역 청년들이 지역기업을 직접 들여다보고 지역의 산업과 일자리를 자신의 진로와 연결해 보는 기회가 됐다는 호평을 얻었다.유희태 완주군수는 “청년들이 지역기업을 직접 조사하고 분석하는 과정을 통해 기업과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기업과 청년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취업 지원을 강화해 지역인재가 지역에서 배우고 일하며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스타데이 기업분석 경진대회는 완주군이 지역기업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진로탐색과 취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취업인력 양성 프로그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안군은 10일 부군수실에서 ‘제20회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대회 운영과 의전, 안전, 교통 등 관련부서가 참석해 분야별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대회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주요 점검사항은 △개회식 및 폐회식 등 주요 행사계획 △내빈 초청 및 의전 계획 △선수단 및 내빈 동선관리 △행사장 주변 교통·주차대책 △장애인 참가자 이동 편의 지원 등을 논의했다.특히 개회식이 열리는 9월 19일에는 내빈과 선수단의 이동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행사장에 출입할 수 있도록 교통통제와 안내 인력을 배치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이경영 진안부군수는 “이번 대회는 도내 장애인체육인들이 함께하는 뜻깊은 행사인 만큼 세심하고 빈틈없는 준비가 필요하다”며 “의전과 교통, 안전, 의료 등 각 분야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진안군을 방문하는 선수단들이 불편함 없이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한편 제20회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체육대회는 2026년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진안군 공설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된다.이번 대회에는 도내 14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2040명이 참가하며 9월 19일 오전 10시 개회식에는 인기가수 박서진의 축하공연도 진행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안군 사회복지과 통합돌봄팀이 지난 10일 진안군 노인대학을 찾아 어르신들의 일상과 밀접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홍보와 개인별 맞춤 상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진안군은 올해부터 본격 시행 중인 이 사업에 대해 군민들의 알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매월 1회 진안군노인복지관과 진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 두 차례씩 찾아가는 상담창구를 운영했다.또한 사업을 알지 못하는 군민들을 위해 노인대학을 직접 찾아 홍보활동을 펼쳤다.군 관계자는 “노인대학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은 거동이 가능하고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이 없는 경우가 많지만, 사업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셔서 같은 마을의 이웃들이 살던 집에서 건강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홍보대사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어 진안군에서 추진하는 11종의 지역특화서비스를 어르신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하고 개인별 상담도 진행했다.진안군은 앞으로도 사업 대상자가 정보를 알지 못해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찾아가는 상담창구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사업 안내가 필요한 기관이나 단체는 진안군 통합돌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안군은 오는 9월 17일 오후 5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진안고원시장 주차장 일원에서 ‘별이 빛나는 밤에’야시장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울리며 즐길 수 있는 주민 참여형 축제로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진안군은‘별이 빛나는 밤에’라는 행사명에 걸맞게 가을밤의 정취를 느끼며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행사장에는 △먹거리 부스 13개, △살거리 부스 6개, △체험 및 판매 부스 5개, △무료체험 부스 5개 총 29개 부스가 운영된다.방문객들은 다양한 먹거리를 비롯해 지역 상품과 수공예품 등을 만나볼 수 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또한 행사장 무대에서는 △문화공연 7개 팀이 참여해 화려한 공연을 선보이며 축제의 흥을 한층 더할 예정이다.야시장 행사가 종료된 이후 오후 9시부터는 연계 행사로‘홍삼빛 낙화놀이’ 가 진행되어 밤하늘을 불꽃으로 물들이며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가을밤의 낭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다음 날인 9월 18일부터 20일까지는 대표 지역 축제인‘진안 홍삼축제’ 가 이어져 풍성한 먹거리와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끊임없이 펼쳐진다.이번 축제는 단순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축제로 마련되어 지역공동체의 활력을 높이고 진안고원시장 및 주변 상권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진안군은 행사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와 질서유지에 만전을 기하고 관계부서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진안군 관계자는 “이번 ‘별이 빛나는 밤에’야시장은 가을밤 주민과 방문객들이 함께 모여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했다”며“이어지는 낙화놀이와 진안 홍삼축제까지 풍성한 즐길거리가 마련되어 있으니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진안을 찾아 특별한 가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안군은 지난 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청년농업인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역 농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기 위한 ‘2026년 청년농업인 농산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에는 8명이 본선에 올라 다양한 아이디어를 선보였으며 최우수상은 백운면 이용규 씨의 ‘조사료 생산·수요 연계를 통한 안정적 공급체계 구축’, 우수상은 진안읍 박유찬 씨의 ‘홍삼크림소스를 활용한 마이산 형상의 로컬 디저트 ‘마이산도’상품화’, 장려상은 진안읍 손동현 씨의 ‘약용버섯·한방꽃차 활용 치유농업 체험장 운영’ 이 선정됐다.수상자에게는 연말 진안군수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며 청년농업인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심사위원들은 “현장 경험과 주변 농가들의 의견을 반영한 참신하고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가 돋보였고 판로확보와 마케팅 부분에 컨설팅을 더한다면 사업화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전춘성 진안군수는 “청년농업인들의 현장 경험과 참신한 아이디어로 진안 농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만큼 앞으로도 청년들의 다양한 도전을 응원하고 지역 농업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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