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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9일 광주청사 구내식당에서 농협중앙회 전남본부와 함께 닭고기 먹는 날 ‘동심달닭’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전남광주 통합의 의미를 살려 상생을 실천하고자 마련했다.닭고기 소비를 늘려 지역 양계농가의 경영 안정을 돕고 전남산 농축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했다.이날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청사 직원 약 700명에게 국내산 닭고기 요리와 전남산 제철 햅쌀·채소·과일 등으로 구성한 ‘상생밥상’을 제공했다.행사에 쓰인 식재료는 모두 농협 전남본부가 후원했다.닭고기, 쌀, 김치, 배즙, 아욱, 샐러드‘동심달닭’은 매월 27일을 닭고기 먹는 날로 정례화해 일상 속 소비를 이끄는 캠페인이다.‘닭’의 받침 ‘ㄹ’과 ‘ㄱ’을 숫자 ‘2’ 와 ‘7’로 형상화해, ‘매월 27일은 닭이랑 친해지는 날’ 이라는 뜻을 담았다.행사에는 박남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역행정본부장과 이광일 농협중앙회 전남본부장, 장재영 NH농협은행 전남본부장, 이철호 농협중앙회 광주본부장 등이 참석했다.이들은 직접 닭요리를 배식하고 직원들과 함께 점심을 먹으며 지역 농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렸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으로도 농협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 축산농가를 지원하고 지역 농축산물 소비를 늘리는 데 힘쓸 계획이다.박남언 광역행정본부장은 “닭고기 소비를 늘리는 일은 지역 양계농가에 힘을 보태는 일”이라며 “상생밥상이 전남에서 키운 닭고기와 햅쌀, 채소, 과일의 맛과 가치를 다시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매월 27일 ‘동심달닭’ 이 일상 속 소비문화로 자리 잡도록 농협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장흥소방서는 28일 이오숙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장이 장흥소방서를 방문해 지역 소방현안을 살피고 현장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출범 이후 새롭게 취임한 이오숙 소방본부장이 일선 소방관서의 주요 업무를 살펴보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이 본부장은 장흥소방서의 주요 업무 추진현황과 지역 소방안전 여건을 살펴보고 현장 활동에 필요한 사항과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 중심의 일정을 이어갔다.특히 정남진 장흥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예방활동과 재난 대응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농어촌 지역의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관광객이 많이 찾는 지역 특성에 맞춘 선제적인 소방안전관리의 필요성을 당부했다.또한 각종 재난현장에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헌신하는 소방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역량 강화와 직원 간 원활한 소통을 강조했다.이오숙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장은 “지역민의 안전을 지키는 최일선에는 언제나 현장 소방대원들이 있다”며 “지역별 재난환경에 맞는 예방활동과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문병운 장흥소방서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지역 소방안전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 직원들과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장흥의 지역적 특성에 맞는 예방활동과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한 정남진 장흥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28일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열린 ‘2026 아시아태평양 재생에너지 매칭포럼’ 기조연설에서 ‘RE100, 전남광주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주제로 ‘기업 RE100 실현을 위한 4대 전략’을 발표했다.민형배 특별시장은 이날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국가기간 전력망, 세계적인 첨단산업을 하나로 연결해 진정한 ‘RE100 산업수도’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민 시장은 “반도체 등 첨단산업에서 탄소중립과 재생에너지 확보는 기업의 선택이 아니라 글로벌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조건이 됐다”며 “기업이 필요로 하는 RE100 에너지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과 보조를 맞춰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환을 앞에서 이끌겠다”고 밝혔다.민 시장은 “삼성과 SK하이닉스, 앰코테크놀로지가 전남광주에 896조 원 규모의 반도체 첨단산업 투자를 본격화하고 광주 군공항 이전부지 일대도 새로운 반도체 생산거점으로 준비되고 있다”며 “전남광주는 반도체 중심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민 시장은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에는 약 6.3기가와트의 전력이 필요한데, 중요한 것은 전력의 양이 아니라 재생에너지로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느냐”며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은 전국 최고 수준인 전남광주의 태양광·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를 반도체·인공지능·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과 연결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민 시장은 기업 RE100 실현을 위한 재생에너지 확대 4대 전략으로 △안정적인 재생에너지 전력공급 체계 구축 △재생에너지 전주기 거버넌스 확립 △지산지소 인프라 확충 △선도기업·공공기관 협력을 통한 RE100 성공모델 구체화를 제시했다.먼저 직접전력거래 등 다양한 방식으로 기업이 필요한 재생에너지를 원활히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가칭 ‘전남광주도시개발에너지공사’를 중심으로 공공이 재생에너지 개발을 체계적으로 이끌고 국가기간 전력망 확대와 연계해 차세대 전력망과 지산지소형 에너지저장장치를 구축해 전력망 제약을 극복한다는 구상이다.성공모델 확산도 본격화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27일 기업재생에너지재단, 한국농어촌공사, 앰코와 기업 RE100 업무협약을 맺은 데 이어 이날 재생에너지 자원이 풍부한 전남광주 9개 군, 기후부와 RE100 실현 협약을 체결했다.이를 글로벌 기업의 RE100 구현 모델로 삼아 입주 기업 전체로 넓혀갈 계획이다.민 시장은 끝으로 “경쟁력 있고 안정적인 재생에너지 공급망을 찾는다면 주저 없이 전남광주를 선택해 달라”며 “여러분의 RE100 달성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함께하는 가장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날 기후에너지환경부, 담양·곡성·화순·해남·영암·무안·함평·장성·신안군과 ‘RE100 산업생태계 구축을 위한 규제혁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기관들은 태양광 이격거리 등 재생에너지 규제를 완화하고 개발행위허가 등 인허가 장애요인을 개선하며 재생에너지 계획입지 발굴과 발전시설·기업입지·전력인프라 연계, 주민참여형 사업모델 확산 등에 협력해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등 정부 3대 메가프로젝트의 재생에너지 공급기반을 함께 조성하기로 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2026년 학교무상급식 운영에 필요한 예산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편성하고 시의회의 예산 심의를 거쳐 교육청에 지원할 계획이다.현행 학교무상급식 제도는 특별시와 자치구, 교육청이 예산을 분담해 운영하는 사업으로 학교무상급식이 차질없이 운영되도록 특별시가 추가로 분담해야 할 금년 예산을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키로 했다.이에 따라 올해 각 급 학교 무상급식은 차질없이 이루어질 것이며 이는 어려운 재정 여건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의 건강과 급식의 안정적 운영만큼은 차질이 발생해서는 안 된다는 시정부의 확고한 인식과 책임에 따른 것이다.백승주 균형발전부시장은 “앞으로도 시정부는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생활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하고 학교급식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필요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산에서 부안·고창·영광·함평을 거쳐 목포까지 이어지는 서해안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사업 조기 추진을 위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비롯한 해당 지방자치단체가 뜻을 모았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8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부안군·고창군·영광군·함평군과 함께 ‘서해안철도 공동메시지 및 5대 과제 발표’행사를 공동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문화부시장과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군산시장·부안군수·고창군수·영광군수·함평군수를 비롯해 이개호·윤준병·김의겸·박지원 국회의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그동안 철도교통 서비스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서해안권의 단절을 해소하고 지역 간 산업·관광·경제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지난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라 영광과 함평 등 서해안 지역이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묶이면서 서해안철도는 통합특별시 서해안권의 교통 여건을 바꿀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서해안철도’는 군산~부안~고창~영광~함평~목포를 연결하는 총연장 110㎞ 철도 건설사업으로 총사업비는 4조7919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참석자들은 이날 공동메시지를 통해 서해안철도를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물류와 관광을 하나로 묶는 서해안권 광역교통축이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새만금의 산업 거점을 잇는 성장 기반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이들은 서해안철도가 전남광주의 반도체 메가프로젝트와 전북 새만금 등 양 지역의 첨단 산업 거점을 연계하는 핵심 기반이자, 인적·물류 교류를 활성화해 지방 소멸에 대응할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며 차질 없는 추진에 뜻을 모았다.아울러 동해안·남해안에 이어 서해안까지 철도로 연결해 한반도 U자형 국가철도망을 완성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이뤘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서남권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성공을 위해 산업거점 간 연계와 원활한 인력·물류 이동이 뒷받침돼야 하는 만큼 서해안철도가 서해안권 첨단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서해안철도 경유 지자체들은 서해안철도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5대 과제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예비타당성조사 공동 대응 △노선·역세권 등 사업계획 공동 대응 △철도건설 연계 지역발전 전략 공동 추진 △5개 시·군 공동 실행체계 구축을 제시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서해안철도가 영광·함평·목포 등 통합특별시 서해안권의 철도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통합특별시가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추진하는 초광역 협력의 대표 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으로 전북특별자치도 및 5개 시·군과 긴밀히 공조해 국토교통부 등 관계부처에 서해안철도의 국가계획 반영 당위성을 지속 건의하고 예비타당성조사를 비롯한 후속 절차에 공동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황기연 행정문화부시장은 “군산에서 목포까지 서해안을 따라 이어지는 철도는 아직 대한민국 철도 지도 위에 빈칸으로 남아 있다”며 “이번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지 못하면 다시 5년을 기다려야 하는 만큼, 서해안철도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전북특별자치도가 함께 그려갈 초광역 협력의 첫 번째 철길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최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6 바르게살기운동 전국회원대회’에서 전국 회원 1만여명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안내하고 전남광주 사랑애 서포터즈 가입을 독려했다고 밝혔다.이번 홍보는 전국 바르게살기운동 회원에게 전남광주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에 대한 관심이 기부와 방문으로 이어지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바르게살기운동 전남도협의회 회원 500여명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의 참여 방법과 혜택을 안내하고 전남광주 사랑애 서포터즈 가입을 홍보했다.전남광주 사랑애 서포터즈는 전남광주를 사랑하고 응원하는 국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홍보·응원단이다.가입자는 할인가맹점에서 할인 혜택을 받고 지역 주요 행사와 관광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또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전남광주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전국 회원과의 교류를 넓혀 고향사랑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기부와 서포터즈 참여가 지역에 대한 지속적 관심과 방문으로 이어지도록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박주영 바르게살기운동 전남도협의회장은 “작은 관심과 참여가 모이면 지역 발전의 큰 힘이 된다”며 “회원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와 전남광주 사랑애 서포터즈를 널리 알려 더 많은 국민이 전남광주와 인연을 맺고 꾸준히 응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10월29일부터 11월11일까지 ‘2026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이 행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광주광역치매센터, 광주지역 5개 자치구 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함께 추진한다.시민들이 걷기를 통해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일상 속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자치구별로는 동구 10월29일 푸른길 산수마당, 남구 11월11일 물빛근린공원, 북구 11월4일 문화근린공원, 광산구 11월3일 경암근린공원에서 오전 10시부터 열린다.서구는 지난 9월 비대면으로 걷기행사를 마쳤다.행사 일시 및 장소 자치구 장 소 일 시 신청 동구 푸른길 산수마당 10년 29월 10일:00~12:00 동구치매안심센터 남구 물빛근린공원 11월 11일 10:00~12:00 남구치매안심센터 북구 문화근린공원 11월 4일 10:00~12:00 북구치매안심센터 광산구 경암근린공원 11월 3일 10:00~12:00 광산구치매안심센터 행사에서는 치매예방 체조와 바르게 걷기 교육, 슬로우 조깅 체험 등 다양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또 치매 예방 및 관리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쳐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치매 예방에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걷기 코스를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자세한 내용은 광주광역치매센터 누리집, 자치구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017년 9월 치매국가책임제 도입 이후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치매안심센터 주요사업은 △치매 조기 검진 및 예방 △치매 치료관리비 및 조호물품 지원 △맞춤형 사례관리 서비스 △치매환자 쉼터 및 가족지원 프로그램 △배회어르신 실종 예방 지원 △치매안심마을 운영 등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지역사회 내 지속적인 치매관리를 지원하고 있다.광주광역치매센터는 치매 예방 및 인식개선 활동, 치매안심센터 등 지역사회 치매관리사업의 조정·지원 역할을 통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광주지역의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25만3623명으로 이 중 치매환자는 2만2935명으로 추정된다.남미선 복지건강과장은 “치매는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이번 걷기 행사가 시민들의 치매 예방 실천을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국내 최대 규모의 도서관 축제이자 학술 교류의 장인 ‘제63회 전국도서관대회·전시회’ 가 28일부터 오는 30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대전환의 시대, 도서관의 힘’ 이라는 주제로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과 사회적 변화 속에서 도서관이 나아갈 미래 방향을 모색하고 도서관의 사회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동안 전국 공공, 대학, 학교, 전문도서관 관계자와 문헌정보학계 전문가, 관련 기업인 등 총 3500여명이 참가해 현장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최신 정보와 정책을 공유한다.대회 첫날인 28일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립국악관현악단의 문화공연과 함께 개회식이 열린다.28일 오후부터 29일까지 △AI 디지털 시대 도서관 서비스 변화 △협력 네트워크 허브로서의 도서관 △사서 자격제도 대전환은 가능한가?등 총 45개 세션의 세미나·워크숍·포럼이 진행된다.도서관문화전시회에는 71개 주요 기업과 기관이 참가해 국내외 최신 도서관 관련 시스템, 솔루션, 도서 및 신기술 제품을 선보인다.참가자들은 디지털 도서관 장비, 자동화 시스템, 독서진흥 콘텐츠 등 도서관 최신 기술과 변화하는 서비스 동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마지막 날인 30일에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신용도서관 등 지역 도서관과 관광지를 둘러보는 ‘도서관 단체 탐방’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전순희 문화도시정책과장은 “대전환 시대를 맞이해 도서관은 단순한 정보 제공 공간을 넘어 지식 혁신과 커뮤니티의 중심지로 진화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가 전국 도서관인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식정보 서비스를 한 단계 높이는 도약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우수한 지역 농수산가공식품이 세계 최대 규모 식품박람회에서 유럽 바이어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유럽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6 파리 국제식품박람회’에 지역 농수산식품 기업 4개사가 참가해 총 124건, 295만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과 10건, 114만달러 규모의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8일 밝혔다.‘파리 국제식품박람회’는 세계적 유통·수입 바이어들이 모이는 해외시장 진출의 주요 비즈니스 무대다.이번 박람회에는 아라움, 농업회사법인 미실란, 바다명가, 완도맘영어조합법인 등 지역을 대표하는 4개 기업이 참가했다.이들 기업은 김부각, 새우머리튀김, 토란흑미누룽지, 발아오색미숫가루, 김 가공식품, 자숙냉동전복 등 지역 특색을 담은 다채로운 제품을 앞세워 유럽시장 공략에 나섰다.특히 해외 바이어와 활발한 수출 상담을 통해 10건의 업무협약을 체결, 향후 유럽수출 판로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참가기업들은 현지 바이어와 제품 공급 및 유통 협력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하며 지속적인 거래 관계 구축을 위한 협력 기반을 다졌다.기업별 성과도 눈에 띈다.여수 소재 아라움이 김부각과 새우머리튀김 등 차별화된 수산가공식품으로 현지 방문객과 해외 바이어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한국 수산물의 풍미와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 특성이 주목받으며 유럽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곡성 소재 농업회사법인 미실란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건강 가공식품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으며 완도 소재 바다명가와 완도맘영어조합법인은 김과 전복을 활용한 수산가공식품을 중심으로 수출 상담과 신규 거래처 발굴에 적극 나섰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업무협약이 일회성 성과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수출 계약과 거래 확대라는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별 상담 진행 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바이어와의 후속 협의를 다각도로 지원할 방침이다.장안숙 국제협력담당관은 “이번 박람회는 지역 농수산식품에 대한 유럽시장의 높은 관심을 확인하고 다수의 업무협약을 체결해 유럽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유망 해외시장 개척과 후속 수출 상담 지원을 강화해 이번 성과가 실질적인 수출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7일 광양 익신산업단지에서 한국산업기술시험원 광양분소 개소식을 열고 석유화학·철강·이차전지 등 지역 주력산업 공정부산물의 재자원화와 사업화를 지원할 거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행사에는 이길용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우주첨단소재국장, 이상용 광양시 부시장, 김선기 한국산업기술시험원장 등 지역 산업계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광양분소는 산업부 공모사업인 ‘탄소중립 전환 재자원화 실증 지원센터 구축 사업’을 통해 조성됐다.2022년부터 올해까지 총 247억원을 들여 부지 9천917㎡, 연면적 2천490㎡의 2개 동 규모로 구축됐다.광양분소는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의 시험·평가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정부산물을 새로운 산업 원료와 소재로 활용하도록 시제품 제작부터 시험·분석, 성능평가, 품질인증까지 지원한다.주요 실증 대상은 석유화학산업의 폐촉매, 철강산업의 슬래그, 이차전지산업의 블랙파우더 등이다.이들 부산물에서 유가물질을 회수하고 산업 소재로 활용하는 기술을 검증한다.광양분소에는 유가물질 추출·정제 및 소재화 장비, 재제조 촉매 성능평가 장비, 고순도 소재 초정밀 분석장비 등 전문 장비가 구축됐다.디지털트윈 기반 공정 모사 기술도 활용해 기업의 기술개발부터 제품 생산과 사업화까지 뒷받침할 계획이다.이길용 국장은 “석유화학·철강 기업 등에서 발생한 폐기물을 새로운 산업자원으로 활용하는 중요한 기반이 마련됐다”며 “양분소가 공정부산물을 재자원화해 지역 기업에 도움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역광장이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공동체를 회복하기 위한 온기 넘치는 소통의 장으로 탈바꿈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도시재생공동체센터와 함께 오는 31일 오전 10시부터 밤 9시까지 광주역광장에서 ‘2026 도시재생 달빛마켓’을 개최한다.‘도시재생 달빛마켓’은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사후관리의 하나로 지역의 사람과 자원을 연결하고 골목상권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시민들이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며 도시재생의 성과와 지역 공동체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도시재생지역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의 시제품을 선보이는 ‘팝업스토어’△다양한 상품과 체험을 즐길 수 있는 ‘플리마켓’△신안동·중흥1동 주민자치회가 추천한 ‘먹거리부스’△어린이 놀이존 및 가족 체험존 △제3회 역전가요제 등이 운영된다.특히 ‘제3회 역전가요제’는 시민 참가자들의 열정적인 무대로 채워져 행사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이밖에 참여인증 룰렛 이벤트와 참여부스 할인 행사 등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이 마련돼 있다.이번 달빛마켓은 주민과 상인, 관계기관이 힘을 모아 준비한 협력의 결실이다.지난 8월부터 실무기획회의를 통해 행사 기획, 프로그램 구성, 부스 배치, 관람객 동선 등을 함께 논의하며 내실을 다져왔다.코레일 광주역을 비롯해 광주역주민협의체, 신안동·중흥1동 행정복지센터, 신안골 골목형상점가 상인회, 자동차거리 상인회, 건축자재의거리 상인회 등 지역의 다양한 주체가 행사 준비에 적극 동참했다.정승철 공간혁신과장은 “이번 달빛마켓은 낡은 공간을 바꾸는 것에 그치지 않고 주민과 상인이 함께 골목의 활력을 되찾아가는 뜻깊은 자리”며 “10월의 마지막 토요일 광주역광장에서 펼쳐질 따뜻한 소통의 장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는 가을 수확철 농기계와 영농부산물 소각에 따른 화재가 잇따르자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지역에서 농기계 화재 2건, 영농부산물 소각 화재 3건 등 모두 5건의 화재가 발생했다.지난 17일 영광 불갑면과 22일 신안 압해면에선 벼 수확 작업 중 콤바인에서 불이 났다.20일 고흥과 23일 함평 손불면·담양 봉산면에선 영농부산물을 소각하던 중 화재가 발생했다.다행히 인명피해나 대형 산불로 이어지지는 않았다.가을철에는 건조한 날씨와 바람으로 작은 불씨도 주변 농경지나 산림으로 번질 위험이 크다.특히 수확 후 남은 고춧대 등 영농부산물을 태우는 행위는 산불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콤바인 등 농기계는 배기구 주변에 쌓인 볏짚이나 먼지 등 가연물에 불이 붙거나 장시간 작업에 따른 엔진 과열로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이를 예방하려면 작업 전후 엔진룸과 배기구 주변에 쌓인 이물질을 제거하고 장시간 연속 사용을 피해야 한다.또한 작업 중 이상 징후가 나타나면 즉시 운행을 중단하고 초기 진화를 위한 소화기를 비치해야 한다.영농부산물은 야외에서 태우지 말고 파쇄해 퇴비로 활용하거나 지자체가 안내하는 방법에 따라 처리해야 한다.허가받지 않은 장소에서 폐기물을 소각하면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이오숙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장은 “수확철 농기계 화재와 영농부산물 소각은 작은 부주의가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한 해 농사의 결실을 안전하게 거두도록 농기계 점검과 소각 금지 등 기본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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