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최수종·하희라와 함께하는 전남 ‘여행사담’ 지상파 방영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전남지역의 고유한 이야기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아내는 ‘최수종의 여행사담’ 이 8월 1일부터 지상파 방송에서 방영된다고 밝혔다.‘최수종의 여행사담’은 2024년부터 매년 제작돼 올해 세 번째 시즌을 맞았다.프로그램은 전남광주특별시와 구례군, 여수시, 광양시가 주최하고 (사)전남영상위원회가 주관해 기획·제작했다.특히 이번 시즌은 하희라 배우가 합류해 ‘부부 동반 여행’ 이라는 새로운 콘셉트를 선보인다.특유의 자연스러운 호흡으로 전남의 아름다운 풍경과 사람, 숨겨진 문화를 따뜻한 시선으로 담는다.최수종 배우는 16년째 전남영상위원회 운영위원장을 맡으며 전남에 대한 남다른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만큼 이번 여행을 통해 전남의 진짜 매력을 깊이 있게 전할 예정이다.4부작으로 기획됐으며 8월 1일부터 2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7시 30분 방송된다.1·2편은 구례를 배경으로 연인이나 친구와 함께 여유롭게 쉬며 즐기기 좋은 장소를 소개한다.3편에서는 ‘섬 방문의 해’를 맞아 여수 금오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섬 여행의 매력을 전한다.4편에서는 광양 원도심을 중심으로 광양의 새로운 모습을 만날 수 있는 하루 여행 코스를 선보일 예정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만의 특색을 담은 영상 콘텐츠를 지속 제작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다양한 관광 자원을 알리고 사람들이 찾고 싶은 여행지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민형배 특별시장, “반도체클러스터로 통합특별시 미래 열겠다”

[국회의정저널]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29일 무안청사 서재필실에서 실·국·본부장과 직속기관장, 사업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특별시 첫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중심으로 전남광주의 미래를 새롭게 설계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민형배 특별시장은 이날 “반도체 클러스터는 연구개발과 소재·부품·장비, 물류, 인재 양성, 정주여건이 촘촘하게 맞물리는 거대한 산업생태계”며 “반도체전략위원회와 반도체산업지원단을 중심으로 부지·전력·용수 등 기반시설, 기업투자, 산업육성을 뒷받침할 지원체계까지 빈틈없이 준비해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민 시장은 “반도체 클러스터와 더불어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가장 중요한 과제는 통합”이라고 강조하면서 시민들이 통합의 변화를 가장 먼저 체감하는 분야로 복지를 우선으로 꼽았다.민 시장은 “어느 지역에 거주하든 동일한 수준의 복지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지역 간 복지격차를 줄여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옛 전남과 광주의 복지정책을 면밀히 비교·분석하고 실행가능한 계획으로 구체화해 달라”고 지시했다.이어 진행된 주요 현안 토의에서는 지역 간 제도 차이를 해소하고 통합특별시의 정책을 구체화하기 위해 △사회복지제도 통합방안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추진방안 △균형발전기금 운영방안 △에너지공사 설립 등 4가지 안건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먼저 사회복지제도 통합방안과 관련해 복지제도 통합에 따른 혜택을 모든 특별시민이 골고루 누릴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민 시장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추진방안과 관련, “그동안 추진했던 조성사업의 전반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며 문제점 진단을 통해 향후 추진방향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이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운영권의 특별시 이양을 검토하고 문화전당 사업을 전남광주 전체에 확대하는 방안까지 논의해 달라”고 지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균형발전기금 운영방안에 대해서도 다뤄졌다.민 시장은 “균형발전기금이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고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마중물이 되도록 사용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에너지공사 설립 추진방안에 대해서는 “에너지공사가 통합특별시의 에너지 정책과 산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설립을 추진해달라”고 강조했다.민형배 시장은 회의를 마무리하며 “조직을 설계하는 기준은 시민이다”며 “조직개편은 시민에게 더 신속하고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특별시 전체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아울러 통합특별시의 미래와 시민의 이익이라는 큰 원칙 위에서 순천대와 목포대에 국립의대 설립에 대한 대승적 결단을 요청했다.마지막으로 민 시장은 “폭염으로 시민들의 일상과 건강이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취약계층과 취약지역의 안전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다시 한번 꼼꼼히 살펴봐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간부회의 전 과정을 통합특별시 대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면 공개하고 있다.

전남광주특별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출범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9일 무안청사 왕인실에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고의 체납자 징수활동 강화·생계형 체납과 복지 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징수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발대식은 전남광주특별시 자치행정본부장, 체납관리단원과 관계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 경과보고 대표 결의문 낭독, 직무교육 순으로 진행됐다.결의문에선 체납관리단 일동은 확고한 사명감을 바탕으로 체납 징수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체납자 유형별 맞춤형 징수와 따뜻한 세정·복지 연계로 전남광주특별시 시민주권주의에 부응하는 세정을 구현할 것을 다짐했다.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시구군 129명의 기간제근로자로 구성됐다.8월부터 전화상담과 현장 방문을 통해 체납 실태를 조사하고 고의·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징수활동을 추진한다.일시적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체납자는 분납 등을 통해 제재를 완화하고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맞춤형 체납관리도 함께 실시한다.강종철 전남광주특별시 자치행정본부장은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체납자 실태조사 강화를 통해 공정한 조세행정과 안정적인 지방세입 확충의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며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징수와 세정·복지 연계를 통해 시민에게 따뜻한 세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전남광주특별시, 서울서 지역 유망기업-투자기관 연결 기업설명회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9일 서울 코엑스 한국무역협회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지역 유망 창업기업의 투자 유치와 네트워크 확대를 돕기 위한 ‘2026 전남광주 수도권리그 기업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광주테크노파크가 공동 주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창업 7년 이내 지역기업 12개사와 벤처캐피털·팁스·펀드 운용사 등 수도권 투자기관 31개사에서 50여명이 참석했다.참여기업·기관은 주최기관들이 선정해 초청했다.행사에 참여한 지역기업들은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기업 비전·강점·성장 전략 등을 발표했다.발표 이후 네트워킹 시간에는 참가자 전원이 후속 협력 계획과 자금 조달 방안을 논의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행사가 지역 투자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지역 창업기업의 투자 시장 이해도와 진입 기회를 넓힐 것으로 기대한다.홍나순 창업진흥과장은 “이 행사는 지역 창업초기기업의 자금 갈증을 해소하고 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창업 지원기관과 협력해 마련한 자리”며 “지역 유망기업들이 수도권·글로벌 시장으로 영역을 확장할 수 있도록 투자 기반을 지속적으로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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