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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8일 시군 농축산 분야 담당 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상회의를 열어 농업용수 확보, 계절노동자 온열질환 예방 등 폭염과 가뭄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피해 최소화 대책을 논의했다.전남광주특별시는 회의에서 △가뭄 대비 농업용수 확보·공급 △외국인 계절노동자 온열질환 예방 △식량작물 및 원예·특작 분야 피해 예방 △과수·시설원예 관리 △가축 폭염 피해 예방대책 등을 설명하고 시군의 적극적인 대응을 당부했다.특히 시군에 저수율과 농업용수 공급 가능 기간을 매주 점검하고 관정·양수장·간이양수장 등 가뭄 대책시설을 사전에 정비하도록 요청했다.또한 저수지와 하천, 배수로 등 가용 수원을 활용한 물 채우기를 지속하고 용수 부족지역에는 제한급수와 순환급수, 수계 간 용수 연계 및 긴급급수를 추진할 방침이다.외국인 계절노동자 등 농업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 관리도 강화한다.6월 말 현재까지 지역에 입국한 외국인 계절노동자는 9천634명으로 시군과 농가를 대상으로 한낮 농작업 자제, 폭염특보 단계별 작업시간 조정, 냉수·휴식공간·보냉장구 제공 등 폭염 안전수칙 준수를 집중 안내하기로 했다.벼와 콩 등 식량작물은 물 관리와 병해충 예찰을 강화하고 고추·대파·인삼 등 원예·특작작물은 관수시설과 차광망을 활용해 토양 수분과 생육 적정온도를 유지하도록 현장 기술지도를 실시한다.과수농가는 미세살수와 점적관수, 차광망 설치 등을 통해 햇볕뎀과 열과 피해를 예방하고 시설원예농가는 환기창과 차광스크린, 방상팬 등 냉방·환기시설을 점검하도록 했다.축산 분야는 가축재해보험,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 축사 지붕 열차단재, 환풍기와 안개분무시설 등 7개 사업에 218억원을 투입해 축산농가의 피해 예방을 지원하고 있다.폭염 취약 축산농가에 대한 시군 공무원 1대 1 담당제를 운영하고 소방서 축협과 협력해 가축 급수와 축사 지붕 물 뿌리기 등 긴급 지원도 추진한다.유덕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수산본부장은 “폭염과 가뭄 피해는 발생한 뒤 복구하는 것보다 철저한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군과 긴밀한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농업인과 외국인 계절노동자의 안전, 농작물과 가축 피해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전남광주특별시는 앞으로 기상 상황과 농업용 저수율, 농작물 생육상황, 가축 피해 현황 등을 지속 점검하고 피해 발생 또는 농업용수 공급 차질 등이 우려될 경우 관계기관과 협력해 신속 대응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8일 무안청사에서 농업AX 핵심 인프라인 AI 기반 생육지원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의 추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간담회에는 농림축산식품부, 무안군,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전남테크노파크 등 관계기관과 데이터 관련 기업,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했다.AI 기반 생육지원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은 무안 해제면 산길리 일원에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국비 300억원이 투입된다.통합 관제 인프라 구축에 200억원, 데이터 수집·분석에 100억원을 들여 대한민국 농업 분야 데이터를 통합 관리할 계획이다.데이터센터는 전국 4대 스마트팜혁신밸리와 선도농업인, 농업AX실증센터 등에서 생산하는 농업 데이터를 수집·표준화한다.또한 정밀 피노타이핑 기반의 고품질 데이터를 생산해 AI 학습에 활용하고 작황 예측과 생육단계 자동 분류, 병해충 진단 등 농업인 체감형 AI 서비스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데이터센터 역할과 기능 정립, 우선 구축이 필요한 농업데이터의 범위와 표준화 방향, 연구기관·기업·농업인 등 수요자별 데이터 활용체계, 데이터센터의 지속가능한 운영모델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이날 간담회를 통해 수렴한 의견은 향후 정보화전략계획 수립 등 데이터센터 구축사업에 반영될 예정이다.정원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식량원예과장은 “데이터센터가 농업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분석하고 이를 농업인의 의사결정과 생산성 향상으로 연결하는 핵심 거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현장에 꼭 필요한 시설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1인 가구 등 소규모 가구가 필요한 만큼 친환경 농산물을 선택해 가정에서 배송받을 수 있는 ‘소비자 맞춤형 친환경 농산물 판매 시범사업’을 10월까지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시비 3천만원과 친환경자조금 1천800만원 등 총 4천800만원을 들여 1인 가구 등 소규모 가구의 친환경농산물 소량·다품목 구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농산물은 단가가 낮아 소량 구매시 배송비 부담이 크다는 점을 고려해 여러 품목을 한 상자에 담아 배송하는 ‘다품목 일괄배송’방식을 도입하고 전국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기존 공공 온라인 플랫폼인 남도장터와 학교급식 공급을 전담하는 호남권 친환경농산물 종합물류센터의 인프라를 활용해 물류·유통 비용을 최소화하며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판매 품목은 가정 소비가 많은 채소 11종과 제철 과일 2종으로 구성된다.양파, 마늘, 감자 등 가정에서 자주 소비하는 상품을 기본 옵션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남도장터 전용관에서 원하는 품목을 자유롭게 골라 한 상자에 담아 주문할 수 있으며 2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로 배송받을 수 있다.김영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친환경농업과장은 “이번 사업은 전국 소비자에게 지역의 친환경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기 위한 새로운 유통전략”이라며 “사업 성과를 분석해 정식 브랜드로 육성하고 생산자의 수취 가격은 보장하면서 운영비 부담을 낮추는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산물 유통모델을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전남광주특별시는 남도장터에 ‘친환경농산물 전용 브랜드관’을 개설하고 51개 업체의 169개 품목을 선보이고 있다.앞으로 브랜드관 활성화를 통해 친환경농산물 소비를 늘리고 판로를 확대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농업기술원이 고구마 생산과 유통, 저장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바이오차와 기능성 소재, 가공제품 등으로 활용하는 자원 순환형 산업 모델 구축에 나선다.전남광주농기원은 올해부터 3년간 총사업비 약 13억원을 들여 ‘고구마 부산물 업사이클링 및 산업화 기술개발’ 사업을 추진한다.사업에는 전남광주농기원과 해남군농업기술센터, 민간업체 등이 참여한다.고구마 덩굴을 효율적으로 수집·가공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활용한 바이오차와 식품·화장품 소재, 가공제품 등을 산업화하는 것이 목표다.전남광주지역은 2025년 현재 5천200㏊에서 고구마를 재배해 전국 재배면적의 약 30%를 차지하는 국내 최대 주산지다.국내 연간 고구마 생산량을 약 31만 톤으로 볼 때 덩굴과 잎 등을 포함한 부산물 발생량은 약 46만 톤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그러나 고구마 덩굴과 잎은 수분 함량이 높고 부피가 커 수집과 운반이 어렵다.이 때문에 상당량이 농경지에 그대로 방치되거나 폐기되고 있다.전남광주농기원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덩굴의 절단과 수집, 압축, 운반 과정을 연계한 기계화 기술과 작업체계를 개발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부산물 수거에 노동력과 경영비를 줄이고 현장 활용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수집한 고구마 덩굴과 잎은 바이오차로 만들어 농업 분야 탄소중립 정책과 연계하고 잎과 줄기에 함유된 루테인과 베타카로틴, 폴리페놀, 클로로젠산 등 기능성 성분을 활용한 식품·화장품 소재 개발을 추진한다.저장 과정에서 폐기되는 비상품 고구마의 활용 방안도 마련한다.비상품 고구마는 연간 약 1만 8천톤이 발생하고 폐기 비용만 약 32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전남광주농기원은 비상품 고구마 부산물 발생량과 처리 실태를 조사하고 덩굴 수집과 개발 제품의 경쟁력을 분석해 농가와 산업체가 현장에 적용할 표준 경영모델도 제시할 예정이다.마경철 전남광주통합특별시농업기술원 식량작물연구소장은 “고구마 부산물을 수집하는 단계부터 바이오차와 기능성 소재, 가공제품 개발까지 전주기 활용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고구마 산업을 자원 순환형 미래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는 등 폭염 총력 대응에 나섰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7일 오후 광주청사 재난안전상황회의실에서 고광완 안전민생부시장 주재로 ‘폭염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했다.회의에서는 분야별 폭염 대처 상황 등을 점검하고 이날 오후 3시를 기점으로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다.이날 회의에는 광주·무안청사 안전국을 포함한 23개 관계부서와 27개 시·구·군 부단체장이 참여해 △지역별 기상상황 및 온열질환자 발생 현황 공유 △취약계층 및 야외 작업현장에 대한 안전관리 현황 △무더위 쉼터 운영 △폭염 저감 및 홍보대책 등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 가동에 따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상황실을 중심으로 상황관리체계를 유지하고 관련 부서 및 시·구·군과 협력해 분야별 대응 대책을 강화할 방침이다.취약노인·쪽방주민 등 취약계층 안전관리를 위해 생활지원사를 통한 안부 확인과 고령·단독 농업인의 온열질환 피해 예방을 위한 예찰을 강화한다.건설현장 등 야외 사업장은 폭염 단계별 작업 조정과 근로자 폭염 5대 수칙 등을 촘촘히 안내한다.특히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되면 특별시가 발주해 관리 중인 151개 현장에 대해서는 긴급조치 외 작업 중지를 시행하고 민간 사업장도 이를 준수할 수 있도록 강력히 권고·지도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무더위쉼터 상시 점검, 도로 살수차 가동, 그늘막 등 폭염 저감 시설을 가동해 도심 열섬 현상 완화에도 총력을 기울인다.고광완 안전민생부시장은 “극심한 폭염에 대비해 온열질환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해 현장 중심의 선제적 대응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지시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으로도 기상 상황을 24시간 예의주시하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폭염 상황에 따라 비상 대응체계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연안 수온이 빠르게 상승하면서 함평만, 도암만, 득량만, 여자만, 가막만 해역에 발령됐던 고수온 주의보가 27일 고수온 경보로 상향 발령됨에 따라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관리에 온 힘을 쏟고 있다.전남광주특별시에 따르면 흑산 앞바다와 남부 서해 앞바다, 서부 남해 앞바다, 동부 남해 앞바다, 거문도 해역에도 ‘고수온 주의보’ 가 발령됐다.전남광주특별시는 고수온 피해 예방과 최소화를 위해 이상수온 대응 장비 지원 국비 8억 7천700만원을 추가 확보했다.액화산소와 면역증강제 등 이상수온 대응 장비를 신속히 보급해 양식생물의 폐사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앞서 지난 4월 관내 3천826개 양식장의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6월에는 완도 신지 해상에서 고수온·적조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또한 고수온 특보 발령 전부터 이상수온 대응 지원사업, 재해보험, 적조피해예방지원 등 459억원을 들여 대응 장비 1만 2천786대를 확보하는 등 여름철 수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있다.전남광주특별시는 고수온 경보 상향 발령에 맞춰 관계기관과 협력해 현장 지도·점검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피해가 우려되는 양식어류의 긴급 방류를 지원하는 등 다각적인 피해 최소화 대책도 함께 추진한다.전창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친환경수산과장은 “고수온 경보가 발령된 해역을 중심으로 수온 상승에 따른 양식생물의 피해가 우려되는만큼 수온이 지속 상승할 때는 사료 공급 중단, 액화산소 공급, 차광막 설치, 사육밀도 조절 등 고수온 행동요령을 반드시 준수하고 이상징후가 발견되면 즉시 관할 시군에 신고하길 바란다”며 “어업인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현장 대응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최근 5·18민주화운동 정신계승위원회 사적지소위원회를 열어 ‘옛 광주적십자병원 보존 및 활용방안’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그동안 옛 광주적십자병원 보존 및 활용 방안에 대해 관련 단체 간 이견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다.이번 사적지소위원회에서 공간 활용방안을 합의함에 따라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제11호 5·18사적지인 옛 광주적십자병원을 1980년 5·18 당시 시민 헌혈과 부상자 치료 등을 통해 생명을 살렸던 나눔과 연대의 대동평화 정신을 기억하고 계승한 ‘5·18대동평화관’ 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세부적으로 1층은 ‘나눔과 연대의 대동평화 공간’ 으로 조성된다.기존 응급실을 보존하고 헌혈 교육·전시를 위한 몰입형 아카이브가 들어서며 5·18 당시 자치공동체를 체험하는 공간과 시민친화형 오월시민카페가 들어설 예정이다.2층은 ‘5·18동행 플랫폼’ 공간으로 가짜 뉴스와 허위·조작정보를 검증하는 팩트체크 스튜디오, 5·18 관련 진실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창작 스튜디오, 사회적 이슈에 대해 토론하는 빛의 소통방으로 꾸며진다.3층은 ‘5·18 국제인권 플랫폼’ 으로 꾸며진다.수술실, 중환자실, 헌혈실은 원형을 그대로 보존하고 나머지 공간은 아시아인권위원회 유치 등 국제인권 플랫폼 공간과 국내외 탐방객을 위한 맞춤형 숙박공간인 ‘오월 광주 스테이’ 가 조성된다.옛 광주적십자병원은 1998년 5·18사적지 지정 이후 28년 만에 처음으로 국비 지원이 확정됐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 사업에 총 290억원을 투입하며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를 발주해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지난 6월 사회적 합의를 도출한 ‘빛의 혁명 발원지 5·18 구묘지 민주공원 조성사업 건축계획’도 이번 소위원회를 통과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전망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전남광주를 국가발전 선도형 규제자유화지역으로 이끌 전담 민관협력기구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규제합리화위원회’ 위촉직 위원을 오는 8월1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총 15개 분야 15명 이내다.규제합리화위원회는 기존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각각 운영하던 규제개혁위원회를 하나로 통합해 새롭게 출범하는 통합특별시 최초의 규제혁신 심의기구다.정부는 지난 2월 ‘행정규제기본법’ 개정을 통해 대통령이 위원장을 맡는 ‘규제합리화위원회’를 정부 규제정책 최고 의사결정기구로 전면 개편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도 이같은 정부 기조에 발맞춰 기존 ‘규제개혁위원회’의 명칭을 ‘규제합리화위원회’로 바꾸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14조에 근거해 위상과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통합특별시 규제합리화위원회는 행정부시장과 민간위원장이 공동위원장을 맡는다.기존 위원 정원은 전남 20명, 광주 15명으로 이원화돼 있었으나, 이번 개편을 통해 민간 전문가 중심의 위촉직 위원 15명을 포함해 전체 정원 25명으로 확대한다.위원회는 규제 특례 심사와 규제 재검토 등 강화된 기능을 바탕으로 통합특별시 규제혁신 정책의 지휘본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면 △규제 신설 및 강화 등에 관한 심사 △규제정비 종합계획 수립 및 추진에 관한 사항 △특화 신산업 및 민생 분야 규제 특례 심사 △그 밖의 규제개혁과 관련한 주요 사항의 심의·의결 등 지역 규제혁신 정책 전반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게 된다.임기는 2년이며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다.지원 자격은 대학교수, 변호사, 기업 관련 단체 임원 등 규제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다.모집 분야는 △인공지능 △에너지 △문화 △농정 △해양수산 △기타 규제개혁 △경제 △건설 △환경 △도시계획 △관광 △교통 △건축 △산림 △보건복지 등 총 15개 분야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인공지능·반도체 등 첨단산업과 에너지·문화·농수산업 등 지역특화 분야에서 낡고 불합리한 규제를 과감히 정비하고 국무총리 소속 지원위원회 등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규제개혁을 추진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지원 희망자는 모집 기간 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광주청사 혁신평가담당관 규제개혁팀 또는 무안청사 법무담당관 규제개혁팀으로 방문 또는 우편접수,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윤창모 전략정책관은 “정부의 규제합리화위원회 개편 기조에 맞춰 통합특별시도 규제혁신 지휘본부의 위상과 기능을 새롭게 정비했다”며 “통합 이후 처음 구성되는 위원회인 만큼, 이번 위원 위촉이 향후 지역 규제혁신의 방향을 결정짓는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는 지난 6월 24일 국무조정실 ‘정부합동 공직복무점검단’ 이 발표한 ‘소방관 사망사고 점검 결과’에 따라 규정 위반이 확인된 공직자 15명에 대해 지난 24일 징계위원회를 개최, 비위 유형별 책임의 경중을 심의·의결했다.징계위원회는 회식·음주 강요 등 부당행위, 유가족의 감찰 요구에 대한 부적절한 대응, 개인정보 취급 과정에서의 규정 위반 등 점검에서 확인된 사안에 대해 행위의 경위와 책임 정도를 종합적으로 심의했다.심의 결과, 전체 대상자 15명 가운데 최고 징계 수위인 파면 2명을 포함한 12명에 대해서는 중징계가, 3명에 대해서는 경징계가 의결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부는 2030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목표로 국립의과대학 신설을 추진하기로 국가정책을 확정했다.국립의과대학을 우리 지역에 유치하려면 오는 7월 말까지 두 대학의 통합이 먼저 이뤄져야 한다.최근 통합특별시는 정부로부터이 일정에 맞춰 대학 통합 절차를 마무리해야 한다는 통보를 받았다.오늘 두 대학이 자율적인 통합 논의를 위해 만나는 것으로 알고 있다.이번 논의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미래 의료체계를 완성하는 역사적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통합특별시가 구상하고 있는 지역완결형 의료체계의 방향을 말씀드리겠습니다.‘초광역 통합의료벨트’를 구축한다고 전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역별 의료기관을 경쟁시키지 않겠습니다.동부권과 서부권의 강점을 각각 살려 하나로 연결된 초광역 통합의료벨트를 구축한다고 전했다.이를 위해 통합특별시가 가진 역량을 과감하게 투입하고자 한다.두 개의 핵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먼저 순천시와 함께 동부권 의료혁신타운 프로젝트를 시작한다.성가롤로병원 일대를 ‘메디컬 특화지구’로 지정한다.분만과 신생아·소아의료를 담당할 권역모자의료센터도 신축한다.순천의료원은 이전·신축해 600병상 규모로 확대한다.국립의과대학과 연계한 수련·교육 거점병원으로 세우겠습니다.산재·재활병원인 근로복지공단 순천병원은 집적화·고도화한다.중증·응급의료를 담당하는 성가롤로병원에도 획기적인 재투자가 이뤄지도록 한다.이들 의료기관을 기능적으로 긴밀하게 연결해 대한민국 최고의 메가 메디컬시티를 조성한다.목포시와 함께 서부권 메디컬타운 프로젝트도 시작한다.목포한국병원과 목포의료원 등을 연계한 서부권 메디컬타운을 구축한다고 전했다.지역 필수의료를 책임지는 중심축으로 육성한다.시장 직속 ‘공공의료혁신추진단’을 구성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즉시 시장 직속 ‘공공의료혁신추진단’을 구성한다.추진단은 동부권과 서부권의 메디컬시티 구상을 구체적인 실행계획으로 발전시키게 된다.의료정책과 병원 인프라 구축, 공공의료, AI 의료혁신, 의학교육, 연구개발, 재원 확보를 종합적으로 설계한다.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실행까지 책임지는 통합특별시의 전략조직으로 운영한다.존경하는 두 분 총장님, 대학 구성원들의 열망과 지역사회의 기대를 함께 짊어진 두 분의 어깨가 어느 때보다 무거우실 것으로 생각한다.국립의과대학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초광역 통합의료벨트를 이끌 의료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교육기관이다.지역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질 공공의료의 핵심 거점이기도 한다.이 비전 아래 동부권과 서부권은 하나의 대학, 하나의 교육체계, 하나의 의료체계를 함께 만들어 가야 한다.우리의 공동 목표는 분명한다.국립의과대학을 우리 지역에 신설하고 이를 중심으로 통합특별시의 공공의료체계를 가장 높은 수준으로 구현하는 일이다.통합특별시가 제안하는 ‘초광역 통합의료벨트’ 구축과 ‘공공의료혁신추진단’ 구성을 깊이 살펴주시기 바란다.오늘의 통합 논의에 두 대학의 미래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미래가 함께 걸려 있다.다음 세대를 향한 교육적 사명과 역사적 책임도 담겨 있다.오늘의 만남이 서로의 뜻을 충분히 나누고 함께 길을 찾는 출발이 되기를 기대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해양수산부의 ‘제4차 전국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에 광양항 등 지역 9개 항만의 개발사업 1조 596억원이 반영됨에 따라 해양물류 기반 확충과 미래 해양산업 육성에 나선다.항만기본계획은 ‘항만법’에 따라 10년 단위로 수립하고 5년마다 여건 변화를 반영해 수정하는 항만 분야 최상위 법정계획이다.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하는 항만 개발의 기본 방향과 투자계획을 담는다.수정계획에는 국가관리무역항인 광양항·여수항·목포항과 지방관리항인 완도항·녹동신항·진도항·강진항·홍도항·나로도항 등 총 9개 항만의 사업이 반영됐다.광양항에는 △율촌산단 연결도로 개설 4㎞ 3천456억원 △광역 준설토 투기장 호안 2단계 조성 2천783억원 △제3투기장 전면 항로 준설 159만 2천㎥ 676억원 등이 반영됐다.목포항에는 신항 제3단계 배후단지 조성을 위한 제2준설토 투기장 호안 1천200m 457억원을 비롯해 해상풍력 지원 인프라 확충 사업이 포함됐다.주요 사업은 △3만 재화중량톤급 철재부두 1선석 797억원 △3만 DWT급 잡화부두 1선석 797억원 △자동차부두 60m 확장 199억원 등이다.태풍과 이상기후에 대비한 재해방지시설 확충과 연안항 기능 보강 사업도 추진한다.여수항 남산동 일원에는 호안 645m를 정비하는 재해방지시설 사업에 260억원을 투입하고 완도항에는 416억원을 들여 파제제 400m를 설치한다.녹동신항은 카페리·유람선 부두의 명칭을 변경한다.준설토 투기장 호안 1천100m를 488억원을 들여 조성한다.진도항에는 △접안시설 보강 47억원 △선회장 확장 준설 86억원 △물양장 보강 128억원 등의 사업이 반영됐다.이 밖에도 강진항 소형선 부두 기능 전환, 홍도항 선착장 평면배치계획 변경, 나로도항 물양장 증고 6억원 등이 포함돼 항만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박근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운항만과장은 “이번 수정계획 반영으로 지역 항만의 물류 기반을 확충하고 해상풍력 지원 기능과 재해 대응 능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후속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해 사업을 조기에 가시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안전한 항만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산림연구원은 전남과 광주의 통합을 기념하고 나라꽃 무궁화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28일부터 8월 31일까지 산림연구원에서 ‘2026년 전남광주 통합기념 나라꽃 무궁화 한마당’을 연다.함께 사는 특별시 함께 피어나는 무궁화’를 주제로 열리는 행사에는 지역 27개 시군구와 민간 무궁화 재배자 등이 참여한다.행사장에는 산림연구원이 가꾼 분화 200점과 시군구 출품작 200점, 개인 출품작 50점 등 다양한 품종과 형태의 무궁화 450점을 전시한다.행사 첫날인 28일에는 시군구와 민간 재배자가 출품한 무궁화를 대상으로 우수 분화 품평회를 연다.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작품성과 관리 상태, 심미성, 참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단체 분야 6점과 개인 분야 3점 등 우수작 9점을 선정한다.출품작은 8월 31일까지 산림연구원 산들꽃정원에 전시해 시민들에게 무궁화의 다양한 품종과 아름다움을 선보인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행사를 통해 시민이 무궁화를 가까이에서 감상하며 나라꽃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되새기도록 할 계획이다.시군구와 민간 재배자가 우수 재배·관리 기술을 공유하도록 해 지역 무궁화 육성 기반도 확대할 방침이다.오득실 산림연구원장은 “무궁화는 여름철 새로운 꽃이 매일 피고 지며 약 100일 동안 꽃을 피우는 나라꽃”이라며 “행사가 끊임없이 피어나는 무궁화처럼 전남과 광주가 하나 돼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통합의 의미를 시민과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전시는 행사 기간 산림연구원 산들꽃정원에서 관람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산림연구원 산림생명자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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