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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9일 무안청사 왕인실에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고의 체납자 징수활동 강화·생계형 체납과 복지 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징수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발대식은 전남광주특별시 자치행정본부장, 체납관리단원과 관계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 경과보고 대표 결의문 낭독, 직무교육 순으로 진행됐다.결의문에선 체납관리단 일동은 확고한 사명감을 바탕으로 체납 징수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체납자 유형별 맞춤형 징수와 따뜻한 세정·복지 연계로 전남광주특별시 시민주권주의에 부응하는 세정을 구현할 것을 다짐했다.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시구군 129명의 기간제근로자로 구성됐다.8월부터 전화상담과 현장 방문을 통해 체납 실태를 조사하고 고의·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징수활동을 추진한다.일시적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체납자는 분납 등을 통해 제재를 완화하고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맞춤형 체납관리도 함께 실시한다.강종철 전남광주특별시 자치행정본부장은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체납자 실태조사 강화를 통해 공정한 조세행정과 안정적인 지방세입 확충의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며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징수와 세정·복지 연계를 통해 시민에게 따뜻한 세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9일 서울 코엑스 한국무역협회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지역 유망 창업기업의 투자 유치와 네트워크 확대를 돕기 위한 ‘2026 전남광주 수도권리그 기업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광주테크노파크가 공동 주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창업 7년 이내 지역기업 12개사와 벤처캐피털·팁스·펀드 운용사 등 수도권 투자기관 31개사에서 50여명이 참석했다.참여기업·기관은 주최기관들이 선정해 초청했다.행사에 참여한 지역기업들은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기업 비전·강점·성장 전략 등을 발표했다.발표 이후 네트워킹 시간에는 참가자 전원이 후속 협력 계획과 자금 조달 방안을 논의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행사가 지역 투자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지역 창업기업의 투자 시장 이해도와 진입 기회를 넓힐 것으로 기대한다.홍나순 창업진흥과장은 “이 행사는 지역 창업초기기업의 자금 갈증을 해소하고 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창업 지원기관과 협력해 마련한 자리”며 “지역 유망기업들이 수도권·글로벌 시장으로 영역을 확장할 수 있도록 투자 기반을 지속적으로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8일 시군 농축산 분야 담당 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상회의를 열어 농업용수 확보, 계절노동자 온열질환 예방 등 폭염과 가뭄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피해 최소화 대책을 논의했다.전남광주특별시는 회의에서 △가뭄 대비 농업용수 확보·공급 △외국인 계절노동자 온열질환 예방 △식량작물 및 원예·특작 분야 피해 예방 △과수·시설원예 관리 △가축 폭염 피해 예방대책 등을 설명하고 시군의 적극적인 대응을 당부했다.특히 시군에 저수율과 농업용수 공급 가능 기간을 매주 점검하고 관정·양수장·간이양수장 등 가뭄 대책시설을 사전에 정비하도록 요청했다.또한 저수지와 하천, 배수로 등 가용 수원을 활용한 물 채우기를 지속하고 용수 부족지역에는 제한급수와 순환급수, 수계 간 용수 연계 및 긴급급수를 추진할 방침이다.외국인 계절노동자 등 농업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 관리도 강화한다.6월 말 현재까지 지역에 입국한 외국인 계절노동자는 9천634명으로 시군과 농가를 대상으로 한낮 농작업 자제, 폭염특보 단계별 작업시간 조정, 냉수·휴식공간·보냉장구 제공 등 폭염 안전수칙 준수를 집중 안내하기로 했다.벼와 콩 등 식량작물은 물 관리와 병해충 예찰을 강화하고 고추·대파·인삼 등 원예·특작작물은 관수시설과 차광망을 활용해 토양 수분과 생육 적정온도를 유지하도록 현장 기술지도를 실시한다.과수농가는 미세살수와 점적관수, 차광망 설치 등을 통해 햇볕뎀과 열과 피해를 예방하고 시설원예농가는 환기창과 차광스크린, 방상팬 등 냉방·환기시설을 점검하도록 했다.축산 분야는 가축재해보험,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 축사 지붕 열차단재, 환풍기와 안개분무시설 등 7개 사업에 218억원을 투입해 축산농가의 피해 예방을 지원하고 있다.폭염 취약 축산농가에 대한 시군 공무원 1대 1 담당제를 운영하고 소방서 축협과 협력해 가축 급수와 축사 지붕 물 뿌리기 등 긴급 지원도 추진한다.유덕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수산본부장은 “폭염과 가뭄 피해는 발생한 뒤 복구하는 것보다 철저한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군과 긴밀한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농업인과 외국인 계절노동자의 안전, 농작물과 가축 피해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전남광주특별시는 앞으로 기상 상황과 농업용 저수율, 농작물 생육상황, 가축 피해 현황 등을 지속 점검하고 피해 발생 또는 농업용수 공급 차질 등이 우려될 경우 관계기관과 협력해 신속 대응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8일 무안청사에서 농업AX 핵심 인프라인 AI 기반 생육지원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의 추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간담회에는 농림축산식품부, 무안군,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전남테크노파크 등 관계기관과 데이터 관련 기업,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했다.AI 기반 생육지원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은 무안 해제면 산길리 일원에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국비 300억원이 투입된다.통합 관제 인프라 구축에 200억원, 데이터 수집·분석에 100억원을 들여 대한민국 농업 분야 데이터를 통합 관리할 계획이다.데이터센터는 전국 4대 스마트팜혁신밸리와 선도농업인, 농업AX실증센터 등에서 생산하는 농업 데이터를 수집·표준화한다.또한 정밀 피노타이핑 기반의 고품질 데이터를 생산해 AI 학습에 활용하고 작황 예측과 생육단계 자동 분류, 병해충 진단 등 농업인 체감형 AI 서비스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데이터센터 역할과 기능 정립, 우선 구축이 필요한 농업데이터의 범위와 표준화 방향, 연구기관·기업·농업인 등 수요자별 데이터 활용체계, 데이터센터의 지속가능한 운영모델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이날 간담회를 통해 수렴한 의견은 향후 정보화전략계획 수립 등 데이터센터 구축사업에 반영될 예정이다.정원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식량원예과장은 “데이터센터가 농업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분석하고 이를 농업인의 의사결정과 생산성 향상으로 연결하는 핵심 거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현장에 꼭 필요한 시설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우주발사체 반복발사 일괄허가와 발사안전구역 지정 등을 담은 ‘우주개발 진흥법’ 개정안 국회 통과를 환영하며 이를 계기로 고흥 나로우주센터 일대를 대한민국 우주산업 중심축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개정안 주요 내용은 △동일 발사장에서 동일 제원의 우주발사체를 5년 이내에 두 차례 이상 발사하는 경우 발사허가를 일괄 신청·허가할 수 있도록 하는 반복발사 허가 간소화 △우주발사체 발사시설 주변지역을 발사안전구역으로 지정하고 구역 내 개발행위 시 우주항공청장과 사전 협의하도록 하는 안전관리 제도 신설 △국가안보상 필요가 있는 국방 목적 발사에 대한 국방부장관 허가 체계 마련 등이다.전남광주특별시는 이번 개정이 발사할 때마다 허가를 다시 받아야 했던 민간 기업의 부담을 덜고 발사시설 주변의 안전을 제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돼 민간 주도 뉴스페이스 시대를 앞당길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특히 대한민국 유일의 우주발사장인 나로우주센터가 위치한 고흥에는 민간 발사기업들이 발사를 준비하고 있어 이번 제도 효과가 빠르고 크게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반복발사 일괄허가는 민간 발사 서비스의 산업화를 앞당기고 발사안전구역은 안정적인 발사 환경을 보장하는 토대가 될 전망이다.전남광주특별시는 이번 법 개정을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와 국방위성 전용 발사시설 조성, 제2우주센터 유치 등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대한민국 우주산업 중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우주개발 진흥법’ 개정은 민간 주도 뉴스페이스 시대에 맞게 규제를 합리화하고 안정적인 발사 환경을 제도화한 의미 있는 진전”이라며 “법안 통과를 위해 애쓴 국회와 정부 관계자께 감사드리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민간 우주경제 시대의 성공과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8일 무안청사 정철실에서 ‘2026년 제6회 특별시-시·구·군 부단체장 협력회의’를 열어 제6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수상안전과 폭염 등 여름철 재난 대응 협력체계를 강화키로 했다.이날 주요 안건은 △민선 9기 출범에 따른 중앙-지방 간 국정 통합성과 지방정부 책임성 강화 △여름철 수상안전 관리 △지방정부 노동감독 수행체계 마련 △공공부문 작업장의 폭염 온열질환 예방 등이다.전남광주특별시는 민선 9기 국정과제와 지역 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중앙과 지방정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주민 중심의 책임행정과 국정과제 성과관리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프로젝트 기반 인사 교류 활성화와 기준 인력의 신속한 정원 반영, 건전한 조직·재정 운영에도 힘써 줄 것을 요청했다.또한 수의계약 편중과 지방보조금 부정수급 등 재정 비위를 예방하기 위한 자체 점검과 관리·감독을 강화하도록 했다.여름철 재난·안전사고 예방 대책도 집중 점검했다.피서지와 행락객 밀집지역에 안전요원을 확대 배치하고 위험구역 출입 통제와 안내시설 정비, 구명조끼 착용 등 물놀이 안전 수칙 적극 홍보를 요청했다.특히 정부가 지난 27일 폭염 위기경보를 최고 단계인 ‘심각’ 으로 격상함에 따라 폭염 취약지역을 재점검하고 24시간 현장 대응체계를 유지할 것을 주문했다.홀로 사는 어르신과 고령 농업인 등 취약계층의 안부 확인과 현장 예찰을 강화하고 야외·취약사업장 작업자의 작업시간 조정과 건강관리에도 각별히 유의하도록 했다.황기연 행정부시장은 “회의에서 논의한 사항은 주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높이고 민선 9기를 안정적으로 안착시키기 위한 중요한 과제”며 “논의 내용을 관련 부서와 신속히 공유하고 후속 조치가 현장에서 차질 없이 이행되도록 직접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소프트웨어융합연구소, 아이오텍, 에스이알 등 광주지역 유망 중소기업 9개사가 새로 프리-명품강소기업에 진입하고 3개사가 연장되는 등 총 12개사가 ‘제10기 프리-명품강소기업’ 으로 지정됐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역경제를 이끌어갈 유망 중소기업 12개사를 ‘제10기 프리-명품강소기업’ 으로 선정하고 28일 광주테크노파크에서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프리-명품강소기업 육성사업’은 뛰어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지역 유망중소기업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역경제의 주축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2년 동안 집중 지원하는 대표 기업 지원정책이다.선정 조건은 본사와 사업장이 광주지역에 위치한 업력 3년 이상 제조업과 지식서비스산업으로 매출액 기준은 10억원 이상 50억원 미만이며 최근 3년간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 투자비율이 3% 이상인 유망 중소기업이다.지난 5월28일까지 진행된 공모에는 총 23개 기업이 신청했다.이후 서류심사, 발표 및 현장평가, 운영위원회 심사를 거쳐 기업의 기술수준, 성장전략, 연구개발 혁신역량, 이에스지 경영준비 등을 종합 평가해 신규 9개사, 연장 3개사 등 12개사를 최종 선정했다.신규 프리-명품강소기업은 △주식회사 소프트웨어융합연구소 △주식회사 아이오텍 △주식회사 에스이디 △주식회사 에스이알 △주식회사 옵토네스트 △주식회사 옵토마린 △주식회사 원인터내셔널 △주식회사 제스엔지니어링 △힐링스 등 9개사다.연장 기업은 △주식회사 대원정보기술 △주식회사 메디덴 △주식회사 첨단랩 등 3개사다.특히 이번 10기 프리-명품강소기업에는 주식회사 소프트웨어융합연구소, 주식회사 에스이알 등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하는 기업이 다수 포함됐다.이는 기술력을 갖춘 지역 인공지능기업들이 성장 토대를 마련함과 동시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대한민국 인공지능 중심도시’로 한단계 도약하는데 든든한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 지난 2025년 광주광역시의 ‘창업기업제품 실증지원사업’에서 우수기업으로 평가받았던 주식회사 뮤네릭스와 힐링스가 이번 프리-명품강소기업에 선정되면서 기업 성장단계에 맞춘 지원사업의 실효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선정 기업은 제품 기획부터 시제품 제작, 마케팅, 고급화까지 다양한 맞춤형 기술 및 사업화 지원이 제공된다.이와 함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경영안정자금 지원 한도 확대를 비롯해 금융, 세제, 행정 지원을 받는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같은 집중 지원을 통해 대상 기업들이 다음 단계인 ‘명품강소기업’ 으로 성장하고 나아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정하는 ‘지역혁신 선도기업’및 ‘글로벌 강소기업’ 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성장 사다리 체계를 더욱 견고히 구축할 방침이다.오영걸 경제창업국장은 “성장 잠재력과 기술력을 갖춘 선정 기업들이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발휘하고 지역경제의 핵심 성장축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8일 광주청사 대회의실에서 드림청년 290여명과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제19기 자기주도형 드림청년 성과공유회’를 진행했다.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사업’은 미취업 청년이 지역 사업장에서 직무를 경험하며 진로를 구체화하고 취업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자리 사업이다.2017년 사업 시작 이후 현재까지 8390여명의 청년에게 일경험 기회를 제공해 왔다.성과공유회는 일경험 종료 후 드림청년들의 현장 경험과 그 과정에서의 변화를 나누기 위해 개최한다.이번 성과공유회에는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5개월간 주 25시간씩 일경험에 참여한 드림청년들이 참석해 각자의 진로와 취업 방향에 대해 공유했다.행사는 △참여증명서 수여 △활동영상 상영 △동기부여 특별강연 △참여후기 공모전 시상 △우수활동상 시상 순으로 진행했다.청년들은 직접 참여후기와 우수사례를 발표하며 현장에서 겪은 고민, 배움, 변화의 과정을 공유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성과공유회 이후에도 참여 청년들의 취업 준비를 위한 고용서비스 연계, 직무정보 제공, 멘토링 지원 등을 이어갈 계획이다.김기숙 교육청년국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청년들이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성과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실질적인 일경험을 통해 직무역량을 높이고 지역 고용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8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3.0시대 구상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아시아문화중심도시의 새로운 미래비전 마련을 위한 연구를 본격 시작했다.이날 착수보고회에는 김원중 대통령 소속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장을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 전남광주통합특별시, 5개 자치구, 유관기관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연구 추진방향과 주요 과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광주연구원이 수행하는 이번 연구용역은 지난 2004년부터 2025년까지 20여년간 추진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사업의 성과와 한계를 종합 분석하고 체계적인 관리체계 방안을 마련하는 데서 출발한다.특히 문화도시 환경 조성, 예술진흥 및 문화·관광산업 육성, 문화교류도시 역량 강화를 다각도로 평가하고 인공지능 기술 고도화, 디지털화, 기후변화 등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변화에 대응하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3.0시대’의 정책 비전과 전략 수립을 목표로 한다.이번 연구에서는 아시아를 넘어 세계 속의 문화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비전과 목표, 추진전략, 세부 추진과제, 성과지표, 재원조달 방안을 구체화한다.또 아시아문화중심도시 3.0시대 지속가능한 사업 추진을 뒷받침할 법·제도 개선 방안도 함께 제안할 예정이다.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문화적 통합 성과와 기능적 연계성을 분석해 조성사업의 공간적 범위를 확장하고 새로운 행정체계에서 아시아문화중심도시의 정체성과 가치를 계승·발전시킬 수 있는 중장기 방안도 중점 검토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연구 과정에서 전문가 자문회의, 토론회, 워크숍 등을 열어 문화예술계와 유관기관,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아울러 문화체육관광부·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회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정부의 제4차 종합계획 수정 및 연계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중장기 발전전략을 수립한다.또 문화체육관광부의 종합계획 수정, 이와 연계한 정책과제 및 신규 사업 발굴에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김원중 조성위원장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은 지난 20년간 광주의 문화적 기반을 다져온 국가 프로젝트였다”며 “이제는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인공지능과 문화기술, 문화산업이 융합되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3.0시대를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황인채 문화본부장은 “전남광주를 넘어 아시아와 세계로 도약하는 문화도시 모델을 구축하고 시민들의 삶 속에서 문화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문화도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지역 자생식물인 큰비쑥의 골다공증 예방 기능성을 밝힌 연구 성과로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바닷가에서 자생하는 염생식물인 큰비쑥의 골다공증 예방 효과를 과학적으로 확인하고 재배한 큰비쑥으로 화장품 시제품 개발까지 성공해 새로운 농가 소득 방안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에 분포한 우수 생물자원과 특산자원을 지속 발굴하고 기능성 소재 개발과 산업화 가능성을 확대하는 연구를 이어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새로운 활용 방안을 제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박숙 전남보건환경연구원 보건연구부장은 “지역 자원의 과학적 가치를 발굴하고 이를 산업적·경제적 가치로 연결하는 연구를 지속 추진해 지역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산자원의 경쟁력을 높이는 연구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바이오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영상연기와 영상제작에 관심있는 청소년의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8월 1일까지 5박 6일간 장흥군청소년수련원에서 ‘제15회 최수종과 함께하는 전남연기캠프’를 운영한다.전남광주특별시가 주최하고 (사)전남영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캠프는 16개 시군 고등학생 50명이 참여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1대 1 맞춤형 체험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참가 학생은 △영상연기 △연극 △뮤지컬 △영상제작 5개 반으로 편성돼 반별로 시나리오 작성, 촬영과 편집 실습 등 다양한 전문 교육을 받는다.31일에는 작품발표회를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최수종·이형철 배우 등 현직 배우와 감독들이 멘토로 참여해 연기 조언뿐만 아니라 자신의 사례를 바탕으로 현장 경험과 실무 노하우를 전할 계획이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지난 27일 장흥 빠삐용Zip에서 진행된 입소식 축전을 통해 “연기는 사람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자신의 이야기를 세상과 나누는 일인만큼, 이번 캠프에서 마음껏 시도하길 기대한다”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도 꿈의 날개를 마음껏 펼치도록 힘껏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연기캠프는 2011년부터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영상문화를 체험하고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지금까지 642명이 참여했으며 2027년부터는 광주까지 참가 지역을 확대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화재 등 복합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와 119생활안전순찰대가 협업해 ‘취약계층 주거환경 안전개선 집중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지난해 복지기동대와 119생활안전순찰대가 함께 추진한 노후주택 화재예방 집중점검 사업을 확대·발전시킨 것이다.지원 대상을 기존 5천 가구에서 2만 가구로 확대하고 노후주택에서 노후 아파트까지 포함해 추진한다.9월 30일까지 2개월간 고령자·장애인·아동 등 취약계층이 거주하는 노후 아파트 1만 6천 가구와 노후주택 4천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안전개선을 지원한다.주요 지원 내용은 △노후 전기시설 안전점검 △과부하차단 멀티탭 설치 △콘센트용 자동소화패치 부착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 △생활안전 점검과 재난예방 교육 등이다.특히 폭염, 집중호우, 화재 등 여름철 복합재난에 취약한 가구를 중심으로 냉방환경과 전기·주거 안전을 사전에 점검하고 노후 전기시설 개선과 안전용품 설치, 안부 확인 등 필요한 복지서비스도 연계할 계획이다.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취약가구를 발굴하고 생활불편 개선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담당한다.119생활안전순찰대는 화재안전점검과 노후 전기시설 개선,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지원한다.의용소방대도 안전시설 설치와 재난예방 교육, 사후관리에 참여해 지역 중심의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예정이다.정광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건복지본부장은 “기후변화로 폭염과 집중호우, 화재 등 복합재난이 일상화되는 만큼 예방 중심의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복지기동대와 소방본부가 함께하는 촘촘한 안전망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안전을 지키고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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