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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30일 북구 북동 신한은행 광주금융센터에서 디지털금융 교육센터 '신한 학이재 광주'개관식이 열렸다고 밝혔다.이날 개관식에는 김영문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정광영 대한노인회 광주광역시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신한 학이재 광주'는 어르신 등 디지털금융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일상 속 디지털기기 체험과 보이스피싱 등 금융범죄 예방 교육을 무료로 제공하는 교육시설이다.광주시는 4월부터 신한은행과 협력해 이 센터를 활용한 금융사기 예방 교육과 금융복지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시민의 디지털 금융 이해도를 높이고 신종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는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할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최근 중동사태로 인한 종량제봉투 수급 우려와 관련, 과도한 구매를 자제하고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광주시는 종량제봉투의 주원료인 폴리에틸렌 등 원자재 수급 불안과 제작단가 상승 우려로 일부에서 사재기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비상경제 대응에 나섰다.광주시는 종량제봉투 가격이 서민생활과 밀접한 공공요금인 만큼 자치구 물가안정대책위원회 심의와 조례 개정 등 행정절차를 거쳐야 한다며 원자재 가격 상승이 즉각적인 가격 인상으로 이어지지 않는다고 설명했다.또 자치구별 보유물량과 봉투제작 원자재 물량을 파악한 결과 평균 약 3~4개월분의 재고를 확보하고 있어 사재기만 발생하지 않는다면 시민들이 생활폐기물을 배출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다고 밝혔다.광주시는 자치구별 종량제봉투 보급소와 판매소에 대해 전년도와 동일한 수준의 공급을 유지하도록 권고하고 독점 구매와 고의적 판매 거부 등 유통질서를 어지럽히는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사재기 자제를 위한 안내문을 배포하고 재활용품 분리수거와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해 종량제봉투 사용을 줄이는 정책도 병행 추진한다.광주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관계기관과 원료 수급 현황을 상시 공유하고 종량제봉투 제작에 차질이 없도록 협력하고 있다.특히 중동사태 장기화 등 대외 여건 변화에 대비해 추가 대응 방안도 선제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다.정미경 자원순환과장은 "종량제봉투는 시민 모두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필수품인 만큼 성숙한 시민의식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유지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9일 시청 다목적홀에서 국무조정실 범정부생명지킴추진본부, 광주 전남지역 종교계 관계자와 함께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광주 전남지역 자살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생명존중 인식을 사회 전반에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했다.특히 지역사회에서 영향력이 큰 종교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위기 시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이날 간담회에는 기독교, 불교, 원불교, 천주교 등 4대 종교 관계자들이 참석해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기독교, 불교, 원불교, 천주교 참석자들은 자살예방 홍보스티커 배포 종교지도자의 ‘생명지킴이’활동 참여 설교 법문 강론 등을 통한 생명존중 메시지 확산 등을 중점 논의했다.광주시는 특히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가 안내된 홍보스티커를 지역 내 종교시설과 편의점, 상점, 다중이용시설 등에 부착해 시민 접근성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서 신속한 상담 연결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또 성직자와 교직자들이 지역사회에서 상담과 돌봄 역할을 수행하는 점에 주목해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생명지킴이’역할 강화를 강조했다.지역 종교계 관계자들은 생명의 존엄성을 알리는 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취약계층과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지역사회 생명지킴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배강숙 건강위생과장은 “앞으로도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 지역 종교계와 지속 협력해 생명존중 문화가 시민들의 일상 속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보호할 수 있는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 광주RISE 행정협업회의’를 개최하고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과 연계한 협력사업 발굴 행정협업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이 주재한 이날 회의에는 광주RISE 단위과제 관련부서 지역 대표산업 육성부서 자치구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광주시 자치구 대학 간 협력 모델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RISE사업을 지역대표 산업 등과 연계해 지역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발굴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광주RISE사업 추진방향 주요 정책 공유와 함께 각 대학의 RISE 사업 우수사례 발표를 진행했다.우수사례로는 보건대학교가 추진 중인 ‘광주 통합돌봄 허브대학 운영’과 조선이공대학교가 추진 중인 ‘광주로-콜 RISE 지역혁신’사례를 소개했다.참석자들은 주요 협력사업으로 소상공인 창업 컨설팅 신산업분야 인력양성 인재 양성 등을 통한 통합돌봄 고도화를 제시했으며 지자체 정책과 대학 사업들을 긴밀하게 연결하는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을 공유했다.참석자들은 또 중앙부처 공모사업이나 예산부족 등으로 추진이 어려운 사업에 RISE 체계를 활용해 새로운 협력사업 발굴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광주RISE 사업은 ‘지역-대학 함께 업, 교육혁신 기회도시 광주’를 비전으로 교육 산업 문화 복지 정주를 아우르는 혁신 생태계를 조성해 지역 맞춤형 인재를 육성하고 지역공동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광주시는 작년 2월부터 5대 프로젝트를 수행할 지역대학을 공모해 17개 대학과 총 66개 과제를 수행 중이다.5대 프로젝트는 인재 스킬업 기업 밸류업 지역사회 그로우업 대학 이노업 범부처 초광역 브릿지업이다.올해 RISE사업에는 국가균형성장 전략 ‘5극3특’과 연계한 초광역권 협력이 강조되고 있다.처음으로 시행하는 RISE사업 평가에도 지 산 학 협력체계 구축과 운영 적절성 등을 반영함에 따라 행정 협업을 본격화하기 위한 이번 회의의 중요성이 크다.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은 “광주RISE는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혁신 정책”이라며 “행정기관과 대학 간 협력을 통해 지역 문제 해결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지역 대학생들을 만나 광주전남 통합 이후 청년정책에 대해 소통했다.광주광역시는 19일 송원대학교 학생회관에서 '광주광역시가 전하는 광주전남 통합특별법 이야기'행사를 열어 통합특별법의 주요 내용과 통합 이후 변화상에 대해 청년들과 대화했다.이번 행사는 통합특별시의 미래 주역이 될 지역 대학생 청년들의 생각과 질문을 직접 듣고 광주전남 통합의 실질적 체감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행사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최수태 송원대학교 총장과 대학생 등 150여명이 참석해 통합과 지역의 미래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강 시장은 먼저 광주전남 통합에 대한 정부 특전과 통합특별시 출범이 지역 산업 일자리 생활 여건에 가져올 변화 등을 소개했다.청년 지원 특별법 특례와 정책 방향으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형 청년 일자리 구축 청년 지원정책 재정 지원 인재 고용 지원 및 촉진 청년발전기금 설치 등을 설명했다.특히 특별법에 반영된 '청년발전기금'은 청년 지원 정책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이라고 강조했다.대학생 청년들은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통합 이후 지역 발전 방향, 청년 일자리에 나타날 변화, 정주여건 개선 등에 큰 관심을 보이며 활발한 토론을 이어갔다.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전남 통합은 청년들에게 기회를 주는 청년일자리특별시를 만들기 위한 것"이라며 "통합 이후 광주의 장점과 전남의 장점을 모아 시너지를 일으키고 청년들이 나고 자란 지역에서 일하며 삶을 꾸리고 누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봄나들이철을 맞아 시민 이용이 증가하는 다중이용시설 주변 식품취급업소 150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광주시는 5개 자치구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으로 5개 점검반을 꾸려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이번 점검은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에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봄꽃 탐방시설, 유원지, 기차역, 터미널, 놀이공원 등 다중이용시설 인근 음식점 푸드트럭 카페 등 150곳이 대상이다.주요 점검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식품 판매 사용 보관 여부 조리장 등 위생적 관리 식품의 보관온도 준수 여부 음식물 재사용 여부 기타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 등이다.광주시는 이와 함께 시민들이 많이 섭취하는 김밥, 떡볶이, 햄버거 등 조리식품 20건을 수거해 광주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 식중독균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광주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할 방침이다.박정환 복지건강국장은 “봄나들이철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음식점 등에 대해 사전 위생점검을 강화해 식품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며 “안전하고 위생적인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KMI한국의학연구소 광주검진센터와 함께 지난해 12월1일부터 올해 2월28일까지 3개월간 ‘화재 피해 시민 건강검진 지원 시범사업’을 운영했다.이 사업은 화재 사고로 인해 신체적 후유증과 정신적 충격을 겪는 피해 시민들이 건강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도입됐다.시범사업을 통해 화재 피해 시민 2명에게 일반 건강진단 혈액 검사 흉부 선 검사 심전도 검사 등 맞춤형 정밀 검진을 무상으로 제공했다.특히 화재 현장의 유독가스와 미세먼지로 인한 호흡기질환을 조기에 발견하는 예방적 의료 서비스는 물론, 소방이 시민을 끝까지 지지하고 있다는 정서적 메시지를 전달해 피해자의 심리적 고립감을 해소했다는 분석이다.사업 만족도 조사 결과, ‘심리적 불안 해소’와 ‘지인 추천 의사’항목에서 매우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이 같은 성과에 따라 이 사업은 공공기관의 행정력과 민간의료기관의 전문인프라를 결합한 ‘광주형 민 관협업 사회공헌 모델’로 평가되고 있다.고영국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화재 진압 이후 시민이 겪는 고통을 살피는 것 또한 소방의 중요한 책무”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따뜻하고 안전한 광주 공동체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문학관은 광주 전남지역의 고전 근현대 문학자산을 체계적으로 보존 전시하기 위해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광주문학 관련 사료 매도 기증 신청을 받는다.이번 공개 수집은 희소성과 사료적 가치가 높은 문헌과 문학자료 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한다.수집 대상은 ‘대각국사문집’, ‘경렴정집’등 고전문학 희귀본 ‘설강동요집’, ‘김현승 시초’등 주요 근현대 초판본 ‘호남문화’, ‘호남공론’등 지역 문예지 및 정기간행물 지역 작가 친필원고 편지, 졸업앨범 등 유일본 자료 문학 관련 연극 영화 자료, 악보 원본 등이다.수집한 자료는 분야별 전문가 심의를 거쳐 기증 매입 여부를 결정하며 기증자에게는 누리집에 기증내역 공개, 명패 부착 등 다양한 예우를 제공한다.광주문학관은 최종 수집된 자료를 체계적으로 보존처리, 미래세대를 위한 지역문학사 연구와 전시 자료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매도를 희망하는 개인, 법인이나 단체 등은 광주시 누리집에 공고된 서식을 작성해 3월 25일부터 31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문화유산자원과 독서진흥팀 광주문학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전순희 문화유산자원과장은 “지역 문학 자산의 가치를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해 이번 공개 수집을 진행하는 만큼 문학자료를 소장하고 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광주쌀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명품 브랜드쌀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역 맞춤형 최고품질 쌀 재배단지 조성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이 사업은 광산구 삼도 본량지역을 중심으로 50 규모의 최고품질 쌀 생산단지를 조성하는 것으로 22개 농가가 참여해 단지화 기반의 체계적인 재배 관리와 공동 생산체계를 구축한다.사업 기간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이며 총사업비는 4억원을 투입한다.재배 품종은 국내 육성 최고품질 벼인 '조명1호'와 '영호진미'를 중심으로 한다.생산 수매 유통이 연계된 생산체계 구축을 위해 광주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과 지역 농협이 함께 참여한다.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부터 관계기관 협의와 타 지역 벤치마킹, 사업 대상자 선정 토양 검정 등 사전 준비를 진행했다.농업기술센터는 사업을 통해 토양검정 결과를 반영한 맞춤형 시비관리 생육 단계별 현장 기술지도 등을 지속, 최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생산된 쌀은 광주통합RPC와 연계해 유통 판매하고 명품 브랜드화한다.농업기술센터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18일 센터에서 참여 농업인과 농협, 광주통합RPC, 육묘장 관계자 등 30명을 대상으로 재배기술 교육과 사업 설명회를 실시했다.교육에서는 최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재배관리 기술 품종별 재배 특성 및 관리 요령 종자 소독과 육묘 관리 물 관리와 시비 관리 병해충 관리 등 핵심 재배 기술과 사업 추진 방향을 안내했다.김시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역 맞춤형 최고품질 쌀 재배단지 조성을 통해 광주쌀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브랜드화를 추진하겠다"며 "농가 소득 향상과 지역 쌀 산업 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지역 초등학생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13년 연속 ‘아동 치과주치의 서비스’를 시행한다.광주광역시는 올해 사업비 4억원을 투입해 초등학생 1300명을 대상으로 예방 중심 구강 관리와 필요한 치료를 함께 제공하는 ‘아동 치과주치의 서비스’를 운영한다.광주시는 지난 2014년부터 예산을 투입해 아동 구강건강 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5년까지 총 1만7380명의 아동이 서비스를 이용했다.지난해에는 1347명이 지원을 받았다.지원 대상은 초등학생이며 1순위는 기초생활수급 차상위 계층 아동, 2순위는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가정 아동, 3순위는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가정 아동이다.소득 기준에 따라 지원 대상을 순위별로 우선 선정하고 이후 추가 대상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이다.사업 참여 아동은 보건소와 참여 의료기관을 통해 예방 중심 구강관리와 필요한 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주요 지원 내용은 구강검사 불소도포 치면세마 칫솔질 교육 치석제거 등 예방 진료 서비스와 충치치료 신경치료 충전 발치 등 구강질환 치료 서비스다.예방 진료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원하는 건강보험 시범사업과 연계해 6개월 주기로 진행한다.구강질환 치료는 필요한 경우 보건소와 사전 협의를 거쳐 추진한다.올해는 총 1300명의 초등학생이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자치구별 지원 인원은 동구 117명, 서구 286명, 남구 247명, 북구 325명, 광산구 325명이다.사업 참여 및 이용 문의는 각 자치구 보건소 구강보건센터에서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오는 20일 결핵 예방 합동캠페인을 시작으로 ‘결핵예방주간’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20일에는 광주송정역에서 광주시, 광산구보건소, 대한결핵협회 광주전남지부를 주관으로 동 서 남 북구보건소와 함께 합동 캠페인을 펼친다.캠페인에서는 ‘기침 신호, 검진 보호, 치료 야호’를 구호로 결핵 및 잠복결핵감염 바로알기 퀴즈 올바른 기침 예절 교육 결핵예방수칙 홍보물 배부 전시 등을 진행한다.또 대한결핵협회 이동검진 차량을 활용해 흉부 선 촬영과 가래검사를 즉석에서 진행하고 퀴즈와 교육을 통해 결핵 예방 수칙을 전달할 예정이다.22일부터 28일까지 운영되는 ‘결핵예방주간’에는 지역 의료기관 공공기관 누리집,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활용해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때 결핵 검진 결핵 예방수칙 및 기침 예절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연 1회 보건소 무료 결핵검진 등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또 노인 재가복지시설 등 노인이용시설을 중심으로 결핵 예방 안내를 강화하고 공공일자리 근로자 대상 결핵 예방교육과 검진 안내도 병행할 예정이다.결핵은 전염성 결핵환자의 기침, 재채기, 대화 등으로 배출된 결핵균이 공기를 통해 다른 사람의 폐로 들어가 감염되는 호흡기 감염병이다.주요 증상으로는 기침 가래 발열 체중 감소 등이 나타난다.특히 결핵은 65세 이상 노년층에서 많이 발생하지만, 모든 연령층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이므로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정기적인 결핵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결핵 검진은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65세 이상은 보건소에서 무료검진을 받을 수 있다.강윤선 공공보건의료과장은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결핵 발생률 2위이며 사망률은 국내 법정감염병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라며 “결핵은 감기와 증상이 비슷해 방치하기 쉬운 만큼 특별한 이유없이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거나 결핵증상이 나타나면 반드시 결핵검진을 받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소규모 제조업 현장에 ‘안전길잡이’를 구축하고 초소규모 건설현장에는 ‘안전기동대’를 운영하는 등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소규모 밀착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광주광역시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지역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 지원’공모사업에 ‘소규모 밀착 안전망 구축 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6억원을 확보했다.이 사업은 지방정부와 중앙정부가 협력해 안전관리 여건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소규모 사업장의 중대재해 예방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지역 산업현장의 특성과 유해 위험 요인을 잘 아는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참여해 현장 밀착형 안전관리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특징이다.올해 광주시는 전국 11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고용노동부의 지원 아래 사업을 추진하며 소규모 제조업체와 영세 건설현장 등 안전관리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곳을 중심으로 중대재해 예방 활동을 펼친다.이를 위해 광주시는 지역산업의 현황과 인력 구조, 중대재해 발생 현황 등을 면밀히 분석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제조업 안전길잡이 구축’과 ‘건설 안전기동대 운영’이라는 2가지 세부 사업을 확정했다.‘제조업 안전길잡이 구축 사업’은 상시근로자 5인 이상 20인 미만 소규모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진행한다.광주시는 경보기 등 스마트 안전 설비의 설치를 지원하고 사업장별 맞춤형 보호구를 보급하는 한편 작업전 안전점검회의 지도와 현장 맞춤형 상담 등을 병행해 개별 사업장의 실질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또 ‘건설 안전기동대 운영 사업’은 공사금액 1억원 미만의 초소규모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추진된다.사고위험이 높은 현장에 안전시설물과 보호구를 신속히 지원하고 현장 밀착 맞춤형 기술지도를 실시하는 등 즉시 대응이 가능한 안전관리 활동을 펼쳐 사고발생 가능성을 선제적으로 차단할 예정이다.이 사업의 운영은 광주경영자총협회가 맡으며 대한전문건설협회,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사업 수행기관으로 참여한다.광주시는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안전보건공단 등 관계기관과 유기적 협력을 통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광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업종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안전망을 완성하고 소규모 사업장까지 확대해 중대재해 예방의 빈틈을 메우겠다는 복안이다.이와 함께 사업 성과를 면밀히 검토해 ‘광주형 안심 일터 표준 모델’을 마련하고 이를 지역 산업현장 전반에 우수 사례로 확산시킬 계획이다.김준영 시민안전실장은 “전문기관과 협력해 지역 산업현장을 더욱 촘촘히 살피고 안전관리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소규모 사업장까지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중대재해 예방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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