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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국토교통부는’ 26년 2분기 부동산서비스산업 기업경기조사 결과를 공표했다.2분기 현황 BSI는 65.5로 전분기보다 2.8p 상승했으며 3분기 전망은 65.6으로 2분기 현황보다 0.1p 높게 나타났다.2분기 현황 BSI는 61.9로 전분기보다 1.6p 상승했으며 3분기 전망은 62.0으로 2분기 현황보다 0.1p 높게 나타났다.2분기 현황 BSI는 66.2로 전분기보다 1.6p 상승했으며 3분기 전망은 66.4로 2분기 현황보다 0.2p 높게 나타났다.2분기 현황 BSI는 67.0으로 전분기보다 1.7p 상승했으며 3분기 전망은 66.7로 2분기 현황보다 0.3p 낮게 나타났다.부동산서비스산업의 주요 경영애로요인으로는 ‘불확실한 경제상황’ 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정부규제’, ‘인건비 상승’, ‘자금부족’, ‘동종업계 경쟁심화’ 순으로 나타났다.상세한 결과는 국가통계포털과 국토교통부 통계누리를통해 8월 14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8월 13일 청년AI 스타트업 보육 기관인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에서 운영중인 ‘벤처리움’을 방문해 청년 창업가들과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과기정통부는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AI 스타트업이 대한민국 AI 생태계의 핵심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창업 초기부터 성장 단계까지 이어지는 맞춤형 지원체계를 지속해서 마련해오고 있다.특히 지난해 8월 이동통신 3사와 함께 ‘정부-이통사 AI 투자협력 선언식’을 개최하고 이동통신 3사가 출자한 민간 펀드를 기반으로 유망 AI 기업 육성 등에 중점 투자할 것을 발표한 바 있으며 KTOA와 이동통신 3사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스타트업 지원 플랫폼인 ‘벤처리움’ 역시 이러한 재원을 활용해 운영되고 있다.또한, 과기정통부와 KTOA는 지난해부터 “모험·도전적 AI 스타트업 투자대상 발굴 경진대회”를 통해 혁신성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초기 AI 스타트업을 발굴해 벤처리움을 활용해 투자 연계, 멘토링, 입주공간, 해외 IR 참여 등을 지원하고 있다.이날’벤처리움‘현장 방문과 함께 청년 AI 스타트업 간담회도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청년 AI 스타트업 6개사, 벤처캐피탈, 액셀러레이터 등이 참석해 초기 창업기업이 성장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정책 개선 의견을 공유하고 청년 AI 창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본격적인 간담회를 시작하면서 KTOA에서 ‘AICT 분야 스타트업 지원 현황’을 소개하고 엠와이소셜컴퍼니 강신일 부대표가 ‘청년 스타트업 성공․실패 사례 분석 및 제언‘을 발표했다.이어진 자유토론에서는 청년 AI 스타트업 대표들이 창업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정책 개선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참석 기업들은 청년 AI 스타트업의 등용문이 되어줄 경진대회의 필요성, 기업 초기 GPU 등 인프라 확보, 선배 기업가와의 멘토링을 통한 창업에 대한 장벽 완화 등의 필요성을 건의했다.과기정통부는 유망 AI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7월부터 경진대회 참여기업 모집을 진행한 결과 총 268개 기업이 지원해 33.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초기 창업가의 뜨거운 관심을 이끈 만큼 ‘27년 상반기에 청년 AI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하는 경진대회를 개최하는 방안을 제안했다.아울러 KTOA와 긴밀히 소통하며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들을 향후 AI 스타트업 지원 정책 및 경진대회 운영 등에 적극 반영하는 등 청년 창업가들이 혁신적인 기술 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투자 연계와 성장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을 밝혔다.류제명 제2차관은 간담회를 마무리하며 “청년 AI 창업가들은 대한민국 AI 산업의 미래이자 글로벌 AI 경쟁력을 이끌 핵심 주체”며 “혁신적인 기술과 도전 정신을 가진 청년 창업가들이 어려움 없이 마음껏 기술을 개발하고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도 탑티어 연구기관 간 협력플랫폼 구축 및 공동연구 지원사업 신규 선정결과를 확정하고 선정된 4개 국내·외 연구기관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지원을 시작한다고 밝혔다.탑티어 사업은 국내·외 최고 수준의 연구기관 간의 공동연구, 인력교류 및 정보교환 등 포괄적 국제협력을 통해 중장기적이고 지속가능한 협력 플랫폼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해외 우수 연구 공동체와의 네트워크 자산을 지속 축적·확산하는 한편 세계 최고·최초 수준의 선도기술을 개발하고 기후위기·전염병 등의 글로벌 공동 문제 해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참고로 탑티어 사업은’ 24년부터 미국, 일본, 벨기에 등 전세계 유수 연구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4개 과제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SCI급 논문 103건, 국내외 인력교류 86명 등 다각적 협력성과를 창출하고 있다.이번에 신규 선정된 과제는 연구개발비가 연간 23억원씩 10년간 지원될 예정이며 선정 결과 및 과제별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우선, ‘반도체 검사·계측 연구센터’) 공동연구팀은 미래 차세대 반도체 정밀구조 제조·검사를 대응하기 위해 초고해상도·초고속·고신뢰성 계측기술 확보를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눈에 보이지 않는 초미세 반도체 내부결함을 찾아내는 비파괴 검사 역량을 높이고 AI 기반 첨단 공정 혁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본 연구에 참여하는 캘리포니아공대 연구팀은 세계최고의 초정밀 영상기술 연구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양 기관은 연구협의체, 그룹단위 장기초청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협력거점을 구축해나갈 예정이다.‘양자 기능성 소재 연구센터’) 공동연구팀은 양자의 핵심 성질을 정밀 제어하는 신소재를 개발해, 기존 전자기술의 한계를 뛰어넘을 차세대 양자소자 원천기술 확보에 나선다. 본 연구를 통해 초저전력 정보처리, 양자 AI정보소자 등 첨단 산업 분야로의 성과확산이 기대된다. 공동연구에 참여하는 막스플랑크연구소 연구진은 첨단 미래 소재 및 물리현상 연구에서 세계정상급 연구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양 기관은 연구자 파견 및 석학 초청과 신규 막스플랑크 센터 플랫폼 운영 등을 통해 협력기반을 공고히 다져나간다.‘글로벌 이온채널혁신 연구센터’) 공동연구팀은 소아 뇌병증 등을 유발하는 이온채널 변이구조와 작동원리를 다각도로 규명해, 맞춤형 후보물질 발굴을 추진한다. 연구목표 달성 시 희귀·난치 신경질환 정밀진단 및 치료기술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컨소시엄에 참여하는 일본 국립생리학연구소 연구진은 영장류 연구 등 시스템신경과학 분야 세계적 권위를 갖고 있다. 양 기관은 상호 겸직교수제, 공동 과정개설 및 정례 학술미팅 등을 통해 밀착형 협력 생태계를 조성한다.‘지능형 순환 화학 생태계 혁신센터’) 공동연구팀은 할로젠 화합물, 황폐기물 등 화학산업 부산물을 분해해, 고부가가치 화학 제품·소재로 업사이클링하는 기술 확보를 목표로 한다. 이는 향후 탄소중립 및 순환경제 실현의 핵심 기술로 확장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동연구에 참여하는 캘리포니아공대 연구진은 계산화학·반응 원리 규명 분야의 독보적인 강점을 가지고 있다. 양 기관은 인력교류와 장학제도 신설 및 정기교류회 등을 발판으로 미래인재 육성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해나갈 계획이다.과기정통부 황성훈 국제협력관은 “이번 2026년 신규과제 공고에 열의를 다해 연구를 준비하고 지원해주신 여러 국내외 연구진과 기관에 감사하다”며 “선정된 국제 컨소시엄이 세계 과학기술계에 큰 족적을 남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산업통상부는 8월 4일 업무보고를 계기로 우리 제조업의 인공지능 전환, M.AX 의 주요 성과와 향후 추진계획을 발표했다.우리 제조업은 생산가능인구 감소와 숙련인력 고령화, 노동생산성 및 제조업 성장률 둔화 등 구조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다.산업부는 세계적 수준의 제조기업과 양질의 현장 데이터라는 우리 강점을 AI 와 결합해 생산공정뿐 아니라 제품·서비스 개발, 생산계획, 공급망·재고관리 등 기업활동 전반을 혁신하는 M.AX 를 핵심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다. 산업부는 지난해 9월 제조기업과 AI 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 1,000여개 기관이 참여하는 산·관·학·연 협력체인 M.AX 얼라이언스를 출범했으며 올해 2월에는 산업단지를 거점으로 지역 AX 를 추진하는 산단 AX 분과를 신설해 AI 팩토리, AI 반도체, AI 로봇 등 11개 분과의 ‘베스트 일레븐’ 체계를 완비했다.참여기업·기관도 출범 8개월만에 1,500여개로 50% 증가해명실상부한 국가대표 제조 AX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AI 팩토리, AI 제조서비스 등 공정 AX 관련 분과에서는 제조기업과 AI 기업이 협력해 실제 제조공정을 움직이는 국산 AI 모델과 솔루션을 개발하는 한편 AI 로봇, 자율운항선박, AI 반도체 등 제품 AX 관련 분과에서는 업종별 앵커기업과 부품기업, AI 기업이 함께 핵심부품 개발, 혁신제품 실증 등을 추진한다.산단 AX 분과에서는 지역기업과 지역거점대학 간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산단 입주기업의 AI 혁신을 지원하고 있다.지역 산업의 특성과 기업 수요에 맞춰 AI 데이터센터 등 제조 AX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역기업·대학·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맞춤형 협력모델을 확산해나갈 계획이다. M.AX 의 성과가 반도체·자동차·조선 등 실제 제조현장에서 구체적인 수치로 나타나기 시작했다.산업부는 AI 팩토리 선도 프로젝트를 통해 그간 170여개 사업장의 AX 를 지원해왔다.이 가운데 사업에 상대적으로 일찍 착수해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한 42개 사업장을 점검한 결과, 생산성은 평균 30.1% 높아지고 불량률은 평균 15.5% 낮아진 것으로 확인됐다. 개별 기업에서도 뚜렷한 성과가 나타났다.반도체 분야에서는 신한다이아몬드가 웨이퍼 연마 공정에 사용되는 소모품인 CMP 디스크에 대한 AI 기반 자동검사시스템을 도입해 품질검사시간을 33% 단축했고 서플러스글로벌은 반도체 장비 재자원화를 위한 장비 해체, 부품 선별·회수 등 하베스트 공정에 AI 를 접목해 생산성을 66.7% 높였다.자동차 분야에서는 아산성우하이텍이 전기차 배터리 무인 자율제조 시스템을 도입해 품질검사시간을 90% 단축했으며 화신이 배터리 케이스 생산공정에 설비 예지보전시스템을 도입해 제품 불량률을 20% 낮췄다.조선 분야에서도 HD 현대삼호가 선박 조타장치와 방향타 간 연결 축을 지지하는 핵심 구조물인 러더트렁크 용접·생산공정에 AI 기반 자율용접·검사 솔루션을 도입해 생산성을 50% 향상시켰으며 이엔케이는 AI 비전검사 시스템을 통해 조선·특수가스용 고압 실린더 검사시간을 22% 줄였다. AI 팩토리 선도 프로젝트는 국내 AI 솔루션 기업의 성장도 촉진하고 있다.인이지는 판단 근거를 제시하는 ‘설명가능 AI’ 기반의 공정 자율운전 기술을 철강·석유화학·시멘트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하고 있으며 원프레딕트는 설비 한 대의 고장을 예측하는 예지보전 솔루션 기업에서 공장 전체를 인공지능 중심으로 재설계하는 ‘산업 AI 운영 체계’ 공급 기업으로 성장했다.산업부는 이러한 성과를 벤치마크 모델로 삼아 AI 도입 경험과 역량이 부족한 중소·중견기업도 현장에서 검증된 AI 모델과 솔루션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나갈 계획이다. M.AX 의 적용 범위는 개별 제조공정의 생산성과 품질을 높이는 것을 넘어 AI 가 탑재된 혁신제품 개발과 지역 제조생태계의 전환으로 확대되고 있다.제품 AX 분야에서는 조선 작업장의 화재 감시·진화, 화학산업의 유독가스 배출 환경 내 밸브 조작, 물류 현장의 제품 포장 등 위험하거나 반복적인 작업을 수행하는 산업 특화 휴머노이드의 개발과 현장 실증에 착수했다.국산 로봇 AI 모델인 RFM 개발을 추진하는 한편 자율주행차와 로봇·가전 등 혁신제품에 탑재되는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개발과 실증도 본격화하고 있다.지역 AX 분야에서는 창원·광주 등 기존 10개 AX 실증산단을 거점으로 지역기업과 대학이 참여하는 ‘MINI Alliance’를 출범시켰다.이를 통해 개별 기업의 AI 도입을 넘어, 산단 입주 기업들이 AI 데이터센터 등 인프라와 기술·인력을 공동으로 활용하고 지역 주력산업 전체가 함께 혁신하는 지역 맞춤형 M.AX 협력모델을 구축해나가고 있으며 올해 추가 선정된 3개 실증산단에도 MINI Alliance를 조속히 출범시킬 예정이다. 산업부는 M.AX 얼라이언스를 중심으로 제조현장에서 확인된 성과를 기업·업종·산업단지 전반으로 확산하고 기술과 데이터, 인재가 선순환하는 제조 AX 생태계를 조성해나갈 계획이다.우선 2030년까지 AI 팩토리 500개 구축을 목표로 고품질 제조데이터 수집과 AI 모델 개발·실증을 지속 지원한다.아울러 사람의 개입 없이 AI 가 제조 전 공정을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풀스택 AI 팩토리의 핵심기술을 개발하고 국내 제조현장 실증을 거쳐 상용화 및 수출상품화를 추진한다.또한, 명장과 숙련공이 보유한 경험과 노하우는 데이터셋으로 변환하고 이를 학습한 AI 모델과 솔루션을 개발·검증한다.이를 통해 숙련인력 감소와 세대교체에 따른 제조 암묵지 소멸에 대응하고 숙련자의 지식이 현장 인력에게 효과적으로 전수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나아가, AI 팩토리와 제조암묵지 사업 등을 통해 확보한 고품질 제조데이터를 안전하게 저장·관리·활용하기 위한 국가 제조데이터 라이브러리도 구축해 기업·사업별로 분산된 제조데이터를 AI 모델과 솔루션 개발에 연계·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제품 AX 분야에서는 로봇 3대 취약 부품, 액추에이터·로봇손·센서를 국산화하고 조선, 자동차, 철강 등 10대 업종 특화 휴머노이드를 개발하는 한편 로봇 학습용 데이터 수집을 위해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로봇 데이터 팩토리를 구축한다.자율주행차 분야에서도 AI 자율주행 모델과 SDV 플랫폼, 차량용 반도체 등 핵심기술 확보를 지원한다.지역 AX 분야에서는 AX 실증산단을 2030년까지 25개로 확대하고 지역 산업의 도메인 지식과 AI 전문성을 고루 갖춘 현장형 인재를 양성하는 M.AX 아카데미를 운영한다.한편 지역 제조기업의 M.AX 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광주, 구미, 청주 등 지역별 AX/DX 협업지원센터를 거점으로 ‘M.AX 토크콘서트’를 개최해 우수사례와 정책 지원방안을 공유하고 기업 수요도 발굴한다. 아울러 산업부는 금융위원회와 함께 ‘국민성장펀드-M.AX 프론티어 프로젝트’를 추진해 AI 팩토리·로봇·반도체 분야 유망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에 착수했다.앞으로도 국민성장펀드를 통해 인프라 구축, 생산시설 투자, 사업화·글로벌 진출에 필요한 장기 인내자본을 공급하는 등 산업정책과 금융정책 간 연계를 강화해나갈 예정이다.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생산성은 높이고 불량률은 낮추는 성과가 현장에서 실제 확인된 만큼, 검증된 모델이 중소·중견기업과 지역 산업단지까지 빠르게 확산되도록 하겠다”고 밝히며 “제조데이터와 숙련자의 노하우를 축적·활용하고 AI 와 로봇으로 운영되는 풀스택 AI 팩토리를 구현해 우리나라가 2030년 M.AX 최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국토교통부는‘공간정보산업 진흥법’에 따라‘제4차 공간정보산업진흥 기본계획’을 국가공간정보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했다고 밝혔다.정부가 2026년을 “AI 3대 강국 도약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공공서비스 및 산업 전반에 AI를 이식하기 위한 역량을 총 결집하고 있는 가운데, 국토부는 디지털트윈·자율주행·로봇배송·스마트물류·AI 시티 등 신산업의 핵심 데이터 인프라로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공간정보산업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AI가 읽고 분석할 수 있는 고정밀 3차원 공간정보를 구축해 국토·도시·교통 등 다양한 분야와 쉽고 빠르게 융·복합 활용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 강소기업 육성, 해외진출 지원 및 인재 양성을 추진해 공간정보 산업을 확장해 신성장 동력을 창출할 계획이다.‘제4차 공간정보산업진흥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➊ AI 시대 핵심 인프라인 공간정보를 다각도로 구축한다.우선, 국토부는 AI 고속도로 구축의 기반이 될 3차원 고정밀 핵심 6종 공간정보를 구축한다.2차원인 1/5,000 중심의 지도에서 나아가 전국토를 고정밀 3차원 입체지도로 구축해 디지털 전환을 실현하고 1/1,000 지도 구축도 확대할 계획이다.미래 교통·물류 지원을 위한 모빌리티 지도도 구축한다. 전국 법정도로를 차선·교통안전표지·횡단보도 등까지 cm 수준으로 표현하는 정밀도로지도로 구축하고 실외이동 로봇의 이동 등을 위한 보행지도와 고밀화·대형화된 실내에서 이용객의 이동을 지원하는 실내 공간정보도 구축한다.지하공간의 입체적 관리 및 재난 예방을 위해 지하공간통합지도도 고도화할 계획이다. 현재 지하시설물의 위치정보 중심으로 구축되어 있으나, 앞으로 지반 관련 정보를 추가 구축할 예정이다.3차원 고정밀 공간정보를 AI가 활용할 수 있도록 학습데이터를 구축하고 AI가 학습한 내용을 토대로 공간을 분석해 의사결정을 지원할 수 있는 Geo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공간정보 핵심 기술 개발을 위한 R&D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국토위성 1·2호기 운영과 함께 3·4호기를 추가 도입하고 레이더 위성인 SAR 위성도 도입해 다양한 위성영상을 제공할 계획이다.위성을 통해 수집되는 대량의 영상을 AI로 분석·제공하는 등 위성영상 기반의 공간정보 산업 활성화도 추진한다.➋ 고정밀 공간정보가 활발하게 유통·활용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이를 위해 공간정보의 자유로운 활용을 제약하는 규제를 합리화할 계획이다.우선 공개제한 기준을 현실에 맞게 정비하고 민간기업이 자체 생산한 공간정보를 보안 처리해 유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공간정보 안심구역’을 확대 설치하고 기업이 공개제한 공간정보를 가공·활용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할 예정이다.공공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공간정보를 국가공간정보통합플랫폼을 통해 확대 수집하고 오픈플랫폼인 브이월드를 통해 제공해 국민들이 더 많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재난 예측·대응 등 다양한 디지털트윈국토 모델을 확산하고 ‘토지개발 인허가 사전진단 서비스’ 와 ‘공장 인허가 서비스’ 등 GeoAI를 활용해 국민생활과 기업활동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서비스도 확대 제공할 예정이다.데이터 표준 및 품질관리 체계도 정비해 다양한 공간정보의 상호 운용성을 높이고 공간정보가 AI 등 신기술 분야와 융·복합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AI-Ready 표준 도입, 공간정보 표준활용 활성화, 표준화 국제기구 활동 강화, 공간정보 품질관리자동화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토지의 입체적 개발 등 변화되는 토지이용 추세에 맞추어 지적정보를 고도화하고 민간참여도 확대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3차원 입체지적 제도를 도입하고 연속지적도를 정비해 프롭테크 및 핀테크 등 신산업에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지적확정측량 적용 대상 사업이 되는 개발사업도 지속 발굴하고 민간의 시장 참여기회도 확대할 예정이다.➌ 공간정보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도 확대한다.우선, 창업지원센터를 지방에도 신규 설치해 사무공간 제공, 창업 컨설팅, 시제품 개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기술력 있는 강소기업에 보다 많은 사업 참여기회를 제공하고 해외진출 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공간정보 펀드 지원, 혁신 도전형 R&D 프로그램, 오픈 이노베이션, K-Geo Festa 등을 통해 우수기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공공사업 등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확대해 나간다.해외에도 원활하게 진출할 수 있도록 기업의 기술력과 정부의 정책을 연계한 패키지 수출 모델을 발굴·지원하고 해외 공관 및 수출관련 유관기관 등과 대외 협력체계를 구축해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공간정보 융·복합 핵심인재 양성도 확대한다.이를 위해 공간정보 특성화교 대상으로 AI 등 신기술 교육을 강화하고 산업계 종사자 대상으로 재직자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 실시할 예정이다.특성화교에 대학교도 추가 지정해 산·학연계 맞춤형 인재로 양성될 수 있도록 하고 국제기구의 민간 참여기회 확대 등을 통해 해외진출 인재도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공간정보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LX공사, 공간정보산업진흥원, 공간정보품질관리원 등 공공기관의 역할을 확대하고 변화하는 산업여건을 반영해 공간정보 산업통계 조사방법 등을 개편해 나갈 계획이다.기본계획이 내실있게 집행될 수 있도록 이행상황 점검에 만전을 기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빠른 기술발전 속도를 감안해 전문가, 산업계와 긴밀히 소통해 변화하는 여건이 정책에 적기 반영되도록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이번 제4차 공간정보산업진흥 기본계획은 범정부 대한민국 AX 대전환 기조에 발맞추어 공간정보산업을 정부 주도의 데이터 구축 산업에서 AI 시대 민간이 주도하는 융·복합 산업 등 핵심 산업으로 조성하는데 초점을 두었다”며 “3차원 고정밀 공간정보와 GeoAI 기반을 토대로 도시, 물류, 모빌리티, 재난안전 등 국민 생활과 산업 전반의 문제 해결을 지원하고 공간정보산업이 AI 3대 강국 도약과 신산업 육성, 지역 균형발전을 뒷받침하는 미래 성장동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 ‘미래유망융합기술파이오니어’ 사업의 24개 신규 과제를 수행할 기관을 선정하고 연구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미래유망융합기술파이오니어 사업은 다양한 기술·분야·주체 간 시너지를 통해 미래 사회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핵심 원천기술 확보를 위한 융합연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혁신·도전적 연구 시도와 초기 성과 검증을 위해 경쟁형 방식으로 지원한다.글로벌 트렌드 및 데이터 분석, 연구현장 기술수요와 전문가 의견을 종합해 미래유망 융합원천연구 주제를 발굴, 총 13개 과제제안요청서를 공고해 총 65개 과제를 접수하고 24개 신규과제를 선정했다.미래유망 융합기술 파이오니어 ‘도전형’ 사업은 미개척 분야의 도전적 연구 주제에 대한 지속 가능성을 제시하고 검증된 연구개발에 대한 활용성 스케일업 연구개발을 목적으로 총 10개 분야 18개 과제를 선정, 과제별 최대 6년, 年 4~8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주요 연구과제로는 △ 전력 공급 없이도 온도·빛·압력 등 외부 환경 변화에 스스로 반응해 전파와 빛의 특성을 능동적으로 제어하는 차세대 스마트 메타물질 기술 개발 연구, △ 단백질의 유연한 구조를 정밀 제어하고 외부 자극에 따라 스스로 구조를 재구성하고 기능을 전환할 수 있는 프로그래머블 협동형 단백질 자기조립 소재인 ‘단백질봇’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센싱-신호전달-구동이 가능한 단백질 기반 바이오 로보틱스 플랫폼 기술 개발에 도전한다.또한, △ AI와 디지털 트윈 기반 자율형 소재 설계·제조 플랫폼을 구축해 우주 방사선과 극한온도, 진공 환경에서도 성능 저하를 최소화하는 고신뢰성 결정성 광전소재와 태양전지 원천기술 확보 연구, △ 온칩 냉각을 위한 100cc급 초소형·고효율 일렉트로 칼로릭 냉각 시스템 원천기술 개발 연구에 도전한다.미래유망 융합기술 파이오니어 ‘유망신기술형’ 사업은 도전 연구에 이어 기업이 참여하는 융합원천연구를 통해 미래 신산업 창출을 목적으로 총 3개 분야 6개 과제를 선정, 과제별 최대 5년, 年 6~12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연구과제는 △ 휴머노이드-웨어러블 시스템 적용을 위한 고자유도·고신뢰성 섬유다발 기반 인공근육 플랫폼 및 센싱·연산·구동 통합형 지능형 인공근육 액추에이터 기술 개발 연구, △ 구조재와 에너지 저장 장치 기능을 소재·전극·전해질·셀 구조 수준에서 일체화해, 50Wh/kg급 에너지밀도와 고강도·고강성·난연성을 동시에 갖는 복합소재 기반 일체형 구조배터리 제작 기술 개발을 추진한다.또한, △ 다수 물품이 처리되는 보안검색 환경에서 은닉된 마약류를 개봉하지 않고 성분 기반으로 신속하게 탐지·식별할 수 있는 고속중성자 기반 비파괴 검사 원천기술 개발을 추진한다.과기정통부 윤경숙 기초원천연구정책관은 “미래 기술·산업 패러다임을 바꿀 미래유망 융합기술 분야에 대한 선제적인 투자를 통해 새로운 원천기술 확보 및 신시장 개척 등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산업통상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금융위원회, 국토교통부 및 400여명의 산·학·연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AI 데이터센터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7.29 오후 2시 롯데호텔 서울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AIDC 얼라이언스는 정부가 지난 6월 29일 3대 메가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발표한 △18.4GW 규모의 대규모 AIDC 구축과, 이를 중심으로 △AIDC 전·후방 산업의 수출산업화, △AIDC 클러스터 조성 및 대규모 테스트베드 구축 등을 포함하는 ‘AI 데이터센터 국가 전략 산업화‘전략의 체계적이고 속도감 있는 이행에 필요한 민·관 협력 및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출범했다. AIDC 얼라이언스는 정부와 민간 공동의장 체제로 초대 민간의장은 정재헌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장이 맡는다.공동의장 밑으로 총 12개社로 이루어진 의장단과 수요, 공급, 기반 총 3개 분과 및 수출 산업화 TF를 두며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간사를 맡아 운영을 지원한다.수요 분과는 AIDC 구축·운영社 중심으로 구성되며 네이버클라우드가 분과장을 맡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운영을 지원한다.수요 분과는 AIDC 구축·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국산 AIDC 설루션 및 클라우드 기술 경쟁력 제고와 대규모 테스트베드 기반 실증 및 레퍼런스 확보 방안을 마련하고 수요 기업-공급 기업 간 상생 협력 방안 마련 등을 주도한다.공급 분과는 IT 및 전력·냉각 솔루션 기술 개발社 중심으로 구성되며 LG전자가 분과장을 맡고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운영을 지원한다. AIDC 분야 핵심 기술의 고도화 및 국산화 전략 수립·추진과 함께, AIDC 기술·설루션의 상호호환성 및 표준화 등을 주도한다.기반 분과는 AIDC 유관 협·단체, 대학 및 법무법인 등으로 구성되며 카카오가 분과장을 맡고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가 운영을 지원한다. AIDC 생태계 조성을 위한 법·제도 개선 방안 마련과 함께 현장 맞춤형 AIDC 인재 육성 방안 마련 등을 주도한다.각 분과 외에 수출산업화 TF도 운영한다.동 TF는 AIDC 분야 수출 역량을 보유한 주요 기업을 중심으로 국내 기업들이 협력해 글로벌 빅테크 중심의 AI 학습 시장과 개방형 생태계 중심의 AI 추론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맞춤형 전략과 UAE등 수요국을 타켓으로 구축부터 운영까지의 AI 데이터센터 전반을 패키지로 수출하기 위한 전략을 마련한다.정재헌 공동의장은 “AIDC 얼라이언스는 AI 시대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연대의 시작이며 대한민국이 대체 불가능한 AI 데이터센터 산업 강국으로 발돋움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이번 행사에 참석한 박동일 산업부 산업정책실장은 “대한민국이 대체불가한 AI 데이터센터 공급망 핵심국가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기술혁신, 실증, 시장 진출로 이어지는 소부장 공급망 생태계 지원 체계를 구축해나가겠다”고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GW급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전례없는 대규모 투자가 이루어지는 만큼,국민성장펀드를 통해 적극적으로 자금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배경훈 부총리는 “AIDC 얼라이언스는 정부가 지난 6월 29일 발표한 ‘AI 데이터센터 국가 전략 산업화’라는 담대한 계획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AI 데이터센터에 대한 대규모 투자가 단순히 건물을 세우고 서버를 채우는데 그치지 않고 AI 데이터센터의 설계·구축·운영 및 클라우드 기술 전반에 걸쳐 우리나라 AI 데이터센터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국토교통부는’ 25년 말 기준 토지소유현황 통계를 공표했다.토지소유현황 통계는 전국 지방정부에서 등록한 토지 대장 정보를 기초로 매년 작성하며 개인·세대·법인·비법인이 보유한 토지에 대한 성별·연령별, 지역별, 면적·가액 규모별 현황 등 총 39종으로 구성된다.주민등록인구 5,112만명 중 토지소유자 수는 2,012만명으로’ 24년에 비해 47만명이 증가했으나, 소유 면적은 46,127㎢로’ 24년에 비해 13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주민등록 2,430만 세대 중 토지소유 세대 수는 1,565만 세대로’ 24년에 비해 35만 세대 증가했으나, 세대별 평균 소유 면적은 2,947㎡로’ 24년에 비해 7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연령별 소유면적은 60대, 70대, 50대 순이며 성별 토지소유자 수 비율은 남성 54.3%, 여성 45.7%로 나타났다.법인 토지소유 면적은 7,463㎢로’ 24년에 비해 59㎢ 증가했으며 용도지역은 농림지역, 지목은 임야를 가장 많이 소유한 것으로 나타났다.면적 규모별 법인 수는 1천~5천㎡, 10~50㎡, 100~500㎡ 순이며가액 규모별 법인 수는 1억원~5억원, 10억원~50억원, 1천만원~5천만원 순으로 나타났다.비법인 토지소유 면적은 7,823㎢로’ 24년과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용도지역은 농림지역, 지목은 임야를 가장 많이 소유한 것으로 나타났다.면적 규모별 비법인 수는 1천~5천㎡, 1만~5만㎡, 100~500㎡ 순이고가액 규모별 비법인 수는 1천만원~5천만원, 1억원~ 5억원, 5천만원~1억원 순으로 나타났다.국토교통부는 토지소유현황 통계를 통해 국민 누구나 전국 토지의 소유 구조와 변화 흐름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특히 국토이용계획, 부동산 정책, 지역균형발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산업통상부는 최근 중동 지역 긴장 재고조 및 홍해 통항 리스크 확대에 대응해, 7월 27일 양기욱 산업자원안보실장 주재로 정유업계 및 해운업계와 함께 ‘원유 수급상황 점검회의 ‘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주요 원유 수출 터미널인 홍해 얀부항을 포함한 주요 해상 수송로의 리스크가 고조됨에 따라 국내 원유 도입선 영향을 면밀히 평가하고 비상 수급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국내 도입원유는 7~8월 전년 대비 100%를 초과해 확보했고 9월 도입분 역시 90% 이상 차질없이 확보하고 있는 단계로 당장의 수급 우려는 낮은 상황이다.다만, 사우디 얀부항을 통한 유조선이 홍해 통항시 위험요소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원유 공급망의 리스크에 대한 대비책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정부와 정유·해운업계는 실시간 상황 공유체계를 가동하는 한편 수에즈 운하, 수메드 파이프 등을 통한 우회 수송로 협의, 비중동산 대체물량 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원유 스와프 제도도 유사시 즉시 시행 가능하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아울러 원유 수급 위기경보 체계도 면밀히 점검해, 필요시 상향 조정할 예정이다.오늘 회의에서 양기욱 실장은 “위기상황 발생시, 비축유 스와프 제도 즉시 시행 등 가용한 모든 정책역량을 총동원할 예정“임을 밝히고”중동상황 변화를 실시간 모니터링하면서 국민 생활과 우리 경제에 차질이 없도록 정유업계와 해운업계도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산업통상부는 7.23 10:00, 김정관 산업부 장관과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미국 상무부와 공동으로 ‘한-미 조선협력센터’ 개소식 행사를 개최했다. 양 부처는 지난 5.8, ‘한-미 조선협력 파트너십 이니셔티브’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KUSPC의 설립을 추진해나가기로 한 바, 동 MOU에 따라 양국 합의 하에 2개월 여 만에 KUPSC 개소식을 미국 현지에서 진행하게 됐다.금번 개소식 자리에는 한미 양국 상무 장관 뿐만 아니라, 양국 주요 정부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한국 측에서는 재경부·방사청, 주미한국대사, 한미의원 연맹 소속 국회의원들이 참석했고 미측에서는 해군부 장관 대행, 주한미국대사, Todd Young 상원의원, Mark Kelly 상원의원 및 백악관·해사청·국무부 등 양국 조선분야 협력 관련인사들이 참석했다. 이와 아울러 HD한국조선해양 김형관 대표이사, 삼성중공업 최성안 대표이사, 한화오션 정인섭 사장, HJ중공업 유상철 대표이사 등 한국 조선기업 대표들을 포함해 한-미 양국 기업인들까지 약 130여명이 참석해 앞으로 KUSPC의 활동에 대한 양국 정부와 업계의 높은 기대감을 드러내었다.김정관 장관은 환영사를 통해 “KUSPC는 전세계 유례가 없는 조선분야 협력 플랫폼으로서 미국 조선업 재건을 돕겠다는 한국의 굳은 의지와 약속의 상징”이라고 강조하고 “KUSPC는 한국 정부의 지원을 바탕으로 한국의 우수한 조선기술이 미국 해안벨트 곳곳에 뿌리내리게 돕는 거점이 될 것”이라 부각했다. 아울러 “1,500억불에 이르는 조선협력투자도 빠르게 진행할 것”이라며 성공적인 투자를 위한 지속적인 발주, 인센티브, 규제 완화 등 미측의 적극적 지원을 당부했다.이영철 방위사업청장은 김태곤 국제협력관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군용 함정 분야에 있어 새로운 한-미간 협력 기회를 발굴하고 한국 기업들의 美 조선·방산 공급망 참여를 지원하겠다”며 “KUSPC와 긴밀히 협력해 MASGA의 비전을 구체적이고 지속가능한 성과로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뒤이어 새로이 출범할 KUSPC 대표로 선임된 이종건 센터장은 “한-미 정부와 조선소, 대학·연구기관, 투자를 하나로 잇는 허브로서 미국 조선 전문인력 양성과 핵심 조선소 대상 생산성 컨설팅, 한-미 공동 기술개발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히며 “1,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가 실제 성과로 이어지도록 뒷받침해 미국 조선업의 근본적인 경쟁력 회복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의지를 다졌다.금번 개소식에서는 양 장관의 임석 하에 한-미 조선산업 동반성장을 위한 “Team Korea” 구축, 공급망 협력, 인력양성, 공동기술개발 등 4개 분야 총 15건의 협력 MoU가 체결되어 MASGA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출항을 알렸다. 오늘 체결된 협력 MoU들은 미국 내 조선산업 기반을 강화하는데 기여했다.으로써 향후 우리 기업들의 미국 내 투자사업이 원활하게 운영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Team Korea 구축 : 대형 3사-조선협회-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USPC 등 6개 기업·기관은 각자의 강점을 살려 조선사들은 미 조선소 현대화 지원 및 기자재 등 산업생태계 구축, KRISO는 미래 조선해양 기술 공동연구·실증, KUSPC는 현지 정보 공유 등에 중점을 두고 한-미 조선산업 동반성장 및 원활한 미국시장 진출을 위해 협력해나가기로 했다. 공급망 협력 : 한국 조선 기업들은 미국 파트너사들과 기자재, 설계·생산, MRO 등 분야에 있어 공급망 연계를 강화하고 파트너사들의 역량 강화에 기여하기로 했다. HD한국조선해양은 미국 Siemens Industry Software와 차세대 설계·생산 분야 디지털 솔루션을 공동으로 구축하고 사업화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한화오션은 필라델피아 광역 상공회의소와 지역 제조기업의 조선산업 공급망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협력해나가기로 했다.한국 조선해양 기자재 전문기업인 JJ&Companies는 미국 Nicholas Bros, Everett Ship Repair 조선소와 조선 기자재 및 수리기술 등 제공을 통해 파트너사들의 선박 MRO 역량 강화를 추진해나가기로 했다. HD한국조선해양은 미국 Fraser Industry의 현대화를 지원하기 위해 야드 생산성 진단, 자동화 기술 적용 등 협력해나갈 계획이다.또한, 조선분야 이외 미국 항만 현대화 차원에서 HD현대삼호는 미국 Tacoma항을 운영하는 Washington United Terminals과 최신 항만크레인 4기를 공급하기로 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인력양성 : 한화필리조선소는 펜실베이니아주 Delaware County Community College에 조선 기술 교육을 지원하고 교육생들의 현장실습 및 채용까지 연계하는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기로 했다. 삼성중공업은 미국 Vigor Marine Group과 VR·AR 용접교육 시스템 등 첨단교육 인프라를 갖춘 인력양성 센터를 공동으로 설립하기로 했다. KRISO-조선협회-KUSPC는 미국 선급 ABS와 협력해 국제적으로 통용될 수 있는 기술자격·안전훈련·인증 프로그램 등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앞으로 KUSPC 중심으로 운영해나갈 실무 훈련에 협력해나가기로 했다. 공동 기술개발 : 한국 산업부는 5년간 총 1,200억원 규모의 조선분야 한미 공동연구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금일 한국의 7개 기업·기관, 미국의 9개 기업·기관은 5년간 총 1,200억원 규모의 공동연구협약을 체결하고 한국의 선박 생산 역량과 미국의 첨단AI·로봇 원천기술을 결합해 선박설계 최적화, 알루미늄 자율용접, 대형블록 도장 자동화, 자율운항 등 8개 과제를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이 밖에도 한미 양국 개별기업들간 다양한 공동연구도 진행된다. 삼성중공업은 美 Saronic Technologies와 최신 자동화 기술을 美 현지 조선소에 적용하는 한편 무인수상정 등 공동개발을 추진하기로 했다. 동사는 Conrad 조선소, ABS와는 LNG벙커링선 설계·건조 및 기술인증 등에 협력해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화오션은 美 해군 함정 설계 전문기업인 Gibbs & Cox와 손잡고 글로벌 고속수송함 공동 설계 등을 추진한다. HD한국조선해양은 ABSG Consulting과 차세대 자율운항선박 운용 플랫폼 개발 및 시험·검증 등을 함께 추진한다.KUSPC는 MASGA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한 미국 현지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우리 정부의 예산지원을 바탕으로 워싱턴 D.C. 현지에서 美 조선소 생산성 컨설팅, 인력양성 사업 등 자체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동시에 연구개발, 기술교류, 직접투자 등 양국 기업 간의 협력 프로젝트를 촉진할 계획이다. 특히 미국 조선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우리 기업에 우호적인 사업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美 정부, 의회, 기업 등과 긴밀히 소통하면서 조선협력을 위한 현지 네트워크의 중심으로서 기능할 예정이다.산업부는 새로이 출범하는 KUSPC를 중심으로 미측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한-미 양국에 이익이 되는 조선분야 협력 프로젝트들을 발굴하고 협의해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한미전략투자공사 및 정책금융기관들과 협력해 우리 조선기업들의 투자활동 및 한-미간 선박건조 협력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해나간다는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국토교통부는 스마트도시산업의 시장 규모, 기업과 일자리 현황 및 성장성 등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정확한 통계를 바탕으로 맞춤형 산업육성 정책을 지원하기 위해 ‘스마트도시산업 특수분류’를 7월 24일 신규 제정한다.스마트도시산업은 교통·환경·방범 등 도시건설·운영과 관련된 다양한 영역에서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첨단 기술을 융·복합시킨 복합산업이다. 그 특성상 지금까지의 한국표준산업분류만으로는 여러 산업에 걸쳐 있는 스마트도시산업의 영역을 명확히 설정하기 어려웠을 뿐 아니라, 산업생태계를 체계적으로 파악하는 데에도 한계가 있었다.예를 들어, AI CCTV, 지능형 교통시스템, 스마트파킹 등은 기존 분류체계에서 소프트웨어, 건설, 통신 등에 흩어져 있어서 스마트도시 산업 전체 규모가 얼마인지, 어떤 분야가 어떤 추이로 성장하고 있는지 등을 제대로 설명하기가 어려웠다.국토교통부는 이러한 문제 인식을 기반으로 스마트도시산업 특수분류 신규 개발을‘제4차 스마트도시종합계획’의 주요과제 중 하나로 포함시켜 적극 추진해 왔다. 수차례의 전문가 검토와 국가데이터처 실무 업무협의를 거쳐 특수분류안을 마련했고 최종적으로 국가데이터처의 경제분류 자문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특수분류 제정을 확정했다.이번에 제정된 ‘스마트도시산업 특수분류’는 산업의 가치사슬을 촘촘히 반영해 대분류 4개, 중분류 10개, 소분류 18개, 세분류 35개 계층구조로 구성됐다.대분류는 스마트도시 생태계를 구성하는 △스마트도시기술업, △스마트도시기반시설업, △스마트도시서비스업, △스마트도시 관련 기관 및 단체로 총 4개 주요 영역으로 구분해 제조·관리에서부터 서비스 제공 및 판매·임대까지 산업 전반을 아우를 수 있도록 규정했다.국토교통부는 이번 특수분류 제정을 데이터 기반 정책의 나침반으로 삼아,’ 27년 스마트도시산업 실태조사를 시범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향후 실태조사 결과에 따른 통계는 공신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도록 ‘국가승인통계’로 지정 추진할 계획이며 확보된 객관적 지표는 R&D와 예산지원 등 기업 맞춤형 지원 고도화, 규제 샌드박스 적용 대상 선정, 그리고 K-스마트도시 기업들의 해외 진출 지원 등의 핵심 근거로 활용할 예정이다.관련 기업들은 앞으로 국가 공인 분류체계를 바탕으로 사업 영역을 명확히 정의해 시장성을 입증할 수 있을 것이며 투자자들 역시 성장 가능성이 높은 분야를 쉽게 발굴하고 투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국토교통부 이기봉 도시정책관은 “이번 스마트도시산업 특수분류를 통해 스마트도시산업의 범위를 구체화하고 산업육성의 토대를 마련했으며 특히 국토교통부-국가데이터처 간 유기적이고 적극적인 협업 체계를 바탕으로 신속하게 공신력 있는 분류체계를 제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이번 특수분류 제정을 기반으로 체계적인 통계를 구축해, 대한민국이 글로벌 스마트도시 생태계를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첨단제조산업 원료인 핵심광물의 국내외 공급망 확보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산업통상부와 금융위원회가 공동으로 7.23일 무역보험공사에서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투자지원 간담회를 개최했다.산업부 양기욱 산업자원안보실장과 금융위 손영채 국민성장펀드추진단장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는 지난 2.4일 ‘제3차 자원안보협의회’에서 발표한 ‘희토류 공급망 종합대책’의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핵심광물 분야의 투자수요와 현장 애로를 점검하고 해외자원 확보, 국내 가공역량 강화 및 재자원화 생태계 구축을 위한 투자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장기간·대규모 자금이 필요한 핵심광물 사업 특성을 감안해 국민성장펀드 활용가능성도 함께 논의했다.국민성장펀드는 핵심광물을 포함한 12개 첨단전략산업과 관련 인프라를 지원먼저 산업부는 핵심광물 해외자원개발 및 재자원화 기업에 대한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산업부는 해외조사사업, 특별융자 등 해외자원개발 지원사업 및 설비 투자 보조 및 원료 비축 등 재자원화 지원사업 현황과 확대 계획을 설명하고 아울러 희토류 가공사업인 영구자석 분야에 대한 R&D 지원 등의 방향도 발표했다.금융위는 핵심광물의 높은 수입의존도와 공급망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해 해외자원 확보, 정·제련 및 소재가공 역량 강화, 자원순환 생태계 구축 등 핵심광물 전주기에 대한 투자 지원 방향을 설명했다. 아울러 핵심광물이 국민성장펀드의 12대 지원분야의 하나인 만큼 공급망 효과가 큰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이후 진행된 토론회에서 우리기업은 해외자원개발 추진 시 경험하는 치열한 글로벌 경쟁 상황, 핵심광물 가공 사업에서 핵심 설비 및 기술 확충의 어려움, 재자원화 사업 추진에서 충분한 원료 확보의 문제 등 사업별 여러 애로를 나누었으며 무엇보다 민간의 리스크를 공공이 적극적으로 분담할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참석한 주요 핵심광물 기업은 해외자원개발, 핵심광물 가공, 핵심광물 재자원화 프로젝트에 대한 과감한 투자 계획을 현장에서 공유했으며 프로젝트 성과를 통해 국내외 공급망이 확충될 수 있도록 공공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청했다.산업부 양기욱 실장은 핵심광물의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은 반도체, 전기차, AI 등 우리 첨단산업의 경쟁력을 지키는 보루이며 국가 경제안보를 좌우하는 중요한 과제”고 언급하며 산업부와 금융위가 함께 해외자원개발, 정·제련, 가공, 재자원화 등 우리기업의 핵심광물 전주기에서 사업화 및 금융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금융위 손영채 국민성장펀드추진단장은 “핵심광물은 첨단산업 경쟁력과 국가 경제안보를 뒷받침하는 전략자산”이라며 “국민성장펀드가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와 산업경쟁력 강화에 기여할수 있는 방안을 산업부 등 관계부처와 함께 강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