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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는 도봉구청 브레이킹팀 소속 김홍열 선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 브레이킹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 브레이킹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고 밝혔다.이번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에서 10월 2일·3일 양일에 걸쳐 경기가 열린 브레이킹은 지난 항저우 아시안 게임에서 처음 정식으로 채택된 이색 종목이다.도봉구청 소속 김홍열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남자 비보이 부문에서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치열한 경쟁을 펼친 끝에 은메달을 획득했다.지난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연속 메달 획득이라는 대기록이다.노련한 실력과 오랜 기간 국제 무대에서 쌓아온 경험, 불혹의 나이를 넘어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태도가 빛을 발했다.이로써 도봉구청 브레이킹팀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레이킹 실업팀으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김동욱 도봉구청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해 아시안 게임이라는 큰 무대에서 값진 메달을 획득한 김홍열 선수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선수가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한편 도봉구청 브레이킹팀은 2025년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브레이킹 종목 전국 최초로 금메달 및 동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으며 2026년 10월 16일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출전을 앞두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학부모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규모 행사 대신, 가까운 생활권에서 학교와 지역의 교육 현안을 이야기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서대문구는 생활권별 소규모 대화로 학부모 의견을 듣고 현장에서 나온 제안을 학교 환경 개선과 교육지원에 연결하고 있다.서대문구는 지난 9월 8일부터 29일까지 4개 권역에서 ‘2026 서대문 학부모 파트너 권역별 찾아가는 워크숍’을 열어 학교 시설, 교육 프로그램, 지역 교육환경 등에 관한 의견을 학부모 68명과 나눴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기존 대규모 집합형 방식에서 벗어나 생활권별로 필요한 지원을 구체적으로 듣기 위해 마련됐다.학교와 지역마다 여건이 다른 만큼, 학부모들이 자녀의 학교생활에서 발견한 불편과 필요한 교육지원을 가까운 곳에서 이야기할 수 있도록 했다.워크숍은 △연희동·홍제1동·홍제2동 △홍제3동·홍은1동·홍은2동 △남가좌1동·남가좌2동·북가좌1동·북가좌2동 △충현동·천연동·북아현동·신촌동 등 4개 권역으로 나눠 총 4회 진행됐다.박운기 구청장과 지역 시·구의원이 참석해 학부모들의 의견을 들었다.학부모들은 학교 시설 개선과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각 학교에 필요한 지원을 제안했다.도서관 건립과 도로 열선 설치 등 자녀와 가족의 생활에 밀접한 지역 현안도 함께 논의했다.지역의 교육·문화시설을 직접 둘러보는 시간도 마련됐다.워크숍이 열린 청소년 아지트 쉼표, 서대문구 평생학습관·융복합인재교육센터, 가재울청소년센터, 신촌문화발전소에서 주요 시설과 프로그램을 살펴보며 자녀가 이용할 수 있는 지역 자원을 확인했다.현장에서 나온 의견이 실제 지원 결정으로 이어진 사례도 있다.첫 번째 워크숍에서 제안된 안산초등학교 연못 개선이다.기존 연못은 물을 제대로 가두지 못해 바닥이 말라붙고 잡초와 흙만 남아 연못 기능을 잃은 상태였다.구는 개선 요청을 검토한 뒤 교육경비보조금 지원을 결정했다.안산초는 10월 중 연못 바닥을 철거하고 방수층을 다시 시공해 연못 기능을 회복할 예정이다.이 밖에 접수된 의견은 관련 부서 검토와 학교별 수요조사, 협의를 통해 지원 필요성과 타당성을 살핀다.올해 지원이 필요한 사항은 교육경비보조금 지원계획과 관련 절차에 따라 지원 여부를 검토한다.구는 10월에도 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학교 현장 소통 간담회’를 이어간다.학교별 교육현황과 주요 현안을 듣고 학교와 학부모가 요청하는 시설 개선과 교육지원 수요를 함께 확인한다.학교별 수요와 사업의 필요성을 검토해 2027년 교육경비보조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학교마다 필요한 지원이 다르고 학부모들께서 일상에서 발견하는 불편도 다르다”며 “현장에서 들은 의견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학교생활에 필요한 곳에 교육예산을 쓰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양천구는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발맞춰 도시정비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도시정비사업 지식 포럼’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양천구 도시정비사업 지식 포럼은 정비사업 전반에 대한 정보와 전문 지식을 제공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사업 추진 주체의 전문성을 높여 분쟁과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된 주민참여형 정비사업 맞춤 교육이다.이번 포럼에서는 정비사업 단계별 주요 절차와 실무 전반을 폭넓게 다룬다.분야별 전문가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각 단계에서 확인해야 할 핵심 사항과 유의점을 설명해 주민과 사업 추진 주체의 실질적인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주요 강의 내용은 △시공자 선정 절차 및 사업제안서 보는 법 △통합심의·사업시행계획인가 실무 △재건축초과이익 환수제 주요 내용과 대응방안 △재건축·재개발 분양신청 절차 및 사례 등 정비사업 추진에 필요한 실무 내용을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했다.이번 포럼은 10월 20일부터 11월 10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4회에 걸쳐 해누리타운 2층 해누리홀에서 진행된다.도시정비사업 추진 주체를 비롯해 정비사업에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회차별 250명씩 모집한다.신청은 10월 6일부터 16일까지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도시발전추진단으로 신청하면 된다.구는 교육과정의 주요 내용을 양천구 공식 유튜브 채널 ‘양천TV’에 게시해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주민들도 교육 내용을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한편 구는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2023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양천구 도시정비사업 지식 포럼’을 정례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6100명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포럼이 주민들의 정비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업 추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소통의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정비사업이 원활하고 안정적으로 추진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천구가 경력보유여성의 재취업을 지원하는 등 양천형 양성평등 정책 성과를 인정받아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단체 부문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양성평등정책대상’은 지역사회의 우수한 양성평등 정책을 발굴·확산하고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른 정책 시행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상으로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와 여성신문이 공동주최하며 올해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7곳이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구는 지난해 ‘다시 일하는 엄마, 안심 밤샘 돌봄으로 행복한 양천’을 대표 성과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받으며 2년 연속 ‘양성평등정책대상’장관상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구는 올해도 양성평등정책 시행계획을 토대로 △양성평등 노동환경 조성 △돌봄 안전망 구축 △폭력 피해 지원 △양성평등 문화 확산 △정책 기반 강화 등 5대 분야에서 종합적인 양성평등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경력의 쉼표를 다시 잇다-경력보유여성 안심 재취업 지원 및 활성화 사업’ 이 양천형 양성평등정책의 대표 정책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구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경력보유여성 1091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 연구용역을 실시해 희망 직종과 근무형태 등 실제 취업 수요를 파악하고 양천형 인력망을 구축해 이를 직업훈련과 취업 지원 정책에 반영했다.2023년 2개 과정에서 시작한 맞춤형 직업훈련을 현재 6개 과정으로 확대하고 직업교육 전문기관도 1개소에서 2개소로 늘렸다.또한 일반사무·단순 취업연계를 넘어 디지털·인공지능 활용 수업, 세무실무 등 경력개발형 직종과 초등돌봄·늘봄학교 지도사 등 지역 수요가 높은 돌봄 분야까지 교육 영역을 넓혔다.그 결과 현재까지 수료자 중 140명이 취·창업에 성공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했다.이 외에도 구는 △연중 상시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양천형 밤샘 긴급돌봄 어린이집 운영’△일자리박람회·일자리플러스센터를 통한 여성 취업자 연계 △여성 청소년 보건위생용품 지원 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다양한 양성평등 정책 실현에 힘쓰고 있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온 노력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져 뜻깊다”며 “앞으로도 일자리와 돌봄, 일·가정 양립 등 주민의 일상과 맞닿은 양성평등 정책을 더욱 촘촘히 추진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양성평등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남구가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라이프위크 2026’에 참가해 강남구의 스마트도시 정책과 혁신기업의 AI·로봇 기술을 선보인다.스마트라이프위크는 전 세계 도시와 기업이 스마트시티 분야의 기술·정책을 공유하고 협력하는 국제 전시행사로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AI재단이 주관한다.‘AI와 만나는 순간, 도시는 깨어난다’를 슬로건으로 기업·도시·기관 전시를 비롯해 국제포럼, 서울 스마트도시상, 비즈니스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구는 이번 행사에서 스마트도시 실증기업 4개사와 로봇기업 1개사 등 총 5개 기업과 함께 ‘강남관’을 운영한다.단순한 기술 전시를 넘어 강남의 실제 도시 현장에 적용해 본 기술과 그 활용 사례를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를 통해 강남구의 스마트도시 정책을 알리는 동시에 참여기업의 기술 홍보와 새로운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참여기업은 △제로랩스코리아 △별따러가자 △프리벤터 △BIC S △한국로보틱스다.제로랩스코리아는 주민등록·세무 업무를 돕는 AI 행정 어시스턴트를 선보인다.별따러가자는 AI·사물인터넷을 활용한 전동 모빌리티 안전관리를, 프리벤터는 빗물을 활용한 스마트 공원 관리를 소개한다.BIC S는 AI 음성인식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버스정류장 키오스크를, 한국로보틱스는 AI 기반 대용량 조리로봇을 전시한다.행정·교통·안전·환경·급식 등 일상 속 도시문제를 첨단기술로 해결하는 사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강남관에서는 강남구의 주요 스마트도시 정책과 성과를 소개하고 국내외 도시·기관·기업과 참여기업 간 교류를 지원한다.지난해 스마트라이트위크 2025에서는 강남구가 운영한 6개 부스에 약 700명이 방문했으며 참여기업들은 90건 이상의 상담과 투자 논의, 후속 미팅을 진행했다.김현기 강남구청장은 “AI와 로봇 등 첨단기술은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주민의 일상을 바꾸는 중요한 동력”이라며 “강남에서 실증한 혁신기술을 국내외에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참여기업이 새로운 판로와 협력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지난 2일 시립은평노인종합복지관 야외무대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은평구가 주최하고 은평구노인복지연합회와 대한노인회 은평구지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에 대한 존경과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마련됐다.행사는 노인복지관 어르신들의 춤 공연과 장구 난타팀의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유공자 표창,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구는 기념식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모범 어르신과 노인복지 증진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이어진 2부 축하공연에는 방송인 조영구, 퓨전국악인 전지연, 가수 원 원 등이 무대에 올랐다.이날 행사에는 김미경 은평구청장을 비롯해 인덕원 대표이사 성운 스님, 지역 사회복지 유관기관장과 어르신 등 3천여명이 참석했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오늘의 은평이 있기까지 삶의 자리에서 묵묵히 애써 오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의 경험과 지혜가 지역사회 곳곳에서 이어지고 누구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누릴 수 있는 은평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오는 20일 구립 구산동도서관마을에서 ‘적을 내 편으로 만드는 대화법’을 주제로 마음건강 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구민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타인과의 관계를 원활하게 만드는 대화법을 배우도록 마련됐다.강연은 박미라 성결대학교 부교수를 초청해 진행된다.프로그램은 △그림과 활동을 통한 자아 이해 △좌·우뇌 성향 분석 △관계 개선 대화법 연습 등 3가지 주제로 구성됐다.참여자들은 자신의 특성을 살피고 일상에서 소통 갈등을 줄이는 실천 방법을 익히게 된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주민들이 이번 강좌를 통해 스스로를 깊이 이해하고 주변 사람들과 더욱 건강한 소통을 나누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마음 건강을 돌보고 일상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참여 신청은 전화 또는 홍보물의 큐알 코드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응암보건지소 심리지원센터 다독임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지난 1일 제31회 은평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주민과 단체에 ‘제46회 은평대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은평대상’은 1981년부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주민과 단체에 수여하는 은평구의 대표적인 상이다.올해는 각계각층의 추천과 공적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6개 분야에서 개인과 단체 총 9명을 수상자로 선정했다.수상자는 △효행상 박현애 △봉사상한국외식업중앙회 은평구지회·이희숙 △경제인상 황숙령 △아름다운 기부상 은평구치과의사회·이봉진 △문화체육진흥상 젝시믹스 △특별상 이순복·권의채 씨다.효행상 수상자 박현애 씨는 46년간 시부모를 봉양하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하며 효와 이웃사랑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봉사상 단체 수상자인한국외식업중앙회 은평구지회는 취약계층 식사 지원과 나눔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복지 향상에 기여했다.개인 수상자인 이희숙 씨는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성품 후원과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경제인상 수상자 황숙령 씨는 지역 창업 생태계 조성과 유망 새싹 기업·청년창업가의 성장 지원, 기업 간 교류와 협력 활성화 등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했다.아름다운 기부상 단체 수상자인 은평구치과의사회는 저소득 가정 아동과 취약계층의 치과 치료를 지원하고 고등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나눔을 실천했다.개인 수상자인 이봉진 씨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안경을 지원하고 어르신과 소외된 이웃을 위한 기부 활동을 이어왔다.문화체육진흥상 수상자인 젝시믹스는 각종 체육행사와 회원종목단체를 지속적으로 후원하며 지역 체육 활성화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특별상 수상자 이순복 씨는 은평뉴타운 공동주택 주민 간 소통과 갈등 조정에 힘쓰며 공동체 문화 조성에 기여했다.공동수상자인 권의채 씨는 지역 직능단체 활동과 기부·나눔을 통해 주민 화합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했다.한편 수상자의 이름이 새겨진 동판을 은평구청 5층 은평홀에 설치해 수상자의 공적을 기리고 구민의 귀감으로 삼을 계획이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웃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나눔을 실천해 온 수상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애쓰는 분들의 노력이 존중받고 널리 확산되는 은평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은평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오는 11월 30일까지 ‘2026년 하반기 어린이·청소년 식생활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와 청소년 시설 등 총 218개소, 어린이·청소년 67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발달 특성을 반영한 연령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영유아 교육에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구연동화 ‘알록달록 채소·과일 왕국의 무지개 씨앗을 찾아서’를 선보인다.인공지능으로 구현한 등장인물의 목소리와 이야기를 통해 채소·과일 섭취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다.청소년 교육은 ‘2025년 제21차 청소년 건강행태조사’에서 물 섭취율이 음료 섭취율보다 낮게 나타난 점을 고려해 수분 섭취를 주제로 진행한다.올바른 물 섭취 방법을 교육하고 건강차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활동을 통해 일상에서 건강한 수분 섭취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교육 참여를 원하는 시설은 오는 11월 6일까지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로 신청하면 된다.홍완수 은평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 “성장기에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는 것은 평생 건강을 위한 중요한 밑바탕”이라며 “앞으로도 연령별 특성을 반영한 교육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이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랑구가 지역 소상공인과 청년 사업자의 자금 부담을 덜고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62억 5천만원 규모의 특별신용보증을 추가 지원한다.구는 지난 10월 1일 상봉먹자골목형상점가에서 서울신용보증재단, 하나은행, 네이버페이, 네이버, ‘소상공인 특별신용보증 추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금융지원 확대에 나섰다.구는 올해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해 당초 350억원 규모의 특별신용보증 재원을 확보해 운영해 왔다.이번 협약으로 62억 5천만원을 추가 지원하면서 올해 융자 지원 규모는 총 412억 5천만원으로 확대됐다.내수 경기 둔화와 고금리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다.특히 이번 추가 지원에는 청년 사업자와 달빛야장 상인을 위한 우대 조건이 새롭게 마련됐다.우대 대상에 해당하는 사업자는 기존 보증한도의 최대 130%까지 보증한도를 확대해 융자를 이용할 수 있다.우대 대상은 △서울시 공모사업인 ‘서울 달빛야장 조성사업’에 따라 지정된 상봉먹자골목 등 달빛야장 상권 내 소상공인 △중랑구 내 창업 7년 이내이면서 만 39세 이하인 청년 사업자다.구는 이를 통해 달빛야장 상권의 조기 활성화를 지원하고 청년 창업자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뒷받침할 계획이다.지원 신청은 서울신용보증재단 중랑종합지원센터에서 할 수 있다.신청자가 보증 심사를 거쳐 보증서를 발급받으면 협약 금융기관을 통해 융자를 이용할 수 있다.구는 지원금이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지원할 예정이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특별신용보증 추가 지원이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청년 창업자들의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지역 상권의 경쟁력을 높여 민생경제에 활력을 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랑구 면목동 572-1번지 일대 ‘사가정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이 2026년 10월 1일 자로 서울시로부터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고시됐다.앞서 사가정역세권은 지난 5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이 수정가결됐으며 이후 후속 행정절차를 거쳐 이번 정비구역 지정이 최종 확정됐다.이번 고시에 따라 면목동 572-1번지 일대 6만9712.7㎡가 정비구역으로 신규 지정된다.총 4개 획지 중 3개 획지 5만4437.60㎡에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0층, 16개 동 규모의 공동주택 2037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다.이 가운데 장기전세주택은 566세대, 재개발임대주택은 137세대다.대상지는 지하철 7호선 사가정역 역세권에 위치해 강남권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하며 인근 동부간선도로를 통해 서울 도심과 경기 북·남부 지역으로 이동하기도 편리하다.주변에는 면목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과 모아타운 등 노후 저층 주거지 개선을 위한 정비사업도 추진되고 있어 일대 주거환경 개선이 이어질 전망이다.이번 정비계획은 도시 맥락을 잇는 소통과 조화를 통해 공공성을 확보하고 주변 지역과 조화로운 경관을 형성하는 주거단지 조성에 중점을 뒀다.기존 까치어린이공원과 연계해 약 7123.8㎡ 규모의 공원을 조성하고 사가정역과 인접한 남측 가로변에는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주민들의 휴식공간을 확보하고 기존 상권과 연계한 가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도로와 보행환경도 개선한다.대상지 동서를 가로지르는 면목로49길은 유지하고 남북을 가로지르는 사가정로49길은 기존 8m에서 10m로 확장한다.중랑천과 용마산을 연결하는 통경축은 기존 가로체계와 연계해 계획하고 단지 내에도 추가적인 통경축을 확보해 자연환기와 도시경관을 고려한 주거환경을 조성한다.아울러 인근 공동주택단지와 중·저층 주거지를 고려한 높이계획을 적용하고 변화감 있는 층고를 통해 주변 지역과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중랑천 방향으로 연결되는 가로경관도 조성해 보행 중심의 가로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정비구역 지정 고시로 사가정역세권 재개발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게 됐다”며 “사가정역 일대의 주거환경 개선과 주변 지역과 조화를 이루는 쾌적한 주거단지가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불광제5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이 철거 단계에 들어가며 지난 2005년 조합설립 추진위원회를 구성한 지 21년 만에 첫 삽을 뜨게 됐다고 밝혔다.불광5구역은 지난해 9월 이주를 시작해 약 1년 만에 이주를 마쳤다.철거가 끝나면 이곳에는 총 2406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북한산 자이 더 프레스티지’ 가 들어선다.불광5구역은 2021년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뒤 2022년 GS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하고 2024년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았다.조합은 2027년 7월까지 철거를 마치고 2027년 10월 본공사 착공,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구는 철거와 공사 과정에서 공사장 안전을 점검하고 소음·먼지와 공사 차량 통행으로 인한 인근 주민 불편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 지원도 이어간다.지난 2일 열린 착공식은 구 불광1동 공공주차장에서 불광5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GS건설 주최로 진행됐다.김미경 은평구청장과 조합원, 사업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했다.한편 조합은 이날 지역사회 나눔을 위해 쌀 2600kg을 기부했다.철거 착공을 계기로 사업의 진척을 지역 주민과 함께 나누겠다는 취지다.구는 이 쌀을 관내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철거와 공사 과정에서는 무엇보다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며 “조합과 시공사는 인근 주민의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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