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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 중구 광복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취약계층 1인 가구 7세대를 대상으로 밑반찬 지원사업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광복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1인 가구 영양듬뿍 밑반찬·간편식 지원사업의 세 번째 회차로 진행됐다.해당 사업은 연간 총 6회, 격월로 추진되며 대상 가구의 균형 잡힌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밑반찬과 간편식 꾸러미를 회차별로 번갈아 제공한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여름철 영양을 고려한 밑반찬 6종 세트를 전달하고 주민들의 건강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폈다.김교선 민간위원장은 “정성껏 마련한 밑반찬이 혼자 생활하시는 분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문과 세심한 지원을 통해 이웃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겠다”고 말했다.최이범 광복동장은“이러한 특화사업이 취약계층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는 따뜻한 광복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4일 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4층에서 부산동구·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 ‘2026년 연합 전문가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고위기 청소년 상담역량 강화를 위한 가족치료적 접근’을 주제로 부산지역 청소년 유관기관 종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교육에서는 △고위기 청소년 사례 특성 이해 및 가족체계적 평가 △가족치료의 관점과 접근 방법 △가족 치료적 접근의 필요성과 개입 방향 등을 중심으로 고위기 청소년에 대한 이해와 상담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교육에 참여한 실무자는 “가족치료적 접근을 통해 고위기 청소년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배울 수 있어 좋았다”며 “상담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부산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위기청소년 발굴 및 보호,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상담 및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부산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서울 출신 독립유공자 310명을 새롭게 발굴하고 20일 서울시청에서 ‘서울 출신 독립유공자 포상신청 설명회’를 개최해 2년간 추진한 독립유공자 발굴사업의 최종성과를 발표했다. 서울시는 지난해 230명의 서울 출신 독립운동가를 발굴한 데 이어 올해 310명을 추가로 발굴해, 당초 목표인 500명을 넘어 총 540명의 독립유공자를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사업은 2025년 광복 80주년을 계기로 추진한 서울시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에 참여했으나 그동안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던 서울 출신 독립운동가를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국가유공자로서 합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국가보훈부에 포상 신청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발굴 연구는 독립운동 관련 전문 연구기관인 국립인천대학교 독립운동사연구소를 통해 ‘25년 5월부터 진행됐으며 판결문·형사사건부·집행원부·수형인명부·일제감시 대상 인물카드 등 국내외 각종 자료를 폭넓게 조사하고 분석해 서울 출신 독립운동가의 행적과 공적을 확인했다. 서울 출신 독립운동가의 범위는 국가보훈부의 포상규정 연도 기준에 따라 1895년부터 1945년까지의 독립운동을 한 유공자이고 행정구역 기준은 한성부·경성부, 그리고 서울특별시 출신으로 설정했다. 이번에 추가로 발굴된 독립운동가에는 1907년 정미7조약 체결과 광무황제의 강제 양위에 반대해 투쟁한 강준선 지사, 1919년 3·1독립만세의거에 참여한 길원봉·주종의 지사, 비밀결사 활동을 전개한 강수성·노사석 지사 등이 있다. 한편 시는 20일 오후 3시 서울시청에서 ‘서울 출신 독립유공자 포상신청 설명회’를 개최하고 서울특별시장 명의의 포상 신청서를 국가보훈부에 전달했다. 설명회에는 서울시 및 광복회 관계자, 서울지방보훈청 보훈과장, 독립유공자 후손 등이 참석했으며 이번 발굴 연구를 총괄한 이태룡 국립인천대학교 독립운동사연구소장의 포상신청에 대한 안내가 있었다.국가보훈부는 포상신청서를 검토한 뒤, 최종적으로 독립유공자 포상여부를 확정하게 된다.서울시는 이번 발굴사업이 독립운동의 역사를 새롭게 조명하고 후손과 시민들에게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헌신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는 독립유공자 등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시립병원 장례비 지원을 새롭게 시행하고 보훈수당 지원 확대도 추진하는 등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보훈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정진우 서울시 복지실장은 “광복 80주년을 계기로 시작한 서울 출신 독립유공자 발굴사업을 통해 2년간 총 540명의 독립운동가를 새롭게 발굴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이번에 발굴된 분들이 국가보훈부의 심사를 통해 독립유공자로 합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후속 절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설공단은 추석 명절을 맞아 이동이 불편한 장애인 가족들이 편리하게 성묘를 다녀 올 수 있도록 ‘나들이 동행버스’를 활용한 추석 명절 사전 성묘지원 버스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추석 명절 사전 성묘지원 버스’ 예약은 8월 24일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포털을 통해 가능하다.이번 서비스는 9월 10일부터 9월 23일까지 운영되며 수도권 내 장사시설을 방문하는 장애인 가족의 이동을 지원한다.추석 성묘지원 버스는 휠체어 이용 장애인을 포함한 가족 단위 이용객을 대상으로 하며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내 장사시설을 방문할 수 있다.이용 대상은 장애인콜택시 이용 고객으로 휠체어 장애인 1인 이상을 포함해 2인 이상이 함께 탑승해야 한다.운행 차량은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소형 특장버스 3대이며 휠체어석 2석과 일반석 6석을 갖춰 최대 8명까지 이용할 수 있다.‘나들이 동행버스’는 서울시설공단이 휠체어 이용 장애인의 이동권 확대와 여가활동 지원을 위해 운영하는 서비스로 설·추석 및 한식 명절 사전 성묘 지원과 서울 시티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 시민의 이동 편의를 돕고 있다.서울시설공단 한국영 이사장은 “명절을 앞두고 장애인 가족 분들이 마음 편히 성묘를 다녀올 수 있도록 이번 사전 성묘지원 버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들이 삶 속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성백제박물관은 2026기증자료 특별전 기록&역사Ⅰ: 백제 역사의 실마리, 한원을 서울을 넘어 지역으로 확산하기 위한 순회전시를 추진한다. 2027년 하반기 충남역사박물관을 시작으로 백제 문화권의 주요 기관과 연계한 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순회전시는 한성백제박물관이 축적해 온 고대사 연구 성과와 우수 전시 콘텐츠를 지역사회와 공유해 시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민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서울과 지역 간 지속가능한 문화 교류 기반을 구축한다는 취지다.순회전시는 한성백제박물관에서 지난 6월 2일부터 8월 30일까지 개최한 기증자료 특별전 기록&역사Ⅰ: 백제 역사의 실마리, 한원을 바탕으로 한다. 7세기 당나라에서 편찬된 희귀 문헌 ‘한원’을 통해 약 1,400년 전 백제의 생활상과 통치 체계, 당대 백제인의 인식 등을 쉽고 입체적으로 조명한다.‘한원’의 ‘백제’ 부분은 지금은 사라진 고대 사서들의 기록을 담고 있다.백제가 마한의 여러 소국 중 하나에서 시작해 영역을 넓히고 체계적인 관등제와 중앙 행정조직을 갖춘 국가로 성장해 동아시아에 명성을 떨치게 된 과정 등을 살펴볼 수 있다. 백제가 고구려와 마찬가지로 부여에 뿌리를 두고 시조 구태의 사당에 계절마다 제사를 지냈다는 기록을 통해 백제의 건국 계통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사씨·연씨·진씨·목씨 등 8대 귀족 가문을 중심으로 최고 관직인 좌평부터 16단계의 관등제와 22개 중앙 관청을 운영했다.관원의 임기를 3년으로 제한하는 등 권력 독점을 막는 선진적인 행정 시스템을 운영했다는 내용도 확인할 수 있다. 관직에 따른 복식도 상세하게 기록돼 있다. ‘나솔’ 이상의 고위 관료는 관모에 화려한 은꽃 장식을 달았으며 그 아래 관등은 품계에 따라 서로 다른 색의 띠를 착용하는 등 정교한 복식 체계를 갖췄다.백제인의 생활과 문화에 관한 기록도 남아 있다.백제인들이 계절에 따라 제사를 지내며 음악과 춤을 다르게 구성해 풍류를 즐겼고 인사를 할 때 두 손으로 땅을 짚어 정중히 예를 표하는 ‘다정한 생활 습관’을 가졌다고 전한다. 학문적으로는 뛰어난 천문 지식을 갖추고 불교문화를 발전시켰으며 관리들은 행정 능력과 말타기·활쏘기 등 문무를 겸비했다고 기록돼 있다.여가문화로는 바둑·투호·저포·쌍륙 등 다양한 대중 놀이를 즐겼다고 한다.전시는 이러한 문헌 기록을 토대로 다양한 시각 자료와 연구 성과를 결합해, 백제의 지리적 환경부터 국가 발전 과정, 백제인의 세련된 생활상과 문화적 역량까지 입체적으로 보여준다.한성백제박물관은 이번 전시의 첫 번째 지역순회 협력기관인 충남역사박물관과 2027년 하반기 전시 개최를 준비하고 있다.서울의 연구·전시 콘텐츠와 충청권의 대표 역사·문화기관이 만나는 ‘백제 문화권’ 기관 간의 상징적인 교류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물관은 이를 시작으로 전국의 박물관·미술관 및 지방자치단체 문화기관 등을 대상으로 참여기관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고대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다양한 지역 주민들과 공유할 계획이다.한편 한성백제박물관은 지난해 개최한 특별전 을축년 대홍수가 알려주는 풍납동토성의 비밀도 2027년 구로문화재단에서 순회전시로 다시 선보인다.박물관은 앞으로도 우수한 전시 콘텐츠를 활용해 지역 기관과의 문화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순회전시 협력을 희망하는 유관기관은 한성백제박물관 유물과학과로 문의하면 된다.김지연 한성백제박물관장은 “이번 순회전시는 한성백제박물관의 연구·전시 성과와 백제 문화권 대표 기관의 역사문화 자원이 만나는 뜻깊은 시도”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기관과의 상생·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고품격 백제 문화 콘텐츠를 더 많은 시민이 만나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성수대교 진입램프에서 단차가 확인됐지만, 외부 전문가 11명이 현장시험과 지반조사, 과거 단차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한 결과 구조적 안전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유의미한 진행성 침하나 공동, 지반 이완 등 추가 침하를 일으킬 만한 이상징후도 확인되지 않았다.단차의 주요 원인은 교량과 진입램프의 서로 다른 기초형식에 따른 침하량 차이로 분석됐다.교량은 기반암에 지지되는 ‘말뚝기초’인 반면, 진입램프는 토사층 위에 설치된 ‘직접기초’여서 지반침하로 높이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교량 본체의 구조적 결함이나 인근 GTX-A 공사, 지하수위 변화 등과도 관련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서울시가 철도교를 제외한 한강교량 22개를 전수조사한 결과, 11개 교량 32개 진입램프에서 단차가 확인됐으나 모든 조사 지점에서 구조안전에 영향을 미칠 만한 이상은 발견되지 않았다.서울시는 구조안전에 문제가 없다는 전문가 판단과 별개로 시민 불안과 차량 주행 불편까지 해소하기 위해 단차가 상대적으로 큰 성수대교와 올림픽대교 진입램프 일부 구간을 선제적으로 보강하기로했다.아울러 전체 한강교량 진입램프에 대한 계측과 모니터링도 강화할 계획이다.서울시는 조사 결과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달 29일 구조·지반·도로·시공 분야 전문가 11명으로 ‘교량 접속부 안전자문단’을 구성했다. 자문단은 김상효 연세대학교 명예교수를 단장으로 구조분야 3명, 지반분야 3명, 도로분야 3명, 시공분야 1명 등 위원 11명 전원을 외부 전문가가 참여했다자문단은 총 4차례 회의와 수차례 토의를 통해 성수대교 현장시험과 지반조사 결과를 비롯해 과거 단차 변화, 주변 영향 요인, 한강교량 전수조사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특히 성수대교 남단 B램프를 포함한 좌·우측 3개 차로에서 실시한 표면파탐사시험, 동적콘관입시험, 시추조사와 지표투과레이더 탐사 자료 등을 면밀하게 분석했다.분석 결과, 진입램프 하부 지반은 주로 모래질 토사 매립층으로 이뤄져있으며 지반 상태는 전반적으로 ‘보통 이상’ 으로 양호했다.공동이나 세굴 등 추가 침하를 유발할 수 있는 이상 요인도 확인되지 않았다. 지표 아래 약 8.5m까지는 매립층으로 일부 상대적으로 강도가 낮은 구간이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보통 이상’의 강도를 보였다. 기초 지지층은 ‘조밀~매우 조밀’한 상태였으며 기반암인 편마암은 지하 약 24m에서 확인되는 등 전반적인 지반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판단됐다.과거 단차 변화와 현재 지반 상태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침하는 시공초기에 대부분 발생 했으며 준공 후 20여 년이 지난 현재는 장기침하까지 대부분 완료돼 추가 침하 가능성이 미미한 것으로 판단됐다. 성수대교 남단은 과거 한강 수역에 포함됐던 지역으로 1970년대 전후 한강과 강남 개발 과정에서 주로 모래질 토사로 매립됐다.단차 주요 원인은 교량과 진입램프의 서로 다른 기초형식… GTX-A 공사 등과 무관교량과 진입램프 경계부에 발생한 단차의 주요 원인으로는 두 구조물의 서로 다른 기초형식에 따른 침하량 차이가 지목됐다. 교량은 지하 기반암층에 지지되는 ‘말뚝기초’인 반면, 교량과 연결된 진입램프는 매립층·퇴적층 등 토사층 위에 설치된 ‘직접기초’다. 진입램프는 구조물 자체 무게와 차량 하중 등의 영향으로 지반침하가 발생할 수 있다.이에 따라 상대적으로 침하가 거의 없는 교량과의 경계부에서 높이 차이가 나타날 수 있다는 설명이다.이러한 단차는 교량과 토공부의 구조적 특성 차이로 인해 국내외 여러 교량에서 나타날 수 있는 현상이다.주행성을 확보하기 위해 교량 설계 단계부터 교량과 진입램프 사이에 ‘접속슬래브’를 설치한다. 접속슬래브는 교량과 진입램프 사이에 높이 차이가 발생하더라도 이를 완만하게 연결해 포장면의 균열과 파손을 방지하고 차량 주행성을 확보하는 구조물이다. 서울시는 성수대교 현장시험 과정에서 일부 포장을 제거해 접속슬래브가 정상적으로 설치돼 있는 사실도 직접 확인했다.자문단은 인근 GTX-A 공사와 지하매설물, 한강 홍수위 및 지하수위 변동 등 진입램프 침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주변 요인도 함께 검토했다.검토 결과 주변 공사나 지하수위 변화에 따른 토사 유출 등 단차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은 확인되지 않았다.이에 따라 성수대교 진입램프 단차는 교량 본체의 구조적 결함이나 주변 공사에 따른 지반침하와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분석됐다.한강교량 22개 전수조사… 11개교 32개 진입램프 단차 확인됐지만 구조안전 모두 이상 없어한편 서울시는 성수대교와 유사한 현상이 다른 한강교량에서도 나타나는지 확인하고 안전성에 대한 시민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철도교를 제외한 한강교량 22개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조사 결과 11개 교량 32개 진입램프에서 단차가 확인됐으나, GPR 탐사 결과 모든 조사 지점에서 공동은 발견되지 않았다. 단차 크기별로는 5㎝ 미만 18개소 5㎝ 이상 ~10㎝ 미만 9개소 10㎝ 이상 ~15㎝ 미만 4개소 15㎝ 이상 1개소였다.서울시는 자문단 의견에 따라 단차가 5㎝ 이상인 14개소 가운데 별도의 정밀 현장시험을 마친 성수대교 남단 B램프를 제외한 8개 교량 13개소를 대상으로 표면파탐사시험을 추가 실시했다.그 결과, 공동이나 지반 이완 등 지반침하를 의심할 만한 이상 징후는 확인되지 않았다. 성수대교 남단 B램프는 앞서 별도의 정밀 현장시험을 실시해 추가 조사 대상에서는 제외했다.성수대교 현장시험과 한강교량 전수조사 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교량과 접속된 진입램프 단차는 주로 교량과 진입램프의 기초형식 차이에 따른 침하량 차이에서 발생했으며 교량의 구조안전성에 영향을 미칠 만한 이상 징후는 없는 것으로 판단됐다.김상효 자문단장은 “구조·지반·도로·시공 분야 전문가들이 성수대교 현장시험과 과거 단차 변화, 주변 영향요인, 한강교량 전수조사 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했다”며 “성수대교를 비롯해 이번에 확인된 진입램프 단차는 서로 다른 기초형식에 따른 침하량 차이가 주요 원인으로 판단되며 유의미한 진행 성 침하나 구조적 안전성에 영향을 미칠 만한 이상징후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했다.시민 불안·주행 불편까지 해소… 성수·올림픽대교 일부 선제 보강, 계측·모니터링 강화서울시는 조사 결과 구조안전성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지만, 이에 그치지 않고 시민 우려를 해소하고 장기적인 안전성을 한층 높이기 위해 예방적 차원의 선제 보강과 지속적인 관리에 나선다.이번 조치는 구조적 결함에 따른 보수가 아니라, 지반의 건전성을 더욱 높이고 시민 불안과 차량 주행 불편을 줄이기 위한 선제적 안전관리다.우선 단차가 상대적으로 큰 성수대교 남단 B램프와 올림픽대교 B램프의 지반을 선제적으로 보강하고 보강 이후에도 지속적인 계측을 통해 지반과 단차의 변화를 면밀히 관찰할 계획이다. 나머지 단차 확인 구간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유의미한 변화가 나타날 경우 지반보강 등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시행한다 진입램프 단차로 인해 차량 주행에 불편이 발생하는 구간은 필요에 따라 포장 덧씌우기 등을 실시해 도로의 평탄성과 주행성을 개선한다.구조적 안전뿐 아니라 시민들이 시각적으로 느끼는 불안 요인도 개선한다.단차 변화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한편 높이 차이가 두드러져 보이는 방호벽과 연석 등도 연차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아울러 서울시는 자치구가 관리하는 도로시설물의 안전성을 확인하고 신속한 정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긴급 보수·보강 예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준공 후 정밀안전진단 이력이 없는 교량·지하차도·보도육교 등 도로시설물의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해 시설물의 상태와 안전성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보수·보강을 실시할 예정이다.최진석 서울시 재난안전실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성수대교를 비롯한 한강교량 진입램프의 구조안전성에는 문제가 없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서울시는 안전하다는 판정에만 머물지 않고 단차가 큰 구간은 예방적으로 보강하고 지속적으로 계측하는 한편 시민들이 느끼는 불안과 주행 불편까지 세심히 개선해 안심하고 교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 ‘G3 서울플랜 기획위원회 동행성장분과’ 가 20일 오후 중앙대학교 인근 흑석시장 골목형상점가를 찾아 대학가 상권 현장을 살피고 상인·대학·학생과 함께 지속가능한 대학가 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G3 서울플랜 기획위원회’는 민선 9기 서울의 미래 전략과 정책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구성한 민관협력기구로 정책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과 제도로 연결하고 실현가능한 계획으로 발전시키는 역할을 한다. 이날 현장에는 이정희 동행성장분과 위원장을 비롯해 김미정 위원과 흑석시장 골목형상점가·상도시장·남성사계시장 상인회장, 중앙대·숭실대 총학생회, 서울시 민생노동국장 등이 참석했다.최근 대학가 상권은 코로나19를 거치며 변화한 생활·소비 방식과 온라인 중심 유통 확산, 경기 여건 변화 등이 맞물리면서 새로운 활로가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서울시는 대학이 가진 인적·물적 자원과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지역상권에 연결할 수 있는 협력방안을 현장에서 살펴보기 위해 흑석시장 골목형상점가를 방문지로 선정했다.‘흑석시장 골목형상점가’는 주민들의 생활에 밀접한 전통시장 ‘흑석시장’과 중앙대학교 인근 음식점·주점 등이 밀집한 ‘흑리단길’ 이 결합된 복합 상권이다.전통시장과 대학가 야간 상권이 하나의 상권 안에 공존해 대학·학생·상인이 함께 참여하는 상권 활성화 방안을 살펴볼 수 있는 현장이다. 서울시는 2025년 이곳을 ‘서울시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으며 올해 ‘골목형상점가 육성지원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상권 공동마케팅을 지원하고 있다.이날 동행성장분과는 흑석시장과 중앙대 인근 흑리단길 일대를 둘러보며 전통시장과 대학가 상권의 현황을 살펴본 뒤 상인회, 대학 관계자, 총학생회와 간담회를 가졌다.간담회에서는 대학과 상권을 단순히 지원 대상으로 연결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대학·학생·상인·서울시가 함께 지역상권의 문제를 찾고 해결 방안을 실행하는 민·관·학 협력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대학이 보유한 전문인력과 교육·연구 인프라를 상권에 연결하고 학생들이 직접 현장을 조사해 상권의 특성과 문제점을 분석한 뒤 콘텐츠와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방식 등이 논의됐다. 대학생 서포터즈를 통한 상권 홍보, 대학 수업과 연계한 지역상권 프로젝트, 대학·상권 공동 행사 및 콘텐츠 기획 등 학생들이 단순한 소비자를 넘어 상권 활성화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방안도 검토했다.동행성장분과는 이번 현장방문에서 제시된 상인과 대학, 학생들의 의견을 토대로 대학의 자원과 지역상권의 수요를 연결하는 협력모델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특히 일회성 행사나 단기 지원에 그치지 않고 대학과 상인, 학생이 지속적으로 협력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대학가 상권에 적용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상생모델을 마련할 예정이다.시는 동행성장분과가 현장에서 발굴한 정책 아이디어와 협력 방안을 실행 가능한 사업으로 구체화하고 향후G3 서울플랜수립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이정희 G3기획위원회 동행성장분과 위원장은 “대학은 풍부한 인적·물적 자원을 가지고 있지만, 대학과 인근 상권이 서로의 자원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대학이 가진 다양한 자원과 학생들의 아이디어, 상인들의 현장 경험을 연결해 대학과 지역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박경환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은 “대학가 상권은 단순히 학생들이 소비하는 공간을 넘어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중요한 생활 공간”이라며 “서울시가 사업을 지원하고 상인이 참여하는 방식을 넘어 대학과 학생, 상인이 함께 기획한 정책을 서울시가 뒷받침하는 방식으로 지속가능한 대학가 상권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미래인재재단은 8월 21일 오후 2시 재단 커뮤니티센터에서 방송인 이금희 아나운서를 초청해 청년 100여명을 위한 ‘스피치 클리닉·소통 특강’을 연다.취업 준비 과정에서 자기소개와 면접 등 ‘말하기’에 부담을 느끼는 청년들이 특강과 함께 1:1 밀착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초청 대상은 최근 4년간 재단 장학생과 서울시 대학생 100여명이다.행사는 재단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단순 강연에 그치지 않고 참가자가 자신의 말하기를 직접 점검하고 전문가 피드백을 받는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프로그램 전 과정에는 30년 넘게 방송을 진행해 온 이금희 아나운서가 참여해 청년들과 직접 소통한다.오랜 방송 진행 경험을 바탕으로 참가자의 자기소개와 말하기를 살펴보고 자신의 생각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을 함께 찾는다. 이금희 아나운서는 KBS ‘아침마당’을 18년간 진행했고 현재 KBS FM ‘사랑하기 좋은 날, 이금희이다’를 맡고 있다. ‘KBS 를 빛낸 50인’에 선정됐으며 저서로 소통 에세이 ‘공감에 관해’ 와 어린이책 ‘모두 행복해지는 말’ 등이 있다.1부 ‘스피치 클리닉’에서는 참가자가 사전에 제출한 자기소개 영상을 바탕으로 이금희 아나운서가 참가자별 말하기 습관을 짚고 면접에서 바로 쓸 수 있는 개선점을 제시하는 1:1 밀착 피드백이 진행된다. 말투와 속도, 시선과 표정, 내용 구성과 전달 방식을 두루 살펴보고 참가자별 강점을 살릴 표현 방법을 구체적으로 짚어준다.일방적인 강의에서 벗어나 각자의 영상을 확인하고 맞춤형 조언을 제공해, 실제 취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대응력을 높이도록 구성했다.이어지는 2부 ‘소통 강연’에서는 ‘말하기’를 주제로 다양한 세대와 마주해 온 이금희 아나운서가 취업 준비로 지친 청년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건강한 소통과 공적 말하기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이금희 아나운서는 말하기 노하우와 함께 사람 사이 소통에서 중요한 경청과 공감의 의미를 전할 예정이다.강연이 끝난 뒤에는 이금희 아나운서 저서 추첨 등 참여 행사도 이어진다.한편 재단은 이번 특강에 이어 취업을 준비하는 장학생들의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후속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취업역량강화 원데이클래스’를 개설해 8월 24일부터 9월 14일까지 공공기관·대기업 취업 전략과 심층·모의 면접 교육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이를 통해 장학생들의 취업 역량을 높이고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다각도로 지원할 예정이다.남성욱 서울미래인재재단 이사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취업 준비 청년들이 자신의 강점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고 말하기에 대한 자신감을 높일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재단은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역량 강화와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대문구 연희동에는 오랜 시간 화교 주민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살아오며 만들어 온 특별한 문화가 있다.학교와 음식점, 골목의 일상 곳곳에 자연스럽게 스며든 화교 문화다.이처럼 한 동네에서 삶의 터전을 함께해 온 주민들이 음식을 사이에 두고 서로의 문화를 나누는 자리가 서대문에서 열렸다.서대문구는 지난 19일 서대문행복이룸센터에서 한성화교협회 주관으로 ‘2026 대만 미식홍보 국제순회 행사’ 가 열려 지역 화교공동체와 주민들이 음식문화를 매개로 교류했다고 밝혔다.서대문구 연희동에는 한국한성화교중고등학교가 자리하고 있으며 주변에는 화교 음식문화에 뿌리를 둔 중식당들이 자리 잡는 등 오랜 시간 독특한 지역문화를 형성해 왔다.이번 행사는 이러한 서대문의 지역적 특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한 구성원인 화교 주민과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일상의 접점을 넓히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사에는 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을 비롯해 이중한 한국화교협회 총연합회 회장, 구고위 주한대만대표부 대표, 담소영 한성화교중학교 이사장과 화교공동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여경래, 필감산, 담소룡 등 국내 유명 중식 셰프와 행사 주최 측이 초청한 대만 현지 셰프 등을 포함해 모두 60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이날 주방에서는 음식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매개가 됐다.대만 현지 강신의·여위숭 셰프와 국내 담소룡 셰프가 우육면과 새우야채튀김, 새우전, 오이무침 등을 직접 조리하며 음식에 담긴 문화와 조리법을 소개했다.특히 가정에서도 쉽게 만들어 볼 수 있는 대만식 오이무침 조리 과정을 선보이고 참석자들이 완성된 음식을 함께 맛보면서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눴다.한 참여자는 “음식을 함께 만들고 맛보니 서로 다른 문화가 훨씬 가깝게 느껴졌다”며 “한 지역에서 살아가는 이웃들이 서로를 알아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한성화교협회가 주관한 ‘대만 미식홍보 국제순회 행사’는 음식문화를 소개하고 현지 중식문화와의 교류를 위해 여러 지역에서 열리는 행사다.서대문구는 이번 행사의 의미를 단순한 음식문화 소개에 두기보다 지역사회에서 오랫동안 함께 살아온 주민들이 서로의 문화와 일상을 이해하는 데 두고 있다.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화교공동체는 서대문에 잠시 머무는 손님이 아니라 오랫동안 우리 동네에서 함께 살아오며 서대문을 만들어 온 이웃”이라며 “학교와 음식, 골목의 일상 속에 쌓여 온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함께 살아가는 것이 서대문다운 공동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경대 용산구청장이 지난 20일 용산구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열린 ‘어린이 김장 나눔 봉사활동’ 기부물품 전달식에 참석해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나눔과 배려의 의미를 배우고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조선호텔앤리조트 임직원 20명과 어린이 20명 등 5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조선호텔앤리조트 김치사업팀의 안내에 따라 백깍두기 만들기 활동에 참여하고 지역 내 아동복지시설인 혜심원 아동들에게 전하는 손편지를 작성하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조선호텔앤리조트는 ‘조선호텔 어린이 백깍두기’100개를 아동복지시설 혜심원에 전달했다.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어린이들이 직접 봉사에 참여하며 봉사의 의미와 공동체 의식을 자연스레 익히고 기업은 후원과 봉사로 힘을 보태 지역사회와 함께 협력과 나눔의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전달식에 참석해 봉사활동에 참여한 어린이와 조선호텔앤리조트 임직원 등 관계자를 격려하고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김 구청장은 “어린이들이 나눔을 직접 실천한 만큼 이번 김장에는 어느 때보다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을 것”이라며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따뜻한 공동체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나눔과 협력하며 온정을 나누는 따뜻한 용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작구는 가족이 함께 새로운 스포츠를 경험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패밀리 펜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동작가족문화센터에서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9월 6일 일요일 더블유펜싱클럽에서 열린다.참여 대상은 동작구 거주 양육자와 초등학생 자녀로 저학년 8가정과 고학년 8가정 총 16가정을 모집한다.한 가정당 보호자 1명과 자녀 1명이 참여할 수 있다.프로그램은 참가자의 나이를 고려해 초등 저학년반과 고학년반으로 나눠 운영한다.초등 저학년반은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고학년반은 오후 1시부터 2시 30분까지 진행한다.전문 강사와 함께 △기본 동작 익히기 △경기 방법 이해 △가족 체험 및 미니게임 등 기초부터 실전까지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펜싱을 처음 접하는 가족도 부담없이 참여 할 수 있다.참가비는 1인당 5천 원이며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은 참가비가 면제된다.신청은 8월 24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26일 수요일 오후 6시까지 동작구통합예약시스템에서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최종 참여 가정을 선정한다.최종 선정자는 8월 27일 목요일 개별 안내 할 예정이며 이후 절차에 따라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기타 궁금한 사항은 동작가족문화센터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동작가족문화센터는 패밀리 배구 데이, 패밀리 야구 데이, 패밀리 뮤지컬 나들이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류삼영 동작구청장은 “펜싱이라는 색다른 스포츠를 부모와 자녀가 함께 배우고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친화 프로그램을 마련해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작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구민들의 안전한 차량 운행을 돕기 위해 ‘자동차 무상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구는 2017년부터 명절 전 자동차 무상점검을 추진해 구민들이 장거리 운행 전 차량의 이상 유무를 사전에 확인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으며 매년 신청이 빠르게 마감되는 등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점검은 9월 1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동작구청 1층 필로티에서 진행된다.서울중앙자동차 전문정비사업조합 동작지회에서 주관하며 소속 정비사 10명이 참여해 엔진·브레이크 등 차량의 주요 부분을 점검한다.각종 오일과 부동액 등은 부족한 경우 보충하고 와이퍼와 전구 등 소모품도 상태에 따라 현장에서 교체한다.정밀한 점검이나 수리가 필요한 차량에는 전문 정비업체 방문을 안내하고 현장에서 조치가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정비할 예정이다.점검 대상은 동작구민이 소유한 승용자동차 200대로 택시·렌트카·외제차·전기차는 제외된다.신청은 9월 3일부터 동작구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시간대별로 40대씩 선착순 모집한다.기타 궁금한 사항은 동작구청 주차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자동차는 평소에는 이상을 느끼지 못하더라도 정기적으로 상태를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간단한 점검만으로도 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불편과 위험을 미리 예방할 수 있는 만큼, 많은 구민들이 이번 무상점검을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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