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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는 지역 내 초 중 고 학생과 청년들의 영어 학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원어민 화상영어 학습'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구는 지난 2월 서울시 공모사업인 '2026년 원어민 화상영어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시비 8백만원을 확보했다.이에 따라 구 자체 예산으로 운영하던 기존 사업에 시비를 더해 지원 대상과 혜택을 넓힐 수 있게 됐다.구는 2023년 화상영어 교육 전문업체인 건우애듀, 이앤오즈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협약가격을 적용해 초 중 고 학생 및 성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화상영어 학습을 운영해왔다.지난해부터는 구비를 투입해 학생들에게 수강료를 지원하고 있다.현재 운영 중인 화상영어 수업은 강좌당 2개월 과정으로 수강료는 수업 방식 및 업체에 따라 1대다 수업은 5만 6천 원~6만 4천 원, 1대1 수업은 17만원~17만 8천 원 선이다.기초생활수급자 또는 다문화, 다자녀 가정 학생 등에게는 1만5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해왔다.구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서울런'에 가입한 초 중 고 학생 및 청년 총 45명에게 1대1원어민 화상영어 수강료 전액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서울런'은 서울시가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도입한 온라인 학습 플랫폼으로 지원 대상은 서울 거주 만 6세~만 24세의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정 등의 청소년이다.이번 전액 지원 혜택은 올해 5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는 3기~6기 수강생에게 적용되며 기수별로 선착순 10명까지 지원한다.3기 수강생 모집은 오는 4월 1일부터 한 달간 진행되며 강서구 원어민 화상영어학습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수강 신청하면 된다.구 관계자는 "이번 원어민 화상영어학습 확대 지원을 통해 교육 취약계층 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영어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교육비 부담을 덜고 교육격차를 줄일 수 있는 실질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된 TF는 경제 변동성 장기화 시 우려되는 사재기 대응 소비 위축에 따른 구민과 기업 피해 최소화 지역경제 및 주민 생활 안정 등을 위한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현안을 실시간 점검한다.먼저 구는 주민 현장 체감도가 높은 경제 분야에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구체적으로 관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서대문구 특별보증과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를 적극 지원한다.경영난을 겪는 기업을 위해 지방세 납부 기한 연장, 징수 체납처분 유예 및 감면 등을 시행하는 한편 주민 생활과 밀접한 생필품 26개 항목에 대해 가격 모니터링 강화로 물가 안정에 총력을 기울인다.해외 의존도가 높은 에너지관리 대책 또한 꼼꼼하게 추진한다.구는 서울시와 합동으로 관내 14개 주유소에 대한 전수 점검을 마쳤으며 '석유제품 최고가격제'시행 이후 판매가 하락률이 낮은 주유소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공공 부문 에너지 절약을 선도하기 위해 공용 직원 소유 승용차 대상 '차량 5부제'를 정부 시행과 동시에 적용했으며 공공청사 에너지 절감책도 펼치고 있다.아울러 구는 폐기물 종량제봉투 사재기 우려가 확산하지 않도록 판매점을 현장 점검하고 봉투 수급 상황을 일일 단위로 모니터링하는 한편 취약계층 에너지 비용 지원과 위기가구 조사 및 맞춤형 서비스 연계도 추진한다.한편 서대문구는 380만명이 방문하며 주변 상권에 시너지 효과를 낸 글로벌 명소 '카페폭포'와 교통권 증진 및 관광객 편의를 위한 '서대문 순환 셔틀버스'등 다양한 주민 체감 정책을 통해 '서울서베이'조사에서 2년 연속 생활환경 만족도 종합 1위와 2025년 경제환경 만족도 1위를 달성했다.구는 이러한 성과를 이룬 적극 행정의 기조로 중동발 위기를 최소화하고 민생대책을 빈틈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중동 상황에 따른 불안 심리가 확산하지 않도록 주민분들의 일상을 지키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생활물가와 유가 등 민생경제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취약계층 보호와 지역경제 안정을 위한 지원을 신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우이천 구간에 해충유인살충기 24대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해충유인살충기는 UV 자외선 파장으로 모기 등 위생해충을 유인한 뒤 기기 내부에서 분쇄하는 방식의 물리적 방제 장비다.해당 장비는 가로등 자동 점멸시간에 맞춰 매일 작동하며 매년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기온 상승 등 기후 변화로 모기 개체 수와 활동 기간이 증가하는 상황에 대응하고 하천변 산책로 이용 주민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됐다.성북구는 약품 살포에 따른 환경오염과 생태계 영향 우려를 고려해 공원과 하천변을 중심으로 환경친화적 물리 방역을 확대해 왔다고 설명했다.이번 우이천 구간 추가 설치로 구는 총 317대의 해충유인살충기를 운영하게 됐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의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해충유인살충기 운영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다가오는 봄을 맞아 4월 1일부터 주민들에게 시원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자 아쿠아아트 육교 워터스크린과 양재역사거리 분수대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2004년 완공된 폭 3.2m, 길이 50m, 높이 6.3m의 아쿠아아트 육교는 프랑스의 유명 건축디자이너인 '다비드 피에르 잘리콩'이 설계한 육교로 독특한 디자인의 워터스크린과 육교가 우면산 경관과 한데 어우러져 프랑스 건축의 예술성과 한국의 풍수지리학적 전통성을 현대 건축설계에 조화롭게 반영했다는 평을 받았다.워터스크린은 앵커와 케이블을 이용해 우면산에 직접 연결하고 육교의 하중을 지지하도록 설계해 비스듬한 원반 구조의 워터스크린과 육교 계단이 산 지형에 따라 자연스럽고 균형감 있게 배치된 것이 특징이다.워터스크린의 원형유리판 주위로는 분수용 노즐 287개와 조명시설이 설치돼 오가는 주민들이 야간에도 시원한 물줄기와 흐르는 폭포를 감상할 수 있다.또, 워터스크린에 미디어 컨텐츠를 입히는 경관조명 운영을 통해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즐거운 야간 보행환경을 제공해 주민들이 미세먼지와 도시생활로 지친 몸과 마음의 피로를 잠시나마 잊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구는 운영 개시 전 사전 관계자 합동 점검으로 관련 설비와 제어프로그램 정상 가동 여부를 확인하고 분수대 주변 환경 정비를 실시했다.아울러 10월 말까지 효율적인 가동을 위해 시간대별 특성과 날씨 등 주변 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탄력적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아쿠아아트 육교 워터스크린은 에너지 절약 차원에서 일 4회 2시간씩 운영하고 폭염주의보 발령 또는 미세먼지 농도 나쁨 이상인 경우 상시 가동에 들어간다.양재역사거리 분수대는 7시부터 20시까지 상시 가동할 예정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따스한 봄을 맞아 아쿠아아트 육교 워터스크린과 양재역사거리 분수대를 가동해 겨우내 얼어붙은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들에게 도심 속 즐길 거리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시원한 분수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가 31일부터 '찾아가는 공정무역교실'을 본격 운영하며 공정무역 가치 확산과 윤리적 소비 인식 제고를 위한 교육에 나선다.지역 내 초 중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공정무역 교실은 미래세대인 학생들에게 공정무역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생활 속 착한 소비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만들어졌다.2023년 시작된 이후 3년간 참여자가 4700여명에 달했으며 참여 규모도 2023년 300여명에서 2025년 2600여명 수준으로 크게 늘어 서초구의 대표 공정무역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올해는 지역 내 11개 학교, 102개 학급, 총 2525명의 학생들이 교육에 참여할 예정이다.첫 수업은 31일 방배초등학교에서 시작되며 전문 강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 공정무역의 의미와 필요성을 설명하는 이론 교육과 공정무역으로 사행시 짓기, 공정무역에 대한 퀴즈 등 활동 중심의 참여형 교육을 진행한다.특히 카카오, 면화 등 공정무역 인증 제품을 예시로 활용해 학생들이 개념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일상 속 착한 소비 실천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돕는다.수업은 학급 단위로 1~2교시 동안 진행되며 학생 눈높이에 맞춘 활동 중심 교육을 통해 참여도와 학습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윤리적 소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공정무역에 대한 이해가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구는 '찾아가는 공정무역교실'외에도 공정무역 인증카페 발굴, 공정무역 페스타, 공정무역 관련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공정무역의 의미를 제대로 알고 착한 소비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일이야말로 지속가능한 사회로 나아가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공정무역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생활 속에서 윤리적 소비를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가 카이스트와 함께 4월 24일까지 AI 전문가를 양성하는 '서초 AI 칼리지'교육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서초 AI 칼리지'는 AI 산업 거점으로 자리매김한 서초구가 추진하는 인재양성 프로그램으로 총 6개월 과정으로 운영된다.카이스트 SW교육센터가 교육을 맡아 전문 강사진이 최신 인공지능 기술과 현장 중심 교육을 제공하며 교육생들이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AI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한다.사전 심화 프로젝트 과정으로 구성된 이번 교육은 지난해보다 교육 시간을 확대해 보다 심도 있게 운영된다.온 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진행되며 매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간 동안 오프라인 피드백 교육이 마련된다.또한 전 과정에서 밀착형 멘토 제도를 운영해 취업과 대학원 진학 등 진로에 맞는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한다.먼저 사전과정에서는 파이썬 기초 교육이 진행되며 이후 코딩테스트와 서류 면접 심사를 통과한 교육생이 심화과정에 참여하게 된다.심화과정에서는 AI 모델링, 머신러닝 및 딥러닝 알고리즘, 분야별 버티컬 AI 등 실무에서 활용되는 핵심 기술을 학습한다.또, 프로젝트 과정에서는 양재 AI 특구 입주기업 등 현직 실무진과 협업해 AI 기반 실무 프로젝트를 수행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문제 해결 경험을 쌓게 된다.프로젝트 과정까지 수료하면 카이스트 총장 명의의 수료증과 함께 구에서 지원하는 인턴십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인턴십은 서울시와 인근 지역 AI 관련 기업에서 약 3개월간 진행되며 월 215만원 이상의 급여가 지급된다.이 중 200만원은 구에서 지원하며 정규직 전환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지금까지 7년간 총 134명이 수료한 '서초 AI 칼리지'교육 수료생 중 다수는 AI 관련 IT 기업에 취업했으며 일부는 카이스트 등 국내외 대학원에 진학했다.또 수료생의 약 10%는 AI 스타트업을 창업하며 산업 생태계 확장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구 관계자는 설명했다.이번 교육은 19세에서 39세의 취업준비 청년 100명을 모집하며 신청은 4월 24일까지 서초구청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앞서 구는 지난 20일 온 오프라인으로 '서초 AI 칼리지'사전설명회를 열어 교육 과정과 지원 방법을 안내한 바 있다.한편 구는 5월부터 재직자 대상 역량 강화 과정도 별도로 운영할 예정이다.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최신 연구 동향을 반영한 AI 서비스 프로젝트 설계, 최신 AI 알고리즘 적용 교육 등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앞으로도 수준 높은 교육과 다양한 지원을 통해 AI 산업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를 양성하고 미래 첨단도시로 도약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성북구가족센터가 고려대학교 글로벌인문학센터와 협력해 지역사회 통합과 결혼이민자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7일 결혼이민자 11명을 대상으로 '이중언어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중언어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 자녀가 자연스럽게 이중언어로 소통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부모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교육이다.이번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자의 이중언어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이해를 높이고 문화적 자산을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선잠박물관과 선잠단지, 수연산방 등 성북구 내 전통문화 공간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참여자들은 선잠단지와 선잠박물관을 둘러보며 조선시대 왕실의 잠업 문화와 생활사를 이해하고 선잠례 모형을 통해 전통 의례의 역사적 의미를 체험했다.이어 수연산방에서는 한옥 공간에서 전통차를 체험하며 성북구가 일제강점기 문인들의 활동무대였던 지역이라는 문화적 배경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참여자들은 "성북구에 이런 장소가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다음에는 가족과 함께 다시 방문하고 싶다"고 말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중언어는 결혼이민자의 중요한 자산이며 지역사회와 연결될 수 있는 강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안암동 주민자치회가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기획한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 '어르신도 쉬운 키오스쿨'이 지난 30일 수강생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이번 교육은 올해 3월 안암동 주민센터 4층 강의실에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교육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초반'과 '심화반'으로 나누어 각각 4회차씩 운영됐다.당초 반별 20명 정원으로 계획됐으나 접수 단계부터 어르신들의 문의와 신청이 이어졌다.배움에 대한 어르신들의 높은 관심에 따라 강의실에 책상을 추가로 배치해 교육을 진행했다.교육 내용은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크게 세 가지 분야로 '스마트폰 기초', '키오스크 이용법', 'AI 활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마지막 회차에는 태블릿 PC에 키오스크 교육 앱을 설치해 기차표 예매, 음식 주문, 영화 예매 방법 등을 실습하는 시간이 마련됐다.어르신들은 반복적인 키오스크 조작 연습을 통해 디지털 기기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교육에 참여한한 어르신은 "그동안 카페나 식당에 가면 기계 앞에 서는 게 무서워 뒷사람 눈치만 봤는데, 이제는 직접 주문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며 "AI나 스마트폰의 새로운 기능까지 배울 수 있어 세상과 더 가까워진 기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안암동 주민자치회 지역발전봉사분과 유상진 분과장은 "어르신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세대 간 디지털 격차를 줄이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지난 28일 '2026년 성북구 아동 청소년 참여기구 합동 위촉식'을 개최했다.성북구 아동 청소년 참여기구는 어린이 청소년의회와 아동 청소년 참여위원회로 구성된 제도다.아동 청소년이 생활 속 의견을 제안하고 정책 형성 과정 전반에 참여하도록 보장하기 위해 운영된다.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아동 청소년 권리 확대를 목표로 한다.이번 기수 위원은 지난 3월 공개모집과 기관 추천을 거쳐 선발됐다.성북구 거주 또는 관내 학교 재학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모집을 진행했으며 어린이 청소년의회 의원 60명과 대학생 보좌관 8명, 아동 청소년 참여위원회 위원 19명이 위촉됐다.위촉식에는 이승로 성북구청장과 위원, 대학생 보좌관,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연간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위촉장과 위원증을 수여했으며 공동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이 위촉장을 전달했고 임태근 성북구의회 의장이 위원증을 수여했다.아동 청소년 위원 대표 2명이 활동다짐문을 낭독했다.위원들은 권리 인식과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 있는 활동을 다짐했다.제13기 어린이 청소년의회는 10세부터 18세까지 아동 청소년으로 구성됐다.상임위원회별 임시회와 본회의 등 모의 의정활동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연말 조례안 상정 심의 의결을 목표로 한다.회의와 견학, 아동권리교육 등을 병행할 계획이다.제18기 아동 청소년 참여위원회는 9세부터 24세 이하로 구성됐다.정기회의와 분과 활동을 통해 생활 현장의 의견과 정책 아이디어를 수렴하고 참여예산제와 사업 제안을 통해 구정에 반영할 계획이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성북구 아동 청소년 참여기구는 직접 목소리를 내고 변화를 만들어가는 공식 창구"라며 "아동 청소년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의견을 구정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등포구가 도심 속에서 독서와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1000평 규모의 구립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을 조성하고 31일부터 임시 개관한다고 밝혔다.브라이튼 여의도 아파트 지하 1층에 자리 잡은 브라이튼 도서관은 전용면적 3488 규모로 일반자료실 어린이자료실 영어자료실 영어 키즈카페 커뮤니티 홀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이다.특히 이번 도서관 건립은 1971년 여의도 종합 개발계획으로 여의도 시범아파트가 조성된 이후 55년 만에 여의도에 처음으로 들어서는 대형 공공 문화시설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브라이튼 도서관은 크게 세 가지 면에서 기존 도서관과 차별화된다.우선, 중앙의 정원을 중심으로 1천 평 규모의 대형 공간을 배치해, 이용자들이 책을 읽고 음악을 들으며 마치 산책하듯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했다.또한 국제금융도시라는 여의도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영어 특화 공간을 마련했다.도서관에서는 영어 원서 전용 자료실을 운영하고 글로벌 이슈와 연계한 도서 전시와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아울러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도입한 '서울형 영어 전용 키즈카페'를 통해 어린이들이 원어민 교사와 함께 놀이하며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영어 키즈카페는 4월 1일부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도서관은 3월 31일부터 4월 27일까지 임시 운영을 거친 뒤, 4월 28일 정식 개관한다.임시 개관 기간에는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기간 중 도서 열람은 불가하다.정식 개관 이후에는 평일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매주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구는 정식 개관에 앞서 총 10회에 걸쳐 지역 주민 100여명과 함께 시설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도서관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다.수렴된 의견은 이용자가 더욱 편리함을 체감할 수 있도록 정식 개관 전까지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한편 구는 지난해 7월 신길 책마루 문화센터를 개관해 구민들의 높아진 문화 수요를 충족하고 권역별 도서관 인프라를 확충하는 등 영등포구 도서관의 위상을한 단계 더 높여가고 있다.영등포구 미래교육과장은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은 도심 속에서 독서와 쉼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이라며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만큼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주민과 직장인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도서관으로 만들어가겠다"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가 3월 30일 창동민자역사를 준공 처리했다.지난 2004년 12월 공사 착공 신고 이후 약 22년 만이다.창동민자역사는 지하2층 지상10층, 건축면적 약 2만5407, 연면적 약 8만6571 규모로 지어졌다.역사에는 운수시설 외에도 판매시설 등이 갖춰졌다.구는 창동민자역사 준공이 도봉구의 경제 상권 생활환경 전반을 변화시키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지역민의 소비가 외부로 흘러가지 않고 내부에서 소비가 이뤄져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 자립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창동민자역사는 오랜 기간 공사 중단과 각종 현안으로 지역의 걱정거리로 남아 있던 사업이었지만, 구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복잡하게 얽힌 문제를 하나하나 풀어내며 마침내 준공까지 이끌어냈다"라며 "이번 준공은 30만 도봉구민의 오랜 숙원을 풀어낸 마침표이자 도봉구의 미래 발전을 여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준공까지 사업 추진이 순탄치만은 않았다.2007년 개발이 추진됐으나 시행사의 경영 문제 등으로 2010년 공사가 중단됐다.이후 기업회생 절차와 시공사 교체 등이 이어졌음에도 공사는 재개되지 못한 채 10여 년간 지역의 흉물로 방치됐다.그러다 2021년 기업회생과 사업 정상화 과정을 거쳐 이듬해인 2022년 12년 만에 공사가 재개됐다.그러나 준공에 이르기까지는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가 적지 않았다.이에 구는 창동민자역사 관계자들과 수차례 점검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 정상화와 준공 추진에 나섰다.걸림돌로 보였던 한국철도공사와 서울교통공사 간의 개표구 운수수입 배분 문제도 구의 개입으로 양측간 합의를 이끌어 냈고 도시계획도로 개설, 교통체계 개편, 지장물 이설 등 복잡한 현안 해결을 위해 행정력을 지원했다.한편 3월 29일 준공 처리 전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부서별 소관 사항 합동점검을 실시했다.시설 전반에 미비점이 없는지 최종 확인하기 위함으로 이날 오 구청장과 부구청장 이하 국장, 관계 부서장들은 창동민자역사 관계자와 함께 역사 내 외부와진 출입구, 이용객 동선 전반을 점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가 지난 3월 25일 대전 문화공간예능에서 열린 '2026년 환경교육도시 공모 설명회'에 참석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환경교육 운영 우수사례를 발표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국가환경교육센터가 주관한 이번 설명회는 환경교육도시 지정을 희망하는 전국 광역 및 기초지자체 환경 담당자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날 구는 환경교육도시 운영 노하우를 참석 지자체 환경 담당자들에게 공유했다.특히 구가 환경교육도시로 재지정 될 수 있었던 주요 요인을 소개했다.그 중 '탄소중립 DNA, 도봉은 지금 실천한다'의 비전과 실천 체계를 상세히 설명했다.환경교육 기반 강화, 생애주기 환경 학습, 실천 지향 환경교육, 협력 체계 구축 강화 등 4대 핵심 골자를 중심으로 그간의 운영 성과와 구체적인 사례를 설명했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구의 환경교육 경험이 타 지자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환경교육도시로서 지속 가능한 교육 모델을 정립하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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