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 응암1동은 지난 7일 신진과학기술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세대공감 합동 쓰담 달리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응암1동 통장과 청소년이 함께 지역 환경을 정비하며 세대 간 소통을 넓히고 쾌적한 통학로와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쓰담 달리기에는 응암1동 통장협의회와 신진과학기술고등학교 학생, 인솔 교사 등 50여명이 참여해 지역 곳곳을 돌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참여자들은 신진과학기술고등학교 주변 골목길과 통학로 관내 환경 취약구역을 돌며 생활쓰레기와 무단투기 쓰레기 등을 수거하고 분리배출하는 등 쾌적한 마을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유석범 신진과학기술고등학교 교장은 “지난 3월부터 학생들이 매주 이어온 쓰담 달리기를 지역 통장들과 함께해 더욱 뜻깊었다”며 “이번 활동이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유경숙 응암1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깨끗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힘을 보태준 학생들과 통장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청소년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마련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은평구립도서관에서 광현지역아동센터 어린이 12명을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총 17회에 걸쳐 운영한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고 지역 도서관과 지역아동센터가 연계해 어린이들의 독서문화 체험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은평구립도서관은 센터를 직접 찾아가는 방문 프로그램과 도서관 연계 프로그램을 병행해 어린이들이 생활권 안에서 공공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프로그램은 그림책 읽기와 연계한 독후·창작 활동과 미래기술 체험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참여 어린이들은 자존감, 환경, 다문화, 예술 등 다양한 주제의 책을 읽고 조명과 목각인형, 환경 부채 만들기 등의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아울러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책의 창작 과정을 접하는 시간도 가졌다.은평구립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책 속 이야기를 만들기와 미래기술 체험 등 다양한 활동으로 확장하며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어린이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책과 도서관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지난 18일 세계은행 학교급식 방한 연수의 일환으로 국제사회의 학교급식 정책 역량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은평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주관하고 상명대학교가 공동 참여했으며 잠비아와 마다가스카르 정부 공무원을 비롯해 세계은행, 세계식량계획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간담회에서는 은평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의 운영 현황과 지역 기반 급식 관리 체계를 소개하고 어린이급식소 대상 위생·영양관리 지원 사례 등을 공유했다.또한 어린이 대상 위생·영양교육 교구와 급식 안전관리 프로그램 등을 함께 선보였다.특히 조리원·교사·원장 대상 맞춤형 교육과 현장 컨설팅, 급식소 위생·안전관리 지원 등 한국형 급식 관리지원센터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국제사회의 지속 가능한 학교급식 정책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했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한국의 지역 기반 급식 관리 운영 사례를 국제사회와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급식 안전관리와 영양지원 분야의 우수 사례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은평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역 내 어린이급식소와 사회복지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안전·영양 관리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맞춤형 교육과 현장 자문을 통해 지역사회 급식 안전관리 지원에 힘쓰고 있다.관련사진 지난 18일 상명대학교 미래백년관에서 개최된 ‘학교급식 정책 역량 강화 간담회’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랑구가 반려견의 문제행동으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반려견 행동교정 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반려견의 짖음, 공격성 등 다양한 문제행동을 완화하고 이웃 간 갈등을 예방하는 한편 올바른 반려동물 양육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2021년 시작 이후 올해로 6년째 이어오고 있는 사업이다.교육 대상은 동물등록을 완료한 중랑구민 70가구이며 동물 소유자로 등록된 구민 명의로만 신청할 수 있다.신청 인원을 초과할 경우에는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등 저소득층과 65세 이상 1인 가구, 유기견 입양 가구, 세 마리 이상 반려견 양육 가구 등을 우선 선발한다.교육은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행동교정 전문가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반려견의 생활환경과 행동 특성을 분석하고 일대일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한다.주요 내용은 △생활환경에 따른 문제행동 원인 분석 △반려견 성향별 행동 습관 교정법 △실생활 적용 중심의 행동교정 실습 △과제 점검 및 개별 상담 등이다.또한 반려동물 보호자를 대상으로 동물보호법 준수 사항과 펫티켓 교육도 함께 진행해 성숙한 반려동물 돌봄 문화 정착과 주민 간 생활 갈등 예방에도 힘쓸 계획이다.교육 신청은 네이버폼 또는 유선을 통해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중랑구청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동물복지과 동물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중랑구 관계자는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에 따라 반려견 행동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상담 요청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반려동물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동물복지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랑구가 오는 23일 면목체육공원에서 ‘제11회 중랑구 사회복지박람회’를 개최한다.행사는 제18회 중랑 서울장미축제 기간 중 열리며 중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진행된다.30개 사회복지기관과 약 250명의 기관 종사자가 참여해 지역 주민과 소통하고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소개할 예정이다.2004년 전국 최초로 시작된 중랑구 사회복지박람회는 민·관 협력 기반의 대표 복지행사로 자리잡아 왔다.특히 2016년부터는 중랑 서울장미축제와 연계해 복지와 문화가 어우러지는 행사로 운영되며 주민 참여를 확대해오고 있다.이번 박람회 역시 주민들이 복지서비스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함께 돌봄, 우리 중랑 어르신 돌봄상담소 △어린이집연합회 어린이세상 장미놀이터 △노인·장애인·정신질환자 인식개선 캠페인 △꽃갈피·엽서 만들기 등 총 30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약 1만 5천여명의 주민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오후 2시에는 여정봉사단의 색소폰·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사)1318상상발전소와 청소년커뮤니티공간 딩가동 3번지·4번지 소속 청소년들의 댄스·보컬 공연, 중랑노인종합복지관 스마일예술봉사단의 경기민요 공연 등 지역 주민들의 재능기부 무대가 펼쳐진다.이어 오후 3시부터는 사회복지박람회 기념식이 진행될 예정이다.중랑구 관계자는 “사회복지박람회는 주민들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지역사회 돌봄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 공감하는 자리”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 체계를 통해 어려울 때 힘이 되는 든든한 복지 중랑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지역 청년들에게 공공기관 근무 경험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여름 청년 아르바이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방학 기간 동안 공공기관 업무를 직접 경험하며 실무 역량과 사회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여자들은 구청과 동 주민센터, 보건소, 복지관, 지역아동센터 등 다양한 현장에서 근무하며 행정과 복지서비스가 운영되는 과정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게 된다.모집 인원은 총 72명으로 일반선발 58명과 특별선발 14명으로 나누어 선발한다.특별선발은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차상위계층 등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신청 대상은 접수 시작 일인 올해 6월 1일 기준 강북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신청은 6월 1일 오전 10시부터 6월 10일 오후 6시까지 강북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선발된 참여자들은 오는 7월 3일부터 7월 30일까지 약 4주간 근무하게 되며 자료정리와 현장업무 지원 등 구정 관련 보조 업무를 수행한다.보수는 2026년 최저임금을 적용해 1일 5만1600원이 지급되며 별도의 중식비도 지원된다.대상자 선발은 오는 6월 12일 전산 공개추첨 방식으로 진행되며 결과는 같은 날 오후 강북구청 홈페이지 새소식란을 통해 발표된다.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청년들이 공공기관 근무를 직접 경험하며 다양한 사회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올여름을 의미 있게 보내고 싶은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여름철 악취와 해충 발생을 막기 위해 오는 6월부터 9월까지 음식물 전용수거용기 세척·소독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온이 올라가는 여름철, 음식물 폐기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세척 대상은 유동 인구가 많은 수유역·미아역·미아사거리역 일대 상업밀집지역의 소형음식점의 음식물 전용수거용기다.구는 60L 및 120L 용기 약 330개를 대상으로 월 2회 정기 세척을 진행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고온·스팀 방식의 세척 시스템을 통해 세척 효과를 높이면서도 폐수 발생은 최소화하는 친환경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구는 세척 과정에서 음식물 폐기물 배출자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안내를 병행해 영업주들의 자율적인 청결 관리도 유도할 방침이다.아울러 현장 민원 사항을 함께 점검하며 현장 중심의 관리 체계를 구축해 공공위생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음식물류 폐기물 배출환경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은 구민 생활환경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과제”며 “지속적인 관리와 홍보를 통해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는 건강한 임신·출산과 영유아 양육 지원을 위해 ‘구로구 모자건강센터 6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구로구 모자건강센터는 임신 준비부터 출산 후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문적·체계적 원스톱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 건강관리 공간이다.이번 6월 프로그램은 임신부, 산모, 부모,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단계별 맞춤형 교육·체험으로 구성됐으며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임신부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태교교실 △출산준비교실 △산전 맘핏 스트레칭 △임산부 필수영양소 함유 재료를 활용한 태교식 요리교실 등을 운영한다.이와 함께 그림검사를 통한 스트레스 점검 및 대처방안 모색 소그룹 상담, 산전 우울 및 심리적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1:1개인상담도 지원한다.산모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산후 맘핏 운동 △캥거루 맘근력운동 △건강엄마 튼튼아기 △공동육아 엄마모임 △안정애착 양육상담 등이 마련됐다.아울러 부부가 함께 참여하는 △그림검사 활용 부부 집단심리상담도 운영된다.영유아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그림책 놀이 △교구 활용 오감발달 놀이 ‘텀블키즈’△아빠랑 아기 마사지 △아기방방 짐볼운동 △스윗 홈 놀이터 △건강 식재료를 활용한 오감놀이 영양교실 등이 진행된다.부모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그림책 대화법 △아토피의 이해와 예방 △조리방법 및 재료 세척법 등을 포함한 다양한 이유식·유아식 교육 등이 준비됐다.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서울시 임신출산정보센터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 중이다.세부 일정과 교육 내용은 해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 모자건강센터로 문의하면 된다.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임신과 출산, 육아 과정에서 필요한 건강 정보와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여름철 폭염과 도시열섬에 대응하기 위해 대왕참나무를 활용한 ‘녹색 그늘쉼터’를 확대 조성한다.녹색 그늘쉼터는 대왕참나무의 가지를 수평 방향으로 유도해 넓은 녹음을 만드는 자연형 그늘 시설이다.나무가 자며 그늘 면적이 점차 넓어지고 인공 시설물보다 주변 경관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장점이 있다.특히 좁은 보도, 횡단보도 주변, 공원 진입부 등 기존 수목 식재만으로 충분한 그늘을 확보하기 어려운 공간에서도 활용도가 높다.구는 2023년 목감천과 안양천 생태초화원을 시작으로 2024년 안양천 피크닉장·반려견 놀이터, 2025년 구로근린공원·거리공원 입구 교차로·구로구청사거리로 대상지를 확대해 왔다.올해 4월에는 구로리어린이공원과 신도림현대아파트 인근 횡단보도에도 조성을 완료해 현재까지 관내 9곳에 총 69주의 대왕참나무가 그늘쉼터 조성에 활용됐다.특히 구로구청사거리에는 기존 그늘막 대신 대왕참나무 16주를 4주씩 붙여 식재해 그늘쉼터 4개소를 조성했다.나머지 대상지에는 2주에서 8주 규모의 그늘목을 배치했다.올해는 목감천 목감교부터 개봉교 구간에 대왕참나무 40주를 식재해 약 10개소의 그늘쉼터를 새로 조성할 예정이다.구는 녹색 그늘쉼터를 통해 보행자 휴식 공간을 늘리고 여름철 체감온도 저감과 도심 녹지 확충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대왕참나무 잎이 미세먼지와 공해물질을 흡착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공기질 개선도 기대된다.구로구 관계자는 “녹색 그늘쉼터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폭염 대응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보행 환경과 도시경관을 함께 고려한 녹지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안양천 독산보도교에서 기아대교까지 약 2km 구간에 조성된 장미원이 도심 속 대표 수변 명소로 자리 잡으며 주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고 밝혔다.안양천 장미원은 2019년 금천한내장미원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확대 조성됐다.서해안고속도로 하부와 철도변 인근의 다소 삭막했던 공간을 장미와 녹지가 어우러진 꽃길로 탈바꿈시켜 현재는 약 5만8000㎡ 규모의 수변 장미정원으로 완성됐다.장미원에는 사계장미를 비롯해 68종, 15만 주 이상의 장미가 식재돼 있다.매년 5월이면 형형색색의 장미가 만개해 장관을 이루며 은은한 장미 향기와 함께 이어지는 산책로는 주민들에게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을 제공한다.특히 장미원은 안양천을 따라 산책하거나 자전거를 타는 주민은 물론,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사진을 찍고 추억을 남기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또한, 서해안고속도로 하부 구간은 그늘이 형성돼 한낮에도 비교적 시원하게 머물 수 있어 여유로운 휴식 공간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구는 장미원과 함께 기후대응 도시숲도 조성해 수변 경관 개선뿐 아니라 생활환경 개선 효과도 높였다.스카이로켓향나무, 에메랄드그린, 블루엔젤 등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있는 수목을 식재해 철도와 도로변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와 소음을 줄이고 보다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구 관계자는 “비록 장미를 감상할 수 있는 시기는 짧지만, 주민들이 그 아름다움을 일상 속에서 누릴 수 있도록 1년 내내 꾸준히 관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양천 장미원을 누구나 편하게 찾아와 꽃을 즐기고 쉬어갈 수 있는 금천구 대표 수변 명소로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공원녹지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가 소규모 공동주택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2026 소규모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의 대상 23개 단지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소규모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은 20년 이상 경과한 30세대 미만 소규모 아파트나 다세대 주택 등 노후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붕괴나 전도 위험성이 있는 담장·옹벽·석축, 단지 내 도로 수목 등에 대한 다양한 정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구가 지난 3월까지 신청을 받은 결과 전체 32개 단지에서 사업비 지원을 신청했으며 권역별로는 방배권역이 전체 신청 단지 수의 40.6%에 해당하는 13개소로 가장 높은 수요를 보였고 양재·내곡권역 8개소, 서초권역 6개소, 반포·잠원권역은 5개소로 뒤를 이었다.정비 요청 내용은 ‘담장 및 펜스 보수’ 가 14건으로 가장 많았고 ‘가지치기’12건, ‘지붕·옥상·외벽 방수’4건 등 순으로 나타났다.이에 구는 4월 말 건축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를 열고 32개 단지 중 시설물 노후도, 공사 필요성과 시급성 등을 꼼꼼히 살펴 총 23개 단지를 지원 대상으로 최종 선정했다.단지별로 사업비 신청액의 80% 이내에서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해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어 주면서 주거환경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올해는 지난해 대비 신청 단지 수와 사업비 지원 규모 모두 크게 늘었다.작년에는 22개 단지가 신청해 총 12개 단지에 1억여 원의 보조금을 지원한 바 있으나, 올해는 32개 단지가 신청했고이 중 23개 단지에 총 2억원을 지원한다.구는 5월 말 지방보조금 심의를 거쳐 선정된 단지에 개별 통보하고 사업비를 교부할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필수적인 시설 보수가 지연되지 않도록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주거복지 실현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2025년 소규모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 현장사진 2025년 사업 선정 대상이었던 서초동 내 빌라 담장 보수 전·후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등포구가 관내 아동,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정서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만 18세 이하 구민을 대상으로 ‘주의집중력 검사’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학업 스트레스나 환경적, 유전적 요인으로 발생할 수 있는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상담과 치료 연계를 통해 건강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검사는 연령대 특성에 맞춘 시·청각 자극을 활용한 전문 선별검사로 진행된다.초등학생에게는 정밀주의력검사를, 중·고등학생에게는 종합주의력검사를 실시해 보다 객관적이고 정확한 평가를 제공한다.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1:1 맞춤형 상담이 진행되며 심층 관리가 필요한 고위험군 아동, 청소년에게는 전문 의료기관 연계를 통해 적절한 치료와 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다.검사는 영등포구 보건소 4층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진행되며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센터로 전화 문의 후 안내받은 일정에 맞춰 방문하면 된다.특히 경제적 부담으로 적기에 치료를 받기 어려운 저소득층 가정에는 치료비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의 아동·청소년이며 전문기관 진료비와 약제비 등 치료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구는 오는 6월 28일 스마트폰 과의존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아동과 부모를 위한 ‘가족 캠프’도 운영한다.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감정 조절 능력을 높이고 가족 간 소통과 공감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모집은 오는 6월 1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며 아동과 부모를 포함한 총 4가족 12명을 모집한다.자세한 일정은 추후 구청 ‘우리구소식’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주의집중력 문제는 조기 발견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구민들이 신체뿐 아니라 마음까지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