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교육청

오석진 대전시교육감 당선인 인수위, 교권신장 및 처우 개선을 위한 설문조사 결과 발표

[국회의정저널] 제12대 대전광역시교육감직 인수위원회는 교원 맞춤형 처우 개선 대책 수립을 위한 설문조사 결과를 30일 발표했다.이번 설문조사는 6월 19일부터 6월 23일까지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교육활동보호 방안, 교직원 수당 체계 현실화 및 개선 방안, 교원안식년제 도입 방안 등 3개 영역에 대해 실시됐으며 총 1746명의 교원이 참여했다.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69.47%가 최근 3년 이내에 교육활동 침해나 악성민원을 직접 경험했다고 답해 교권 침해 문제가 여전히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민원 처리 과정에서 가장 큰 어려움으로는 ‘심리적 스트레스와 소진’ 이 꼽혔으며 ‘학교의 대응력 한계’ 가 뒤를 이었다.현행 교육활동 침해 대응 체계에 대해서는 불만족이 과반을 차지해 만족을 크게 웃돌았다.또한, 교육청 3대 지원체계 모두 부정 응답이 과반수를 넘어 현 정책의 실효성이 낮게 인식되고 있었다.한편 숙박형 체험활동 등 책임과 부담이 큰 교육활동에 대해 응답자 다수가 현행 수당 및 여비 수준이 적절하지 않다고 평가했다.이에 따라 별도 수당 신설과 여비 단가 현실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았다.아울러 ‘교원 안식년제’도입 필요성에는 90.2%가 공감했으며 대상자는 교직경력과 업무 부담, 소진 및 스트레스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그 밖에 서술형 자유 의견으로 교육활동 침해시 교육청 이관 전담처리, 악성 민원의 법적 제재 처벌 강화, 아동학대법 무고죄 등 법 개정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그리고 교사 개인에 대한 책임 가중 해결, 법적 책임 면제 등에 대한 제도 개선을 요구하기도 했다.오석진 당선인은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향후 교권 신장 및 교원 처우 개선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교육’ 실현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습전략특강으로 자기주도 학습력 UP

[국회의정저널]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6월 29일부터 서부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학습전략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특강은 학습 지원이 필요한 학생이 포함된 21개교, 총 34학급 689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7월 24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특강은 학습코칭지원단이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해 학급별 학습 수준과 요구를 세밀하게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할 수 있도록 시간 관리 전략, 노트 필기법, 기억력 향상 방법, 효과적인 집중 전략 등 학생들의 실제 학습에 즉시 적용 가능한 핵심 전략들을 중심으로 학생 실습·체험 위주의 내용으로 수업을 진행한다.상반기 학습전략특강은 6월 말부터 7월 중 운영 함으로써 학생들이 학기 중에 배운 내용을 정리하고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활용해 스스로 학습 습관을 개선하며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키우는 징검다리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서부학습종합클리닉센터의 학습코칭지원단은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특성에 맞춘 지속적인 코칭을 통해 모든 학생이 스스로 성장 동력을 찾는 자기주도적 학습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현장 수요에 기반한 학습 지원 체계를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하는 힘을 기르고 자신의 가능성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 인성이 자라는 순간을 기록하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학생과 교사의 우수 인성교육 실천 사례를 발굴·확산하고 가정·학교·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인성교육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학년도 인성 성장 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동행 성장 4인성’을 기반으로 한 실천 중심 인성교육의 성과를 공유하고 학생들의 바른 인성 함양과 교원의 인성교육 전문성 신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전은 학생 부문과 교사 부문으로 나누어 운영된다.초등학교 4~6학년과 중·고등학생은 바른 인성 실천 이야기를 담은 수기를, 교사는 인성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교육과정·창의적 체험활동 연계 지도 사례 보고서를 제출하면 된다.올해 공모전 접수 기간은 10월 14일부터 10월 28일까지이며 심사를 거쳐 우수 작품에 대해서는 교육감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초등교육과 안효팔 과장은 “이번 공모전이 학생들의 성장 이야기와 교원의 우수 인성교육 사례를 공유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2학기에 진행되는 공모전에 많은 학생과 교원이 참여해 인성교육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More News

이전
다음
▲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