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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원주교육문화관은 관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학 특강 ‘내가 진로 상담사’를 운영한다.이번 특강은 ‘현재와 미래의 고입·대입 제도 이야기’를 주제로 변화하는 진학 제도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자녀의 진로·진학 지도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원주교육지원청 진학전문지원관의 강의로 △1회차는 10월 24일 오전 10시, 원주교육문화관 4층 2동아리실에서 운영했으며 △2회차는 11월 21일 10시, 원주교육문화관 4층 대회의실에서 학부모 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2회차 참가자 모집은 11월 10일부터 11월 18일 오후 6시까지 원주교육문화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김혜경 원주교육문화관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학부모들이 변화하는 고입·대입 제도를 이해하고 자녀의 진로·진학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관련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국회의정저널] 섬강고등학교는 지난 10월 25일 경북 포항에서 열린 ‘제19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 플라잉디스크 얼티미트 여자고등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지난해 개교한 섬강고는 개교 2년 차에 전국 정상에 올랐다.최은주 교사의 지도 아래 1학년 송하연, 이채원, 김용은, 임수민, 조미소, 강시은, 박시연 학생과 2학년 이수민 학생 등 총 8명이 참가했다.이 중 3명은 초·중학교 때부터 얼티미트를 배웠으며 올해 처음 시작한 5명의 학생을 이끌며 함께 성장했다.이번 대회에서는 섬강초등학교가 여자초등부 준우승, 섬강중학교가 여자중등부 우승을 차지하며 초등학교 스포츠클럽을 기반으로 지정면의 초중고 연계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 온 성과를 보여 줬다.특히 섬강초등학교 심미소 교사는 방과 후 초중고 여학생들을 꾸준히 지도하며 기초를 다지고 학교급을 넘어 지역 학생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왔다.이번 성과는 초등학교부터 이어진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교사의 지도와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 동료 간 협력이 어우러진 결실로 학교스포츠클럽의 교육적 가치를 보여 줬다.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원주교육지원청 학생지원센터는 26일 원주 기후변화대응교육연구센터에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아동학대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아동학대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학교 구성원의 아동학대 신고의무자로서의 법적 책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아동학대 사안에 대한 학교 담당자의 대응 역량과 법률적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연수에서는 변성숙 변호사가 강사로 나서 아동학대 관련 법령과 사안 처리 과정에서의 법적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실제 사례와 판례를 중심으로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의 대응 방법을 다뤘다.황재연 교육장은 “아이 한 명 한 명이 모두 소중한 만큼 학교에서는 학생의 작은 변화와 어려움에도 세심하게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가 아동학대 사안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생을 적절히 보호·지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 작은학교 교장선생님들이 10월 26일 횡성분원에서 ‘학습코칭 이해와 적용’을 공부하기 위해 모였다.이번 연수는 작은학교의 장점을 살린 학생 개개인의 학습 유형과 특성을 이해하고 학교에서 학생에 맞는 학습 지원 방법을 지원해 작은학교의 교육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연수 내용으로는 △학습코칭의 이해 △학습역량 진단검사 실습 △작은학교 학습코칭 운영 사례 △학습코칭 적용 방안 협의 등으로 구성됐으며 연수 과정을 통해 학교장이 작은학교에서 학생의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높이고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했다.연수는 작은학교에서 자기주도적으로 공부하는 법을 가르치는 ‘강원형 학습코칭’을 확대하고자 중학교 3학급 이하이고 교감 미배치교 학교장을 대상으로 ‘작은학교 학교장 연구회’에서 연수를 준비했다.‘작은학교 학교장 연구회’는 도내 전교생 30명 내외의 중학교 학교장을 중심으로 작은학교만의 특색과 강점을 살린 학교별 교육과정을 연구하고 공유해 학생 유치 및 지역과 함께하는 학교를 운영하기 위해 구성됐다.연구회에서는 회원들이 정기적으로 모여서 2022개정 교육과정, 질문이 있는 학교 문화, 국제 바칼로레아 교육과정 등 연수를 진행했고 지역과 학교의 특색있는 교육과정을 발표하고 공유하고 있다.연말에는 분야별 작은학교의 잠재력과 지역 연계 교육의 성공적인 모델 제시하고 자료를 만들어 일반화할 예정이다.김영숙 교장은 “교감이 없는 작은학교에서는 학교장이 교직원과 함께 교육과정과 미래 교육방향을 공부하고 적용하는 것이 내실있는 교육과정 운영에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작은학교의 특색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연구하고 공유하는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교육공동체 모두가 만족하는 교육과 학교와 지역사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데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삼척교육지원청은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울릉도와 독도 일원에서 삼척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 이사부장군과 함께하는 생태환경교육’을 운영한다.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이 독도와 울릉도의 생태환경을 직접 체험하고 우리 영토 독도의 역사적·환경적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신라시대 우산국 정벌을 이끈 이사부장군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지역의 역사와 연계한 생태환경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나라 사랑 정신과 영토 주권 의식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본격적인 체험학습에 앞서 10월 23일에는 참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사부독도기념관 견학과 사전안전교육을 실시했다.학생들은 기념관 견학을 통해 이사부장군과 독도의 역사적 의미를 살펴보고 여객선 이용 및 현지 활동 시 유의사항 등 안전수칙을 익혀 안전하고 의미 있는 체험학습을 준비했다.참가 학생들은 울릉도와 독도의 자연환경을 직접 살펴보고 독도의 지리적·역사적 의미와 생태적 가치를 배우는 계기가 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독도가 지닌 소중한 가치를 인식하고 자연환경 보전의 중요성과 생태환경 보호를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게 된다.또한 교실에서 배우는 역사와 환경 지식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체험 중심의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탐구 역량을 높이고 우리 영토에 대한 자긍심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계기를 마련했다.최기원 교육장은 “이번 독도체험학습이 학생들에게 우리 땅 독도의 소중함과 생태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직접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문화·생태 자원을 활용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 인식과 환경 감수성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제교육도서관은 지난 10월 24일 인제향교에서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이 참가한 가운데 독서진흥행사 ‘스마트폰 끄GO 향교로 가GO 책 읽GO’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디지털 기기 이용이 일상화된 환경에서 벗어나 전통문화 체험과 독서를 통해 마음의 여유를 찾고 책 읽는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마련됐다.특히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의 ‘스마트폰 청정학교’정책과 연계해, 단순히 기기 사용을 줄이는 것을 넘어 그 시간을 독서와 문화 활동 등 가치 있는 경험으로 채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날 참가자들은 스마트폰을 잠시 내려놓은 뒤 옛 배움터인 인제향교를 둘러보며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이어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는 싱잉볼 명상과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즐기는 다도 체험 및 독서활동에 참여했다.임채호 관장은 “스마트폰을 잠시 멀리하는 것은 단순한 제한이 아니라, 책과 사람, 그리고 자기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을 되찾는 일”이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참가자들이 일상에서도 자발적으로 독서습관을 형성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행사와 관련된 후기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제교육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홍천교육지원청은 10월 26일부터 11월 30일까지 36일간, 홍천중학교와 홍천여자중학교의 남녀공학 전환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미래 교육 환경 대응과 학생 통학 편의 개선을 위해 교육공동체와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향후 정책 결정을 위한 객관적인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자 마련됐다.설문 대상은 홍천중·홍천여중 재학생 및 학부모, 인근 초등학교 예비학부모, 학교 교직원, 동문, 그리고 홍천읍 지역 주민이다.참여 방법은 학교 및 교육지원청 누리집에 게시된 큐알코드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참여할 수 있으며 지역 주민은 조사원 대면 조사를 통해 의견을 보탤 수 있다.홍천교육지원청은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안내를 바탕으로 남녀공학 전환과 연계한 거주지 근거리 배정 방식 및 선호하는 학급 배치 방식 등에 대해서도 세밀하게 의견을 수렴할 방침이다.박재석 행정과장은 “이번 조사는 원거리 통학 불편 해소와 교육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수렴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실효성 있는 후속 추진 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마지막으로 허남진 교육장은 “지역의 밝은 교육 미래를 함께 그려나갈 이번 설문조사는 학생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라며 “지역 주민과 교육공동체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생명과학고등학교는 지난 10월 23일 교내 웰니스센터와 ACE홀에서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웰니스센터 개관식 및 알마요리학교 평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협약형 특성화고의 핵심 교육 방향인 웰니스 관광농업의 교육 거점을 구축하고 전공 연계 체험 및 전시 공간의 본격적인 운영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춘천시장과 춘천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춘천교육지원청 관계자를 비롯해 지역 중·고등학교장,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회, 총동창회 등 교육공동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웰니스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개관식은 학과존 소개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협약형 특성화고 추진 현황 및 활동 영상 시청, 환영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이후 ACE홀에서는 알마요리학교 연수 결과 보고와 학생 소감 발표, 작품 소개 및 시식회가 이어졌다.특히 웰니스센터는 학생들의 전공교육과 체험, 전시 활동이 상시적으로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활용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웰니스 관광농업 교육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알마요리학교 평가회에서는 학생들이 해외 연수를 통해 습득한 전공 기술과 경험을 직접 소개하고 연수 과정에서 제작한 작품을 선보이며 글로벌 직무 역량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강인숙 교장은 “웰니스센터가 학생들의 전공교육과 지역사회 연계를 이끄는 협약형 특성화고의 핵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전공 실무능력과 글로벌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강원생명과학고등학교는 이번 웰니스센터 개관을 계기로 협약형 특성화고의 비전을 구체화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웰니스 관광농업 교육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춘천교육지원청은 10월 23일 강원체육중·고등학교 체육관 및 풋살장에서 춘천 관내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6 춘천시 청소년 진로박람회’을 개최했다.이번 박람회는 자유학기제 대상인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 분야를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관심 분야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 주제인 ‘꿈을 꾸물’은 ‘꿈을 늦게 찾아도 괜찮아.천천히 관심 있는 진로를 경험해봐’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남들처럼 빠르게 가지 못한다고 해서 실패한 것이 아니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진로부스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로탐색·진로컨설팅·교육기관·기관 홍보 등 총 37개 부스로 운영됐다.학생들은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진로·학습 설계 안내와 지역 기업·협동조합·교육기관이 제공하는 다양한 체험을 통해 지역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났다.이경옥 교육장은 “이번 진로박람회가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과 진로를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꿈을 천천히 찾아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 협동조합, 교육기관과 협력해 청소년들이 지역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교육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광산업과학고등학교는 지난 20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태권도 남자 18세 이하부 68kg급에서 3학년 박성준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이번 전국체육대회에는 동광산업과학고등학교 학생 3명이 강원특별자치도 대표로 출전했다.박성준 선수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정상에 올랐으며 이번 전국체전을 포함해 올해 전국 단위 태권도 대회에서 총 6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다.이번 성과는 학교체육지도자 김정수 코치의 지도와 박성준 선수의 꾸준한 훈련과 노력이 함께 만들어 낸 결실이다.동광산업과학고등학교 태권도부의 꾸준한 성장은 학교와 교육지원청,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고성군체육회 등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속에서 이루어지고 있다.학생선수들은 각종 전국대회 출전 기회를 통해 실전 경험을 쌓고 다양한 선수들과 경쟁하며 경기 운영 능력과 기술을 꾸준히 높여 왔다.이러한 성과는 학생선수들의 진로로도 이어지고 있다.현재 졸업을 앞둔 태권도부 학생 3명은 각각 용인대학교, 경희대학교, 상지대학교 진학을 앞두고 있으며 학교는 학생들이 운동 역량을 바탕으로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어윤이 교장은 “꾸준한 노력으로 전국체육대회 금메달이라는 값진 성과를 이뤄 낸 박성준 학생과 지도자에게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태권도에 꿈과 열정을 가진 학생들이 자신의 기량을 키우고 다양한 대회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국소방마이스터고등학교 학생들이 소방 법규만 전문으로 다루는 인공지능 서비스 ‘FiSA’를 직접 개발해 누구나 무료로 쓸 수 있도록 공개했다.FiSA는 소방 법령 원문을 검색해 답하고 건물 용도·면적·층수를 넣으면 설치해야 할 소방시설과 법적 근거를 알려준다.학생들은 상용 인공지능를 빌리지 않고 학교 서버에 오픈소스 인공지능를 설치해, 범용 AI보다 정확한 무료 서비스를 만들었다.학생 4명으로 구성된 팀 ‘L.I.F.E’는 소방시설업체를 방문해 실무자 대상 요구 조사를 통해 파악한 범용 인공지능의 답을 설계·인허가에 그대로 쓰기 어렵다는 점에 주목했다.특정 날짜 기준의 법규를 적용하기 위해 법규 원문을 일일이 다운로드해 인공지능에 넣어주는 방식으로 범용 AI를 사용하고 있었다.범용 인공지능는 블로그·카페 같은 2차 자료를 근거로 들거나 조항 번호를 틀리는 경우가 있어, 설계 오류로 이어질 수 있다.FiSA는 법규 질문, 소방시설 판정, 설계값 계산의 세 가지 기능을 제공한다.모든 답변에 근거 조항 번호를 붙이고 정보가 모자라면 추측하지 않고 되묻는다.매일 법제처 자료로 개정 사항을 반영하고 허가·착공 시점 등 과거 기준으로도 답한다.학생들은 상용 인공지능의 API를 쓰지 않고 학교 서버에 오픈소스 인공지능를 설치해 무료 서비스를 가능하게 했다.서버 부품 교체부터 법령 검색 구조 구축까지 스스로 해내며 인공지능 서비스의 핵심 기술을 직접 경험했다.학생들이 구글 ‘제미나이’ 와 같은 질문 12개로 자체 비교한 결과, 제미나이는 건물 4곳 모두에서 비상경보설비를 빠뜨렸다.반면에 FiSA는 4곳 모두 설치 대상과 근거 조항을 정확히 제시했다.윤중오 소방기술사는 “FiSA는 모든 답변에 근거 조항을 함께 보여주어 실무자가 바로 원문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인상적이다”고 말했다.이어 “무엇보다 고등학생들이 서버 구축부터 직접 해내며 이러한 전문 인공지능를 무료로 공개했다는 점이 훌륭하며 소방 현장에서의 설계 검토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4일 춘천한샘고등학교에서 ‘2026년 학생요리 경연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강원 지역 식재료를 활용해 직접 요리를 만들며 식재료와 음식의 가치를 이해하고 건강한 식생활과 학교급식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대회에는 서류심사를 거쳐 선발된 도내 초·중·고등학생 총 7개 팀이 본선에 참가한다.본선에서는 각 팀이 감자, 양파, 버섯, 시금치, 호박, 양배추, 닭고기, 토마토, 고추장 가운데 5가지 식재료를 선택해 90분간 한 끼 식사를 완성한다.우수 팀에는 교육감상을 수여하며 수상작은 표준 레시피로 개발해 도내 학교급식 식단에 활용할 계획이다.또한 본선 현장에는 참가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영양상담 및 식생활교육 체험 부스도 운영한다.김남철 과장은 “학생들이 우리 지역의 식재료로 직접 음식을 만들고 나누는 경험은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고 지역의 먹거리와 가치를 이해하는 의미 있는 배움”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교급식과 건강한 식생활에 관심을 갖고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