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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 응암1동은 지난 7일 신진과학기술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세대공감 합동 쓰담 달리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응암1동 통장과 청소년이 함께 지역 환경을 정비하며 세대 간 소통을 넓히고 쾌적한 통학로와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쓰담 달리기에는 응암1동 통장협의회와 신진과학기술고등학교 학생, 인솔 교사 등 50여명이 참여해 지역 곳곳을 돌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참여자들은 신진과학기술고등학교 주변 골목길과 통학로 관내 환경 취약구역을 돌며 생활쓰레기와 무단투기 쓰레기 등을 수거하고 분리배출하는 등 쾌적한 마을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유석범 신진과학기술고등학교 교장은 “지난 3월부터 학생들이 매주 이어온 쓰담 달리기를 지역 통장들과 함께해 더욱 뜻깊었다”며 “이번 활동이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유경숙 응암1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깨끗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힘을 보태준 학생들과 통장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청소년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마련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은평구립도서관에서 광현지역아동센터 어린이 12명을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총 17회에 걸쳐 운영한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고 지역 도서관과 지역아동센터가 연계해 어린이들의 독서문화 체험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은평구립도서관은 센터를 직접 찾아가는 방문 프로그램과 도서관 연계 프로그램을 병행해 어린이들이 생활권 안에서 공공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프로그램은 그림책 읽기와 연계한 독후·창작 활동과 미래기술 체험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참여 어린이들은 자존감, 환경, 다문화, 예술 등 다양한 주제의 책을 읽고 조명과 목각인형, 환경 부채 만들기 등의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아울러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책의 창작 과정을 접하는 시간도 가졌다.은평구립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책 속 이야기를 만들기와 미래기술 체험 등 다양한 활동으로 확장하며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어린이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책과 도서관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시가 나눔과 봉사를 통해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기여한 시민과 단체를 발굴하기 위해 ‘제24회 서울특별시 복지상’ 시상을 추진하며 5월 25일부터 6월 24일까지 후보자를 모집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가 글로벌 산업용 인공지능 플랫폼 기업인 ‘코그나이트’를 유치해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 생태계 확대에 나선다. 코그나이트는 서울 현지 법인 설립과 함께 데이터 엔지니어·소프트웨어 전문가 등 서울 인재 채용에도 나설 계획이다.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은 조선·화학·에너지 등 제조 현장의 데이터를 인공지능으로 분석해 생산성과 안전성,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산업 전환 흐름이다.서울시는 5월 22일 애리조나 템피에서 서울투자진흥재단이 산업용 인공지능 플랫폼 글로벌 선도기업인 ‘코그나이트’ 와 ‘서울 현지 법인 설립 및 우수 인재 채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투자진흥재단은 글로벌 기업 투자유치와 외국기업의 서울 진출 지원을 위해 지난해 11월 출범한 기관으로 해외기업의 시장조사·법인설립·투자 연계 등을 지원하고 있다.코그나이트는 미국 애리조나에 본사를 둔 글로벌 산업용 인공지능 플랫폼 기업으로 정유·가스·조선 등 제조 현장의 방대한 데이터를 통합·분석해 설비 운영과 생산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인공지능 서비스를 제공한다. 2016년 창업한 노르웨이 최초의 유니콘 기업으로 현재 미국 휴스턴, 노르웨이 오슬로 일본 도쿄, 싱가포르 등 세계 주요 도시에 거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 시장에서도 한화오션, LG 화학, 롯데케미칼 등 주요 제조 기업들을 고객사로 보유하고 있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시는 코그나이트와 함께 서울의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을 가속화하고 제조 현장에 AI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생산 생태계 확대와 산업 경쟁력 강화에 협력할 계획이다. 코그나이트는 데이터 엔지니어 및 소프트웨어 전문가 등 서울의 우수한 인재를 채용해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선진 기술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서울투자진흥재단은 서울이 글로벌 제조기업 본사와 첨단 R&D 인프라, 우수 AI 인재가 집적된 도시인 만큼, 산업 현장에 AI 를 빠르게 적용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춘 점이 코그나이트의 서울 진출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앞으로 시는 코그나이트가 성공적으로 서울에 정착해 사업을 확장할 수 있도록 서울투자진흥재단을 통해 맞춤형 원스톱 지원 체계를 가동한다. 주요 업무지구 내 맞춤형 입지 매칭, 국내 제조 기업·기관 네트워킹 등을 지원하고 외국인 투자 인센티브 제공을 검토할 계획이다. 서울은 최근 국제금융센터지수 8위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기업 활동 기반과 투자환경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인정받고 있다.기리시 리시 코그나이트 CEO 는 “서울은 글로벌 제조 기업과 첨단 R&D 역량을 보유하고 있어 산업용 인공지능 기업에게 기회의 땅”이라며 “코그나이트의 데이터 맥락화 기술이 서울의 제조업 역량과 만나면 글로벌 산업용 인공지능 분야를 선도해 나갈 혁신을 창출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이지형 서울투자진흥재단 이사장은 “산업용 인공지능 분야에서 세계적인 역량을 보유한 코그나이트의 유치는 서울이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의 글로벌 거점으로서 경쟁력을 입증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기업이 안정적으로 서울에 정착하도록 법인설립부터 성장단계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붙임. 협약체결 개요 및 관련 사진 1부. 협약식 종료 후 관련 사진 첨부 예정붙임1 협약체결 개요기업 개요 기 업 명 : 코그나이트 본사위치 : 미국 애리조나 템피 지사위치 : 미국 휴스턴, 노르웨이 오슬로 일본 도쿄, 싱가포르 등 대표이사 : 기리쉬 리쉬 주요사업 : 산업용 인공지능 플랫폼 및 데이터 분석 기업매출 : 약 1억 7,000만 달러협약식 개요 일시/장소 : ’ 26. 5. 22. / 미국 애리조나 템피 코그나이트 본사 협약체결 : 이지형 이사장, 기리시 리시 CEO 협약내용 - 서울 현지 법인 설립 및 한국 시장 진출, 확장을 위한 맞춤형 지원 -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의 글로벌 거점도시, 서울 조성을 위한 협업 - 지역 인재 및 데이터 엔지니어, 소프트웨어 전문가 등 고부가가치 고용 창출 기여 등기리시 리시 CEO 약력 ■ 성 명 : 기리시 리시 - ’ 22. 4. ~ 코그나이트 CEO - ’ 22. 4. ~ 블록스톤 고문 - ’17. 1. ~ ’ 22. 2. 블루욘더 CEO■ 학 력 : 하트퍼드 대학, 존스 홉킨스 대학붙임2 협약식 사진 추가 예정사진1. 서울투자진흥재단-코그나이트 업무협약식 체결 대표)붙임3 보도자료 Q&A|Q1| 코그나이트는 어떤 기업인지?\ 코그나이트는 2016년 노르웨이에서 창업한 산업용 인공지능 플랫폼 데이터 분석 기업으로 노르웨이 에너지 대기업인 아커 그룹의 계열사이며 노르웨이 최초의 유니콘 기업임 정유 가스 조선 등 제조업 데이터를 맥락화해 현장의 의사 결정을 지원하는 산업용 인공지능 플랫폼 ‘코그나이트 데이터 퓨전’을 주력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 2025년 미국 애리조나 템피로 글로벌 본사를 이전했으며 현재 미국 휴스턴, 노르웨이 오슬로 일본 도쿄, 싱가포르 등 세계 주요 도시에 거점을 운영 중이고 국내 시장에서도 한화오션, LG 화학, 롯데케미칼 등 주요 제조 기업들을 고객사로 보유하고 있음|Q2| 이번 협약의 실질적 성과는 무엇인지?\ 이번 협약의 성과는 글로벌 산업용 인공지능 플랫폼 기업의 서울 진출로 우수한 제조기업과 협력을 통해 서울의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을 가속화해 산업 전반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는 데에 있음 또한 코그나이트는 데이터 엔지니어 및 소프트웨어 전문가 등을 채용 예정으로 서울의 우수한 인재들이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선진 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된다는 것이 중요한 성과임|Q3| 코그나이트의 서울 정착을 위해 어떤 지원을 할 계획인지? 시는 서울투자진흥재단을 통해 코그나이트가 서울에서 안정적 법인 설립 및 사업 확대를 위해 주요 업무지구 내 최적의 입지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법인설립부터 성장단계까지 FDI 올인원패키지 등 행정적 재정적 지원뿐만 아니라, 국내 시장에서 사업 확장을 위한 제조업 분야 기업 기관 등 사업 파트너 매칭을 추진할 계획이다 향후 외국인 투자 규모 및 형태에 따라 지원 가능한 외국인 투자 인센티브가 있는지 검토해 안정적 서울 정착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겠음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여름 행락철을 맞아 5~6월 두 달간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과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서울스마트불편신고’, ‘120다산콜’, ‘응답소’, ‘서울톡’ 등 시민신고 채널을 통해 불법 점용 및 영업행위 제보를 접수하고 현장 점검과 후속 조치를 연계해 재발 방지에 나설 계획이다.앞서 서울시는 3월부터 행정2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 시설 조치 T/F’를 운영하며 전수조사를 시행했다. 그 결과 하천·계곡 주변 불법행위 295건, 불법시설 908건을 적발했다.이번 특별신고 기간은 시민과 서울시가 함께 하천·계곡의 공공성을 회복하고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은 공공공간을 사유화해 시민 이용을 제한할 뿐 아니라, 물흐름을 방해해 집중호우 시 침수 및 급류 위험을 키울 수 있다. 시민신고와 현장 점검을 연계한 상시 관리체계를 통해 불법시설의 신규 발생과 재설치를 막고 여름철 안전사고도 예방할 수 있다.시민들은 하천·계곡을 사유화하는 평상·데크·천막 등 무단 점용 시설, 통행을 방해하는 적치물, 영업 목적의 임시 구조물 등 불법행위를 발견하면 신고 채널을 통해 제보할 수 있다. 신고 방법은 붙임 ‘하천·계곡 불법시설 신고 방법’을 참고하면 된다.서울시는 접수된 신고를 토대로 현장을 확인하고 불법시설을 신속히 조치할 계획이다. 자진 정비가 가능한 사항은 자진 철거 및 원상회복을 유도하고 반복적이거나 고의적인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관계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김성보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하천과 계곡은 특정인이 점유하는 공간이 아니라 모든 시민이 자유롭고 안전하게 누려야 할 공공공간”이라며 “5~6월 동안 불법시설이나 불법 영업행위를 발견하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신고를 부탁드리며 서울시도 접수된 신고를 신속히 확인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해 안전한 하천·계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붙임1하천·계곡 불법시설 신고 방법서울스마트불편신고 앱 앱 실행 생활불편신고 도시환경 [특별] 하천·계곡 불법시설 신고 신고 위치, 사진, 내용 입력 보내기응답소·서울톡 민원 신청 민원발생지역 선택 신고내용 입력 사진 첨부 민원 신청120다산콜 02-120 통화 음성 ARS 1번 상담사에게 날짜, 장소, 불법행위 내용, 신고인 정보 등 설명 유선 접수 시 사진은 필수사항이 아니며 익명 접수도 가능안전신문고앱 실행 안전 유형 선택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 사진, 발생지역, 내용, 휴대전화 번호 입력 및 인증 제출‘스마트불편신고’앱 메뉴 화면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40년간 숨겨져 있다 지난 ’ 23년 9월 시민들에게 공개된 폭 9.5m, 길이 335m, 규모 3,261㎡의 서울광장 지하공간이 ‘K-콘텐츠 문화 체험 플랫폼’ 으로 재탄생한다. 올해 10월 개장이 목표다. 이 공간은 지하철 2호선 선로 상부와 전국 최초로 조성된 지하상가 하부 사이에 위치한 지하 유휴공간으로 1980년대 초 조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까지 대규모 개발이나 상업적 이용 없이 원형에 가까운 지하 구조가 유지돼 온 것이 특징이다. 시는 지난 2023년이 공간을 지하철 역사 혁신 프로젝트 ‘펀스테이션’의 일환으로 발굴 개발했다.서울시는 최초 발굴 후 시민 대상 ‘탐험프로그램’을 진행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으며 도심 지하공간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고 이후 공간의 안전성, 운영방식, 민간참여 가능성 등을 검토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오는 10월 공개될이 공간은 시민과 관광객이 전시를 보는 데 그치지 않고 머물고 체험하고 관람하는 도심형 문화·체험 거점으로 조성해 일상 속 새로운 도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우선 지하 터널 긴 벽면과 구조물을 그대로 활용해 영상과 빛을 투사하는 미디어아트 전시를 비롯해 관람객의 움직임에 따라 화면과 음향이 반응하는 체험형 콘텐츠 등을 선보인다. 또 콘크리트 벽면과 기둥 등 기존 지하공간의 질감도 전시 배경으로 활용, 독특한 분위기의 몰입형 체험관을 조성한다.이외에도 터널처럼 길게 이어진 공간 특성을 최대한 살려 K-패션 전시와 런웨이, 브랜드 쇼케이스 등을 개최하고 K팝 아티스트 굿즈와 영상 콘텐츠, 버추얼 아이돌 세계관을 결합한 팝업스토어도 운영할 계획이다.구조적 제약이 큰 공간인 만큼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재 서울교통공사와 환기·소방·피난시설 등을 조성 중이며 설계·시공·안전관리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며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시는 기반시설 공사와 병행해 민간운영계획을 사전 조율하고 공사 진행 상황에 맞춰 민간 내부시설 조성 등 후속 절차를 순차적으로 추진한다. 공사가 완료되면 2호선 을지로입구역에 있는 출입구를 통해이 체험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다.이번 사업은 서울시가 공공 기반시설을 조성하고 민간운영자가 창의성과 콘텐츠 운영 역량을 공공공간에 결합한 새로운 방식의 민관 협력형 공공자산 활용 모델이라는 것이 특징이다. 운영은 K-콘텐츠 기반 실감형 콘텐츠 기획 및 제작 분야 전문성을 갖춘 크리에이티브 멋이 맡는다. 해당 업체는 홀로그램 특허 기술과 다양한 실감형 콘텐츠 구축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AI·리얼타임 홀로그램, 증강현실, 언리얼 엔진기반 CG 등 최신 기술과 K-콘텐츠를 결합한 몰입형 체험 콘텐츠를 직접 기획 조성 운영할 계획이다.김용학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은 “3년 전 공개해 확장 가능성을 확인한 지하 유휴공간을 더 많은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미래형 문화공간으로 전환하는 단계”며 “앞으로 강동역, 가산디지털단지역 등에서도 각 공간의 특성에 맞는 펀스테이션을 준비해 시민 일상 속 새로운 활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붙임 1시청역 사업 개요사업개요 위치/규모 : 시청역과 을지로입구역 사이 지하 2층 유휴공간/3,261㎡ 운영방식 : 민간운영 소요예산 : 금8,180백만원 대상 공간 위치 대상 공간 단면 대상 공간 범위 붙임 2 2호선 시청역 운영 콘텐츠 예시지하공간의 구조와 질감을 활용한 프로젝션 매핑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연간 2,700만명이 찾는 서울 대표 랜드마크 ‘광화문광장’을 방문하는 서울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실제로 지난 5월 13일부터 23일까지 약 열흘간 ‘광화문광장’ 방문객은 134만7,35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71만750명 대비 63만 6,600명, 2배 가까이 급증했다고 밝혔다. 서울 실시간 도시데이터 : ’ 26년 636,600명 증가5.13.~23. 광화문광장 방문객 134만 7천 명… 작년 동기 대비 약 64만명 급증서울시는 올해 3월 펼쳐진 BTS 컴백공연을 통해 광화문광장이 전 세계에 알려지면서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고 매주 금~일까지 열리는 서울야외도서관 ‘광화문책마당’과 광장 주변 ‘미디어파사드’ 콘텐츠 다양화 등을 증가 요인으로 꼽았다.또한 지난 12일 모습을 드러낸 ‘감사의 정원’도 한몫을 한다고 덧붙였다. ‘감사의 정원’은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6·25전쟁 참전국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은 공간이자 도움을 받던 나라에서 도움을 주는 나라로 바뀐 대한민국의 성장과 가치를 보여주는 상징이다.‘감사의 정원’은 대한민국을 포함한 23개 6.25 참전국에 대한 감사를 형상화한 6.25m의 지상 조형물 ‘감사의 빛 23’과 지하공간 ‘프리덤 홀’로 구성되어있다. 실제로 ‘감사의 정원’에는 참전유공자들이 조형물 앞에 함께 모여 전우들의 헌신을 기리며 옛 추억과 감회를 나누고 교육 목적으로 자녀의 손을 잡고 찾은 가족들과 벤치에 앉아 휴식을 취하는 인근 직장인 등 다양한 시민들을 만날 수 있다.특히 세계 각국에서 ‘감사의 정원’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자국의 국기가 붙은 조형물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거나 조형물에 부착된 QR 코드를 통해 참전 역사를 확인하는 모습을 찾을 수 있다. 또한 지하 ‘프리덤 홀’ 역시 외국인 관광객들로 붐비는 모양이다.다양한 해외언론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콜롬비아 방송사 ‘레드마스’는 지난 19일 감사의 정원을 “한국과 콜롬비아의 우호 관계를 상징”이라 밝히며 참전국에 대한 감사와 국제 연대의 의미를 담은 장소“라고 소개했다.루마니아 온라인 종합 뉴스 플랫폼 ‘아르키데’에서도 13일 “감사의 정원은 한국의 존재가 국제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성공 사례라는 점을 조용하지만 분명하게 전달”하고 있다고 전했다.야간 방문객 증가에 ‘감사의 빛 23’ 매일 8시부터 자정까지 연속 점등으로 확대 운영서울시는 ‘감사의 정원’ 이 또 하나의 서울의 도심 야경명소로도 자리잡고 있다고 밝혔다. 상징조형물인 ‘감사의 빛 23’은 눈으로 관람하는 것은 물론 조형물에 앉아서 쉬면서 광화문광장과 서울의 도심을 바라 볼 수 있다.특히 저녁 시간 하늘을 향해 빛을 쏘아 올리는 빛기둥 ‘감사의 빛23’을 보기 위해 광화문광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증가함에 따라 당초 30분 간격으로 10분씩 운영하던 ‘감사의 빛23’ 점등 시간을 당분간 매일 저녁 8시부터 자정까지 연속 점등하는 형태도 확대 운영한다고 덧붙였다.아울러 참전국의 희생과 연대를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한 지하 ‘프리덤 홀’ 또한 휴관 없이 월~목요일은 기존 오후 8시에서 10시로 금~일요일은 오후 11시까지 운영한다.13일부터는 프리덤홀 방문객들을 위한 무료 전시해설 프로그램도 매일 12회에 운영 중이다. 전시해설은 미디어월 4개소, 총 13개 콘텐츠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사전 예약과 현장 접수를 포함해 회당 20명씩, 약 40분에 걸쳐 운영된다.김창규 균형발전본부장은 “광화문광장은 서울시민과 외국인들이 직접 꼽은 서울의 랜드마크로 매년 선정되는 등 명실상부한 서울의 상징이자 심장 역할을 하는 곳”이라며 “광화문광장을 서울시민에게는 자부심과 여유의 공간으로 외국인들에게는 서울과 세계를 연결하고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전하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붙임1 아르키데 보도 원문 https:www.archyde.com/italian-ambassador-visits-seouls-garden-of-gratitude-memorial/ h콜롬비아, 레드마스 https:redmas.com.co/amp/tendencias/corea-del-sur-pone-a-colombia-en-lo-mas-alto-iconico-monumento-sera-visitado-por-27-millones-de-personas-al-ano-20260515-0045.html h영국, 로이터통신 https:www.reutersconnect.com/item/seoul-dedicates-garden-of-gratitude-memorial-at-gwanghwamun-square/dGFnOnJldXRlcnMuY29tLDIwMjY6bmV3c21sX01UMU5VUlBITzAwMEhGMDVCOA h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주요 상권 내 소형 음식점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음식물류 폐기물 전용수거용기 세척사업’을 지난해보다 확대 시행한다.구는 음식물류 폐기물 수거용기에서 발생하는 악취와 오염 문제를 줄이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4년부터 해당 사업을 추진해 왔다.올해는 지원 구역을 5개에서 6개로 대상 업소를 905곳에서 1000곳으로 확대해 사업 범위를 넓혔다.보다 촘촘한 위생 관리로 더 많은 업소와 주민이 사업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사업 대상 구역은 기존 경리단길, 이태원 세계음식거리, 이태원 퀴논길, 용리단길, 숙대입구역 일대에 이태원역 일대를 추가한 총 6곳이다.구는이 일대 소형 음식점 1000곳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세척·소독을 지원할 계획이다.세척은 5월부터 약 5개월간 진행된다.평상시에는 격주 1회 실시하고 기온과 습도가 높아져 악취와 위생 민원이 늘어나는 7월과 8월에는 주 1회로 세척 횟수를 늘려 집중 관리할 예정이다.업소당 세척 횟수는 총 15회다.세척 작업은 전문업체가 고온·고압 스팀세척기를 탑재한 소형 차량으로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음식물류 폐기물 수거 후 고온 스팀 세척과 소독을 실시하고 용기 내 물기와 잔여물까지 제거해 위생적으로 마무리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음식점의 위생관리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거리 곳곳에 놓인 음식물류 폐기물 수거용기에서 발생하는 냄새와 오염을 줄여 주민과 방문객이 체감하는 상권 환경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사업 구역과 대상 업소를 함께 확대한 것은 지난해 추진 성과를 바탕으로 생활밀착형 환경 개선 효과를 지역 전반으로 확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음식물류 폐기물 전용수거용기 세척사업은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소상공인 위생 부담 완화를 함께 실현하는 생활밀착형 사업”이라며 “올해는 사업 구역과 지원 대상을 확대한 만큼 보다 체계적인 관리로 쾌적하고 청결한 거리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는 음식물류 폐기물 전용수거용기 업소명 표기 의무화와 배출시간·배출장소 준수 사항에 대한 홍보도 병행해 수거용기 관리 수준을 높일 방침이다.아울러 현장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고 파손되거나 오염된 수거용기의 교체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천구는 차량 진출입로 구간 내 파손된 보도를 신속하게 복구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차량 진출입로 파손 복구대행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현행 ‘도로법’에 따르면 차량 진출입로 허가구간 내 시설물이 파손될 경우 도로점용허가를 받은 점용권자가 직접 원상복구를 해야 한다.그러나 실제 현장에서는 공사업체 선정부터 공사비 산정, 설계 검토, 행정절차 이행 등에 어려움을 겪는 일이 발생하거나, 복구가 지연되면서 주민 불편은 물론 안전사고 우려도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구는 지난해 차량 진출입로 복구 절차를 개선해 점용권자가 구에 복구를 신청하고 공사비를 선납하면, 구가 직접 공사를 대행하는 방식의 ‘원스톱 복구체계’를 마련했다.복구대행 서비스는 구가 설계 검토부터 현장 시공, 준공 처리까지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는 것이 특징이다.이를 통해 공사기간을 단축하고 균일한 품질의 시공이 가능해졌으며 공사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보완 요청이나 행정 처리에도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복구대행 적용 대상은 보도 상 차량 진출입로 허가구간이며 무단으로 설치된 진출입로나 이면도로 구간은 제외된다.주요 공사 내용은 보도블록 파손·침하 복구, 경계선·측구 파손 복구 등이다.다만 복구대행을 원하지 않을 경우에는 기존 방식대로 점용권자가 직접 복구공사를 시행할 수도 있다.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점용권자에게는 신속한 복구와 행정적 절차를 지원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구민들에게는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차량 진출입로 파손 복구대행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 건설관리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한편 구는 보행자 안전 강화를 위해 차량 진출입로의 시인성을 높인 ‘보도횡단 차량진출입로 안심디자인’을 2024년부터 도입해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보도 중앙이나 차도로 돌출돼 보행과 차량통행에 불편을 초래하던 전신주 4기 이설도 추진하는 등 생활밀착형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구 관계자는 “복구 절차나 공사 진행에 어려움을 느껴 정비를 미루고 있었던 주민들께서는 이번 복구대행 서비스를 적극 활용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적극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가 오는 27일 서초2동 용허리 근린공원에서 주민들이 편안하게 자전거 수리를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는 자전거 수리센터에 방문하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접근성이 높은 동주민센터 또는 인근 공원에서 일일 수리센터를 운영하는 서비스로 모든 점검은 무료로 운영된다.타이어 공기압, 핸들 및 브레이크 작동 상태 등 기본적인 자전거 점검이 가능하며 부품 교체가 필요한 경우에는 타이어 브레이크 패드 등의 부품 비용만 받고 유상 수리를 받을 수 있어 주민들의 자전거 수리 비용 부담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이후에는 6월 10일 내곡동주민센터, 24일 잠원동주민센터, 하반기에는 9월 9일 양재2동주민센터, 9월 23일 서초4동 누리숲 어린이공원, 10월 14일 반포3동주민센터 등에서 수리센터 운영이 진행될 예정이다.한편 서초구는 양재천, 사당역, 방배역 3곳에 자전거 수리센터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특히 양재천과 사당역 수리센터에서는 세제를 사용하지 않고 고압·고온의 스팀 세척기를 활용해 청소하는 ‘서초 자전거 세척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어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구 관계자는 “고정식 자전거 수리센터와 함께 이동식 자전거 수리센터도 운영해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유도해 친환경 탄소중립도시 서초를 만들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22일 오후 4시 구청 지하 1층 제2회의실에서 직원 30여명을 대상으로 ‘2026 직원 언론보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각 부서가 추진하는 정책과 사업을 구민에게 더 쉽고 정확하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구민 생활과 맞닿은 복지, 안전, 교육, 환경, 일자리 정보가 제때 전달돼야 정책 효과도 커진다는 판단에서다.강의는 서울시청 출입기자로 활동 중인 박지숙 아시아투데이 사회부 차장이 맡았다.박 차장은 90분 동안 언론의 속성과 뉴스 가치, 보도자료의 기본 원칙, 보도 아이템 발굴법, 제목·리드 작성법, 엠바고 운용, 실제 자치구 보도자료 사례 분석 등을 실무 중심으로 설명했다.특히 박 차장은 “공무원이 쓰는 보도자료는 기관 홍보물이 아니라 구민에게 필요한 공공정보를 전달하는 글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정책을 설명할 때도 행정 절차보다 주민에게 달라지는 점을 먼저 쓰고 제목과 첫 문단에는 대상, 기간, 규모, 혜택 등 핵심 정보를 압축해야 한다고 조언했다.교육에서는 실제 자치구 보도자료도 함께 살폈다.강남구의 24시간 수방체계, 은평구의 폭염 종합대책, 강동구의 찾아가는 척추 건강사업, 서초구의 AI 기반 침수예측 시스템 등 최근 서울 자치구 사례를 놓고 제목, 리드, 수치 활용, 사진 구성, 기사화 가능성을 분석했다.직원들은 같은 사업이라도 제목과 첫 문단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전달력이 크게 달라진다는 점을 확인했다.보도자료 작성의 기본 구조도 다뤘다.가장 중요한 내용을 앞에 두는 역피라미드 방식, 30자 안팎의 간결한 제목, 숫자와 고유명사를 활용한 구체적인 표현, 한 단락에 하나의 메시지를 담는 문장 구성 등이 소개됐다.직원들은 각 부서 사업을 보도자료로 만들 때 무엇을 먼저 쓰고 무엇을 덜어내야 하는지 실전 감각을 익혔다.구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부서별 보도자료의 완성도를 높이고 사업 기획 단계부터 구민에게 필요한 정보를 발굴하는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좋은 정책도 주민이 알지 못하면 체감하기 어려운 만큼, 언론팀과 사업부서가 함께 구정 소통의 품질을 높여가겠다는 방침이다.김기현 부구청장은 “좋은 정책을 만들고도 구민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않으면 필요한 분들이 혜택을 놓칠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직원들이 구민 눈높이에 맞는 글쓰기와 언론 소통 역량을 키워 더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여름철 폭염과 겨울철 한파로부터 주민을 보호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스마트쉼터 3개소를 새로 운영한다.이번에 신규 조성된 스마트쉼터는 정릉2동 교통광장, 정릉3동 북악중학교 버스정류장, 석계역 마을버스정류장 등 3개소다.기존 운영 중인 종암동 숭례초교 앞 스마트쉼터에 이어 추가 설치됐다.스마트쉼터는 냉·난방 기능과 공기청정 시스템, 버스 도착 안내, CCTV, 무료 와이파이, 휴대전화 충전기 등을 갖춘 스마트 대기 공간이다.폭염과 한파 상황에서 주민들이 잠시 머물 수 있는 생활밀착형 쉼터 역할을 하게 된다.구는 이번 스마트쉼터 운영이 어르신과 교통약자 등 대중교통 이용이 많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기후위기 시대 생활 속 안전망 기능도 강화될 전망이다.성북구 관계자는 “스마트쉼터가 단순한 버스 대기 공간을 넘어 여름철 폭염과 겨울철 한파 상황에서 주민들이 잠시 숨을 돌릴 수 있는 생활 속 쉼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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