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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국민의힘 김용태 국회의원은 17일 행정안전부 ‘2027년도 접경권 발전지원사업’정부안에 포천시 1개 사업과 가평군 2개 사업 등 총 3개 신규사업이 최종 반영되어 국비 총 20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에 확정된 신규사업은 포천시 ‘청성산 종합개발사업’을 비롯해 가평군 ‘자연치유형 산장관광지 조성사업’, ‘조종면 생활·관광 통합거점 조성사업’ 이다.지방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규모는 308억원에 달하며 2027년 착수 예산으로 국비 총 24억원이 정부안에 반영되어 연차별 추진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포천시 군내면 ‘청성산 종합개발사업’은 도심 인근의 자연자원을 활용해 매력적인 복합 관광·휴식 공간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다.국비 100억원과 지방비 43억원 등 총 143억원이 투입되며 2027년도 사업 착수를 위한 국비 예산으로 20억원이 우선 배정됐다.청성산 일원에 도심권 힐링 인프라가 조성되면 포천시민의 여가 녹지 공간 확충은 물론, 외부 관광객 유입을 촉진해 도심 상권 활성화와 지역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가평군 상면 자연치유형 산장관광지 조성사업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국비 40억원과 지방비 25억원 등 총 65억원을 투입해 기존 노후 숙박시설을 리모델링하고 신규 힐링 체험시설을 대대적으로 확충하는 사업이다.2027년도에는 설계비 등 국비 3억원이 투입되어 행정절차와 설계를 본격 추진한다.조종천과 산림 자원을 결합한 현대화된 숙박 인프라가 조성되면 객실 가동률 제고와 함께 체류형 고부가가치 관광을 이끌어내 배후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가평군 조종면 생활·관광 통합거점 조성사업은 상권 쇠퇴와 인구 고령화로 활력이 저하된이 지역에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국비 60억원, 지방비 40억원 등 총 100억원을 투입해 테마형 접경거점 공간을 구축한다.2027년도 국비 1억원을 시작으로 단절되어 있던 주거 생활권과 주변 관광자원을 유기적으로 잇는 경관 목재데크길 2km와 순환형 둘레길 3km를 조성하고 야간경관 및 쉼터 등 복합 편의시설을 집약하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조종면 주민들의 실질적인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동시에 외부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김용태 의원은 “수도권 중첩 규제와 군사시설보호구역 지정으로 오랜 세월 국가 안보를 위해 희생한 포천시민과 가평군민을 위해 대규모 국비 지원을 확정 짓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신규사업들은 포천과 가평의 청정 생태 자원을 고부가가치 관광 자산으로 재탄생시키고 낙후된 정주 인프라를 연결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정부안에 담긴 2027년도 착수 예산이 국회 심의 과정에서 차질 없이 통과될 수 있도록 예결위 등 본심사 단계까지 꼼꼼히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국회의정저널]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주영 의원이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비표준 유리병의 회수·재사용 실태 관련에 따르면, 비표준 소주병의 출고량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2023년 10만9242톤이었던 비표준 소주병 출고량은 2024년 16만2790톤으로 약 49% 증가했다.전체 소주병 출고량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같은 기간 14.8%에서 21.4%로 늘었다.반면 표준용기의 출고량은 매년 감소하고 있는데, 2023년 63만1217톤에서 2024년 59만7056톤으로 줄었다.전체 소주병 출고량은 75만9846톤으로 2023년보다 1만9387톤 소폭 증가한 것을 볼 때, 비표준 소주병의 비중이 그만큼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최근 3년 비표준 소주병 출고량 비중 연도 전체 소주병 출고량 표준용기 출고량 비표준용기 출고량 비표준용기 비율 2022년 81만2010 67만9857 13만2153 16.3% 2023년 74만459 63만1217 10만9242 14.8% 2024년 75만9846 59만7056 16만2790 21.4% 소주병 재사용률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표준용기의 재사용률은 2022년 88.4%, 2023년 86.9%, 2024년 88.3%로 80%대 후반을 기록했다.비표준용기의 경우 재사용률이 2024년 76.3%에 그쳤지만, 2022년 67.6%, 2023년 71.6%로 점차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소주업계는 2009년 공병의 회수·재사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녹색 소주병을 표준병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다.이후 일부 기업이 제품 차별화를 위해 기존 녹색 공용병과 다른 투명병의 비표준병을 출시했고 2019년부터 투명병 소주가 인기를 끌면서 사용이 본격적으로 확대됐다.최근 3년 비표준 소주병 재사용 및 처리 현황 연도 출고량 회수량 재활용실적 폐기 재사용률 합계 재사용 재활용 2022 13만1290 10만58 9만8899 8만8782 1만117 1159 67.6% 2023 10만9242 9만975 8만9551 7만8245 1만1306 1424 71.6% 2024 16만2790 13만7260 13만6662 12만4213 1만2449 598 76.3% 최근 3년 표준 소주병 재사용 및 처리 현황 연도 출고량 회수량 재활용실적 폐기 재사용률 합계 재사용 재활용 2022 67만9854 67만6776 65만9201 60만1030 5만8171 1만7575 88.4% 2023 63만1217 64만6629 61만9796 54만8204 7만1592 2만6833 86.9% 2024 59만7056 61만4780 59만6541 52만7353 6만9188 1만8239 88.3% 유리병은 가열해 녹인 뒤 다시 원료로 사용하는 재활용과 달리, 회수한 병을 세척해 그대로 반복 사용할 수 있다.그만큼 새 병 생산에 필요한 원료와 에너지 사용을 줄일 수 있어 환경적 이점이 크다.표준병은 제조사가 달라도 같은 규격의 병을 공동으로 회수해 다시 사용할 수 있는 반면 비표준병은 제조사마다 모양과 규격이 달라 회수된 병을 다시 해당 기업에게 돌려보내야 하는 번거로움이 존재한다.이에 호환성이 낮아 표준용기에 비해 재사용률이 낮은 실정이다.김주영 의원은 “제품 차별화라는 업계의 선택 자체를 막을 수는 없지만 그로 인해 에너지가 낭비되는 구조는 개선할 필요가 있다”며 “재사용률 목표 설정과 책임 부여를 결합한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 방안을 통해 표준용기와 비표준용기 모두 재사용률을 더욱 끌어올린다면 상당한 자원·에너지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국민의힘 김형동 국회의원이 29일 오후 3시 30분 안동 서후면행정복지센터에서 ‘서후면·북후면·안기동 주민과의 만남’을 갖고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이날 행사에는 국민의힘 소속 시·도의원을 비롯해 서후면·북후면 주민 100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주민들은 △도로 환경 개선 △전통시장 활성화 △전통문화 관광 활성화 △댐 주변 정주 여건 개선 △산불 이재민 주거 불안 등 다양한 의견을 전했다.이에 김형동 의원은 “주민 여러분께서 들려주신 말씀을 하나하나 잘 새겨듣고 실제 생활 속 불편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꼼꼼히 챙겨 나가겠다”며 “주민 여러분께서 직접 느낄 수 있는 지역의 변화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들어야만 알 수 있는 문제들이 분명히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꾸준히 소통하며 지역의 크고 작은 현안들을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한편 김형동 의원은 안동·예천 각 읍·면·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주민들의 건의사항과 지역별 현안을 살피는 ‘주민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의회 유주동 의원은 27일 제399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시내버스 통상임금 판결로 서울시가 직면한 대규모 재정 부담을 지적하고 버스 파업이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서울시가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을 촉구했다고 밝혔다.지난 4월 30일 대법원은 동아운수 임금 소송에서 정기상여금이 통상임금에 해당한다는 판단을 확정하고 수당 재산정 시 실제 근로시간이 아닌 노사가 합의한 보장시간을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고 판결했다.유 의원은 현재 서울 시내버스 64개 회사 노동자 약 1만 7천 명이 여섯 개 법원에 같은 취지의 소송을 제기한 상태로 서울서부지법에서 10개 회사의 1793명에 대한 첫 1심 판결이 곧 선고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유 의원에 따르면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소송 결과에 따라 부담할 금액을 최소 5266억원에서 최대 1조 216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이는 서울시가 2023년 한 해 시내버스 준공영제 재정지원금으로 지출한 8915억원과 맞먹거나 이를 뛰어넘는 규모다.유 의원은 “서울 시내버스는 준공영제로 운영되는 만큼 이 부담은 결국 서울시 재정, 곧 시민의 부담으로 돌아올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현재 노사 양측은 각각 서울시의 대응을 요청하고 있는 상황이다.버스조합은 올해 5월과 7월 두 차례 공문으로 예산 지원을 요청한 데 이어 서울시를 상대로 한 소송을 예고했고 노조는 체불임금 청산을 촉구하는 의견서를 시의회에 제출했다.나아가 노조 측은 통상임금 법리를 변경한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 이후 발생한 체불임금이 지연이자가 약 1억 4천만원씩 늘어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이에 대해 서울시는 동아운수 판결이 파기환송된 만큼 확정 판결을 기다려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유 의원은 이번 파기환송이 수당 계산 방식에 관한 것일 뿐 정기상여금이 통상임금이라는 지급 의무의 근거는 이미 확정된 만큼, 지급 여부가 아니라 지급 규모만 남은 예측하고 준비할 수 있는 영역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임금 문제 해결이 늦어져 노사 갈등이 깊어질 경우,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던 올해 1월의 버스 파업이 언제든 재현될 수 있다는 점을 가장 큰 우려로 꼽았다.이에 유 의원은 △판결 시나리오별 소요 재원 추계와 단계별 재정 대책 수립 △노사와 서울시가 참여하는 협의체를 통한 임금체계 개편·임금 청산 방안 협의 △장기적 관점의 지속가능한 준공영제 개편 논의 착수 등 세 가지를 서울시에 촉구했다.유주동 의원은 “시내버스는 하루도 멈출 수 없는 시민의 발”이라며 “법원의 판단만 기다리는 행정이 아니라 위기를 내다보고 준비하는 행정으로 시민의 발이 다시 멈춰서는 일이 없도록 서울시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국민의힘 김성원 국회의원이 대표발의한 ‘수상에서의 수색·구조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이 2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개정안은 수상 구조·구급활동 중 불가피하게 조난자를 사망 또는 상해에 이르게 한 경우,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이 없다면 형을 감경하거나 면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보호 대상에는 전문 구조·구급 종사자뿐 아니라 현장에서 구조활동에 참여한 민간인도 포함된다.그동안 같은 인명 구조 활동임에도 119구조·구급과 수상 구조·구급 사이에는 법적 보호 수준에 차이가 있었다.현행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은 구조·구급대원 등에게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이 없는 경우 형을 감경하거나 면제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반면 수상 구조·구급활동에는 이러한 명시적 보호 규정이 없어 적극적인 인명구조를 위축시킬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이번 개정으로 119구조·구급활동에 적용돼 온 형사책임 보호장치를 수상 구조·구급 현장에도 마련함으로써 구조 현장 간 법적 보호의 형평성을 높이고 보다 적극적인 인명구조가 이뤄질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갖추게 됐다.김 의원은 이러한 법적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1월 관련 법안을 대표발의하고 법안 심사 과정에서 해양경찰청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제도 개선 방향을 협의하는 등 법안 통과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왔다.김 의원은 “생명을 구하는 일에 육상과 수상의 차이가 있을 수 없다”며 “이번 법 개정을 통해 보다 안심하고 적극적으로 구조활동에 나설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법안 마련부터 통과까지 함께 노력해 온 해양경찰청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분들이 합당한 보호와 존중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입법으로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국민의힘 김성원 국회의원은 26일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고향사랑 기부금 세액공제 혜택을 강화하는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법은 고향사랑 기부금 가운데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구간은 40%, 20만원 초과분은 15%를 각각 세액공제하고 있다.하지만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모든 지방자치단체에 동일한 공제 기준을 적용하는 현행 제도로는 재정 여건이 열악한 지역에 기부를 충분히 유도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현재 연천군을 비롯한 전국 89개 시·군·구가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돼 있다.이들 지역은 인구감소와 고령화, 지역경제 위축이 맞물리면서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한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이에 개정안은 인구감소지역에 고향사랑 기부금을 기부할 경우 일반 지역보다 높은 세액공제율을 적용하도록 했다.구체적으로 10만원 이하는 현행 공제 수준을 유지하고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구간은 40%에서 60%로 20만원 초과분은 15%에서 30%로 각각 상향한다.이번 개정안은 일률적인 세제 지원에서 벗어나 지역소멸 위험이 높은 지역에 더 큰 인센티브를 부여해 고향사랑 기부가 실질적인 지방재원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국민의힘 김성원 국회의원은 26일 AI로 합성한 유명인의 초상·음성 등을 악용하는 행위를 부정경쟁행위로 명확히 규정하는 내용을 담은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최근 방송인 A씨의 얼굴을 영상에 합성해 실제 그가 광고하는 것처럼 소비자를 속인 속옷 광고 영상이 유포돼 파장이 일었다.동료 방송인 B씨는 해당 광고를 사실로 믿고 제품을 주문했다가, 뒤늦게 AI로 합성된 가짜 영상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다.앞서 유명인 C씨의 얼굴과 음성을 합성해 소액 투자로 고수익을 낼 수 있다며 이용자를 유인한 가짜 투자 광고가 유포된 사례도 보고된 바 있다.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보안업체 맥아피가 2025년 발표한 보고서에서 전 세계 유명인 가운데 딥페이크 사칭 피해가 가장 많은 인물로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를 꼽을 정도로 유명인 얼굴·음성 도용 사기는 세계적인 골칫거리로 떠오르고 있다.이 같은 사례가 잇따르고 있지만, 현행법은 유명인의 성명·초상·음성을 그대로 사용한 경우만 부정경쟁행위로 규정하고 있어 AI로 합성·변형한 ‘디지털 레플리카’에는 적용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이에 김성원 의원은 개정안을 통해 인격표지뿐 아니라 이를 재현·합성·변형한 디지털 표현물까지 부정경쟁행위 규율 대상에 명확히 포함시켰다.또한 생전에 국내에서 널리 알려졌던 유명인이라면 사망 이후에도 그 인격표지를 사망일로부터 30년간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하는 특례 조항을 신설해, 고인이 된 유명인의 초상·음성이 무단으로 도용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아울러 지식재산처장이 관련 조사를 위해 통신판매중개자에게 게시물 유통 현황, 게시자·판매자 식별정보 등의 자료 제출·확인을 요청할 수 있는 조사협조 근거도 함께 담았다.김성원 의원은 “AI 기술의 발전으로 유명인의 얼굴과 목소리를 실제처럼 합성한 콘텐츠가 사기와 허위광고에 무분별하게 악용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국민의 경제적 이익을 침해하는 디지털 레플리카를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개정안을 통해 급변하는 기술환경 속에서도 건전한 거래질서를 확립하고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유명 경제 전문가의 얼굴을 도용한 투자 리딩방 광고에 속아 거액을 잃는 피해 사례도 국내에서 잇따라 보고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개정안이 시행되면 AI로 합성된 가짜 유명인 콘텐츠를 악용한 사기·허위광고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관련 분쟁 발생 시 명확한 법적 근거에 따라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의회가 제10대 의회 전반기 의장단과 상임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의정활동 전문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시의회는 25일 오전 소통실에서 ‘제10대 의회 전반기 의정자문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날 위촉식에는 조성칠 의장을 비롯해 김영미 제1부의장과 류수열 제2부의장, 김민숙 운영위원장, 인미동 행정자치위원장, 박은희 복지환경위원장, 하경옥 산업건설위원장, 이나영 교육위원장, 최대성 예산결산위원장 등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이 전원 참석해 신임 자문위원들을 환영했다.이번에 출범한 의정자문위원회는 학계, 연구기관, 산업계, 법조계 등 사회 각 분야의 현장 전문가 총 30명으로 구성됐다.자문위원들은 행정자치, 복지환경, 산업건설, 교육, 예산결산 등 총 5개 분과에 각각 6명씩 배치되어 활동하게 된다.신임 의정자문위원들의 임기는 2028년 7월까지 2년간이다.이들은 대전시의원들의 의정활동에 대한 정책 자문과 연구조사, 자료수집, 대안 개발 등을 지원하며 시의회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한층 끌어올리는 싱크탱크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이날 위촉식을 주관한 조성칠 의장은 “대전시의 산적한 현안과 의정활동을 수행하다 보면 놓치는 부분이 있다”며 “대전시의 나아갈 방향과 시민의 의견을 제3자적 입장에서 시의회가 시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챙길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전문 지식과 지혜가 든든한 방향타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어 조 의장은 “언제나 시민의 일상에 의회가 함께 하겠다는 각오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동반자가 되기 위해 소통을 강화하고 의원들의 전문성을 끊임없이 키워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김형동 의원 “시·군민께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 만들 것”국민의힘 김형동 국회의원이 22일 오후 2시 안동 태화동행정복지센터에서 ‘태화동·평화동·안기동 주민과의 만남’을 갖고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이날 행사에는 국민의힘 소속 시·도의원을 비롯해 태화동·평화동·안기동 주민 100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김형동 의원은 주민들과 눈을 맞추며 생활 속 크고 작은 불편과 동네 주요 현안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주고받았다.주민들은 △도로 환경 개선 △전통시장 활성화 △전통문화 관광 활성화 △댐 주변 정주 여건 개선 △산불 이재민 주거 불안 등 다양한 의견을 전했다.이에 김형동 의원은 “주민 여러분께서 주신 소중한 의견을 꼼꼼히 살피고 당장 실천할 수 있는 부분부터 책임 있게 챙기겠다”며 “안동과 예천이 점차 발전하고 있다는 믿음을 심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지역의 문제는 현장에서 주민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는 것에서부터 답을 찾아야 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지역에 필요한 일이 무엇인지 함께 고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김형동 의원은 ‘주민과의 만남’을 통해 안동·예천 읍·면·동 곳곳을 직접 찾아 주민과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학교복합시설을 활성화하기 위한 김용태 국회의원의 입법 및 예산 확보 노력이 포천의 교육·문화 인프라 확충이라는 값진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20일 교육부가 발표한 ‘2026년 제2차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포천시 창수면에 위치한 ‘보장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 조성 사업’ 이 최종 선정됐다.이로써 포천은 2024년 일동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 2025년금주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에 이어 3년 연속으로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공모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이번에 선정된 ‘보장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 조성 사업’은 총사업비 67억 8700만원으로 국비 36억 4300만원을 확보해 기존 폐교를 리모델링하는 방식이며 자원순환·기후변화·탄소중립 체험관, 공유서가, 마을역사관, 주민쉼터 등을 조성해 지역 주민과 학생들이 공동 활용하는 상생 거점 플랫폼으로 재탄생하게 된다.특히 이번 성과는 김용태 국회의원이 제22대 국회 등원 이후 주도적으로 추진한 ‘폐교활용법’과 ‘학교복합시설법’ 개정 등의 입법 활동 결과가 현장에 본격적으로 안착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방치된 폐교를 단순 매각하지 않고 지역사회에 환원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선도적 사례로 평가된다.김용태 국회의원은 “인구감소와 학령인구 저하로 방치되던 폐교가 국비 지원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중심이자 새로운 교육·문화 거점으로 재탄생하게 됐다”며 “포천시, 포천교육지원청과 협력해 보장초등학교가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에 대응한 환경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과 동시에, 주민 상생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국회의원은 8월 13일 저녁 모산근린공원 방문자센터에서 ‘찾아가는 골목당사’를 열고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민원을 청취했다.이날 행사에는 김경옥·한규찬 경기도의원과 김산수·김태선·박은옥 평택시의원이 함께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찾아가는 골목당사’는 김현정 지역위원장을 비롯한 민주당 평택병 지역위원회가 시민들의 일상 공간으로 직접 찾아가 목소리를 듣는 현장 중심 소통 프로그램으로 김 의원은 모산근린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만나 생활 속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이날 골목당사는 2주 연속 모산근린공원을 찾은 것으로 김현정 의원은 “지난주는 갑작스런 악천후로 인해 소통에 아쉬움이 남았다”며 “인근 주민분들이 평일 저녁에 산책을 나오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다시 찾았다”고 전했다.이날 현장에서는 김현정 의원이 지난 행사 당시 점검한 공원시설의 개선방안에 대해 시민과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김 의원은 “모산근린공원과 동삭동이 나아가야 할 방향부터 평택 발전까지 폭넓은 이야기를 심도 있게 나눴다”며 “시민분들이 제시해주신 의견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김현정 의원은 ‘찾아가는 골목당사'를 매주 정례화해 지역별로 순회하며 시민과의 접점을 넓히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국민의힘 이만희 국회의원은 안동 국립경국대학교를 방문해 경북지역 지역의대 설립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필수 및 공공의료 확충을 위한 현장의견을 청취했다고 14일 밝혔다.이날 현장 간담회에는 이만희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을 비롯해 같은 위원회에서 활동 중인 이달희 의원 그리고 경북도 정책실장, 안동 부시장, 국립경국대 부총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이만희 의원은 간담회에서 국립경국대학교의 지역의과대학 유치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경북도와 경국대가 추진 중인 지역의대 유치 상황을 비롯해 정부 협의과정에서 필요한 제도적 과제와 지역 차원의 대응방안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경북은 전국에서도 의료인력 부족과 필수의료 공백이 심각한 지역으로 꼽힌다.2024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인구 천명당 필수의료과목 전문의가 경북은 0.36명으로 3.02명인 서울의 약 12%에 불과하다.특히 소아청소년과는 0.02명, 응급의학과와 신경과, 신경외과는 0.01명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이만희 의원은 보건복지위원장 선출 이전부터 경북의 지역의대 설립과 지역의료 확충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왔다.지난해 12월 국회에서 개최된 ‘경북 국립·공공의대 설립’ 토론회에 참석해 경북의 열악한 의료현실을 알리고 지역의대 설립 필요성에 힘을 보태었고 이달에는 대구·경북지역 보건의료단체장들과 현안 간담회를 갖고 지역 필수의료 확충과 의료인력 확보를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선출 이후에도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으로서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과 보건의료를 담당하는 이형훈 제2차관 등 정부 핵심관계자들과 잇달아 면담을 갖고, 경북의 열악한 의료여건과 지역의대 설립 필요성을 적극 전달하며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요청해왔다.이만희 의원은 “경북의 의료인력 부족은 도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 나아가 지방소멸과도 직결된 절박한 현안”이라며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의료격차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지역에서 필요한 의료인력을 직접 양성하고 안정적으로 정착시킬 수 있는 기반을 확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이 의원은 “경북 지역의대 설립은 지역의 의료인력을 안정적으로 양성하고 필수·공공의료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해결책”이라며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으로서 경북 지역의대 설립이 실질적인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와 관계기관을 적극 설득하고 필요한 정책적·입법적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by 고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