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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27일 연천·포천·가평에서 잇따라 열린 ‘찾아가는 교육감실’타운홀 미팅에서 학부모들과 만나 경기교육 정책을 상세히 설명하고 지역별 교육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타운홀 미팅은 연천에서 스물네 번째, 포천에서 스물다섯 번째, 가평에서 스물여섯 번째로 진행됐다.연천은 오전 10시 연천군 종합복지관, 포천은 오후 2시 한얼교회, 가평은 오후 7시에 음악역1939에서 개최했다.타운홀 미팅에서 안 교육감은 참석한 학부모들과 즉문즉답 방식으로 진행해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연천에서는 지역 학부모들과 학교장을 비롯해 이문구 교육장, 박종일 부군수, 장영범 여단장, 김종성 군의회 의장, 군의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연천타운홀 미팅 전 연천교육대전환을 위한 ‘폰 OFF RAS ON’발대식을 진행했다.발대식에서는 학생대표, 교직원 대표, 학부모대표가 선서를 통해 단순히 휴대전화를 사용하지 않는 학교를 만드는 것이 아닌 RAS교육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는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한 교육공동체의 약속임을 강조했다.연천지역 학부모들은 △소규모학교 활성화 △특수학교 설립 △자기주도 학습센터 활성화 △민관군 교육협력 △교권보호와 학부모 소통의 균형 △AI 활용 교육 △체험학습 운영 등에 대해 소통했다.연천지역 현안인 특수학교 설립에 대해 안민석 교육감과 이민근 교육장은 연천 관내 폐교를 활용해 2029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특수학교 설립 계획을 밝혔다.포천에서는 지역 학부모들과 학교장을 비롯해 류귀열 교육장, 백용현 포천시장, 김용태 국회의원, 윤충식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부위원장, 최순자 경기도의원, 송성숙 청소년재단 대표이사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포천지역 학부모들은 △소규모학교 활성화 △자기주도 학습센터 활성화 △민관군 교육협력 △안전한 등하교 환경 △교권보호와 학부모 소통의 균형 △AI 활용 교육 △체험학습 운영 등에 대해 질문했다.가평에서는 지역 학부모들과 학교장을 비롯해 이정임 교육장, 서태원 군수, 김용태 국회의원, 김종성 군의회의장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가평지역 학부모들은 △RAS교육 활성화 △안전한 등하교 환경 △소규모학교 활성화 △자기주도 학습센터 활성화 △AI 활용 교육 등에 대해 질문했다.안 교육감은 연천·포천·가평 세 지역 학부모들의 공통 관심사인 체험학습 활성화 요청에 대해 교사들의 업무과다 및 교사 개인의 형사처벌 등을 문제점으로 지적하며 체험학습 관련 업무는 학교가 아닌 교육지원청이 처리하고 교사 개인에게 처벌하는 관련 법령의 개정이 반드시 필요함을 강조했다.AI학습과 관련해 안 교육감은 “생성형 AI사용은 중학교까지 금지하고 고등학교는 제한적 허용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며 “폰프리 스쿨에 이어 생성형 AI 사용 제한은 교육감으로서 결단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밝혔다.또한 안 교육감은 세 지역의 공통 어려움인 소규모학교 지원, 통학거리 문제, 열악한 사교육 환경 등에 대해 “소규모학교 연계를 통한 다양한 교육과정 제공, 지자체와 협력을 통한 안전한 통학버스 운영, 자기주도학습센터 강화 등을 통해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안민석 교육감은‘교육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교문현답’ 실천을 위해 도내 31개 시·군 학부모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감실’타운홀 미팅을 진행하고 있다.교육감이 직접 지역을 찾아 학부모와 교육 현안을 논의하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 행보다.오는 28일 수원에서도 ‘찾아가는 교육감실’타운홀 미팅을 열고 지역 학부모들과 경기교육 현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이 27일 지역 주민들이 참여한 낭독극 ‘루돌프J’의 공연을 마무리했다.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 1층 대강당에서 진행된 이번 공연은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과 함께 운영한 ‘루돌프J, 목소리와 몸짓으로 새기다’의 결실이다.‘루돌프J, 목소리와 몸짓으로 새기다’는 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 상주작가인 유준재 그림책 작가의 저서 ‘루돌프J’를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이 문학작품을 목소리와 몸짓으로 표현하는 참여형 문학예술 프로그램이다.유준재 작가와 지역 주민 6명이 총 8차시에 걸쳐 함께 작품을 준비하고 공연으로 완성했다.참여자들은 그림책을 바탕으로 구성된 낭독극 대본을 함께 읽고 작품 속 인물의 감정과 이야기를 목소리와 몸짓으로 표현하는 과정을 경험했다.특히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호흡을 맞추며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문학을 통한 소통과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27일 공연에서는 인근 유치원생과 지역 주민들이 관객으로 참여해 낭독극을 즐겼다.관객들은 참여자들의 생생한 목소리와 몸짓으로 펼쳐지는 그림책 속 이야기를 함께 감상하며 문학과 공연예술의 즐거움을 나눴다.이미경 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문학을 매개로 소통하고 창작의 즐거움을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교육 현장의 가장 시급한 과제인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경기 북부 지역 교권보호전담관들의 현장 지원 역량을 한층 더 끌어올린다.경기도교육청은 24일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에서 북부권 교권보호전담관들이 참석하는 ‘교권보호전담관 사례 나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17일 조원청사에서 현장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된 남부권 워크숍에 이은 릴레이 연수다.이번 북부권 워크숍은 갈수록 복잡해지는 교육활동 침해 사안과 날로 지능화되는 악성 민원,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 등 학교 현장을 위협하는 복잡한 사안들에 대해, 교권보호전담관들이 즉각적으로 현장에 투입되어 해결할 수 있는 ‘실전형 원스톱 지원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했다.특히 도교육청은 기존의 이론 중심 주입식 강의에서 완전히 벗어나 현장성을 극대화한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주요 프로그램은 △영역별 교권보호전담관의 현장 지원 우수 사례 공유 △상황별 사례 실습 △분임별 토론 및 사례 기반 시뮬레이션 △시뮬레이션 결과 공유 순으로 밀도 있게 진행됐다.박현석 교권보호전담관 수석부단장은 “교권보호전담관의 전문성 강화는 교원이 부당한 침해 행위나 악성 민원 등으로부터 보호받고 본연의 교육활동에 안심하고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최우선의 보루”며 “남부권과 북부권을 잇는 이번 연속 워크숍을 계기로 경기 교육 전역에 빈틈없는 교육활동 보호 안전망을 조성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경기도교육청은 앞으로도 교권보호전담관의 현장 지원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교사의 정당한 교육활동이 든든하게 보호받고 학생들은 상호 존중 속에서 배움을 이어가는 ‘지속 가능한 안심 교육 공동체’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간 안성 신나는학교 및 LS미래원에서 중등 희망 교원을 대상으로 ‘2026 미리 신나는교사 아카데미 직무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도교육청 미래학교의 모델인 ‘등대학교 운영’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학생 스스로 새로운 진로를 개척하고 직접 민주주의를 기반으로 운영하는 ‘신나는학교’의 직조형 교육과정을 실제 참관하고 미래교육에 관심 있는 교원들의 실천적 수업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1일 차에는 신나는학교의 학생주도 프로젝트 결실을 확인하는 ‘세상학교 발표회’ 참관을 시작으로 대안교육과 미래교육 강연, 신나는학교 교육과정·수업·평가 및 자치·돌봄 사례 공유, 현장 교사와의 대화 등 다채로운 실행학습 프로그램이 운영됐다.2일 차에는 ‘내가 신나는학교 교사라면?', ’내가 생각하는 미래학교는?'을 주제로 교사 간 토의·토론 및 지역생태계 연계 방안을 모색하는 수업이 진행됐다.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학생 스스로 삶을 신나게 꾸려가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참관하고 정답 대신 수천 개의 가능성을 열어주는 동행자로서의 교사 역할을 깊이 탐구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도교육청 학교교육정책과 이향순 과장은 “이번 ‘미리 신나는교사 아카데미’를 통해 구축된 교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신나는학교의 혁신적 교육 모델이 경기 공교육 현장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이 청소년 창작 활동을 응원하고 학생들이 책에 담은 다양한 생각과 표현을 나누기 위해 ‘청소년 창작도서 전시’를 운영한다.11월 3일부터 30일까지 도서관 1층 중앙로비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과천고등학교와 협업을 통해 운영된다.전시 도서는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 청소년 서포터즈 ‘나래이음’의 창작도서 8권과 과천고등학교 ‘책쓰기 프로젝트’창작도서 8권 등 총 16권이다.창작도서는 소설·에세이·시·스포츠·과학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돼 청소년의 폭넓은 관심사를 볼 수 있다.도서관 이용자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청소년 창작 활동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넓히고 독서와 창작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헌주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장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생각을 책으로 표현하고 그 결과를 지역사회와 나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학교와 도서관이 함께 청소년의 창작 활동을 응원하고 이용자들이 작품을 통해 청소년의 다양한 시선에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학생선수의 경기력 향상과 미래 체육 인재 발굴은 물론, 생활체육 참여 확대와 건강한 체육문화 조성을 위해 ‘2026 경기도교육감기 태권도대회’를 개최한다.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광명시민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태권도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경기도태권도협회와 광명시태권도협회가 주관한다.대회는 전문체육 겨루기 958명, 품새 314명, 생활체육 1815명 등 총 3087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태권도 행사다.특히 이번 대회는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을 함께 운영해 학생선수에게는 경기력 향상과 실전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일반 학생과 태권도 수련생에게는 도전과 성취의 경험을 통해 스포츠의 즐거움과 가치를 체험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경기도교육청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태권도의 기본 정신인 예의와 존중, 인내와 도전의 가치를 배우고 서로를 배려하며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스포츠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학생의 다양한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학교체육과 생활체육이 조화롭게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 미래통일교육센터가 오는 29일 교육공무직을 대상으로 ‘2026년 10월 교직원 통일교육연수’를 실시한다.이번 연수는 지난 4월부터 시작해 12월까지 진행되는 ‘2026 교직원 통일교육연수’의 일환이다.이번 연수는 공직 사회 내 통일 문제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한 교직원들의 통일 준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파주시 적성면에 위치한 미래통일교육센터 및 인근 통일안보체험장에서 1일 4시간 집합연수 형태로 진행된다.10월 연수는 지난 22일에 일반직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이번 29일에는 교육공무직을 대상으로 실시된다.일자별로 42명씩 총 84명의 연수생을 모집·선발해 진행한다.교육 과정의 주요 내용으로는 △센터 소개 및 2026 통일교육 기본계획 안내, △통일교육 전문 강사 초청 강연 △센터 내 전시실 해설 관람이다.특히 연수생들은 센터 인근의 주요 통일안보 현장인 △임진각 평화곤돌라 △국립6.25전쟁납북자기념관 △오두산통일전망대 △고랑포구 역사공원 △비룡전망대 △상승전망대 중 한 곳을 방문해 생생한 현장 체험 연수를 이어갈 예정이다.경기도교육청 초등교육과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공직자로서 가져야 할 건전한 안보관과 통일 가치관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학교 현장의 통일교육 활성화를 위해 알차고 내실 있는 연수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참여·체험 중심의 통일교육을 운영하며 학생들에게 통일인식 확산과 평화·통일 공감대 형성에 힘쓰고 있다.경기도교육청 미래통일교육센터는 접경지역의 지리적·역사적 특성을 활용해 학생들이 분단의 현실을 이해하고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제공한다.학생 통일교육은 △센터 전시실 활동 △참여형 통일교육 △지역연계 통일교육학습장을 포함한 세 가지 영역 활동으로 운영된다.센터 전시실 활동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세계시민학교, 한반도통일연구소, 통일미래전망대 전시실에서 분단의 역사와 남북 관계 이해, 세계시민교육 등이 이뤄진다.참여형 통일교육은 통일 보드게임, 북한음식 만들기, 통일 굿즈 제작 등 학생들의 흥미와 발달 수준을 고려한 참여형 활동이다.지역연계 통일교육학습장은 파주·연천 접경지역의 평화통일 관련 유관기관과 협력활동을 통해 각 현장에서 분단과 평화의 의미를 살펴볼 수 있다.올해 11월 말까지 운영되는 학생 통일교육은 도내 초·중·고 및 특수학교, 각종학교 학급 단위로 학기 시작 전 공문을 통해 신청·선정했으며 참여 학급이 교육과정과 학생의 특성에 따라 활동 주제와 통일교육학습장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해 학교 맞춤형 통일교육을 지원한다.또한 선정학교에는 센터 활동과 연계한 사전·사후 교육자료를 제공해 통일교육을 지원한다.학교 현장체험학습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원스톱 행정지원으로 전세버스, 중식, 지역연계 통일교육학습장 예약·체험비, 강사배정·강사료집행 등을 센터에서 직접 처리해 학교의 현장체험학습을 지원한다.이를 통해 학교의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이 통일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이 교장 재직 경력 4년 이상의 숙련기 중등 교장 70명을 대상으로 ‘2026 중등 교장 숙련기 변화 대응 직무연수’를 운영했다.21일부터 23일까지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과 깊은산속옹달샘에서 진행된 이번 연수는 변화하는 교육정책과 AI·디지털 환경에 대응하는 학교경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2박 3일간 총 20시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역량을 높이고 학교 리더로서 성찰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정책과 학교경영에 관한 강의, AI 활용 실습, 소통과 회복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주요 교육과정은 △RAS로 다시 보는 학교 교육 △성장하는 조직을 만드는 리더십 △디지털 리더십과 교장실 AI 비서 만들기 △숲 걷기와 마음챙김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교장실 AI 비서 만들기’는 5개 분반으로 운영해 학사일정과 학교운영계획서 등 학교 자료를 활용한 문서 작성과 자료 분석, 업무·일정 관리 등 AI 활용 방법을 실습했다.또한 숲 걷기와 마음챙김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경영 경험을 공유하고 성찰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고아영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장은 “이번 연수가 교장 선생님들의 경험과 경륜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학교경영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의 본질과 사람을 중심에 둔 현장 중심 연수를 통해 학교 리더의 전문성과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대만 타이베이·타오위안 일대에서 ‘K-Culture 학생 홍보대사단 프로젝트’를 운영한다.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대만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경기도 내 학생 20명과 인솔 교사 등 총 28명이 참가했다.‘K-Culture 학생 홍보대사단’은 22일 국립대만대학교를 방문해 특강에 참여한 뒤, 타오위안시 네이리 고등학교를 찾아 다양한 주제로 ‘K-Culture Festival’을 운영한다.삼일고는 한국 전통 음료에 대만식 음료 토핑과 탄산을 접목한 ‘K-퓨전 음료’를 직접 만들어 시음회를 열고 신갈고는 한국 전래동화 ‘해와 달이 된 오누이’ 와 대만 전래동화 ‘호고파’를 소재로 한 중국어 활용 연극에 딱지치기 등 전통 놀이를 더할 예정이다.일동고는 손 마사지와 네일아트 등 K-뷰티 시연과 체험을 선보이고 시흥고는 오방색, 호랑이와 까치, 명태 액막이 등 우리의 행운 문화를 소개하고 구성고는 해금 연주와 마당극으로 우리 문화 속 흥과 해학을 전하고 K-POP 댄스 합동 무대로 행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또한 대만의 네이리 고등학교 학생들은 K-POP 댄스 환영 공연으로 방문단을 맞이하고 그룹별로 대화를 나누는 ‘한·대만 어울림 한마당’을 함께하며 한·대만 청소년 문화 교류의 장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김영관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장은 “이번 K-Culture 학생 홍보대사단 활동은 우리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한 콘텐츠로 대만 학생들과 문화를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기도 학생들이 국제교류를 통해 세계와 소통하는 글로벌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며 글로벌 경기교육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운영위원회 김태희 의원은 20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경기도 2027년도 본예산 편성 관련 주요 사업 업무보고에 참석해도 재정 운용 방향과 사업별 추진계획을 점검했다.이번 업무보고는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이 2027년도 경기도 본예산 편성에 앞서 실국별 주요 사업과 예산 편성 방향을 살펴보고 재정 여건을 고려한 합리적인 예산 운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업무보고에서는 북부소방재난본부, 평화협력국,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 균형발전기획실, 노동국, 미래평생교육국, 이민사회국 등을 대상으로 주요 사업 추진현황과 2027년도 예산 편성계획 등이 보고됐다.주요 점검사항은 △소방차량 및 안전장비 등 소방안전 관련 예산 △경기 남·북부 균형발전과 접경지역 지원사업 △교통환경 개선사업 △비정규직 노동자 지원 정책 등이다.특히 재정 여건에 따른 사업별 예산 조정이 필요한 상황에서 기존 사업의 추진 실적과 향후 소요 예산을 살펴보고 민생과 안전에 필요한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 편성의 적정성을 검토했다.김태희 의원은 “경기도의 재정 상황이 어려울수록 사업별 추진 현황과 예산 수요를 면밀히 검토해 한정된 재원이 필요한 사업에 우선 배분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예산 조정 과정에서 도민의 생활과 밀접한 민생·안전 사업이 위축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사업별 추진 성과와 향후 재정 부담을 함께 고려해 예산을 편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2027년도 본예산 심의 과정에서도 사업별 예산 편성의 적정성과 재정 운용 방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김태희 의원은 지난 19일 경기도교육청 2027년도 본예산 편성 관련 업무보고에도 참석해 주요 교육사업과 교육재정 운용 방향을 살펴보는 등 내년도 예산 편성에 앞서 주요 정책사업을 점검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과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을 앞두고 2027년부터 25개 모든 교육지원청에 ‘지역진학정보센터’를 구축·운영한다고 밝혔다.이는 내신 5등급 상대평가, 통합형 수능 등 달라지는 대입 환경 속에서 급증하는 학생·학부모의 맞춤형 상담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 간·학교 간 대입 정보와 상담 기회의 격차를 줄이기 위한 것이다.도교육청은 이와 관련한 ‘2027 경기 진학정보센터 확대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공교육 중심의 상담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25개 교육지원청 ‘지역진학정보센터’ 구축 기존 경기진학정보센터의 지리적 한계를 보완하고 원거리 지역의 상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5개 교육지원청별로 지역 여건에 맞는 지역진학정보센터를 구축한다.특히 교육지원청과 지자체가 ‘벽깨기’협력을 통해 구축할 자기주도학습센터와 함께 지역 맞춤형 진학 지원 생태계를 조성한다.현장 밀착형 1:1 대입진학상담 및 ‘통합대입진학박람회’ 운영 지역진학정보센터에서는 학생과 학부모의 상담 기회를 확대하고자 방과 후나 주말 시간대에 대면·비대면 1:1 맞춤형 대입진학 상담을 한다.또한 대입 수시 전형 및 고교 교육과정 선택 시기에 지자체와 연계한 ‘통합대입진학박람회’를 개최해 현장 중심의 진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특히 지역 고교의 교육과정 편제와 지역 특성에 정통한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의 수를 2000명으로 확대해 공교육 중심 상담 체계를 촘촘히 구축할 예정이다.‘경기진학정보센터’총괄 지원 및 ‘경기형 대입진학자료’보급 도교육청 경기진학정보센터는 총괄 센터로서 25개 지역진학정보센터의 운영을 지원·컨설팅하고 대입전형과 지역 상담 결과를 분석한 ‘경기형 대입진학자료’를 개발해 보급한다.이주배경, 특성화고 대안교육기관, 특수교육대상 학생 등 전문성이 필요한 상담은 경기도 리더교사가 지원한다.도교육청 김영숙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지역진학정보센터 확대로 모든 학생이 자신이 사는 지역에서 양질의 맞춤형 진학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될 것이다”며 “지자체와의 긴밀한 벽깨기 협력으로 지역 맞춤형 대입 진학 지원 생태계를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공교육의 신뢰도를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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