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봉구, 기후위기 재난 대응 교육 (도봉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 도봉환경교육센터가 6~10월 유아·어르신 등 기후위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기후위기 재난 대응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이름은 ‘기·대·해’다.
기후위기 이해, 대응능력 강화, 해결하는 행동의 앞 글자를 따서 만들었다.
교육은 대상별 맞춤으로 운영되며 전문 강사가 직접 신청 기관에 방문해 실시한다.
유아의 경우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교육에서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기후 재난 이해 교육과 함께 비상 배낭 꾸리기 실습 등이 진행된다.
어르신 대상 프로그램은 보드게임, 화투 컬러링, 안전디딤돌 앱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재난 시 행동 요령을 게임 등으로 쉽게 익힐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신청 대상은 어르신 기관, 유아 교육기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5월 26일 오전 10시부터 6월 2일까지 포스터 내 정보무늬로 신청하면 된다.
어르신 기관과 유아 교육기관 모두 20개소 내외로 선정할 예정이며 최종 선정 결과는 6월 10일 도봉환경교육센터 누리집에 게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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