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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 응암1동은 지난 7일 신진과학기술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세대공감 합동 쓰담 달리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응암1동 통장과 청소년이 함께 지역 환경을 정비하며 세대 간 소통을 넓히고 쾌적한 통학로와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쓰담 달리기에는 응암1동 통장협의회와 신진과학기술고등학교 학생, 인솔 교사 등 50여명이 참여해 지역 곳곳을 돌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참여자들은 신진과학기술고등학교 주변 골목길과 통학로 관내 환경 취약구역을 돌며 생활쓰레기와 무단투기 쓰레기 등을 수거하고 분리배출하는 등 쾌적한 마을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유석범 신진과학기술고등학교 교장은 “지난 3월부터 학생들이 매주 이어온 쓰담 달리기를 지역 통장들과 함께해 더욱 뜻깊었다”며 “이번 활동이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유경숙 응암1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깨끗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힘을 보태준 학생들과 통장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청소년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마련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은평구립도서관에서 광현지역아동센터 어린이 12명을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총 17회에 걸쳐 운영한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고 지역 도서관과 지역아동센터가 연계해 어린이들의 독서문화 체험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은평구립도서관은 센터를 직접 찾아가는 방문 프로그램과 도서관 연계 프로그램을 병행해 어린이들이 생활권 안에서 공공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프로그램은 그림책 읽기와 연계한 독후·창작 활동과 미래기술 체험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참여 어린이들은 자존감, 환경, 다문화, 예술 등 다양한 주제의 책을 읽고 조명과 목각인형, 환경 부채 만들기 등의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아울러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책의 창작 과정을 접하는 시간도 가졌다.은평구립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책 속 이야기를 만들기와 미래기술 체험 등 다양한 활동으로 확장하며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어린이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책과 도서관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와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5월 20일 ‘세계 벌의 날’을 맞아 서울 동작구 보라매공원에서 ‘플랜비 2호 정원’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장식에는 서울시 김영환 정원도시국장과 현대엔지니어링 송명숙 전략기획본부 마케팅전략실장, 파트너사 저스피스재단 오희영 대표, 어반비즈서울 박진 대표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번 사업은 지난 2025년 2월 서울특별시와 현대엔지니어링이 체결한기프트하우스 Plan Bee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됐다. ‘기프트하우스 플랜비’는 현대엔지니어링이 주거취약계층에게 모듈러 공법으로 건축한 안전한 거주지를 제공해 온 ‘기프트하우스’ 캠페인을 확장한 프로젝트이다.현대엔지니어링은 2025년부터 2027년까지 총 3곳의 꿀벌 서식지를 조성할 예정인 바, 지난해 북서울꿈의숲에 조성된 플랜비 1호 정원에서는 약 210㎡ 규모의 꿀벌정원과 양봉 5봉군을 운영해 약 100kg의 벌꿀을 생산했다. 또한 이렇게 생산한 벌꿀의 판매 수익금은 올해 경계선지능 청년 대상 도시양봉 교육 프로그램에 재투자할 예정으로 생태계 회복과 사회적 가치 실현이 선순환되는 사회공헌활동 모델로 운영할 계획이다.올해 조성된Plan Bee 2호 정원은 보라매공원 중앙잔디광장 동편 약 120㎡ 규모의 꿀벌정원과 관리사무소 옥상 약 60㎡ 규모의 도시양봉장으로 구성됐다. 또한 정원 내에는 산책로와 휴게 공간을 함께 마련해 벌과 사람이 공존하는 자연친화형 생태정원으로 조성했다. 정원에는 계절별 개화 시기를 고려한 다층형 밀원식재 구조를 적용해 봄부터 가을까지 꽃이 이어지는 생태 순환형 정원을 구현했다. 봄철에는 백리향, 아주가, 수레국화, 데이지 등을 식재하고 여름철에는 숙근샐비어, 에키네시아, 배초향, 솔체꽃 등을 중심으로 풍부한 개화 경관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어 가을철에는 아스타와 층꽃나무 등을 식재해 늦가을까지 안정적인 밀원 환경이 유지되도록 했다. 이렇게 조성된 Plan Bee 2호 정원은 계절별 순차적 개화를 통해 먹이 공백을 최소화하고 꿀벌의 선택 채집 활동을 유도하는 자연 초지형 밀원정원 방식을 적용해 도시 생태계의 지속가능한 생물다양성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보라매공원 관리사무소 옥상에 조성한 도시양봉장은 꿀벌에게 안정적인 서식처를 제공하는 동시에 경계선지능 청년들에게 도시 양봉 직업훈련 교육 기회를 제공해 자립 기반 마련에도 도움을 줄 예정이다. 특히 벌의 안정적인 활동 환경과 시민 안전성을 동시에 고려해 사람의 주요 이동 동선과 분리된 관리사무소 옥상에 도시양봉장을 조성했다. 아울러 벌 쏘임 사고 등에 대비해 ‘영조물 손해배상 보험’에도 가입하는 등 시민들이 안심하고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장치를 마련했다. 또한, 밀원식물 정원과 도시양봉장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벌의 생태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하고 생태교육과 환경 인식 확장이 가능한 도시형 생태 거점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서울시는 내년에도 ‘플랜비 3호 정원’을 추가 조성해 도시화와 기후변화로 서식지를 잃어가고 있는 꿀벌에게 안정적인 보금자리를 제공하고 생물다양성 증진 등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이어나갈 계획이다.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현대엔지니어링과 함께 조성한 플랜비 2호 정원을 통해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는 생태교육 공간을 마련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정원도시 서울 구현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송파구는 잠실 장미종합상가를 제4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하고 온누리상품권 사용과 상인 지원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지정으로 잠실 장미상가에서는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가능해졌다.또 공동마케팅과 상인 교육 등도 지원받을 수 있어 주민에게는 더 편리한 장보기 환경이, 상인에게는 매출과 상가 분위기를 되살릴 기회가 생겼다.장미상가는 신천동 7번지 장미아파트 A·B상가에 있는 생활밀착형 상권이다.음식점과 의류점, 교육서비스업, 미용업 등 다양한 업종의 점포 412개가 모여 있고 상인회 회원은 256명이다.이곳은 주민들이 자주 찾는 상가이지만 오랜 경기 침체와 인근 대형마트 입점 등의 영향으로 더 많은 활력이 필요한 상황이었다.이에 상인들은 상인회 결성 등 지역 상권에 다시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지난해 10월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뜻을 모았다.골목형상점가는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2000㎡ 안에 30개 이상 모여 있는 곳을 대상으로 한다.상인회 등록과 함께 전체 상인의 절반 이상 동의도 필요하다.장미상가는 상인 동의율 62.1%를 확보해 요건을 충족했다.올해 5월 4일 상인회 등록 후 6일 골목형상점가 지정 신청에 이어 현장 확인, 심의 등의 여러 절차를 거쳐 지난 11일 ‘송파구 제4호 골목형상점가’로 최종 지정됐다.이번 지정으로 장미상가는 그동안 받기 어려웠던 다양한 상권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무엇보다 주민들이 가까운 동네 상가에서 온누리상품권을 쓸 수 있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상가를 찾는 발걸음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구는 앞으로 공동마케팅과 상인 교육 등으로 장미상가가 다시 활력을 찾을 수 있게 도울 계획이다.주민들이 자주 찾는 동네 상권이 더 활기를 띄게 다각도로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송파구 관계자는 “이번 골목형상점가 지정이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발전 가능한 골목상권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지역 경제 뿌리를 튼튼히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청년 예비창업자의 창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청년창업 레벨 UP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기간은 5월 20일부터 6월 9일까지다.대상은 동대문구에 거주하거나 동대문구에서 활동하는만 19~39세 청년이다.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으로 발전시키고 싶은 청년이면 신청할 수 있다.‘청년창업 레벨 UP 프로그램’은 창업 초기 단계에서 필요한 실무를 배우고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사업 아이템을 구체화하는 과정이다.교육 내용은 사업기획, 마케팅 전략, 브랜딩, 사업계획서 작성 등 창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주제로 구성됐다.교육은 6월 10일부터 7월 10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참여자는 주중 2회 대면 강의와 주말 1회 온라인 멘토링에 참여한다.강의는 창업 단계별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분야별 전문가 특강, 실습형 교육, 1대1 컨설팅을 통해 창업 준비 과정에서 겪는 시행착오를 줄이도록 돕는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이론 강의에 그치지 않는다.참여 청년들은 자신의 창업 아이템을 점검하고 고객과 시장을 분석하며 수익모델과 홍보 전략을 구체화한다.사업계획서를 직접 다듬는 과정도 포함돼 있어 창업지원사업 신청이나 실제 창업 준비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현직 창업가와 전문 멘토를 만나는 네트워킹 시간도 마련된다.참여자들은 창업 과정에서 부딪히는 자금, 홍보, 고객 확보, 사업 운영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선배 창업가의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조언을 받을 수 있다.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창업 진입 장벽을 낮추고 지역 안에서 도전하는 청년 창업 생태계를 넓혀갈 계획이다.특히 DDM 청년창업센터 유니콘 등 기존 창업 지원 기반과 연계해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화, 성장 단계까지 이어지는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김기현 부구청장은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필요한 것은 막연한 응원이 아니라, 아이디어를 사업으로 바꾸는 구체적인 방법”이라며 “청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실제 창업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실무 교육과 멘토링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1박 2일간 서울여자대학교에서 발달장애인과 가족을 대상으로 ‘세대공감 발달장애인 가족 자유인생학교’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동대문구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발달장애인 당사자뿐 아니라 오랜 시간 돌봄을 이어온 가족들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쉬고 배우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도록 기획했다.장소는 서울여대 캠퍼스 안에 있는 자유인생학교 공간이다.서울여대 평생교육원은 실습주택과 강의실을 활용해 1박 2일 또는 2박 3일 과정의 ‘SWU 자유인생학교’를 운영하고 있다.구는 숲과 잔디밭, 프로그램실, 휴게공간을 갖춘 서울여대의 자연친화적 캠퍼스를 활용해 발달장애인 가족에게 맞는 숙박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이번 과정에는 발달장애인 가족 6팀, 14명이 참여했다.프로그램은 가족의 휴식과 마음 회복에 초점을 맞췄다.참가자들은 아프리카 만뎅 댄스 등 신체활동을 시작으로 사회성 향상 교육, 가족 소통 활동, 공동체 훈련에 참여했다.함께 몸을 움직이고 이야기를 나누며 평소 표현하지 못했던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도 가졌다.동대문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발달장애인 가족 지원의 범위를 단순 교육에서 휴식, 회복, 관계 형성으로 넓혔다.발달장애인 가족은 돌봄이 길게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가족 전체를 대상으로 한 정서 지원과 쉼의 기회가 필요하다.구는 이번 자유인생학교가 가족 구성원 모두에게 서로를 이해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힘을 얻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동대문구는 2025년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주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공모에 신규 지정된 데 이어 2026년에도 2년 연속 선정됐다.올해는 국비 3600만원을 확보해 2개 사업, 27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평생학습관 등 8개 기관을 장애인 평생학습 배움터로 지정해 생활권 중심의 학습 기반을 넓히고 있다.구는 하반기에도 같은 방식의 자유인생학교를 한 차례 더 운영할 예정이다.참여 가족의 만족도와 현장 의견을 반영해 프로그램 내용과 운영 방식을 보완하고 향후 수요에 따라 참여 기회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김기현 부구청장은 “장애인 평생학습은 강좌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당사자와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배우고 쉬며 관계를 회복하는 과정이어야 한다”며 “동대문구는 장애인이 소외됨 없이 평생학습권을 보장받는 지속 가능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대문구는 관내 홍제동 주택 밀집 지역 내 ‘홍제열린녹지’를 계절의 정취를 전하는 도심 속 정원으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21일 밝혔다.구는 고령층과 어린이를 포함한 주민들이 즐겨 찾을 수 있도록 단순 정비를 넘어 풍성한 경관으로 공간 가치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사업비 2천9백만원을 들여 기존 노후 녹지대 약 350㎡ 면적에 △왕벚나무, 블루엔젤, 에메랄드그린 등 교목 24주 △삼색조팝, 남천 등 관목 160주 △가우라, 돌단풍 등 초화류 338본 △맥문동 식물 매트 185매를 심었다.방문자들이 계절 변화와 조경을 감상하고 담소도 나눌 수 있도록 9곳에 경관석을 2곳에 등의자를 설치했다.꽃과 나무로 가득한 홍제열린녹지는 자연 친화 쉼터로 주민 일상에 녹색의 활력을 더할 것으로 전망된다.서대문구는 주민 누구나 집 근처에서 친근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대규모 공원뿐만 아니라 주택가 골목길 등 생활권 주변의 녹지공간을 촘촘히 확충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관내 구직을 희망하는 중장년·어르신의 디지털 적응력과 취업역량 향상을 위해 ‘시니어 재취업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플랫폼 기반 일자리 수요 증가에 발맞춰 실생활 중심의 디지털 활용 교육과 도보 배송 직무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교육은 오는 6월 총 2회에 걸쳐 동작취업지원센터 공유공간에서 진행된다.먼저 오는 6월 1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AI 시대 디지털 활용법 △실생활 중심 디지털 활용 실습 △디지털 기반 시니어 일자리 등을 주제로 ‘디지털 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한다.이어 6월 17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는 ‘GS 리테일 배송인력 양성교육’에서는 △배달·지도 앱 사용법 △배달종사자 안전보건교육 △도보배송 모의실습 △현장 질의응답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특히 배송인력 양성교육은 수료 후 GS 리테일 도보 배송 업무 참여가 가능한 취업 연계형 과정으로 운영된다.교육 대상은 스마트폰 활용이 가능한 관내 55세 이상 구직 희망자로 회차별 30명씩 총 6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접수는 오는 6월 5일까지 동작구청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에서 가능하며 동작구청 일자리정책과 또는 동작취업지원센터를 통한 전화나 방문 신청도 할 수 있다.구 관계자는 “디지털 기술 환경 변화에 따라 일자리 형태도 빠르게 달라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변화하는 일자리 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과 일자리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작구는 동작가족문화센터가 지난 20일 ‘2026년 외국인주민 정착지원 분야 유공단체’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표창은 제19회 세계인의 날을 맞아 외국인주민의 지역사회 정착지원에 공헌한 유공자에게 수여하는 것으로 동작가족문화센터가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수상기관으로 유일하게 선정됐다.동작가족문화센터는 ‘일·쉼·삶의 지원 플랫폼’ 으로서 외국인주민의 초기 정착부터 자립과 사회참여에 이르기까지 전 생애주기 관점의 정착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등 다각도의 노력을 해왔다.특히 참여형 운영 구조와 지역 기반 민관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사회통합의 실질적 성과를 도출하고 다문화 정책의 현장 실행력을 높인 점에서 공적이 크다는 평가를 받았다.동작가족문화센터의 대표적 성과로는 △동작다다름단 가족봉사단 운영 △취업지원 프로세스 구축을 통한 결혼이민자 정착 지원 △지역 다문화 축제를 통한 지역공동체 통합 강화 등이 있다.또한 최근 3년간 20만6천여명이 참여하는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며 가족관계·돌봄·생활·지역공동체 전 영역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했다.한편 동작가족문화센터는 오는 6월 20일 외국인주민·다문화가족·구민 등 500여명이 함께하는 ‘동작 다가치 글로벌 한마당’을 개최해 다양한 다문화 활동을 선보인다고 전했다.이번 행사에서는 △캠페인 부스 △먹거리 부스 △체험 부스 △뮤지컬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외국인주민과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현장에서 꾸준히 노력해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꿈의 오케스트라 ‘중구’는 서울 중구 지역 청소년들이 오케스트라 합주 교육을 통해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운영되는 음악교육 프로그램이다.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지원으로 운영되며 단원들은 정기 합주와 체계적인 음악 교육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과 사회성을 함께 키워가고 있다.이번 공연은 단원들이 그동안 쌓아온 음악적 성장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다.특히 올해는 야외공간에서 진행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일반 시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공연으로 지역사회와 더욱 가까이 호흡하는 문화 향유의 장으로 확대했다.공연에서는 알베르토 히나스테라의 에스탄시아, 하이든의 트럼펫 협주곡 등 클래식부터 현대음악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초·중학생 단원들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하모니는 관객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서홍준 꿈의 오케스트라 ‘중구’음악감독은 “오케스트라는 서로 다른 악기들이 귀 기울이고 양보하며 하나의 소리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아이들이 그 경험을 통해 음악뿐 아니라 삶의 방식을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공연이 단원들에게는 자신의 성장을 확인하고 관객들에게는 따뜻한 감동을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왕소영 중구문화재단 사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단원들이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고 음악적 역량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소중한 경험을 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꿈의 오케스트라 ‘중구’는 정기 합주 교육과 찾아가는 연주회 등 다양한 활동을 계속 이어가며 지역 기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다.공연정보 공연 명 꿈의 향연 출연 꿈의 오케스트라 ‘중구’ 기간 2026년 5월 30일 오후 5시 장소 충무아트센터 야외 무대 링크 www. caci.or.kr 재단소개 (재)중구문화재단은 사회적 가치 실현 및 구민문화복지 증진 등을 위해 서울시 중구청의 출연을 받아 설립된 서울 자치구 최초 지역문화재단이다.대극장, 중극장, 씨네마, 갤러리를 갖춘 복합문화공간 충무아트센터와 서울 중구 곳곳에 위치한 8개의 도서관 등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사업을 펼치며 활발히 운영 중에 있다.중구문화재단은 문화와 예술이 함께하는 일상의 행복한 삶을 지향하며 새로운 문화적 가치를 창조하고 모두에게 사랑받는 복합문화공간이 되고자 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는 제2회 우주항공의 날 및 우주항공 주간을 맞아 오는 23일 강서별빛우주과학관에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우주항공의 날은 우주항공청이 개청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정부가 정한 국가기념일이다.우주항공청은 우주항공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고자 올해 5월 23일부터 29일까지를 ‘우주항공 주간’ 으로 선포했다.이에 구는 우주항공 주간에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이 우주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체험부스, 특별 강연, 공개 관측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먼저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과학관 앞마당에서 길꽃어린이도서관과 함께하는 ‘야외도서관’ 이 운영된다.전문 서적부터 그림책까지 다양한 천문·우주 관련 도서를 읽을 수 있으며 젠가 게임, 우주 퀴즈, 포토존, 빙고판 만들기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이와 함께 과학관 앞마당에 마련된 체험부스에서는 ‘로켓 발사 체험’, ‘나만의 우주 DIY 만들기’등을 선보이며 어린이들에게 우주를 향한 꿈과 호기심을 심어줄 예정이다.오후 1시 30분에는 1층 코스모스마루에서 유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체험 프로그램 ‘나도 로켓박사가 될래요’ 가 열린다.참여자들은 로켓의 원리를 재미있게 배우며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이어 오후 2시부터는 지하 1층 우주배움터에서 특별 강연이 열린다.한국항공우주연구원 김현준 우주발사체 선임연구원이 강연자로 참여해 실제 우주발사체 개발 이야기와 우주산업의 미래를 쉽고 흥미롭게 들려줄 예정이다.오후 8시에는 방화근린공원 원형광장에서 ‘야간공개관 측회’를 운영한다.주민 누구나 천체망원경으로 달과 목성을 무료로 관측할 수 있다.흐리거나 비가 올 경우 취소될 수 있다.이외에도 천체투영실에서 우주 관련 특별 영상 상영회와 해설이 있는 영화 감상회 등도 열릴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우주항공 주간을 맞아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두가 우주를 쉽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많은 주민들이 우주와 과학을 한층 가까이 느끼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나이 들기’ 가 새로운 돌봄 과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마포구가 의료·재활·생활지원을 연계한 ‘마포형 통합돌봄 특화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지난 1월, 구는 ‘돌봄통합팀’을 신설하고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발맞춰 보건의료와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 지원 등을 연계하는 지역 기반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나섰다.이후 3월에는 퇴원환자 돌봄통합연계 협력병원 4곳과 협약을 체결했다.또한 건강장수센터 운영을 시작하는 등 지역 돌봄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해왔다.5월부터는 의료와 재활, 일상 지원을 연계한 마포형 통합돌봄 특화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한의·물리치료까지 넓힌 방문 재활 관리 한의사·물리치료사가 직접 찾아간다 구는 노화와 만성질환으로 인한 통증이 낙상과 신체 기능 저하, 사회적 고립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기존 건강장수센터에서는 의사와 간호사, 영양사, 운동사 등 전문인력이 가정을 방문해 건강·영양·운동 관리를 지원하는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구는 여기에 ‘찾아가는 통증 집중관리’ 사업을 새롭게 더해, 한방진료와 물리치료를 추가 연계한 보다 전문적인 방문 재활 및 통증관리 체계를 구축했다.지원 대상은 건강장수센터로 의뢰된 통합돌봄 대상자 중 지속적인 재활 관리가 필요하거나, 근력 저하와 보행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건강취약계층이다.한의사와 물리치료사가 가정을 직접 방문해 통증 상태와 신체 기능을 종합적으로 살피고 개인별 한방 건강상담과 통증관리, 관절 가동범위 검사, 낙상 예방 교육, 균형 회복 운동 등을 연계한 맞춤형 재활서비스를 제공한다.예방부터 치료까지 연계하는 방문 구강관리 서비스 구는 올해 ‘노인 방문구강건강관리 사업’을 새롭게 추진하는 한편 마포형 통합돌봄 특화서비스의 하나로 ‘방문 구강관리 후속지원’도 운영하며 어르신 구강 돌봄 체계를 강화한다.‘노인 방문구강건강관리 사업’에서는 보건소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65세 이상 거동 불편 어르신을 찾아가 구강 상태를 살피고 구강 건조·구강 노쇠 예방 교육과 불소도포 등 예방 중심의 구강관리를 실시한다.이어 보건소 치과의사 검진 결과 충치나 잇몸질환 등 추가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된 통합돌봄 대상자에게는 ‘방문 구강관리 후속지원 사업’을 연계한다.대상자에게는 1인당 연 최대 20만원 범위에서 외래 치료비와 재료비를 지원한다.식사·목욕부터 병원 동행까지 일상 돌봄도 촘촘하게 구는 의료·건강관리 외에도 돌봄이 필요한 주민의 일상을 돕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도 함께 운영한다.먼저 ‘든든 일상지원’은 청소·세탁·식사 준비 등 가사지원과 도시락·밑반찬 제공, 필수 외부활동을 위한 이동지원, 방문목욕·이미용서비스 등을 연계해 거동이 불편한 주민의 일상생활을 돕는다.서비스는 1인당 연간 최대 180만원 범위에서 지원되며 이동지원의 경우 이용자 본인 부담 교통비도 연간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한다.와상 또는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이음 이동케어’서비스도 추진한다.‘이음 이동케어’는 집에서 병원까지의 이동은 물론 접수와 수납 등 병원 업무를 돕고 귀가까지 지원하는 서비스로 병원 방문 목적에 한해 1인당 연 최대 2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아울러 방문운동 전문기관과 연계한 ‘맞춤 방문운동’ 사업도 추진한다.운동사가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해 신체 기능과 움직임 상태를 살핀 뒤 개인별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해 근감소와 낙상 위험을 줄이고 일상 회복을 돕는다.서비스는 회당 8만원 기준으로 1인당 연 최대 12회까지 지원된다.마지막으로 거동이 불편해 외래진료를 받기 어렵거나, 비용 부담 등으로 적기에 치료받지 못하는 대상자를 위한 ‘안심 진료지원’서비스도 운영한다.방문진료가 필요한 통합돌봄 대상자가 의과·한의과 방문진료 또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진료비와 처치비에 대한 본인부담금을 연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이들 서비스의 비용은 항목별 단가에 따라 산정되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기초연금·장애인연금 수급자, 비수급자 등에 따라 본인부담금이 다르게 적용된다.통합돌봄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주민은 관할 동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대상자로 선정된다.이후 마포형 통합돌봄 특화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는 동주민센터를 통해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으며 구는 제공기관과 연계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구는 앞으로도 의료와 재활, 일상 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 기반 통합돌봄 체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마포구 관계자는 “통합돌봄의 핵심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고 지속가능한 통합돌봄 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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