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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소방본부는 어린이들의 안전의식 함양과 화재예방 생활화를 위해 추진하는 ‘제26회 불조심 어린이마당’ 참가 신청을 6월 19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불조심 어린이마당’은 어린이들이 화재 예방과 생활안전에 관한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며 일상 속 안전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전국 단위 안전교육 행사다.초등학교 4~5학년 학급 단위로 참가할 수 있다.참가 학급에는 학습교재인 ‘불조심 길라잡이’ 가 제공되며 학생들은 자율학습을 통해 화재 예방, 응급처치, 자연재난 대응 등 다양한 생활안전 분야를 학습하게 된다.이후 9월 8일 대전지역 예선평가와 9월 29일 전국 본선평가를 거쳐 우수 학급을 선정할 예정이다.대전지역 예선 입상 학급에는 대전광역시장상과 한국화재보험협회 대전충청지역본부장상 및 상금이 수여되며 전국 본선에서는 교육부장관상과 행정안전부장관상 등과 함께 상금이 주어진다.참가 신청은 한국화재보험협회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소방본부 예방안전과 또는 한국화재보험협회 대전충청지역본부로 문의하면 된다.김종화 대전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은 “불조심 어린이마당은 어린이들이 스스로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실천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학교와 학생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아트콰이어가 5월 19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기획연주회 ‘다시 만난 세계’를 무대에 올린다.이번 공연은 모든 세대에 친숙한 애니메이션 음악을 매개로 어린이에게는 무한한 상상력을, 부모 세대에게는 잊고 지낸 동심과 향수를 선사하며 세대 간 음악을 통해 깊이 소통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특히 단순한 나열식 공연에서 벗어나 환상, 사랑, 우정, 성장, 추억이라는 다섯 가지 주제를 한 편의 이야기처럼 구성해 몰입감을 높였다.1부 ‘환상의 세계’에서는 ‘라이온 킹’의 웅장한 ‘Circle of Life’를 시작으로 ‘미녀와 야수’, ‘인어공주’등 명작 디즈니 대표 음악들이 관객을 꿈의 세계로 초대한다.이어 2부 ‘사랑의 시작’에서는 ‘라푼젤’과 ‘겨울왕국’의 달콤하고 설레는 선율을 통해 감동을 전한다.3부 ‘우정의 메시지’에는 ‘토이 스토리’, ‘코코’의 삽입곡들을 합창으로 선보이며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한다.4부 ‘모험과 성장’에서는 ‘모아나’ 와 최신 화제작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Golden’을 통해 역동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마지막 무대인 5부에서는 ‘추억이 깨어나는 순간’을 주제로 부모 세대의 큰 사랑을 받았던 ‘카드캡터 체리’, ‘슬램덩크’, ‘원피스’등 추억의 만화영화 주제가들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추억과 감성을 자극할 것이다.대전아트콰이어 관계자는 “이번 연주회는 ‘다시 만난 세계’라는 주제처럼 음악을 통해 그 시절의 감성과 추억을 함께 나누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마법 같은 무대를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13일 대전연구원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위험분석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인공지능 기반 산업시설 화재 대피·대응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2023년 한국타이어 공장 화재와 지난 3월 문평동 안전공업(주) 화재 등 산업시설 대형화재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대전시 산업시설 화재 현황을 진단하고 첨단기술을 활용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회의에는 화재 안전과 첨단기술 분야 전문가, 관계부서 담당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날 회의에서는 대전도시안전연구센터 양승희 센터장이 ‘대전시 산업시설 화재 현황 진단’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이어 △산업공단 초고속 화재 예측 제어 대응기술 개발 △AI 연계 화재 대피·대응 기술 동향과 사례 등 두 건의 전문 발제가 진행됐다.이어진 통합토론에서는 건축공간연구원, 대전테크노파크, 목원대학교, 대전시 안전정책과 등 관계 전문가 및 정책 관계자들이 참여해 현장 적용이 가능한 산업시설 화재 대응 방안과 인공지능 기반 재난 대응체계 구축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시는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의견과 보완 사항을 바탕으로 워킹그룹 운영을 통해 구체화하고 재난안전 연구개발 공모사업 등과 연계해 실효성 있는 재난안전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대전시 관계자는 “공장과 물류창고 등 산업시설 대형화재는 인명피해는 물론 지역사회 전체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적극 활용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와 대응이 가능한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의 안전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26년 제1회 대전광역시 위험분석협의체 개최 사진은 행사 종료 후 별도 발송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국지성 폭우에 대비해 13일 중구 유천동 일원 중점관리지역에서 행정안전부, 금강유역환경청, 중구청과 함께 하수도시설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에는 행정안전부와 금강유역환경청 관계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대전시 및 중구청 관계자들과 함께 맨홀 추락방지시설과 빗물받이, 우수관로 등 주요 하수도시설의 관리 상태를 집중 점검했다.대전시는 현재 도심 침수 예방을 위해 빗물받이와 우수관로 정비를 집중 추진하고 있는 상황으로 우기 전까지 중점관리구역 내 위치한 빗물받이 5315개소에 대한 집중 준설 및 청소를 완료할 계획이며 우수관로 82km 구간에 대해서도 점검과 준설 작업을 마쳐 원활한 우수 배수 기능을 확보할 방침이다.또한 시는 국비 16억원과 시비 38억원 등 총 54억원을 투입해 침수 우려가 높은 중점관리지역 내 맨홀 5천여 개에 추락방지시설을 설치하는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이는 집중호우 시 맨홀 뚜껑 유실로 인한 추락과 넘어짐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특히 침수가 반복되는 지역에는 배수경계석, 개량형 빗물받이, 원형사각 수로관 등을 설치해 상습 침수구간 개선에 나서고 있으며 빗물받이 내 담배꽁초 및 쓰레기 투기 방지를 위한 홍보도 강화하고 있다.문창용 대전시 환경국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는 상황에서 하수도시설 안전관리는 시민 생명과 직결되는 핵심 과제”며 “중점관리지역은 물론 일반지역까지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선제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에 대비하기 위해 13일 시청에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유관기관 합동 토론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신동헌 시민안전실장 주재로 유관부서와 5개 자치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부서별 자연재난 피해 최소화를 위한 세부 추진사항과 비상 대응 계획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특히 대전시는 여름철 재난 대응 과정에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최일선에 있는 동장의 주민 대피 결정권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통장과 자율방재단 등 지역 인적 안전망과 긴밀히 협력해 재난 취약 지역 예찰 활동과 주민 대피 지원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신동헌 시민안전실장은 “최근 극한 호우가 빈번해지는 만큼 철저한 대비만이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다”며 “올해도 단 한 건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긴장감을 갖고 재난 대응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대전시는 이에 앞선 지난 7일에도 풍수해 및 폭염 대비 점검회의를 개최하는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인명피해 제로화를 목표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붙임] 사진은 행사 종료 후 별도 제공한다.2026년 5월 13일 보도 가능 예방안전과 소방홍보팀 과장 김종화 팀장 박은상 사진 영상 www.webhard.co.kr h ID:daejeon11, PW:a1234 담당자 송동헌 대전소방 대전주조 협업 막걸리 라벨에 ‘119안심콜’QR코드 담는다 - 연간 90만 병 생산 안전취약계층 홍보 효과 기대 - 대전소방본부는 지역 전통주 업체 대전주조와 협업해 막걸리 제품 라벨에 ‘119안심콜’홍보용 QR코드를 삽입하는 안전문화 확산 사업을 추진한다.‘119안심콜 서비스’는 사전에 신고자의 주소와 건강정보, 보호자 연락처 등을 등록해 두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맞춤형 소방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제도다.이번 협업은 고령층 이용이 많은 막걸리 제품의 특성을 활용해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119안심콜 서비스’를 시민들이 보다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QR코드는 대전주조의 대표 제품인 ‘원막걸리’라벨에 삽입되며 소비자는 스마트폰으로 이를 스캔해 간편하게 ‘119안심콜 서비스’에 접속할 수 있다.해당 제품은 연간 약 90만 병이 생산될 예정으로 생활 밀착형 안전 홍보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대전주조는 앞서 대전시와 협업해 ‘꿈돌이 막걸리’를 출시하는 등 지역 상생 모델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사업 역시 지역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 협력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또한 대전소방본부는 협업의 일환으로 대전주조에 차량용 소화기 30대를 기증해 납품 차량에 비치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운행 중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가능한 ‘명예소방차’역할도 기대하고 있다.유기태 대전주조 대표는 “지역 대표 전통주 기업으로서 시민 안전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김종화 대전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안전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민간기업과의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이 어르신 등 안전취약계층의 ‘119안심콜’ 가입 확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지역 청년들에게 시정 참여와 행정 실무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도 하계 청년 행정체험연수’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하계 청년 행정체험연수’는 7월 1일부터 27일까지 5주간 운영되며 시청과 사업소,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등에서 행정지원과 민원응대, 자료정리, 현장행정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신청 대상은 공고일인 5월 13일 기준 본인 또는 부모가 대전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신청은 5월 18일 오전 9시부터 25일 오후 6시까지 대전청년포털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모집 인원은 총 80명으로 특별선발 32명과 일반선발 48명으로 나눠 선발한다.특별선발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록장애인, 등록한부모가족,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한다.참여자는 전산 추첨을 통해 선발되며 최종 선발 및 부서 배치 결과는 서류 검증 절차를 거쳐 6월 8일 발표할 예정이다.근무시간은 주 5일 1일 6시간이며 만근 기준 실지급액은 약 157만원 수준이다.일부 기관은 업무 특성에 따라 주말 근무 후 평일 하루를 쉬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한편 지난 ‘동계 청년 행정체험연수’모집에는 80명 모집에 4722명이 신청하는 등 지역 청년들의 높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누리집 또는 대전청년포털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보건환경연구원과 대전보건대학교는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2026년 청년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13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직무 경험이 부족한 미취업 청년들에게 다양한 현장 중심의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원활한 노동시장 진입과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2026년 사업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참여 청년들이 실제 연구 및 검사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대전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식품 안전관리, 의약품 분석, 감염병 진단 및 검사 분야 등에서 다양한 연구 검사 분석 업무를 기반으로 청년들에게 전문적인 현장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이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청년들은 보건 분야 핵심 직무를 직접 체험하며 실무 이해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대전보건대학교는 사업 운영 기관으로서 참여 청년 모집과 교육 운영, 진로 및 취업 연계 지원 등을 담당하며 청년들이 산업 현장에 필요한 실질적인 직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정태영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들이 공공 보건 분야의 다양한 실무를 직접 경험하고 진로를 구체적으로 경험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경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업무협약으로 현장 중심의 일경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2026년 청년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청년들에게 다양한 직무 체험과 현장 경험을 제공해, 진로 탐색 및 취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지난 9일 ‘2026 세계인 어울림 축제’ 와 연계해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주소제도와 주소정보시설 활용 홍보를 실시했다.이번 홍보는 대전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학생과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생활 속 주소정보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에 따르면 2024년 말 기준 지역 내 외국인 유학생은 9302명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다섯 번째로 많으며 다문화 가구는 2만 4923가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외국인 주민을 위한 맞춤형 생활정보 제공과 주소정보 활용 지원의 필요성도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다.이날 행사에서는 한국어를 비롯해 베트남어와 중국어, 영어, 몽골어, 일본어 총 6개 국어로 제작한 주소제도 및 상세주소 홍보 안내자료를 배부했다.또한 외국인 주민들에게 도로명주소 사용 방법과 건물번호, 사물주소 등 주소정보시설의 기능을 안내하고 우편·배달·응급상황 등 일상생활에서 주소정보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도 함께 소개했다.최종수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주소정보는 시민 생활과 안전에 직결되는 중요한 공공정보”며 “외국인 주민들도 쉽고 편리하게 주소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 통합지원센터와 대학별 유학생 지원센터 등과 협력해 생활밀착형 주소정보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5월 15일부터 25일까지 대전곤충생태관에서 ‘나비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기획전은 봄철을 맞아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도 자연의 아름다움과 생태적 가치를 가까이에서 느끼고 곤충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전시에서는 온실에서 살아있는 나비를 직접 만나볼 수 있도록 운영되며 나비의 생애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생태 전시와 함께 진행된다.특히 알에서 애벌레와 번데기를 거쳐 성충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생태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나비 날리기와 나비 표본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관람객들은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과 생태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특별기획전은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박익규 대전시 농생명정책과장은 “이번 나비 특별기획전은 도심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방문해 나비의 아름다움과 생태적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민천문대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시민과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과학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석전시’ 와 ‘기상기후사진전’등 특별전시를 개최한다.이번 특별전시는 우주과학과 지구환경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5월 31일까지 천문대를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먼저 ‘운석전시’에서는 세계운석박물관 이현장 회장이 소장한 실제 운석 표본들이 공개된다.관람객들은 우주에서 지구로 떨어진 다양한 운석을 가까이에서 직접 관찰하며 운석의 생성 과정과 종류, 태양계의 역사 등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다.특히 평소 접하기 어려운 우주 물질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어 색다른 과학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함께 열리는 제34회 아스트로갤러리 ‘기상기후 사진전’은 기상청 주관 날씨·기후 사진공모전 수상작을 전시하는 행사로 기후변화와 환경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대전지방기상청 후원으로 마련됐다.전시에서는 다양한 기상·기후 관련 사진 작품을 통해 지구환경 변화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미래 환경에 대해 생각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대전시민천문대 관계자는 “이번 특별전시는 우주와 지구환경이라는 두 가지 주제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전시”며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많은 시민과 청소년들이 천문대를 찾아 과학에 대한 흥미와 상상력을 키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관한 ‘2026년 대전광역시 청소년정책제안학교’ 가 5월 9일 3차 과정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청소년정책제안학교’는 청소년의 민주시민 역량 강화와 참여기반 조성을 위해 대전시가 2023년부터 매년 운영하고 있는 사업으로 지역 청소년들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사회문제 해결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는 지역 청소년 100여명이 참여해 4월 4일 대전청소년위캔센터를 시작으로 4월 11일 대덕구청소년어울림센터, 5월 9일 유성구청소년수련관에서 등 총 3회에 걸쳐 진행됐다.교육은 △청소년정책의 개념 이해 △청소년정책 주제 발굴 △청소년정책 제안서 작성 및 발표 △청소년정책제안대회 홍보 △주민참여예산제 공모 신청 및 정책 모니터링 등 실질적인 참여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특히 청소년들이 지역 현안을 스스로 분석하고 해결방안을 제안하는 참여형 정책 워크숍 형태로 운영돼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이번 과정에는 ‘현수막막하다’ 프로젝트가 눈길을 끌었다.참가 청소년들은 무분별한 현수막 사용을 줄이고 디지털 홍보매체로 전환할 것을 제안하는 한편 수거된 폐현수막을 우산이나 포대로 재가공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대전시 양심우산’ 으로 활용하자는 자원순환 정책 아이디어를 제시했다.이 밖에도 △공영자전거 ‘타슈’ 이용 편의 및 시스템 개선 △청소년 교육 범위 확대와 진로 탐색 지원 △안전한 귀갓길 조성을 위한 범죄 예방 방안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환경문제 대응 전략 등 실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정책들이 제안됐다.시는 이번 정책제안학교에서 발굴된 아이디어들이 ‘대전광역시 주민참여예산 시민제안 공모’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청소년의 의견이 실제 시 정책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대전시 관계자는 “청소년이 직접 지역사회의 문제를 고민하고 정책으로 제안하는 과정은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소중한 경험”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정책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해외직구 화장품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5월부터 12월까지 중금속 안전성 연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연구원은 지난해 대전시 ‘일상공감 리서치’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자주 구매하거나 안전성 우려가 높은 해외직구 화장품 32건을 수거해 중금속 등 유해물질 검사를 실시했으며 검사 결과 국내 안전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된 바 있다.올해는 이러한 시민 체감형 안전관리 성과를 바탕으로 검사 규모와 분석 범위를 확대해 해외직구 화장품에 대한 중금속 함량과 원료 적합 여부를 종합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이번 연구는 해외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통해 판매되는 화장품 150건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대전시 식의약안전과와 협업해 제품을 수거하고 연구원이 정밀검사를 수행한다.또한 대전보건대학교 바이오특화센터와 협력해 화장품 성분의 피부세포 기반 안전성 연구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연구 대상은 색조·기초·헤어 제품 등이며 납, 카드뮴, 비소, 수은, 니켈, 안티몬 등 주요 중금속에 대한 정밀 분석을 실시한다.특히 이번 연구에서는 화장품 외국어 성분명을 ‘화장품 안전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 등재된 국내 사용 제한 원료 약 1000종과 전수 대조 분석한다.해외 표기 성분을 국내 명칭으로 변환한 뒤 비교 분석해 원료 적합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검사 결과 부적합 제품이 확인될 경우 식품의약품안전처 관련 부서와 사이버조사팀에 즉시 통보하고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를 통한 온라인 판매 사이트 접속차단 등 후속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할 방침이다.최종 연구 결과는 연말 종합 분석을 거쳐 대전시 누리집과 보도자료를 통해 공개되며 시민이 이해하기 쉬운 화장품 안전 정보와 소비 가이드 형태로도 제공될 예정이다.정태영 대전보건환경원구원장은 “이번 연구는 해외직구 화장품의 성분과 안전성을 과학적으로 점검해 시민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정확한 검사와 투명한 정보 제공을 통해 안전하고 건전한 화장품 소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