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청주 IT 과학고등학교는 충북교육청의 핵심 교육 정책인 어디서나 운동장과 연계해 점심시간을 활용한 사제동행 몸근육 키우기 축구 리그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기초 체력을 증진하고 활기찬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점심시간을 활용한 자발적 참여 중심의 리그 방식으로 운영돼 학생과 교사가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함께 어울리는 활동으로 진행됐다.리그에는 1~3학년 학생과 교사가 함께 구성한 4개 사제동행 팀이 참가했다.학생들은 선 후배 및 교사와 함께 경기에 참여하며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고 세대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경기는 지난 7일부터 점심시간마다 예선전 6경기를 진행했으며 결승전은 15일 열린 교내 체육 한마당에서 전교생과 교직원이 함께한 가운데 운영됐다.이를 통해 학생과 교사가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며 학교 구성원 간 거리감을 줄이고 활기찬 학교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됐다.3학년 이동빈 학생은 “점심시간마다 친구와 선 후배, 선생님과 함께 운동장에서 뛰며 모두와 더 가까워진 느낌이었다”며 “몸도 건강해지고 교우 관계도 더욱 돈독해지는 뜻깊은 추억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리그에 참가한 정남호 청주 IT 과학고 교감은 “학생들이 건강한 신체를 바탕으로 바른 인성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학교 현장에 맞는 체육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즐겁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오송고등학교는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점심시간을 활용한 사제동행 틈새버스킹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스승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교사와 학생이 음악으로 소통하며 서로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공연에서는 밴드부 학생들이 준비한 다양한 무대가 펼쳐졌으며 특히 안성표 교장이 직접 무대에 올라 학생들과 함께 연주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학생들은 평소 갈고닦은 음악적 재능을 선보이며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만들었다.공연장을 찾은 교직원과 학생들은 따뜻한 박수와 환호로 무대를 응원하며 스승의 날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오송고등학교는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교사와 학생이 함께 어우러지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예술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안성표 오송고등학교 교장은 “교사와 학생이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다양한 공연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원고등학교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교내 운동장에서 전교생과 교직원이 함께하는 2026년 탄소제로 체육한마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탈플라스틱, 탈일회용품 실천을 부제로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체육한마당은 학생자치회의 제안으로 시작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학생들은 매년 체육행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페트병과 일회용품 쓰레기 문제를 줄이기 위해 개인 텀블러 사용을 제안했고 학교는 운동장에 제빙기와 음수대를 설치해 학생들이 불편함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체육활동과 함께 개인 텀블러를 사용하며 일상 속 작은 실천이 환경 보호로 이어질 수 있음을 직접 체험했다.환경 캠페인도 함께 운영해 지속 가능한 생활 습관과 공동체 의식을 되새기는 계기도 마련했다.서원고등학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학생 중심의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학교 교육활동 전반에서 탄소중립과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신우성 서원고 교장은 “체육대회와 같은 대규모 행사에서는 예상보다 많은 플라스틱 쓰레기가 발생한다”며 “학생들이 환경 보호를 위해 자발적으로 실천에 참여하는 경험이 일상 속 환경 보호 실천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4일 청주 엔포드 호텔에서 2026. 키르기스스탄 교원 초청 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 연수 개강식을 개최하고 양국 간 본격적인 교육 교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초청연수는 충북교육청이 지난해 7월 키르기스스탄 교육부와 체결한 디지털 교육 교류협력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추진하는 첫 실질 협력 사업이다.충북교육청은 2012년부터 2025년까지 파라과이 교육정보화 사업을 장기간 지원해왔으며 현지 교육 인프라 수준 향상에 따라 올해부터는 새로운 교류협력국으로 키르기스스탄을 선정해 교원의 디지털 수업 역량 강화와 현지 맞춤형 디지털 인프라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초청 연수는 새로운 글로벌 교육 협력 체제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사업으로 13일부터 19일까지 6박 7일간 운영된다.연수에는 무줄마노프 멜리스벡 키르기스스탄 교육부 초 중등교육국장을 비롯해 교육부 관계자 2명과 선도교사 20명 등 총 22명이 참여한다.연수단은 충북교육연구정보원과 충북미디어교육센터, 도내 AI 디지털 활용 선도학교 등을 방문해 피지컬 컴퓨팅, 소프트웨어 교육, 인공지능 도구 활용 등 다양한 디지털 기반 교수 학습 방법을 체험하게 된다.이날 개강식은 충북 교사 국악 동호회 소리마루의 환영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김태형 충북교육감 권한대행과 아이다 이스마일로바 주한키르기스스탄 대사, 차중찬 APEC 국제교육협력원장 등 주요 내외빈 50여명이 참석해 양국 교육 협력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김태형 충북교육감 권한대행은 “디지털 교육의 가치는 새로운 기술을 학교 현장에 더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과 환경의 차이를 넘어 더 많은 학생에게 배움의 기회를 열어주는 데 있다”며 “이번 연수가 양국이 교육을 중심으로 더욱 깊이 협력해 나가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충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협력국 현장에 노트북 등 디지털 기초 인프라를 연차적으로 지원하고 충북 글로벌 디지털 교육 선도 교사단을 통한 온라인 멘토링과 수업 사례 공유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유아교육진흥원은 도내 유치원 원장 원감 및 유아교육전문직 110여명을 대상으로 14일과 19일 두 차례에 걸쳐 2026. 미래핵심역량 관리자 직무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시대 변화에 대응하는 미래형 유치원 운영 방향을 모색하고 지속 가능한 공감 동행 교육 실현을 위한 관리자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유아교육진흥원 교사연구지원실에서 대면 집합 연수로 진행되며 예술적 감성과 디지털 기술, 공감 리더십을 아우르는 융합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공통 프로그램으로는 예술융합교육의 일환으로 기타리스트 곽진규 박지형이 진행하는 클래식 기타 그리고 음악이야기 with 힐링 푸드 테라피가 운영돼 관리자들에게 정서적 공감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한다.1기 연수는 14일 원감과 장학사를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함께 걷는 유치원, 현장을 살리는 리더를 주제로 진행됐다.김유성 민들레미디어 대표의 AI 시대, 유치원 관리자의 미래 준비와 실전 활용 강의와 이유남 숭실사이버대학교 교수의 마음을 움직이는 코치형 리더 되기 강의가 진행됐다.2기 연수는 19일 원장과 장학관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내일을 디자인하는 리더의 시선과 포용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박대선 서툰어른심리상담센터장의 서툰어른처방전: 위로를 넘어 성장으로 강의와 홍영일 재미와의미연구소 대표의 AI 시대, 미래유아교육 바라보기 강의가 이어진다.특히 이번 연수는 미래 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실질적인 유치원 운영 사례와 리더십 역량을 공유하고 관리자 간 협력과 소통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박연숙 유아교육진흥원장은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서는 유치원 관리자들의 유연하고 혁신적인 리더십이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가 충북 유아교육의 질적 향상과 미래형 유치원 운영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 미디어교육센터와 진로교육원은 학생들의 진로 탐색 역량 강화를 위해 체험과 미디어를 연계한 미디어 진로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직업군 체험 후 영화 속 직업 세계를 분석하며 진로 인식을 확장하고 구체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미디어교육센터와 진로교육원이 협력하는 지역 연계형 진로교육 모델로 추진된다.프로그램은 6월 17일 중학생 과정과 6월 24일 초등학생 과정으로 나누어 운영되며 도내 초등학교 5~6학년 80명과 중학교 1~3학년 40명 등 총 120명이 참여한다.오전에는 진로교육원 꿈틔움 진로체험마을에서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고 오후에는 미디어교육센터 상영관에서 영화 감상과 진로 탐색 활동을 연계하는 체험 성찰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진로체험마을에서는 보건의료, 방송영상, AI 융합, 문화예술, 디자인, 창업경영 등 다양한 분야의 직업 체험이 진행되며 학생들은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직업 세계를 탐색하게 된다.미디어교육센터에서는 중학생 과정에 영화 라라랜드를 활용해 영화 속 컬러의 의미와 다양한 직업 세계를 분석하고 자신의 진로 컬러를 탐색하는 활동이 진행되며 초등학생 과정은 영화 각설탕을 통해 직업과 진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찾아보는 시간으로 운영된다.참여 신청은 14일부터 21일까지 충북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학교 또는 학급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작은학교는 우선 선정하고 그 외 학교는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선정하며 참가 학생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버스도 지원할 예정이다.교육연구정보원과 진로교육원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체험한 내용을 영화와 연결해 다시 해석하고 성찰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진로교육의 깊이와 효과를 높여나갈 계획이다.이찬동 교육연구정보원장은 “미디어교육센터와 진로교육원이 각 기관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연계해 학생들에게 더욱 풍부하고 입체적인 진로교육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융합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4일 오후 2시, 교육도서관에서 고령 검정고시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도 제1회 초졸 중졸 고졸 검정고시 합격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 수여식에는 중졸 합격자 7명, 고졸 합격자 4명 등 총 11명이 참석해 배움의 결실을 함께 축하했다.중졸 최고령 합격자인 민명순씨는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중학교 진학을 포기해야 했지만, 배움에 대한 열정을 놓지 않고 검정고시에 도전해 합격의 기쁨을 안았다.민 씨는 현업에서 물러난 뒤 집에서 알파벳부터 영어 공부를 시작했으며 여러 곳에 문의한 끝에 야학에 등록해 본격적으로 검정고시를 준비했다.영어와 수학 등 어려운 과목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기도 했지만 공부를 시작한 지 7개월 만에 중졸 검정고시에 합격했다.오는 8월 시행되는 고졸 검정고시에도 도전해 최종적으로 대학 진학까지 목표로 하고 있다.고졸 최고령 합격자인 최명복씨는 노인종합복지관에서 한문을 배우던 중 담당 강사의 권유로 검정고시에 도전하게 됐다.공부를 시작한 지 3개월 만에 2025년도 제2회 중졸 검정고시에 합격한 데 이어 이번 고졸 검정고시에도 합격하며 1년 만에 중 고졸 검정고시를 모두 통과했다.최 씨는 “그동안 못 배운 아쉬움과 갈증이 해소된 것 같아 소원을 이룬 기분이다”며 “앞으로는 한자 3급 자격증 취득에도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다.특히 올해는 교육도서관에서 수여식을 운영해 의미를 더했다.행사장에는 졸업가운과 학사모를 착용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을 마련해 참석자들이 졸업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수여식 후에는 교육도서관 시설을 둘러보는 견학 프로그램도 진행됐다.충북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도서관 이용에 대한 거리감을 줄이고 지역 도서관을 일상 속 배움의 공간으로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김태형 충북교육감 권한대행은 “오늘의 합격은 끝이 아니라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새로운 시작”이라며 “충북교육청은 앞으로도 배움을 이어가고자 하는 모든 분들이 필요한 교육 기회를 얻고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도록 따뜻하고 든든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제1회 초졸 중졸 고졸 검정고시에는 1049명이 응시해 830명이 합격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은 14일 오후 1시 30분과 오후 7시, 교육문화원 대공연장에서 도내 중 고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을 공연했다.이번 공연은 교육문화원이 2026년 학생, 교직원, 도민을 대상으로 마련한 대형 기획공연의 하나로 지난 4월 유니버설발레단 심청에 이어 두 번째로 무대에 올랐다.교육문화원은 올해 발레, 뮤지컬, 클래식, 가족뮤지컬, 연극 등 다양한 장르의 14개 작품을 27회에 걸쳐 운영하며 학생과 도민이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은 가상의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억압과 침묵 속에서도 자신의 목소리를 지키고 표현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창작 뮤지컬이다.전통 시조의 형식에 힙합과 랩 음악을 결합한 작품으로 청소년들이 전통문화를 새롭게 체험하고 표현의 자유, 정의, 소통, 공동체의 책임 등 오늘날 사회와 맞닿은 주제를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이 작품은 2020년 제5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작품상, 안무상, 남녀 신인상, 앙상블상 등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으며 영국 웨스트엔드 콘서트형 공연으로도 소개돼 2025 브로드웨이월드 영국 웨스트엔드 어워즈에서 최우수 콘서트 프로덕션을 수상했다.서종덕 교육문화원장은 “이번 공연이 학생과 교직원에게 예술을 향유하고 자기표현의 가치를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을 통해 감성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 대응하고 학생 맞춤형 진학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대학 연계 2027 대입 설명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 맞춤형 진학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서는 △2026학년도 대입 결과 분석 △2027학년도 대입 주요 사항 △서울대학교 입학전형 안내 △입학사정관과 함께하는 질의응답 등을 진행한다.13일 오후 7시 30분,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서울대학교를 시작으로 6월 말까지 이어지는 대학 연계 설명회에는 이미 학생 학부모 교원 1000여명이 사전 신청을 완료했으며 추가 신청 문의도 이어지는 등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충북교육청은 5월부터 운영하는 대학 연계 2027 대입 설명회를 통해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맞춘 최신 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학생들의 진로 진학 설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가고 있다.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 “입학사정관 초청 설명회를 통해 대학별 전형 특징과 주요 사항을 이해하는 것은 학생들의 진학 설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대학과 연계한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림디자인고등학교는 10일부터 13일까지 3박 4일간 일본 야마구치현 토우아대학교를 방문해 오픈캠퍼스 탐방 및 일본 문화체험을 운영했다.이번 탐방은 학생들의 국제적 감각을 높이고 해외 교육환경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참가를 희망한 1~3학년 학생 22명이 참여했다.특히 디자인 뷰티 분야 참가 학생들은 토우아대학교 전공 수업에 참여해 현지 대학생들과 교류하고 첨단 실습실을 견학하며 일본의 전문 교육 시스템을 직접 체험했다.또한 학생들은 시모노세키 조약 체결지와 조선통신사 상륙지 등을 방문해 한일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일본 생활 문화를 체험하며 글로벌 인재로서 필요한 역사 인식과 국제적 감각을 키웠다.탐방에 참여한 선혜영 학생은 “전공 실습실과 커리큘럼을 직접 비교해 볼 수 있어 유익했다”며 “문화 체험을 통해 일본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꿈과 용기를 얻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민병군 한림디자인고 교장은 “최근 기능경기대회 성과에 이어 이번 일본 탐방은 학생들이 국제적 시야와 인성을 함께 갖춘 인재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배움과 나눔을 실천하는 글로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은 13일 지역아동센터 충북지원단과 지역 학생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문화예술 분야 인적 물적 자원을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에게 확대 제공하고 지역 간 문화예술 향유 기회 격차를 줄여 충북 예술교육 활성화와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문화예술 기반 인적 물적 자원 상호 활용 지원 △원거리 지역 학생 대상 문화예술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운영 협조 △문화예술 분야 사업 홍보 △기타 협력 분야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교육문화원은 지역 문화예술 격차 해소를 위해 매년 찾아가는 기획공연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학생들도 지리적 제약 없이 다양한 공연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괴산 단양 보은 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음미하는 콘서트와 찾아가는 기획공연을 운영해 지역 학생과 주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서종덕 교육문화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문화예술교육 지원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충북교육이 지향하는 포용적 예술교육이 지역 곳곳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동산업과학고등학교는 3학년 취업 희망 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장실습 예정업체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에 나섰다.이번 프로그램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과 교육부 및 충북교육청의 취업기능강화사업, 현장실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견학은 13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며 융합기계과와 바이오식품과 3학년 취업 희망 학생들이 참여한다.방문 기업은 △뚜쥬루과자점 △다원 △다인소재 △바누아투과자점 △디에이치대협 △코러패드코리아 △삼승엔지니어링 △다다 △스페이스솔루션 △삼금공업 등 제과 제빵, 반도체, 자동차부품, 식품가공 분야의 다양한 산업체이다.학생들은 기업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생산 과정과 직무를 체험하고 기업 관계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견학을 넘어 학생과 기업 간 1:1 매칭 기반 취업 연계를 목표로 운영된다.학생들은 사전에 기업 정보를 파악한 뒤 현장 견학 후 희망 업체를 선택하고 이후 면접 기회까지 연계해 실질적인 취업 준비가 가능하도록 했다.박한수 영동산업과학고 교장은 “학생들이 현장실습 전에 기업 환경과 직무를 직접 경험하며 진로 선택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학생과 기업 간의 기대 차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직업교육과 기업 연계를 통해 학생 맞춤형 취업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