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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 응암1동은 지난 7일 신진과학기술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세대공감 합동 쓰담 달리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응암1동 통장과 청소년이 함께 지역 환경을 정비하며 세대 간 소통을 넓히고 쾌적한 통학로와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쓰담 달리기에는 응암1동 통장협의회와 신진과학기술고등학교 학생, 인솔 교사 등 50여명이 참여해 지역 곳곳을 돌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참여자들은 신진과학기술고등학교 주변 골목길과 통학로 관내 환경 취약구역을 돌며 생활쓰레기와 무단투기 쓰레기 등을 수거하고 분리배출하는 등 쾌적한 마을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유석범 신진과학기술고등학교 교장은 “지난 3월부터 학생들이 매주 이어온 쓰담 달리기를 지역 통장들과 함께해 더욱 뜻깊었다”며 “이번 활동이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유경숙 응암1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깨끗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힘을 보태준 학생들과 통장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청소년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마련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은평구립도서관에서 광현지역아동센터 어린이 12명을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총 17회에 걸쳐 운영한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고 지역 도서관과 지역아동센터가 연계해 어린이들의 독서문화 체험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은평구립도서관은 센터를 직접 찾아가는 방문 프로그램과 도서관 연계 프로그램을 병행해 어린이들이 생활권 안에서 공공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프로그램은 그림책 읽기와 연계한 독후·창작 활동과 미래기술 체험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참여 어린이들은 자존감, 환경, 다문화, 예술 등 다양한 주제의 책을 읽고 조명과 목각인형, 환경 부채 만들기 등의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아울러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책의 창작 과정을 접하는 시간도 가졌다.은평구립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책 속 이야기를 만들기와 미래기술 체험 등 다양한 활동으로 확장하며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어린이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책과 도서관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영등포구가 구민 누구나 편하게 모여 요리하고 식사를 나누며 교류할 수 있는 '공유주방'을 5개소 운영하며 건강한 식생활 문화 확산과 따뜻한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구는 공유주방을 단순한 조리 공간이 아닌 세대와 이웃을 연결하는 생활 속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소외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봉사와 명절 음식 만들기, 청년 1인 가구 모임, 동아리 활동, 자조모임 등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이웃 간 소통과 관계 형성을 돕고 있다.특히 지난해 영동포동 공유주방 '함께쿡쿡'과 문래동 '목화수라간'에서 운영한 청년 1인 가구 프로그램 '영등포반찬회'는 청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혼밥이 익숙한 청년들이 함께 모여 일주일 치 반찬을 만들고 식사를 나누며 교류하는 모임으로 지난해 2기까지 총 18회 운영했다.구는 오는 6월 중 '영등포반찬회'3기 참여자 모집도 진행할 예정이다.올해도 구는 생활건강과와 복지정책과, 청년정책과, 영등포청년센터 등 관계 부서·기관과 협력해 공유주방을 활용한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우리가족 건강밥상 만들기', 1인 가구 고독·고립 예방 사업 '1분의2'등 주민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나선다.현재 구는 △영등포동 △문래동 △도림동 △양평2동 △신길6동 총 5곳에서 공유주방을 운영 중이다.지난해에는 총 351건의 대관 실적을 기록했으며 주민 모임과 공동체 활동 공간으로 꾸준히 활용하고 있다.영등포동 '함께쿡쿡'과 도림동 공유주방은 대규모 공동체 활동과 나눔 행사에 적합하며 문래동 '목화수라간'과 양평2동·신길6동 공유주방은 소규모 모임과 동아리 활동 공간으로 활용도가 높다.공유주방은 영등포구민과 관내 기관, 단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기본 이용 시간은 2시간이며 일반 대관은 소정의 이용료가 발생한다.다만 직능단체 봉사활동이나 국가·지자체 주최·후원 행사 등은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이용을 희망하는 구민은 구청 누리집 '통합예약-대관·체험'게시판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구 자치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공유주방은 조리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만나 소통하고 관계를 형성하는 생활 속 커뮤니티 공간”이라며 “공유주방을 활성화해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등포구가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맞춰 고등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진학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오는 26일부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현직 진로·진학 교사를 초청해 고3 수험생과 고1·2학생,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학년별 맞춤 입시 전략과 변화하는 대입 제도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은 △수시 지원 전략 △고교학점제와 과목 선택 △변화하는 대입 제도 등을 주제로 총 3회에 걸쳐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에서 진행된다.먼저 오는 6월 13일에는 고3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수시 대비와 모의평가 활용 전략’강연이 열린다.이번 강연은 EBS 입시 대표 강사 윤윤구 강사가 진행하며 다년간의 입시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2027학년도 수시 모집의 주요 변화와 대학별 전략을 알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강연은 6월 모의평가 직후 진행되는 만큼, 가채점 결과를 활용해 자신의 객관적인 위치를 진단하고 이를 토대로 수시 지원 전략을 구체화할 수 있는 실전형 대입 로드맵도 함께 제시한다.이와 함께 구는 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서울 보성고등학교 진로진학상담교사로 재직 중인 배영준 강사를 초빙해 2028~2029학년도 대입 대비 진로·진학 특강도 운영한다.오는 6월 20일에 열리는 1회차에서는 ‘고교학점제와 과목 선택 전략’을 주제로 고교학점제 이해와 효과적인 과목 선택 방향을 안내한다.이어 6월 27일에 진행되는 2회차에서는 ‘달라지는 대입과 진학 준비’를 주제로 2028학년도 이후 변화하는 대입 제도와 준비 전략을 설명할 예정이다.이번 특강은 고등학생, 학부모 등 관심 있는 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회차별 선착순 90명을 모집한다.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홍보 포스터 내 정보무늬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영등포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특강이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복잡해진 대입 전형과 제도를 이해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교육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사회 진입과 취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강북청년창업마루에서 ‘청년도전지원사업’ 중기 프로그램 3·4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청년도전지원사업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거나 구직 의욕이 낮아진 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다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다.참여자에게는 밀착 상담과 사례관리, 자신감 회복 프로그램,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교육 등이 제공된다.참여대상은만 18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으로 6개월 이상 취업 및 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구직 단념 청년과 자립 준비 청년, 청소년 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 이탈 청년, 가습기살균제 피해 청년 등이다.강북구 거주자의 경우만 39세까지 신청이 가능하다.모집 기간은 오는 5월 26일부터 6월 19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기수별 20명 내외로 총 40명 내외이다.프로그램은 어진이움터에서 진행되며 3기는 7월 14일부터 10월 26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4기는 7월 15일부터 10월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같은 시간에 운영된다.참여자에게는 프로그램 이수 시 참여수당 150만원이 지급되며 이수 인센티브 20만원과 취·창업 인센티브 50만원도 추가 지원된다.신청은 홍보물 내 QR 코드를 통해 구글 폼을 작성하거나 고용24를 통해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강북청년창업마루로 문의하면 된다.구 관계자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이 구직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다시 도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사회 진입과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구민의 자기계발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6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6월 프로그램은 은퇴 후 인생설계, 생활법률, 수어교육 등 생애주기별 강좌부터 정리수납, 여행 회화, 스피치, 예술·역사, 인공지능 스마트폰 활용 등 실용·인문 분야 프로그램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구로문화누리 평생학습관에서는 △생애설계학교 ‘은퇴 제2의 인생 퇴직 없는 인생설계’△생활문해교실 ‘나를 지키는 생활법률’△구로구 수어교육 입문반 등이 운영되고 구로평생학습관 2관에서는 △월간평생학습 특강 ‘불화를 넘어 공존으로’등이 운영된다.동네배움터에서는 주민 수요를 반영한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주요 강좌는 △신도림동 동네배움터 ‘파파고 없이 일본여행’△구로1동 동네배움터 ‘위대한 화가의 삶과 예술’△구로5동 동네배움터 ‘최신 AI 로 스마트폰 200% 활용하기’△고척1동 동네배움터 ‘매력적인 스피치 기법’△항동 동네배움터 ‘역사 시네마살롱’△구로스마트팜센터 ‘일상이 행복해지는 정리법’등이다.프로그램별 교육 기간과 모집 인원, 신청 기간은 강좌별로 다르며 자세한 사항과 신청 방법은 구로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구로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가까운 생활권 안에서 부담 없이 배우고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2026년 동물등록 자진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올해 자진신고 기간은 두 차례로 1차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2차는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다.‘동물보호법’에 따르면 주택준주택에서 기르거나 반려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의 개는 동물등록을 해야한다.또한 동물의 소유자나 소유자의 성명주소전화번호, 동물의 상태 등이 변경된 경우에는 변경신고를 해야한다.이를 위반해 등록 의무대상인 동물을 등록하지 않거나, 변경된 사항을 30일 내에 신고하지 않으면 ‘동물보호법’에 따라 최대 6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하지만 자진신고 기간 내에 동물등록을 신청하거나 등록정보 변경사항을 신고하면 미등록미신고 과태료가 면제된다.동물등록은 신분증을 지참해 반려견과 함께 가까운 동물병원에 방문하면 된다.내장형 무선식별장치를 삽입하거나 외장형 무선식별장치를 부착하는 방법으로 신청할 수 있다.과거에 등록을 완료했으나 소유자의 주소·연락처가 변경된 경우,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다만 소유자 자체가 변경되었으면 가까운 동물병원이나 금천구청에 직접 방문해서 신고하거나, 정부24에서 변경할 수 있다.자진신고 기간 종료 이후 구는 7월 및 11월 한 달간 공원, 산책로 등 반려견 주요 출입 및 민원 빈발 지역에서 동물등록 여부와 인식표 부착 여부 등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동물등록은 반려견을 잃어버렸을 때 신속하게 보호자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 가장 기본적인 제도”며 “책임있는 반려문화 정착을 위해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자세한 내용은 금천구청 누리집 또는 금천구청 지역경제과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빗물받이 집중 정비와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빗물받이는 도로와 주택가 등에 고인 빗물을 하수관로로 보내는 주요 수방시설이다.그러나 담배꽁초, 쓰레기, 낙엽 등으로 막힐 경우 배수 기능이 저하돼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구는 본격적인 우기에 대비해 지하철 역사 주변, 상가 밀집지역, 저지대, 침수취약지역 등 중점관리지역을 우선 대상으로 빗물받이 준설작업을 추진하고 있다.준설업체와 치수과 기동반을 투입해 빗물받이 내부 퇴적물과 쓰레기를 제거하고 배수 흐름을 저해하는 요인을 사전에 정비한다.특히 서울시 안심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5월 7일부터 침수취약지역 11개 동에 빗물받이 전담관리자를 배치했다.전담관리자는 빗물받이 덮개 청소와 주변 정비 등 현장 관리를 맡는다.이와 함께 구는 5월 15일부터 매월 안전점검의 날과 연계해 ‘빗물받이 덮개 수거의 날’을 운영 중이다.지역자율방재단과 통·반장 등이 이면도로 빗물받이 덮개 수거에 참여하고 구는 준설작업과 연계해 현장 정비를 병행하고 있다.지난 15일에는 구로디지털단지역 인근 대로변과 깔깔거리 일대에서 준설차량과 인력을 투입해 빗물받이 집중 청소를 실시했다.해당 지역은 유동인구와 상가가 밀집한 곳으로 담배꽁초와 쓰레기 등으로 인한 배수 불량 우려가 있어 집중 정비 대상에 포함됐다.아울러 구는 오는 10월까지 빗물받이 내 담배꽁초와 음식물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우기 중 빗물받이 위 덮개 설치 자제 등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구로구 관계자는 “빗물받이 관리는 침수를 예방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선제 조치”며 “수방기간 동안 취약지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구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성북문화원·극단 더늠 공동 주최 국가보훈부·성북구청 후원 서울 성북구청과 성북문화원, 극단 더늠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는 6월 6일과 7일 이틀간 만해 한용운 심우장에서 창작 뮤지컬 ‘심우’를 공연한다.이번 공연은 만해 한용운 입적 82주기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6월 6일 오후 1시와 오후 3시, 7일 오후 1시 총 3회 진행된다.창작 뮤지컬 ‘심우’는 하얼빈에서 체포돼 옥고를 치르다 순국한 일송 김동삼 지사의 시신을 만해 한용운 선생이 직접 수습해 심우장에서 장례를 치른 일화를 바탕으로 제작됐다.공연은 만해 한용운 선생이 만년을 보낸 실제 거처이자 독립운동의 흔적이 남아 있는 역사적 공간인 심우장에서 진행된다.만해 한용운 82주기 추모 창작 뮤지컬 ‘심우’는 성북동 심우장을 방문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공연은 성북문화원과 극단 더늠이 주최·주관하고 국가보훈부와 성북구청이 후원한다.공연 장소는 서울 성북구 성북로29길 24에 위치한 만해 한용운 심우장이다.온라인 사전 예약은에서 가능하고 문의는 성북문화원으로 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6월 8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근로청년의 자립 지원을 위한 ‘2026년 희망두배 청년통장’ 가입자를 모집한다.희망두배 청년통장은 매월 15만원을 2년 또는 3년간 저축하면 본인 저축액만큼 추가 적립해주는 사업이다.근로 청년의 목돈 마련과 경제적 자립, 미래 계획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된다.2026년 서울시 모집 인원은 1만명이다.신청 대상은 공고일인 2026년 5월 26일 기준 성북구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이다.최근 1년간 3개월 이상 근로했거나 현재 근로 중이어야 하며 본인 근로소득은 세전 월평균 255만원 이해야 한다.부양의무자인 부모 또는 배우자의 소득은 연 1억원 미만, 재산은 9억원 미만이어야 신청 가능하다.청년 자영업자와 프리랜서도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서울시복지재단 자산형성지원사업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최종 선발자는 11월 3일 서울시복지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최종 선발자는 저축액 매칭 지원과 함께 서울시복지재단이 제공하는 금융교육과 재무컨설팅 프로그램도 지원받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복지재단 성북구자원봉사센터가 지난 20일 성균관대학교에서 열린 '사회공헌 FAIR'에 3년 연속 참여해 부스 운영을 마쳤다.센터는 매년 행사에 참여하며 대학과의 협력 관계를 강화해 왔다고 밝혔다.올해 부스는 지난해 진행한 '대학교 기획봉사 프로젝트'의 우수 성과를 바탕으로 구성됐다.해당 프로젝트는 실제 운영 과정에서 호응을 얻은 봉사 모델을 기반으로 마련됐다.센터는 대학생들이 겪는 '정서적 고립'문제를 청년 눈높이에 맞춰 풀어냈다는 점에서 현장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또 검증된 봉사 모델을 학내외로 확산하는 데 의미가 있었다고 밝혔다.성북구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 대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복지 자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민·관·학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종로구가 건축공사장에서 사용승인 이후 폐기되는 잔여 소화기를 화재 취약지역에 재활용하는 종로 든든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건축공사장에는 소방시설법에 따라 화재 발생에 대비한 임시소방시설을 설치해야 한다.이에 따라 현장마다 소화기 등이 다수 비치되지만, 실제 화재 발생 사례가 많지 않아 상당수가 공사 완료 이후 폐기돼 왔다.종로구는 사용기간이 짧고 성능이 유지된 소화기를 화재 취약지역에 재활용할 경우 생활안전 강화와 자원 절감 효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다고 보고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특히 종로구는 구도심 특성상 좁은 골목길과 노후 건축물이 많아 화재 발생 시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지역이 적지 않다.이에 구는 화재 취약지역의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올해 1분기 유관 부서와 동주민센터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해 △종로1·2·3·4가동 장사동 일대 화재 취약 상가 밀집지역 △가회동 북촌로11길 일대 협소 골목 △옥인동 47번지 일대 자율주택정비사업지 등 3개 지역을 최종 대상지로 선정했다.배부 물량은 총 100개다.구는 관내 건축공사장 가운데 사용승인을 앞둔 효성중공업과 협업해 공사 완료 후 폐기 예정이던 소화기를 무상 기증받기로 했다.배부에 앞서 효성중공업 관계자와 함께 소화기 상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유효기간과 안전핀 결속 상태, 압력계 정상 여부 등을 확인하고 필요한 정비를 거쳐 6월 말까지 대상 지역에 배부·비치를 완료할 계획이다.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신규 소화기 구매 비용 약 350만원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또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골목길과 상가 밀집지역에 소화기를 집중 배치함으로써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시간을 단축하고 노후 건축물과 협소 골목이 밀집한 지역의 생활 안전망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종로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자원 선순환과 생활안전 강화를 함께 실현하는 민관 협력 사례”며 “앞으로도 구민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종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