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가족 여행부터 영화 속 장소까지… 5월의 충남 관광

[국회의정저널] 충남문화관광재단이 2026년 5월 충청남도 관광 동향 보고서를 발표했다.2026년 5월 충청남도를 찾은 총 방문객은 1666만 9420명으로 집계됐으며 전년 동월 대비 전체 방문객은 2.2% 감소했으나 전국 평균 감소량 5.5% 대비 감소폭이 작아 상대적으로 선방했다.단, 외국인 방문객은 전년 동월대비 40.3% 증가세를 보였다.숙박의 경우 전년 동월 대비 1박 이상 숙박객은 감소했으나, 무박 방문객은 0.96% 소폭 증가했다.전년 대비 황금연휴 기간이 축소됨에 따라 1박 숙박객 및 총 방문객이 함께 감소한 모습을 보였다.시군별로 살펴보면, 전년 동월 대비 방문객이 증가한 시군은 태안, 부여, 청양이었다.태안 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비롯해, 부여와 청양의 신규 관광시설 개관과 서부내륙고속도로 개통에 따른 접근성 개선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내비게이션 검색 데이터의 경우 역사관광과 문화관광, 레저스포츠 분야의 검색이 크게 증가하며 태안·부여 등 주요 관광지 방문 증가와 같은 흐름을 보였다.또한, 영화 살목지의 흥행으로 예산군 ‘살목지’ 가 처음으로 내비게이션 인기 관광지 30위에 진입하는 등 콘텐츠가 새로운 관광 수요를 이끄는 모습도 나타났다.충남문화관광재단 최동석 관광사업본부장은 “가정의 달 연휴와 지역 축제, 문화·역사 관광 콘텐츠가 함께 시너지를 내며 충남 관광 수요 확대를 이끌었다. 앞으로도 계절별 특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숙박·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충청남도 관광 동향 보고서는 한국관광 데이터랩 제공 데이터를 활용해 작성됐다.

예산군, 국가하천 예초작업 실시…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환경 조성

[국회의정저널] 예산군은 제방과 하천 산책로를 이용하는 군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국가하천인 무한천과 삽교천 일원에서 예초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예초작업은 무한천과 삽교천 제방 50.3㎞와 친수공간 7만400㎡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하천시설물과 제방의 점검 여건을 확보하고 산책로 이용객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해 하천시설물의 관리 효율을 높이고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등 군민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하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정비를 완료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예초작업을 통해 군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국가하천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하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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