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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은 오는 9월 한 달 동안 ‘독서의 달’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프로그램은 작가 초청 강연, 독서 체험 방문·온라인 행사, 도서 전시 등 4개 분야 15개로 진행된다.오는 9월 5일 오후 2시에는 회관 6층 대회의실에서 ‘틈만 나면 세계 일주’의 저자 권보선 작가가 ‘여행길에서 깨달은 행복의 의미와 삶의 자세’를 주제로 강연을 한다.이어 13일에는 ‘진짜 공부 VS 가짜 공부’의 저자 정승익 작가가 공부의 본질과 올바른 학습 방향을 소개한다.독서 체험 프로그램은 유아,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심리·스트레스 관련 도서와 연계한 ‘울퉁불퉁 내 마음, 동글동글 워리스톤’ △좋아하는 책의 인물이나 장면을 표현하는 ‘책이 말랑말랑’ △영어 그림책을 읽고 역할극을 하는 ‘영어놀이연극’등 3개 과정이 운영된다.또 △북스테핑 △행운의 토끼를 잡아라 △원화 한 권, 감상 한 줄 △심리학 테마도서 전시 등 다양한 방문·온라인·전시 행사를 만나볼 수 있다.참여 신청은 각 프로그램 일정에 맞춰 회관 누리집을 통해 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누리집 또는 문헌정보과에서 확인 가능하다.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김영대 관장은 “독서의 달을 맞아 책을 통해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유아부터 성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학생과 시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2일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도내 중·고등학교 학부모 200여명을 대상으로 ‘학부모와 함께 설계하는 고교학점제 과목 선택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도내 고등학교의 2027학년도 과목 신청을 앞두고 학부모의 고교학점제 이해를 높이고 자녀의 진로·적성에 맞는 학업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고교학점제에서 과목 선택은 학생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고 학업 방향을 설계하는 중요한 과정인 만큼, 학부모가 자녀의 선택을 함께 고민하고 지원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특히 지난 2월과 6월에 개최한 설명회가 고교학점제의 기본적인 이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면, 이번에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실제 과목 선택과 진로·진학 사례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학업 설계에 중점을 뒀다.설명회에서는 고교학점제의 정의와 운영 로드맵, 수강 신청 시 중점 사항 등을 안내하고 인문·자연계열 과목 선택과 진학 관련 학생 사례를 공유했다.이어 질의응답을 통해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가졌다.충북교육청은 지역 간 교육정보 격차를 줄이고 학부모와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이번 설명회에 이어 오는 9월 18일 북부권 학부모를 대상으로 고교학점제 과목 선택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윤건영 교육감은 “과목 선택은 단순히 대입에 유리한 조합을 찾는 것이 아니라 학생이 자신의 적성과 관심을 살피며 진로와 학업을 구체화해 가는 과정이다”며 “학부모가 자녀와 충분히 대화하며 선택을 함께 고민하고 지지할 수 있도록 정확한 정보와 진로·학업 설계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8월 21일 정부가 발표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안과 관련, 1972년부터 54년 간 유지돼 온 내국세 연동방식 교부율을 그대로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정부는 이날 내국세 연동 방식을 폐지하고 최근 3개년 평균 경상성장률에 학령인구 변화율의 35%를 반영해 다음 해 교부금 규모를 산정하는 새로운 방식을 공식 발표했다.이에 대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은 단순한 예산 항목이 아니라, 헌법이 보장하는 교육받을 권리와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를 뒷받침하는 최소한의 재정 안전장치”며 “학령인구가 줄어든다는 이유로 교육재정의 근간을 흔드는 것은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밝혔다.이어 “새 산정방식은 AI 등 미래인재 양성에 따른 교육 수요와 매년 상승하는 인건비 등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재정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해, 실제 투자 수요와 괴리될 우려가 크다”며 “내국세 20.79% 연동 방식 유지”를 촉구했다. 세수 호황인데 교육청 몫은 ‘10분의 1’로교육부에 따르면 정부 개편안이 시행될 경우 전국 교부금 총액은 2027년 78.9조원에서 2030년 92.7조원까지 꾸준히 늘어난다.정부는 이를 근거로 개편 이후에도 교부금이 지속적으로 증가한다고 설명하고 있다.내년은 반도체 업황 호조로 세수 증가가 예상되고 있으며 현행 내국세 연동방식을 그대로 적용하면 전남광주교육청의 교부금은 약 2조원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하지만, 정부 개편안을 적용할 경우 증가분은 약 0.2조원에 그쳐, 현행 방식 대비 약 1.8조 원의 재정 손실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교육청은 “국가 전체 총액이 늘어난다는 정부 설명과 달리, 정작 세수가 늘어나는 해에도 지역 교육청이 체감하는 증가 폭은 10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든다”며 “세수 호황의 과실이 지방교육재정이 아닌 국가 재정으로 흡수되는 구조”라고 지적했다. 산정 방식부터 절차까지 문제투성이교육청은 개편안의 내용과 추진 절차 모두에 문제를 제기했다.특히 내용 면에서는 △ 3년 연평균 학령인구 변화율의 35%만 반영하는 산식이 학생 수 감소가 곧바로 운영비 감소로 이어지지 않는 교육현장의 현실을 도외시하고 있다는 점 △ 산정 결과가 사실상 인건비 상승분을 보전하는 데 그쳐 AI·디지털 교육, 학생 맞춤형 교육, 기초학력 보장 등 확대되는 신규 교육 투자 여력을 담보하지 못한다는 점 △ 개편으로 마련되는 재원이 투입될 미래대응기금 내 교육·인재계정의 사용처로 영유아, 고등·평생교육 등만 제시됐을 뿐 정작 재원의 근간인 유·초·중등교육에 대한 사용은 명시되지 않았다는 점 △ 학령인구 감소 속도가 상대적으로 빠른 지역에서는 학생수 연동 산식이 그대로 적용될 경우 지역 간 교육여건 격차가 더 벌어질 수 있다는 점을 꼬집었다.절차 면에서도, 교육청은 “시도교육청의 재정운용은 물론 학교 현장과 미래교육 전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안임에도, 정부는 시도교육감의 실질적인 참여와 협의 없이 부처 간 논의만으로 개편안을 마련했다”며 “교육자치의 당사자를 배제한 일방적 제도 개편으로 절차적 정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밝혔다.실제 전국 354개 교육 관련 단체가 이번 개편에 반대 뜻을 밝혔다.에도 정부가 이를 충분히 수렴하지 않고 있다는 점도 지적됐다. 교육현장 목소리 반영되도록 국회와 긴밀히 협력교육청은 정부 개편안이 관련 법률 개정을 전제로 하는 만큼, 앞으로 국회 입법 과정이 사실상 최종 저지선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이에 따라 교육청은 지역구 국회의원 및 국회 교육위원회와의 접촉면을 넓혀, 법안 심사 단계에서부터 개편의 문제점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저지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세웠다.교육청 관계자는 “정부 부처 협의만으로 밀어붙인 개편안이 국회 문턱까지 그대로 통과되도록 지켜볼 수는 없다”며 “지역구 의원실과의 정책 협의, 국회 교육위원회 차원의 입법 논의에 적극 참여해 현행 내국세 연동방식이 법률 개정 단계에서 흔들리지 않도록 국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와 공동으로 국회에 개편 반대 의견을 제출하고 법안 심사 과정에서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되도록 끝까지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교육청은 정부에 △ 현행 내국세 연동방식의 유지 △ 시도교육감이 참여하는 공식 협의체 구성 △ 미래대응기금 교육·인재계정 내 유·초·중등교육 투자 명시를 요구하는 한편 국회를 향해서도 개편 관련 법안 심사 과정에서 지방교육재정의 안정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신중한 검토를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관내 직업계고 학생 72명이 우수 반도체 기업인 ‘온세미컨덕터코리아(주)’의 2027년도 필드파트너 채용에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교육청은 지난 5월 직업계고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온세미 코리아 채용설명회를 개최해 현장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이후 교육청 취업지원센터를 통해 원서 접수부터 면접 전형까지 채용의 전 과정을 밀착 지원했으며 그 결과 전남·광주에서 72명의 최종 합격자를 배출했다.합격한 학생들은 2027년 1월부터 순차적으로 채용된다.이번 성과는 전남·광주 지역 직업계고가 2023년도 삼성전자 45명, 2024년도 앰코 83명 등 굵직한 반도체 대기업에 다수의 합격자를 지속적으로 배출한 데 이은 성과이다.이는 전남광주 교육청이 첨단산업 분야의 요구에 맞춘 체계적인 직업 교육을 통해 우수한 반도체 생산직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배출하고 있음을 보여준 사례다.특히 우수 반도체 기업 취업 실적은 향후 반도체 특화단지 등 관련 산업이 전남광주 지역 유치가 본격화하면, 지역 직업계고에서 현장 실무 인력을 적기에 충분히 공급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음을 입증해 줄 객관적 자료로 주목되고 있다.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관계자는 “우리 지역 직업계고 학생들은 이미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이 주목할 만큼 뛰어난 실무역량을 입증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역 반도체 산업과 직업계고 교육을 긴밀히 연계해 산업현장이 필요로 하는 전문 기술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겠다”고 밝혔다.교육청은 반도체를 비롯한 첨단 산업 분야의 양질의 일자리를 적극 발굴하고 취업지원센터를 통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직업계고 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도울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밀양 예림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 신설 사업이 지난 18일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공모심사위원회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밀양 예림초 학교복합시설은 밀양시 상남면 예림초등학교 운동장 부지에 총사업비 270억원을 투입해 지상 3층, 연면적 4170㎡ 규모로 조성 할 예정이다.시설은 △1층 어린이 수영장·상상놀이터 △2층 돌봄센터·복합공유공간 △3층 다목적실·GX실 △옥외공간 등으로 구성한다.앞으로 투자심사와 설계, 공사 등의 절차를 거쳐 2030년 5월 개관을 목표로 추진한다.밀양시 상남면은 밀양에서 세 번째로 큰 행정구역이지만 체육관과 수영장 등 생활체육 기반시설이 부족해 학생과 지역 주민의 관련 시설 확충 요구가 지속돼 왔다.이에 경남교육청과 밀양시는 학생의 교육·돌봄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주민의 생활체육 수요를 함께 충족하기 위해 학교복합시설 조성에 뜻을 모았다.경남교육청은 예림초등학교 운동장 부지를 제공하고 밀양시는 사업비의 50%를 부담하고 시설 운영을 맡기로 했다.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밀양교육지원청과 밀양시는 지난 4월 학교복합시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추진에 협력해 왔다.이번 교육부 공모 선정은 예림초 학생들은 생존수영과 체육활동, 돌봄 등에 필요한 시설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지역 주민들도 학생들의 교육활동에 지장이 없는 시간대를 활용해 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 학교가 학생과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지역 생활·교육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경남교육청은 2023년부터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해 현재 △양산 삼산중, △고성 하이초, △거제 고현1초,△ 거창초 에 학교복합시설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앞으로도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여건 변화에 대응하고 학생의 교육환경과 지역 주민의 생활·복지 여건을 함께 개선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와 협력을 강화해 학교복합시설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안순영 미래학교추진단장은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예림초 학교복합시설이 학생과 주민을 잇는 새로운 지역 거점으로 조성될 수 있게 됐다”며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밀양시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광주동부교육지원청 동부위센터는 21일 2층 중회의실에서 초등학교 학생, 학부모 12가정을 대상으로 미니북을 활용한 부모-자녀 집단상담 ‘마음 한 장, 우리 한 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미니북 제작 놀이를 통해 부모와 자녀가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아트스토리상담센터 김보현 센터장이 미니북을 활용한 집단상담을 맡았으며 참여 가족들은 미니북을 만들며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의 마음에 대해 이야기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미니북을 만들며 자연스럽게 알게 됐다”며 “집에서도 아이의 이야기를 더 많이 들어주고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질 생각이다”고 소감을 밝혔다.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은“초등학교 시기부터 형성된 부모와의 깊은 정서적 교감은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이끄는 소중한 밑거름이 된다”며 “가족 내 긍정적 소통 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학생들이 건강과 환경을 생각하는 지속 가능한 식생활의 가치를 이해하고 일상생활 속 실천 의지를 키울 수 있도록 개최한 ‘지속가능한 식생활 실천 손 그림 포스터 공모전’의 수상작을 발표했다.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이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채식 급식 ‘다채롭데이’△지역 식재료 이용 △백리밥상 등의 의미를 스스로 생각하고 이를 도화지에 표현해 봄으로써 건강한 식단과 환경 보호의 관계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으뜸상 버금상 철성중 1-2 김현석 수월초 5-6 이서현 증산고 1-6 공진아 보람상 삼현여중 2-3 최연우 삼현여중 2-7 한서빈 율하초 5-8 손윤성 심사 결과, 영예의 으뜸상은 철성중학교 1학년 김현석 학생에게 돌아갔다.이어 버금상에는 수월초등학교 5학년 이서현 학생과 증산고등학교 1학년 공진아 학생이 이름을 올렸으며 보람상은 삼현여자중학교 2학년 최연우·한서빈 학생과 율하초등학교 5학년 손윤성 학생이 각각 차지했다.경남교육청은 이번 공모전 수상작들을 학교 현장의 영양 및 식생활 교육 자료로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다채롭데이 와 백리밥상 등 교육청이 추진하는 친환경 학교 급식 정책을 학생들이 한층 친숙하게 받아들이고 실천할 수 있도록 관련 공모전을 지속해서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다채롭데이: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학생들의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경남교육청이 월 1회 이상 운영하는 ‘채식 급식의 날’을 일컫는 정책 명칭 백리밥상: 반경 100리 안에서 생산된 우수하고 안전한 지역 농산물을 학교 급식 식재료로 우선 사용해, 먹거리의 이동 거리를 줄이고 탄소 배출을 최소화하자는 친환경 식생활 실천 운동 이와 함께 올해 선정된 수상작과 출품작 일부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경남교육청 본청 1층 복도에 전시된다.교육청은 학생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다양한 작품을 교육 공동체와 나누고 내가 먹는 한 끼가 건강한 지구를 만드는 출발점이라는 공감대를 널리 확산할 예정이다.문정숙 교육복지과장은 “학생들이 이번 작품을 통해 자신의 건강이 지구의 건강과도 직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매우 창의적으로 표현해 냈다”며 “이번 공모전과 전시가 교육 공동체 모두에게 올바른 식생활의 가치를 되새기고 생활 속에서 작은 것부터 실천하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0일 재단법인 강원교육장학회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사회에서는 강삼영 교육감이 신임 이사로 취임한 데 이어 강원교육장학회 이사장으로 선출됐다.강삼영 신임 이사장은 “강원의 아이들이 지역에서 꿈을 키우고 그 꿈이 다시 강원의 내일을 키우는 힘이 되는 선순환이 필요하다”며 “그 길에서 강원교육장학회가 아이들의 꿈과 성장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디딤돌이 되겠다”고 말했다.재단법인 강원교육장학회는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펼치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올해도 도내 초·중·고·특수학교 학생 가운데 성실하고 모범적인 학생을 발굴해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1일 오전 기획회의에서 최근 악성민원 학부모가 1심에서 징역 1년 4개월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된 것과 관련해 정당한 의견 제기와 악성·반복 민원을 분명히 구분하고 교사의 교육활동을 위협하는 행위에는 원칙에 따라 단호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사건은 충북의 한 학부모가 학교와 교육청 교직원 등을 상대로 수백 차례 반복적으로 욕설·협박성 민원을 제기한 사안으로 충북교육청이 교육활동을 침해한 학부모를 상대로 직접 형사고발한 첫 사례 다.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을 것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판결은 악성민원에 대비해 그동안 촘촘하게 구축하고 적극적으로 가동해 온 우리 교육청의 교육활동 보호체계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이어 “정당한 의견과 건전한 소통은 충분히 존중하되, 반복적인 폭언과 협박, 괴롭힘 등으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방해하는 행위는 분명한 원칙을 가지고 대응하겠다”고 말했다.특히 “교사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호하는 것은 모든 학생의 학습권을 지키는 일”이라며 “한 학생이나 학부모의 교육활동 침해로 교실 전체의 배움이 흔들려서는 안 되며 교육청이 앞에 서서 선생님을 끝까지 보호하고 우리 아이들의 배움과 공교육을 지키겠다”고 강조했다.민원 대응부터 법률·심리회복까지 교육청이 책임 충북교육청은 악성민원의 부담을 교사 개인이 떠안지 않도록 ‘학교 민원대응팀’ 으로 민원창구를 일원화하고 교육활동 침해가 발생하면 ‘교원119’를 통해 장학사와 전담 변호사 등 전문가가 신속하게 현장 지원에 나서고 있다.또한 법적 분쟁으로 이어질 경우에는 경찰 조사 단계부터 변호사 동행과 소송비 등 법률 대응을 지원하며 피해 교원에게는 ‘마음클리닉’을 통한 심리상담과 치유·회복까지 연계하고 있다.존중받는 교사, 안전한 교실.K-안심학교 실현 윤건영 교육감은 “안전한 교실은 선생님이 존중받고 두려움 없이 가르칠 수 있을 때 시작된다”며 “악성민원으로부터 선생님을 보호하고 정당한 교육활동을 지키는 것은 결국 우리 아이들의 배움과 미래를 지키는 일”이라고 말했다.이어 “학생은 안심하고 배우고 선생님은 존중받으며 가르치는 ‘K-안심학교’를 통해 충북을 대한민국에서 가장 안전한 교육현장으로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대전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신규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39명을 8월 21일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이번 최종합격자는 지난 6월 20일 필기시험과 8월 11일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선발됐다.직렬별 합격 인원은 교육행정 31명, 교육행정 2명, 교육행정 1명 등 교육행정 직렬 34명이며 전산 1명, 사서 2명, 시설 2명으로 동점자를 포함해 총 39명이다.성별로는 여성이 71.8%, 남성이 28.2%로 여성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연령대별로는 20대가 64.1%로 가장 많았고 30대 33.3%, 40대 이상 2.6% 순이었으며 최고령 합격자는 40세, 최연소 합격자는 23세이다.최종합격자 명단은 시교육청 누리집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합격자는 8월 27일 임용후보자 등록을 마친 뒤, 9월 7일부터 9월 18일까지 대전교육연수원에서 신규임용 예정자 교육연수를 이수하고 10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임용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2026년도 충청남도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 최종 합격자를 충청남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21일 발표했다.교육행정 등 11개 직렬에 최종 합격 인원은 교육행정 183명, 교육행정 2명, 교육행정 2명, 전산 7명, 사서 8명, 공업 1명, 공업 2명, 보건 1명, 식품위생 4명, 조리 9명, 운전 18명 총 237명이다.충남교육청은 최종 합격자 237명에 대해 오는 9월 7일부터 9월 18일까지 충남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2026년도 신규임용예정자 기본교육과정 교육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청남도교육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 탑재한 ‘2026년도 충청남도교육청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 최종 합격자 발표 및 임용후보자 등록 공고’를 참고하거나, 충청남도교육청 총무과 인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1일 ‘2026년도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시험’ 최종합격자 178명을 경남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이번 시험에는 총 1634명이 지원했으며 1차 필기시험과 2차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178명이 합격했다.직렬별 최종합격자는 △교육행정 133명 △전산 5명 △사서 12명 △공업 2명 △보건 1명 △기록연구 3명 △시설관리 13명 △운전 9명이다.특히 교육행정 직렬은 지난해 106명보다 27명 늘어난 133명을 선발했다.경남교육청은 이번 선발 확대가 학교와 교육행정기관의 인력 수요에 대응하고 교육 현장의 행정 지원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합격자의 성별은 여성 106명, 남성 72명으로 지난해 여성 59.4%, 남성 40.6%와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연령별로는 20대가 100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30대 56명, 40대 18명, 50대 4명 순이었다.최연소 합격자는 21세, 최고령 합격자는 56세로 다양한 연령대에서 합격자가 나왔다.최종합격자 명단은 경상남도교육청 누리집 ‘새소식·공지-시험정보-지방공무원임용시험’에서 확인할 수 있다.최종합격자는 27일부터 28일까지 경상남도교육청 본청을 방문해 임용후보자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안승기 총무과장은 “어려운 과정을 이겨내고 최종 합격한 모든 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 학교와 교육행정 현장에서 전문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경남교육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인재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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