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고흥군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 50일 만에 이용객 1만명 돌파

[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로컬푸드 직매장이 지난 3월 25일 개장 이후 폭발적인 호응 속에 개장 50일 만에 누적 이용객 1만명을 돌파해 지역 농수특산물 유통의 성공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성과는 개장 한 달 만에 누적 매출액 1억원을 달성한 데 이은 또 하나의 값진 기록이다.로컬푸드 직매장이 단기간에 건강한 먹거리 공급처로서 군민들의 일상에 안정적으로 안착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이러한 흥행 비결은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신선 농산물을 당일 수확·판매하는 원칙을 유지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인 점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특히 중간 유통단계를 과감히 줄여 생산자에게는 정당한 가격을 보장하고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품질 농산물을 제공한 점이 로컬푸드 본연의 취지와 맞물리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현재 매장에서는 제철을 맞은 양파, 토마토, 파프리카, 오이 등 신선한 농산물과 된장·고추장 등 전통 장류를 비롯해 꿀, 참기름, 들기름, 석류청, 유자 가공품 등 고흥의 정성을 담은 다양한 가공식품을 판매하고 있다.군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이용객 1만명 돌파는 우리 지역 농업인들의 정직한 땀방울과 군민들의 따뜻한 성원이 만든 결과”며 “앞으로도 고흥군 로컬푸드 직매장이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지역 경제 활성화의 거점으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흥군, 유자꽃 만개 시기 ‘솎음전정’ 으로 수세 강화 당부

[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유자꽃 만개 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꽃이 피지 않은 가지를 중심으로 내년도 결실을 위한 양분 확보 차원에서 솎음전정을 해 줄 것을 농가에 당부했다.올해 고흥군 유자 과원은 지난해보다 개화량이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열매가 안정적으로 맺히기 위해 서는 전년도 수확 후부터 꽃이 피기 전까지 나무에 저장된 양분이 충분해야 꽃이 충실하게 피고 낙과를 예방할 수 있다.현재 유자 과원을 살펴본 결과, 잎이 붙어 피는 꽃보다 전년도 5 미만의 가지에서 잎 없이 바로 피는 꽃이 많은 농가가 있다.직화는 유엽화에 비해 열매를 맺지 못할 가능성이 크므로 직화가 많은 농가는 나무 세력을 강하게 하고 내년도 좋은 꽃눈을 확보하기 위해 가지솎음과 유인 작업을 철저하게 해야 한다.솎음전정 방법은 성목의 경우 직경 3~4 가지를 밑부분에서 잘라 솎아내는 것이다.이때 꽃이 달리지 않은 가지를 중심으로 솎아내되, 전체의 10% 내외 수준으로 조금씩 잘라 내는 것이 필요하다.밀식 과원의 경우 간벌수를 중심으로 적극적으로 작업해 영구수가 햇빛을 충분히 받도록 해야 한다.특히 지난해 이어 올해도 꽃이 적게 핀 유자 과원은 나무 세력이 매우 약해졌다는 신호인 만큼, 서로 겹치거나 밑으로 향하는 가지를 과감하게 솎아내야 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나무 세력을 강하게 하려면 심은 지 5년 이내인 어린나무는 꽃을 따 주어야 한다”며 “비가 온 뒤에는 뿌리 주변을 비닐이나 짚으로 덮어 급격한 토양 수분 변화를 막고 잡초 발생을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

“순천에서의 달콤한 하룻밤”… 순천시, 최대 12만원 숙박 할인 쏜다

[국회의정저널] 순천시는 싱그러운 초록의 계절을 맞아 순천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파격적인 숙박 혜택을 선사한다.시는 관광객들의 숙박비 부담을 덜고 지역에 머무는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남도 숙박할인 BIG 이벤트’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순천의 수려한 생태 자원과 미식, 문화를 여유 있게 즐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를 제외한 외지 관광객이다.참여 방법은 간단하다.스마트폰 앱 ‘JN TOUR’를 통해 숙박 할인 쿠폰을 발급받은 후, 지정된 숙박업소에서 사용하면 된다.할인 폭은 숙박 금액에 따라 촘촘하게 설계됐다.1박 기준 △10만원 이상은 4만원 △7만원 이상은 3만원 △5만원 이상은 2만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특히 한 곳에서 오래 머무는 ‘슬로우 여행’을 즐기는 이들을 위해 연박 시 3박까지 혜택을 적용해 최대 12만원의 통 큰 할인을 제공한다.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 등을 찾은 순천시 누적 관광객이 280만명을 돌파하는 등 관광·휴가 성수기를 맞은 가운데, 시는 이번 이벤트가 순천을 찾은 이들에게 ‘하룻밤 더 머무르고 싶은 계기’ 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단순히 찍고 가는 여행이 아닌, 순천의 노을을 보고 남도의 진미를 맛보며 달콤하게 쉬어가는 여행 문화를 정착시킨다는 복안이다.시 관계자는 “순천은 낮의 화려함만큼이나 밤의 고요함이 아름답고 새벽 안개가 신비로운 도시”며 “이번 사업은 오는 11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나,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으므로 순천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서둘러 ‘JN TOUR’앱을 통해 혜택을 챙겨 가장 완벽한 순천의 멋과 맛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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