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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국토교통부가 추진한 ‘2026년도 상반기 특화주택 공모’에서 검단신도시 AA7블록이 육아친화 특화주택 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지역의 주거 수요와 정책 여건을 반영해 지방자치단체가 특화계획을 제안하는 ‘지역제안형 특화주택’ 이다.인천시는 검단신도시 AA7블록에 공급되는 통합공공임대주택 전체 1006호 가운데 80호를 자녀가 없는 신혼부부와 6세 이하 자녀가 있는 신혼부부를 위한 육아친화 특화주택으로 조성할 계획이다.해당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20층, 8개 동 규모의 통합공공임대주택으로 조성된다.특히 이번 사업은 공공임대주택과 인천형 주거정책을 연계해 입주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보육·돌봄·교육·커뮤니티 기능을 갖춘 육아친화플랫폼을 함께 조성하는 것이 특징이다.이를 통해 주거와 육아 서비스를 한 공간에서 이용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마련할 예정이다.공모 선정에 따라 인천시는 육아친화플랫폼 조성에 필요한 사업비 38억 2천만원을 국비로 지원받는다.해당 사업비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돌봄·교육 공간과 주민 간 교류를 위한 커뮤니티 공간 조성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검단 AA7블록은 학교와 생활편의시설에 대한 접근성이 우수하고 신혼부부와 자녀 양육 가구의 주거 수요가 높은 지역이다.인천시는 이번 사업이 신혼·신생아 가구의 안정적인 정착과 양육 친화적인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향후 인천시는 인천도시공사 및 검단구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사업계획을 구체화하고 민간사업자 공모와 사업계획 승인 등의 절차를 거쳐 2028년 하반기 착공, 2031년 준공 및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손명진 시 주택정책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신혼부부와 자녀 양육 가구의 주거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민선9기 인천형 생애주기 맞춤 주거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주거와 돌봄을 연계한 수요자 중심의 공공주택 공급을 확대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복지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민들의 탄소중립 실천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 YWCA 가 주관하는 2026 자원순환 녹색 나눔장터를 오는 7월 4일 오후 12시부터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다시 쓰는 가치, 함께 나누는 미래'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나눔장터는 시민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직접 판매하거나 교환하며 자원순환의 가치를 실천하고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장학금으로 기부해 지역사회와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현하는 시민 참여형 행사이다.특히 올해 첫 번째 나눔장터에서는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친환경 생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강냉이 나눔 이벤트'를 운영한다.행사장을 방문한 시민이 밀폐용기 등 다회용기를 지참하면 강냉이를 담아 제공하며 판매 참가자에게는 1인 1회, 일반 방문객에게는 '나만의 환경실천 다짐'이벤트 참여 시 강냉이를 증정할 예정이다.이번 이벤트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 사용 문화를 생활 속에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개장식에서는 기부물품과 후원물품을 활용한 특별 경매가 진행되며 나눔장터에서 구매한 물품을 소개하거나 참여 소감을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한 시민을 대상으로 우수 후기를 선정해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온라인 이벤트도 2026년 연중 운영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행사장에서는 '나만의 텀블러 가방 만들기', 폐건전지 교환 행사, 자원순환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또한 종이쇼핑백 나눔, 회수형 다회용컵 제공, 개인 텀블러 이용 시 음료 할인 혜택 등을 통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할 계획이다.나눔장터 판매자로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인천 YWCA 홈페이지 또는 네이버에서 '인천 YWCA'를 검색한 후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아울러 디지털 접근이 어려운 70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전화 접수 전용 배려석 10팀도 별도로 운영한다.정승환 시 환경국장은 “나눔장터는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실천, 그리고 이웃과의 나눔을 동시에 실현하는 의미 있는 시민 참여의 장”이라며 “사용하지 않는 물건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15개 소속 시설 고객만족 담당자 모임 ‘행복이음이’활동을 시작하고 시민들과 소통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인천사서원은 올해 행복이음이 간담회를 정례화하고 소속 시설별로 운영하는 고객만족 업무를 통합 관리한다.시민 의견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적용해 현장 변화로 이어지는 체계를 구체화한다.시설 유형별 협업이 필요한 사례를 점검해 유사 사례나 개선 과제 등을 살핀다.예를 들어 소속 시설 중 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십수년 운영해 온 노하우를 다른 시설과 공유하고 장애인권익옹호기관과 노인보호전문기관 등 유사한 기능을 하는 기관은 시민 의견 수렴 방법을 논의한다.또 매년 실시하는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시설별 개선 방안을 찾는다.연말에는 소속 시설별 우수 사례를 모아 성과보고회도 열 예정이다.현재 인천사서원이 수탁 운영하는 시설은 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 청년미래센터, 인천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등 15곳이다.조대흥 인천시사회서비스원장은 “인천시사회서비스원 15개 소속 시설과 함께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현장에 반영해 사회복지 공공기관으로서 설립 가치와 역할을 다하고자 한다”며 “시민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귀 기울여 기관은 물론이고 인천시 사회복지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혹서기 폭염으로부터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현장중심의 폭염 대응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인천시는 6월 30일 동구 쪽방촌과 쪽방상담소를 방문해 주민들의 여름철 생활 실태를 살피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이번 방문은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와 생활 불편에 노출되기 쉬운 쪽방 주민들의 생활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의 지원으로 마련된 폭염 대응 키트 1120개를 전달받고 취약계층 지원과 폭염 대응 대책을 점검했다.또한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인천쪽방상담소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을 둘러보며 민관 협력을 통한 폭염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전달받은 폭염 대응 키트는 동구 쪽방상담소를 통해 폭염에 특히 취약한 주민들에게 전달됐으며 현장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도 마련됐다.폭염 대응 키트에는 냉감용품과 위생용품 등 여름철 건강관리에 필요한 물품이 담겨 있다.인천광역시는 이번 지원을 계기로 폭염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더욱 강화하고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홍준호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은 취약계층에게 더욱 큰 어려움으로 다가올 수 있다”며 “폭염 대응 물품 지원과 현장 중심의 보호 활동을 강화해 시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문화재단 정책연구실은 인천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시민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는 인문 대중서 ‘역사의 길’총서 시리즈로 제13집, 제14집, 제15집을 동시에 발간했다.이번 시리즈는 평생 현장을 지켜온 학자와 전문가의 집념 어린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거나 오류가 있었던 인천의 지역사를 새롭게 조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제13집 호적으로 읽는 옛 인천 : 호적 자료로 복원한 5개 권역의 생활사 한국 호적 연구의 권위자인 임학성 인하대학교 명예교수의 역작이다.저자는 ‘원 인천’, 부평, 강화, 교동, 옹진 등 인천광역시를 구성하는 5개 권역의 호적 자료를 세밀하게 분석했다.단순한 제도사를 넘어 조선시대부터 근대 초기에 살았던 주민들의 신분, 직역, 성씨, 노비 소유 현황 등 공적 기록 이면에 숨겨진 생생한 삶의 궤적을 흥미롭게 풀어내 대중을 위한 인문 교양서로 완성했다.제14집 돈대의 섬, 강화도 : 기존 기록의 오류를 바로잡은 강화 관방사 ‘숙종, 강화를 품다’등 강화사 관련 다수의 저서를 낸 역사학자 이경수 선생이 집필한 책으로 강화도 전역의 핵심 방어시설인 ‘돈대’ 와 관방유적을 다룬다.저자는 현장감 넘치는 문체로 유적의 역사적 맥락을 짚어내는 동시에, 사료 분석을 통해 기존 기록의 오류들을 날카롭게 정정했다.용진진·선두보의 설치 시기를 명확한 근거로 재정립하고 일제강점기 이후 잘못 쓰이던 명칭 및 지명을 바로잡아야 한다는 제언을 담았다.제15집 해관에서 바라본 근대 : 세관원의 눈으로 다시 읽는 역동적인 근대사 38년 경력의 관세행정 베테랑인 김성수 선생이 20년 가까이 추적해 온 해관 문서 연구의 결정체다.1883년 개항과 함께 설치된 해관의 기록을 통해 통관 업무 외에도 도시계획, 기상관측, 우편, 등대 설치 등 국가 행정 전반을 수행하던 해관의 중추적 역할을 조명한다.기존 학계가 놓친 오류를 바로잡고 역사 속에서 소외되었던 한국 해관원들의 계몽·독립운동 흔적까지 살펴보려 했다.인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에 발간된 세 권의 총서는 산업화와 도시화 속에서 자칫 잊히기 쉬운 인천의 옛 기록과 역사 자원을 발굴해 지역 정체성을 확립한 소중한 성과”며 “전문 연구자에게는 새로운 시각을, 일반 시민에게는 양질의 역사 콘텐츠를 제공해 인천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유용한 길잡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역사의 길’ 시리즈 13·14·15집은 온·오프라인 서점 및 전국 주요 서점에서 만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6월 26일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열린 인천시립합창단의 제196회 정기연주회 베르디 레퀴엠이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남긴 채 성황리에 마무리됐다.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마련된 이번 공연은 인천시립합창단을 비롯해 수원시립합창단, 광명시립합창단, 인천시립교향악단이 함께한 대규모 프로젝트로 진행됐다.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은 240여명의 출연진이 선사한 압도적인 사운드와 장엄한 무대에 뜨거운 박수를 보내며 진한 여운을 함께 나눴다.공연은 펜데레츠키의 ‘아뉴스 데이’로 시작해 베르디의 ‘레퀴엠’ 으로 이어졌다.경건하고 절제된 분위기 속에서 시작된 무대는 대규모 합창과 오케스트라가 어우러지며 장엄한 진혼의 서사를 완성했다.베르디 레퀴엠은 죽음과 구원, 두려움과 희망을 오가는 인간의 보편적 감정을 담아낸 진혼곡의 걸작으로 평가받는다.이날 공연에서는 ‘진노의 날’의 폭발적인 에너지와 ‘눈물의 날’의 애절한 선율이 극적인 대비를 이루며 관객들의 몰입을 이끌어냈다.특히 대규모 합창과 오케스트라가 만들어낸 압도적인 음향은 작품이 가진 극적인 서사를 더욱 생생하게 전달했다.윤의중 예술감독의 섬세하고 치밀한 해석 아래 인천시립합창단과 연합 합창단은 뛰어난 호흡을 선보였으며 인천시립교향악단 역시 밀도 높은 연주로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여기에 소프라노 손지혜, 메조소프라노 양송미, 테너 이명현, 베이스 김정래가 함께하며 풍성한 음악적 색채를 더했다.윤의중 예술감독은 “음악을 통해 기억과 추모, 그리고 위로의 시간을 시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공연장을 가득 채워주신 관객 여러분과 무대에 함께한 모든 출연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은 “대규모 합창과 오케스트라가 만들어내는 울림에 압도됐다”, “삶과 죽음, 위로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쉽게 접하기 어려운 대작을 인천에서 만날 수 있어 감동적이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1981년 창단한 인천시립합창단은 세계합창연맹, 미국합창지휘자협회 등 세계 주요 무대에서 한국 합창음악의 우수성을 알려온 대한민국 대표 프로합창단이다.윤의중 예술감독과 함께 수준 높은 공연과 다양한 기획을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감동을 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관내 도시공원 내 맨발산책로를 대상으로 실시한 ‘토양 안전성 실태조사’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조사는 최근 맨발 걷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용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시민 피부에 직접 닿는 토양의 안전성을 선제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추진했다.관내 맨발산책로 81개소를 대상으로 구리, 납 등 중금속 8종을 가장 엄격한 기준인 ‘토양오염우려기준’에 따라 정밀 분석했으며 기생충 오염 여부도 함께 조사했다.조사 결과 전체 81개소 중 80개소의 맨발산책로가 토양오염우려기준을 충족해 안전성이 입증됐다.또한 모든 시설에서 기생충이 전혀 검출되지 않아 위생적인 측면에서도 안전한 환경임이 확인됐다.다만 서구 원신근린공원 맨발산책로 1개소는 중금속 기준을 소폭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산책로 조성에 사용된 황토 원자재 자체에서 기인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산책로 주변 공원 토양은 모두 기준치 이내로 오염이 확산되지 않은 상태임이 확인됐다.해당 산책로는 토양정밀조사 착수와 동시에 즉각 시민이용을 중지하고 출입을 통제했다.현재 오염 황토를 전량 교체하는 정화 작업을 진행 중이며 보건환경연구원이 안전성을 검증한 토양으로 복토를 마친 후 재개방할 계획이다.한편 이번 조사 결과는 인천시 누리집을 통해 공개하고 기준에 적합한 산책로에는 시험성적서 등 검사 결과 안내문을 현장에 게시할 계획이다.인천시 관계자는“안전성이 확인된 산책로 외에 부적합 판정을 받은 시설은 신속히 오염토를 교체해 시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겠다”며 “앞으로도 보건환경연구원 및 각 관리청 등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공원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정신질환자의 지역사회 회복과 당사자 중심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2026년 동료지원인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최종 1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동료지원인’은 정신질환을 경험한 당사자가 전문 교육을 수료한 후, 다른 정신질환자들을 대상으로 상담, 교육, 자조모임 등을 지원하는 조력자를 말한다.특히 실무자가 채우기 힘든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고 실질적인 자립 경험을 공유해 상호 지지와 소통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올해 양성과정은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총 100시간에 걸쳐 내실 있게 운영됐다.△동구 △연수구 △남동구 △부평 △삼산 △계양구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 및 △클럽하우스 해피투게더 등 총 8개 유관 기관이 참여했다.총 16명의 정신질환 당사자가 교육에 참여해 최종 14명이 수료했다.인천시는 이번 수료생을 포함해 2020년부터 현재까지 총 68명의 동료지원인을 양성했다.이들은 기존 동료지원인과 함께 당사자 관점의 동료 상담, 회복 경험 공유를 위한 자조모임 운영, 당사자 권리 보호 및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권익옹호, 회복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예정이다.아울러 미발굴 당사자 발굴부터 복지 서비스 연계, 일상생활 자립 훈련, 위기 상황 시 정서적 완충재 역할까지 수행하며 ‘지역사회 정신질환자의 통합 활동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지난 3월 보건복지부의 ‘동료지원인 교육훈련기관’ 공모에서 인천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인천 유일의 지정 기관으로 선정되면서 향후 양성 사업의 전문성과 추진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신병철 인천시 보건복지국장은 “앞으로도 정신질환 당사자가 스스로의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속에서 주체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동료지원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충할 것”이라며 “정신질환자의 사회참여와 회복을 촉진하는 건강한 환경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계 최고 권위의 인공지능 로봇 공학대회인 ‘로보컵 2026 인천’ 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주최 도시 인천시가 대회 개최를 위한 최종 점검을 마치고 본격적인 초읽기에 들어갔다.인천광역시는 오는 7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로보컵 2026 인천’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로보컵은 ‘2050년까지 국제축구연맹 월드컵 우승팀을 상대로 승리할 수 있는 완전 자율 휴머노이드 로봇팀을 개발한다.'는 목표로 1997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로봇 혁신 축제로 국내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로보컵 5대 리그 : △로봇축구 △가정서비스 △산업자동화 최근 3년간 대회 개최국 : 2025년 브라질, 2024년 네덜란드, 2023년 프랑스 국내 최초 개최 글로벌 휴머노이드 열풍 속 송도에 1만 5천 명 집결예상 국내 최초로 인천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전 세계 45개국 364개팀 2879명이 참가 신청을 하면서 역대급 규모를 기록했다.참가자 수는 전년 대비 약 1.9배에 달하는 수치로 세계적 관문인 인천국제공항의 우수한 접근성과 전 세계적인 휴머노이드 로봇 열풍이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로보컵 조직위원회는 대회 기간 선수단과 동반 가족, 관계자, 국내외 관람객을 포함해 1만 5천여명의 인파가 송도를 찾을 것으로 보고 있다.경기장 세팅부터 민관 합동 안전의료 체계까지 총력 가동 인천시와 한국 AI·로봇산업협회는 대규모 인파와 첨단 로봇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기반 시설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수백 대의 자율주행 로봇이 오차 없이 정밀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송도컨벤시아 내에 최첨단 무선 네트워크 기반 구축을 완료했다.아울러 행사장 주변 숙박시설에 대한 화재 안전 및 위생 점검을 마쳤으며 현장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친절 서비스 교육도 완료해 선수단 맞이 준비를 끝냈다.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의료 체계도 촘촘하게 가동된다.소방 구급대원과 함께 보전복지부 산하 비영리단체인 ’ 대한중앙의료봉사회‘를 현장에 투입한다. 의료진은 대회장 내 의무실에서 상주하며 국내외 관람객과 선수단을 위한 초동 조치 및 응급처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인하대병원과 협력해 응급환자 이송시 신속한 진료와 처치가 제공될 수 있도록 체계를 마련했다. 언어 장벽 없는 인공지능 동시통역 가동 5개 리그 중심 혁신 기술 경연 국제 대회의 위상에 맞게 언어의 장벽도 허문다. 인천시는 첨단 인공지능 기반의 실시 간 다국어 동시통역 시스템을 가동하고 시민명예외교관과 통역 안내 인력을 배치해 온오프라인 통역 플랫폼의 최종 점검을 마쳤다. 이를 통해 개막 식 동시 통역과 대회장 안내, 종합상황실 운영을 지원한다. 인천시, 인하대·인천대 손잡고 ’지역 로봇 인재‘글로벌 무대 첫 도전 특히 이번 대회는 인천시가 지역 대학과 함께 공들여 키워온 로봇 인재들이 세계 무대에 첫 도전을 내미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인천시는 지난해 2월부터 공모를 통해 인하대학교와 인천대학교를 선정하고 로보컵 출전을 전폭 지원해 왔다. 인하대는 고난도 시각 인식과 협력 기술이 필요한 ’Humanoid Soccer ‘및 ’Home'에 출전하며 인천대는 ‘SML ’에 한국팀으로는 유일하게 출전한다.Soccer 세부리그: Humanoid Soccer, Middle size, Small size, Simulation 2D, Simulation 3D Industrial 세부리그: Smart Manufacturing League 인천시는 이번 대회와 연계해 국내 로봇 분야 최고 권위의 산·학·연·관 전문가 26명으로 구성된 ‘인천 로봇산업 혁신전략 협의체’출범을 위한 첫 기획 회의를 7월 3일 개최할 예정이며 인천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인천 로봇 혁신 생태계 조성 의지를 국내외에 널리 공표할 예정이다.인천시 이남주 미래산업국장은 “세계적인 로봇 공학자들과 미래 꿈나무들이 인천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완벽한 무대를 준비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인천이 글로벌 로봇 허브 도시이자 대한민국 첨단 산업의 중심지임을 전 세계에 각인시키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일반 관람객은 7월 2일부터 5일까지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공식 누리집 사전등록 또는 현장등록을 통해 발급받은 정보무늬로 대기 없이 빠르게 입장할 수 있다.성공적인 로보컵 운영을 위해 실무회의를 통한 진행 사항 점검 안전한 운영을 위한 화재 대응 소방교육 로보컵 재난구조 리그 설치 : 구조물 설치가 까다로운 재난구조 리그 경기장을 로보컵연맹 관계자와 함께 설치규격 등 촘촘하게 점검하며 조성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재난 발생 시 시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인천광역시 긴급재난문자 운용 규정을 인천광역시 재난문자방송 운영 규정으로 전부 개정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은 최근 재난 유형이 다양화·복합화됨에 따라 재난문자방송의 운영 기준과 절차를 명확히 하고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정보 전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개정 내용에는 △인천광역시 긴급재난문자 운용 규정을 인천광역시 재난문자방송 운영 규정으로 제명 변경 △ 예측 불가능한 재난에 대비한 송출판단회의 절차 신설 △ 재난문자 사용기관에 ‘인천광역시교육청’을 추가하는 내용 등이 포함됐다.특히 이번 개정에서는 기후변화 등 변화된 환경에 맞춰 재난 유형별 발송기준과 표준문안을 대폭 정비했다.실효성이 떨어지는 ‘인공물체 추락’, ‘원유 수급’등의 문안은 삭제하는 한편 △ 대설 △ 폭염 △ 한파 △ 교통통제 △ 학교휴교 등 시민 일상과 직결된 문안을 새롭게 신설했다.또한, 규정에 명시되지 않은 사각지대에 재난이 발생하더라도 신속히 재난문자 발송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송출판단회의’의 근거와 절차를 마련했다.회의는 ‘재난주관부서 검토 부시장 결재 발송 요청’단계로 진행되며 사전 회의를 원칙으로 하되 긴급한 상황에서는 사후 개최를 허용해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인천시는 이번 규정 개정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시민들에게 필요한 재난정보를 적시에 제공함으로써, 재난 대응 과정에서 시민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안전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인천광역시 관계자는 “재난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서는 지체 없이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전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재난문자 운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시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2027 세계관세기구 기술 컨퍼런스 및 전시회가 오는 2027년 3월 9일부터 11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세계관세기구가 주최하고 관세청이 주관한다.이번 행사는 전 세계 187개 회원국의 관세당국과 국제기구, 글로벌 기업 및 전문가 등 약 1500여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국제회의로 관세행정의 디지털 전환과 최신 기술 동향을 주요 의제로 다룰 예정이다.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인천 마이스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WCO 총회에서 인천이 2027 세계관세기구 기술 컨퍼런스 및 전시회 개최지로 최종 확정됐다.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이번 행사 유치를 위해 관세청 및 한국관광공사와 협력해 지난 4월 WCO 실사단 방한 시 송도컨벤시아와 영종 복합리조트 등 주요 인프라를 소개하며 국제회의 개최 역량과 도시 경쟁력을 적극 알렸다.특히 인천은 인천 개항장을 중심으로 한 역사적 상징성과 관광자원을 연계한 콘텐츠를 제시하며 개최지로서의 경쟁력을 효과적으로 입증했다.또한 우수한 국제회의 인프라와 편리한 접근성, 풍부한 관광 숙박 자원을 갖춘 글로벌 마이스 도시로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이번 유치를 통해 인천이 국제 무역·물류 중심도시이자 첨단기술 기반의 글로벌 마이스 도시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2027년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관세청, 한국관광공사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붙 임 국제회의 유치 사진 2026년 세계관세기구 기술 컨퍼런스 현장 2026년 세계관세기구 기술 컨퍼런스 현장 세계관세기구 관계자 대상 인천 유치 PT 세계관세기구 관계자 송도컨벤시아 현장 답사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중화권 독자들과의 소통을 이어가는 중문소식지 인천지창 2026년 여름호를 발간했다.인천지창은 2015년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발행된 중국어 정기 소식지다.분기마다 2000부를 발행하며 인천시의 대중국 주요 정책은 물론, 시정 소식 문화 관광 경제 등 폭넓은 분야의 콘텐츠를 발굴해 소개하고 있다.창간 이래 한중 양국을 잇는 지방 교류의 가교로서 꾸준히 역할을 다해왔다.여름호는 ‘문전성시, 인천’을 주제로 지역의 도시적 특성과 정체성을 집중 조명했다.특히 ‘전- 개항으로 기록된 유구한 역사 도시’를 중심 주제로 한중 교류의 관문으로 성장해 온 인천의 역사적 발자취를 중화권 독자들에게 깊이 있게 전달한다.주요 콘텐츠로는 △인천은 지금 : 중국 최대 숏폼 플랫폼 콰이쇼우의 주보 딴딴 인터뷰 △인천과 중국의 동반성장을 위한 전문가의 제언 : 인천대학교 중국학술원 이정희 교수 △윈난성과의 교류 이야기 △인천의 강소기업 : 뷰티 전문 기업 코나드 △주한중국대사관 뉴스 등이다.이 밖에도 인천 생활에 필요한 주요 정보와 인천 관련 소식들도 함께 수록해, 인천을 찾는 중화권 관광객은 물론 인천에 거주하는 중화권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한편 지난 봄호 발간을 기점으로 시작된 ‘중문 뉴스레터 구독 서비스’는 이번 여름호에도 이어진다.오프라인 배포의 시 공간적 제약을 넘어 구독자가 이메일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인천의 소식을 받아볼 수 있어 독자 접근성을 한층 넓히고 있다.인천지창은 2025년 대한민국커뮤니케이션대상 인쇄사보 공공 부문 특별상을 수상했으며 중국의 자매우호도시와 주한중국대사관, 인천국제공항을 비롯한 주요 관광안내소, 특급호텔 등에 배부되며 인천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대표 중국어 소식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뉴스레터 및 종이책 무료 구독을 원하는 독자는 인천시 중문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이름 휴대전화번호 이메일 또는 주소 등을 기재해 인천지창 공식 이메일로 보내도 된다.시 관계자는 “인천지창이 인천과 중화권을 연결하는 소통 채널로서 더욱 깊이 있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콘텐츠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며 “인천의 매력과 주요 정책이 중국 각지에 효과적으로 전달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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