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인천시, 제4기 아동참여위원회 위원 공개 모집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아동의 참여권 실현과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제4기 인천광역시 아동참여위원회’ 위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이 단순한 정책 수혜자에 머물지 않고 직접 의견을 내고 변화를 이끄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2020년 출범한 인천시 아동 참여 기구다.올해로 제4기를 맞아 새로운 위원을 모집한다.모집 인원은 총 25명이며 인천시 관내 18세 미만 아동이라면 누구든 지원할 수 있다.모집 기간은 오는 7월 1일부터 14일까지다.위원으로 선발되면 정기회 참석을 기반으로 △아동 관련 정책 발굴 및 제안 △어린이날 행사 프로그램 기획 △아동권리 홍보 활동 △시·군·구 아동참여위원회 연합 성과공유회 참여 등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또한 위원회 활동 참여시간은 봉사시간으로 인정되며 연간 활동 평가를 통해 우수 위원에게는 표창이 수여된다.신청 방법은 인천시 누리집 새소식 또는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김정은 시 아동정책과장은 “아이들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행사를 기획하는 경험은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소중한 첫걸음”이라며 “더 많은 아동이 참여해 인천의 아동정책이 아이들의 시선으로 채워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시, 로보컵 2026 연계 로봇서비스 기반 미래 주거 비전 제시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7월 2일부터 5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로보컵 2026 인천’ 대회와 연계해 인공지능, 로봇, 디지털 트윈 등 첨단 기술이 융합된 미래형 주거정비 모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인천시 주거정비과, LG CNS, 자이가이스트가 공동으로 참여하며 인천시 도시정비사업의 미래지향적 방향과 정책 비전을 국내외에 널리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송도컨벤시아 1층 전시장에는 모듈러 주거 전시 부스가 운영된다.관람객들은 순찰 로봇, 배송 로봇 시연과 디지털 트윈 기반의 주거관제 시스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전시 부스에서는 첨단 주방 로봇 기술을 활용한 빵과 커피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어 관람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전시 둘째 날인 7월 3일 오후 2시에는 전시장 2층 프리미엄볼룸 A홀에서 ‘제3차 넥스트 인천 포럼’의 일환으로 도시정비사업 정책 포럼이 열린다.우보 비서 로보컵 회장의 축사와 조영훈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의 환영사로 시작하며 1부에서는 에드워드 양 인천시 미래도시총괄계획가와 손병희 마음 AI 소장이 각각 주제 발표를 진행한다.2부 패널토론에서는 권일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장이 좌장을 맡고 류지호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본부장, 김현수 단국대 교수, 김영인 WSCE 사무국장, 신재훈 LG CNS 상무가 토론자로 참여해 로봇서비스 주거 질의응답 및 종합 토론을 펼친다.이번 포럼은 로봇과 미래 주거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사전 등록 없이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다.인천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주거 공간과 외부 가로 공간을 연결하는 로봇서비스 기반 주거 모델을 제시한다.시민 생활 편의 향상, 가사 노동 경감, 안심 주거 환경 조성을 핵심 가치로 삼아, 로봇서비스가 가정에서 일상화되는 포용적 미래 주거 환경을 확산해 나간다는 구상이다.에드워드 양 인천시 미래도시총괄계획가는 “이번에 선보이는 로봇서비스 주거 환경 모델은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가장 필요한 시민에게 가장 먼저, 가장 가까이 제공하는 시민 체감형 첨단 서비스의 시작”이라고 밝혔다.이어 “미래 주거에 관심 있는 누구에게나 열린 이번 포럼과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화된 미래를 미리 경험하길 바란다며 인천시가 글로벌 로봇서비스 주거 모델을 제시하고 나아가 해외 수출 등 신산업 생태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인천시, 주거·돌봄 연계한 ‘육아친화 특화주택’ 공모에 검단AA7블록 선정돼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국토교통부가 추진한 ‘2026년도 상반기 특화주택 공모’에서 검단신도시 AA7블록이 육아친화 특화주택 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지역의 주거 수요와 정책 여건을 반영해 지방자치단체가 특화계획을 제안하는 ‘지역제안형 특화주택’ 이다.인천시는 검단신도시 AA7블록에 공급되는 통합공공임대주택 전체 1006호 가운데 80호를 자녀가 없는 신혼부부와 6세 이하 자녀가 있는 신혼부부를 위한 육아친화 특화주택으로 조성할 계획이다.해당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20층, 8개 동 규모의 통합공공임대주택으로 조성된다.특히 이번 사업은 공공임대주택과 인천형 주거정책을 연계해 입주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보육·돌봄·교육·커뮤니티 기능을 갖춘 육아친화플랫폼을 함께 조성하는 것이 특징이다.이를 통해 주거와 육아 서비스를 한 공간에서 이용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마련할 예정이다.공모 선정에 따라 인천시는 육아친화플랫폼 조성에 필요한 사업비 38억 2천만원을 국비로 지원받는다.해당 사업비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돌봄·교육 공간과 주민 간 교류를 위한 커뮤니티 공간 조성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검단 AA7블록은 학교와 생활편의시설에 대한 접근성이 우수하고 신혼부부와 자녀 양육 가구의 주거 수요가 높은 지역이다.인천시는 이번 사업이 신혼·신생아 가구의 안정적인 정착과 양육 친화적인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향후 인천시는 인천도시공사 및 검단구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사업계획을 구체화하고 민간사업자 공모와 사업계획 승인 등의 절차를 거쳐 2028년 하반기 착공, 2031년 준공 및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손명진 시 주택정책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신혼부부와 자녀 양육 가구의 주거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민선9기 인천형 생애주기 맞춤 주거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주거와 돌봄을 연계한 수요자 중심의 공공주택 공급을 확대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복지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다시쓰는 가치, 함께 나누는 미래 ‘2026 자원순환 녹색 나눔장터’ 개최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민들의 탄소중립 실천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 YWCA 가 주관하는 2026 자원순환 녹색 나눔장터를 오는 7월 4일 오후 12시부터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다시 쓰는 가치, 함께 나누는 미래'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나눔장터는 시민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직접 판매하거나 교환하며 자원순환의 가치를 실천하고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장학금으로 기부해 지역사회와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현하는 시민 참여형 행사이다.특히 올해 첫 번째 나눔장터에서는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친환경 생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강냉이 나눔 이벤트'를 운영한다.행사장을 방문한 시민이 밀폐용기 등 다회용기를 지참하면 강냉이를 담아 제공하며 판매 참가자에게는 1인 1회, 일반 방문객에게는 '나만의 환경실천 다짐'이벤트 참여 시 강냉이를 증정할 예정이다.이번 이벤트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 사용 문화를 생활 속에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개장식에서는 기부물품과 후원물품을 활용한 특별 경매가 진행되며 나눔장터에서 구매한 물품을 소개하거나 참여 소감을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한 시민을 대상으로 우수 후기를 선정해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온라인 이벤트도 2026년 연중 운영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행사장에서는 '나만의 텀블러 가방 만들기', 폐건전지 교환 행사, 자원순환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또한 종이쇼핑백 나눔, 회수형 다회용컵 제공, 개인 텀블러 이용 시 음료 할인 혜택 등을 통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할 계획이다.나눔장터 판매자로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인천 YWCA 홈페이지 또는 네이버에서 '인천 YWCA'를 검색한 후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아울러 디지털 접근이 어려운 70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전화 접수 전용 배려석 10팀도 별도로 운영한다.정승환 시 환경국장은 “나눔장터는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실천, 그리고 이웃과의 나눔을 동시에 실현하는 의미 있는 시민 참여의 장”이라며 “사용하지 않는 물건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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