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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정석원 의원은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분리 신설이 발표된 것과 관련해 “양주 교육 발전을 위한 중요한 결정”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정석원 의원은 제12대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가 출범한 지난 7월 첫 상임위원회 활동, 인터뷰 등 의정활동에서 분리 신설의 필요성을 꾸준히 강조해 왔다.양주시는 급격한 인구 증가와 신도시 개발이 이어지면서 교육행정 수요가 크게 늘었으나, 현재 통합교육지원청이 동두천에 위치해 있어 양주 지역 학교와 학부모, 학생이 겪는 행정 서비스의 접근성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이에 따라 분리 신설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로 보고 관련 논의를 이어 왔다.또한 이번 결정은 양주시가 신설 부지와 임시청사를 제공하는 등 적극적으로 행정 지원에 나서고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경기도의회 또한 역시 분리 논의에 협력하며 기관 간 칸막이를 허물고 협조한 결과라는 것이 정 의원의 설명이다.정석원 의원은 “분리 신설이 발표된 만큼, 이제는 후속 절차가 차질 없이 신속하게 추진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걸림돌이나 지연 요소가 없도록 이후 진행 상황을 면밀히 살피겠다”고 말했다.이어 “양주교육지원청 신설을 시작으로 양주시 교육 인프라를 확충해 나가겠다”며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교육도시 양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의원연구단체 ‘경기도 ESG 실천포럼’회장 장정희 의원은 10월 29일 ‘경기도 내 ESG 확산 및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및 통합지원체계 구축 연구’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도내 기업의 ESG 대응력 강화를 위한 정책과 지원체계 구축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장정희 회장을 비롯해 박옥분·이미정·최찬민·최상규·최혜경·한운옥·이채명·장승희 의원 등 총 9명의 의원이 참석했다.연구 수행기관인 사단법인 경기도물산업협회 최이송 책임연구원이 연구 추진방향과 세부계획을 발표했으며 참석 의원들은 연구의 실효성과 향후 정책 활용방안을 점검했다.이번 연구는 지난해 진행된 경기도 주요 공공기관의 ESG 평가지표 및 실행계획 연구에서 한 단계 나아가, ESG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해야 하는 도내 기업의 현황과 수요를 분석하고 실질적인 정책대안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국내외 ESG 정책·규제와 지원사례를 분석하고 도내 기업의 ESG 경영현황과 애로사항, 지원수요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이를 토대로 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별 지원과제를 발굴하고 여러 기관에 분산된 교육·진단·컨설팅·평가·인증 등의 기능을 연계하는 경기도형 ESG 통합지원체계와 민관협력 거버넌스 구축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필요한 경우 관련 조례의 제·개정 방안도 함께 검토한다.착수보고회에서는 구체적인 정책 제안도 이어졌다.최혜경 의원은 기업이 ESG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활용 가능한 평가지표안을 마련해 공유할 것을 제안했다.이채명 의원은 ESG 실무인력 양성과정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여성기업과 사회적기업도 ESG를 실천할 수 있도록 기업 특성을 고려한 지원체계를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박옥분 의원은 ESG가 세계적으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흐름을 언급하며 의원들도 ESG의 필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정책과 의정활동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장정희 의원은 “ESG는 선언이나 평가에 머무르는 문제가 아니라 기업의 경쟁력과 직결되는 경영과제가 되고 있다”며 “전문인력과 비용 부담으로 대응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이 실제로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정확히 파악하고 기존 지원사업의 중복과 사각지대를 줄이는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오늘 제안된 기업 평가지표와 ESG 실무인력 양성, 여성기업·사회적기업 지원방안도 연구과정에서 충분히 검토해 달라”며 “연구 결과가 보고서에 머무르지 않고 경기도의 기업지원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져 도내 기업의 ESG 대응 부담은 줄이고 지속가능한 경쟁력은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의회 류수열 부의장이 29일 제46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에 참석해 자유수호를 위해 희생한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넋을 기리고 유가족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다.한국자유총연맹 대전광역시지부의 주관으로 열린 이번 위령제는 기독교와 불교의 종교의식으로 시작해 내빈 추도사와 유족헌사, 조시 낭독 등이 이어지며 숙연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헌화와 분향을 통해 영령들의 명복을 빌었다.류수열 부의장은 축사에서 “우리가 지켜야 할 가장 소중한 가치는 무엇보다 사람의 생명과 존엄”이라며 “그분들의 삶을 기억하는 것은 단순히 과거를 돌아보는 일이 아니라, 오늘날 우리 사회에서 인간의 존엄과 평화의 가치를 지켜 나가는 일”이라고 말했다.이어 “대전광역시의회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공동체의 화합과 평화를 이루는 데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노성철 서울특별시의회 의원이 상도전통시장 내 빈 점포 두 곳을 연결해 동작구 출신 연예인과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포토존·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제안했다.외국인 관광객과 청년층의 방문을 유도하고 이를 시장 내 소비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노 의원은 29일 동작구청 박은옥 상권활성화과장과 만나 빈 점포 활용과 문화 콘텐츠를 통한 상도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이번 제안은 노 의원이 앞서 구상해 온 시장 활성화 방안의 연장선이다.노 의원은 시장 내 점포 두 곳을 연결한 문화공간 조성을 구상하며 활용 가능한 공간이 나오기를 기다려 왔다.최근 공실 두 곳이 나오면서 사업을 구체화하기 위한 협의에 나섰다.핵심은 동작구 출신 연예인과 지역의 이야기를 시장의 방문 콘텐츠로 만드는 것이다.두 점포를 연결한 공간에 포토존과 문화 콘텐츠를 담아 외국인 관광객에게 상도전통시장을 찾을 계기를 제공하고 청년들에게도 사진을 찍고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특히 상도전통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전통시장 육성사업’문화관광형 분야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시장 고유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확충할 수 있도록 사업 연계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노 의원은 포토존 방문이 시장 내 이동과 먹거리·상품 구매로 이어지도록 공간 구성과 운영 방안을 함께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사진 촬영을 위해 찾아온 방문객이 시장을 둘러보고 소비하며 다시 방문하는 흐름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노 의원은 “상도전통시장에 새로운 손님이 찾아올 이유를 만들고 싶다”며 “동작구 출신 연예인과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포토존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을 유입시키고 청년들도 자주 찾는 시장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오랫동안 구상하며 빈 점포 두 곳을 연결해 활용할 기회를 기다려 왔고 이제 구체적인 논의를 시작할 여건이 마련됐다”며 “동작구와 협의해 문화공간 조성이 상인들의 매출과 시장의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 방안을 구체화하겠다”고 밝혔다.공간의 세부 구성과 참여 대상, 예산 및 운영 방식 등은 향후 관계자 협의를 통해 검토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채신덕 위원장은 28일 ‘경기도 생활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도민 참여형 경연·축제 추진 방안 모색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도민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예술 경연 및 축제의 활성화를 위한 조례 제정 등 제도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토론회에는 문화예술 관련 단체 관계자와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주제발표는 최혜자 문화디자인자리 대표가 맡아 ‘도민 참여형 경연·축제 추진을 위한 방안 모색’을 주제로 진행했다.이어 채신덕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이끌어냈다.채신덕 위원장은 “도민의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서는 생활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도민들이 자발적으로 예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생활예술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어진 토론에서 구자호 경기민예총 정책위원장은 생활예술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의 역할과 함께 지역 공동체의 특성과 정체성을 반영한 정책 추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최영주 경기도문화원연합회 사무처장은 생활예술 축제가 자발적인 참여와 표현을 바탕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생활예술의 저변 확대와 기반 조성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제안했다.유상진 전 경기도 문화전문관은 생활예술 경연·축제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경기도 31개 시·군을 순회하는 방식의 운영을 제안하고 지역 간 연계와 협력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곽선미 경기도 예술정책과장은 생활예술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과 조례 제정의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실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재정적 여건을 고려한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진 토론과 질의응답에서는 도민 참여형 생활예술 경연·축제의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생활예술 참여 확대 및 지속 가능한 지원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특히 생활예술 활성화를 위한 조례 제정의 필요성과 함께, 관련 정책이 실질적인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재정적 지원과 구체적인 실행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데 의견이 모였다.채신덕 위원장은 토론회를 마무리하며 “오늘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도민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예술 경연·축제가 지속적으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과 정책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은 29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열린 ‘경기도지사 소통과 협치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해 마을공동체 사업의 지속 필요성을 강조하고 2027년도 예산 심의 과정에서 관련 사업을 면밀히 살피겠다는 뜻을 밝혔다.이날 기자회견에는 경기도마을정책추진단과 경기시군마을공동체네트워크, 마을만들기경기네트워크 등 도내 마을공동체 관계자들이 참여해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과 활동지원사업, 경기행복마을관리소 등 관련 사업의 축소·일몰 우려를 전달하고 도와 현장 간 충분한 소통을 요청했다.최만식 의원은 “31개 시·군 곳곳에서 활동하는 주민과 활동가들이 오랜 시간 마을공동체를 만들고 지역의 여러 문제를 함께 해결해 왔다”며 “관련 사업들이 중단되거나 크게 축소될 수 있다는 소식에 현장에서 느끼는 걱정과 상실감이 매우 클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마을공동체는 주민이 서로 관계를 맺고 이웃을 돌보며 지역의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는 생활자치의 기반”이라며 “재정 여건이 어렵더라도 그동안 현장에서 쌓아온 공동체의 관계와 역량이 한꺼번에 사라지지 않도록 신중하게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최 의원은 “아직 2027년도 예산 심의가 남아 있는 만큼 도의회에서도 마을공동체 관련 공모사업과 현장 활동이 지속될 수 있는 방안을 끝까지 살펴보겠다”며 “예산과 정책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현장 당사자들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소통하는 과정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끝으로 최 의원은 “마을은 주민의 삶이 시작되고 서로를 돌보는 가장 가까운 공간”이라며 “마을공동체가 지속적으로 뿌리내리고 주민들이 함께 지역의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필요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송순효 서울시의원은 지난 28일 강서뇌성마비복지관 물리치료실 개소식에 참석해 뇌성마비 장애인의 건강 회복과 일상생활을 지원할 새로운 재활공간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이번 물리치료실은 서울강서로타리클럽의 GG268만5524 글로벌보조금사업 후원을 통해 마련됐으며 첨단 재활장비를 활용해 이용 장애인들에게 보다 나은 재활치료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송 의원은 개소식 축사를 통해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새롭게 마련된 물리치료실과 재활장비 등을 직접 살펴봤다.특히 첨단 재활장비를 활용해 치료와 훈련에 임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지켜본 송 의원은 “아이들이 한 동작 한 동작 최선을 다해 훈련하는 모습을 보며 큰 감동을 느꼈다”며 “이 공간이 장애인 여러분의 건강한 회복과 더 나은 일상을 뒷받침하는 든든한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송 의원은 “뜻깊은 후원으로 물리치료실 조성에 힘을 보태주신 서울강서로타리클럽에도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재활에 전념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엄교섭 부위원장은 29일 여주시 북내면 중암리 634-1일원에서 열린 ‘여주특수학교 착공식’에 참석해 학교 건립을 축하하고 장애학생의 교육권 보장과 지역 간 특수교육 격차 해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번에 착공하는 여주특수학교는 여주지역 최초 특수학교로 총사업비 약 297억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1만 3529㎡에 유치원 2학급, 초등학교 8학급, 중학교 4학급, 고등학교 4학급, 전공과 2학급 등 총 20학급 규모로 조성되며 2028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특히 이번 학교 건립은 그동안 지역 내 특수교육 시설 부족으로 원거리 통학과 교육 선택에 어려움을 겪어 온 장애학생과 학부모의 부담을 완화하고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교육적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엄교섭 부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그동안 경기도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을 위한 교육 여건이 충분하지 못했고 이로 인해 학생들의 교육권과 학부모의 부담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며 “여주특수학교 착공은 단순히 학교 하나를 새로 짓는 것이 아니라 장애학생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엄 부위원장은 “모든 학생은 장애 유무나 거주 지역에 관계없이 각자의 특성과 가능성을 존중받으며 배울 권리가 있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충분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는 것이 경기교육이 지향해야 할 방향”이라고 밝혔다.끝으로 엄교섭 부위원장은 “여주특수학교가 학생들에게는 꿈을 키우는 배움터이자 학부모들에게는 믿고 맡길 수 있는 교육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학교가 안전하고 차질 없이 건립돼 지역사회가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포용적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는 29일 충남도의회 회의실에서 ‘충남 AI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연구모임’ 제2차 회의를 열고 ‘충남 AI 고령친화도시 조성 방안 연구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연구용역은 충남연구원에서 12월까지 수행하며 충남의 고령화 현황과 지역별 노인복지 환경을 분석해 충남 특성에 적합한 AI 고령친화도시 조성 모델 및 구체적인 정책과제를 도출하기 위해 추진된다.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충남의 고령화 및 노인복지 환경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세계보건기구의 고령친화도시 8대 영역과 AI 복지기술의 연계 방향, 국내외 AI 돌봄서비스 추진 사례 등 연구의 주요 내용과 향후 추진계획이 보고됐다.지난해 기준 충남의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51만여명, 고령화율은 24.1%로 전국 평균을 상회했다.특히 도시지역은 고령인구의 절대 규모가 급증하고 있고 농촌지역은 이미 초고령화가 진행되어 시군 특성에 따른 정책 접근이 필요하다.또한 노인돌봄 수요 급증에 따라 돌봄인력 공백을 메울 AI 복지기술 적용 확대가 필요할 것으로 전망된다.연구모임 회원들은 AI를 활용한 건강관리와 안전확인, 정서지원, 생활지원 등 고령층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AI 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논의했다.특히 기존 지역사회 돌봄체계와 AI 복지기술을 연계하고 충남의 도시와 농촌 간 생활 여건 및 복지 수요 차이를 반영한 정책모델 마련의 필요성에 공감했다.민병희 의원은 “AI 기술의 발전이 어르신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위해서는 지역의 돌봄환경과 고령층의 생활 여건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며 “특히 농촌지역의 의료·돌봄 공백을 줄이고 AI 기술과 사람이 함께하는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과제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연구모임은 향후 최종보고회를 통해 연구용역 결과를 공유하고 도출된 정책과제의 실현 가능성과 구체적인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의회 경제문화위원회는 29일 세종시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주요 시설의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농업 분야 현안과 발전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현장방문은 경제문화위원회 소관 기관의 주요 사업과 시설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농업 분야의 개선사항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위원들은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제8회 창의융합교육축제’ 개막식에 참석하고 체험·전시 프로그램을 참관한 뒤 농업기술센터로 이동했다.농업기술센터에서는 토양검정실과 가공센터, 임대사업소, 미생물배양센터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각 시설의 주요 기능과 운영 현황을 살폈다.이어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들과 현안 사업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개선 필요 사항과 향후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위원들은 이번 방문에서 확인한 시설 운영 현황과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농업 관련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필요한 개선사항이 정책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김효숙 경제문화위원장은 “현장을 직접 찾아 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관계자들의 의견을 듣는 것은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찾는 데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농업 분야의 주요 현안을 꼼꼼히 살피고 필요한 사항이 정책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제문화위원회는 앞으로도 소관 기관과 사업 현장을 찾아 운영 실태와 사업 추진 상황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박은경 의원은 29일 경기도의회 안산상담소에서 안산교육지원청 기획경영과 관계자들로부터 유보통합 운영 현황을 보고 받고 추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논의는 지난 8월 진행된 간담회에 이어 마련된 것으로 그동안 추진된 유보통합 관리체계 일원화를 비롯해 안산 지역의 교육·보육 통합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정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요 현안과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참석자들은 유보통합이 제도적 통합에 그치지 않고 교육·보육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지속적인 소통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나눴다.특히 지역별 교육·보육 여건과 영유아 및 학부모의 다양한 요구를 고려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 마련의 중요성을 논의했다.또한 안산 지역의 작은학교 공동통학구역 운영 현황도 함께 점검했다.학생 수 60명 이하인 대동초와 대남초의 운영 실태를 살펴보고 학생들의 통학 여건과 교육 기회를 보장할 수 있도록 공동통학구역 운영 방향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요청했다.박은경 의원은 “안산은 다양한 국적과 문화적 배경을 가진 주민들이 함께 살아가는 도시인 만큼, 유보통합 추진 과정에서도 지역의 다문화적 특성화 영유아 및 가정의 다양한 교육·보육 수요를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며 “모든 아이가 출신 배경이나 가정환경에 관계없이 양질의 교육과 보육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안산의 여건에 맞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안산교육지원청과 긴밀히 소통해 유보통합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정책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장태환 위원장은 29일 안양시에 소재한 이차전지 관련 기업을 찾아 기업 관계자 및 경기도 관계 공무원과 현장 간담회를 갖고 중견기업으로의 성장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지원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장 위원장이 대표발의를 추진 중인 ‘경기도 중견기업 성장촉진 및 경쟁력 강화에 관한 조례안’에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중소기업에서 중견기업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제도적·경영상 부담을 직접 확인하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기업 관계자들은 중견기업 전환에 따른 세제 혜택 및 정부 지원 축소에 대한 우려를 전달하며 연구개발과 정책금융 분야의 지원 확대 필요성을 제기했다.또한 산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기술인력 유지와 신사업 진출 지원 등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정책적 뒷받침을 요청했다.장태환 위원장은 “중소기업이 성장해 중견기업으로 도약하는 것은 우리 경제에 반가운 일이지만, 기업 규모가 커졌다는 이유로 지원은 줄고 부담은 늘어나는 현실도 함께 살펴봐야 한다”며 “기업이 성장을 주저하지 않고 지속적인 투자와 기술혁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성장단계에 맞는 지원체계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중견기업은 중소기업과 대기업을 연결하는 우리 경제의 허리이자 지역 산업생태계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주체”며 “오늘 확인한 기업의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경기도와 함께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중견기업으로의 원활한 성장과 지속적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장 위원장이 대표발의를 추진 중인 ‘경기도 중견기업 성장촉진 및 경쟁력 강화에 관한 조례안’은 중견기업과 중견기업 후보기업의 체계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기술개발과 산학연 협력, 해외시장 진출, 핵심인력 확보, 금융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의 추진 근거를 담고 있다.장 위원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기업 현장의 의견을 조례안 심사와 향후 정책 논의에 적극 반영하고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 원활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