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파주시, 2026년 횡단보도 투광등 신규 설치 및 교체 정비사업 추진

[국회의정저널] 파주시는 금촌·문산권역의 야간 보행 안전 강화를 위해 횡단보도 투광등 신규 설치와 노후·고장 시설 교체 정비를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야간과 악천후 시 보행자 식별이 어려운 횡단보도의 안전성을 높이고 운전자의 시인성을 개선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사업량은 신규 설치 24개소와 교체 정비 84개소 등 총 108개소이며 사업비는 1억원이다.현재 금촌권역은 총 85개소 중 71개소에 설치돼 있으며 14개소가 미설치 상태이고 문산권역은 총 63개소 중 53개소에 설치돼 있으며 10개소가 미설치 상태이다.이에 따라 금촌권역 미설치 14개소와 문산권역 미설치 10개소 등 총 24개소에 횡단보도 투광등을 신규 설치할 계획이다.아울러 금촌권역 62개소와 문산권역 22개소 등 총 84개소의 고장 시설은 교체 정비해 보행자 안전을 강화할 방침이다.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야간 횡단보도에서 보행자 식별이 쉬워지고 운전자의 전방 시인성이 개선돼 교통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비도심지역의 보행안전시설이 확충돼 시민이 체감하는 생활안전 수준도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우상완 교통정책과장은 “비도심지역은 도심에 비해 야간 조명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곳이 있는 만큼, 미설치 구간에 대한 신규 설치와 고장 시설 정비를 통해 시민이 더욱 안심하고 횡단보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시, ‘2026년 마을공동체 우수사례’ 공모

[국회의정저널] 파주시는 마을공동체 활동으로 만들어 낸 다양한 성과와 주민 변화 사례를 발굴해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2026년 마을공동체 우수사례 공모’를 추진한다.이번 공모는 2026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에 참여한 공동체를 대상으로 한다.사업 성과뿐 아니라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소통, 지역문제 해결 과정, 공동체 구성원과 마을의 변화, 향후 활동의 지속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공동체 5곳을 선정할 예정이다.공모 기간은 9월 28일부터 10월 12일까지이며 파주시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 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다만 2025년 경기도 및 파주시 마을공동체 우수사례에 선정된 공동체와 9월 27일 기준 사업 추진 실적 및 예산 집행률이 50% 미만인 공동체는 대상에서 제외된다.심사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로 진행되며 심사 일정과 기준 등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주민들이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며 만들어 낸 마을의 변화와 성장 이야기를 발굴해 공유하고자 한다”며 “각 공동체의 소중한 경험이 다른 마을의 새로운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파주시는 선정된 우수사례를 전체 마을공동체와 공유하고 시민들에게 홍보해 앞으로 마을공동체 활동의 지속 가능성과 주민 참여를 높이는 데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파주시, 초등학생 대상 ‘주소정보 안전교육’ 마무리

[국회의정저널] 파주시는 9월 9일부터 23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5개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도로명주소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초등학생이 일상생활에서 도로명주소를 보다 친숙하게 이해하고 위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자신의 위치를 정확히 설명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내용은 도로명주소 읽는 법과 조난·사고 발생 시 신고 요령 등 실생활과 밀접하고 중요한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돼 학생들의 참여도와 이해도를 높였다.특히 딱딱한 설명식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 눈높이에 맞춘 질의응답과 참여형 방식으로 수업을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학생들은 자신이 살고 있는 집의 주소를 직접 확인하고 말해보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주소를 정확히 아는 것이 안전과도 연결된다는 점을 이해했다.이호명 토지정보과장은 “도로명주소는 우편물 배송이나 길 찾기를 넘어 긴급상황에서 자신의 위치를 정확히 알리는 중요한 생활정보”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주소정보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홍보와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년 파주시정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국회의정저널] 파주시는 9월 28일부터 10월 8일까지 ‘2026년 파주시정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두 가지 주제로 나뉘어 진행된다.‘민선9기 시정발전 정책제안’은 지역 발전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내 업무 및 타 부서 행정업무 개선’은 시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파주시 공무원만을 대상으로 진행해 실효성 있는 내부 혁신 아이디어를 집중 발굴할 계획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파주시청 누리집 ‘소통·참여-온라인신청’게시판에서 신청하거나, 신청서식을 작성해 미래전략관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담당자 전자우편을 통해서도 신청 가능하다.접수된 제안은 실무심사와 파주시 제안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채택된다.파주시는 창안 등급에 따라 12월 중 △금상 300만원 △은상 150~200만원 △동상 80~100만원 △장려상 30~50만원 △등급 외 10만원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올해 파주시정의 역점 분야에 대한 참신하고 실현 가능한 제안이 많이 발굴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More News

이전
다음
▲ Back To Top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