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파주시는 9월 9일부터 23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5개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도로명주소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초등학생이 일상생활에서 도로명주소를 보다 친숙하게 이해하고 위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자신의 위치를 정확히 설명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내용은 도로명주소 읽는 법과 조난·사고 발생 시 신고 요령 등 실생활과 밀접하고 중요한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돼 학생들의 참여도와 이해도를 높였다.특히 딱딱한 설명식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 눈높이에 맞춘 질의응답과 참여형 방식으로 수업을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학생들은 자신이 살고 있는 집의 주소를 직접 확인하고 말해보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주소를 정확히 아는 것이 안전과도 연결된다는 점을 이해했다.이호명 토지정보과장은 “도로명주소는 우편물 배송이나 길 찾기를 넘어 긴급상황에서 자신의 위치를 정확히 알리는 중요한 생활정보”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주소정보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홍보와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파주시는 9월 28일부터 10월 8일까지 ‘2026년 파주시정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두 가지 주제로 나뉘어 진행된다.‘민선9기 시정발전 정책제안’은 지역 발전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내 업무 및 타 부서 행정업무 개선’은 시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파주시 공무원만을 대상으로 진행해 실효성 있는 내부 혁신 아이디어를 집중 발굴할 계획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파주시청 누리집 ‘소통·참여-온라인신청’게시판에서 신청하거나, 신청서식을 작성해 미래전략관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담당자 전자우편을 통해서도 신청 가능하다.접수된 제안은 실무심사와 파주시 제안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채택된다.파주시는 창안 등급에 따라 12월 중 △금상 300만원 △은상 150~200만원 △동상 80~100만원 △장려상 30~50만원 △등급 외 10만원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올해 파주시정의 역점 분야에 대한 참신하고 실현 가능한 제안이 많이 발굴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10월의 고양은 그 어느 때보다 꽃향기로 가득하다.10월 1일부터 11일까지 일산호수공원에서 ‘2026고양가을꽃축제’, 17일부터 25일까지는 스타필드 고양에서 ‘2026고양꽃향기페스타’ 가 개최된다.서로 다른 매력의 가을꽃행사가 잇따라 펼쳐지며 관람객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개최 장소가 공원과 쇼핑몰로 다른 만큼 두 축제는 꽃을 즐기는 방식도 다르다.가을꽃축제가 공원을 거닐며 다양한 가을꽃과 경관을 감상하는 축제라면, 꽃향기페스타는 놀이와 체험을 통해 꽃을 경험하고 이를 화훼 소비로 연결하는 축제다.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깊어가는 가을을 즐기며 시민들이 꽃과 식물을 더욱 자주 만나고 일상에서 즐길 수 있도록 두 행사를 연이어 준비했다”며 “축제에서 체험한 즐거운 경험이 일상 속 화훼 소비로 이어져 지역 화훼농가와 산업에도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새로운 화훼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11일간 아름답게 무르익는 가을을 만나다 일산호수공원 물들이는 가을꽃축제 2026고양가을꽃축제는 ‘가을 빠레뜨’를 주제로 화가로 변신한 고양고양이가 알록달록한 가을의 색으로 정원을 완성하는 이야기를 그려냈다.국화와 댑싸리, 사초류 등 다양한 가을 식물을 활용해 주제광장 일원을 물들인다.특히 고양시 화훼농가가 직접 생산한 꽃과 식물을 활용해 ‘고양에서 자란 꽃으로 만든 가을정원’ 이라는 의미를 담았다.메인 정원에 들어서면 높이 5m가 넘는 초대형 공기막 고양고양이가 가장 먼저 관람객을 맞이한다.꽃 사이사이에는 고양고양이 토피어리 장식이 숨어 있어 정원을 걸으며 찾아보는 재미를 선사한다.걸음걸음마다 색다른 사진을 남길 수 있는 다양한 포토존도 조성한다.코스모스와 백일홍이 펼쳐진 계절 꽃밭과 함께 우주·정글·디저트를 주제로 연출한 테마 공간, 2027년 30주년을 맞는 고양국제꽃박람회를 미리 축하하는 ‘30번째 생일파티’등 곳곳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가을꽃을 바라보며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피크닉 공간에는 바람을 타고 은은하게 울리는 윈드차임을 함께 설치해 ‘꽃멍’을 즐기며 눈과 귀 모두 깊어가는 계절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호수 위에서 선선한 가을 바람을 맞으며 수변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수상꽃자전거’도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 중 하나다.플라워빙고 하며 정원 한 바퀴 풍성한 즐길 거리에 더해 꽃전시관서도 다양한 행사 열려 고양가을꽃축제는 보는 재미뿐만 아니라 직접 참여하는 재미도 있다.주어진 미션을 해결하며 정원과 프로그램을 자연스럽게 둘러볼 수 있는 ‘플라워빙고’, 압화로 만든 꽃을 낚으며 행운꽃을 찾는 ‘꽃낚시 강태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찾아가는 식물병원’에서는 전문가에게 반려식물의 상태와 관리 방법을 상담받을 수 있다.고양의 이야기를 담은 의미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권율 장군을 도와 행주대첩을 승리로 이끈 조선시대 여성 영웅 밥할머니를 다양한 체험을 통해 만나볼 수 있는 ‘의병장 밥할머니 체험관’, 고양시 대표 캐릭터 고양고양이를 소개하는 ‘고양시 브랜드 관광상품’부스를 운영한다.이 밖에도 고양시 화훼농가가 직접 꽃과 식물을 판매하는 플라워마켓과 30주년을 맞는 2027년 고양국제꽃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는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한편 축제 기간 동안 고양꽃전시관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도 이어지며 볼거리를 더한다.10월 1일부터 4일까지 아시아 현대미술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국제 아트페어 ‘PIATE 2026’ 가 개최된다.경기도 공예인들의 작품을 만나고 공예문화를 체험하는 경기공예문화축제도 8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다.9일부터 11일까지는 문학과 삶, 위로와 치유 등을 주제로 시인의 이야기와 음악이 어우러지는 토크콘서트가 열린다.고양꽃전시관 측면 광장에서도 대중문화 공연·음악·먹거리를 즐기는 야간 행사 ‘2026 Peer 꽃마당 Festa’ 가 진행될 예정이다.2026고양가을꽃축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입장료는 무료다.이와 별도로 PIATE 2026과 토크콘서트는 유료 입장권이 필요하며 운영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고양국제박람회재단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도심 속에서 즐기는 꽃과 식물 다양한 놀이·체험 통해 일상으로 스며드는 꽃향기페스타 일산호수공원에 이어 도심에서도 꽃을 만날 수 있다.10월 17일부터 25일까지 9일간 스타필드 고양 1층 동측 야외광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2026고양꽃향기페스타’ 가 펼쳐진다.올해로 2회째를 맞는 고양꽃향기페스타는 화훼농가가 소비자를 직접 만나고 시민들이 꽃과 식물을 가까이서 즐길 수 있도록 이야기와 공간 연출, 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팝업형 화훼 축제다.올해는 황량한 우주 속 유일하게 꽃과 식물의 생명력으로 가득한 미지의 행성을 상상해 ‘블루밍 플래닛’ 이라는 주제를 내세웠다.대표 프로그램 ‘우주꽃 수집’은 방문객들이 미지의 행성에 불시착한 우주인이 되어 12개 화훼농가 부스에 숨겨진 ‘우주꽃’을 찾아 나서는 스탬프 투어다.고양고양이가 탐험 안내자로 등장해 방문객이 다양한 꽃과 식물을 발견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우주와 꽃을 결합한 포토존, 반려동물과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공간 등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도 준비했다.탐험 과정에서 발견한 꽃과 식물에 대한 관심이 자연스럽게 화훼 소비로 이어지도록 행사장을 하나의 이야기로 연결했다.특별한 날에만 꽃을 주고받는 소비에서 벗어나 마음에 드는 식물 하나를 직접 골라 집으로 가져가는 일상이 꽃향기페스타가 그리고 있는 마지막 장면이다.시는 앞으로도 계절과 공간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화훼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 화훼농가와 연계한 전시·체험·판매 기회를 확대해 꽃과 식물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즐기는 화훼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내 땅이나 건물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할 수 있는지 확인하고 주변의 재활용품 보상 교환처도 쉽게 찾을 수 있도록‘경기기후플랫폼’을 개편했다고 28일 밝혔다.경기기후플랫폼은 산사태 위험등급과 폭염·홍수 위험지도 등 기후재난 정보와 경기도 전역의 수목·토양 탄소 흡수·저장량, 공원·녹지 현황, 태양광 발전 잠재량 등 다양한 기후·환경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태양광 적지 분석 서비스’는 도민이나 기업이 원하는 토지 또는 건물을 선택하면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기에 적합한지 확인할 수 있도록 발전 경제성과 관련 규제, 전력망 연결 가능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서비스다.예를 들어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를 고민하는 토지나 건물 소유자는 여러 기관의 관련 정보를 일일이 찾아보지 않고 경기기후플랫폼에서 해당 부지의 발전 가능성과 예상 경제성, 설치를 제한하는 규제가 있는지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도는 한국전력공사와 협력해 태양광 발전시설을 전력망에 연결할 수 있는지 판단하는 데 필요한 최신 정보를 더욱 신속하게 제공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다.재활용품을 가져가 현금이나 지역화폐 등으로 보상받을 수 있는 장소를 알려주는 ‘쓰레기 재테크 정보 서비스’도 새롭게 제공한다.그동안 시군과 기관별로 흩어져 있던 인공지능 무인회수기, 자원순환가게, 수거보상교환소 등 재활용품 보상 교환처를 지도에서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도민은 자신의 주변에 있는 교환처의 위치와 이용 방법, 보상 조건 등을 확인해 가까운 곳을 이용할 수 있다.경기도는 신규 서비스 제공과 함께 경기기후플랫폼의 화면과 메뉴 구성도 도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 어렵고 전문적인 기존 서비스 명칭을 알기 쉽게 바꾸고 필요한 기후·환경 정보를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메뉴를 분야별로 재구성하고 주요 정보를 시각화했다.도는 경기기후플랫폼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 정책 수립을 지원하는 한편 기업과 연구기관, 도민도 관련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위성을 통해 경기도의 기후·환경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기후위성 서비스’를 추가한 바 있다.변상기 경기도 기후환경정책과장은“이번 개편은 기후정보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도민들이 태양광 설치를 검토하거나 재활용품 보상 장소를 찾는 등 일상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앞으로도 도민들이 쉽게 이용하고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기후정보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오는 29일 영통새일센터 강당에서 국가전문자격시험 합격자와 구직자를 대상으로‘취업 성공 멘토링’ 2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사회복지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에게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직자의 업무 경험을 공유해 구체적인 취업 준비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취업 성공 멘토링’은 국가전문자격을 취득한 구직자가 직무 특성과 업무 환경을 파악하고 취업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자격 취득 이후 취업 과정에서 겪는 정보 부족을 해소하고 현직자의 경험과 구직 상담을 연계해 체계적인 취업 준비를 돕는다.이번 2차 멘토링은‘사회복지’를 주제로 진행한다. 지역사회보장협의회, 종합사회복지관, 주야간센터 등 다양한 현장에서 근무하는 멘토 3명이 참여해 사회복지사의 주요 직무와 실제 업무 경험을 공유한다. 프로그램은 멘토와 참여자가 자유롭게 소통하는 토크콘서트 방식으로 운영하며 사전에 접수한 질문을 중심으로 직무·취업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는 질의응답도 진행한다. 경기광역새일센터는 사업 기획과 운영, 참여자 모집·홍보, 기관 간 연계를 담당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지역새일센터는 자격시험 합격자 연계와 구직등록·취업상담 등을 지원한다.참여 대상은 한국산업인력공단 국가전문자격시험 합격자 가운데 취업 지원을 희망하는 사람과 일반 구직자다. 참여 희망자는 홍보 포스터 내 큐알 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과정에서 멘토에게 묻고 싶은 직무·취업 관련 질문도 제출할 수 있다.경기광역새일센터는 이번 멘토링을 통해 자격 취득자가 사회복지 분야의 직무 특성을 파악하고 취업 역량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지역새일센터 등 일자리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자격 취득자의 취업 연계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광역새일센터는 지난 5월 화성새일센터에서 1차 멘토링을 운영했으며 오는 10월에는 성남새일센터에서 3차 멘토링을 진행할 예정이다.‘취업 성공 멘토링’ 참여 방법과 세부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경기광역새일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김명희 경기광역새일센터장은“자격증 취득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직무와 채용 현장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가 필요하다”며“앞으로도 현장 중심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경기도 여성의 취업과 안정적인 고용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선감학원 사건 희생자를 추모하고 피해자와 유가족을 위로하기 위해 오는 10월 3일 안산시 경기창작캠퍼스에서 ‘제11회 선감학원 추모문화제’를 개최한다.행사는 오전 10시 선감학원 옛길 역사문화 탐방으로 시작한다. 참가자들은 생존 피해자의 해설을 들으며 선감학원의 흔적이 남아 있는 옛길을 걸으며 당시의 역사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이어 오전 11시 20분부터 경기창작캠퍼스 내 예술공원에서 선감학원 사건 희생자 위령제가 열린다. 위령제는 유교식 제례와 진혼무 공연 등으로 진행되며 희생자들의 넋을 기린다.오후 1시 30분부터 열리는 2부 추모문화제에서는 추모사와 헌화에 이어 선감학원 사건 피해자들의 합주와 풍물공연 등 추모 공연이 진행된다.선감학원 추모문화제는 선감학원 사건 희생자를 추모하고 피해자와 유가족을 위로하는 한편 선감학원에서 발생한 인권침해의 역사를 알리기 위해 2016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선감학원은 1942년부터 1982년까지 소년들을 수용해 강제노역과 폭력 등 인권침해가 발생했던 곳으로 오랜 시간 생존 피해자와 유가족에게 깊은 상처로 남아 있다.최현정 경기도 인권담당관은“선감학원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희생자를 추모하는 것은 피해자와 유가족의 아픔을 함께 보듬고 명예를 회복해 나가는 과정”이라며“경기도는 선감학원 사건을 잊지 않고 희생자 추모와 피해자 치유, 명예회복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경기도는 선감학원 사건의 진실을 알리고 피해자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피해자 지원과 희생자 추모, 유해 발굴 등 관련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선감학원에 수용돼 희생된 분들의 유가족을 찾고 있으며 신고 대상은 희생자의 4촌 이내 혈족이다. 경기도 인권담당관으로 연중 방문·우편 접수할 수 있다. 신청서 수용관련 진술서 등 수용 증거, 고인의 제적등본, 가족관계증명서 등 본인확인 서류 등을 구비해야 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롯데시네마 수원에서 개최하는 ‘대한민국 AI 콘텐츠 어워즈’국제공모에 세계 87개국·지역에서 1,528편의 작품이 접수돼 이 가운데 20편이 본선에 진출했다고 27일 밝혔다.대한민국 AI 콘텐츠 어워즈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만든 영화·영상 콘텐츠를 발굴하고 창작자와 산업 관계자의 교류를 지원하는 공모 행사다. 2024년‘대한민국 AI 국제영화제’로 출발해 2025년부터 현재 명칭으로 개편됐다. AI를 단순 제작 도구가 아니라 새로운 창작 방식으로 활용한 콘텐츠를 소개하는 데 중심을 두고 있다.도는 지난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중편 경쟁, 단편 경쟁, 백남준 특별상 부문을 대상으로 작품을 공모했다. 올해는 기존 단편 부문에 더해 30분 이상 60분 미만 작품을 대상으로 하는 중편 경쟁 부문을 신설해 공모 범위를 확대했다.심사를 거쳐 선정된 본선 진출작은 모두 20편이다. 도는 본선 진출작 가운데 단편 6편, 중편 3편과 백남준 특별상 2편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백남준 특별상은 올해 백남준 서거 20주기를 맞아 마련됐다. 기술과 예술의 경계를 넘나들며 실험적인 작업을 이어온 백남준을 주제로 한 작품을 대상으로 수상작을 선정한다.본행사는 10월 15일과 16일 롯데시네마 수원에서 열린다. 이틀 동안 본선 진출작 상영과 관객과의 대화, AI 콘텐츠 제작과 산업의 변화를 살펴보는 산업 포럼 등이 진행된다.극장에서 인공지능 콘텐츠를 만날 기회도 확대된다. 10월 15일부터 28일까지 서울·경기권 롯데시네마 31개관에서 본선 진출작 확대 상영이 이어질 예정이다.산업 포럼에는 영화와 방송, 드라마, 학계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해 생성형 인공지능이 콘텐츠 제작 현장에 가져온 변화와 창작자의 역할을 논의한다.한국영화감독조합은‘상업영화감독도 AI 앞에서는 유치원생’을 주제로 조합 내부에서 진행한 인공지능 교육 경험과 현장 감독들의 고민을 공유한다. 한국방송촬영인협회는 ‘AI 하이브리드 프로덕션’을 주제로 기존 촬영 기술과 AI를 결합한 새로운 콘텐츠 제작 방식을 다룬다.한국AI드라마크리에이터협회는 ‘작가주의적 선택과 기각의 기술-인공지능 창작자의 역량은 어디에 남는가’ 와‘서랍 속 기획안이 화면이 되기까지-한국 드라마가 AI에 거는 기대’를 주제로 두 차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홍익대학교 영상애니메이션학부 초빙교수이자 한양대학교 AI서사연구 박사인 이은희 박사는 ‘AI와의 동행: 잔여 자율성-AI와 쓸 때, 저자는 무엇을 쥐어야 하는가’를 주제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창작 과정에서 창작자의 역할과 자율성에 대해 발표한다.강지숙 경기도 콘텐츠산업과장은“세계 87개국·지역에서 1,500편이 넘는 작품이 접수된 만큼 인공지능을 활용한 콘텐츠 창작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본선 작품 상영과 산업 포럼을 통해 창작자와 관객이 AI와 인간의 협업이 콘텐츠 산업에 가져올 변화를 함께 살펴보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대한민국 AI 콘텐츠 어워즈’의 자세한 행사 일정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극장 상영 예매는 롯데시네마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할 수 있으며 행사 관련 문의는 경기콘텐츠진흥원 영상산업팀 전자우편으로 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는 국토교통부의 2027년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선정 결과 도가 국비 123억원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보다 약 31억원 늘어난 규모로 개발제한구역을 관리하는 전국 14개 시도 가운데 가장 많은 금액이다.도가 확보한 123억원은 내년도 전국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비 약 539억원의 23%에 해당한다. 전국 사업비가 올해보다 6.6%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도 경기도 배정액은 오히려 증가했다.도는 국비 확보를 위해 개발제한구역 해제·개발 과정에서 걷히는 보전부담금의 경기도 징수 규모 등을 근거로 국토교통부에 국비 배정 확대를 지속적으로 건의했다. 특히 기존 사업의 폐지·변경·이월 등에 따라 발생하는 불이익을 전년보다 대폭 줄이고 국비 공모 방식으로 선정되는 누리길과 여가녹지 등 환경문화사업을 적극 발굴해 신청하는 등 국비 배정 확대에 대응했다.확보된 예산은 개발제한구역을 관리하는 고양, 광주, 군포, 남양주, 부천, 수원, 시흥, 안산, 양평, 의왕, 의정부, 하남, 화성 등 13개 시군에 배정된다. 도로와 하천 정비 등 생활기반시설 개선과 누리길, 여가녹지 등 환경문화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은 개발제한구역 지정으로 생활에 불편을 겪는 주민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도로·하천 등 생활기반시설을 정비하고 누리길·여가녹지 등을 조성해 주민의 생활 불편을 줄이고 복지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김수형 경기도 지역정책과장은“전국적인 주민지원사업 국비가 감소하는 상황에서도 경기도 배정액을 늘렸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확보한 예산이 개발제한구역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실질적으로 줄이는 데 쓰일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제도개선 건의 등을 통한 국비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가 아프리카돼지열병에 이어 조류인플루엔자 정밀진단기관으로 지정되면서 경기북부지역의 재난형 가축전염병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는 지난 18일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조류인플루엔자 정밀진단기관으로 추가 지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시험소는 지난 4월 28일 ASF 정밀진단기관으로 지정된바 있다.시험소는 경기북부지역 재난형 가축전염병의 신속한 정밀진단 역량 확보를 위해 기반시설과 전문인력을 확충했다. 2025년 12월 9일 생물안전 3등급 연구시설 허가를 받은 뒤 정밀진단 장비와 전문인력을 확보하고 실험실 운영체계를 지속적으로 정비한 결과, 올해 ASF에 이어 AI까지 정밀진단기관 지정을 완료했다.이번 지정으로 경기북부지역에서 AI 의심축 신고가 접수되면 시료를 외부 기관으로 보내지 않고 북부동물위생시험소에서 직접 정밀진단할 수 있게 됐다.기존에는 경기북부지역에서 AI 의심 신고가 접수되면 시료를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 또는 농림축산검역본부로 운반해 정밀검사를 진행해야 했다.앞으로는 북부동물위생시험소가 자체 정밀진단을 수행함으로써 시료 운반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여‘△정밀검사→△최종판정→△초동방역’ 으로 이어지는 대응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경기북부지역에서는 2025년 9월 파주시 토종닭 농장을 시작으로 2026년 3월까지 총 6건의 고병원성 AI가 발생했으며 경기도 전체 발생은 14건, 가축 처분 규모는 173만 수에 달했다. 포천시에서는 올해 2월 16일부터 3월 12일까지 산란계·종계 농장을 중심으로 고병원성 AI가 잇따라 발생했다. 이에 따라 경기북부지역에서도 현장 중심의 신속한 진단체계 구축 필요성이 커져 왔다.최옥봉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장은“2026~2027년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대책기간을 앞두고 정밀진단기관으로 지정돼 경기북부지역의 방역 대응력을 한층 높일 수 있게 됐다”며“신속하고 정확한 검사와 초동방역으로 질병 확산과 축산농가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는 오는 10월부터 운영되는 특별방역대책기간 동안 24시간 상시 진단체계를 확립해 고병원성 AI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의 조기 발견과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물관리 기술과 도내 물기업의 현장 실증 성과를 앞세워 말레이시아 물산업 기관과 협력 확대에 나선다.경기도는 오는 30일 오후 2시 수원시 영통구 경기신용보증재단 3층 대강당에서 ‘AI와 스마트 물관리로 여는 경기도 물산업의 미래’를 주제로‘경기도 물산업 발전 포럼’을 연다.이번 포럼에는 도·시군 공무원, 물기업, 전문가, 말레이시아 국가물서비스위원회 및 국립수자원연구소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 경기도수자원본부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공동으로 마련했으며 물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해외 협력 가능성을 함께 논의한다.1부에서는 경기도의 물산업 지원정책과 육성 방향을 소개하고 한국수자원공사와 한국환경공단 등이 인공지능 기반 물관리 정책과 기술 동향을 발표한다. 말레이시아 국가물서비스위원회와 국립수자원연구소는 현지 수자원 부분 전망과 물기술·물산업 주요 현안을 공유할 예정이다.2부에서는 현장 적용을 마친 경기도 물기업의 기술이 소개된다. 위코테크, 그린터보, 유와텍이 베트남 하천 수질데이터 모니터링, 개인하수처리시설 파손방지 에어펌프, 고농도 암모니아성 질소 폐수처리 등 실제 현장에서 검증한 기술의 추진 경험과 성과를 공유한다.포럼 종료 후에는 말레이시아 국가물서비스위원회, 국립수자원연구소 초청 인사와 도내 물기업 간 1:1 비즈니스 상담이 이어진다. 경기도는 상담을 통해 현지의 기술 수요와 제도·운영 여건을 확인하고 향후 기술 교류와 협력 가능성을 구체화할 계획이다.김종배 경기도 상하수과장은“이번 포럼이 인공지능 기반 물관리와 물기업의 실증 성과를 해외 수요와 연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포럼에서 확인된 협력 수요를 바탕으로 도내 물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경제기관과 자살예방센터 간 상호교육을 추진하고 청소년 생명안전 규약을 만드는 등‘경기도 자살예방대책 추진 티에프’를 통해 지역사회 생명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지난해 12월 가동한 경기도 자살예방대책 추진 티에프는 김성중 행정1부지사를 위원장으로 실국, 경기도교육청, 공공기관, 유관기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됐다. △경제 △청소년 △우울증 △연구통계분석 분과로 나눠 경기도 자살예방대책을 추진 중이다.이 가운데 경제분과는 경제적 어려움과 정신건강·자살위기의 연계성을 고려해 경기복지재단·서민금융진흥원·신용회복위원회 등 경제관련 기관과 자살예방센터 간 10여 차례 상호교육을 추진하고 기관 간 연계 협력체계를 강화했다.이를 통해 경제기관 종사자의 위기신호 발견 역량을 높여 금융상담 현장이‘자살위험 조기발견 창구’ 가 되어 채무와 부채 등 경제적 어려움이 자살위기로 이어지기 전에 발견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중장년층의 복합적인 생활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원스톱 지원 플랫폼‘경기도 4060 마음플러스+’를 구축하고 고용·금융·법률·주거·교육·가정·생계·의료·정신건강 9개 분야의 정책·서비스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앞으로도 이용 현황과 현장 의견을 반영해 서비스 정보를 지속 보완하고 자살예방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실질적인 위기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청소년분과에서는 청소년의 위기 발견부터 위험도 평가, 전문기관 연계, 지속상담·관찰에 이르기까지 기관별 역할과 연계 절차를 구체화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12개 기관 전문가와 함께‘경기도 청소년 연계 프로토콜: 라이프 링크’를 제작했다.‘라이프 링크’규약은 학교 안팎의 다양한 청소년 접점기관과 자살예방·정신건강 관련 기관의 역할과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청소년의 위기 상황과 위험도에 따라 필요한 기관으로 신속하게 연결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학교,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가정밖청소년지원센터, 무한돌봄센터, 가족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자살예방센터,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 경찰·소방 등 청소년의 일상과 위기 대응을 담당하는 기관을 주요 기능에 따라 발굴·상담, 정신건강·자살위기, 가정·보호·돌봄, 자립·지원 영역으로 구분하고 기관별 역할과 연계 절차를 체계화했다.또한 청소년의 위기 신호가 어느 기관에서 발견되더라도 위험도와 상황에 따라 적절한 기관으로 적시에 연결될 수 있도록 통합대응 알고리즘과 기관 간 협업체계를 제시했다. 이를 통해 기관 간 정보와 역할의 단절을 줄이고 청소년이 위기 상황에서 필요한 지원을 신속하게 받고 지속적으로 보호·지원받을 수 있는 지역사회 기반의 통합 대응체계를 강화했다.경기도는 향후 프로토콜의 현장 적용 결과와 관계기관 의견을 반영해 연계 절차와 기관별 역할을 지속 보완하고 지역별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청소년 자살위기 대응체계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엄원자 경기도 정신건강과장은“경기도는 앞으로도 자살예방대책 추진 티에프를 통해 분야별 협력과제를 지속 발굴하고 도와 31개 시군 및 관계기관 간 협업을 강화해‘한 사람의 생명도 놓치지 않는 생명안전 경기도’ 구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지난 14일 ‘2026년 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에서 민선 9기 생명안전 비전을 선포하며 2030년까지 자살률을 20% 낮추겠다는 목표를 밝힌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는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공백 없는 상담을 지원하기 위해 추석 연휴 기간에도‘청소년전화 1388’을 24시간 운영한다.‘청소년전화 1388’은 학업·진로 친구 관계, 가족 갈등, 미디어 과의존 등 청소년기에 겪는 일상 고민부터 우울이나 불안 같은 심리·정서적 어려움, 가출, 자해·자살 등 위기 상황까지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청소년 전문 상담 전화다.청소년 상담·지원 경험을 갖춘 전문 상담 인력이 24시간 상담을 제공하며 지속적인 상담이나 복지·의료·보호 등의 서비스가 필요한 경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비롯한 지역 내 청소년안전망 및 전문기관과 연계한다. 특히 생명·신체의 안전에 즉각적인 대응이 필요한 위기 상황에는 경찰·소방 등 긴급대응기관과 연계해 신속한 안전 확보와 필요한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이용 대상은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이며 보호자 등 청소년과 관련해 상담이 필요한 사람도 이용할 수 있다. 경기도 상담 번호는 031-1388로 통화료와 상담료는 무료다. 이 밖에도 △청소년사이버상담센터 누리집 △‘1388’문자 △‘청소년상담1388’카카오톡·인스타그램 △‘@cyber1388’라인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