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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2개 단체와 협력해 사업을 추진하고 4월부터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구립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과 동대문시각특화장애인복지관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총 2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동동 밥상'은 중장년 남성 장애인을 대상으로 요리교실을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장보기와 조리활동을 통해 가사 참여 경험을 높이고 스스로 식사를 준비할 수 있도록 생활 역량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한다.남성이 기본적인 조리 방법을 익히고 가사 활동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지난해 동동밥상 운영 결과, 참여자들이 생활 자신감이 향상된 데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특히 지난해 참여자가 "그동안 밥을 차려준 가족에게 고마움을 느끼게 됐다"고 소감을 전하는 등 가사와 돌봄에서 그동안 당연하게 여겨졌던 역할을 되돌아보고 가족 내 책임을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해당 사업은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되며 참여자는 4월 중 모집한다.'다시 찾는 나의 꿈 새롭게 도전하다'는 경력보유 여성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성장 지원 프로그램으로 교육과 사회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역량을 강화하고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참여자들이 자신의 강점을 다시 발견하고 지역사회 활동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며 이 사업 역시 4월부터 참여자를 모집해 10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구는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통해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가정과 사회에서의 역할이 특정 성별에 고정되지 않는 균형 있는 역할 문화와 상호 존중의 인식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일상 속 작은 경험이 생각의 변화를 만든다"며 "이번 사업이 서로를 이해하고 일상을 바라보는 시선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구민들의 실질적인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고용 기회를 넓히기 위해 다양한 구민 취업 전문 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구는 변화하는 고용 환경과 구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지난해 구민을 대상으로 희망하는 취업교육과 직종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그 결과 돌봄 복지와 생활안전 분야에 대한 높은 수요를 반영해 올해 취업 교육 과정을 구성했다.올해 신규로 추진되는 '병원동행매니저 생활지원사'양성 교육은 최근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돌봄 복지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구민을 대상으로 한다.모집 기간은 4월 6일부터 4월 30일까지로 선착순 35명을 선발하며 교육은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해당 교육은 참여자들이 생활 돌봄 서비스 절차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지식을 습득하고 관련 자격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자격 취득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사후 관리까지 지원할 계획이다.이와 더불어 '경비원 양성교육'도 함께 운영해 구민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지난해 90명 모집에 88명이 수료하는 등 매년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이 교육은 올해도 내실 있게 진행될 예정이다.모집은 4월 13일부터 4월 24일까지 선착순 4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이 중 30%는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해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구민들에게 우선적인 기회를 제공한다.선발된 참여자들은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의 교육을 통해 경비 업무에 필요한 전문 역량을 갖추게 된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구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세심하게 반영한 이번 맞춤형 교육들이 실질적인 취업 성공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삶에 직접적 도움이 되는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활기찬 동대문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서대문구가 이달 3 5일 사흘간 안산과 홍제폭포 일대에서 '2026 서대문 봄빛축제'를 개최한다.구는 특히 올해 수양벚나무 등 3000여 그루의 벚꽃 경관을 보호하기 위해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는 '쓰레기 없는 축제'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벚꽃 향연과 다채로운 문화 공연의 만남 이번 축제는 '서대문 봄빛과 함께, 행복 300% 도전'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3일 오후 2시 안산 벚꽃마당에서 열리는 '서대문 벚꽃 한마당'을 시작으로 가곡 음악회, 봄빛 오케스트라, 가족 뮤지컬, 인기 가수가 출연하는 '봄빛 노래자랑'등이 이어져 상춘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분리배출로 쓰레기 다이어트'친환경 캠페인 주력 구는 축제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친환경 운영 방침을 세웠다.먼저 '분리배출로 쓰레기 다이어트'캠페인으로 축제장 내 발생하는 폐기물을 올바르게 분리해 서울시의 '천만 시민 쓰레기 다이어트'에 적극 동참한다.이를 통해 자원 재활용을 극대화하는 성숙한 시민 의식을 실천한다.또한 축제 기간 푸드트럭에서 나오는 일회용품과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운영 부스 및 반납함을 설치하고 다회용기 대여 서비스를 제공한다.이와 더불어 축제장 곳곳 '클린존'에서는 분리배출 안내 요원이 '자기 쓰레기 되가져가기'를 독려한다.구는 4월 한 달간 운영하는 야간 경관조명 설치 구간에서도 쓰레기 무단 투기 방지를 위한 순찰을 강화한다.성숙한 시민 의식으로 완성되는 축제 이성헌 구청장은 "서대문구의 아름다운 벚꽃은 우리가 함께 지켜나가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축제가 쓰레기 배출은 줄이고 행복은 채우는 '성숙한 축제 문화'의 선도 모델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서대문구가 '2026 서대문 봄빛축제'를 쓰레기 없는 행사로 운영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가 인공지능과 정보통신기술을 행정 전반에 접목한 성과를 인정받아 '제20회 대한민국 서비스만족 대상'공공서비스 부문 대상을 받았다.동대문구는 2023년 같은 상을 3연속 수상한 데 이어 올해 다시 대상을 받아 모두 4차례 이름을 올리게 됐다.눈길을 끄는 건 상 자체보다 이유다.동대문구가 내세운 AI는 화려한 전시용 기술이 아니라, 혼자 사는 주민의 안부를 살피고 교통약자의 이동을 돕고 복지관 유휴공간을 다시 쓰는 생활밀착형 행정에 가깝다.구는 지난 2월 6일 'AI 공존도시 동대문'선포식을 열고 서울시립대 경희대 한국외대 삼육보건대, 동부교육지원청, 서울동부병원, 경희의료원, 삼육서울병원, 동대문경찰서 동대문소방서 등 11개 기관이 참여하는 거버넌스를 출범시켰다.AI를 단순히 배우는 기술이 아니라 주민 불편을 줄이고 도시 안전망을 촘촘히 하는 행정 파트너로 쓰겠다는 선언이었다.실제 사업도 이미 주민 생활 속으로 들어와 있다.고립 위험 1인가구를 위한 AI 안부확인 서비스와 All Care 서비스는 돌봄의 속도를 높이는 데 쓰이고 있고 장안종합사회복지관 1층에는 스마트팜 8대가 설치돼 어르신과 느린학습자, 아이들이 함께 체험하는 공간으로 바뀌었다.지난해 10월에는 자율주행버스 동대문A01이 장한평역에서 경희대의료원까지 오가는 노선으로 정식 운행에 들어갔다.화면 속 미래를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복지와 이동, 안전 같은 생활의 문제를 기술로 풀어내기 시작한 셈이다.동대문구는 이 흐름을 더 넓힐 계획이다.스마트도시과를 중심으로 리빙랩과 중장기 마스터플랜을 돌리고 부서 간 협업으로 중복 투자를 줄이면서 주민이 체감하는 과제를 사업화하겠다는 구상이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AI는 주민 삶의 불편을 더 빠르고 정확하게 해결하는 행정 파트너"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을 더 넓혀가겠다"고 말했다.기술을 앞세우기보다 생활의 문제를 먼저 붙잡은 점, 그게 동대문구 AI 행정이 이번 상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이유로 읽힌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대문구가 최근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구정 홍보 우수 주민 시상식'에서 개인 7명과 단체 7곳을 표창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에 수상한 이원일 셰프와 방송인 홍석천 씨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독립문 영천시장과 서대문구의 매력을 소개했다.이들은 수여식에 직접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수상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유튜브 영상을 별도로 제작해 보내왔다.'서대문구 SNS 서포터스'인 이한민 씨와 임중빈 씨는 SNS로 자신들이 직접 체험한 지역의 축제와 명소 등을 홍보했고 이화여대 유학생인 키아라 알레그라 리퍼트 씨는 서대문구 소식지인 '서대문 마당'의 표지모델로 두 차례 참여했다.북아현문화체육센터 강사로 활동하는 이남희 씨는 서대문구청 유튜브 '행복택시'에 출연해 센터 홍보에 이바지했으며 신촌 청년푸드스토어에 입점해 있는 '군초밥', '파체리토', '저도한끼'매장은 성공적 운영 사례로 널리 알려지며 푸드스토어는 물론 지역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수신당'제과점 김남수 대표는 서대문형 나눔 사업인 '1%의 기적'후원자로 다수의 언론 인터뷰를 통해 이 사실이 전해지며 서대문구의 훈훈한 나눔 문화를 널리 알렸고 이삭토스트 서울경기대점 역시 취약계층 노인들에게 토스트를 정기 후원해 복지 서대문의 이미지를 높였다.헤스캐피탈파트너스는 성금 기탁으로 홍광교회는 이웃돕기 모금과 공간 제공으로 중식당인 당가원 홍제점은 음식 제공으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구는 이처럼 다양한 미담이 널리 소개되며 훈훈함과 감동을 더하고 지역의 좋은 이미지를 확산시킨 우수 단체와 개인을 표창해 오고 있다.표창 대상자들은 수상 소감을 통해 앞으로 더 큰 나눔과 봉사에 대한 뜻을 밝혀 시상의 의미를 더했다.수상자들에게 표창장을 전하고 공적을 일일이 소개한 이성헌 구청장은 "서대문구가 서울서베이 조사에서 25개 자치구 가운데 2년 연속 '생활환경 만족도'종합 1위를 달성하고 '10년 이후 거주 의향률'역시 1위에 올랐으며 행복지수 순위가 4년 만에 23위에서 4위까지 상승한 결과는 오늘 수상하신 여러분들이 만들어 주셨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가 이번달 3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양재천 일대에서 봄맞이 '양재아트살롱'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양재아트살롱'은 소상공인과 공예작가 등이 직접 제작한 수공예품과 일상소품 등을 전시 판매하는 아트마켓으로 지난해 방문객 25만명을 기록하며 서울을 대표하는 로컬 축제로 자리매김했다.올봄 '일상과 문화가 만나는 양재아트살롱'을 테마로 꽃이 만개한 양재천의 자연 속에서 각양각색의 공예품과 다양한 이벤트까지 선보일 예정이다.약 두 달간 진행되는 행사는 양재천 영동1교부터 수변무대에 이르는 구간과 양재천길 일대에서 벚꽃 개화시기인 4월 3일~5일 4월 11일~12일은 '벚꽃마켓'으로 그 외 기간에는 매주 주말 '봄마켓'으로 운영된다.각 주는 매번 서로 다른 테마를 중심으로 특화 콘텐츠를 담아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1주차 '벚꽃 WEEK'를 시작으로 2주차는 상권 내 뮤직바와 연계한 '재즈 WEEK'3주차는 러너와 양재천 카페를 연결하는 '커피런 러닝 WEEK'4주차는 '명상 WEEK'5주차는 어린이 사생대회 등 '어린이 WEEK'6주차는 대사관과 함께하는 '글로컬 WEEK'7주차는 퍼스널 티 블렌딩을 체험하는 '티타임 WEEK'까지 순차적으로 이어진다.올해는 양재아트살롱의 마스코트 '양재르옹'도 색다르게 선보인다.아트벌룬을 비롯해 '르옹이를 찾아라'현장 이벤트 등도 마련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또, 행사장에는 특별 수제맥주, 유기농 주스 등 로컬 식음료 부스가 운영돼 먹는 재미도 더한다.시민 참여형 즉석 노래자랑 '양재천천노래방'이 열리고 지역 댄서 요가 클래스와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 방문객에게 상권을 소개하는 상권 지도 전시 등도 이어져 양재천길만의 감성을 담은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4월 3일~5일 4월 11일~12일 진행되는 벚꽃마켓 기간에는 서초문화원의 '제8회 양재천 벚꽃 등축제', 양재천길 상가번영회와 무브컬쳐의 '무브살롱'이 함께 열려 양재천을 찾는 주민들에게 한층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한편 올해는 참여 소상공인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양재아트살롱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셀러 신청을 받고 있다.모집 분야는 수공예, 친환경 제품, 체험프로그램 등이며 전국에서 참여가 가능하다.이외에도 서초50플러스센터에서 플리마케터 양성과정을 수강한 중장년 세대도 셀러로 참여해 더 풍성한 소품들을 선보이게 된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양재아트살롱은 지역 소상공인과 공예작가,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서초구 대표 로컬 문화축제"라며 "앞으로도 양재천의 자연과 문화, 상권이 어우러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누구나 찾고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제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기후행동 실천서약 글짓기 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구로구의 '2050 탄소중립도시'비전을 공유하고 기후위기 행동 실천서약 내용을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내면화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주제는 '기후행동 실천서약 글짓기'로 탄소중립도시 구로 실현을 위한 범구민 실천운동으로서 기후위기에 대한 공감대 형성에 의의를 두고 있다.관내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를 대상으로 하며 개인 신청은 불가하고 학교별로 일괄 제출해야 한다.접수는 4월 6일부터 22일 오후 6시까지 구로구청 환경과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작품은 검정색 볼펜 또는 연필로 A4용지 1 2매 내외 분량으로 작성해야 하며 반드시 자필로 작성한 작품만 인정된다.접수된 작품은 4월 27일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공정하게 평가되며 수상자는 5월 6일 발표될 예정이다.시상은 총 25명 규모로 대상 1명, 최우수상 3명, 우수상 6명, 장려상 15명에게 구로구청장 훈격의 상패가 수여되며 시상식은 5월 중 개최된다.다만 참여 인원에 따라 시상 인원은 조정될 수 있다.보다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글짓기 대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기후위기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환경 보호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를 위한 다양한 환경교육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작구는 지난달 31일 동작문화복지센터 대강당에서 '동작구형 미래도시 정책포럼'을 열고 구 전역의 도시공간 혁신과 균형 있는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지난해 11월과 올해 1월에 이어 세 번째로 개최된 것으로 그간 구가 추진해 온 개발사업을 토대로 미래도시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토론회는 동작의 통합개발 을 주제로 상도동 사당동 일대에서 이뤄지던 관련 논의를 구 전반으로 확장하고 정비사업 현안을 입체적으로 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앞서 구는 지난 2월 상도동 통합개발 기본구상을 수립하고 설명회를 통해 개발 방향 및 조감도를 주민들과 공유한 바 있다.'동작구형 통합개발'은 기존의 개별 사업지 중심 정비방식에서 나아가 구 전역을 하나의 유기적인 생활권으로 보고 기반시설 교통체계 보행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연계하는 도시계획 마스터플랜이다.이를 통해 구는 개별적으로 추진되던 개발사업의 효율성과 사업성을 높이는 동시에, 도시의 기능까지 향상시킨다는 구상이다.포럼 1부 기조발제에서는 조관필 한동대학교 교수가 '동작구 미래비전 전략'을 주제로 도시발전 실행전략을 제시했다.이어 송창욱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 본부장이 정비사업 간 연계와 지역의 유기성을 강조한 '동작구형 통합개발 기본구상'을 소개했다.2부에서는 부동산 도시 분야 권위자인 권대중 한성대학교 석좌교수가 좌장을 맡아 종합토론을 진행했다.박병종 동작구청 정책보좌관 배웅규 중앙대학교 교수 김동재 KJ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안병석 구로구청 건설정책국장 전주희 서울시 공공건축가 등 도시계획 건축 개발 분야 전문가 5명이 패널로 참여해 통합개발의 방향성과 실행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후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세계적인 도시로 도약할 동작의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동작구형 통합개발은 특정 지역에 국한된 사업이 아닌, 동작구 전체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도시혁신 전략"이라며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과 전문가 제언, 주민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해 동작을 '세계의 중심이 될 K-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지난 3월 30일 BGF리테일과 '동작구 대표 빵 선정 및 CU 편의점 상품 출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대표 먹거리 콘텐츠 발굴과 상품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양측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기업 상생 모델 구축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구는 오는 6월 '동작구 빵 콘테스트'를 개최해 구를 대표하는 빵을 선정하고 BGF리테일은 콘테스트 수상작 중 일부를 상품화해 전국 CU 편의점에서 출시·판매할 예정이다.빵 콘테스트는 관내 베이커리와 일반 개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구는 지역성 스토리 창의성 맛 등을 고려해 동작구를 대표하는 빵을 발굴·선정할 계획이다.수상작의 편의점 상품 출시는 '동작구 빵도동 축제'가 열리는 9월 경으로 예상된다.'빵도동 축제'는 지난해 지역 청년들의 제안으로 기획됐으며 전시·판매·체험·공연이 함께 어우러져 동작구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특히 올해는 동작구 대표 빵이 공식 출시되며 지역 특색을 담은 먹거리 콘텐츠가 한층 강화돼 축제가 더욱 풍성하고 다채롭게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동작구만의 이야기를 담은 대표 먹거리를 발굴해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만드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9월에 출시될 동작구 대표 빵이 지역을 알리는 새로운 상징으로 자리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관내 신진 청년 예술인을 발굴하고 공연 문화 활성화를 위해 버스킹 공연 '동작 아트 라이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구는 공모를 통해 선정한 예술인 10팀과 함께 3월 31일을 시작으로 6월 26일까지 총 40회에 걸쳐 공연을 진행한다.공연은 주 2~3회 상시로 운영되며 유동인구가 많은 사당만남의공원을 주요 기점으로 이수역 버스킹 공연장 숭실대학교 앞 동래정씨 임당공파 묘역 등 동작구 내 버스킹이 가능한 장소에서 펼쳐진다.특히 올해는 음악 장르 외에도 관객 참여형 공연이 추가로 구성돼 관객들에게 폭넓은 문화 공연을 제공할 예정이다.예술인 라인업은 대중음악 재즈 클래식 퓨전국악, 국악자매 예랑빛나) 밴드 퍼포먼스 등으로 구성됐다.자세한 공연 일정은 동작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구는 버스킹 활성화를 위해 사당만남의공원을 버스킹 성지로 적극 홍보하고 참여 예술인들에게는 내년도 공모 시 가점을 부여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한편 구는 지난 3월 7일 '동작 신춘음악회'를 개최하고 21일 '문나이트 댄스 뮤지컬'공연을 선보이는 등 저렴한 관람료로 구민들이 폭넓은 문화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지역 예술인이 성장할 수 있는 무대를 넓히는 것이 곧 도시의 문화 경쟁력을 높이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신진 청년 예술인에게 안정적인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구민에게는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문화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장애인이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2026년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 을 4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내년 전국 시행을 앞두고 강남구가 시범사업 지자체로 선정되며 추진하는 것이다.보호자의 사망이나 입원, 건강 악화 등으로 돌봄 공백이 생길 가능성이 있는 장애인을 미리 발굴해 필요한 지원을 선제적으로 연결함으로써, 갑작스러운 시설 입소를 막고 익숙한 생활 터전에서 삶을 이어가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사업의 핵심은 장애인이 혼자 감당하기 어려운 일상 문제를 전담인력이 함께 풀어주는 데 있다.단순히 한두 가지 서비스를 연결하는 수준이 아니라, 정기적으로 가정을 방문해 생활 상태를 살피고 필요한 공공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연계하는 방식이다.지원 내용도 생활 전반을 포괄한다.주거 분야에서는 주택 알선과 이사 지원, 유지보수 지원이 이뤄지고 일상생활 분야에서는 건강관리와 가사 유지, 은행 업무 등을 돕는다.보건의료 분야에서는 병원 약국 동행, 복약관리, 의료기관 연계, 감염병 예방을 지원한다.이와 함께 지역사회 활동과 일자리 연계 같은 사회참여 지원, 법률지원과 공공후견인 신청 등 권익옹호, 긴급상황 대응과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연계, 화재예방 등 위기 대응도 함께 제공한다.이번 시범사업 대상은 강남구에 거주하는 재가 장애인 가운데 일상생활 유지가 어려운 취약계층 8명이다.대상자는 욕구조사와 심층평가를 거쳐 선정한 후, 맞춤형 지원계획을 세워 서비스를 연계한다.기존처럼 필요한 서비스를 각각 따로 찾아 신청해야 하는 방식이 아니라, 전담인력이 대상자별 사례관리를 맡아 자립생활이 흔들리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살피는 점이 특징이다.사업 수행은 강남장애인복지관이 맡는다.복지관은 사회복지 전문인력 2명을 전담 배치해 대상자별 사례관리를 실시하고 정기 방문과 상담을 통해 필요한 지원을 신속하게 연결할 계획이다.강남구는 사업 전반에 대한 지도 점검을 맡아 시범사업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확보할 방침이다.주변에 자립지원이 필요한 장애인이 있을 경우에도 연계가 가능하다.보호자 부재나 건강 악화, 주거 불안 등으로 일상 유지가 어려운 장애인을 발견하면 수행기관인 강남장애인복지관으로 문의해 서비스 안내를 받을 수 있다.구는 이번 시범사업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실제 현장에서 어떤 지원이 효과적인지 면밀히 분석하고 향후 전국 시행에 맞춰 지역사회 중심의 장애인 자립지원 체계를 더욱 체계화해 나갈 계획이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시범사업은 장애인이 돌봄 공백이나 위기 상황 때문에 시설로 옮겨가는 일을 줄이고 살던 곳에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며 "시범사업 지자체로 선정된 만큼 책임 있게 운영해 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독립적인 삶의 주체로 살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4월 10일부터 24일까지 양재천 수변문화쉼터에서 참여형 시각예술 기획전 '아트 피크닉 : 함께 그리는 마음의 이야기전'을 연다.이번 전시는 양재천 산책로를 찾는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예술을 보다 친근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프로젝트그룹 '옆'의 이유경 이은구 임로이 작가가 참여하며 전시장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만화 페이지처럼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관람객은 작품을 바라보는 데 그치지 않고 공간 안을 거닐며 장면의 일부가 돼 이야기를 함께 완성하게 된다.전시장 바닥에는 사람이 들어갈 수 있을 만큼 큰 만화 칸이 펼쳐진다.관람객은 그 위에 앉거나 칸 사이를 오가며 공간을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다.관람객의 움직임 자체가 하나의 장면이 되면서 전시장 전체가 살아 있는 만화 페이지처럼 구현된다.비어 있는 말풍선과 '말풍선 도시락'오브제도 설치된다.관람객은 준비된 쿠션과 다양한 소품을 활용해 직접 장면을 만들고 만화 칸을 넘나들며 마치 한 페이지씩 넘기듯 이야기를 체험할 수 있다.만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는 점도 이번 전시의 매력이다.구는 이번 전시를 통해 양재천을 찾는 시민들이 산책하듯 머물며 각자의 이야기를 더하고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예술 소풍'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전시장에는 작가들의 동화적이고 이색적인 일러스트 작품 27점도 함께 선보인다.전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양재천을 찾는 시민들이 봄 풍경 속에서 산책과 함께 예술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전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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