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수영장 9곳까지 확대 예정

[국회의정저널] 영등포구가 구민 수요가 가장 높은 생활체육시설인 수영장 확충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부족한 공공 수영장으로 인한 구민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생활체육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현재 영등포구 내 수영장은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다.영등포 제1스포츠센터의 경우 수영장 정원이 3천여명이지만, 실제 신청자는 9천여명에 달하며 수요가 크게 몰리고 있다.특히 초등학교 의무 교육 과정인 '생존수영'을 배우기 위해 학생들이 타 자치구 수영장을 이용해야 하는 등 지역 내 수영장 확충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수영장은 초기 조성 비용과 운영비 부담이 커 민간 공급이 어려운 대표적인 체육시설로 공공의 역할이 중요한 분야다.이에 구는 구립 수영장 확충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시설을 늘려가고 있다.그 대표적인 사례가 지난해 신길 뉴타운에 개관한 신길 책마루 문화센터다.해당 시설은 도서관과 수영장, 체육관이 결합된 복합문화시설로 당초 도서관 중심으로 계획됐으나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5레인 규모의 수영장을 함께 조성했다.이와 함께 구는 영등포 전역에 공공 수영장 확충을 이어가고 있다.현재 신길 책마루 문화센터를 비롯해 영등포 제1 2 스포츠센터 문래 청소년 수련관 신길 종합 사회 복지관 총 5개소에서 수영장을 운영하고 있다.올해 7월 영등포 제3스포츠센터가 개관할 예정이며 양평동 공공복합시설과 대방초 옆 학교복합시설은 2028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여의도 대교아파트 내 기부채납지는 현재 관리처분인가 절차를 진행 중으로 향후 구는 수영장을 총 9개소까지 확대할 계획이다.영등포구 체육진흥과장은 "구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수영장을 비롯한 생활체육시설 확충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관악구, 서울시 ‘핫둘핫둘서울 유아스포츠단’5년 연속 선정

[국회의정저널] "선생님의 세심한 지도 덕분에 아이들이 체육 시간을 손꼽아 기다려요. 신나게 뛰어놀며 몸도 마음도 부쩍 튼튼해진게 느껴져 정말 만족스럽습니다"지난해 관악구 '핫둘핫둘서울 유아스포츠단'에 참여한 한 학부모의 소감이다.관악구가 서울시 공모사업인 '핫둘핫둘 유아스포츠단'에 5년 연속 선정되며 어린이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동력을 확보했다.구는 이번 공모를 통해 시비 1억 1천만원을 지원받으며 오는 5월부터 지역 어린이집 유아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체육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핫둘핫둘 유아스포츠단'은 지역 내 체육시설과 어린이집을 연계해 유아들에게 정기적인 체육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올해는 만 3~5세 어린이를 보육 중인 관내 어린이집 29개소를 대상으로 운영에 나선다.주요 종목은 신체발달놀이 축구 풋살 태권도 등이다.유아의 성장 단계와 흥미를 세밀하게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구성해 기초체력인 근력, 민첩성, 균형감각 등을 고루 함양한다.특히 놀이 중심의 수업 방식을 채택해 아이들이 운동에 대한 긍정적인 첫인상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구는 전문 체육지도자를 배치하고 어린이집 교사가 반드시 동행하도록 하는 한편 시설 안전 점검과 보험 가입을 의무화해 학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다.또한 체육시설과 어린이집 간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사업 운영의 안정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한편 구는 지난해에도 관내 체육시설 7개소와 어린이집 29개소가 참여해 총 593명의 유아가 본 프로그램에 참여한 바 있다.당시 참여 아동과 학부모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낸 만큼, 그간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구는 올해 더욱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추진할 방침이다.박준희 구청장은 "아이들이 어린 시절부터 마음껏 뛰놀며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유아 생활체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관악'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목동 중심축 랜드마크로"…양천구, 목1동주민센터 건립 기공식 성황리 개최

[국회의정저널] 이날 현장에는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새 청사의 출발을 함께했다.타악그룹 '좋은 친구들'의 대북 퍼포먼스의 힘찬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연 행사장은 기공을 앞둔 기대감과 설렘으로 가득 찼다.행사의 하이라이트는 '타임캡슐 봉인식'이었다.주민들이 직접 작성한 희망 메시지와 현 청사를 상징하는 물품들이 하나의 캡슐에 담겼고 참석자들은 이를 함께 봉인하며 새로운 공간에 대한 기대와 지역의 미래를 기원했다.이어서 진행된 기공 시삽에서는 이기재 구청장을 비롯한 주요 참석자들이 첫 삽을 뜨며 공사의 시작을 공식화했다.새롭게 건립될 목1동주민센터는 연면적 약 5000,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되며 행정 기능은 물론 키즈카페, 북카페, 평생학습관 등이 함께 조성돼 문화 복지 기능을 갖춘 복합청사로 탈바꿈할 예정이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오늘 착공식은 오랫동안 기다렸던 순간이라 더욱 뜻깊고 기쁘다"며 "그동안 비좁고 노후된 청사를 이용하며 불편을 감내해 오신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목1동 신청사를 지역의 품격을 높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해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2026년 상반기 ‘맞춤형 전자입찰 서비스 실무교육’ 실시

[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오는 4월 3일 구청 본관 3층 창의홀에서 '2026년 상반기 맞춤형 전자입찰 서비스 실무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입찰 경험이 부족한 기업은 물론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자 하는 관내 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전자입찰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활용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은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3시간 동안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입찰의 준비 입찰공고 및 용어의 이해 투찰금액 산정방법 맞춤형입찰정보서비스 이용 방법 질의응답 등 전반적인 전자입찰 실무에 대한 강의를 제공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구로구 맞춤형 입찰정보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모집 인원은 50명으로 선착순 접수하며 구로구 관내 기업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보다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기업들이 입찰 과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경쟁력을 갖추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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