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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이날 현장에는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새 청사의 출발을 함께했다.타악그룹 '좋은 친구들'의 대북 퍼포먼스의 힘찬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연 행사장은 기공을 앞둔 기대감과 설렘으로 가득 찼다.행사의 하이라이트는 '타임캡슐 봉인식'이었다.주민들이 직접 작성한 희망 메시지와 현 청사를 상징하는 물품들이 하나의 캡슐에 담겼고 참석자들은 이를 함께 봉인하며 새로운 공간에 대한 기대와 지역의 미래를 기원했다.이어서 진행된 기공 시삽에서는 이기재 구청장을 비롯한 주요 참석자들이 첫 삽을 뜨며 공사의 시작을 공식화했다.새롭게 건립될 목1동주민센터는 연면적 약 5000,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되며 행정 기능은 물론 키즈카페, 북카페, 평생학습관 등이 함께 조성돼 문화 복지 기능을 갖춘 복합청사로 탈바꿈할 예정이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오늘 착공식은 오랫동안 기다렸던 순간이라 더욱 뜻깊고 기쁘다"며 "그동안 비좁고 노후된 청사를 이용하며 불편을 감내해 오신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목1동 신청사를 지역의 품격을 높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해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오는 4월 3일 구청 본관 3층 창의홀에서 '2026년 상반기 맞춤형 전자입찰 서비스 실무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입찰 경험이 부족한 기업은 물론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자 하는 관내 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전자입찰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활용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은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3시간 동안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입찰의 준비 입찰공고 및 용어의 이해 투찰금액 산정방법 맞춤형입찰정보서비스 이용 방법 질의응답 등 전반적인 전자입찰 실무에 대한 강의를 제공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구로구 맞춤형 입찰정보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모집 인원은 50명으로 선착순 접수하며 구로구 관내 기업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보다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기업들이 입찰 과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경쟁력을 갖추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대문구는 구민 누구나 복지서비스를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최근 각종 복지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종합안내서 '복지정보통'을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이 책자는 복지 정보제공을 넘어 실제 신청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 대상, 지원 내용, 신청 방법, 문의처 등을 함께 제공한다.동주민센터와 각 복지시설에서는 민원 상담 시 실무형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앞서 추진한 구청 홈페이지 개편과 연계돼 온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복지안내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구는 '인생케어 정책'을 반영해 생애주기와 개인 상황을 중심으로 각종 복지서비스를 이 책자에 재구성했다.이에 따라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항목을 직관적으로 찾을 수 있다.170여 쪽 분량으로 크게 8개 파트 27개 세부 항목 아래 187개 복지사업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또한 복지서비스를 가나다순으로 정리한 목록과 분야별 사회복지시설 및 동주민센터 안내도 함께 수록했다.서대문구청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내려받을 수 있으며 표지의 QR코드를 활용하면 스마트폰으로도 편리하게 볼 수 있다.이성헌 구청장은 "정책은 전달될 때 비로소 완성되는 만큼 필요한 복지정보를 쉽게 찾고 활용하실 수 있도록 이 책자를 펴냈으며 앞으로도 구민 복지 체감도 향상을 위해 생활 밀착형 복지안내 체계를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서대문구는 앞으로도 구민 삶 전반을 아우르는 복지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하며 '필요할 때 바로 찾고 이용할 수 있는 복지'실현에 더욱 매진한다는 목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대문구가 2026년 3월 27일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과 함께 자체 종합계획 수립, 전달체계 구축, 기관 간 협력 강화, 서대문형 맞춤 특화사업 마련 등 전반적인 준비를 마치고 '서대문형 통합돌봄'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구는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촘촘한 지역 기반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한다.자체 종합계획 수립으로 추진 기반 구체화 구는 '2026년 통합돌봄 종합계획'을 수립해 정책 방향과 실행 체계를 구체화했다.이 계획은 대상자 중심 서비스 제공 민관 협력 기반 강화 지역 맞춤형 돌봄체계 구축을 핵심으로 돌봄 의료 요양 주거 건강 서비스가 연계된 '원스톱 통합돌봄'실현을 목표로 한다.통합돌봄을 제공하기 위해 서대문구는 5개 영역 9개 분야 총 86개 서비스를 구축했다.이를 통해 개별적으로 제공되던 서비스를 통합 제공해 대상자의 복합적인 돌봄 욕구에 효과적으로 대응한다.슬로건 공모 통해 통합돌봄 가치 공유 구가 통합돌봄에 대한 주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최근 실시한 슬로건 공모에는 구민 500여명이 참여했으며 최우수작으로 '돌봄이 이어지고 삶이 머무는 서대문'이 선정됐다.이 슬로건은 돌봄이 단절되지 않고 지속해서 이어지는 지역사회, 그리고 주민이 익숙한 삶의 장소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돌봄을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구는 이를 정책 홍보와 사업 전반에 활용해 통합돌봄에 대한 인지도와 체감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방문형 중심 특화사업으로 현장 밀착형 돌봄 강화 서대문구는 대상자의 특성과 지역 여건을 반영한 '서대문형 통합돌봄 특화사업'을 마련해 현장 밀착형 서비스를 강화한다.주요 내용은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를 위한 방문진료와 방문맞춤운동 퇴원 후 돌봄공백 해소를 위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및 안심이동 안전한 환경제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등이다.병원에서 가정으로의 안전한 복귀를 지원하는 퇴원환자 안심이동 서비스와 재입원 예방 및 건강 회복을 돕는 방문맞춤운동은 지난해 시범사업을 통해 105명이 이용했으며 높은 호응을 나타냈다.14개 동 통합돌봄 상담창구 운영으로 접근성 강화 구는 통합돌봄의 접근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8월부터 관내 14개 모든 동주민센터에 '통합돌봄 상담창구'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앞으로 한 달간은 집중 운영 기간으로 신청 안내, 상담 및 조사 등을 중점 추진한다.주민이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대상자 발굴부터 욕구 파악, 서비스 연계와 후속 관리까지 상담창구에서 통합 지원한다.민관 협력 기반 강화로 지속가능성 확보 구는 연세대 세브란스 등 병원 18곳, 서비스 제공기관 36곳, 의사회, 한의사회 등 보건 의료단체 7곳, 서울여자간호대, 명지대 등 60곳이 넘는 지역 내 다양한 기관들과 협약을 맺고 통합돌봄 추진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업무협약과 민관 합동교육을 통해 기관 간 역할을 정립하고 통합지원회의를 중심으로 대상자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강화하는 등 단단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이는 안정적 사업 운영과 서비스 품질 향상에 중요한 기반이 될 전망이다.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통합돌봄은 주민 삶을 지키는 지역사회 돌봄의 핵심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분들께서 체감하실 수 있는 촘촘한 돌봄체계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어 "서대문구는 '돌봄이 이어지고 삶이 머무는 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통합돌봄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구는 앞으로 대상자 발굴 확대와 지역 자원과의 연계 강화로 지속가능한 돌봄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사업도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꽃 피는 봄을 맞아 4월 1일부터 뜨거운 햇빛과 자외선을 막아주는 '서리풀원두막'운영을 개시한다고 밝혔다.서리풀원두막은 서초구가 2015년부터 횡단보도에 설치하며 전국 최초로 선보인 대형 고정식 그늘막이다.지난 11년간 주요 교차로와 횡단보도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설치된 서리풀원두막은 높이 3.5m, 최대 폭 5m의 성인 20여명이한 번에 햇빛을 피할 수 있는 크기로 현재 횡단보도와 교통섬 261곳, 양재천 반포천, 공원, 기타 문화시설 31곳 등 총 292곳에 자리해 운영 중이다.구는 개시에 앞서 서리풀원두막의 이상 유무를 확인하는 등 철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서리풀원두막은 그간 주민들의 호평 속에서 행정안전부 '폭염 대비 그늘막 설치 관리 지침'의 기준이 되어 전국 그늘막의 '대한민국 표준'으로 자리매김했다.타 지자체에서 벤치마킹하기 위해 관계자 방문이 이어졌고 이제는 전국 어디서나 흔히 볼 수 있는 여름철 폭염 대비 필수 시설물로 자리 잡았다.이러한 서리풀원두막은 국내 외 수상 실적도 상당하다.국내에서는 2017년 '서울창의상', 2019년 대한민국 디자인대상 지방자치단체 부문 '대통령상', 2020년 행정안전부 주관 정부혁신1번가 우수혁신사례 '금메달'을 받았고 해외에서도 우수성을 인정받아 2017년 유럽 최고의 친환경상인 '그린애플어워즈', 2018년 '그린월드어워즈'를 수상했다.최근에는 2023년에 행정안전부로부터 서울지역 유일 정부혁신 최초 최고 2개 부문에 대해 인증을 받았다.한편 구는 올해도 주민들의 요청에 따라 13곳에 서리풀원두막을 신규로 설치할 예정이다.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필요한 곳에 추가 설치한다는 계획이다.아울러 지난해 전국 최초로 시행한 양산 무인 대여 반납 서비스인 '서리풀양산 간편대여 플랫폼'도 양산 대여 간편로그인 방식을 보완 업그레이드해 5월부터 선보인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대한민국 대표 그늘막, 서리풀원두막 아래에서 올해 더욱 무더워질 여름도 쾌적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며 "주민들이 어디서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시원한 쉼터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 강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직장인들의 마음건강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나섰다.센터는 지난 10일 강서구 시설관리공단, 한독과 11일에는 넥센타이어 오스템임플란트와 '직장인 스마일 프로젝트'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는 직장인 정신건강 증진사업에 참여를 희망한 기업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업체들이 동참했다.'직장인 스마일 프로젝트'는 직장인의 스트레스 완화, 마음 안정,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사업으로 정신건강 검진, 상담 및 교육 등을 제공한다.특히 센터는 근로시간 제약이나 주변의 부정적 인식 등으로 정신건강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업체로 직접 찾아가 지원한다.이를 통해 정신건강 지원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사회 문화를 확산하고자 한다.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임직원은 온라인 정신건강 검진 찾아가는 1:1 심층평가 및 상담 정신건강 교육 등 서비스를 제공받는다.먼저, 온라인 비대면 검진을 통해 우울, 불안, 직무 스트레스 등의 영역을 평가한다.이어 임상심리사, 간호사 등 정신건강 전문가가 기업체로 직접 찾아가 심층 상담을 진행한다.상담 결과 위험군으로 판단될 경우 심리치료 및 상담기관과 연계를 통해 맞춤형 서비스까지 제공한다.또, 오는 8월 중 '정신건강 교육'도 진행한다.정신건강 자가관리 능력을 높이고 자살 안전망 구축을 위한 생명지킴이 교육으로 구성되며 일정은 각 업체와 협의를 거쳐 추후 결정된다.아울러 센터는 참여 기업 가운데 프로젝트를 성실히 수행하고 인증 요건을 충족한 기업에 '마음건강 친화기업'인증을 부여할 계획이다.한편 센터는 2022년부터 4년간 잉카인터넷, 진에어 등 7개 업체와 프로젝트를 추진해 총 1190명의 검진과 1532명의 정신건강 교육을 실시했다.구 관계자는 "직장인의 정신건강은 개인의 행복뿐 아니라 지역사회 전반의 활력과도 직결된다"며 "강서구 많은 기업이 정신건강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을 통해 건강한 직장 문화를 조성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성북구가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를 시행했다.성북구청 주차장 입구에서 승용차 5부제 단속을 하고 있다 서울 성북구가 국제 유가 상승과 자원안보 위기 경보 발령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를 시행했다.이번 조치는 석유 가스 수급 불안정에 따른 에너지 위기 상황에 공공부문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에너지 절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공공기관이 보유하거나 직원 출퇴근용으로 사용하는 10인승 이하 승용차를 대상으로 적용됐다.5부제는 지난 25일부터 시작됐으며 자원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 지속될 예정이다.운영 방식은 차량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운행 요일을 제한하는 '끝번호 요일제'다.월요일은 1 6, 화요일은 2 7, 수요일은 3 8, 목요일은 4 9, 금요일은 5 0 차량의 운행이 제한되며 적용 시간은 24시간이다.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은 제외됐다.장애인 차량과 임산부 및 영유아 동승 차량,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장거리 출퇴근 차량, 전기 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과 기관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한 차량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됐다.성북구는 제도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점검을 실시하고 위반 차량에 대해 1차 경고 조치 후 반복 위반 시 징계 등 제재를 할 방침이다.또한 공공기관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해 제도 회피 행위도 점검할 계획이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승용차 5부제는 국제 에너지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인 만큼 적극적으로 시행하겠다"며 "구민도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에너지 절약과 승용차 5부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은평구 진관동에 위치한 은평광역자원순환센터는 광역재활용선별시설과 은평구 단독시설로 구분되며 이 중 광역재활용선별시설은 서울 서북3구가 재활용 폐기물 문제를 공동 해결하기 위해 조성한 기반시설이다.당초 사업계획에서 해당 시설은 지하 1층과 지상 1층의 부분지하화 형태로 계획되어 마포구의 분담금은 약 45억원 수준이었다.그러나 민선 7기 2019년 3월 체결된 현행 협약에서 시설이 지하 2층의 완전지하화 방식으로 변경되면서 마포구의 분담금은 당초의 4배 이상인 약 188억원으로 대폭 증가했다.이는 광역재활용선별시설 건축비의 34.9%에 해당하는 규모다.이처럼 사업 규모와 재정 부담이 크게 확대된 중대한 사안임에도 당시 협약에는 소유권 귀속에 관한 명확한 규정이 담기지 않아, 이후 갈등의 단초로 작용했다.당시 마포구는 막대한 재정적 부담에도 불구하고 재활용품의 안정적인 공공 처리와 서북3구 협력을 통한 기후 변화 공동 대응이라는 공익적 가치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188억원의 분담금을 감수했다.이뿐만 아니라 분담금 188억원 외에 토지임대료, 운영발전기금 산정 등 은평구의 추가 요구 사항도 모두 수용했다.그러나 2025년 6월 은평구는 건립비 분담이 센터 공동 이용과 운영 협력을 위한 것일 뿐 소유권과는 무관하다면서 마포구의 의사를 무시한 채 센터를 단독 소유로 보존등기했다.아울러 같은 해 7월에는 은평구의 단독소유권에 대한 사항을 담은 운영 협약서를 일방적으로 통보하며 날인을 요구했다.이에 대해 마포구는 광역 협력 체계의 취지를 무력화하는 이기적인 발상이자, 마포구의 정당한 지분권을 부정하는 비상식적인 처사라고 규탄했다.은평구와의 원만한 조정을 위한 노력에도 진전이 없다고 판단한 마포구는 구민의 소중한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지난 1월 소유권이전등기 청구 소송을 제기하게 됐다.아울러 본안 소송과 함께 예비적으로 분담금 반환 청구도 병행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가 4월 6일부터 2026년 상반기 녹천교 파크골프장 운영을 시작한다.운영은 도봉구체육회가 맡아 한다.파크골프장은 오전 강습 프로그램과 오후 자율이용제로 나뉘어 운영된다.강습 수요가 많아 올해 4월부터 토요일 오전에도 추가로 강습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무료강습은 매월 강습 시작 전월 22일 오후 7시부터 도봉구체육회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현장 접수도 같은 날 오전 9시 30분부터 도봉구체육회 1층 사무실에서 진행한다.자율이용제 신청은 전월 25일 도봉구체육회 누리집에서 가능하다.다만 접수일이 주말 또는 공휴일인 경우, 일정이 변동될 수 있어 사전에 누리집 확인이 필요하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운영일 확대로 더 많은 구민들이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공석 중이던 서울교통공사 사장에 김태균 전 서울시 행정1부시장을 2026년 3월 30일자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임기는 임명일로부터 3년이다. 김태균 신임 사장은 연세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94년 제38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한 후, 서울시 행정국장, 대변인, 경제정책실장, 기획조정실장, 행정1부시장 등을 역임하며 시정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와 풍부한 행정 경험을 쌓아왔다. 이러한 30년간의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시설 안전, 노사 협력, 재정 관리 등 공사의 핵심 과제를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역량과 포용적 리더십, 추진력을 두루 갖춘 인물로 평가된다. 특히 현장과 시스템 중심의 안전관리, 협력형 노사 거버넌스 구축, 제도 개선 및 국비 지원 확보 등 공사의 주요 현안 대응에 있어 종합적 관리 역량과 합리적 의사결정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균 신임 사장은 3월 24일 열린 서울시의회 인사청문회를 통해 조직 운영 능력, 정책 추진력, 공사 운영에 대한 이해도 등을 검증받았으며 시의회는 공사가 처해 있는 경영난과 재정적 어려움을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합리적 인사로 판단해 임명에 동의했다. 서울시는 “김태균 신임 사장이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정책적 식견을 바탕으로 공사의 주요 현안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재정 위기 극복과 안전 중심 경영을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태균 신임 사장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도시철도 운영을 책임지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재정 안정화와 서비스 개선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서울 지하철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4월 2일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도산공원에서 구민 100여명과 함께 '강남구치매안심센터 걷기대회, 다같이 돌자, 기억 한바퀴'를 연다.이번 행사는 걷기를 통해 신체활동을 늘리고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주민들이 직접 걷기와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행사장에서는 도심 속 자연을 만끽하며 치매예방에 도움이 걷기 운동을 즐기는 동시에 치매 예방 체조 공연 인지증진 체험부스 치매 상담 등 다양한 활동에 참가할 수 있다.강남구립 행복요양병원과 협력해 모바일 치매예방 관리 앱 '브레인핏 45'설치도 지원한다.참가자들은 스탬프북을 활용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치매 예방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다.치매 및 경도인지장애 진단자 가족을 위한 힐링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추억을 쌓아봄: 우리들의 봄날을 담다'를 주제로 도산공원을 산책하며 미션을 수행하고 사진 꾸미기와 가족에게 전하는 메시지 작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참여자들의 메시지 카드와 폴라로이드 사진은 액자에 담아 제공할 예정이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걷기대회가 어르신들의 신체와 인지 건강을 높이고 지역사회가 함께 치매 예방과 극복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 예방과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서울런’ 회원의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인공지능 기반 ‘진로·진학 AI 코치’를 고도화하고 AI 분석 결과를 전문 상담교사가 해설하는 ‘미니 진로·진학 상담’을 새롭게 도입한다. 이에 따라 ‘AI 진단 → 미니상담 → 맞춤형 1:1 심층 상담’ 으로 이어지는 3단계 밀착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이용 대상도 기존 고등학교 1학년에서 중학교 1학년까지 넓힌다. 이 서비스는 지난해 하반기 3개월간의 시범 운영을 거쳐 올해 기능을 확대·개선해 제공된다. ‘진로·진학 AI 코치’는 학생이 본인의 성적, 학교생활기록부 등 데이터를 입력하면 AI가 학업 성취도와 관심 분야를 분석해 개인 맞춤형 진로·진학 리포트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시는’ 28년 대입 제도 개편에 따른 교육 취약계층의 정보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이용 대상을 기존 고등학교 1학년부터만 24세까지에서 중학교 1학년부터로 확대한다. 고교학점제 준비 등 보다 이른 시기부터 진로·진학 정보가 필요한 학생들에게 정보와 맞춤형 상담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진로·진학 AI 코치’는 학년별 로드맵을 통해 단계적으로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한다. 중학교 1학년은 심리검사 기반 진로 탐색부터, 고등학생은 탐구 주제 추천과 학생부 평가, 수험생은 수시·정시 합격 예측과 AI 모의 면접까지 학년에 맞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진로․진학 추천: 개인의 성향과 직업, 전공을 탐색하는 진로·학습 심리검사를 제공한다. 학생부 평가 및 탐구 보고서: 전공과 과목을 연계한 탐구 주제를 제시하고 해당 활동을 학교생활기록부에 적절히 기록할 수 있도록 작성 지침을 제공한다. 수시·정시 합격 예측: 수시 및 정시 성적을 기반으로 지원 대학별 합격 가능성을 분석하고 전형별 특성과 최근 입시 결과를 반영한 현실적인 지원 전략 수립을 돕는다. 모의 면접 시뮬레이션: 실제 학교생활기록부를 바탕으로 대학별 면접 사례에 맞춘 AI 모의 면접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 처음 도입된 ‘미니 진로·진학 상담’은 AI가 생성한 개인 맞춤형 리포트를 전문 진로·진학 상담교사가 1:1 온라인 상담을 통해 해설하는 서비스다. ‘진로·진학 AI 코치’ 결과를 이용자가 보다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이를 바탕으로 이용자 스스로가 구체적인 진로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돕는다. ‘미니 진로·진학 상담’은 지난해 ‘진로·진학 AI 코치’ 시범운영 참여자 설문에서 ‘AI 분석 결과에 대한 전문가 상담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60%를 차지한 데 따른 조치로 마련됐다. AI가 분석한 데이터를 전문가가 직접 해설해 주는 ‘AI × 전문가’ 이중 지원 구조로 AI 리포트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웠던 세부 진로·진학 방향을 보다 선명하고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다. 또한 ‘진로·진학 AI 코치’ 이용 후에도 심층 상담이 필요한 경우, ‘맞춤형 1:1 상담’을 통해 연간 최대 4~6회까지 전문가의 밀착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맞춤형 1:1 상담’은 초등학교 6학년부터 N수생까지를 대상으로 전문 진로·진학 상담교사와 1:1 온라인 상담을 진행한다. 희망 진로 설계, 맞춤형 학습계획 수립, 고입·대입 전략 수립은 물론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특화 상담까지 지원한다. 이에 학생들은 ‘AI 기반 현황 분석 → 미니상담→ 맞춤형 1:1 상담’ 으로 이어지는 상담 체계를 통해 연간 지속적으로 진로·진학 방향을 설계하고 이에 맞는 학습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 서울런 회원은 서울런 홈페이지를 통해 ‘진로·진학 AI 코치’ 및 ‘맞춤형 1:1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정진우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대면 상담에 부담을 느끼는 학생들도 AI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편안하게 얻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며 “서울런을 통해 누구나 자신의 진로와 목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진로·진학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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