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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지난 10여 년간 동대문구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손과 발이 되어 온 ‘사회적협동조합 혜민서’ 가 고도화된 ‘디지털 통합돌봄 플랫폼’ 으로 새로운 도약을 시작한다.서울 동대문구는 관내 사회적협동조합 혜민서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의 2026년 협동조합 고도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2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 다고 밝혔다.2015년 설립된 혜민서는 고령자 돌봄 분야에 헌신해 온 지역 대표 사회적경제기업이다.매주 어르신들에게 반찬을 나누고 안부를 묻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한 결과, 올해 5월 기준 총 483회에 걸쳐 누적 3만 3810명의 어르신에게 따뜻한 돌봄의 손길을 전했다.이러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혜민서는 이번 공모에서 ‘병원동행서비스 고도화 및 후원 확대를 위한 디지털 통합돌봄 플랫폼 구축’을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확보된 예산을 통해 병원동행서비스 운영 체계를 개선하고 홈페이지 및 SNS 와 연계한 후원 시스템을 마련해 병원 동행을 ‘사회서비스형 수익사업 모델’로 안착시킬 계획이다.혜민서는 지난 7월 2일 열린 2026년 협동조합의 날 기념식에도 고도화 사업 선정 조합 자격으로 참석해, ‘사회연대경제 시대, 협동조합의 새로운 역할과 과제’포럼에서 지역사회 돌봄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도 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외식 수요가 증가하는 여름철을 맞아 소비자가 안심하고 한우를 선택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일부터 31일까지 한우 취급 전문음식점을 대상으로 원산지표시 및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과 식품위생법에 따라 한우 원산지 거짓표시를 예방하고 식품위생 수준을 높여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구는 원산지표시 적정 여부와 표시방법 준수 여부를 비롯해 게시된 원산지와 실제 보관 중인 식재료의 일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또한 축산물 거래명세서와 도축검사증명서 등급판정확인서 등 관련 증빙서류 보관 여부를 점검해 원산지 관리 실태를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아울러 소비기한이 지난 식품의 사용·보관 여부, 적정 식재료 사용 여부, 조리 종사자의 개인위생 및 건강진단 실시 여부, 조리장과 냉장·냉동시설의 청결 상태 등 식품위생 전반에 대한 지도점검도 함께 실시한다.특히 점검 대상 업소의 한우 시료를 유상 수거해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유전자 검사를 의뢰함으로써 국내산 한우 여부를 과학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검사 결과 수입산을 한우로 거짓 표시한 사실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고발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점검과 함께 음식점 원산지표시 홍보물을 배부하고 올바른 원산지 표시방법을 안내하는 등 영업자의 자율적인 법령 준수와 건전한 영업문화 정착도 유도할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원산지표시는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공정한 유통질서를 확립하는 중요한 제도”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과학적인 검사를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주민은 일시 후원금과 함께 매월 2만원의 정기기부를 약속했다.서울 성북구 정릉3동에 올해 초 전입한 한 주민이 지난 1일 지역사회에서 받은 도움에 감사하며 후원금 10만원을 기탁하고 매월 정기기부까지 약속해 지역사회의 따뜻한 선순환을 이어가고 있다.이 주민은 지난 1월 정릉3동으로 이사한 뒤 낯선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관할 통장인 홍기상 통장의 도움을 받았다.홍 통장은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안내하고 불편 사항을 살피는 등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주민은 “홍기상 통장님을 비롯해 지역사회에서 받은 따뜻한 정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주민센터를 찾아 후원금을 전달했다.이어 “나 역시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제는 더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고 기부의 뜻을 밝혔다.기탁된 성금은 후원자의 뜻에 따라 정릉3동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하경순 정릉3동장은 “이웃의 따뜻한 관심과 도움이 또 다른 나눔으로 이어져 더욱 뜻깊다”며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발맞춰 치매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씹는 힘’과 뇌 건강 지키기에 나선다.구는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강서구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 및 경도인지장애 어르신 150여명을 대상으로 ‘치아는 튼튼하게, 치매는 잘근잘근’치아 건강 교실을 총 10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이론 전달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구강건강을 향상시키고 인지기능 저하를 예방할 수 있도록 자가 관리 능력을 키우는 참여형 실습 중심으로 기획됐다.특히 어르신들의 인지 상태와 환자별 특성을 고려해 경도인지장애, 일반 치매, 초로기치매 등으로 대상자를 세분화하고 맞춤형 교육과정을 제공한다.강사로는 대한치매구강건강협회 학술이사이자 한양여대 치위생과 겸임교수인 장효숙 교수가 초빙돼 전문성을 더한다.노년기 구강 상태의 악화는 영양 불균형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구강 내 세균이 기도로 넘어가 발생하는 흡인성 폐렴 등 치명적인 2차 질환으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이에 따라 구는 올바른 칫솔질 방법, 구강관리용품 및 틀니 사용법을 상세히 지도할 예정이다.아울러 음식을 제대로 씹는 ‘저작 행위’는 뇌로 가는 혈류량을 증가시켜 인지기능 저하를 늦추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이에 구는 입속 근육을 강화하는 ‘입·혀 체조’ 실습도 집중적으로 진행해 어르신들의 씹는 즐거움과 인지 건강을 동시에 챙길 계획이다.진교훈 구청장은 “치매 어르신의 구강건강은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되는 만큼 체계적인 관리가 필수적”이라며 “환자별 특성에 맞춘 세심한 지원으로 치매 어르신이 잘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마포구는 구민들이 스마트농업 기술을 활용한 작물 재배 과정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포 스마트팜 체험관’에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망원1-2공영주차장 지상부에 조성된이 체험관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미래형 도시농업 공간으로 첨단 농업 기술을 일상 속에서 경험할 수 있다.프로그램은 시설 견학과 어린이 체험, 성인 대상 교육 등 총 3개 과정으로 모두 무료로 운영된다.먼저 스마트팜 시설 견학은 매주 월·수·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점심시간을 제외하고 상시 운영한다.참여자들은 스마트팜 작동 방법과 재배 기술에 대한 설명을 듣고 스마트온실을 둘러보며 실제 운영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예약 없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단체 관람의 경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시스템을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어린이를 위한 ‘초록빛 미래 농장’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프로그램은 7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운영한다.참가자들은 스마트팜 시설을 견학하며 작물 재배 원리를 배우고 직접 수확한 작물로 요리 체험을 하거나 압화일지 만들기, 수분센서 화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참가 신청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익월 프로그램 참여자는 전월에 예약하면 된다.마포구민을 대상으로 우선 예약을 진행한 뒤, 잔여 인원에 대해서는 추가 접수를 받는다.8월 여름방학 기간에는 어린이 동반 가족과 초등학교 동아리, 돌봄단체 등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도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운영한다.신청은 7월 10일부터 19일까지 선착순으로 받으며 접수 시작 후 5일간은 마포구민을 우선 모집한다.10월에는 성인과 중·고등학생을 위한 ‘꿈꾸는 미래 농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총 5주 과정으로 진행하며 스마트팜의 개념과 농업의 미래, 작물 관리 방법 등을 심도 있게 다룬다.마지막 회차에서는 미니 스마트팜을 직접 만들며 배운 내용을 실습으로 연결해 이해도를 높인다.신청은 9월 중 마포구 누리집을 통해 받을 예정이며 마포구민을 우선 모집한 뒤 추첨으로 최종 선발한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스마트농업은 어렵고 낯선 기술이 아니라 우리 삶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미래 산업”이라며 “스마트팜 체험관을 통해 첨단 농업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는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일상 속 청렴과 적극행정, 소통 문화를 더욱 확산시킬‘2026년 청렴중구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접수는 오는 30일까지다.주제는 △청렴 △적극행정 △소통이다.‘청렴’은 청렴중구를 위한 희망 메시지와 청탁금지법·이해충돌방지법 등 반부패 제도의 가치를 담으면 된다.‘적극행정’은 중구의 적극행정 의지와 우수사례·미담을, ‘소통’은 구민과 직원, 직원 간 소통을 이끌어낼 수 있는 내용을 작품에 표현하면 된다.분야는 △표어·슬로건 △숏폼 △인스타툰 등 3개다.중구민은 물론 중구 소재 직장이나 학교 등에 다니는 생활권자와 중구청 직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네이버 설문폼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숏폼과 인스타툰은 작품파일을 이메일로 함께 제출해야 한다.접수된 작품은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주제 적합성 △전달력 △창의성 △활용성 등을 평가해, 구민·생활권자 부문 9점, 직원 부문 6점 등 최우수상부터 장려상까지 총 15개 작품을 선정한다.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최대 50만원부터 최소 10만원까지 상금을 차등 지급한다.이와 함께 참가자 가운데 20명을 추첨해 5천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도 증정한다.결과는 9월 중 중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고 수상자에게 개별 안내한다.수상작은 청렴 교육과 반부패 시책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자세한 내용은 중구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중구청 감사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구 관계자는 “민선 9기에도 청렴과 적극행정, 소통 문화가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이번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는 주거취약 환경에 놓인 청장년 1인가구를 대상으로 ‘마음 건강검사’를 실시한 가운데, 현재까지 우울 고위험군 27명을 선제적으로 발굴했다.구는 개개인의 상황과 위기 수준을 고려해 본격적인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이번 사업의 대상은 고시원에 거주하며 그동안 정신건강 사업에서 소외됐던 20대에서 40대 1인가구다.지난달 16일부터 해당 주거 시설이 밀집한 광희동, 필동, 장충동, 을지로동, 명동 등 5개 동의 고시원 32개소를 현장 조사한 결과, 750여명이 요건에 부합하는 것으로 파악됐다.현재 총 88명이 진단을 마쳤으며 이 중 30.6%에 해당하는 27명이 집중 관리군으로 분류됐다.이는 올해 전체 구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온라인 선별검사 고위험군 비율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청장년 1인가구에 대한 심리 지원이 시급한 것으로 확인됐다.구는 거주자와 접촉이 잦은 고시원 관리자를 ‘생명지킴이’로 지정해 자가진단을 돕고 있다.검사는 우울증 건강설문 9개 문항으로 구성되며 스마트폰 QR 코드를 활용한 비대면 익명 방식으로 진행된다.참여자에게는 컵밥, 참치캔, 캡슐세제 등 생필품 꾸러미를 제공해 검진을 독려한다.발굴된 고위험군은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로 즉시 연계해 전문 심층 상담을 제공한다.아울러 1인가구지원센터와 함께 고립감 해소를 위한 사회관계망 형성 등 다각적인 사후 관리도 이어갈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현장 조사를 통해 우울 고위험군을 다수 발굴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장년 1인가구의 실태를 확인했다”며 “유관기관과 협력해 이들의 실질적인 자립을 돕고 빈틈없는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는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용산형 주민참여 리빙랩 '용용랩'을 한층 발전시킨 '용용랩 2.0'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올해는 '어린이 용용랩'과 '1분 용용랩'을 새롭게 도입해 주민참여의 폭을 넓히고 후암동 생활안심디자인사업도 본격 추진한다.용산구는 그동안 범죄예방디자인 사업을 추진하며 주민이 직접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만들어가는 용산형 주민참여 리빙랩 '용용랩'을 운영해 왔다.지난해 한강로동 사업에서는 민·관·경이 함께하는 리빙랩을 3차례 운영하고 통합 주거지 표식사인 등 21개 해법을 개발·적용해 92곳에 설치했다.청파동 사업에서도 관·학 협력 방식으로 9개 해법을 개발해 71곳에 적용하는 등 주민참여형 생활안전 정책의 기반을 꾸준히 넓혀 왔다.민선9기에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기존 '범죄예방디자인사업'의 명칭을 '생활안심디자인사업'으로 변경했다.이는 범죄예방뿐 아니라 무단투기, 소음, 교통 등 일상 속 다양한 불안 요소까지 함께 살피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들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올해 사업 대상지는 후암동 삼광초등학교 일대다.이곳은 어린이 통학로와 주거지가 맞닿아 있고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이용하는 생활공간이 밀집한 지역이다.구는 지역 특성과 이용자 특성을 반영한 '용용랩 2.0'운영을 통해 생활안전 문제를 발굴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개선안을 마련할 계획이다.이번 '용용랩 2.0'의 가장 큰 특징은 참여 대상을 세분화하고 참여 방식을 다양화한 점이다.대표 프로그램은 '어린이 용용랩'과 '1분 용용랩'이다.어린이의 시선과 경험을 정책에 반영하고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비대면 방식을 도입함으로써 주민참여의 폭을 한층 넓힐 계획이다.'어린이 용용랩'은 삼광초등학교 학생들이 통학로와 생활공간을 직접 살펴보며 위험 요소를 찾고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구는 어린이의 경험과 시각을 사업에 반영해 보다 안전한 통학환경과 생활환경 조성에 활용할 계획이다.'1분 용용랩'은 새나라어린이공원에 설치된 무인 참여부스를 활용한 비대면 참여 프로그램이다.주민과 방문객 누구나 시간과 장소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1분 내외의 짧은 시간 안에 불편 사항과 개선 의견을 제안할 수 있다.이를 통해 대면 워크숍만으로는 듣기 어려운 다양한 생활밀착형 의견까지 폭넓게 수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기존 '주민 용용랩'은 일반 주민이 참여하는 대면형 모임으로 운영된다.참여자들은 지역의 생활안전 문제를 함께 찾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게 된다.이 과정에서 실시하는 안전인식 설문조사와 두려움지도 작성 결과는 지역 맞춤형 개선안 마련에 활용될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단순히 주민 의견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수렴된 의견을 실제 개선안으로 연결한 뒤 사후 검증까지 실시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주민 용용랩'은 오는 7월 8일부터 9일까지 새나라어린이공원에서 운영되며 후암동 거주 주민과 지역 내 사업장 종사자,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이어 7월 14일에는 삼광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하는 '어린이 용용랩'이 진행된다.또한 '1분 용용랩'을 비롯한 각 프로그램을 통해 수렴한 다양한 의견은 지역 맞춤형 개선안에 반영되며 8월에는 개선안을 주민과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후속 워크숍도 열릴 예정이다.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생활안전은 행정이 일방적으로 답을 정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이용자의 경험과 목소리를 함께 담아낼 때 더욱 실효성 있는 정책이 된다”며 “용용랩 2.0을 통해 어린이와 주민, 방문객 등 다양한 이용자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안전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구민 안전을 지키고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폭염 대응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구는 올해 폭염 대책의 핵심을 취약계층 보호 강화와 폭염 저감시설 확충에 두고 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대응 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폭염특보가 발효되면 4개 반 13개 부서가 참여하는 폭염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기상 상황을 실시 간으로 관리하고 분야별 안전대책과 현장 대응을 강화한다.무엇보다 폭염 취약계층 보호에 행정력을 집중한다.재난도우미를 활용해 독거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안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쪽방촌과 노숙인 밀집지역 순찰도 병행한다.또한 무더위쉼터를 운영해 취약계층은 물론 일반 구민도 안전하게 더위를 피할 수 있는 휴식공간을 제공한다.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폭염 저감시설 확충에도 속도를 낸다.냉난방기와 휴식용 의자를 갖춘 소규모 스마트쉼터인 냉온사랑방은 지난 4월 3개소를 추가 설치해 현재 총 9개소를 운영 중이다.폭염과 한파에 모두 대응할 수 있으며 버스정류장 인근 등에 설치돼 대중교통 이용객과 보행자에게 쾌적한 대기공간을 제공한다.무더위 속 수분 보충을 돕는 용산구 샘터도 구민의 여름나기를 지원한다.올해 자판기 17개소와 냉장고 2개소 등 총 19개소를 운영해 구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시원한 생수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보행자 보호를 위한 스마트 그늘막도 지속 확대한다.스마트 그늘막은 기온과 풍속에 따라 자동 개폐되는 시설로 횡단보도와 유동인구 밀집지역에 그늘 공간을 제공한다.현재 162개소를 운영 중이며 신규 설치와 노후 시설 교체를 통해 올해 총 200개소까지 확대할 계획이다.쿨링포그도 3개소를 추가 설치해 총 9개소로 확대 운영한다.미세한 물입자를 분사해 주변 온도를 낮추는 시설로 폭염 취약지역과 유동인구가 많은 공간에 집중 설치해 체감온도 저감 효과를 높인다.구는이 밖에도 도로 물청소와 수경시설 운영, 야외근로자 안전관리 등 현장 중심의 폭염 대응 활동을 병행한다.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야외활동 자제와 충분한 수분 섭취 등 예방수칙을 적극 홍보해 구민들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김경대 용산구청장은 “기후변화로 폭염이 일상화되면서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폭염 대응 정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무더위쉼터와 냉온사랑방, 용산구샘터 등 다양한 폭염 저감시설을 내실 있게 운영해 구민 모두가 무더위 걱정 없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노원구가 오는 7월 22일부터 주요 산책로와 하천변 18곳에 힐링냉장고를 설치해 시원한 생수를 무료로 제공한다.‘힐링냉장고’는 2020년 노원구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폭염 대응 사업이다.여름철 야외활동 중인 주민들에게 시원한 생수를 제공해 온열질환을 예방하는 생활밀착형 정책이다.이후 전국 여러 지방자치단체가 벤치마킹하는 대표적인 폭염 대응 정책으로 자리 잡았다.올해는 7월 22일부터 8월 20일까지 총 30일간 운영하며 주말과 공휴일에도 이용할 수 있다.기상 상황과 풍수해 등 재난 발생 시 운영 기간과 시간은 탄력적으로 조정한다.운영 장소는 주민 이용이 많은 주요 산책로와 하천변을 중심으로 지난해와 동일하게 선정했다.산책로 11곳과 하천변 7곳 등 총 18곳이다.산책로는 △수락산 무장애숲길 △영축산 무장애숲길 △초안산 무장애숲길 △경춘선 산책로 △불암산 나비정원 △경춘선 불빛정원 △중계근린공원 등이다.하천변에는 △중랑천 △당현천 △우이천 등 총 7곳에 설치해 주민 접근성을 높였다.특히 올해는 새롭게 조성된 당현마루와 우이마루, 7월 정식 개관하는 경춘마루를 찾는 방문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인근 힐링냉장고가 온열질환 예방과 휴식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힐링냉장고에는 330ml 무라벨 생수가 비치된다.하루 평균 8~12차례 냉장 생수를 공급한다.현장 이용량에 따라 공급 횟수와 물량을 탄력적으로 조정한다.운영 시간은 장소별 여건에 따라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로 운영된다.현장 관리는 노원구 자율방재단이 맡아 생수 배부와 재고 확인, 주변 환경정비 등을 수행한다.친환경 운영도 이어간다.제공되는 생수는 전량 무라벨 제품을 사용하며 생수병 회수통을 설치해 생수 공급업체가 하루 수차례 직접 수거를 실시한다.지난해에는 약 228만 병을 공급하고 약 183만 병을 회수해 약 80%의 높은 회수율을 기록했다.회수된 페트병은 친환경 의류 등으로 재활용될 예정이다.구는 풍수해 등 기상 상황에도 탄력적으로 대응한다.우천 예보 시에는 원칙적으로 운영을 중단하되 예보 시점과 강수량, 현장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운영 여부를 결정한다.침수 우려가 있는 하천변 일부 시설은 위험 발생 시 냉장고와 운영 물품을 즉시 안전한 곳으로 이동할 계획이다.한편 지난해 운영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 4만 5786명 가운데 98.2%가 ‘만족한다’고 응답했다.“폭염 속 오아시스 같다”, “매년 계속 운영해 달라”는 의견이 많았다.구는 올해도 만족도 조사를 통해 지속적으로 운영 방식을 개선하고 이용자의 의견을 향후 사업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서준오 노원구청장은 “기후변화로 폭염이 일상이 된 만큼 구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잠시 쉬며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힐링냉장고를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안전한 여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가 7월 1일부터 전국 최초로 ‘토지거래계약 허가증 전자우편 교부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신청인이 허가증 전자우편 교부 처리에 동의만 하면, 허가증을 암호화된 전자우편으로 전송하는 제도다.허가증 수령을 위해 구청을 방문해야 하는 수고로움을 덜 수 있어 구민의 행정 편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예산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올해 상반기 관련 신청은 총 1791건 접수됐다.1791건 기준, 허가증 수령을 위해 구청을 방문해야 하는 사회적 비용 약 5000만원을 아낄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서울시 전체로 본다면 연간 26억원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비용 계산은 이동·대기 1시간 가치, 교통비 등을 고려했다.나아가 구는 전국 확대와 허가증의 전자적 교부 법제화를 위해 현재 상급 기관에 법령 개정을 건의한 상태다.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이번 토지거래허가증 전자 발급은 행정 절차의 관행을 깨고 구민의 편의를 극대화한 적극행정의 모범 사례.”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 행정 서비스를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구는 이번 서비스 시행 이외에도 토지거래허가 민원 처리 개선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올해 4월부터 구는 토지거래허가 법정 처리 기간을 15일에서 5일로 단축해 신속한 민원 처리를 지원하고 있다.또 허가접수가 집중되는 월요일과 화요일에는 실무 경험이 풍부한 팀장 1명을 ‘민원안내 도우미’로 지정해 민원을 처리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가 폭넓은 환경교육으로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지난 5월부터 구는 도봉구청 직장어린이집, 도봉1동어린이집, 도봉도선어린이집, 쌍문2동어린이집 등 지역 내 12개 어린이집 원아를 대상으로 쓰레기 분리배출 교육을 진행 중이다.교육은 자원순환과 재활용팀에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자체 제작한 영상 시청과 신나는 분리배출 체험으로 구성돼 효과적인 학습을 돕고 있다.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올바른 자원순환 개념을 익혀나가고 있다”고 전했다.구는 나아가 유치원까지 교육을 확대해 진행할 예정이다.교육 기간은 7월 9일부터 8월 31일까지며 교육 대상은만 3~5세의 유아다.참여를 희망하는 유치원은 8월 21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고 자원순환과 재활용팀으로 전화 연락하면 된다.신청 시 교육 일시와 시간대, 교육 장소 등을 선택할 수 있다.유치원에서는 교육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영상 시청을 위한 시각 매체 준비가 필요하다.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생활폐기물 감량을 위해 서는 유아기부터 올바른 분리배출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미래 세대의 주인공인 아이들이 환경 보호에 즐겁게 동참할 수 있도록 원장님과 선생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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