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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 응암1동은 지난 7일 신진과학기술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세대공감 합동 쓰담 달리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응암1동 통장과 청소년이 함께 지역 환경을 정비하며 세대 간 소통을 넓히고 쾌적한 통학로와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쓰담 달리기에는 응암1동 통장협의회와 신진과학기술고등학교 학생, 인솔 교사 등 50여명이 참여해 지역 곳곳을 돌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참여자들은 신진과학기술고등학교 주변 골목길과 통학로 관내 환경 취약구역을 돌며 생활쓰레기와 무단투기 쓰레기 등을 수거하고 분리배출하는 등 쾌적한 마을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유석범 신진과학기술고등학교 교장은 “지난 3월부터 학생들이 매주 이어온 쓰담 달리기를 지역 통장들과 함께해 더욱 뜻깊었다”며 “이번 활동이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유경숙 응암1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깨끗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힘을 보태준 학생들과 통장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청소년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마련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은평구립도서관에서 광현지역아동센터 어린이 12명을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총 17회에 걸쳐 운영한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고 지역 도서관과 지역아동센터가 연계해 어린이들의 독서문화 체험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은평구립도서관은 센터를 직접 찾아가는 방문 프로그램과 도서관 연계 프로그램을 병행해 어린이들이 생활권 안에서 공공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프로그램은 그림책 읽기와 연계한 독후·창작 활동과 미래기술 체험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참여 어린이들은 자존감, 환경, 다문화, 예술 등 다양한 주제의 책을 읽고 조명과 목각인형, 환경 부채 만들기 등의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아울러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책의 창작 과정을 접하는 시간도 가졌다.은평구립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책 속 이야기를 만들기와 미래기술 체험 등 다양한 활동으로 확장하며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어린이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책과 도서관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관내 청소년들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발맞춰 미디어 활용 능력과 창의성을 키우고 미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26 ‘뷰-티’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뷰-티’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홍보·마케팅 이론과 숏폼 콘텐츠 및 AI 이미지 제작 등의 실무 교육을 결합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이다.최근 숏폼 콘텐츠와 AI 기반 미디어 제작이 청소년 진로 분야의 핵심 역량으로 주목받음에 따라, 올해 새롭게 추진됐다.구는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학생들이 실제 콘텐츠를 기획·제작하고 이를 청소년 축제 홍보 활동까지 연계해 홍보·마케팅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디어 활용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했다.교육 과정은 최신 미디어 제작 기술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주요 내용은 △홍보 콘텐츠 기획 기초 △카드뉴스 및 AI 이미지 제작 △숏폼 영상 제작 △영상 편집 및 스토리보드 구성 등이다.특히 교육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은 ‘청소년 축제 홍보기획단’ 으로 위촉되어 프로그램 마지막 회차에 ‘관악 청소년 축제’현장에서 직접 홍보 활동을 수행한다.이를 통해 기획부터 제작, 홍보에 이르는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경험하는 현장형 프로젝트 기반의 교육 모델을 실현할 예정이다.교육은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총 7회에 걸쳐 진행된다.신청 대상은 관내 중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이며 이번 프로그램에는 20명 내외의 학생을 모집한다.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6월 중 관악구청 SNS 를 통해 신청하거나 포스터의 QR 코드에 접속해 개별적으로 신청하면 된다.구는 참가자를 확정한 뒤, 7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돌입할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이번 ‘뷰-티’ 프로그램을 통해 관내 청소년들이 창의력과 콘텐츠 제작 역량을 기르고 자신의 꿈과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악구의 낡고 오래된 어린이공원이 전면 리모델링을 통해 어린이가 안전하게 뛰놀고 구민이 휴식하는 여가 놀이공간으로 탈바꿈했다.구는 지난해 확보한 국·시비를 포함, 약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 내 노후 어린이공원의 재정비를 완료했다.새롭게 단장한 공원은 △국회단지어린이공원 △은천어린이공원 △원당어린이공원 △탑골어린이공원 총 4개소다.해당 공원들은 주택가와 어린이집 등 주민 생활권과 인접해 이용률이 높지만, 대부분 조성 후 10년 이상 지나 놀이시설 부식, 바닥 파손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제기돼 왔다.이에 구는 기존의 시설물을 정비하고 편의시설, 녹지공간 등을 확충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소통과 휴식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놀이 기구의 경우 트램폴린, 회전무대 등 아이들의 창의력과 사회성, 감각 발달을 촉진하는 신개념 놀이시설을 도입했다.아울러 CCTV 등 안전 인프라를 갖추고 시야 확보, 조명 간격, 울타리 배치 등 공간 구성에 범죄예방설계를 적용해 24시간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 환경 조성에도 힘썼다.한편 구는 지난해에도 약 5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어린이공원 13개소를 재정비해 아이들과 주민의 쾌적한 여가 휴식 공간을 새롭게 조성했다.이 중 합실·새숲·중앙·비안 어린이공원 4개소는 멀리 가지 않고 집 앞에서 자녀와 피서를 즐길 수 있는 ‘물놀이터’로 단장했다.특히 지난해 첫 운영 기간인 7월에서 8월까지 약한 달간 1만 3천 명이 물놀이터를 찾으며 가족 단위 이용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구 관계자는 “안전과 주민 편의를 이유로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며 협력과 사회성을 배울 수 있는 공간이 줄어들고 있다”며 “도심 속 곳곳에 아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고 주민들이 자연과 함께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계속해서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가 2026년 자원봉사 활성화 프로그램을 공모한다.선정된 단체에는 최대 100만원의 운영 비를 지원한다.신청 대상은 5인 이상으로 구성된 자원봉사 단체·소모임이다.도봉구에서 활동 가능해야 하며 연 최소 5회 이상, 누적 20시간 이상의 봉사활동을 할 수 있어야 한다.지원 분야는 사회복지, 환경보전, 재난구호, 교육·상담, 문화예술, 청소년 보호 등 ‘자원봉사활동 기본법’ 제7조에 따른 공익활동 전반이다.특정기관, 단체의 내부사업, 정치적 또는 종교적 활동과 연관되는 활동은 제외된다.총 사업비는 300만원이며 구는 사업비 내에서 프로그램의 공익성, 실효성, 지역사회 파급효과 등을 종합 심사해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지원 사항은 자원봉사활동에 필요한 재료비다.현금성 경비, 교통비, 식음료비, 자산성 물품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은 6월 19일까지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도봉구청 7층 자치행정과 자원봉사팀으로 방문하거나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선정 결과는 오는 6월 26일 발표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송파구는 불확실한 경기 상황 속에서 안정적인 세입 확충을 위해 오는 6월 말까지 ‘지방세 체납 집중 정리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올해 체납액 정리 목표는 총 131억5700만원이다.구는 조세 정의 실현과 재정 확충을 목표로 체납 관리 체계를 구축해왔다.실제 2025년 지방세 체납 정리 실적은 전년보다 약 17억원 증가했다.이에 힘입어 2025년 지방세 세입도 전년 대비 10.6% 늘었다.구는 올해도 안정적인 재정 운영과 세입 기반 확충을 위해 체납 규모와 유형에 따른 맞춤형 징수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구는 단순 체납자에게는 납부 안내와 편의 지원을 확대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고의·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현장 조사와 행정처분을 병행할 계획이다.전체 체납 건수의 약 90%를 차지하는 30만원 미만 소액 체납자에게는 종이 고지서와 함께 ‘카카오톡 체납 알림 서비스’를 운영한다.스마트폰으로 체납 내역 확인과 즉시 납부가 가능하도록 해 납부 접근성을 높인다는 취지다.납세 편의도 확대한다.구는 올해 분할 납부를 원하는 체납자를 위해 ‘지방세 체납 분할납부 CMS 자동출금 서비스’를 도입하고 외국인 체납자에게는 외국어 병기 고지서와 안내문을 발송한다.또 자동차·부동산·금융자산 등에 대한 재산 조회도 정기적으로 실시한다.체납자 재산 발견 시에는 신속한 압류와 공매 절차를 통해 체납액 징수에 나설 계획이다.특히 납부 능력이 있는데도 체납을 반복하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전담 징수반을 가동한다.현장 방문과 실태 조사를 통해 은닉 재산을 추적하고 명단 공개와 신용정보원 공공기록정보 제공 등 강도 높은 행정제재도 함께 추진한다.송파구 관계자는 “체납 유형에 따라 맞춤형 징수와 납세 편의 지원을 병행하고 있다”며 “성실 납세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공정한 세무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5월 22일 관악산 일대에서 7개 관계기관과 함께관악산 산림보호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고 안전한 산행문화 조성과 산림훼손 예방을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방송 및 SNS 등을 통해 관악산 방문객이 급증하면서 정상부 및 주요 탐방로 일대 인파 밀집이 심화되고 쓰레기 무단투기, 바위 낙서 등 산림 훼손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추진됐다. 캠페인에는 서울시를 비롯해 관악구, 금천구, 과천시, 북부지방산림청, 경찰 및 소방 등 7개 기관 약 80명이 참여했다.관악산은 높이 632m의 화강암 산으로 서울시 관악구·금천구와 경기도 안양시·과천시의 경계에 위치해 있다. 도심 지역이라 초보자부터 상급자까지 많은 등산객의 인기를 받고 있으며 산의 높이에 비해 난이도가 있어 혼잡시 안전 관리가 더욱 필요하다.캠페인은 관악산역 등산로 입구, 연주대 정상, 제4 쉼터 일대에서 등산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쓰레기 되가져가기 △바위 낙서 등 산림훼손 금지 △안전 산행 수칙 △산불 예방 행동요령 등을 집중 홍보했다. 아울러 혼잡 예상 구간에서는 보행 동선 유지와 장시간 체류 자제를 안내하는 등 현장 안전계도 활동을 병행했다.특히 관악구는 서울시 지원을 통해 주말·공휴일 현장 안전관리 인력을 기존 9명에서 19명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정상부 병목구간 및 사고 우려지역을 중심으로 순찰과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서울시에서는 안전관리 합동회의를 실시하고 안전지킴이 확대 운영비용, 무인계수기 설치비용, 노후 계단 등 등산로정비을 관악구로 긴급 지원했다. 이에 관악구에서는 안전지킴이 인력을 확대 운영하고 사고 우려지역에 2인 1조 관리체계를 도입하는 한편 무인 계수기를 설치해 코스별 이용객 데이터를 분석하고 장기적인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노후 등산로 시설 정비와 안내체계 개선 등 탐방환경 정비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산림 내 오물, 쓰레기 투기 시 산림보호법에 따라 100만원 이하 과태료 부과되며 풀, 꽃, 나무, 돌 등을 함부로 꺾거나 캔 사람 또는 바위, 나무 등에 글씨를 새기거나 해 자연을 훼손할 경우 경범죄 처벌법에 따라 1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관악산을 오르는 이용객이 특히 많은 지역인 관악구와 과천시는 이번 합동 캠페인 이후에도 주요 등산로와 혼잡 예상 구간을 중심으로 산림보호 및 안전산행 홍보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관악구는 현수막, 안내방송, 리플릿 등을 활용한 현장 홍보와 계도 활동을 이어가고 과천시 역시 관계기관 협조 체계를 바탕으로 혼잡 관리 및 안전 수칙 안내를 지속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주말 집중 순찰과 산불 예방 홍보를 병행해 산림훼손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관악산은 시민 이용이 많은 대표적인 산림휴양 공간인 만큼, 안전과 산림보호를 함께 고려한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한 산행환경 조성과 산림훼손 예방을 위한 현장 홍보 및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3.3% 정산부터 계약서 검토까지’… 서울시, 프리랜서 무료 상담 확대- 세무사 10명 신규 위촉, 변호사·노무사와 함께 계약·미수금·저작권·세무까지 원스톱 상담- 계약서 검토·저작권·미수금 대응까지… 사전 예방 중심 실무 지원 강화- ‘서울 프리랜서 온’에서 온라인 간편 신청… 전화·대면 상담부터 중재 지원까지 무료 제공- 대학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제도 안내 및 상담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프리랜서 컨설팅’ 운영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청년층의 워라밸·복지·고용안정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서울시가 청년이 오래 일할 수 있는 중소기업 일자리 생태계 조성을 위해 ‘2027년 협약 서울형 강소기업’ 50곳을 신규 인증한다.최종 인증을 통과한 기업은 2027년부터 2028년까지 2년간 서울형 강소기업으로 인증되며 근무환경개선금·컨설팅·금융우대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서울형 강소기업은 2016년 도입된 청년 일자리 지원 제도로 서울에 본사를 둔 중소기업 중 일·생활 균형, 고용 안정성, 복지 등 ‘일하기 좋은’ 요소가 우수한 곳을 시가 엄선해 인증한다. 2026년 현재 259개사가 맞춤형 지원을 받고 있으며 기업의 채용 경쟁력을 높이고 청년에게는 워라밸과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일자리 선순환’의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올해는 인증 추진체계도 전면 개편했다. 기존 4단계 절차를 3단계로 단순화해 중복절차를 걷어내고 기업의 심사 준비에 따른 피로도와 부담을 줄였다. 기업이 체감하는 행정부담은 줄이면서도 청년친화성과 조직문화 평가는 더욱 정교하게 운영한다는 취지다.신청 방식도 크게 바뀐다. 종전의 게시판 파일 업로드 방식을 벗어나, 전용 ‘온라인 신청 페이지’에서 평가항목을 직접 입력하는 방식으로 전면 전환했다. 이를 통해 신청 기업은 복잡한 서류 작성 부담을 크게 덜어 신청 편의성이 대폭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인증기업에는 청년 정규직 채용 시 근무환경개선금, 일·생활균형 교육·컨설팅 및 현장 노무컨설팅 지원, 재인증 우수기업 추가 지원, 적격심사 가점, 대출금리 우대 등 다각도의 혜택이 제공된다. 청년 정규직 채용 시, 사내복지 개선 등 근무환경개선금 최대 4,500만원 지원인증기업의 가장 큰 강점은 실질적인 재정·컨설팅 패키지다. 서울에 거주하는만 18~39세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해 1년 만근 시 1인당 최대 1,500만원, 기업당 3명까지 근무환경개선금을 지원받는다. 기본 1,000만원 지원에 더해, 여성 재직자 비율이 40% 미만인 기업이 여성 청년을 채용할 경우 1인당 300만원, 서울시 취업지원 프로그램 참여 청년 채용 시 1인당 200만원을 추가 인정하는 등 촘촘한 인센티브가 설계돼 있다. 근무환경개선금은 휴게·편의공간 리모델링, 조직문화 워크숍, 사내 동호회 운영, 결혼·출산 축하금, 자기계발비, 건강검진비 등 회사의 현실에 맞는 복지 항목에 폭넓게 사용할 수 있어, 청년 재직자의 체감 만족도를 높이고 장기근속을 유도하는 데 직접적 도움이 된다. 실제 참여기업들은 근무환경개선금을 활용해 휴게공간 가전 교체, 노후 냉방기 개선, 조직문화 워크숍 확대 등을 운영하며 직원 만족도 향상에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일·생활균형 조직문화 및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교육·현장컨설팅 지원청년이 선호하는 일·생활균형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서울시 여성가족재단과 협력해 임직원 대상 기본교육과 기업 맞춤형 심화 컨설팅을 제공한다. 사전 진단설문으로 수준을 파악한 뒤, 조직진단·경영전략 등 분야별 전문 컨설턴트가 현장을 방문해 과제도출부터 실행방안 설계까지 단계별 맞춤 지원을 수행한다.또한,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시 노동정책과와 함께 ‘찾아가는 무료 노무컨설팅’을 병행한다. 노동관계법 준수점검, 안전보건 관리체계 확인, 임금·근로시간·휴가 운영자문, 노무사 1:1 상담 등 실무 중심의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해소할 예정이다.인증기업 재직 청년들은 “복지포인트와 유연한 휴가 사용, 직원 소통 프로그램 등이 실제 만족도로 이어졌다”며 “공공기관 인증기업이라는 점도 입사 결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고 평가했다. [신설] 재인증 상위 10% 우수기업, 근무환경개선금 최대 3,000만원 추가 지원올해 신설된 우수기업 인센티브는 장기적인 성과 유지를 돕기 위한 제도다. 재인증 평가 상위 10% 기업은 기본 한도와 별도로 청년 2명분을 더 인정받아 근무환경개선금을 최대 3,000만원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우수기업이 청년친화 조직문화와 인사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유지·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한 것이다.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경영 부담을 덜어줄 행정·금융 혜택도 제공한다. 인증현판과 함께 기업 홍보·채용 공고에 활용할 수 있는 서울형 강소기업 인증마크 사용권을 부여해 기업의 대외 신뢰도를 높이고 서울시 일반용역 적격심사에서 0.5점의 가점을 부여한다. 금융 측면에서는 신한은 행과 연계해 대출금리 0.5%p 우대를 제공함으로써 성장 투자에 필요한 자금 조달 부담을 덜어준다.모집은 5월 26일부터 6월 22일까지 4주간 진행된다. 서울시에 본사를 둔 중소기업 가운데 서울경제진흥원, 중소벤처기업부 등 공공기관의 인증을 받은 업력 2년 이상의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일자리 창출실적 기업 우수성 고용안정성 일 생활균형제도 운영 등의 평가지표를 면밀히 심사해 오는 9월 최종 인증기업을 발표할 예정이며 이후 협약체결을 거쳐 내년 1월부터 본격적인 지원을 시작한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6월 22일까지 서울시 일자리포털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서울시 일자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이수연 서울시 경제실장은 “서울형 강소기업은 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청년 일자리의 질적 향상을 동시에 견인하는 핵심 정책”이라며 “우수한 청년 인재가 중소기업에서도 충분히 성장하고 일과 삶의 균형을 누리며 오래 다닐 수 있는 기업문화가 확산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 대표 캐릭터 ‘해치’ 가 글로벌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메디힐과 손잡고 두 번째 협업 제품을 선보인다. 지난해 출시된 ‘해치×메디힐 마스크팩 한정판’ 이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높은 관심과 판매 성과를 기록한 데 따른 후속 프로젝트다.서울시는 메디힐과 협업한 ‘해치×메디힐 마데카소사이드 흔적 토너 패드 한정판’을 오는 26일 출시한다고 밝혔다.서울 대표 캐릭터와 K-뷰티 대표 상품 간 협업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에게 서울의 라이프스타일과 K-뷰티 문화를 동시에 알리고 ‘K-뷰티 성지 서울’의 글로벌 팬덤을 확대한다는 취지다. 지난해 12월 서울시가 메디힐과 협업해 출시한 1차 콜라보 제품인 ‘마데카소사이드 에센셜 마스크 흔적 리페어[해치 에디션]’는 올리브영 명동, 홍대점 및 공항 면세점 등 외국인 관광객 유입이 많은 매장을 중심으로 빠르게 판매된 바 있다. 해당 제품은 큰 호응에 힘입어 출시 약 한 달 반 만에 1차 생산 물량이 조기 소진됐으며 이후 추가 생산을 진행한 바 있다.이번 콜라보 제품은 메디힐의 글로벌 베스트셀러인 ‘마데카소사이드 흔적 토너 패드’를 해치 디자인으로 새롭게 구성한 한정판이다. 올리브영 어워즈 패드 부문 2년 연속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피부 진정과 흔적 케어 기능을 갖춘 데일리 스킨케어 제품이다.나만의 취향과 개성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기존 100매 구성 제품에 해치 캐릭터 스티커를 함께 제공한다. ‘다꾸’ 방식으로 소비자가 스티커를 활용해 패드를 자유롭게 꾸밀 수 있어 일상 속에서 해치를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다.이번 해치×메디힐 ‘마데카소사이드 흔적 토너 패드’ 한정판은 5월 26일부터 서울마이소울샵, DDP 디자인스토어, 메디힐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공항 면세점 등 주요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판매되고 판매가격은 18,900원~21,900원이다. 오는 7월부터는 전국 주요 올리브영 매장에서도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민수홍 홍보기획관은 “서울을 대표하는 문화자산인 해치와 메디힐과의 두 번째 협업을 통해 K-뷰티와 뷰티도시 서울의 브랜드의 글로벌 팬덤을 확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패션, 라이프스타일 F&B 등 다양한 산업과의 협업을 통해 해치 IP 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서울의 매력을 창의적인 방식으로 국내외에 알리겠다”고 밝혔다.붙 임 해치 × 메디힐 흔적 토너 패드 제품사진제품 이미지사은품제품 키비주얼1제품 키비주얼2해치 마스크팩과 해치 토너 패드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 혜택은 있는데 이용이 어려운 생활 속 ‘문턱 규제’5건 걷어낸다- 서울사랑상품권, 어르신도 놓치지 않도록.. 고령자 전용 구매제도 도입- 나이가 많으면 입양 어려워?.. 유기동물 입양 기준에서 연령 차별 문구 없애- 대학생이라고 받지 못했던 월세 지원.. 주택바우처 학생가구 제외 규정 폐지- 난방비 지원 받기 위해 3년마다 제출했던 서류.. 이제 市가 직접 자격 확인- 市, “시민이 마땅히 누려야 할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규제철폐 이어갈 것”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30년, 한강의 경관을 바꾸며 서울을 대표하는 문화예술시설로 자리 잡을 ‘노들 글로벌 예술섬’ 이 서울시민이 뽑은 최고의 건축디자인으로 선정됐다. 우수한 디자인은 물론 환경 복원에도 초점을 맞춘 문화예술 생태 랜드마크로 서울의 매력을 한층 더 높일 것이라는 평가다.서울시는 ‘2025 서울 시민이 뽑은 건축디자인 30선’ 공공건축물 부문에서 ‘노들 글로벌 예술섬’ 사업이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울 시민이 뽑은 건축디자인 30선’은 한 해 동안 건축심의 등에 상정된 안건 중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된 후보작들을 대상으로 한 달여간 서울시민의 투표로 선정된다. 이달 작품집을 발간 예정이다.한국의 산 형상화, 노들섬 전역을 전시 공연, 휴식이 어우러진 문화예술랜드마크로이번에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노들 글로벌 예술섬’은 디자인 우수성과 공공적 가치를 동시에 인정받으며 시민들의 공감을 얻은 것으로 보고 있다.‘노들 글로벌 예술섬’은 노들섬 전역을 전시와 공연, 휴식이 어우러지는 문화예술공간으로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서쪽 일부만 개방하던 것을 지상 전체와 수변, 공중까지 온전히 시민들에게 돌려주는 것이 핵심이다. 전체 설계는 런던의 롤링브릿지, 뉴욕의 리틀아일랜드, 베슬 등으로 잘 알려진 세계적 건축가 토마스 헤더윅이 맡았다.노들섬은 한국의 '산'을 형상화한 설계안으로 하늘 예술정원과 수변문화공간으로 구성된다. 콘크리트 기둥 위로 공중정원을 조성하고 공중 보행교와 연결해 한강과 서울의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입체적인 복합공간으로 재탄생한다.현재 수변부 공사를 진행중이며 7월부터 단계적으로 공사를 끝낸 후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지상의 ‘하늘예술정원’은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다. 수변문화공간은 생태정원과 산책로를 재조성하고 낡은 호안 블록 교체, 옹벽 경관조명 개선, 지상부와 수변부를 연결하는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틈새계단 등을 공사중이다. 하늘예술정원은 7개의 비정형 꽃잎 형태 공간을 연결한 공중보행로를 조성해 시민 누구나 한강의 노을과 서울의 도시경관을 입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연내 착공 예정이다.생태계 복원 개선에도 초점, 외래수종 생태계 교란식물 정비, 맹꽁이 보호 등‘노들 글로벌 예술섬’ 조성사업의 특징 중 하나는 생태계 복원과 개선에도 가치를 두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는 것이다.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외래수종과 생태계 교란 식물을 대폭 정비해 자생종 중심의 다층형 생태숲으로 전화해 회복탄력성 높은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환경영향평가 결과 등에 따르면 노들섬 동 측 숲은 대경목 166주 가운데 양버즘나무·아까시나무 등 외래수종이 약 96% 차지하고 있고 숲 전체 면적의 66%에 생태계 교란식물이 광범위하게 분포하고 있어 체계적인 생태환경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대한 해법으로 시는 그동안 전략환경영향평가와 소규모 환경영향평가를 통해 노들섬 생태계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단계별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이와 함께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맹꽁이 보호를 위해 서도 산란에 필요한 서식 환경을 보완하고 공사 전·중·후 단계별 보호 대책을 마련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과거 동측 숲 맹꽁이 서식지에는 산란에 필요한 상시 습지가 없었으나 시가 작년 동측 숲 중심부에 습지 환경을 보완한 임시 서식지를 조성했고 1년여 간의 안정화 기간을 가졌다.현재 시는 작년에 이어 동측 숲 생태현황에 대한 정밀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상반기 내 한강유역환경청과 협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쳐 보호종을 안전하게 이주시킬 예정이다. 이후에는 임시서식지를 지속적으로 보호·관리하고 3년간 보호종의 정착과 개체 안정 여부를 상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또 노들 글로벌 예술섬 준공 후에도 핵심보전 구역과 완충구역을 설정해 이용객들과 동선을 분리하고 계절·시간대별로 이용을 제한하는 등 생태환경을 보호에 힘쓴다. 생물다양성 관련 교육,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속 가능한 생태 관리체계 또한 강화할 방침이다.이외에도 서울시는 생태환경 보전을 위해 사업 초기부터 전문가·시민단체·행정이 함께하는 ‘생태환경협의체’도 지속적으로 운영해 노들섬의 가치 회복 등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생태환경 협의체는 '24년 노들섬 사업 착수 단계부터 현재까지 총 10회 회의를 개최했다. 개발 과정 중 자연훼손 최소화, 생태환경 개선 등을 중심으로 동측 숲 가치 회복 방안과 사업 계획을 지속적으로 보완·조정하고 있다.김용학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은 “노들 글로벌 예술섬은 단순한 문화시설 조성을 넘어 자연과 예술이 공존하는 미래형 공공 공간을 만드는 사업”이라며 “시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전문가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노들섬이 미래 세대에 남길 소중한 문화·생태 자산이자 서울을 대표하는 글로벌 랜드마크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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