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울산시, ‘태화강 물억새 생태체험장’ 운영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9월 28일부터 오는 11월 22일까지 북구 명촌동 내황교 일원에서 ‘태화강 물억새 생태체험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체험장은 휴일 없이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단, 우천 시에는 운영하지 않는다.태화강 하구는 억새와 물억새, 갈대, 달뿌리풀 등 다양한 습지식물이 자생하는 대표적인 가을철 생태관광지로 꼽힌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자연환경해설사가 상주해 습지식물의 생태적 특징과 하천습지의 역할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방문객들은 확대경을 통한 열매 관찰, 물억새·갈대를 활용한 억새 비눗방울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다.또한, 생태 문제를 풀고 겨울철새 원형 배지를 만드는 체험이 진행되며 물억새 군락을 배경으로 즉석카메라로 사진을 찍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사진 촬영 구역도 함께 운영된다.울산시 관계자는 “물억새는 하천 수질을 정화하는 대표적인 정수식물일 뿐만 아니라 다양한 생물의 서식처를 제공하는 소중한 생태 자원이다”며 “가을빛으로 물든 태화강 하구에서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물억새의 아름다움을 즐기고 생태적 가치를 직접 체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공지능으로 혁신하고 데이터로 대응한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소방본부는 9월 28일 오전 10시 울산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소방본부 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생성형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소방 행정과 현장 업무에 인공지능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교육은 김동석 인공지능브랜딩연구소 대표가 강사로 나서 ‘생성형 인공지능 이해와 실무 활용’을 주제로 진행한다.김동석 대표는 인공지능브랜딩연구소 대표이자 백석예술대학교 교수로 공공행정과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분야에서 강의와 자문을 수행하고 있으며 중앙소방학교와 서울·충청소방학교 등에서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관련 교육을 진행해 오고 있다.교육 내용으로는 생성형 인공지능의 기본 개념과 활용 방법을 비롯해 문서 작성, 정보 분석, 업무 아이디어 발굴, 소방업무 적용 사례 등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특히 단순한 기능 소개를 넘어 직원들이 생성형 인공지능을 소방행정과 현장 업무에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한다.김용수 울산소방본부장은 “생성형 인공지능은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새로운 업무 방식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도구”며 “직원들이 인공지능을 실제 업무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보다 효율적인 소방행정과 시민 안전 서비스 향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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