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2026년 전시해설사 양성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립미술관은 시민과 함께하는 전시 문화 확산과 미술관 전문해설 인력양성을 위해 ‘2026년 전시해설사 양성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이론 교육부터 과제 수행, 해설 시연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교육 과정으로 구성돼 예비 전시해설사가 실질적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설계됐다.모집 대상은 미술에 관심 있는 성인이며 접수 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7일까지다.교육 참여자들은 약 4개월간의 양성 과정을 통해 전시해설사로서의 역량을 단계적으로 키워나가며 이 가운데 최종 선발자는 오는 8월부터 울산시립미술관에서 공식적인 전시 해설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선발 및 교육 과정은 교육 수강 전시 이해를 바탕으로 한 과제 수행 해설 시연 및 평가 단계로 운영되며 각 과정은 참여자의 이해와 성장을 돕는 방향으로 진행된다.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울산시립미술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울산시립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해설사 양성 프로그램은 전시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동시에 관람객과 예술과 소통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미술과 미술관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의미 있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일정 및 참여 방법은 울산시립미술관 누리집 및 공식 누리소통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 지역성장펀드 공모 선정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지역성장펀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 500억원 규모의 지역성장펀드의 모펀드를 조성한다고 밝혔다.지역성장펀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역 공공기관 민간이 공동으로 모펀드를 조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 유망 중소 벤처기업에 투자하는 지역 주도형 투자 지원 사업이다.정부는 14개 비수도권 지방정부 대상 매년 4개 시도를 선정해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2조 원 이상 모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올해 첫 지역성장펀드 공모는 비수도권 14개 시도 가운데 12개 시도가 참여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울산시는 울산기업, 공공기관, 대학 등 지역사회의 높은 참여도가 돋보였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울산시는 모펀드를 기반으로 한 자펀드를 조성해 지역 내 기술창업과 지역창업 분야의 유망 중소 벤처기업 및 소상공인에 대한 성장 단계별 투자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이번에 조성하는 500억원 규모의 지역성장펀드는 지방 주도의 투자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된다.먼저 기술창업분야는 울산의 산업 구조와 연계해 전략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또 지역 주력산업과 미래신산업 분야 가운데 이차전지 수소 친환경 이동수단 정밀화학 조선 등 기업을 중점 지원할 방침이다.특히 조선 분야의 경우 친환경 고부가가치 선박, 지능형 조선기술 등 미래형 조선산업 전환을 지원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지역창업 분야는 2026년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에 신규 선정된 지역창업타운과 립스 운영기관을 통해 지역 유망 소상공인을 발굴하고 기업가형 소상공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지역성장펀드는 지역 대표 기업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울산형 지역 협력 투자 모형'으로 추진된다.에이치디현대중공업, 한국동서발전, 고려아연, 울산과학기술원, 비엔케이경남은행, 농협 등이 동참해 펀드 조성의 의미를 더한다.이러한 산 학 금 협력 구조를 통해 투자 발굴부터 기술 검증, 금융 지원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한국벤처투자 지역 지점 및 우수한 벤처기업자본의 지역 유치로 지역 창업기업의 투자 환경과 성장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창업 초기기업부터 중견기업으로 도약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후속 투자 투자)를 강화해 지역 내 기업 성장 사다리를 구축하고 수도권 집중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울산시는 향후 민간 투자기관과 협력해 펀드 조성을 신속히 추진하고 투자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울산의 산업 경쟁력과 함께 지역 대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는 협력 모형이 높이 평가받은 결과"라며 "울산시는 500억원 규모의 펀드를 마중물로 창업기업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투자생태계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 120 해울이콜센터, 야간 운영으로 시민 편의 확대

[국회의정저널] “오후 6시 이후에 여권 발급이 가능한 곳이 있을까요?”, “버스에 지갑을 두고 내렸어요”, “매가 까치를 잡다가 유리에 부딪혀 다쳤어요”퇴근 이후에도 시민들의 다양한 문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120 해울이콜센터’ 가 야간 운영을 통해 생활 밀착형 행정 서비스 제공에 나서며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울산시는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지난 1월부터 120 해울이콜센터 운영시간을 기존보다 2시간 연장해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야간 콜센터를 운영 중이다.야간 콜센터는 시행 이후 현재까지 600여 건의 상담을 처리하며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주요 상담 내용은 버스 분실물 여권 발급 상수도 요금 아이문화패스 카드 등 시민 일상과 밀접한 분야가 대부분을 차지한다.이와 함께 다친 동물 구조 동물 사체 신고 불법 주정차 가로등 고장 신고 등 구군 관련 생활 민원도 신속히 연계하고 있다.특히 저녁 시간대에 발생하는 긴급 생활 불편이나 시정 관련 문의에 대해 전문 상담사가 즉시 응답하는 ‘통합 상담서비스’를 제공해 시민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울산시는 야간 콜센터 이용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홍보와 상담 서비스 개선도 함께 추진한다.대표 누리집, 시내버스 내부 모니터, 주요 전광판, 누리소통망 등을 활용해 운영시간 확대를 적극 알리고 콜센터 이용 고객 만족도 조사를 통해 시민의 의견을 반영할 계획이다.또한 야간 시간대 긴급 생활 민원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상담사 전문교육도 강화할 방침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야간 콜센터는 시민들의 생활 유형 변화에 맞춘 실질적인 행정 서비스 개선 사례”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언제든 편리하게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제 화재감식 학술대회서 연구성과‘주목’

[국회의정저널] 울산 남울주소방서는 화재조사관 고광우 소방위와 연구팀이 지난 3월 27일 열린 국제 화재감식 학술대회 시상식에서 학술상을 수상해 울산 소방의 전문성을 세계에 알렸다고 밝혔다.이번 학술대회는 소방청과 한국화재감식학회가 공동 주관해 화재감식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와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제주 휘닉스 아일랜드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전국 소방공무원을 비롯해 미국, 중국, 키르기스스탄 등 해외 참가자를 포함한 약 150명이 참석했다.이번 대회에서는 1차 논문심사에 통과된 전국 12개 팀이 발표에 참여해 논문 발표와 현장 심사가 진행됐다.울산소방본부 대표로 참가한 고광우 조사관 연구팀은 ‘아연분말 입도 및 취급 환경에 따른 발화 위험성 검증’을 주제로 발표해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했다.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대응 중심의 내용을 발표에 담아 금속물질을 취급하는 사업장의 화재 예방과 사고 대응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고광우 조사관은 지난해에도 금속화재에 관한 연구 자료로 장려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화재조사 분야의 독보적인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남울주소방서 관계자는 “국제 학술대회에서 울산소방본부와 남울주소방서의 위상을 높이고 현장 안전관리와 화재 예방을 위해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좋은 선례를 만들었다”며 축하를 전했다.고광우 조사관은 “이번 연구 자료가 아연분말을 취급하는 사업장의 안전관리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More News

이전
다음
▲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