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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울산시와 에스케이이노베이션은 오는 5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울산대공원 장미원 일원에서 ‘2026 울산대공원 장미축제’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지난 2006년 시작해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장미축제는 오는 2028년 개최 예정인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와 연계해 울산의 도시 품격에 걸맞은 정원문화 콘텐츠와 울산만의 색깔을 담은 차별화된 축제로 꾸며진다.특히 올해는 월요일인 5월 25일이 대체공휴일로 지정됨에 따라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보다 여유롭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이날까지 장미원을 임시 개장하고 축제 운영 기간을 연장했다.아울러 축제 분위기 조성을 위해 5월 12일부터 5월 31일까지 장미원 내 사진촬영구역을 운영하며 5월 15일부터 5월 31일까지는 장미원 야간 개장도 함께 진행해 낮과 밤 모두 아름다운 장미의 정취를 즐길 수 있다.관람객 편의를 위한 ‘장미 지도 서비스’도 운영된다.홍보물과 행사장 곳곳의 정보무늬를 통해 접속하면 행사장 배치도와 주요 프로그램, 실시 간 장미 개화 현황 등을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고 알차게 축제를 즐길 수 있다.축제 기간 장미원 곳곳에서는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먹거리 프로그램이 펼쳐져 축제의 즐거움을 더한다.축제 첫날인 5월 20일 오후 8시 장미원 주무대에서는 장미축제의 화려한 시작을 알리는 개막 식이 열린다.개막 행진을 시작으로 점등식, 초대형 조형물 ‘로즈 스노우볼’ 공연, 불꽃쇼, 레이저쇼 등이 펼쳐진다.또 울산시립교향악단과 가수 바다의 축하공연도 마련된다.이어 5월 21일부터 24일까지는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참여하는 ‘장미계곡 공연’를 비롯해 지역 문화예술인의 열린무대인 ‘사랑의 노래 공연’, 마술쇼와 거리공연 등 다양한 게릴라 공연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부대행사도 풍성하다.로즈 스퀘어돔과 전시·체험공간, 음식트럭, 생태여행관, 어린이놀이공원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돼 오감만족 축제로 꾸며진다.에스케이광장에는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대형 쉼터가 설치된다.이곳에서는 외벽 영상과 공연 프로그램을 함께 선보여 휴식과 문화가 어우러진 새로운 축제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울산시는 이번 축제에 16만명 이상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관람객 편의와 안전 대책도 강화했다.울산대공원 남문에서 출발해 동문·정문·문수실내수영장을 순환하는 무료 순환버스를 운영한다.또 소방긴급지원센터와 의료지원센터, 미아보호소, 분실물센터, 외국인지원센터 등을 마련해 안전한 관람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축제의 자세한 프로그램 정보는 ‘울산대공원 장미축제’누리집과 ‘울산관광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그 외 문의는 해울이콜센터로 하면 된다.서남교 울산시장 권한대행은 “올해 장미축제는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개최도시의 위상에 걸맞은 품격있는 정원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는 데 중점을 뒀다”며 “국내 최대 규모의 장미정원에서 장미 향기와 함께 일상의 피로를 잊고 오감으로 즐기는 특별한 축제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영화 속 명곡들을 오케스트라 선율로 들려주는 특별한 무대를 마련한다.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은 오는 5월 23일 오후 5시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금길동 지휘자의 지휘로 기획연주회 ‘영화음악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영화 속 명장면의 감동을 웅장한 오케스트라 연주로 다시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한 번쯤 들어본 익숙한 선율들이 생생한 오케스트라 음향으로 펼쳐지며 관객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공연의 첫 무대는 조아키노 로시니의 ‘도둑까치’서곡이 연다.드럼 리듬과 경쾌한 선율이 어우러진 작품으로 밝고 생동감 있는 분위기 속에서 공연의 시작을 알린다.이어 한스 짐머의 ‘글래디에이터’모음곡과 존 윌리엄스의 ‘스타워즈’모음곡이 연주된다.‘글래디에이터’는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묵직한 리듬으로 몰입감을 높이고 ‘스타워즈’는 웅장한 오케스트라 음향과 선명한 주제를 통해 장대한 분위기를 펼쳐낸다.2부에서는 한스 짐머의 ‘라이온 킹’모음곡이 연주된다.밝고 경쾌한 리듬과 서정적인 선율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음악적 색채를 선보일 예정이다.이어 히사이시 조의 ‘마녀 배달부 키키’모음곡과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대표곡 ‘인생의 회전목마’를 통해 익숙한 만화영화 음악의 감성과 따뜻한 여운을 전한다.특히 청소년교향악단 비올라 수석인 손유안 단원이 협연자로 나서 마누엘 폰세의 ‘에스트렐리타’ 와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의 ‘보칼리제’를 연주한다.손유안 단원은 제2회 태화강 음악콩쿠르 중·고등부 전체 대상과 제19회 울산대학교 콩쿠르 현악 부문 1위를 수상하는 등 뛰어난 연주력을 인정받고 있다.이번 공연은 청소년 단원들이 관객과 직접 호흡하며 정통 클래식은 물론 영화음악까지 폭넓은 장르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다양한 연주 곡목을 통해 청소년 단원들의 음악적 표현력과 연주 역량을 확장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 관계자는 “영화 속 익숙한 명곡들을 웅장한 오케스트라 연주로 만날 수 있는 공연”이라며 “청소년 단원들의 생동감 있는 연주를 통해 영화의 감동을 음악으로 다시 느끼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공연 입장료는 전석 1000원이며 5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예매 및 공연 문의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 자료에 대해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예술회관 강현정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
[국회의정저널] 울산박물관은 2026년 박물관·미술관 주간을 맞아 오는 5월 16일부터 24일까지 주말마다 가족 관람객을 대상으로 ‘고래를 새기는 하루 : 가족 암각화 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반구천의 암각화’의 가치를 시민들이 체험을 통해 보다 쉽고 흥미롭게 체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박물관 2층 역사실에 전시된 암각화 유물을 현대적 재료인 ‘젤스톤’ 으로 재해석하는 체험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참가자들은 화포 위에 젤스톤을 바른 뒤 칼 등을 이용해 바위 질감을 표현하고 반구대 암각화 속 고래 그림이나 천전리 암각화의 기하학적 문양, 또는 가족만의 특별한 문양을 직접 새겨 넣게 된다.개인이 만든 작은 암각화 작품들은 박물관 내에 모여 하나의 대형 ‘반구천의 암각화’협동 작품으로 조성될 예정이다.완성된 결과물은 오는 6월 30일까지 울산박물관에 전시돼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프로그램은 16일과 17일 23일과 24일 등 총 4일간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울산박물관 2층 체험실 앞 로비에서 진행된다.별도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단위 관람객 약 2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울산박물관 관계자는 “관람객들이 유물을 단순히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손으로 새기고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반구천 암각화의 가치를 더욱 생생하게 느끼길 바란다”며 “가족이 함께 문화유산을 체험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울산정원지원센터에서 시민 90명을 대상으로 ‘2026 정원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정원 소개부터 정원식물의 종류와 관리 방법, 실내 정원 연출까지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정원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특히 미니정원 만들기와 같은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정원을 꾸미고 식물을 가꾸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또한 지역 민간정원 운영자가 강사로 참여해 정원 조성 사례와 식물 관리 비법 등을 공유하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진행한다.울산시는 앞으로도 정원교육, 시민정원사 양성, 정원지원센터 내 문화 행사 등 시민 참여형 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정원은 단순한 조경 공간을 넘어 시민들에게 휴식과 치유를 제공하는 생활 속 녹색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정원문화를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와 함께 호주 멜버른에서 열리는 ‘2026호주 국제 자동차부품 및 서비스 전시회’에 참가해 울산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호주 멜버른에서 2년마다 열리는 자동차 후속 시장 전문 행사로 자동차 서비스·수리 분야에서는 호주 최대 규모다.자동차부품과 정비장비, 튜닝용품, 미래차 관련 제품 등을 선보이며 올해 행사는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열린다.특히 호주는 울산의 중요한 신흥 수출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올해 1분기 울산의 대호주 수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3.3% 급증하며 미국에 이어 두 번째 수출국으로 올라섰다.또한 차량 평균 사용 연수가 길고 스포츠유틸리티차량 수요가 높아 자동차 교체부품과 정비 시장의 성장 잠재력이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울산시는 이번 전시회에 △애드위너 △한라글로벌 △이에스링크 △나래특장차 △정일이엔지 △케이에이알 등 지역 중소기업 6개사와 함께 참가한다.참가 기업들은 자동차 소음기와 차량용 압축기, 자율주행 기반 등 자동차부품·전장·미래차 관련 제품을 선보이고 현지 구매자 및 유통업체와 수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울산시는 참가 기업에 공간 임차비와 장치비, 전시품 운송비, 통역비, 출장자 편도 항공료 등을 지원한다.울산시 관계자는 “호주는 자동차부품기업의 수출 확대 가능성이 큰 시장”이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지역 기업들의 해외 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지역 청년들이 인공지능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연 최대 10만원의 인공지능 서비스 구독료 지원에 나선다.울산시는 청년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기회 확대를 위해 ‘청년 생성형 인공지능 구독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청년층의 접근성을 높이고 경제적 부담 없이 인공지능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공고일부터 신청일까지 울산시에 주민등록을 유지하고 있는 19세부터 39세까지 청년이다.지원 규모는 총 1000명으로 선착순 모집한다.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 구독료를 1인당 연 1회,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한다.지원금은 실제 결제금액의 90%를 지원하며 공고일 이후 결제한 구독 내역만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지원되는 서비스는 △챗지피티 △퍼플렉시티 △그록 △클로드 △제미나이 △코파일럿 등 총 6종이다.신청은 오는 5월 26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울산청년정책플랫폼’을 통해 가능하다.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신청 전 반드시 울산청년지원센터의 울산청년멤버십에 가입해야 한다.구입 영수증과 제품 등록 화면 캡처본, 통장 사본 등 서류를 제출하면,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접수된 신청 건은 자격 등 확인을 거쳐 다음 달 15일 이내 신청자 본인 계좌로 지급될 예정이다.다만 타 지방자치단체에서 동일 또는 유사 목적의 지원을 받은 경우와 울주군 청년 자기개발비 지원사업 참여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생성형 인공지능은 취업 준비와 학습, 콘텐츠 제작, 창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들의 필수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디지털 기술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수소와 해상풍력 등 미래 에너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제 협력 확대에 나선다.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5월 13일부터 23일까지 9박 11일 일정으로 영국·덴마크·네덜란드 3개국에 ‘유럽 에너지산업 협력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이경식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이번 협력단은 에너지 분야의 글로벌 기술 동향을 파악하고 국제 공동연구개발 및 투자유치 연결망을 확대하는 데 집중한다.먼저 영국에서는 (재)미래융합기술연구원과 함께 임페리얼 컬리지 런던, 유시엘 국제 산업기술협력센터 등 주요 연구기관을 방문해 에너지 분야 공동연구 및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특히 14일에는 임페리얼 컬리지 런던과 연구개발 협력 및 기술교류 활성화를 위한 의향서를 교환할 계획이다.협력단은 영국·덴마크·네덜란드 각국 주재 한국대사와 면담을 갖고 수소 및 해상풍력 등 유럽 친환경 에너지 산업 동향과 현지 투자환경을 공유하는 한편 투자 연결망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이어 18일부터는 덴마크를 방문해 코펜하겐 인프라스트럭쳐 파트너스와 코펜하겐 오프쇼어 파트너스와 면담을 갖고 울산 해상풍력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코펜하겐 인프라스트럭쳐 파트너스는 현재 울산 해역에서 1.5GW 규모 ‘해울이’부유식 해상풍력 사업을 추진 중이다.울산경자청은 이번 면담을 통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또한 협력단은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열리는 ‘세계수소서밋’에 참가해 투자유치 활동을 벌인다.울산경자청은 투자설명회를 통해 울산의 수소산업 기반과 투자 환경을 소개하고 잠재 투자자 발굴과 현장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울산경자청은 이번 협력단 파견을 계기로 수소 생산·저장·운송·활용을 아우르는 지역 산업 생태계를 적극 홍보하고 국제 협력과 투자유치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이경식 청장은 “이번 협력단 파견은 국제 에너지 전환 흐름 속에서 울산의 산업 경쟁력을 알리고 투자유치로 이어질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세계적 기업·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울산을 수소 및 친환경 에너지 산업의 국제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박물관은 5월 14일 오후 2시 박물관 1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울산광역시립박물관 운영 위원회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제9기 운영 위원회 구성 이후 처음 열리는 회의로 신규 위원 위촉장 전달과 위원장 선출 절차 등이 진행된다.이어 울산박물관 주요 업무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박물관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이날 보고 안건에는 특별기획전 개최를 비롯해 교육프로그램 및 문화행사 운영, 유물 관리·보존, 울산문화유산센터 건립, ‘울산 라이징 포트’ 운영 등이 포함된다.지난 2011년 처음 구성된 울산광역시립박물관 운영 위원회는 박물관 관련 분야에서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11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위원 임기는 2026년 5월 4일부터 2028년 5월 3일까지 2년이다.운영 위원회는 박물관 운영과 발전을 위한 기본방침, 운영 개선, 기획전시 등의 심의 역할을 맡는다.울산박물관 관계자는 “박물관 운영 위원회는 시민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중요한 소통 창구”며 “제9기 운영 위원회가 본격적으로 운영되면 박물관 운영과 미래 발전 방향 설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립무용단은 5월 21일과 22일 오전 10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어린이 창작 무용극 ‘방귀 뀌는 며느리’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에게 문화 예술 교육 경험을 제공하고자 전래동화를 무용예술로 풀어낸 작품으로 이야기의 흐름과 장면을 무용 중심의 무대 언어로 표현해 관람 이해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작품은 전통 기반 창작무용에 음악과 무대 요소를 결합해 각색·재구성했다.극대본, 연출, 안무 전 과정에 시립무용단 단원들이 참여한 집단창작 방식으로 완성됐다.특히 작품의 구조와 장면 전개를 담은 대본 역시 단원들이 함께 제작해 작품 전반에 무용단 고유의 해석과 표현을 담았다.무대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장면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구성했으며 인물의 성격과 상황 변화는 리듬과 무용 표현의 변화를 통해 드러낸다.또한 음악과 동작의 결합을 통해 전래동화 특유의 유쾌한 정서를 생동감 있게 구현한 점도 특징이다.공연과 함께 어린이 관객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공연장 외부에는 주요 인물 사진촬영구역이 마련되고 ‘중구 로봇에이아이배움터’의 협조로 로봇 전시 및 시연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국악기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해 어린이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울산시립무용단은 이번 작품을 향후 상연 목록으로 활용해 어린이 대상 문화예술 콘텐츠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무용단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이야기와 무용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작품”이라며 “즐거운 공연을 통해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산업통상부가 13일 울산정보산업진흥원에서 개최한 ‘미니 얼라이언스’간담회에 참석해 산업단지 인공지능 전환을 위한 각종 정책 지원 방안을 정부에 건의했다고 밝혔다.이날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울산을 직접 찾아 에스케이에너지 울산시엘엑스 현장을 시찰한 뒤 울산정보산업진흥원으로 이동해 간담회를 주재했다.현장 시찰이 이뤄진 에스케이에너지 울산시엘엑스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정유·석유화학 복합단지로 연간 수억 배럴 규모의 원유를 처리하며 국가 에너지 공급망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울산시에서는 안효대 경제부시장이 참석해 김 장관과 함께 현장을 둘러보며 석유화학 공정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인공지능 전환 실증 현황과 데이터 기반 지능형공장 전환 실태를 점검했다.또 현장 관계자들과 만나 규제 개선과 기업 지원 필요 사항 등도 청취했다.이어 안 부시장은 장관 주재로 진행된 ‘미니 얼라이언스’간담회에 참석해 산업단지 인공지능 전환을 위한 각종 정책 지원 방안을 정부에 건의했다.‘미니 얼라이언스’는 산업부가 전국 10개 주요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인공지능 전환 확산을 선도하기 위해 올해 2월 출범시킨 산·학·연·관 협력 연결망으로 울산 미포산단은 석유화학 분야 거점 역할을 맡고 있다.간담회에서는 인공지능 전환 실증산단 구축사업 성과와 데이터 확산 전략이 발표됐고 산업단지 유형별 제조 인공지능전환 산학 협력 지구 추진 방안도 논의됐다.참석자들은 자유토론을 통해 현장 중심 정책 과제를 공유했으며 전국 9개 미니 산단 운영 위원장들도 참석해 지역별 인공지능 전환 확산 사례를 소개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간담회의 핵심 사업인 ‘울산 석유·화학 인공지능 전환 실증산단 구축사업’은 지난 2025년 9월부터 오는 2028년 12월까지 미포국가산단 일원에서 추진된다.총사업비는 290억원 규모로 국비 140억원, 시비 40억원, 민간 110억원이 투입된다.울산정보산업진흥원이 사업 주관을 맡고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등 11개 기관·기업이 참여한다.공정 분석부터 인공지능 해법, 모의실험, 시험 작동, 실증 평가까지 인공지능 전환 전 주기를 지원하는 통합 기반 구축이 목표다.안효대 울산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산업통상부 장관의 울산 방문은 미포산업단지가 대한민국 석유·화학 제조 인공지능 전환 추진의 실질적 거점임을 중앙정부가 직접 확인한 뜻깊은 자리”며 “울산시는 앞으로도 산업부와 기업, 연구기관 등과 긴밀히 협력해 미포산단을 세계적 수준의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산단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5월 13일과 14일 이틀간 경북 경주시 코모도호텔에서 ‘2026년 규제혁신 역량강화 연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회는 규제혁신 업무 역량을 높이고 실무자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회는 울산시와 구군 규제혁신 업무 담당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규제혁신 우수사례 공유와 전문가 특강, 산업현장 견학 등으로 진행된다.첫날인 13일에는 좋은규제시민포럼 이기영 지방규제위원장이 강사로 나서 ‘규제혁신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주제로 특강이 열린다.지방규제 개선 방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규제혁신 전략 등을 소개하며 일선 공무원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이어 안양시 정책기획과 규제혁신전문관 권구현 주무관이 ‘적극행정을 통한 규제혁신’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권 주무관은 지방규제혁신 국무총리표창, 지방행정의 달인 선정 등 다양한 성과 사례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직접 추진한 규제혁신 경험과 비결을 공유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융합인문학 강연도 진행돼 참석자들에게 재충전과 소통의 시간을 제공한다.둘째 날인 14일에는 월성원자력본부와 경주 문무대왕과학연구소를 방문해 에너지·과학 분야 산업현장을 견학한다.참석자들은 현장 관계자 설명을 통해 산업현장의 운영 사례와 미래 신산업 분야 동향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연수회는 실무 공무원들이 우수사례와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규제혁신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자리”며 “앞으로도 시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규제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국립환경과학원이 실시한 ‘2026년 폐기물 분야 숙련도 시험’에서 기관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숙련도 시험은 측정분석기관의 시험검사 능력 향상과 결과의 정확성 및 신뢰성 확보를 위해 국립환경과학원 주관으로 매년 실시된다.이번 시험에서는 납·구리 등 금속류 4개 항목과 트라이클로로에틸렌 등 유기물질 2개 항목에 대한 검사 능력을 평가했다.보건환경연구원은 평가 결과 모든 항목에서 우수한 결과를 받아 기관 ‘적합’판정을 받았다.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확성과 신뢰성 높은 분석 결과를 제공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법정 검사기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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