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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원주시는 7월 1일 오전 10시 백운아트홀에서 민선9기 구자열 원주시장 취임식을 개최한다.이번 취임식에는 시민과 지역사회 각계각층 인사, 기관·단체장, 공직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해 ‘시민주권시대 원주’의 출범과 새로운 시정의 시작을 함께한다.특히 시민이 시정의 중심이 되는 민선9기의 가치를 담아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행사로 꾸며진다.장기간 봉사활동을 이어온 자원봉사자,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어르신, 다자녀 가족 등을 초청해 공동체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고 시민과 전문예술인이 어우러지는 공연을 통해 행사의 의미를 한층 높인다.행사는 국민의례, 약력 소개, 취임선서 취임사, 시정구호 서예 퍼포먼스 및 축하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취임식에 앞서 구자열 시장은 충렬사와 현충탑을 참배하며 국가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고 민선9기 첫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구자열 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시민주권시대 원주’를 민선9기 시정의 핵심 가치로 제시하고 시민 중심의 현장 행정을 바탕으로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미래산업 육성 등 시정 비전과 주요 정책 방향을 밝힐 계획이다.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취임식이 시민이 주인이 되는 새로운 시정의 시작을 널리 알리고 민선9기 시정 비전과 운영 방향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춘천시가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상반기 반부패·청렴 시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하반기 청렴도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춘천시는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시장과 부시장, 국·소장, 청렴도 평가 대응 주관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청렴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초 수립한 반부패·청렴 시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인허가·보조금·계약관리·지방세·재산관리·인사 등 부패 취약 분야별 개선 과제를 공유했다.또 하반기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실효성 있는 추진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춘천시는 올해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전 부서가 참여하는 ‘청렴·소통의 날’을 비롯해 반부패 청렴지킴이 운영, 청렴해피콜, 고위직 청렴 릴레이 등 시민과 직원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청렴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시는 회의에서 논의된 개선사항을 하반기 청렴 시책에 적극 반영하고 부패 취약 분야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조직 전반에 청렴문화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청렴은 우리 시의 신뢰를 높이는 가장 중요한 가치이자 공직자가 지켜야 할 기본 책무”며 “모든 직원이 일상 업무 속에서 청렴을 실천해 시민이 신뢰하는 투명하고 공정한 춘천을 만드는 데 함께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정선군자원봉사센터가 선정하는 6월 이달의 으뜸봉사자 및 으뜸봉사단체, 으뜸봉사가족에 대한 시상식이 6월 26일 자원봉사센터에서 열렸다.이날 으뜸봉사자로 선정된 박종일씨는 정선군모범운전자회 회장으로 매달 정기적으로 2일과 7일에 정선5일장과 지역행사 정선시장주변과 지역행사장에서 지역주민과 내방객의 안전을 위해 애쓰고 있다.으뜸봉사단체에 선정된 마중물봉사단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농촌일손돕기를 통해 고추지지대설치를 했고 노인요양원에서 봄김장과 시설환경정비작업에도 솔선수범했다.특히 독거어르신댁과 취약계층가정에 도배와 장판을 교체했으며 하우스내 데크설치와 환경정비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온기나눔을 했다.으뜸봉사가족에 선정된 정선군가족봉사단 해솔팀 전광진 가족은 봄이 시작하는 3월부터 마을 곳곳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했고 2026 정선군가족봉사단 발대식에 참석 후 올해 처음 시행하는 텃밭가꾸기 활동으로 온가족이 고구마밭을 일구어 고랑마다 비닐을 씌우고 고구마모종을 심었다.가을에 고구마 수확을 하면 겨울에 연탄봉사로 온기나눔을 이어가려는 야무진 꿈을 이루려고 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가족이다.한편 정선군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 마일리지제 운영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의 참여와 관심을 향상시키고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해 자원봉사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선군은 29일 사북청소년장학센터에서 기관·단체장, 전직 광부 및 폐광근로자 가족, 지역주민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광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산업 발전의 한 축을 담당했던 석탄산업 현장에서 국가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열악한 작업환경 속에서도 소명을 다했던 광부들의 숭고한 희생과 노고를 기리고 그 뜻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석탄산업전환지역 개발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을 통해 매년 6월 29일이 국가 공식 기념일인 ‘광부의 날’로 지정된 이후 처음 맞이하는 역사적인 해로 광부들의 삶과 희생을 국가적 가치로 기억하고 그 의미를 계승하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이날 기념식은 가수 박경하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식선언, 순국선열 및 순직산업전사에 대한 묵념, 광부의 삶을 담은 기념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석탄의 함성’퍼포먼스 등 1부 공식행사와 장학금 및 공로패 시상, 이벤트 공연, 경품추첨 등 2부 행사로 진행됐다.정선군은 대한민국 산업화의 중요한 기반이었던 석탄산업의 중심지로 수많은 광부들의 헌신과 희생을 바탕으로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해 온 대표적인 석탄산업전환지역이다.이에 군은 이러한 역사적 가치를 바탕으로 광부들의 삶과 정신을 지역의 소중한 자산으로 계승하고 석탄산업이 남긴 경험과 공동체 정신을 미래 세대를 위한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연결해 나갈 계획이다.최승준 정선군수는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산업 현장에서 헌신한 광부들의 희생과 노력이 있었으며 그 숭고한 가치를 기억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며 “광부의 날 제1회 기념식이 광부들의 삶과 정신을 후대에 전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정선군은 석탄산업전환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 가고 광부들의 자긍심이 미래 세대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홍천군과 세종학당재단이 함께 운영하는 산후안-홍천 세종학당의 2026년 1학기 수료식이 지난 6월 18일 필리핀 산후안시청 내 다목적홀에서 개최됐다.산후안-홍천군 세종학당은 세종학당재단과 홍천군이 협력해 운영하는 협업형 세종학당으로 필리핀 산후안시청사 내에 설치되어 지역 주민들에게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교육하며 양 도시 간 국제교류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이번 수료식에는 1학기 교육과정을 마친 수료생 34명이 참석해 수료의 기쁨을 함께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수료증 수여와 개근·우수학생 시상이 진행됐으며 수료생들은 한국어 학습 경험과 앞으로의 목표를 발표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신영재 홍천군수는 영상메시지를 통해 “한국어를 배우기 위해 꾸준히 노력한 수료생 여러분의 열정과 성실함에 큰 박수를 보낸다”며 “세종학당이 한국어 교육을 넘어 홍천군과 산후안시를 잇는 우정과 문화 교류의 소중한 가교가 되기를 바란다”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산후안 시장도 축하 영상에서 수료생들의 노력을 격려하며 한국어 교육을 통해 양 도시의 우호와 협력이 더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홍천군은 앞으로도 세종학당재단과 협력해 산후안-홍천군 세종학당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한국어와 한국문화 교육을 기반으로 교육·문화 분야의 국제교류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홍천군과 산후안시는 2022년 자매결연 협정을 체결한 이후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하고 있다.산후안-홍천 세종학당 운영을 통해 교육·문화 교류를 이어가는 한편 올해 산후안시에서 홍천군 농가로 입국하는 계절근로자는 천여명으로 증가해 농촌 인력난 해소와 양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의 대표 사례로 자리잡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홍천군 고유가 피해 지원금 TF 팀이 산골 마을의 한 어르신을 찾아갔을 때 처음 들은 말이다.낯선 방문객을 마주한 어르신의 눈빛에는 경계심과 의구심이 가득했다.하지만 공무원증을 확인하고 지원금의 취지와 신청 절차를 차분히 설명하자 어르신의 표정은 이내 안도로 바뀌었다.고유가로 인한 생활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된 지원금이지만, 정작 정보가 닿기 어려운 오지마을 어르신들에게는 쉽게 믿기 어려운 소식이기도 했다.홍천군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마감일인 7월 3일을 앞두고 거동이 불편하거나 정보 접근이 어려운 군민을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접수 서비스’를 추진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을 쏟고 있다.홍천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TF 팀은 읍면과 연계해 오지 마을 거주자, 독거 어르신, 거동 불편자 등 방문 접수가 필요한 대상자를 확인하고 직접 현장을 찾아 신청 안내와 접수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찾아가는 접수 서비스는 지원금이 단순히 제도로만 머무르지 않고 실제 필요한 군민에게 빠짐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이다.실제 현장에서는 지원금 제도를 알지 못했거나, 본인이 대상자가 아닐 것으로 판단해 신청을 포기하고 있던 사례가 잇따라 확인됐다.내면 통마람길에 거주하는 한 독거 어르신은 이동 수단으로 사용하던 4륜 오토바이가 고장 난 데다 다리 부상까지 겹쳐 직접 신청이 어려운 상황이었다.지원금 신청은 엄두도 내지 못한 채 막막해하던 어르신은 공무원들이 직접 찾아와 신청을 도와주자 고마움을 전했다.내면 명개리에 거주하는 한 주민도 스스로 소득과 재산이 있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것이라 생각하고 신청을 포기하고 있었다.그러나 담당 공무원의 확인 결과 지급 대상자로 확인됐고 현장에서 선불카드를 전달받았다.홍천군 TF 팀은 홍천읍에서 차량으로 장시간 이동해야 하는 산간 오지까지 직접 찾아가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과 거동 불편 주민들의 상황을 살피고 있다.좁은 산길을 지나 문을 두드리고 제도를 설명하고 신청을 돕는 과정은 쉽지 않지만 “고맙다”, “정말 큰 도움이 된다”라는 군민들의 한마디가 현장 공무원들에게 큰 보람이 되고 있다.이번 현장 접수는 단순한 지원금 지급을 넘어, 행정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곳까지 직접 찾아가 군민의 생활을 살피고 신뢰를 전한 사례로 평가된다.특히 홍천군은 정보 부족, 고령, 거동 불편, 교통 불편 등으로 행정서비스에서 소외될 수 있는 군민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신청 안내부터 접수 지원, 선불카드 전달까지 맞춤형으로 지원하며 촘촘한 현장 행정을 실천하고 있다.홍천군 관계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군민 생활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인 만큼, 몰라서 신청하지 못하거나 몸이 불편해 신청하지 못하는 분들이 없도록 현장을 직접 찾아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 한 분 한 분에게 필요한 행정서비스가 빠짐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더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천군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마감일까지 접수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읍면과 협력해 지원 대상자가 신청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현장 안내와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홍천제일교회는 6월 26일 홍천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4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교인들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실천에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보탬이 되고자 전달됐다.홍천제일교회는 평소에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매년 성금 기탁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다.이대성 담임목사는 “교인들의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이인식 홍천읍장은 “매년 변함없는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홍천제일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지역 내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홍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홍천군 남면 건강생활지원센터는 남면 스마트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근육량 감소를 막고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어르신 맞춤형 근 손실 예방 운동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7월 1일부터 8월 1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한 시간 동안 진행되며 총 7회차 과정으로 운영된다.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근육량 감소를 예방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맨몸 근력 운동 △소도구를 활용한 근육 강화 운동 △유연성 및 균형 감각 키우기 등으로 구성되며 혈압 및 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생활 습관 개선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남면 스마트 경로당에 구축된 첨단 건강 측정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대폭 높인 것이 특징이다.참여 어르신들은 프로그램 시작 전후로 스마트 경로당 내 측정 기기를 통해 △혈압 △체성분 등 주요 건강 지표를 정밀하게 측정받게 된다.센터는이 사전·사후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어르신 개인별 맞춤형 운동처방과 영양 상담도 병행해 제공할 예정이다.단순히 일회성 운동에 그치지 않고 데이터에 기반한 정밀한 비교·분석을 통해 어르신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 변화를 눈으로 직접 확인하며 운동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돕는다.김연화 홍천군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근력 저하는 낙상 사고나 만성질환 악화로 직결되는 만큼 선제적인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스마트 경로당의 우수한 측정 장비와 센터의 건강관리 노하우를 연계해, 어르신들이 근력을 키우고 만성질환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속초시는 6월 29일 오전 10시 속초시청 대회의실에서 ‘동행의 마침, 새로운 시작’을 주제로 2026년 상반기 사전퇴임식을 개최했다.이번 사전퇴임식은 오랜 기간 시민을 위한 공직의 자리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퇴임 예정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올해 상반기를 끝으로 공로연수에 들어가는 배상요 부시장, 권금선 행정국장, 오지현 자치행정과장, 심재경 영랑동장 등 총 4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송별인사, 퇴직자 퇴임인사, 공로패 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가족과 동료 공직자들이 함께 자리해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이병선 속초시장은 “속초시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퇴직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그동안 보여주신 열정과 헌신은 우리 시와 함께 오래 기억될 것”이라며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인생의 시작 역시 더욱 빛나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속초시는 여름철 레지오넬라증 감염 예방을 위해 6월 29일부터 7월까지 의료기관과 다중이용시설 11개소를 대상으로 레지오넬라균 집중 검사를 실시한다.레지오넬라증은 제3급 법정 감염병으로 대형건물의 냉각탑수, 급수시설, 대중목욕탕 욕조수 등 오염된 물속에 존재하던 균이 비말 형태로 공기 중에 퍼져 호흡기를 통해 감염된다.주요 증상은 발열, 기침, 근육통 등 독감과 유사하며 대부분 일주일 이내 회복된다.다만 고령자, 면역저하자, 만성질환자 등 고위험군의 경우 중증 폐렴으로 진행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레지오넬라균은 pH 7.2~8.3, 온도 25~45℃ 환경에서 증식하기 쉬워 정기적인 청소와 소독, 적정 수온 유지, 소독제 잔류농도 관리 등 철저한 시설 관리가 중요하다.특히 냉각탑과 급수시설은 주기적인 점검과 예방 관리가 필요하다.이번 검사는 의료기관, 목욕장업소 등 레지오넬라균 증식 가능성이 높은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시는 환경 검체를 채취해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다.검사 결과 기준치를 초과하거나 균이 검출된 시설에 대해서는 즉시 개선 조치를 안내하고 재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박중현 보건소장은 “이번 환경검사를 통해 레지오넬라균 오염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고 신속히 조치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감염병 예방 활동을 강화해 시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속초시가 하수처리시설 유휴부지를 활용해 조성한 임시주차장을 준공하고 7월부터 본격 개방한다.시는 하수처리사업소와 인접한 대포동 542번지 일원에 조성한 140면 규모의 임시주차장 조성을 마쳤다.주차장은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무료로 개방된다.이번 사업은 인근 상가와 주거지역의 만성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고 관광객들의 주차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해당 지역은 상가와 주거지가 밀집해 있으나 주차 공간이 부족해 주민과 상가 이용객들이 지속적으로 불편을 겪어왔으며 특히 여름철 관광 성수기에는 관광객 차량이 집중되면서 이면도로와 골목길까지 차량이 몰려 교통 혼잡이 발생하는 등 주차난 해소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시에서는 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하수처리시설 유휴부지를 활용한 총 140면 규모의 임시주차장을 조성했다.새롭게 조성된 임시주차장은 인근 상가 밀집 지역과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속초해수욕장 남문과도 가까워 관광객들의 이용 편의 향상은 물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시는 임시주차장의 효율적인 운영과 일반 차량 이용객들의 주차 편의를 위해 주차장 입구에 2.3m의 차량 높이 제한시설을 설치했다.아울러 캠핑카와 카라반 등 레저용 차량의 주차를 제한해 장기 주차를 예방하고 보다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이용할 수 있는 주차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여름철 관광 성수기를 앞두고 임시주차장을 개방함에 따라 주변 도로의 교통 혼잡 완화와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이병선 속초시장은 “하수처리시설 유휴부지를 활용한 임시주차장 조성이 완료 됨에 따라 인근 주민들의 주차 불편 해소와 관광객 편의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캠핑카·카라반 등 레저용 차량의 주차를 제한해 보다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이용할 수 있는 주차 공간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유휴공간을 적극 활용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밀착형 기반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속초시는 고향사랑기부제 기부자들에게 속초의 매력을 담은 다양한 답례품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7월 6일부터 12일까지 7일간 신규 답례품 공급업체를 공개모집한다.이번 모집은 속초를 대표하는 먹거리와 특산품은 물론, 관광도시 속초의 매력을 담은 체험·숙박·서비스형 상품을 추가 발굴해 기부자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답례품 다양화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쟁력 있는 답례품을 지속 발굴할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속초시에 사업장이 있고 통신판매업 신고를 완료한 관내 생산자, 제조·유통업체, 체험시설 운영자 등이다.모집 분야는 관내에서 생산·운영되는 △농·축·수·임산물 △가공식품 △공예품·공산품 △관광·서비스 등 4개 분야다.신청 방법과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속초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접수된 품목과 공급업체는 속초시 답례품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평가는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로 진행되며 지역 대표성, 품목의 우수성, 가격 경쟁력, 사업 성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다.선정 결과는 7월 중 속초시청 누리집에 공고하고 개별 통지할 예정이며 선정된 답례품은 7월부터 전국 기부자들에게 제공된다.이병선 속초시장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기부자에게 속초의 우수성과 매력을 알리는 효과적인 홍보 수단이자, 지역 업체에는 새로운 판로를 확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속초의 맛과 멋을 담은 특색 있는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기부자들이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 속초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