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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진로진학상담센터는 2027학년도 대학입학 수시모집을 앞두고 학생들의 합리적인 대학 선택과 학교의 체계적인 진학지도를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진학자료를 제작해 학교에 배포한다.이번에 보급하는 자료는 전남 ‘2027 수시지원 가늠해 Dream’, ‘2027 대입일정 정리해 Dream’등 2종과 광주 ‘빛고을 대학 진학대로’1종이다.전남은 오는 18일부터 관내 학교에 배포를 시작하며 광주는 지난달 말 관내 일반고등학교에 배포를 완료했다.이들 자료는 대학별로 흩어져 있는 복잡한 입시정보를 학생과 학부모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해 학교 현장의 진학 상담과 수시지원 전략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2027 수시지원 가늠해 Dream’은 전남대학교 학생부교과전형 지원 가능 참고점, 서울 주요 대학 지원 가능 참고점, 전국 의·치·약학계열 지원 가능 참고점 등으로 구성됐다.이 자료에는 대학과 모집 단위별 모집인원, 최근 3개년 경쟁률, 전년도 입시 결과, 대학별 환산 점수 및 지원 가능 참고 점수 등을 수록했다.인문·자연 계열과 일반·지역인재전형 등을 구분해 제시함으로써 학생들이 자신의 교과 성적과 대학별 평가 방식을 비교하며 적합한 대학과 모집 단위를 탐색할 수 있도록 했다.‘2027 대입일정 정리해 Dream’은 전국 90개 대학의 2027학년도 수시모집 주요 일정을 담았다.대학별 1단계 합격자 발표일과 면접·실기·논술고사 일정을 월별 달력 형태로 정리해 학생들이 대학별고사 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학교에서는 두 자료를 연계해 학생의 교과 성적과 지원 가능 대학을 먼저 탐색하고 대학별고사 일정과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 가능성, 면접·논술 준비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학생과 학부모 역시 여러 대학의 정보를 한꺼번에 비교할 수 있어 대입 정보 탐색에 드는 시간과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빛고을 진학대로’에는 수도권 주요대학과 국가거점국립대, 호남권 주요대학, 의학계열·교육대학 등의 지원 참고표를 담아 학교 현장의 진학상담에 활용하도록 했다.다만 자료에 제시된 지원 가능 점수는 최근 입시 결과를 바탕으로 산출한 진학 상담용 참고 자료인 만큼, 실제 지원 시에는 대학별 최종 모집 요강과 모집인원, 수능최저학력기준, 면접·서류평가 등 전형 요소를 종합적으로 확인해야 한다.교육청은 학생들이 학교의 진학상담을 통해 개인별 상황에 맞게 자료를 활용하도록 안내할 예정이다.자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진로진학지원포털 ‘디딜돌’에도 탑재해 학생·학부모와 교사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과 학교 여건에 따른 대입정보 격차를 완화하고 공교육 중심의 진학지원 체제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자료는 현장 교원과 대입지원관, 진학 전문가들이 대학별 입시 결과와 모집요강을 세밀하게 분석해 만든 실전형 진학자료”며 “학생들이 자신의 성적과 진로 전형별 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합한 대학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정확한 진학정보 제공과 학교의 맞춤형 상담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학교 안에서 발생하는 응급상황애 적극 대응하기 위해 13~14일 광주보건대학교에서 ‘2026년 보건교사 응급처치과정’을 운영한다.이번 과정은 보건교사들이 최신 기본소생술을 실습하며 심폐소생술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한국형 기본소생술 Provider 과정으로 △최신 심폐소생술 지침 △가슴압박 중심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기도폐쇄 응급처치 등 이론과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수료 기준을 충족하면 KBLS Provider 인증을 취득하게 된다.김필모 체육건강예술교육과장은 “응급상황 발생 시 적절한 대응은 학생과 교직원의 생명 보호와 직결된다”며 “이번 연수가 보건교사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내 안전 대응 체계를 촘촘히 구축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심리·정서적 위기를 겪는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치유하고 가정의 정서적 지지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가정형 위센터 입소 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2026. 가족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최근 청소년의 심리·정서적 위기 문제가 심화함에 따라 가정 내 소통 방식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가정과 학교, 교육청을 잇는 통합적 정서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위기 학생에게 정서적 안정과 관계 회복, 나아가 건강한 학교 복귀를 지원하는 내용으로 이뤄졌다.프로그램은 △ 공감과 수용 기반의 올바른 의사소통 기법 습득을 통한 부모-자녀 관계 개선 △ 신체 및 문화 체험 활동을 통한 정서적 유대감 증진 △ 전문 상담과 명상을 통한 위기 대응력 및 심리적 회복탄력성 극대화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삼았다.특히 단순한 휴식형 캠프를 넘어, 가정이 학생의 가장 단단한 정서적 안식처로 기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뒀다.지원 대상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여학생 및 남학생 가정형위센터 입소 학생과 보호자 총 60여명으로 대상자의 성별과 발달 특성을 고려해 2회에 걸쳐 1박 2일간 맞춤형으로 진행됐다.지난 7월 23일부터 24일까지 여학생 가정형 위센터에서 열린 1차 캠프에서는 여학생과 보호자 3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O.T 및 자기소개 놀이를 시작으로 ‘들썩들썩 뛰놀Go’, ‘도전 골든벨’등 다채로운 신체 활동을 함께했다.또한 월선리 마을에서 자율신경 스트레스 검사와 도자기·아트타일 만들기 등 문화체험을 진행했으며 역할극과 대화 워크숍 중심의 부모·자녀 집단상담, 보물찾기, 아하 호흡명상 등을 통해 섬세한 감정 표현과 정서적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이어 8월 6일부터 7일까지 남학생 가정형위센터에서 개최된 2차 캠프에는 남학생과 보호자 30여명이 참가했다.2차 프로그램은 자기진정·조율을 위한 ‘마인드쉐어’ 와 명랑운동회를 시작으로 청소년기 발달 특성과 애착 관계를 고려한 부모·자녀 맞춤형 집단상담이 펼쳐졌다.또한 순천만국가정원 문화산책, 마음의 벽을 허무는 ‘모닥불 토크’,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감사의 문 나누기’등 활동성과 진솔한 대화를 접목한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졌다.교육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위기 학생의 불안감과 스트레스가 완화되고 자아존중감이 크게 회복될 것으로 기대했다.특히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욕구와 마음을 이해하는 유연한 대화 구조를 형성함에 따라, 가정 내 정서적 지지 기반이 확립되어 학생들의 학교 부적응 해소와 원만한 학교생활 복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전망했다.캠프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평소 자녀와 깊은 대화를 나누기 어려워 답답함과 미안함이 컸는데, 1박 2일 동안 함께 신체활동을 하고 집단상담과 모닥불 토크에 참여하면서 아이의 마음을 깊이 이해하게 됐다”며 “가족 간의 따뜻한 정서를 공유하고 서로가 가장 든든한 편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가족은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성장을 지탱하는 가장 중요한 울타리이자 바탕”이라며 “앞으로도 위기 학생과 가족들이 건강하게 관계를 회복하고 학교와 사회로 원만히 복귀할 수 있도록 맞춤형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내실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체육중학교 역도부가 6~13일 충남 서천군민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12회 한국중고역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3개 등 총 15개의 메달을 획득했다.이번 대회는 전국 중·고등학교 선수와 지도자 등 600여명이 참가했으며 광주체중은 남중·여중부 학생 10명이 출전해 학년·체급별로 고른 성과를 거뒀다.남중부에서는 65㎏급 정유찬 학생이 인상 48㎏, 용상 66㎏, 합계 114㎏으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를 거머줬다.이어 70㎏급 김병권 학생이 은메달 3개를, 85㎏급 이송현 학생이 동메달 3개를 차지했다.여중부에서는 77㎏급 이상급 조서연 학생이 은메달 3개를 획득했으며 69㎏급 윤경아 학생이 은메달 3개를 추가했다.광주체중 이병관 교장은 “무더위 속에서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내며 학교의 위상을 높여준 학생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좋은 환경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6일부터 열리고 있는 ‘제12회 한국중고역도선수권대회’남중·여중부 경기는 이날 마무리됐으며 고등학생부 경기는 13일까지 진행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성장기 학생의 올바른 자세 형성과 근골격계 건강 증진을 위해 11~12일 광주학생스포츠종합지원센터에서 ‘2026년 불균형체형 예방프로그램’을 운영한다.초등학교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체형측정 및 자세평가 △올바른 자세 및 생활습관 교육 △요가 및 근력운동 실습 △가정에서도 실천할 수 있는 운동 방법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학생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받아 자세 교정, 근력 강화 운동을 체험한다.특히 체형측정과 자세평가 결과를 토대로 개인별 맞춤 지도를 실시한다.김필모 체육건강예술교육과장은 “성장기 올바른 자세 습관은 평생 건강의 중요한 요소”며 “학생들이 자신의 몸을 이해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은 11일 광주 서구 상일여자고등학교와 광덕고등학교를 방문해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00일 앞둔 수험생들을 격려했다.김 교육감은 상일여고에서 수업을 참관하고 수험생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달한데 이어 교직원 간담회를 통해 학교 운영과 교육활동 관련 건의사항을 청취했다.이들 학교는 △공·사립 간 교육 격차 해소 지원 △기숙사 공간의 자기주도학습실 전환 △AI·로봇 동아리 등 학생 동아리의 해외 대회 참가 지원 △해외 대학 진학 컨설팅 지원 등을 건의됐다.상일여고는 자율형 공립고 2.0을 운영하며 지역대학과 연계한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또 60여 개 방과후 수업과 독서·영어 교육을 진행하고 서구청과 협력해 학생들의 체력 증진을 위한 ‘민주 피트니스 교실’을 구축하는 등 다양한 교육활동을 펼치고 있다.광덕고는 조선대학교와 연계해 제2외국어인 아랍어·스페인어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AI·로봇과 창업 분야 교육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광주지역 일반고 중 유일하게 창업교육거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AI·로봇 동아리 ‘오소프’는 세계대회에서 입상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김대중 교육감은 “자신의 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수험생들을 힘차게 응원한다”며 “학생들의 진학 지도를 위해 힘쓰고 있는 교사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일반고가 학교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현장 의견을 듣고 필요한 지원을 히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교육부와 전국 시·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한 ‘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AI 활용대회’에서 전남광주지역 학생 16팀이 최우수상 4개, 우수상 12개를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전국 학생과 일반인이 교육 공공데이터와 AI 기술을 활용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콘텐츠를 제안하는 전국 규모 공모전으로 ‘AI 활용 소속학교 홍보영상 제작’, ‘AI 활용 아이디어 기획’등 2개 분야로 진행됐다.올해는 1천886편이 접수된 가운데 심사와 공개검증 등을 거쳐 대상 3편, 최우수상 36편, 우수상 104편, 장려상 10편 등 153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전남광주에서는 △한아름 미래탐험대 △바위너구리 팀이 ‘AI 활용 소속학교 홍보영상 제작’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AI 활용 아이디어 기획’분야에서는 △HOMO LUDENS △벨만의 나침반 팀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HOMO LUDENS’팀은 청소년의 수면과 정신건강 관련 공공데이터를 AI로 분석해 학습 부담과 건강 상태를 고려한 개인별 맞춤 시간표를 제공하는 ‘뇌파 융합 AI 학습 루틴 및 사용자 맞춤 관리 서비스’를 제안해 호평을 받았다.서비스가 현실화되면 뇌파 센서를 연계해 학생의 피로도에 따라 학습량과 과제량을 조절할 수 있게 된다.‘벨만의 나침반’팀은 학교 결산 세출 공공데이터와 AI 강화학습을 활용한 ‘교육자원배분 정책 시뮬레이터’를 제안했다.이 시뮬레이터를 활용하면 학교별 재정 데이터를 분석해 학교 간 재정 격차를 줄일 수 있는 예산 배분 방안을 찾아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 밖에 전남광주지역 학생 12팀이 우수상을 수상했다.수상팀은 상장, 상금, 부상과 함께 디지털 배지가 포함된 수상 인증서를 받게 된다.또 수상작품은 교육데이터플랫폼에 교육 공공데이터 활용 사례로 공개될 예정이다.김두석 총무과장은 “학생들이 교육 현안을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스스로 탐구한 결과가 좋은 성과로 이어져 뿌듯하다”며 “전남광주 학생들이 데이터 기반 문제해결력과 AI 활용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체육중학교 육상부가 5~10일 충북 보은에서 열린 ‘제55회 전국 추계육상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 등 총 5개의 메달을 획득했다.이번 대회에서 광주체중은 여중부 개인·계주와 남중부 계주 등 5개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여중부 400mR에 출전한 김아인·류지우·박효은·이세령 학생팀은 49초67을 합작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여중부 개인 200m에서는 류지우 학생이 25초85, 3000m에서는 손예원 학생이 10분44초51로 각각 은메달을 차지했다.여·남중부 1600mR에서는 각각 김소월·이세령·박효은·류지우 학생팀과 홍석민·김도현·임강민·김현호 학생팀이 4분04초22와 3분35초56을 기록하며 동메달을 추가했다.광주체중 이병관 교장은 “전국 무대에서 개인의 기량과 계주에서의 팀워크를 함께 보여준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학생들이 부상 없이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훈련과 경기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8월 10~14일 금성고등학교, 한아름유치원 등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폭염 속 학교급식 운영 현황과 종사자의 근무환경을 점검한다.이번 점검은 폭염 취약 시기에 급식종사자의 근무환경을 세심하게 살피고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 운영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이행되고 있는지 확인하고자 마련됐으며 냉방·환기시설 등 작업환경을 점검하고 급식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특히 폭염 속 조리과정에서 발생하는 열을 줄이기 위해 튀김·부침 등 고열 조리공정 축소와 오븐 조리 활용 확대 등 폭염 대비 학교급식 운영 중점사항을 안내하고 현장의 실천을 당부했다.이와 함께 냉스카프· 쿨토시 등 보냉장구 활용 실태를 점검하고 시원한 음용수 제공 등 급식종사자 건강·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아울러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기구·물품과 시설개선 수요를 파악하고 학교별 여건과 사업의 시급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아울러 현장 점검을 통해 확인된 애로사항과 특이사항을 폭염 예방대책 총괄부서와 공유하고 필요한 사항은 관계부서와 협업해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김대중 교육감은 “폭염이 지속되는 만큼 학교급식 현장의 근무환경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교 여건을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급식종사자와 학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급식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은 10일 광주자연과학고등학교와 광주공업고등학교를 찾아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하는 학생, 지도교사를 격려했다.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오는 22~28일 인천에서 열리며 전남광주에서는 155명의 직업계고 학생이 35개 직종에 참가한다.특히 산업제어, 메카트로닉스, 정보기술, 모바일앱개발, 산업용로봇 등 첨단산업 분야부터 제과·제빵까지 다양한 직종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김 교육감은 이날 대회를 준비하며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직업계고 학생들의 훈련 상황을 살피고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오는 12일 나주공고 14일 순천공고 등을 방문해 격려할 예정이다.김대중 교육감은 “학생들이 열정을 갖고 땀 흘려 갈고닦은 기술은 미래 산업을 이끌 소중한 역량”이라며 “대회에서 긴장하지 말고 그동안 준비한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10일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D-100일을 앞두고 안정적인 수능 시행을 위한 준비에 본격 들어갔다.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안전하고 안정적인 수능 운영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시험장으로 사용되는 학교의 방송시설과 시험실을 점검하고 있다.특히 지난 7월 1일자로 광주·전남이 통합된 것과 관련해 수험생 혼란이 최소화되도록 시험지구를 지난해와 동일하게 운영한다.이에 따라 광주지역은 단일 시험지구, 전남지역은 7개 시험지구 등 총 8개의 시험지구가 시행된다.이러한 내용을 수험생들에게 적극 알리고 수능 응시원서가 원활하게 접수되도록 오는 12일 전남청사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공연장과 광주청사 구 광주광역시교육정보원 대강당에서 설명회를 개최한다.설명회에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등학교 원서접수 업무 담당자와 고3 진학부장을 대상으로 수능 응시원서 작성 시 유의사항 등을 안내한다.원서 접수는 고3 재학생과 졸업생은 출신 고교에, 검정고시 합격자 등은 응시원서 접수일 기준 주소지 관할 시험지구 접수처로 하면 된다.광주지역의 경우 광주청사 원서접수처에서 전남지역은 각 시험지구를 관할하는 교육지원청에서 가능하다.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지난해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에 전면 도입된 ‘수능원서 온라인 사전입력’도 차질 없이 운영되도록 준비하고 있다.수능원서 온라인 사전입력은 수험생이 컴퓨터나 스마트기기를 이용해 홈페이지에서 직접 응시원서를 입력하고 발급된 가상계좌나 신용카드, 간편결제 등을 통해 응시수수료를 납부하는 방식이다.오는 20일 오전 9시부터 9월 3일 오후 6시까지 입력할 수 있으며 응시원서 작성·접수·변경은 오는 20일 오전 9시부터 9월 4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단, 온라인 사전입력을 했더라도 오는 9월 4일 오후 5시까지 반드시 해당 접수처를 방문해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최종 접수를 완료해야 한다.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설명회에 이어 모든 고등학교와 특수학교에 원서접수 관련 내용을 안내하는 한편 본청, 교육지원청 누리집에도 공지할 예정이다.교육청과 전남광주진학부장협의회 소속 교사들은 수능까지 남은 100일동안 수험생 학습 및 생활관리 전략도 제시했다.남은 기간에는 자신의 학습계획을 다시 점검하고 수능시험 시간표에 맞춰 실전 중심으로 학습 방법을 전환해야 한다.취약 과목을 보완하고 실전 모의고사 문제풀이를 반복하는 한편 자주 틀리는 문제는 오답노트를 활용해 정리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주요 내용은 △EBS 수능 연계교재 반복 학습 △6·9월 수능모의평가 출제경향 분석 및 기출문제 반복 학습 △주 2~3회 실제 수능시험 시간표에 맞춘 실전 모의고사 연습 △일정한 수면리듬·식습관·운동 습관 유지 △학부모와 교사의 지속적인 정서적 지원 등이다.김대중 교육감은 오는 11일 전남광주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남광주지역 고3 수험생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한데 이어 상일여고 광덕고 등에서 격려활동을 펼칠 예정이다.김 교육감은 “꿈을 향해 묵묵히 땀을 흘리고 있는 고3 수험생 여러분이 참으로 자랑스럽고 든든하다”며 “몸과 마음이 지치지 않도록 건강관리도 잘하길 바라며 수능까지 남은 100일 최선을 다해 꿈을 이루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광주교육연수원은 10~13일 교육공무직원 신규임용 예정자를 대상으로 ‘2026년 신규 교육공무직원 기본교육 과정’을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신규 교육공무직원이 갖춰야 할 기본 소양과 직무 역량을 함양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조리실무사·특수교육실무사 등 7개 직종 87명을 대상으로 25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주요 프로그램은 △노동인권 △연금제도 이해 △셀프리더십 △복무관리 등 기본 소양 교육과 △학교 안전사고 예방 △업무시스템 이해 △심폐소생술 △직종별 실무 등 현장 직무 교육 위주로 구성됐다.특히 직종별 업무 특성을 고려해 조리 직종은 학교급식 위생관리 교육을 받고 이외 직종은 근골격계 질환 예방 교육을 이수한다.김대중 교육감은 “이번 연수가 신규 교육공무직원들이 학교 현장에서 힘찬 첫걸음을 내딛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직종별 업무 특성을 반영한 현장 중심 연수가 내실 있게 운영되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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