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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지난 3일 서울여성플라자 피움서울에서 열린 '2026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서 '2026년 서울시 성별영향평가 유공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서울시장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우수 사례 평가는 2024~2025년 성별영향평가 대상 사업 중 정책 개선안을 실제 사업에 선제적으로 이행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됐다.성북구는 ‘청년일자리창출 및 자립기반 구축’ 사업에서 실질적인 성평등 정책 개선 성과를 인정받아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6개 우수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성북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들이 능동적으로 구정 정책에 참여하고 성평등·인권 등 다채로운 청년 의제를 발굴·제안하는 주민 참여형 네트워크 사업이다.청년의 지역사회 참여 기회를 마련하고 성평등·인권을 비롯한 다양한 청년 의제를 함께 논의하며 정책과제를 발굴·제안하는 등 청년의 정책 참여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구는 성별영향평가 도출 결과를 토대로 △참여자 대상 성인지·성평등 교육 실시 △'2025 성북청년정책네트워크 우리들의 약속문'수립 △성평등 관련 분과 신설 및 청년 제안 발굴 △부서 피드백을 통한 정책 실효성 제고 △발표회 및 전시형 페스타 개최 등 구체적인 실천 과제를 이행했다.또한 특정 성별에 편중되지 않고 다양한 청년층이 정책 수립 과정에 고루 참여할 수 있도록 관내 대학, 도서관, 주민센터 등 주요 접점 시설을 활용해 지속적인 균형 홍보를 펼쳐왔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성별영향평가를 통한 개선안을 단순 제안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 현장에 적극 반영해 온 노력이 결실을 본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정 전반에 성평등 관점을 충실히 반영해 구민 모두가 공정하게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종암동주민자치회가 지난 9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종암동주민센터와 명동골목 일대에서 친환경 실천과 지역 상권 상생을 위한 ‘종암장터 및 종암살리장’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주민 500여명이 참여했으며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주민 실천 프로젝트인 ‘종암장터’ 와 골목상권에 생기를 불어넣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추진된 ‘종암살리장’을 연합·연계해 더욱 풍성하게 펼쳐졌다.종암장터는 오전 친환경 생활 강좌 및 주물럭비누 만들기 체험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주민 판매자 10팀이 참여하는 ‘종암 아나바다 장터’ 가 펼쳐져 재사용과 자원순환의 가치를 나눴다.이와 함께 △우유 팩 수거·재활용 과정을 배우는 ‘팩모아’△올바른 분리배출을 배우는 ‘쓰봉게임’△와펜 활용 의류 리폼 체험 ‘아름다운 수선’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마련돼 호응을 얻었다.명동골목 일대에서 이어진 ‘종암살리장’은 주민자치회와 지역 상인이 손잡고 주민들의 발길을 골목상권으로 유도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이웃 간 교류를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종암장터 행사를 주관한 박형준 마을성장분과 위원장은 “기후 위기 속 주민 한분 한분의 작은 실천이 나비효과를 일으켜 우리 마을과 환경을 바꾸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남녀노소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자원순환을 실천할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이덕선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행사는 환경을 지키는 작은 실천과 지역 상권을 살리는 주민의 발걸음이 함께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분들의 의미 있는 참여가 돋보이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류일환 종암동장은 “기후 위기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는 주민의 관심과 참여서 시작된다”며 “주민자치회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든 이번 행사가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골목상권 활력 회복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오는 6월 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고척근린공원에서 '제5회 구로구 공익활동박람회 공익활동해봤니?'를 개최한다.이번 박람회는 사단법인 구로공익단체협의회와 구로구공익활동지원센터가 주최하고 지역 내 42개 기관·단체가 공동주관 기관으로 참여해 다양한 공익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올해로 5회를 맞는 구로구 공익활동박람회는 지난해보다 더 많은 기관과 단체가 함께하며 '평화:바람'을 주제로 운영된다.이번 슬로건에는 전쟁 없는 세상에 대한 염원과 평화로운 지역사회, 주민 개개인의 일상 속 평화를 바라는 의미를 담았다.행사장에서는 구로문화재단 협력으로 개막 공연과 평화 공연이 진행되며 주제에 맞춘 '평화 부스존'도 운영된다.방문객들은 평화퀴즈, 남북 언어 이해 활동, 전쟁의 아픔을 공감하는 체험, 평화 도서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평화의 가치를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다.또한 지난해에 이어 '다시쓰임'활동을 주제로 한 이벤트 부스도 마련된다.종이팩 재활용 체험을 비롯해 나무도마 수선, 우양산 수선, 자전거 수리 등 자원순환과 생활 속 환경 실천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초등학생부터 성인,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된 이번 박람회는 주민 누구나 일상에서 공익활동을 쉽고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참여의 장이 될 전망이다.보다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구로구공익활동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구로구 관계자는 “구로구 공익활동박람회는 지역의 다양한 기관·단체가 함께 기획하고 만들어가는 협업의 장”이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주민들이 평화와 나눔, 환경 실천의 가치를 함께 경험해 보고 공익활동을 보다 친숙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에서는 지역공동체를 위해 헌신해 온 김주숙의 삶과 활동을 기억하는 전시 ‘큰언니, 김주숙’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2026년 6월 10일부터 8월 28일까지 금천구공동체경제통합지원센터 1층에서 열린다.금천 지역에서 여성운동과 문해교육, 공동체 활동의 기반을 다져온 김주숙의 삶을 돌아보고 지역사회에 남긴 돌봄과 연대의 의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는 ‘큰언니, 김주숙’을 제목으로 ‘마음의 꽃밭을 가꾸다’라는 부제로 구성됐다.김주숙은 문해교육이 활성화되지 않았던 1991년부터 금천 지역에서 교육받지 못한 성인을 위한 문해교실 운영과 여성 계몽운동에 힘써왔다.또한 노인과 아동, 취약계층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공동체 형성의 밑거름 역할을 해왔다.특히 지역 여성들의 배움과 연대를 이끌었던 ‘살구여성회’활동 등을 통해 어려운 시기 서로를 돌보고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온 인물로 평가받는다.이번 전시에서는 김주숙의 활동 기록과 사진, 인터뷰 자료 등을 중심으로 한 개인의 삶뿐만 아니라 지역공동체가 함께 만들어 온 변화의 과정도 함께 조명한다.유족과 활동가들의 기억을 담은 인터뷰를 통해 김주숙의 삶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인터뷰에 참여한 유족과 활동가들은 “김주숙의 헌신적인 활동에 비해 그동안 충분히 조명되지 못한 부분이 많았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그의 삶과 뜻이 지역 주민들에게 전해질 수 있었으면 한다”고 전했다.구는 이번 전시가 한 개인의 삶을 기리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에서 함께 살아온 시간과 관계의 의미를 되새기며 앞으로의 공동체를 상상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오는 7월에는 고인을 기리는 기념식과 도슨트 ‘큰언니, 김주숙 추모의 밤’도 진행될 예정이다.자세한 일정은 추후 공동체경제통합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금천구 공동체경제통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와 서초문화재단은 오는 5월 30일부터 6월 14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제7전시실에서 2026 서초구X예술의전당 공동기획전 Work in Progress 를 개최한다.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공동기획전은 서초구·예술의전당·서초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협업 전시로 청년 시각예술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지역 공공기관의 생활밀착형 문화정책과 국내 대표 문화예술기관의 전문 인프라를 결합해 청년 작가에게는 안정적인 전시 기반을 제공하고 주민에게는 현대미술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한다는 취지다.전시 제목인 Work in Progress 는 ‘작업이 진행 중인 과정’을 뜻한다.완성작 중심의 전시에서 나아가 작가들이 작업 과정에서 마주하는 고민과 실천을 함께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전시장에는 회화, 조각, 설치, 사운드, 미디어 등 다양한 매체의 작품이 소개되며 작품과 함께 작업 과정에서 사용된 재료, 메모, 스케치, 도구 등을 공개하는 ‘오픈 스튜디오’형 아카이브 테이블도 마련된다.관람객이 결과물뿐 아니라 창작의 과정 자체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참여 작가는 김준수, 설고은, 심은지, 장입규, 전기수, 최고래, 콜렉티브 비빔, MORIP 등이다.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 출신 작가와 예술의전당 전시 경험을 지닌 작가들이 함께 참여해 기술과 자연, 기억과 관계, 감각과 인식 등 동시대적 화두를 회화, 설치, 조각, 사운드, 디지털 작업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각자의 방식으로 풀어낸다.전시는 5월 30일부터 6월 14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관람료는 무료다.자세한 전시 정보와 안내는 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대표번호로 문의하면 된다.구 관계자는 “이번 공동기획전을 통해 청년 작가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작을 이어가고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예술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창작과 전시 활동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가 주민들의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오는 6월 1일부터 방배숲환경도서관 내 ‘착한서초코인’적립 범위를 대폭 넓힌다.‘착한서초코인’은 탄소중립 실천, 자원봉사 등 지역사회를 위한 선한 활동에 참여한 주민에게 코인을 지급하고 이를 지역 내 공공시설이나 민간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서초구의 대표적인 주민 참여형 보상 플랫폼이다.1코인은 100원 상당의 포인트로 활용된다.그동안 방배숲환경도서관에서는 자원봉사와 재능기부 활동 중심으로 코인을 적립할 수 있었으나, 6월부터는 환경 특화 도서관의 특성을 반영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친환경 활동 전반으로 적립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우선 도서관 내 ‘자원순환존’에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을 가져오면 코인을 지급한다.깨끗하게 세척한 종이팩은 200g당 1코인, 사용하지 않는 텀블러는 1개당 2코인, 플라스틱 병뚜껑은 10개당 1코인이 적립된다.또, 방배숲환경도서관이 운영하는 환경 특화 프로그램에 참여할 경우 회당 2코인을 지급한다.프로그램 참여 후 개인 SNS 에 300자 이상의 후기를 작성하면 1인 1회에 한해 추가로 5코인을 받을 수 있어 주민 참여를 더욱 활성화할 전망이다.사업 참여 대상은 서초구민뿐 아니라 서초구 소재 직장인까지 포함된다.참여자는 ‘착한서초코인’ 전용 앱을 통해 코인을 적립·사용할 수 있으며 가입 절차와 이용 방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초구청 홈페이지 또는 ‘착한서초코인’ 전용 앱에서 확인하면 된다.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동시에, 적립된 코인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조성해 환경 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동시에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구 관계자는 “방배숲환경도서관의 착한서초코인 확대 운영은 누구나 쉽게 기후위기 대응에 동참할 수 있도록 참여 문턱을 낮춘 것”이라며 “생활 속 작은 친환경 실천이 개인의 혜택을 넘어 지역사회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등포구가 구민 누구나 편하게 모여 요리하고 식사를 나누며 교류할 수 있는 '공유주방'을 5개소 운영하며 건강한 식생활 문화 확산과 따뜻한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구는 공유주방을 단순한 조리 공간이 아닌 세대와 이웃을 연결하는 생활 속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소외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봉사와 명절 음식 만들기, 청년 1인 가구 모임, 동아리 활동, 자조모임 등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이웃 간 소통과 관계 형성을 돕고 있다.특히 지난해 영동포동 공유주방 '함께쿡쿡'과 문래동 '목화수라간'에서 운영한 청년 1인 가구 프로그램 '영등포반찬회'는 청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혼밥이 익숙한 청년들이 함께 모여 일주일 치 반찬을 만들고 식사를 나누며 교류하는 모임으로 지난해 2기까지 총 18회 운영했다.구는 오는 6월 중 '영등포반찬회'3기 참여자 모집도 진행할 예정이다.올해도 구는 생활건강과와 복지정책과, 청년정책과, 영등포청년센터 등 관계 부서·기관과 협력해 공유주방을 활용한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우리가족 건강밥상 만들기', 1인 가구 고독·고립 예방 사업 '1분의2'등 주민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나선다.현재 구는 △영등포동 △문래동 △도림동 △양평2동 △신길6동 총 5곳에서 공유주방을 운영 중이다.지난해에는 총 351건의 대관 실적을 기록했으며 주민 모임과 공동체 활동 공간으로 꾸준히 활용하고 있다.영등포동 '함께쿡쿡'과 도림동 공유주방은 대규모 공동체 활동과 나눔 행사에 적합하며 문래동 '목화수라간'과 양평2동·신길6동 공유주방은 소규모 모임과 동아리 활동 공간으로 활용도가 높다.공유주방은 영등포구민과 관내 기관, 단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기본 이용 시간은 2시간이며 일반 대관은 소정의 이용료가 발생한다.다만 직능단체 봉사활동이나 국가·지자체 주최·후원 행사 등은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이용을 희망하는 구민은 구청 누리집 '통합예약-대관·체험'게시판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구 자치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공유주방은 조리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만나 소통하고 관계를 형성하는 생활 속 커뮤니티 공간”이라며 “공유주방을 활성화해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등포구가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맞춰 고등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진학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오는 26일부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현직 진로·진학 교사를 초청해 고3 수험생과 고1·2학생,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학년별 맞춤 입시 전략과 변화하는 대입 제도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은 △수시 지원 전략 △고교학점제와 과목 선택 △변화하는 대입 제도 등을 주제로 총 3회에 걸쳐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에서 진행된다.먼저 오는 6월 13일에는 고3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수시 대비와 모의평가 활용 전략’강연이 열린다.이번 강연은 EBS 입시 대표 강사 윤윤구 강사가 진행하며 다년간의 입시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2027학년도 수시 모집의 주요 변화와 대학별 전략을 알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강연은 6월 모의평가 직후 진행되는 만큼, 가채점 결과를 활용해 자신의 객관적인 위치를 진단하고 이를 토대로 수시 지원 전략을 구체화할 수 있는 실전형 대입 로드맵도 함께 제시한다.이와 함께 구는 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서울 보성고등학교 진로진학상담교사로 재직 중인 배영준 강사를 초빙해 2028~2029학년도 대입 대비 진로·진학 특강도 운영한다.오는 6월 20일에 열리는 1회차에서는 ‘고교학점제와 과목 선택 전략’을 주제로 고교학점제 이해와 효과적인 과목 선택 방향을 안내한다.이어 6월 27일에 진행되는 2회차에서는 ‘달라지는 대입과 진학 준비’를 주제로 2028학년도 이후 변화하는 대입 제도와 준비 전략을 설명할 예정이다.이번 특강은 고등학생, 학부모 등 관심 있는 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회차별 선착순 90명을 모집한다.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홍보 포스터 내 정보무늬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영등포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특강이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복잡해진 대입 전형과 제도를 이해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교육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사회 진입과 취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강북청년창업마루에서 ‘청년도전지원사업’ 중기 프로그램 3·4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청년도전지원사업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거나 구직 의욕이 낮아진 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다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다.참여자에게는 밀착 상담과 사례관리, 자신감 회복 프로그램,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교육 등이 제공된다.참여대상은만 18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으로 6개월 이상 취업 및 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구직 단념 청년과 자립 준비 청년, 청소년 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 이탈 청년, 가습기살균제 피해 청년 등이다.강북구 거주자의 경우만 39세까지 신청이 가능하다.모집 기간은 오는 5월 26일부터 6월 19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기수별 20명 내외로 총 40명 내외이다.프로그램은 어진이움터에서 진행되며 3기는 7월 14일부터 10월 26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4기는 7월 15일부터 10월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같은 시간에 운영된다.참여자에게는 프로그램 이수 시 참여수당 150만원이 지급되며 이수 인센티브 20만원과 취·창업 인센티브 50만원도 추가 지원된다.신청은 홍보물 내 QR 코드를 통해 구글 폼을 작성하거나 고용24를 통해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강북청년창업마루로 문의하면 된다.구 관계자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이 구직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다시 도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사회 진입과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구민의 자기계발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6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6월 프로그램은 은퇴 후 인생설계, 생활법률, 수어교육 등 생애주기별 강좌부터 정리수납, 여행 회화, 스피치, 예술·역사, 인공지능 스마트폰 활용 등 실용·인문 분야 프로그램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구로문화누리 평생학습관에서는 △생애설계학교 ‘은퇴 제2의 인생 퇴직 없는 인생설계’△생활문해교실 ‘나를 지키는 생활법률’△구로구 수어교육 입문반 등이 운영되고 구로평생학습관 2관에서는 △월간평생학습 특강 ‘불화를 넘어 공존으로’등이 운영된다.동네배움터에서는 주민 수요를 반영한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주요 강좌는 △신도림동 동네배움터 ‘파파고 없이 일본여행’△구로1동 동네배움터 ‘위대한 화가의 삶과 예술’△구로5동 동네배움터 ‘최신 AI 로 스마트폰 200% 활용하기’△고척1동 동네배움터 ‘매력적인 스피치 기법’△항동 동네배움터 ‘역사 시네마살롱’△구로스마트팜센터 ‘일상이 행복해지는 정리법’등이다.프로그램별 교육 기간과 모집 인원, 신청 기간은 강좌별로 다르며 자세한 사항과 신청 방법은 구로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구로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가까운 생활권 안에서 부담 없이 배우고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2026년 동물등록 자진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올해 자진신고 기간은 두 차례로 1차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2차는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다.‘동물보호법’에 따르면 주택준주택에서 기르거나 반려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의 개는 동물등록을 해야한다.또한 동물의 소유자나 소유자의 성명주소전화번호, 동물의 상태 등이 변경된 경우에는 변경신고를 해야한다.이를 위반해 등록 의무대상인 동물을 등록하지 않거나, 변경된 사항을 30일 내에 신고하지 않으면 ‘동물보호법’에 따라 최대 6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하지만 자진신고 기간 내에 동물등록을 신청하거나 등록정보 변경사항을 신고하면 미등록미신고 과태료가 면제된다.동물등록은 신분증을 지참해 반려견과 함께 가까운 동물병원에 방문하면 된다.내장형 무선식별장치를 삽입하거나 외장형 무선식별장치를 부착하는 방법으로 신청할 수 있다.과거에 등록을 완료했으나 소유자의 주소·연락처가 변경된 경우,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다만 소유자 자체가 변경되었으면 가까운 동물병원이나 금천구청에 직접 방문해서 신고하거나, 정부24에서 변경할 수 있다.자진신고 기간 종료 이후 구는 7월 및 11월 한 달간 공원, 산책로 등 반려견 주요 출입 및 민원 빈발 지역에서 동물등록 여부와 인식표 부착 여부 등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동물등록은 반려견을 잃어버렸을 때 신속하게 보호자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 가장 기본적인 제도”며 “책임있는 반려문화 정착을 위해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자세한 내용은 금천구청 누리집 또는 금천구청 지역경제과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빗물받이 집중 정비와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빗물받이는 도로와 주택가 등에 고인 빗물을 하수관로로 보내는 주요 수방시설이다.그러나 담배꽁초, 쓰레기, 낙엽 등으로 막힐 경우 배수 기능이 저하돼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구는 본격적인 우기에 대비해 지하철 역사 주변, 상가 밀집지역, 저지대, 침수취약지역 등 중점관리지역을 우선 대상으로 빗물받이 준설작업을 추진하고 있다.준설업체와 치수과 기동반을 투입해 빗물받이 내부 퇴적물과 쓰레기를 제거하고 배수 흐름을 저해하는 요인을 사전에 정비한다.특히 서울시 안심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5월 7일부터 침수취약지역 11개 동에 빗물받이 전담관리자를 배치했다.전담관리자는 빗물받이 덮개 청소와 주변 정비 등 현장 관리를 맡는다.이와 함께 구는 5월 15일부터 매월 안전점검의 날과 연계해 ‘빗물받이 덮개 수거의 날’을 운영 중이다.지역자율방재단과 통·반장 등이 이면도로 빗물받이 덮개 수거에 참여하고 구는 준설작업과 연계해 현장 정비를 병행하고 있다.지난 15일에는 구로디지털단지역 인근 대로변과 깔깔거리 일대에서 준설차량과 인력을 투입해 빗물받이 집중 청소를 실시했다.해당 지역은 유동인구와 상가가 밀집한 곳으로 담배꽁초와 쓰레기 등으로 인한 배수 불량 우려가 있어 집중 정비 대상에 포함됐다.아울러 구는 오는 10월까지 빗물받이 내 담배꽁초와 음식물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우기 중 빗물받이 위 덮개 설치 자제 등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구로구 관계자는 “빗물받이 관리는 침수를 예방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선제 조치”며 “수방기간 동안 취약지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구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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