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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AI 와 로봇 등 첨단기술이 시민의 일상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직접 체험하고 미래도시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스마트라이프위크 2026을 10월 6일부터 10월 8일까지 3일간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AI 로 그리는 미래도시의 일상’을 주제로 AI, 로봇, 모빌리티, 스마트 헬스케어 등 첨단기술이 도시와 시민의 삶에 만들어 낼 변화를 다양한 전시와 체험, 컨퍼런스 등을 통해 선보인다.10월 6일~10월 8일 제3회 SLW 개최… 500개 도시·기업, 7만명 참여SLW 2026은 최신 기술을 눈으로 보는 데 그치지 않고 AI 와 로봇이 만들어 가는 도시의 변화를 시민들이 직접 보고 만지고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된다.특히 올해는 AI 기술이 디지털 공간을 넘어 현실 세계에서 사람과 상호작용하고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피지컬 AI’에 주목한다. 휴머노이드 로봇, 자율주행·AI 모빌리티, AI 기반 헬스케어와 돌봄 등 다양한 분야의 피지컬 AI 기술을 통해 산업과 일상에서 확대되는 활용 가능성을 선보인다.행사 규모도 지난해보다 크게 확대된다.전시 공간은 지난해보다 46% 확대하고 1층 전관을 활용해 관람객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올해 SLW 에는 국내외 약 500개 도시와 기업이 참여하고 7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SLW 2026에서는 미래도시를 체험할 수 있는 전시와 함께 공식행사, 국내외 컨퍼런스, 시민참여행사 및 비즈니스 프로그램으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이번 전시의 핵심 공간인 ‘SLW 쇼룸’에서는 서울의 대표 랜드마크 8곳을 배경으로 AI 가 더해진 미래도시의 모습을 체험형 콘텐츠로 선보인다. 쇼룸은 세종대로 양재·수서 DDP, 북촌한옥마을, 서울역, 서울도서관, 한강, 광화문을 테마로 구성되며 피지컬 AI, 모빌리티, AI 교육, AI 행정 등 시민의 일상과 도시 곳곳에 적용될 다양한 미래기술을 한 눈에 만나볼 수 있다. ‘세종대로 존’에서는 AI 게이트를 시작으로 이이남스튜디오와 구글 제미나이의 협업 작품인 ‘Seoul 2126: The Landscape Express’ 를 통해 전통 산수화와 서울의 대표 풍경이 생성형 AI 기술과 만나 미래도시의 모습으로 재해석되는 과정을 보여준다. ‘양재·수서 존’에서는 피지컬 AI 와 로보틱스 기술을 집중적으로 다룬다.현대차·보스턴다이내믹스의 기술로 탄생한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목업, 아이엘로보틱스의 ‘H2’ 등 다양한 로봇 기술을 직접 만나볼 수 있으며 AI 딥러닝 교육과정도 함께 선보인다. ‘DDP 존’에서는 AI 와 창조산업의 결합을 조명한다.엘앤씨퓨처랩의 개인 맞춤형 AI 피부분석·화장품 추천 키오스크인 ‘아임타입’ 등을 통해 AI 가 만들어가는 새로운 창작·소비 경험을 제시한다. ‘북촌한옥마을 존’에서는 AI 홈리빙, 돌봄을 주제로 CES 2025 혁신상 수상기업인 크리에이티브 마인드의 ‘인터랙티브 AI 피아노’를 만나볼 수 있다.체형과 얼굴 분석을 바탕으로 나만의 음악을 AI 가 작곡하고 피아노 연주로 구현하며 완성된 음악은 QR 코드를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다. ‘서울역 존’에서는 AI 와 결합한 미래 모빌리티를 만나볼 수 있다.자율주행, UAM 등 미래의 모빌리티 기체와 기술을 직접 살펴보고 조종 시뮬레이터를 통해 실제 조종 환경을 체험해볼 수 있다. ‘서울도서관 존’에서는 아이스크림에듀의 ‘아이스크림 홈런’, 서큘러스의 AI 로봇 ‘파이보’ 등을 통해 AI 가 만들어가는 개인 맞춤형 미래교육을 살펴볼 수 있다. ‘한강 존’에서는 야간경제와 안전, 기후를 주제로 CES 2026 혁신상 수상 기업 리바이오의 ‘AI 수질분석 솔루션’, 뷰런테크놀로지의 ‘라이다 센서’ 등 AI 기술이 도시 환경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모습을 선보인다.또한 서울시의 ‘스마트서울뷰’, ‘실시 간 도시데이터’, ‘소상공인 안심벨’ 등 서울의 데이터·AI 기반 정책도 함께 소개한다. ‘광화문 존’에서는 구글클라우드와 AI 에이전트 기술을 중심으로 AI 를 활용한 서울의 미래 행정서비스를 선보인다.또한, 도쿄관과 베이징관을 신설해 동북아 주요 도시의 혁신기술과 스마트도시 정책을 한자리에서 소개한다.서울·도쿄·베이징 등 동북아 대표 도시 간 기술·정책 교류를 강화하고 아시아의 혁신기술을 세계에 선보이는 ‘동북아 스마트도시 혁신과 교류의 장’ 으로서 SLW 의 역할을 확대한다.지난해 첫 선을 보인 ‘서울 AI 로봇쇼’도 올해는 전시 규모와 컨텐츠를 확대해 시민 참여형 콘텐츠부터 산업 전시,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특히 국내 대표 로봇기업과 혁신 스타트업 등이 참여해 휴머노이드, 사족보행 로봇, 자율주행 로봇 등 다양한 기술을 소개한다.산업 현장과 일상생활, 재난안전 분야는 물론 로봇 공연과 스포츠, 시민 체험까지 로봇의 활용 영역을 폭넓게 보여주며 로봇이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미래 일상을 보다 생생하게 구현할 예정이다.10월 6일에 개최되는 개막식에서는 RAI 연구소 소장이자 보스턴다이내믹스 창립자인 마크 레이버트가 기조연설자로 나서 ‘사람 중심 도시를 위한 피지컬 AI: 로봇과 함께하는 일상의 미래’를 주제로 미래 로봇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마크 레이버트는 로봇 기술의 진전 현황을 비롯해 로봇의 일상 도입 과정에서 마주하는 기술적·문화적 과제를 짚고 인지능력과 신체능력을 결합한 차세대 로봇의 개발 현주소와 기대효과를 소개한다.특히 고밀도 도시환경에서 로봇과 사람이 함께 생활하기 위해 필요한 변화와 함께 생산성 향상, 위험작업 대체, 인간과의 안전한 협업, 삶의 질 개선 등 피지컬 AI 가 가져올 미래상을 이야기할 예정이다.개막식 공연에서는 타악 퍼포먼스 팀 타고와 로봇이 함께하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AI x 타고 – AI, 도시를 두드려 깨우다’를 주제로 대북·장구·꽹과리 연주와 현대무용, 로봇의 움직임이 결합해 사람의 힘찬 두드림이 AI 로봇을 깨우고 사람과 AI 가 함께 미래도시의 문을 열어가는 모습을 표현한다.‘서울 스마트도시 상’ 시상식은 오는 10월 6일 열린다.올해로 4회째를 맞는 서울 스마트도시 상은 기술 혁신뿐 아니라 사회적 포용과 지속 가능성을 함께 고려해 세계 각국의 우수한 스마트도시 정책과 프로젝트, 리더를 선정·시상하는 글로벌 어워드다.시상식에서는 지난 8월 발표된 본선 진출작 46건을 대상으로 최종심사를 거쳐 프로젝트 부문 16개 리더십 부문 2개 특별상 부문 3개 등 총 21개 상을 수여할 예정이다.올해는 전 세계 56개국 133개 도시에서 총 210건이 접수돼 4년 연속 200건 이상을 기록해 ‘서울 스마트도시 상’에 대한 국제사회의 높은 관심을 다시 확인했다. 지난해제3회 서울 스마트도시 상에서는 사람 중심 부문에서 프라하의 ‘혁신 관리 서비스’ 가, 기술혁신 부문에서는 두바이의 ‘AI 식품안전 관리체계’ 가 각각 금상을 수상했다.이와 함께, ‘Mayors Forum’, ‘서울 Urban AI 포럼’, ‘서울 빅데이터 포럼’, ‘피지컬 AI 포럼’ 등 총 18개의 컨퍼런스와 포럼에서 AI 와 도시의 미래를 비롯해 데이터 기반 도시정책, 피지컬 AI, 글로벌 도시 협력 등에 대한 논의가 이어진다.올해 SLW 는 기술을 보여주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다. 현장 참여 시민과 국내외 바이어 평가단, 시민기자의 투표를 통해 전시 참여기업 중 혁신성과 시장성을 갖춘 우수한 제품·서비스 10여 개를 선정하고 10월 8일 ‘SLW 시민혁신상’ 시상식을 진행한다.이 밖에도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보다 확대해 국내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본격 지원할 예정이다. ‘PYC’를 통해 국내기업이 보유한 AI·로봇 등 혁신기술을 해외 도시의 시장 및 고위 관계자에게 직접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IR 밋업’을 신설해 국내외 바이어·투자자와의 비즈니스 미팅을 지원함으로써 판로 확대와 투자 유치를 뒷받침한다.서울시는 SLW 를 도시·기업·전문가·시민이 함께 미래도시의 방향을 만들어 가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특히 AI 가 직접 사람과 상호작용하고 도시 문제를 해결하는 시대를 맞아 그간 서울이 축적해 온 정책과 기술력을 세계와 공유하고 글로벌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김만기 서울 AI 재단 이사장은 “SLW 는 AI 와 로봇이 바꾸는 미래도시를 시민이 직접 경험하는 자리”며 “서울 AI 재단은 혁신기술이 시민의 일상과 도시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내외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정영준 서울시 디지털도시국장은 “미래도시의 경쟁력은 기술 자체가 아니라 기술을 통해 도시와 시민의 삶을 얼마나 변화시키느냐에 달려 있으며 앞으로도 서울은 SLW 를 통해 서울의 정책과 기술, 기업의 혁신을 세계와 공유하고 미래도시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시가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 을 맞아 시민과 함께 서로의 마음을 살피고 생명을 지키는 실천에 나선다.생명존중 메시지를 나누는 ‘생명의 빛 캠페인’ 과 걷기·안부 묻기를 결합한 ‘생명크루 마음잇기 챌린지’ 를 진행하고 마음이 힘들거나 위기에 놓인 시민이 즉시 도움받을 수 있는 서울시 생명안전망도 집중적으로 알린다.‘생명의 빛 캠페인’은 서울시와 서울시 자살예방센터, 자치구 및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온·오프라인 시민참여 캠페인으로 자살예방의 날인 이달 10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7주간 진행된다.생명존중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과 친구, 이웃의 마음을 살피는 실천에 동참하도록 독려하는 것이 목적이다.‘생명크루 마음잇기 챌린지’는 9월 2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손목닥터9988 앱에서 진행된다. △생명지킴이 카드뉴스 읽기 △7일간 누적 5만 보 걷기 △가족·친구·이웃에게 안부문자 보내기 실천 뒤 인증과 설문을 완료하면 선착순 4,000명에게 손목닥터 1,000 포인트를 지급한다.서울시는 자살위험에 외로움과 고립, 우울과 불안, 경제·관계 문제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는 점에 주목해‘일상 예방·관계 회복 → 조기검진·전문상담 → 24시간 위기대응·치료 → 유족 회복·지역안전망’의 네 단계로 정책을 운영해 왔다.서울의 2024년 연령표준화 자살률은 인구 10만명당 20.0명으로 전국 24.6명보다 낮은 수준이지만, 시는 위기 이전의 예방과 조기발견에 정책 역량을 집중해 자살위험을 더욱 낮춘다는 방침이다.특히 서울시는 광역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2024년에 자살예방팀을 신설하고 독립형 자살예방센터와 전국 유일 광역심리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의료기관·경찰·소방·복지기관을 연결하는 대응 기반을 강화해 왔다.첫 단계는 시민이 외로움과 마음의 어려움을 혼자 견디지 않도록 일상에서 관계 회복을 지원하는 것이다.서울시는 ‘서울마음편의점’ 과‘외 로움안녕 120’ 을 중심으로 시민이 부담 없이 쉬고 대화하며 필요한 경우 적절한 지원으로 연결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안전망을 운영하고 있다.서울마음편의점은 외로움이나 고립감을 느끼는 시민이면 누구나 찾아가 자신의 마음을 살피고 쉴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이다.외로움 자가진단과 휴식공간, 소규모 교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며 진단 결과 도움이 필요한 시민에게는 사회복지사 상담과 지역 복지서비스를 연계한다.2025년 3월 관악·강북·도봉·동대문구 4곳에서 시작한 서울마음편의점은 현재 19곳으로 확대됐다.지난해 약 6만명이 이용했으며 올해 7월 말까지 누적 이용자는 14만4천여명이다.서울시는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반영해 올해 하반기까지 25곳으로 확대할 예정이다.올해부터는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축제장과 골목길, 지역기관 등을 찾아가는 ‘이동형 서울마음편의점’도 운영 중이다.현장에서 외로움·고립 위험을 상담하고 고립가구 지원사업과 복지서비스를 안내·연계한다.공간 방문이 어렵다면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외로움안녕 120’ 을 이용할 수 있다. 120 다산콜에 전화해 5 번을 누르면 상담사와 대화할 수 있으며 필요시 복지서비스·전문기관으로 연계한다.지난해 4월 개소 후 1년 만에 누적 상담 4만 건을 넘었고 이용자 만족도는 5 점 만점에 4.7 점을 기록했다.두 번째 단계는 우울·불안 등 위험신호를 위기 이전에 발견하는 것이다.서울시는 시민이 휴대전화나 동네 상담기관에서 마음건강을 점검하고검사 결과에 따라 전문상담과 치료를 받도록 조기발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가장 손쉬운 통로는 ‘손목닥터 9988’에 탑재된 우울·불안·자살행동·스트레스 등10 종의 마음건강검진이다.지난해 약 100만 건의 마음검진이 이뤄졌다.우울·불안·자살행동 검사에서 중·고위험군으로 확인되면 앱 내‘도움 요청하기’를 눌러 보건소 상담과 전문기관, 치료·복지서비스로 이어진다.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는 1 인당 최대 8회의 전문 심리상담이 제공되며 심층 상담이 필요한 고위험 청소년은 4회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올해 8월까지이 상담을 받은 시민은 2만 1,484명에 달한다.생활권에서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공공 마음상담소도 17곳 운영 중이다.동네 의원도 위험신호를 발견하는 관문 역할을 한다.서울지역 일차의료기관 560 여 곳이 참여하는 ‘생명이음 청진기’ 가 연간 약 4만 건의 마음 건강검진을 맡고 고위험군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전문기관으로 안내된다.상담 방식도 시민의 상황과 선호에 맞춰 넓어지고 있다.올해 2월 문을 연 AI 상담 챗봇‘마음이’ 는 정신건강 정보를 제공해 시민이 부담없이 자신의 마음상태를 살필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8월까지 4,879건이 이용됐다. 9월부터는 카카오톡 실시간 채팅상담‘이음톡’ 도 시작해, 전화통화가 부담스러운 시민이 상담사와 편하게 대화하고 필요한 지원기관을 안내받을 수 있게 됐다.세 번째 단계는 자살 생각이나 정신건강 위기가 발생했을 때 상담에 머물지 않고 현장출동과 응급입원으로 신속하게 잇는 것이다.이를 위해 서울시는 24시간 전문상담과 정신 응급 합동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서울시 마음이음 위기상담전화는 정신건강과 자살위기 상황에 대해 365일 24시간 전문상담을 제공한다.올해 8월까지 2만 787건의 상담이 이뤄졌고 고위험군은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전문기관 등으로 연계한다.보건복지부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도 24시간 이용할 수 있다.긴급한 정신과적 위기상황에는 경찰과 정신건강전문요원이 함께 현장에 나간다. 2022년 전국 최초로 문을 연 24시간 정신응급 합동대응센터는 향후 동부권역센터를 추가 개소해 대응체계를 확대할 예정이다.올해 7월 말까지 야간·휴일 정신응급 현장 출동은 457차례, 이 가운데 216명이 응급입원으로 연계됐다.상시 운영 중인 정신응급 병상 33개를 통해 서도 905명이 응급입원 지원을 받았다.응급실을 찾은 청년 고위험군에게는 1인당 최대 100만원의 치료비가 지원되며 퇴원 후에는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상담과 치료·복지서비스를 이어간다.네 번째 단계는 위기 이후 치료와 일상회복을 돕고 시민과 지역사회가 위험신호를 함께 발견하는 안전망을 넓히는 것이다.서울시는 자살유족 지원모임‘자작나무’를 운영해 사별 직후 긴급서비스부터 애도상담, 자조모임, 동료지원, 글쓰기·합창 등 회복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제공한다.현재까지 유족 448명이 참여했다.주변 사람의 위험신호를 발견해 전문기관에 연결하는 시민‘생명지킴이’는 현재까지 76만6천여명이 교육받았으며이 가운데 활동가 2,370명이 고위험자 발견과 온라인 유해정보 점검 등 7만3천여 건의 활동을 했다.청년층에서는 ‘청년 자살예방 서포터즈’를 통해 활동가 442명이 자살예방 콘텐츠 제작, 온라인 유해정보 모니터링, 또래 상담 등에 참여하고 있다.숙박업소와 번개탄 판매소 1,577곳도 위험징후 발견과 자살수단 접근 차단 등 지역 생명안전망에 동참하고 있다.서울시는 앞으로 의료기관, 경찰·소방, 지역사회를 연결해 예방과 조기발견부터 위기대응, 치료·회복까지 도움이 끊기지 않는 서울형 생명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주변 사람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느껴질 때는 먼저 안부를 묻고 자신이나 가족·이웃의 마음이 힘들 때는 망설이지 말고 24시간 전문상담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가족과 친구, 이웃에게 건네는 따뜻한 안부와 작은 관심이 누군가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다” 며“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서로의 마음을 살피는 생명존중 문화가 일상에 더욱 확산되길 바라며 서울시도 예방과 조기발견부터 위기대응, 치료·회복까지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촘촘한 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강동구가 2014년 발의되어 7년간 제정을 기다리고 있는 ‘사회적 경제 기본법’ 제정에 힘을 보태기 위해 촉구 영상 제작에 동참했다. 이번 영상은 지방 정부의 연대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사회적 경제 발전을 위해 설립된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에서 주관해 사회적 경제 관심도가 높은 지자체를 대상으로 기본법 제정을 촉구하는 의미에서 제작됐다. 그간 강동구는 사회적 경제 생태계 확대를 위해 2010년 강동구 사회적경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사회적 경제 혁신 공간 조성 추진 사회적 경제 기업 공간 지원 사회적 경제 투자 기금 확대 등 다양한 정책을 펼쳐왔다. 특히 성내도서관 주변 통학로에 난립한 변종업소를 청년 창업공간으로 바꿔간 강동구 대표 혁신사업인 엔젤공방은 많은 주목을 받았다. 아울러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및 가죽패션 창업지원센터 운영, 사회적경제기금 운용, 강동어울장 운영을 통해 사회적경제 생태계가 지역 내에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 구는 ‘사회적 경제 기본법’ 제정 촉구 영상 제작 동참을 통해, 우리 사회의 여러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개별 법령을 넘어 정책을 통합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본법 제정을 촉구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강동구는 앞으로도 세대간·계층간 차별 없는 포용적 성장으로 더 많은 주민이 사회적 경제를 체감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탤 것”이라며 “개별 법령을 넘어선 기본법 제정을 통해 사회적 경제가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동구가 이달 3일부터 성동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소비자는 10% 할인된 금액으로 모바일 형태로 월 최대 1인당 월 70만원으로 구입할 수 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소상공인의 매출증대를 위해 발행되는 성동사랑상품권은 지난 해 8,800개소의 가맹점에 사용됐다. 올해는 상반기 150억 규모로 발행되며 가맹점도 작년보다 200곳 증가했다. 성동사랑상품권은 전통시장, 학원, 음식점, 병원, 약국, 미용실 등 지역 내 9,000여 개의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다만, 향락 및 유흥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되며 소상공인 매출 증대라는 상품권 도입 취지를 감안해 대규모·준 대규모 점포, 연매출액이 10억원 초과하는 일반교과·외국어 등 입시학원, 대기업 계열 영화관, 대기업·중견기업에서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직영점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사용방법은 스마트폰에 제로페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내려 받은 뒤 인증 및 상품권 구매대금 결제계좌 연결을 하면 성동사랑상품권 구매가 가능하며 모바일 형태로 10만원권, 5만원권, 1만원권, 5천원권의 4종류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사용하지 않은 상품권은 구매 후 7일 이내 환불 신청 시 전액 환불되며 상품권 액면가의 60% 이상을 사용한 경우 잔액을 돌려받을 수 있다. 구는 작년 대비 170억에서 올해 290억으로 70.5%P 증가해 예산을 대폭 확보하고 지난 해 7월 관련 법률이 제정된 이후 올해 상반기에 ‘서울특별시 성동사랑상품권의 발행 및 운영에 관한 조례’도 제정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성동사랑상품권을 자주 이용하는 양씨는 “10%나 할인된 금액으로 자주 이용하는 상점에서 물건을 구매할 수 있어 매우 만족한다”며 “이용하면서 지역 내 소상공인들을 도울 수 있다니 주변에 널리 홍보하고 싶다”고 말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성동사랑상품권 사용은 지역 내 소비증가는 물론 자금이 지역 내에서 융통하게 되어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소득 증가 효과를 크게 할 수 있다”며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는 현명한 소비로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동구는 이달 14일까지 구민들에게 맞춤형 평생학습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대변화에 맞는 신규강좌 운영을 위해 참신하고 유능한 강사를 공개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직업능력, 문화예술, 인문교양 등 6개 분야로 온·오프라인 강의를 병행할 수 있는 강사모집을 통해 인문학적 수요를 충족함과 동시에 실용 중심의 생활밀착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작년에는 43명의 지원자 중 35명의 강의 영상을 구성해 구민심사를 걸쳐 12명의 강사를 선정했으며 한자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어 초등생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큰 인기를 얻는 ‘‘송쌤한자’ 등 34개 강좌를 평생학습관과 동네배움터에서 진행했다. 올해도 강의 시연영상을 접수받아 1차 내부심사 후 평생학습관 홈페이지 및 유튜브를 통해 구민이 직접 참여하는 온라인 심사로 강사를 선정한다. 2월 22일부터 3월 19일까지 온라인 구민심사를 실시한 후 3월 말 선발자에게 개별 통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정 된 강사는 평생학습관 및 동네배움터에서 상황에 맞게 온·오프라인 강좌를 개설해 운영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해당 분야에 전문지식을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성동구 홈페이지 새소식 또는 성동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지원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무료한 일상의 구민들에게 영상 제공을 통해 활력의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심사결과를 바탕으로 수요를 파악한 프로그램 개발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제는 다양하고 전문적인 일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 학습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으로 평생학습을 통해 취·창업, 재능기부 등 사회적 환원이 가능한 프로그램 개발하고 운영해 구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겠다”며 “함께할 역량있는 강사님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동구가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2021년 국공립어린이집 8개소를 확충한다. 2월 1일 고덕강일공공주택지구 6단지 구립강동해밀어린이집, 7단지 구립해봄어린이집 2개소가 개원했다. 또, 3월에는 구립또바기어린이집, 구립가람슬기 어린이집, 구립사랑그린어린이집 3개소, 4월에는 구립해뜨는어린이집, 구립가래여울어린이집, 구립도로롱어린이집 3개소가 개원할 예정으로 2021년 총 8개소를 확대해 85개소를 운영한다. 구는 국공립어린이집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현재 40%인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을 2024년까지 50%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보육인프라 구축뿐만 아니라 내실있는 보육시스템 운영도 중요하다”며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보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정훈 강동구청장이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난 2일 오전 강동구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날 방문은 설 명절 물가 동향 파악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홍보를 위한 활동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지난 1일 명일전통시장을 시작으로 5일까지 강동구 관내 6개 전통시장을 방문할 예정이며 3일 길동복조리시장, 4일 암사종합시장, 5일 성내전통시장을 차례로 찾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힘든 상황이지만 모두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고 적극적인 방역 활동을 해, 안전하고 착한 소비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안전하고 따뜻한 설 명절 보내시길 바라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구는 지난 2일 오전 10시 30분 중구청 3층 구청장실에서 한솔어린이집 아동들로부터 성금을 전달받았다. 이날 선생님과 함께 중구청을 찾은 어린이집 아동 2명은 어린이집 친구들과 함께 모은 성금 1,023,830원을 코로나19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중구청에 기부했다. 지난해 어린이집 아이들은 우유갑을 재활용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사랑의 저금통’을 만들었다. 그 저금통에 부모님과 한 약속을 지킬 때마다 받은 동전을 하나씩 모았다. 한솔어린이집은 설날을 맞아 아이들이 모은 저금통을 기부하기로 했다. 아이들은 어린이집 한가운데 놓인 ‘사랑의 냄비’에 자신이 모은 동전을 부었고 그렇게 90개의 저금통으로 모인 금액이 623,830원, 여기에 어린이집 선생님들의 마음을 더해 총 1,023,830원의 성금이 모였다. 한솔어린이집에서 중구청에 기탁한 성금은 중구 드림하티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유아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솔어린이집 홍순옥 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이 많다. 어린이집 아이들과 함께 모은 성금이 그분들께 작은 힘이나마 되길 바라며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는 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한 마음을 전해주신 한솔어린이집 아동들과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우리 아이들이 지금처럼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아이들이 살기 좋은 중구’를 만들기 위해 영유아 놀이시설 조성, 친환경 급식 지원 등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는 2월 4일 오후 2시부터 180억원 규모의 ‘서울강서사랑상품권’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강서사랑상품권은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지역화폐로 소비 활성화를 통한 소상공인 소득향상 지원책으로 마련됐다. 강서사랑상품권은 180억원 소진 시까지 1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단 1인당 월 7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보유한도는 200만원이다. 유효기간은 발행일로부터 5년이다. 상품권 구입과 사용은 비플제로페이 머니트리 체크페이 페이코 티머니페이 농협올원뱅크 경남은행 BNK 부산은행 썸뱅크 대구은행 IM샵 등 17개 모바일앱에서 가능하다. 사용가능업소는 강서구 소재 음식점, 미용실, 약국, 편의점 등 제로페이 가맹점 13,000여 개 업소이며 ‘제로페이 홈페이지-제로페이 소개-가맹점 찾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단, 상품권은 소상공인 지원 취지에 따라 이마트,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와 사치·유흥업종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특히 상품권 사용 주민은 연말정산 때 30%의 소득공제 혜택을 누릴 수 있고 가맹점에게는 결제 수수료가 없다는 장점도 있어 더할 나위 없이 매력적이다. 구 관계자는 “소비 확산으로 소상공인도 좋고 할인 구매로 소비자에게도 좋은 일석이조의 강서사랑상품권이 출시를 앞두고 있다”며 “지역사랑 상품권이 지역경제 회복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랑구가 다가오는 봄기운과 함께 구민에게 따스한 감성과 위로를 전할 ‘중랑행복글판’ 봄편의 문안을 공모한다. 이번 ‘중랑행복글판’ 봄편의 공모기간은 2월 4일부터 19일까지며 중랑구 내 거주자나 사업장 종사자는 누구나 1명당 1편의 작품을 응모할 수 있다. 주제는 봄을 느낄 수 있고 구민을 위로하며 따뜻한 정서적 감동을 주는, 세대를 아울러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면 된다. 방법은 30자 이내의 순수 창작글귀를 작성해 중랑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중랑구청 행정지원과로 방문 제출 또는 우편신청도 가능하다. 신청된 작품은 내·외부위원으로 구성된 문안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6작품이 선정되며 당선작 50만원, 가작 각 10만원 등 총 100만원 상당의 중랑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당선작은 문안에 맞는 디자인과 함께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중랑구청사 외벽에 설치된 중랑행복글판에 게시될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새 봄의 희망차고 따뜻한 기운이 구민 여러분께 고스란히 전달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중랑행복글판을 통해 걸음마다 일상속 작은 위로를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랑구는 구민이 직접 구정소식을 전해주는 SNS 서포터즈 ‘랑랑이’를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제3기를 맞이한 ‘랑랑이’는 구의 정책 및 행사·소식을 SNS를 통해 알리는 중랑구 공식 SNS 서포터즈이다. 경제·복지·교육·문화·관광 5개 분야로 나누어 총 30명을 모집한다. 활동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이다. 선발된 랑랑이에게는 원고료 지급, 우수활동자 구청장 표창 등 다양한 혜택이 따르며 장미축제, 용마폭포예술문화축제 등 각종 축제·행사 홍보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평소 SNS를 활발히 이용하는 구민, 중랑구 소재 대학생·직장인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오는 15일까지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결과는 26일 개별 공지한다. 지난해 제2기 랑랑이는 장미와 함께하는 중랑구민의 일상 중랑캠핑숲에서 여름나기 서울 빵지순례 중랑구 오래가게 동부고려제과 등 총 340건의 구정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구 SNS 팔로워 수가 크게 증가하는 데 기여했다. 아울러 구는 동별 주민으로 구성된 영상홍보단 ‘우리동네 통신원’도 모집한다. 보다 다양한 미담사례와 지역소식을 발굴하고 알리기 위해 기존 동별 1명에서 2명으로 인원을 확대해 올해는 총 32명이 활동한다. 통신원에게는 이론과 실무를 동반한 미디어 활용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통신원 활동은 재능기부적 성격으로 원고료는 지급되지 않는다. 오는 15일까지 이메일로 신청하면 되며 선정결과는 26일 개별 공지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평소 중랑구에 관심과 애정을 가진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구민참여형 홍보를 통해 구민과 직접 소통·공감하는 행정을 구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도봉구는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생활상의 어려움이 있으나, 노출을 꺼리는 위기가구를 찾아 지원하기 위해 2020년 12월부터 비대면 상담창구인 카카오톡 채널 ‘도봉희망알림톡’을 운영하고 있다. ‘도봉희망알림톡’은 도봉구민이라면 누구나 간편하게 모바일로 이웃의 어려운 상황을 제보하거나, 본인도 스스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주변 이웃을 알리는 것 외에도 채널을 통해 각종 복지정보도 제공받을 수 있어 ‘일석이조’다. 2021년 2월 초 현재 292명의 이용자가 채널을 추가해 소통하고 있으며 23여 건이 상담을 통해 긴급지원, 기초수급 신청 연계, 금융정보, 일자리 정보 등을 지원받았다. 채널은 폐업 또는 실직으로 생계가 어렵거나 중한 질병 또는 부상을 입었거나 홀로 거동이 불편해 일상생활이 어렵거나 어르신,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가구 등 도봉구의 모든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도움이 필요한 주민은 카카오톡 검색창에 ‘도봉희망알림톡’ 을 검색한 뒤 친구추가 후 1:1 복지상담을 요청하면, 동 복지플래너가 신속히 상담해 급여 및 서비스 연계, 사례관리대상자로 선정하는 등 맞춤형 지원이 이뤄진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코로나19 기간 비대면의 기간이 길어지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더 고립감을 느끼고 있다”며 “이웃의 어려운 상황을 보시거나, 본인이 힘든 상황에 처했다면 주저말고 카카오톡으로 알려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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