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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송파구가 마천2동 성내천로21길 일대의 환경 개선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좁고 어두웠던 마천동 골목길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사업대상지인 마천동 골목길은 주민 이용이 많은 길임에도 2015년 조성 후 노후화가 점차 심화된 환경으로 인해 꾸준히 민원이 제기되어 왔다.이에 구는 연차별 골목길 경관개선 정비계획에 따라 지난해 풍납동에 이어 올해는 ‘마천동 골목길’환경을 새롭게 단장했다.특히 기존의 단발성 유지보수 방식을 과감히 탈피하고 주민 의견 반영에 주력했다.기획 단계부터 주민과 적극 소통을 통해 지역 정체성을 가진 ‘마천동 어울림길’로 재탄생시켰다.먼저, △주민 의견 반영된 디자인을 적용, 골목을 환하게 밝혔다.지난 4월 설문조사와 주민협의체를 통해 주민 100%가 찬성한 최적의 디자인을 도출했다.골목 진입부와 주요 거점에 ‘마천동 어울림길’ 만의 로고 그래픽과 원형 입체 브랜딩 사인을 도입하고 담장 12개소와 주택 외벽 2개소에 고휘도 화이트 디자인을 전면 적용해 좁고 어두웠던 골목에 개방감을 극대화했다.△야간에도 안전한 보행환경을 구축했다.담장 하단부에 야간 반사 페인팅을 적용하고 일정 간격마다 고성능 시선유도표지 반사경을 촘촘히 설치함으로써 야간 범죄 예방 및 보행 식별성을 확보했다.△골목길 주변도 확 달라졌다.곳곳의 미관을 저해하는 요소를 완벽히 제거했다.노후 가스 계량기함 42개소와 배관 라인 등은 재도색하고 노후 화분들은 수거해 해당부지에 정식 화단을 조성했다.또한, △상습 무단투기 및 흡연 발생 구역에는 생활 에티켓 안내 사인물을 배치해 자율적인 환경 정화 시스템을 구축했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구민이 매일 호흡하며 걷는 골목길 환경을 안전하고 품격 있게 변화시키는 것이야말로 ‘섬김행정’의 본보기”며 “앞으로도 정비가 시급한 노후 지역의 경관을 개선하고 생활안전 인프라를 확충하는 등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성북구 안암동 자율방재단과 주민센터 직원들이 지난 18일 침수 취약지역에서 빗물받이 내부 쓰레기와 퇴적물을 제거하는 등 장마철 풍수해 대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쓰레기·퇴적물 제거와 도로 파손 예찰로 침수·안전사고 예방 -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한 예방 활동 강화 서울 성북구 안암동주민센터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지난 18일 침수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빗물받이 일제 정비와 긴급 점검을 실시했다.지난 4월 봄철 기습호우에 대비해 빗물받이를 점검한 데 이어 장마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한 정비에 나섰다.이날 안암동 자율방재단과 주민센터 직원들은 합동 점검반을 꾸려 저지대와 학생 통학로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빗물받이를 점검했다.점검반은 빗물받이 내부에 쌓인 쓰레기와 불법 덮개, 퇴적물 등을 제거해 침수 위험을 줄였다.또한 빗물받이 주변 도로의 파손 상태를 살피고 보수가 필요한 구간은 관련 부서에 전달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썼다.최성기 안암동 자율방재단장은 “대원들과 함께 우리 마을의 안전을 위한 정비 활동에 참여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풍수해 취약 시기마다 적극적으로 나서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정영임 안암동장은 “장마철을 앞두고 지역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자율방재단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철저한 사전 점검과 상시 예방체계를 유지해 안전한 안암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가 운영하는 서북병원의 호스피스 완화의료 병동에 예술의 온기가 깃들고 있다.올해 2월부터 병동 중앙 휴게실에는 ‘한국캘리그래피예술협회’의 캘리그래피 작품이 전시되기 시작했으며 이를 계기로 지역 작가 이선자·박옥희 작가가 잇따라 전시를 선보이고 있다.음악 연주 공연도 2026년 들어 6차례 개최됐다. 주미란 작가는 생소할 수 있는 악기 ‘핸드팬’을 들고 매월 1회 호스피스 병동 각 병실을 직접 찾아가 연주한다.또한 가정의 달을 맞은 5월에는 더욱 풍성한 공연이 이어졌다. 5월 6일에는 클래식 연주 봉사단체 ‘나눔 앙상블’ 이 연주와 노래로 환자와 가족에게 위로를 건넸고 5월 8일에는 서울시청 플루트 동호회 ‘마술피리’ 가 플루트 공연을 펼쳐 감동의 선율을 선사했다.서북병원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의 문화 프로그램은 ‘재능기부’ 제안을 받아 환자의 안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협의 후 진행된다. 전시는 환자 상태와 동선을 고려해 시간·규모를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공연은 누구나 익숙한 선율을 중심으로 구성해 공감의 폭을 넓히고 있다.전시와 공연은 단순한 문화 행사를 넘어 삶의 마지막 구간에 놓인 이들에게 진정한 위안이 되고 있다. 캘리그래피 전시를 본 환자 등 관람객들은 직접 캘리그래피를 따라 해 보는 체험을 하기도 했다. 유화 전시를 본 한 보호자는 “우리 딸이 그림을 전공해서 종종 전시회를 보러 가곤 했는데, 이곳에서 이렇게 전시를 보게 되어 가슴이 벅차다”고 소회를 전했다. 침상에서 음악 연주를 들은 한 환자는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 힘겨운 상황에서도 뜨거운 박수를 보내기도 했다.한 장의 글꽃, 한 점의 그림, 한 곡의 선율이 남기는 여운은 오래 지속된다. 서북병원 호스피스 병동의 문화 치유 프로그램은 오늘도 그러한 여운을 통해, 삶의 마지막 구간에 놓인 환자와 가족에게 조용하지만 분명한 지지와 위안을 건네고 있다.한편 서북병원 호스피스 완화의료 병동은 말기암 진단서를 지참한 뒤 가정의학과 외래를 방문, 전문의 진료 및 상담을 받고 호스피스 완화의료 필요성과 이용 절차, 진료 방침 등을 안내받은 후 입원 여부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완화의료 병동 이용 및 재능기부와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서북병원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이창규 서북병원장은 “환자와 가족의 곁에서 마지막까지 품위와 희망을 지키는 것이 호스피스의 사명”이라며 “예술과 나눔이 스며든 치유적 환경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재능기부 등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해 공공의료의 따뜻한 표준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붙임 서북병원 호스피스 완화의료 병동 운영개요 및 문화행사운영개요 대 상: 말기 암 진단을 받은 환자와 가족 운영규모: 39병상 운영인력: 84명 추진내용 - 환자의 증상 및 통증 조절, 심리적 안정 위한 ‘완화의료 서비스’ 환자 및 가족 대상 ‘맞춤형 돌봄 프로그램’ 운영 - 호스피스 병동 운영 활성화를 위한 홍보, 유관기관 간 연계 강화 주요연혁 - 2005. 12월: 본원 자체 6병상으로 호스피스 완화의료 병동 운영 시작 - 2008. 12월: 보건복지부 호스피스 완화의료 전문기관 선정 - 2015. 11월: 보조활동인력제도 도입 - 2024. 1월: 호스피스 완화의료 병동 2개, 39병상으로 확대 운영 중 서북병원 호스피스 완화의료 병동 입원2026년 서북병원 호스피스 완화의료 병동 재능기부 문화 행사 운영 현황구 분행사명행사명운영일자재능기부자전시회캘리그래피 전시회함께 떠나는 글꽃여행2026. 2. 9.~2026. 3. 8.한국캘리그래피예술협회유화 전시회그림이 건네는 위로 이선자2026. 3. 9.~2026. 3. 31.이선자 작가유화 전시회색채의 기억, 희망의 꽃2026. 4. 6.~2026. 5. 31.박옥희 작가공연핸드팬 연주회마음을 두드리는 시간: 병실순회 핸드팬 콘서트2026. 2월~ 계속주미란 음악가클래식 공연감사음악회2026. 5. 6.나눔앙상블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른 관리 강화에 맞춰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확산 우려가 제기된 액상형 전자담배의 니코틴 등 유해성분과 불법 마약류 혼입 여부를 검사했다. 이번 조사는 니코틴 함유 제품과 니코틴 제품을 포함해 온라인 판매 33품목, 오프라인 매장 판매 30품목 등 총 63품목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지난 4월 24일부터 합성니코틴 함유 액상형 전자담배가 법적 ‘담배’로 규제됨에 따라 청소년 건강 보호와 유통 시장의 투명성 확보를 위한 선제적 점검 차원에서 실시했다.조사 결과, 니코틴이 표시되지 않은 일부 제품에서 니코틴이 검출되어 소비자가 인지하지 못한 채 니코틴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분 표시가 불투명한 제품은 소비자의 니코틴 의존도를 높일 수 있어 정확한 정보 제공을 위한 관리 체계 강화가 요구된다. 해당 제품은 법 시행 이전 제조됐으며 향후 니코틴 제품을 포함한 액상형 전자담배에 대한 전반적 관리 필요성을 확인했다. 니코틴은 신경계에 작용해 의존성을 유발할 수 있으며 과다 노출 시 구토, 어지러움, 심박수 증가 등 급성 중독 증상을 일으킬 수 있고 특히 청소년의 경우 니코틴 노출이 뇌 발달과 니코틴 의존 형성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또한, 에토미데이트와 대마 성분인 THC, CBD 는 검출되지 않아 현재 시중 유통 제품의 직접적인 마약류 오염 위험은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에토미데이트는 해외에서 액상 전자담배에 혼합해 흡입하는 사례가 확산되며 일명 ‘좀비담배’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됐다. 우리나라에서는 올해 2월 13일부터 마약류로 지정되어 엄격히 관리되고 있다. THC 와 CBD 역시 마약류로 관리되고 있으며 해외 직구 카트리지 등을 통해 유입된 사례가 있었다.특히 연구원은 과일·디저트 등 다양한 향미를 첨가한 가향 액상전자담배는 청소년의 흡연 진입 장벽을 낮출 뿐 아니라, 담배의 불쾌한 자극을 가려 흡연을 지속하게 만드는 원인이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질병관리청의 청소년건강행태조사에 따르면, 액상 전자담배로 처음 담배 제품 사용을 시작한 학생의 60% 이상이 일반담배를 사용하는 등 전자담배 사용이 일반담배 흡연으로 가는 관문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향물질은 청소년의 흡연 시도와 니코틴 의존도 증가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이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주의가 요구된다.박주성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장은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가 법적 관리 대상에 포함된 만큼, 시중 유통 제품에 대한 선제적 안전성 조사는 매우 중요하다”며 “연구원은 앞으로도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유해물질 및 마약류 혼입 여부에 대한 감시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오는 2026년 6월 4일부터 8월 31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서울 시민이 매일 걷고 머무는 우리 동네가 미래에는 어떤 모습으로 달라질 수 있을지 함께 상상하고 제안하는 100년 서울 미래공간 아이디어 공모를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어린이의 그림 한 장부터 청소년의 상상력, 생활 속 아이디어까지 폭넓게 발굴해 시민이 매일 걷고 머무는 골목·거리·공원·주거지 등 일상공간에 대한 생각이 서울의 미래공간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공모 주제는 ‘더 나은 서울의 미래, 삶을 바꾸는 우리 동네 모습’ 으로 참가자는 미래 서울의 공간과 생활을 바꿀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도심 속 자연을 늘리는 녹지공간,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공간, 이웃과 소통하는 공유공간, 시민 편의와 안전을 높이는 스마트 공간 등 미래 서울에 대한 상상을 그림, 카드뉴스, 웹툰, 모델링, 스토리 등 자유롭게 표현해 제출하면 된다.공모는 국민 누구나 별도 제한 없이 참여가 가능하며 공모 전형은 초등부·중등부·일반부로 나누어 운영된다. 공모 참가 희망자는 ‘내 손안에 서울’ 공모전 누리집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내 손안에 서울 공모전 h선정 결과는 오는 9월 중 ‘내 손안에 서울’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며 총 20명에게 서울특별시장 상장과 최대 100만원의 시상금을 수여한다. 초등부는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5명 등 총 8명을 선정하며 중등부와 일반부는 각각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 등 총 6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심사는 창의성, 공공성, 실현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진행하며 선정 규모 등은 접수 및 심사 결과 등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서울시는 이번 공모에 앞서 100년 미래도시 비전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한 Nexus Seoul Next 100총괄건축가 파트너스 포럼을 두 차례 개최한 바 있다. 이번 공모는 1·2차 포럼에 이은 세 번째 연속 시민소통 기획으로 시민이 직접 미래 서울의 모습을 상상하고 제안하는 참여의 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제1차 포럼은 ‘서울이 묻고 세계가 답하다’를 주제로 서울의 100년 미래공간 비전과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방향을 논의했으며 제2차 포럼은 ‘시민이 묻고 서울이 답하다’를 주제로 시민 질문을 바탕으로 실행전략을 모색하는 공론의 장으로 진행됐다. 세 번째 시민소통 기획인 이번 공모는 전 국민이 미래 서울 공간의 주체로 참여해 골목·거리·공원·주거지·일터·학교 주변 등 일상 공간에서 체감하는 불편과 바람을 미래 아이디어로 제안하는 시민 참여형 공모로 추진된다.서울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발굴한 아이디어를 필요에 따라 보완·구체화해 향후 서울의 미래공간 정책과 실행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김용학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은 “지난 1·2차 포럼이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서울의 100년 미래도시 비전을 논의하는 자리였다면, 이번 공모는 전 국민이 직접 미래 서울의 모습을 제안하는 참여의 장”이라며 “시민의 일상 속 상상이 서울의 100년 미래를 여는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가 가정 밖 청소년의 학업과 자립을 돕기 위해 장학금을 신설하고 첫 장학생을 선발했다. 이번 장학금은 기존에 학교 밖 청소년만을 대상으로 운영하던 장학금을 가정 밖 청소년까지 대상으로 넓혀 개편한 것으로 청소년쉼터와 자립지원관에서 생활하는 청소년에게 1인당 연 300만원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서울 소재 중장기 청소년쉼터와 자립지원관에서 생활하는 가정 밖 청소년 가운데 중·고·대학교에 다니거나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청소년이다. 선발된 청소년에게는 장학금과 함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이 지원된다. 청소년쉼터는 가정 내 갈등·학대·폭력·방임이나 가정 해체, 가출 등으로 보호자에게서 벗어나 사회적 보호 및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을 보호하는 시설이다. 의식주를 제공하고 상담·학업·직업훈련 등을 통해 가정 및 사회복귀와 자립을 돕는다. 서울시는 총 19개의 청소년 복지시설을 운영 중이며 이 가운데 가정 복귀가 어렵거나 장기 보호가 필요한 청소년이 지내는 ‘중장기 청소년쉼터’ 와 일정 기간 시설의 지원을 받았음에도 가정·학교·사회로 돌아가기 어려운 청소년의 자립을 돕는 ‘청소년 자립지원관’ 이용 청소년이 장학금 지원 대상이다. 지원대상 기관 : 신림중장기, 금천중장기, 은평중장기, 강서중장기, 시립청소년자립지원관, 관악청소년자립지원관 선발된 청소년에게는 경제적 지원과 함께 장학생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AI 기초역량 강화 교육과 자립 생활에 필요한 경제 교육도 함께 제공한다.지난 4월 모집을 거쳐 5월 세 차례 심사를 통해 총 112명의 장학생을 선발했다. 이 중 9명의 가정 밖 청소년이 처음으로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장학금은 2회에 걸쳐 지급되며 1회차는 5월에 지급하고 2회차는 장학생의 성장보고서를 제출받은 후 11월경 지급할 예정이다.이번에 선발된 청소년들은 가정폭력 등을 피해 쉼터에서 보호받고 있지만, 어려운 환경에서도 대학에 진학해 꿈을 키워가고 있다. 항공보안 분야 종사를 준비하는 한 청소년은 “강의를 듣고 외국어를 공부하는 데 장학금을 쓰겠다”고 밝혔고 청소년 관련 학과에 진학한 또 다른 청소년은 “제가 받은 지지를 다른 청소년들에게 전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한편 서울시는 쉼터에서 생활하는 청소년이 퇴소 후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퇴소 시기에 맞춰 자립교육, 정신건강 돌봄, 취업 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다. 쉼터를 나온 청소년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대 60개월간 매달 50만원의 자립지원수당을 지원하고 시설을 떠나 임대주택에 입주한 청소년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도록 1년간 사례관리† 를 제공한다. 월 1회 이상, 방문·전화·온라인 등 방법으로 새로운 환경 적응 여부 확인, 애로사항 청취·정보제공, 자립 노력에 대한 지지 등 아울러 여러 기관과 협력해 청소년 자립에 필요한 자원을 연계하고 있다. 건강 지원을 위해 대한간호협회 및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와의 협업, 취업 지원을 위해 서울지방고용노동청과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 대한간호협회 : 연합아웃리치 참여, 쉼터 방문진료·교육 -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 청소년 정신건강 긴급지원 협력망 구축 - 서울지방고용노동청 : 쉼터 입·퇴소 청소년의 자격증 취득 및 취업 지원또한, 하반기 부터는 청소년쉼터 및 자립지원관 이용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립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먼저, 금융사기 예방교육과 1:1 맞춤형 금융 멘토링을 실시한다. 비대면 금융 범죄 증가로 피해 위험에 노출된 위기청소년을 보호하고 금융 역량 강화와 자립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 예방교육은 보이스피싱, 대리입금, 불법대출 등 실제 피해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1:1 맞춤형 금융멘토링은 개인별 상황에 맞춘 상담을 통해 금융 진단, 자산관리, 소비 습관 개선, 자립 준비까지 청소년의 금융 기초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사회진입과 경제적 자립을 단계적으로 지원한다. 전년도에 이어 쉼터 이용 청소년의 특성을 반영한 취업 적응력 향상 과정도 운영한다. 진입장벽이 낮고 참여가 쉬운 단기직무체험과 낙오 방지를 위한 상담 프로그램을 시립시설과 연계해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상반기에 이어 중앙정부에 정책 제안도 지속한다. 서울시는 쉼터 퇴소 청소년과 자립준비청년 모두 시설 보호가 종료 이후 자립을 준비해야 하는 유사한 상황에 놓여 있음에도, 쉼터 퇴소 청소년에 대한 지원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점을 제기하며 정책 확대를 지속적으로 제안해 왔다.정진우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불안정한 가정환경으로 청소년복지시설에 입소한 청소년들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 자립을 준비하는 과정에 서울시가 디딤돌이 되고자 장학금을 지원하게 됐다”며 “이번에 신설된 장학금이 가정 밖 청소년들이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청소년들이 스스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자립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 대표 캐릭터 해치를 주인공으로 한 애니메이션 나의 비밀친구 해치 Part2가 오는 6월 5일부터 EBS 를 통해 본방송을 시작한다. 방송은 8월 28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7시 30분부터 7시 45분까지 방영되며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15분과 일요일 오전 9시에 재방송된다.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방영된 Part1은 EBS 방영과 공식 유튜브 채널을 중심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공식 유튜브 채널 누적조회수는 1,240만 회를 돌파하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대표 ‘K-패밀리 애니메이션’ 으로 자리매김했다. 시청자들은 “아이와 함께 보기 좋은 가족 애니메이션”, “서울을 배경으로 해서 더욱 친근하다”, “다음 이야기가 기다려진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Part2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나의 비밀친구 해치는 평범한 초등학생 소년 윤호가 선계에서 온 귀여운 수호신 해치를 만나 함께 펼치는 서울 도심 속 유쾌한 판타지 코미디 애니메이션이다. 특히 선계를 잇는 장소로 등장하는 북한산을 포함해 해치와 친구들의 주 모험 배경이 되는 광화문, 한강 등 주요 서울 명소를 배경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 점 또한 주목할 점이다. 시청자들이 애니메이션을 통해 서울의 주요 명소를 경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번 Part2에서는 더욱 확장된 세계관과 함께 새로운 선계 캐릭터들이 등장하며 한층 풍성해진 이야기를 선보인다. 또한 더욱 강력해진 사건과 다양한 모험이 이어지며 해치와 친구들의 새로운 모험이 본격적으로 펼쳐질 예정이다.특히 Part2는 기존 수요일 방송에서 금요일 오전 시간대로 편성을 변경했다. 금요일 오전 등원 이전 시간대는 시청자 선호도가 높은 대표적인 어린이 프로그램 편성 시간대로 가족 시청 수요가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서울시는 금요일 편성 변경을 통해 시청자들과의 접근성을 높여 가족 단위 시청자들이 보다 편안하게 콘텐츠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올해 12월에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넷플릭스를 통해 ‘나의 비밀친구 해치’ Part1과 Part2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내를 넘어 해외 시청자들에게도 해치와 서울의 매력을 알리고 해치를 더욱 다양한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민수홍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Part1에 보내주신 시민들의 큰 사랑 덕분에 해치가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는 캐릭터 콘텐츠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더욱 흥미진진해진 Part2를 통해 해치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서울을 대표하는 글로벌 캐릭터 IP 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방송 정보· 프로그램 : EBS TV 애니메이션 ‘나의 비밀친구 해치’ Part 2 본방송· 방영기간 : 2026년 6월 5일 ~ 2026년 8월 28일· 본방송 : 매주 금요일 오전 7:30 ~ 7:45· 재방송 : 매주 금요일 오후 4:15 ~ 4:30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가 지난 30일 아동·청소년의 놀 권리 향상을 위한 ‘토요일엔 누림데이-뚝딱 누림공방’을 운영했다.이번 활동은 초등학교 2학년 이상 청소년 17명을 대상으로 센터 2층 다다누림에서 진행됐으며 풍선치기 제작과 매직스펀지키링 만들기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참가 청소년들은 풍선치기 DIY 제작 활동에서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했다.완성한 풍선으로 직접 놀이를 이어가며 제작 과정과 활동의 즐거움을 함께 경험했다.이어 진행된 매직스펀지키링 만들기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그린 그림이 물을 머금고 부풀어 오르는 과정을 체험했다.참가자들은 높은 흥미와 집중도를 보이며 활동에 참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친구 성북페스티벌’ 운영 이후 센터에 남은 재료를 활용해 진행됐다.센터는 이를 통해 자원 낭비를 줄이는 환경 친화적 활동 문화를 실천했다고 설명했다.참여 청소년들은 “다양한 디자인이 있어서 좋았고 직접 만들고 바로 가지고 놀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 “키링 만들기는 내가 그린 그림이 부풀어 오르는 게 신기했고 가방에 달고 다닐 수 있어서 더 좋았다”고 말했다.센터 관계자는 “직접 손으로 만들고 완성된 결과물을 가져가는 경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창의성과 성취감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토요일마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지역 청소년들이 센터에서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는 댄스연습실, VR 스포츠 체험공간, 청소년카페, 프로그램 및 학습공간, 청소년 파티룸 등을 갖춘 성북구 청소년 전용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성북기초환경교육센터 1호 성북탄소중립배움터가 오는 5일부터 기후취약계층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장애인 환경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기후위기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장애청소년이 다양한 환경 체험을 통해 환경문제를 이해하고 일상에서 대응·실천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교육은 성북구 관내 공립 특수학교인 다원학교의 생태전환교육과 연계해 장애 특성과 교육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체험과 실천 중심으로 구성되며 2학기 동안 중·고등학교 및 전공과정 10개 반을 대상으로 반별 6회씩 총 60회 진행될 예정이다.교육 주제는 학교 생태전환교육과 연계한 생물다양성, 환경의 날, 자원순환, 에너지, 저탄소생활, 지구의 날 등이다.환경 이론과 체험교육을 접목해 장애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기후취약계층 환경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성북탄소중립배움터는 학교와 협업해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쉽고 즐겁게 환경문제를 접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학교로 찾아가는 환경축제’도 기획하고 있다.성북구 관계자는 “기후위기 대응 교육은 모든 주민이 접근할 수 있어야 하며 특히 기후취약계층이 환경문제를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 문턱을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성북탄소중립배움터는 장애청소년을 비롯한 기후취약계층이 스스로 환경문제를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는 눈높이 환경교육 모델을 개발하고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성북탄소중립배움터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교육 대상의 필요를 반영한 맞춤형 환경교육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지난 5월 30일 정릉종합사회복지관 복지 거점 공간 ‘동네생활연구소 한;평’에서 청년과 중장년이 함께 만든 창작 공연 ‘정릉은 오늘도 맑을무-정릉천 투명인 이야기’를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1인 가구의 고립감과 외로움을 해소하고 세대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정릉종합사회복지관이 기획했다.‘동네생활연구소 한;평’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만나 관계를 형성하고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공간이다.지역 내 청년·중장년 1인 가구 참여자들은 지난해 가을부터 ‘정릉은 오늘도 맑을무’모임을 통해 정기적으로 소통해 왔다.이들은 대화와 글쓰기 활동으로 서로의 일상과 고민을 공유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공동 집필한 희곡을 무대에 올렸다.공연작 ‘정릉천 투명인 이야기’는 우리 주변에 존재하지만 쉽게 드러나지 않는 외로움과 불안, 관계에 대한 갈망을 ‘투명인’에 투영해 표현한 작품이다.극 중 투명인은 특별한 타인이 아닌 이웃이자 자기 자신일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행사장에는 참여자들의 공동 창작 과정을 담은 사진과 출판물 전시도 마련됐다.공연 후에는 관객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작품의 의미와 메시지를 공유했다.공연에 참여한 한 청년은 “처음에는 서먹했지만 함께 글을 쓰고 공연을 준비하며 서로를 깊이 이해하게 됐다”며 “든든한 이웃을 얻은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채성현 정릉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이번 공연은 단순한 문화행사를 넘어 세대 간 삶을 이해하고 사회적 고립이라는 과제를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해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지역 안에서 촘촘한 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민 주도형 거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행사에 참석한 성북구 관계자는 “청년과 중장년이 복지거점공간에서 서로의 외로움을 보듬고 하나의 작품을 완성해낸 과정 자체가 큰 감동이었다”며 “사회적 고립 문제를 주민들이 스스로 연대해 풀어낸 우수 사례를 바탕으로 구청도 주민 중심의 관계망 형성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성북구보건소가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예방 중심의 구강관리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구강보건의 날은 첫 영구치인 어금니가 나오는 6세의 ‘6'과 어금니를 뜻하는 구치의 ’ 구‘를 숫자 ’9'로 바꾼 6월 9일을 기념해 지정된 날이다.이번 행사는 관내 50세 이상 구민 100명을 대상으로 성북구보건소 3층 구강보건실과 구강보건교육실에서 진행된다.참가자들은 구강보건교육과 구강검진, 불소도포, 구강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구강건강은 건강한 식생활과 원활한 의사소통은 물론 전신건강과 삶의 질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특히 치주질환은 성인에게 흔히 발생하는 만성질환으로 심혈관질환, 당뇨병 등 전신질환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구강질환은 한 번 발생하면 원래의 건강한 상태로 회복하기 어렵고 장기간 방치할 경우 증상이 악화돼 치료 기간과 의료비 부담이 증가할 수 있다.이에 따라 정기적인 구강검진과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통한 예방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행사는 ‘새 칫솔 줄게, 헌 칫솔 버려요’를 주제로 운영된다.참가자들은 구강의 기능과 중요성, 올바른 잇솔질 방법, 틀니 관리법, 구강 외 마사지 및 입 체조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받는다.교육 이후에는 개인별 구강검진과 구강상담이 진행되며 희망자를 대상으로 불소도포도 실시된다.성북구보건소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고령화 시대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한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들의 예방 중심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성북구보건소 관계자는 “구강건강은 건강한 노후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건강자산”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정기적인 검진과 올바른 구강관리 실천을 생활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구강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구민의 구강건강 수준 향상과 건강수명 연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가 서초창업스테이션을 중심으로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 해소부터 자금조달, 투자유치, 정책사업 연계까지 지원하는 성장지원 체계를 구축하며 ‘성장형 소상공인’육성에 나선다.서초창업스테이션은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자,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창업·경영 상담, 전문 컨설팅, 투자, 지원사업 등 성장 단계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구의 창업지원 거점 공간이다.특히 기술창업 중심의 기존 지원을 넘어 생활밀착형·지역기반형 소상공인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지역 창업생태계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이와 같은 소상공인 지원은 단순 상담에 그치지 않고 경영 상담을 시작으로 실무교육, 전문가 컨설팅, 사업계획 보완, 자금조달 상담, 투자 검토, 정책사업 연계,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체계를 마련해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성장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올해는 현재까지 총 85건의 맞춤형 지원이 이뤄졌다.세무·회계, 마케팅, 브랜딩 분야 실무교육을 비롯해 특허, 정부지원사업, 투자유치 등 분야별 전문가 컨설팅을 제공했으며 사업계획 보완과 투자 연계 지원도 함께 진행했다.대표적인 성과 사례로는 화장품 제조 스타트업 ‘코라운드’ 가 꼽힌다.서초창업스테이션은 코라운드와의 창업·투자 컨설팅 과정에서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발굴하고 민간투자와 후속 지원을 연계했다.이후 코라운드는 동남아시아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인 쇼피 진출을 지원받는 등 사업 확장의 기반을 마련하게 됐고 구는 향후 추가 투자유치와 정책자금 연계 등 후속 지원도 이어갈 계획이다.구는 올해 하반기부터 서초창업스테이션에서의 소상공인 성장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우선 이달부터 연말까지 ‘서리풀 소상공인 창업 클리닉’을 운영한다.해당 프로그램은 투자유치와 자금조달, 비즈니스 전략 수립, 온라인 판로개척, 창업행정, 세무·회계·노무, 브랜딩 등 소상공인이 현장에서 겪는 경영 애로를 분야별 전문가와의 1대1 상담을 통해 해결하는 정기 컨설팅 프로그램이다.또, 오는 8일부터는 ‘서초 메이커스 데이’ 참가 기업 모집을 시작한다.이 프로그램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소상공인 기업을 발굴해 투자사와의 매칭, 데모데이, 1대1 비즈니스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투자 연계 프로그램이다.특히 민간투자 연계형 소상공인 지원사업인 LIPS 프로그램 추천 기업을 발굴해 투자유치 역량을 높이고 지역 콘텐츠·제조·공예·식음료·라이프스타일·문화예술 분야의 유망 기업을 지역 대표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구 관계자는 “서초구의 소상공인 지원은 단순한 경영 상담을 넘어 성장 가능성이 있는 기업을 발굴하고 투자와 후속 지원으로 연결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서초창업스테이션을 중심으로 소상공인의 성장 단계별 수요를 진단하고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서초형 소상공인 성장지원 모델’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