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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22일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개최한 ‘동대문구립청소년오케스트라 제16회 정기연주회’ 가 800여명의 관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이번 정기연주회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총 60명의 청소년 단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고 음악을 통해 관객들과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정기 지휘자의 지휘 아래 클래식 명곡부터 최신 가요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을 오케스트라의 색깔로 새롭게 해석해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특히 청소년 단원들은 서로 다른 악기의 선율을 조화롭게 어우러지게 하며 완성도 높은 합주를 선보였다.여기에 특별출연한 테너 김진홍과 소프라노 오진현이 청소년 단원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풍성한 하모니를 더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이번 공연에서는 올해 새롭게 합류한 초등학교 4학년 단원들을 직접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무대에 오른 어린 단원들은 관객들에게 자신 있게 인사를 건네며 공연의 활기를 더했고 다양한 악기를 직접 연주하며 자신들의 개성과 끼를 마음껏 선보였다.영상과 함께 구성된 무대에서는 청소년 단원들의 밝고 생동감 넘치는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어린 단원부터 고등학생 단원까지 서로 다른 연령대의 청소년들이 한 무대에서 호흡을 맞추며 하나의 음악을 완성해 나가는 모습이 이번 공연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꿈과 재능을 키우고 음악과 예술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구로구는 8월 18일부터 23일까지 베트남 박장성 스포츠경기장에서 열린 ‘2026 리닝 베트남 인터내셔널 시리즈’에서 구로구청 배드민턴팀 김혜린 선수가 밀양시청 임수민 선수와 호흡을 맞춰 혼합복식 우승을 차지했으며 여자복식에서는 김혜린·김윤주 선수가 3위에 올랐다고 밝혔다.혼합복식에 출전한 김혜린·임수민 조는 결승에서 홍콩의 KO Shing Hei·HUNG Ho Yan 조를 세트스코어 2대1로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여자복식에 출전한 김혜린·김윤주 조는 준결승까지 진출해 동메달을 획득하며 국제대회를 3위로 마무리했다.구로구청 배드민턴팀은 2024년 말 창단 이후 국내외 대회에 꾸준히 참가하며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국제무대 경험을 쌓아왔다.이번 대회에서도 혼합복식 우승과 여자복식 3위라는 성과를 거두며 경쟁력을 입증했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과 3위라는 좋은 성과를 거둔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국제무대에서 값진 경험을 쌓으며 구로구의 위상을 높인 선수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고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의 일상을 경험하는 체류형 관광이 새로운 여행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서울만의 개성을 담은 숙박시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이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서울스테이 중 서울의 매력과 이야기를 담은 ‘2026 우수 서울스테이’ 18곳을 선정했다.‘서울스테이’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및 한옥체험업의 등록 활성화와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서울시가 추진하는 지원사업으로 현재 약 803개 업체가 등록·운영되고 있다.서울스테이에 대한 자세한 숙박시설 정보는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번 공모에는 총 48곳이 지원했으며 1차 서류평가와 2차 전문가 현장평가를 거쳐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10곳, 한옥체험업 8곳 등 총 18곳이 최종 선정됐다.1차 평가는 숙소 현황과 우수 서울스테이 기술서 등 제출서류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2차 평가는 서류를 통과한 30곳을 대상으로 숙박·관광·안전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4명의 심사위원단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시설 및 위생 안전관리 고객서비스 숙소 인근 주민 불편 예방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특히 올해는 안전과 주민 상생을 고려한 ‘지속 가능한 숙소’를 선정하기 위해 안전·소방 관련 평가 비중을 확대하고 안전 전문가를 현장평가에 참여시켰다.또한 시설 안전관리 미흡 여부를 감점 항목으로 신설하는 등 심사의 실효성을 한층 높였다.이번에 선정된 우수 서울스테이에는 도심 속에서 한국적인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사적인’, 호스트와 함께 따뜻한 일상을 나눌 수 있는 ‘흑석함께집 비엔비’ 등 서울만의 고유한 매력을 담은 다양한 숙박시설이 포함됐다. 조성호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최근 서울살이 등 지역주민처럼 하루를 보내는 생활밀착형 관광 수요가 증가하면서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과 한옥체험업이 서울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숙박 형태로 주목받고 있다”며 “서울만의 개성과 안전성을 갖춘 우수 숙박시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세계인이 머물고 싶은 서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식물원은 미술 기획전시 ‘다정한 균형’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작가 워크숍, 전시해설, 상설 프로그램, 특별 워크숍 등 총 4종의 전시 연계 프로그램을 오는 8월 6일부터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전시 연계 프로그램은 서울식물원 내에서 엄아롱 이지연 장한나 작가와 함께 작품을 감상하고 연계 창작 활동을 체험하는 작가 워크숍과 도슨트와 함께 작품을 감상하는전시해설 프로그램, ‘작품 감상 카드’ 와 ‘워크북’을 이용해 자유롭게 전시를 관람하는 상설 프로그램, 작품을 감상한 느낌을 레진아트로 표현하는 특별 워크숍등 총 4종으로 운영된다. 작가 워크숍은 참여 작가와 함께 작품에 담긴 의도와 제작 배경을 공유하고 관람객이 의견을 나누며 다양한 창작 활동을 체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전시해설 프로그램은 전시해설사와 함께 전시를 둘러보며 작가의 의도와 전시의 개념 및 구성, 작품 설치에 얽힌 이야기 등 작품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상설 프로그램은 성인과 어린이 대상으로 나뉘어 운영된다.성인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비치된 감상 카드와 연필을 받아 자유롭게 전시를 관람한 뒤 카드에 제시된 질문에 답하며 나만의 감상 카드를 완성하는 방식이다.어린이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활동지를 받아 감상 순서에 따라 전시를 관람하고 글과 그림으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창작 활동을 진행한다. 특별 워크숍은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전시해설과 함께 작품을 감상한 뒤 레진아트를 활용해 작품의 특징과 감상을 표현하고 참여자들과 제작 과정과 느낀 점을 함께 나누는 시간으로 구성된다.‘다정한 균형’ 의 모든 연계 프로그램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을 통해 온라인 사전접수로 참여할 수 있다. 전시해설 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 2회, 토요일 1회 운영되며 15명 이상 단체 관람은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한편‘다정한 균형’은 ‘서로를 비추는’ 이라는 주제로 구기정, 엄아롱, 이지연, 장한나 작가가 참여해 자연·인간·기술의 관계와 균형을 탐구하는 설치미술, 미디어아트, 공공미술 작품을 서울식물원 곳곳에서 2027년 5월까지 선보이고 있다. 전시는 식물문화센터 2층 프로젝트홀2와 마곡문화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주제정원과 온실은 입장권 발권 후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 가능하다.더불어 전시 장소 중 하나인 마곡문화관은 등록문화재 제363호인 ‘서울 구 양천수리조합 배수펌프장’을 현대적으로 복원해 조성한 전시공간이다. 1928년 일제강점기에 건립된 시설로 현존하는 한국 근대 산업문화유산 가운데 원형이 남아 있는 유일한 배수펌프장 건축물로서 높은 보존 가치를 지닌다.특히 문을 닫으면 내부가 암실이 되는 공간적 특성을 살려 미디어 작품을 중심으로 전시를 선보이고 있다.온수진 서울식물원장은 “식물원에서 만나는 미술전시는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문화적 경험을 제공한다”며 “서울식물원 곳곳에서 미술작품을 감상하고 작가와 함께 예술을 체험하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도봉구 창동역 일대 상인들이 올해 초에 이어 다시 한번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나섰다.도봉구는 창동역상인회로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3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창동역상인회 회원들이 지역사회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자발적으로 마련했다.전달된 성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창동역상인회의 나눔은 연초 취약계층을 위해 성금 200만원을 기부한 것에 이어 올해 두 번째다.창동역상인회는 단순한 상권 활성화 추진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지역 상권과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함이다.이번 기부는 도봉구가 서울아레나 개관과 창동역 일대 개발에 맞춰 추진하는 ‘창동 경제엔진 프로젝트’의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목표는 경쟁력 있고 지속 가능한 창동역 상생 상권 조성이다.이날 성금 전달식에는 도봉구와 창동역상인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올해 초에 이어 다시 한번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어주신 창동역상인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힘을 모아 지역경제와 주민, 상인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의 기반을 만들고 나눔의 문화도 계속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작구는 연일 35도를 웃도는 폭염으로부터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2026년 폭염 대비 취약계층 보호대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에는 △AI 기반 스마트 돌봄 서비스 △고위험 어르신 집중 안전관리 △장애인 폭염 대응 소통체계 강화 △노숙인 현장순찰 강화 등 기존 폭염 대응사업과 더불어 △폭염 위험군 대상 사우나 이용 지원사업이 새롭게 포함됐다.구는 먼저 8월 5일부터 9월 30일까지 폭염특보 발효 시 폭염 고위험군 구민을 대상으로 사우나 이용료를 지원한다.지원 대상자는 동주민센터 내부사례회의를 통해 선정하며 이용 안내 문자를 받은 대상자에 한해 이용할 수 있다.지원 범위는 사우나 이용료, 찜질복 사용료 등이며 개인별 식음료·이발·세신 등 부가서비스 이용료는 제외된다.이용자는 지정 사우나를 방문해 신분증과 안내 문자를 제시하면 된다.실제로 지난 5일 관내 한 오피스텔에서 실외기 고장으로 21가구가 냉방 이용에 어려움을 겪자, 구는 해당 가구를 폭염 고위험군으로 판단해 사우나 이용 지원 대상자로 선정·지원하는 등 신속하게 대응 조치했다.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폭염 대응도 실시한다.‘AI 전화발신 시스템’ 으로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스마트플러그’로 전력 사용량 변화를 분석해 위험가구를 파악하며 특이사항이 확인되면 현장 방문과 복지상담을 진행한다.아울러 가정 내 설치한 ‘24시간 스마트 응급살핌 시스템’ 으로 온열질환 관련 생체 패턴을 실시 간 감지해 이상 징후가 발생하면 구에서 즉시 확인 후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한다.폭염중대경보 시 폭염 대비 재난도우미 200명이 고위험 어르신 1470명을 대상으로 1일 2회 유선을 통한 안전 확인 등 폭염 기간 집중 안전관리를 실시한다.장애인과 노숙인을 위한 폭염 대응도 한층 강화한다.폭염특보 발효 시 장애인 무더위쉼터 7개소를 개방·운영하고 구와 시설간 소통체계를 운영해 장애인복지시설 26개소 이용자의 안전을 수시로 확인한다.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관내 거리 노숙인에 대해 지하철역·공원·개방형 화장실·학교 주변 등을 중심으로 전담 인력이 현장순찰을 실시하며 필요한 경우 노숙인 복지서비스와 연계한다.폭염 특보 발효 시에는 야간과 공휴일 순찰도 강화한다.이와 함께 기초생활수급자와 법정 차상위계층 등 1만3천여 가구에 가구당 5만원의 냉방비를 이달 중으로 지원해 폭염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한편 구는 폭염 상황에 따라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고 폭염 대응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취약계층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류삼영 동작구청장은 “폭염은 어르신과 장애인, 노숙인 등 취약계층에게 더 큰 위험이 될 수 있는 만큼 선제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AI 기반 스마트 돌봄부터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까지 빈틈없는 보호체계를 가동해 구민 모두가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재난 발생 시 음성안내·자동 문자 발송으로 초기 대응 지원 밤사이 화재나 집중호우가 발생해도 반지하 주민들이 위험을 더 빨리 인지하고 대피할 수 있는 안전망이 한층 촘촘해진다.서대문구는 화재와 침수, 일산화탄소 중독 등 반지하 주거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반지하가구 스마트 안전관리서비스’ 참여 가구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서비스는 반지하 주택에 화재·침수·일산화탄소 감지 IoT 센서와 통신장비를 무상으로 설치해 위험 상황을 실시간 감지하는 사업이다.센서가 위험을 감지하면 현장에서 즉시 음성으로 경보를 알리고 보호자와 관계자에게 자동 문자메시지를 전송한다.동시에 관제시스템과 연계돼 신속한 대응도 이뤄진다.현재 서대문구는 관내 반지하 350가구에 스마트 안전관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장비 회수 등을 통해 확보한 설비를 활용해 8가구를 추가 모집한다.별도의 설치비와 이용료 없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모집 대상은 관내 반지하 주택 거주자 또는 소유주다.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고 노후주택 화재 위험도 커지는 가운데, 구는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재난 취약계층의 안전을 선제적으로 보호하는 생활밀착형 안전정책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신청 기간은 8월 31일까지이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신청은 서대문구 스마트정보과로 하면 된다.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재난은 발생한 뒤의 대응보다 위험을 먼저 알려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술이 주민의 생명을 지키는 가장 가까운 안전망이 될 수 있도록 안전 사각지대를 계속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작구는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관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8일부터 17일까지 노량진축구장에서 ‘노량 물총대첩’을 개최한다고 밝혔다.행사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리며 광복절 연휴에는 오후 7시 30분까지 연장 운영한다.이용객과 근무자 안전을 위해 ‘매시 40분 운영, 20분 휴식’ 으로 진행되며 관내 거주 어린이와 보호자라면 누구나 현장에서 무료로 선착순 입장이 가능하다.행사장에는 △대형 워터슬라이드 △조립식 풀장 △영유아 풀장을 비롯해 △에어바운스 △분수터널 등 풍성한 물놀이시설이 들어선다.주말에는 연령별 ‘물총대첩’ 이벤트를 중심으로 마술쇼, K-POP 댄스, 난타 등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더해져 흥을 돋울 예정이다.특히 구는 이번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안전관리와 이용객 편의를 한층 강화했다.모든 풀장에 대형 그늘막을 설치했고 물놀이 중간에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에어쿨존 △몽골텐트 △파라솔 등의 휴게 공간을 넉넉하게 조성했다.100대 규모의 임시주차장과 매점도 마련했다.또한 △종합상황실 운영 △적정 입장인원 상시 모니터링 △CPR 교육 이수 안전요원 및 구급차 상시 배치 △수질상태 수시 점검 등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한편 지난달 25일 개장한 ‘어린이 소규모 물놀이장’은 지난 5일까지 누적 4670명이 방문하는 등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구는 물놀이 행사 외에도 △야외 냉방 에어돔 ‘해피동’설치 △스마트 그늘막과 무더위쉼터 확대 △폭염 대피 사우나 운영 △취약계층 건강관리 △아이스팩·생수 배부 △도로 살수 확대 등 폭염 종합대책을 추진하며 구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올해 노량 물총대첩은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준비했다”며 “폭염 속에서도 아이들과 가족 모두가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기며 시원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행사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 겸재정선미술관은 10월 22일까지 현대 한국화를 대표하는 유근택 작가의 개인전 ‘숨’을 개최한다.이번 전시에서는 유 작가의 초기작부터 최신작까지 총 106점의 작품을 통해 회화에서 영상에 이르는 지난 30년간의 예술 세계를 선보인다.전시 주제인 ‘숨’에는 들숨과 날숨의 순환처럼, 서로 다른 개념들이 관계를 맺으며 확장돼 온 세계를 새로운 시각에서 탐구해 온 유 작가의 철학이 담겨있다.전시는 총 3개의 공간으로 나뉘어 구성된다.첫 번째 공간 ‘연기’에서는 초기작 ‘할머니’연작 31점을 비롯해, ‘분수’의 찰나와 순환을 영상으로 풀어낸 작품도 공개한다.두 번째 공간 ‘안과 밖’에서는 익숙한 일상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하는 ‘수영장’, ‘항해-기적을 향해’등 유 작가 특유의 화법이 담긴 작품들이 전시된다.특히 마지막 세 번째 공간 ‘Two Conversation’에서는 미술관 소장품인 겸재 정선의 ‘청하성읍’을 바탕으로 제작한 창문 을 최초 공개한다.시대를 달리하는 두 작가가 동시대 회화 속에서 어떻게 이어지고 확장되는지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작품이다.전시 관람은 겸재정선미술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입장 마감은 오후 5시이다.월요일은 휴관이며 입장료는 성인 1000원, 청소년·군인·경찰은 500원이다.만 6세 미만, 65세 이상 및 국가유공자는 무료 관람할 수 있다.한편 유근택은 일상과 기억, 풍경, 시간 등의 소재를 동양화적 방식으로 풀어내는 대표적인 한국화 작가다.현재 성신여자대학교 동양화과 전임교수로 재직 중이며 ‘석남미술상’, ‘하종현미술상’, ‘이인성미술상’등을 수상한 바 있다.송희경 관장은 “이번 전시는 유근택 작가의 오랜 작업 세계를 종합적으로 살펴볼 기회”며 “미술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동시대 회화 속 우리 삶의 숨결을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진교훈 구청장은 “겸재정선미술관에서 현대 한국화의 거장 유근택 작가의 작업 전반을 조망하는 특별전을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전시가 겸재 정선의 예술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겸재 정선 탄생 350주년 기념사업의 성과를 지속적으로 확산·연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가 6일 내곡동주민센터 1층 로비에서 자원 순환과 환경보호 실천을 위해 ‘내곡동 물물교환장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내곡동 푸른서초환경실천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매월 정기적인 물물교환장터 운영을 통해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발적으로 환경보호에 참여하는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장터에는 지역 주민과 푸른서초환경실천단원 등 총 100여명이 참여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상호 교환하고 기부하며 자원 순환의 가치를 실천했다.특히 이번 3차 장터에서는 환경보호는 물론 주민들의 일상 속 불편까지 덜어주기 위해 친환경 세제 리필, 우산 수리, 칼갈이 서비스 등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 환경보호 실천에 따른 혜택을 제공하는 ‘서울시 에코마일리지’홍보와 현장 가입 창구를 운영해 주민들의 지속 가능한 친환경 생활 실천을 독려했다.내곡동 물물교환장터는 지난 6월 시작해 오는 10월까지 총 5회에 걸쳐 매월 첫째 주 목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운영된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물물교환장터는 단순히 물건을 나누는 자리를 넘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탄소중립과 환경보호의 가치를 직접 체감하고 실천하는 뜻깊은 기회”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자원 순환 문화가 지역사회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노원구가 학부모의 자녀 교육역량을 높이고 학교·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 노원교육협력특화지구 학부모 아카데미’를 운영한다.학부모 아카데미는 학부모의 자녀 교육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노원교육플랫폼과 노원어린이도서관에서 대면 특강으로 오는 8월부터 9월에 걸쳐 총 3회 운영한다.강좌는 학부모들의 관심사와 변화하는 교육 환경을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했다.첫 번째 강좌는 오는 20일 노원교육플랫폼에서 최남영 강사가 ‘학교폭력, 부모가 먼저 알아야 할 것들’을 주제로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한 예방과 대응 방법을 알린다.26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두 번째 강좌에서는 윤성운 강사가 ‘회복탄력성, 아이를 지키는 가장 단단한 힘’을 주제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다시 성장하는 힘을 기르는 방법을 다룬다.마지막으로 9월 5일 노원어린이도서관에서 열리는 세 번째 강좌에서는 강동우 강사가 ‘AI 리터러시와 자녀 교육’을 주제로 AI를 올바르고 책임감 있게 활용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자녀 교육법을 소개한다.신청은 노원구 학부모라면 누구나 가능하다.모집 인원은 1·2강 각 35명 내외, 3강은 60명 내외이며 수강 신청은 네이버폼(구는 학부모 아카데미와 함께 학부모가 교육의 주체로 참여하는 다양한 교육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대표 사업인 ‘보석 같은 하루’는 학교 학부모회가 직접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초·중·특수학교 등 역대 최대 규모인 23개교가 참여하고 있다. ‘학부모동아리’ 지원사업도 18개 팀을 선정해 사진, 공예, AI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학부모의 역량을 키우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서준오 노원구청장은 “학부모가 교육의 주체로서 자녀와 함께 성장하고 교육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이번 아카데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학교,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하는 지속가능한 교육공동체 조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장충체육관이 노랫가락과 응원 열기로 들썩인다.서울 중구는 오는 11일 장충체육관에서 ‘KBS 전국노래자랑 서울 중구 편’ 공개녹화가 열린다고 밝혔다.민선 9기 출범을 기념해 구민이 함께 즐기는 화합의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공개녹화는 11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장충체육관 주경기장에서 진행된다.개그맨 남희석이 사회를 맡고 중구 홍보대사 김태연 양을 비롯해 김용빈, 류지광, 윤수현, 홍성윤 등 유명가수들이 축하공연을 선보이며 열기를 더한다.관람은 무료이며 선착순 3천 명까지 입장할 수 있다.지난 6일 신당누리센터에서 열린 예심에는 320팀이 참가해 저마다의 끼와 노래 실력을 뽐냈다.이 가운데 치열한 경쟁 끝에 선발된 15개팀이 오는 11일 공개녹화 본선 무대에 오른다.KBS 전국노래자랑은 1980년부터 전국을 누비며 지역 주민과 함께해 온 대한민국 대표 장수 프로그램이다.중구에도 여러 차례 찾아왔으며 2023년에 이어 다시 장충체육관에서 중구민들과 만난다.이번 ‘KBS 전국노래자랑 서울 중구 편’은 8월 23일 낮 12시10분, KBS 1TV를 통해 전국에 방송될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대한민국 최초의 실내 종합체육관인 장충체육관에서 대한민국 대표 국민 프로그램인 KBS 전국노래자랑을 다시 열게 돼 더욱 뜻깊다”며 “구민들이 무더위를 잊고 함께 웃고 즐기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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