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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22일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개최한 ‘동대문구립청소년오케스트라 제16회 정기연주회’ 가 800여명의 관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이번 정기연주회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총 60명의 청소년 단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고 음악을 통해 관객들과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정기 지휘자의 지휘 아래 클래식 명곡부터 최신 가요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을 오케스트라의 색깔로 새롭게 해석해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특히 청소년 단원들은 서로 다른 악기의 선율을 조화롭게 어우러지게 하며 완성도 높은 합주를 선보였다.여기에 특별출연한 테너 김진홍과 소프라노 오진현이 청소년 단원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풍성한 하모니를 더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이번 공연에서는 올해 새롭게 합류한 초등학교 4학년 단원들을 직접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무대에 오른 어린 단원들은 관객들에게 자신 있게 인사를 건네며 공연의 활기를 더했고 다양한 악기를 직접 연주하며 자신들의 개성과 끼를 마음껏 선보였다.영상과 함께 구성된 무대에서는 청소년 단원들의 밝고 생동감 넘치는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어린 단원부터 고등학생 단원까지 서로 다른 연령대의 청소년들이 한 무대에서 호흡을 맞추며 하나의 음악을 완성해 나가는 모습이 이번 공연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꿈과 재능을 키우고 음악과 예술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구로구는 8월 18일부터 23일까지 베트남 박장성 스포츠경기장에서 열린 ‘2026 리닝 베트남 인터내셔널 시리즈’에서 구로구청 배드민턴팀 김혜린 선수가 밀양시청 임수민 선수와 호흡을 맞춰 혼합복식 우승을 차지했으며 여자복식에서는 김혜린·김윤주 선수가 3위에 올랐다고 밝혔다.혼합복식에 출전한 김혜린·임수민 조는 결승에서 홍콩의 KO Shing Hei·HUNG Ho Yan 조를 세트스코어 2대1로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여자복식에 출전한 김혜린·김윤주 조는 준결승까지 진출해 동메달을 획득하며 국제대회를 3위로 마무리했다.구로구청 배드민턴팀은 2024년 말 창단 이후 국내외 대회에 꾸준히 참가하며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국제무대 경험을 쌓아왔다.이번 대회에서도 혼합복식 우승과 여자복식 3위라는 성과를 거두며 경쟁력을 입증했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과 3위라는 좋은 성과를 거둔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국제무대에서 값진 경험을 쌓으며 구로구의 위상을 높인 선수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고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어르신들이 주말과 휴일에도 가까운 곳에서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무더위쉼터 운영을 확대한다.구는 8월 8일부터 30일까지 구립경로당 43개소와 복지관 4개소 등 총 47개소를 주말과 휴일에도 운영한다.구립경로당은 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열며 복지관은 평일 운영시간을 오후 9시까지 연장하고 휴일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구는 확대 운영에 필요한 냉방비를 추가 지원하고 휴일에도 쉼터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관리 인력 인건비를 지원할 계획이다.현재 구로구는 경로당 207개소, 복지관 7개소, 안전숙소 5개소 등 총 219개소의 어르신 무더위쉼터를 운영 중이다.이번 조치는 평일뿐 아니라 폭염이 이어지는 주말과 휴일에도 어르신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와 함께 무료급식소와 도시락 배달을 통해 취약 어르신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피고 폭염경보가 발령되면 어르신 일자리 사업을 중단하는 등 야외활동에 따른 온열질환 위험도 줄이고 있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폭염이 이어질수록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충분히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며 “주말과 휴일에도 무더위쉼터를 편하게 이용하며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에서 운영하는 강북구도시관리공단은 지난 7월 발족한 강북온 봉사단과 함께 주거취약계층과 어르신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공단은 중장년과 고령층 등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주거환경 개선, 생활필수품 지원, 건강 돌봄을 연계한 통합 지원을 이어가는 중이다.먼저 강북구주거복지센터와 복지관, 치매안심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 내 중장년과 고령자 9가구를 대상으로 가정 내 안전바 설치 사업을 추진했다.욕실과 현관, 복도, 계단 등 낙상 위험이 높은 공간에 안전바를 설치해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홀몸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했다.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클린업 활동도 이어지고 있다.공단은 물건이 과도하게 쌓여 생활이 어려운 가구를 대상으로 매년 정기적인 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3가구를 방문해 실내외 적치물 정리와 청소를 진행했다.주민센터와 연계해 대형폐기물과 생활쓰레기를 처리하고 냉장고와 수납장 정리까지 지원해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공간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계절 변화에 대비한 차렵이불 기부 사업도 새롭게 추진했다.단열이 취약한 지역 내 취약계층 15가구에 사계절용 차렵이불을 지원해 여름철 폭염과 겨울철 한파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돕고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마련했다.이와 함께 공단은 서울시립 강북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정기적으로 식사도우미 자원 봉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임직원들은 배식 준비와 자리 안내, 국·밥·반찬 배식, 반찬과 물 제공 등을 지원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식사를 마칠 때까지 곁에서 돕는다.식사 후에는 식판 수거와 설거지, 분리수거, 식당 정리까지 맡아 어르신들의 편안한 식사를 지원하고 있다.김윤기 강북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주거취약가구는 열악한 주거환경뿐 아니라 계절 변화에 따른 건강 위험에도 쉽게 노출될 수 있다”며 “안전바 설치와 클린업 활동, 사계절 이불 지원, 식사 봉사 등 생활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는 지난 6일 구청 창의홀에서 ‘6.25 전쟁 참전유공자 무공훈장 전수식’을 개최했다.구는 2019년 시작한 육군본부 주관 ‘6.25 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통해 전쟁 당시 서훈대상자로 결정됐으나, 아직 훈장을 전달받지 못한 무공수훈자 또는 그 유가족에게 국방부 장관을 대신해 훈장을 전달하고 있다.현재까지 총 16명에게 무공훈장을 전수했다.이날 전수식에는 장인홍 구로구청장을 비롯해고 오차영 하사의 자녀 오봉희 씨와고 황순길 상사의 자녀 황호영 씨, 무공수훈자회 최만석 구로구지회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고 오차영 하사와고 황순길 상사는 6.25 전쟁 중 각각 제1201건설공병단과 제2훈련소에서 복무했다.당시 세운 공적으로 무공훈장 서훈 대상자로 결정됐으나, 전후 혼란한 상황으로 인해 훈장을 받지 못했다.이에 구는 70여 년 만에 고인의 자녀분들에게 무공훈장과 훈장증을 전달했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조국을 위해 목숨을 걸고 싸운 고인분들의 숭고한 희생과 명예가 늦게나마 세상에 알려지고 인정받게 되어 정말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나라를 지켜주신 고인분들의 희생과 헌신에 대해 유가족분들께 대신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이달부터 12월까지 중소기업의 시장진출을 돕는 국내외 제품 규격인증 취득 상담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제품 규격인증은 신규 시장 진출 과정에서 필수적인 자격이지만 관련 지원정보가 흩어져있어 영세 중소기업이 적절한 도움을 구하기 어려웠다.이에 금천구는 올해 2월 시험인증기관에 협력사업을 제안하며 본격적인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금천구는 국내 대표적 시험인증기관 4곳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과 협력을 통해, 인증취득 준비부터 지원사업 연계까지 전 과정을 컨설팅하는 상담체계를 마련했다.상담센터에서는 시험인증기관의 전문가가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일대일 맞춤으로 기업의 제품과 목표 시장을 분석해 필요한 인증을 안내하고 인증취득 전략 수립부터 예상 비용과 절차까지 맞춤형으로 컨설팅한다.금천구 2단지 기업지원센터에서 12월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국내외 제품 규격인증 취득 상담센터를 운영한다.금천구에 소재한 중소기업은 누구나 금천구청 누리집의 온라인 링크를 통해 상시로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다만 필수적으로 제품 설명서를 이메일로 제출해야 한다.금천구는 이번 상담센터 운영을 시작으로 협약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지속해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상담을 통해 인증취득 기반을 마련한 기업에게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나 첨단산업전시회 참가비 지원사업 같은 기존 판로개척 사업과 연계해 실제 수출 성과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이번 상담센터 운영으로 중소기업이 인증취득 부담을 덜고 시장진출 기회를 실질적으로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험인증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기업의 역량 강화를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둔 6일 구 보훈회관에서 지역기업 호반그룹의 후원으로 국가유공자에게 장수사진을 선물하는 ‘오늘을 만든 당신께’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일상 속 보훈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구는 대상자 발굴·추천부터 행사장 조성까지 직접 챙겼으며 구 보훈단체 회원인 국가유공자 30여명을 초청해 장수사진 촬영과 함께 감사의 뜻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 취지에 공감한 지역기업 호반그룹도 재능기부와 후원으로 힘을 보탰다.호반그룹 임직원 봉사단인 ‘호반사랑나눔이’ 가 사진 촬영을 비롯해 헤어·메이크업, 말벗 봉사 등에 참여했다.또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기부금으로 장수사진 인화와 액자 제작을 지원하고 다과와 기념품을 마련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함께 만들었다.전성수 구청장은 “지역기업과 뜻을 모아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드신 국가유공자분들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보훈가족이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국가유공자 예우에 최선을 다하고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고물가 속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하며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의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8월 10일부터 21일까지 ‘착한가격업소 이벤트’를 실시한다.착한가격업소는 지역 평균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로 가격과 위생·청결도, 지역사회 공헌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방자치단체가 지정·운영한다.관악구는 현재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은 175개소의 착한가격업소를 운영하고 있다.구는 주민들에게 착한가격업소를 널리 알리고 지역 내 이용을 촉진해 업주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지원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이벤트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관악구 소재 착한가격업소를 확인한 뒤 해당 업소를 이용하면 된다.이후 업소 이용 사진과 결제 영수증을 본인 SNS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고 참여한 SNS 종류와 계정명, 휴대전화 번호를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구는 참여자 가운데 300명을 추첨해 1만원 상당의 올리브영 모바일상품권을 지급한다.당첨자는 오는 8월 26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사진 촬영 기준과 필수 해시태그 등 자세한 참여방법은 포스터 또는 관악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구는 지난 4월 국제 정세에 따른 물가 상승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저렴한 가격을 유지한 착한가격업소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전기·가스요금을 지원하는 등 업소 지원과 이용 활성화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박준희 구청장은 “지속되는 고물가에 최근 연이은 폭염까지 겹치면서 외출과 방문객이 줄어 소상공인들의 경영 어려움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이벤트가 착한가격업소의 이용과 매출을 늘리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와 서민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준희 관악구청장이 연일 기온이 39도 안팎까지 치솟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과 아동 등 폭염 취약계층을 살피기 위해 6일 현장 점검에 나섰다.박 구청장은 아동 공동생활가정, 노숙인 자활시설 ‘대한성공회살림터’, 장애인 보호작업장, ‘강감찬 샘물’생수 냉장고 폭염 취약 어르신 가정, 무더위쉼터 ‘신일경로당’6개소를 차례로 방문해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폈다.특히 ‘대한성공회살림터’에서는 어르신들에게 선풍기 등 생필품을 전달하며 “이 무더위 속에서 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살피기 위해 나왔다”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장시간 냉방기 가동에 따른 전기료 부담과 식사 지원 개선 등의 의견이 제기되자 전기료 지원 가능 여부를 서울시와 협의하고 현장 건의사항은 관계 부서가 검토하도록 지시했다.은천동 마을마당에 있는 ‘강감찬 샘물’생수 냉장고에서는 자율방재단과 함께 무더위 속 거리를 오가는 주민들에게 시원한 생수를 직접 나눠줬다.생수 공급 현황과 냉장시설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이용 주민들의 의견을 들으며 불편 사항도 확인했다.‘강감찬 샘물’생수 냉장고는 관악산 물놀이공원, 별빛내린천 서원보도교 옆, 은천동 마을마당 총 3곳에서 운영 중으로 하루 평균 1500병가량의 생수를 비치해 주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이어 위기가구로 발굴된 뒤 주거 이전과 요양보호사 연계 등 통합돌봄 서비스로 일상 회복을 지원받고 있는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냉방 환경을 세심히 확인했다.마지막으로 무더위쉼터인 신일경로당으로 이동해 시설 안전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했다.박 구청장은 “구정 속에서 우리 어르신들을 어떻게 더 잘 모실지 항상 고민한다”며 “경로당 프로그램 운영 확대와 주 5일 부식비 지원, 어르신 일자리 지원 등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하는 관악구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관악구는 폭염 취약계층을 위해 현재까지 △64세대에 서큘레이터 △100세대에 여름이불 △폭염 대응 키트 109개를 지원했으며 무더위쉼터 60개소에 선풍기와 에어컨 등 냉방물품을 보급했다.또한 245가구에 에어컨을 교체·설치하고 1만 1781세대에 에너지바우처를 지원한다.이와 함께 위기정보 빅데이터와 민관 협력체계, △안녕살피미 △우리동네돌봄단 △이웃살피미 등 복지 인적안전망을 활용해 폭염 취약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있다.폭염 기간에는 ‘똑똑안부확인서비스’ 와 사물인터넷 ‘스마트플러그’로 집중 돌봄과 안부 확인을 실시한다.폭염특보가 이어지는 동안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기상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한다.무더위쉼터 등 폭염 저감시설을 운영하고 취약계층 안부 확인과 건설 현장·야외 사업장 근로자 보호, 온열질환 예방수칙 홍보도 지속한다.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아동, 노숙인, 어르신 등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해야 관악구도 건강하고 행복하다고 생각한다”며 “특히 취약계층에게는 폭염이 큰 위험이 될 수 있는 만큼, 폭염이 끝날 때까지 필요한 지원을 신속하게 연계해 모든 구민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6일 우장산 썸머 워터파크에서 열린 ‘드림스타트 여름맞이 함께드림 DAY’에서 아이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6일 우장산 썸머 워터파크에서 열린 ‘드림스타트 여름맞이 함께드림 DAY’에 참석했다.행사에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아동과 지역아동센터 이용 어린이 등 200여명이 함께했다.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교육·정서 등 분야별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지 프로그램이다.행사는 취약계층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이들이 주인공인 만큼 형식적인 절차는 모두 생략하고 오로지 안전하고 즐거운 물놀이에만 집중해 진행됐다.현장에 함께한 진 구청장은 행사장 곳곳을 둘러보며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는 데 불편하거나 위험 요소는 없는지 행사장 안전과 수질 관리 등을 세심하게 챙겼다.진교훈 구청장은 “아이들이 멀리 가지 않고도 시원한 물놀이를 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며 “우리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강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6일 우장산 썸머 워터파크에서 열린 ‘드림스타트 여름맞이 함께드림 DAY’에 참석해 물놀이를 하는 아이들을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5일 한국자유총연맹 동대문구지회 이문2동위원회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이문초등학교 앞 정자쉼터길 일대에 ‘태극기 바람개비길’을 조성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광복 81주년의 뜻깊은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주민과 미래 세대인 초등학생들에게 나라사랑 정신을 자연스럽게 전파하기 위해 이문2동위원회가 직접 기획하고 추진한 봉사활동이다.이날 현장에는 이문2동장을 비롯해 오중석 서울시의원, 전범일 동대문구의원이 내빈으로 참석해 한국자유총연맹 이문2동위원회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참석자들은 이문초등학교 주변 안전펜스와 녹지대 일대에 알록달록한 태극기 바람개비를 하나하나 정성껏 설치하며 애국 실천에 힘을 보탰다.바람을 타고 경쾌하게 돌아가는 태극기 바람개비는 학생들의 등하굣길을 한층 밝게 단장하는 동시에 오가는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특히 어린이들이 매일 오가는 통학로에 설치됨에 따라 아이들이 태극기와 더욱 친숙해지고 일상 속에서 광복의 역사적 가치를 가슴 깊이 새길 수 있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박봉규 이문2동장은 “광복 81주년을 앞두고 지역 어린이들과 주민들을 위해 뜻깊은 기회를 마련해 주신 한국자유총연맹 이문2동위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태극기 바람개비가 힘차게 도는 이 길을 지나며 많은 주민들이 광복의 기쁨과 애국심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국자유총연맹 이문2동위원회 관계자는 “바쁜 일정 중에도 뜻을 함께해 주신 시·구의원님들과 동장님, 그리고 헌신해 주신 회원분들 덕분에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들의 나라사랑 의식 고취를 위해 다양한 봉사와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성북구 가족센터와 손잡고 손자녀를 양육하거나 돌봄에 참여하는 조부모 및 예비 조부모를 대상으로 ‘조부모 양육 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맞벌이 가구 증가 등으로 조부모의 돌봄 역할이 갈수록 확대된다.에 따라 세대 간 이해를 돕고 현대적이고 올바른 양육 정보와 교육법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프로그램은 총 2회기로 구성되어 오는 9월 8일과 9월 14일 오전 10시부터 성북 온가족행복지원센터 3층에서 회당 2시간씩 진행된다.주요 강의 내용은 ‘손자녀 발달단계에 따른 양육법’과 ‘손자녀와 함께하는 놀이법’ 이며 과정을 수료한 참여자에게는 손자녀와 집에서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놀이교구도 제공된다.신청 기간은 8월 3일부터 9월 1일까지이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성북구에 거주하거나 관내에 생활권을 둔 미취학 손자녀가 있는 조부모 및 예비 조부모 10명이며 성북구 가족센터 홈페이지나 전화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손자녀를 돌보는 조부모들이 최근의 양육 방향을 이해하고 손자녀와 유대감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되길 원한다”며 “가족 내 돌봄 부담을 완화하고 세대 간 건강한 소통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