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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22일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개최한 ‘동대문구립청소년오케스트라 제16회 정기연주회’ 가 800여명의 관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이번 정기연주회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총 60명의 청소년 단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고 음악을 통해 관객들과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정기 지휘자의 지휘 아래 클래식 명곡부터 최신 가요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을 오케스트라의 색깔로 새롭게 해석해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특히 청소년 단원들은 서로 다른 악기의 선율을 조화롭게 어우러지게 하며 완성도 높은 합주를 선보였다.여기에 특별출연한 테너 김진홍과 소프라노 오진현이 청소년 단원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풍성한 하모니를 더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이번 공연에서는 올해 새롭게 합류한 초등학교 4학년 단원들을 직접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무대에 오른 어린 단원들은 관객들에게 자신 있게 인사를 건네며 공연의 활기를 더했고 다양한 악기를 직접 연주하며 자신들의 개성과 끼를 마음껏 선보였다.영상과 함께 구성된 무대에서는 청소년 단원들의 밝고 생동감 넘치는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어린 단원부터 고등학생 단원까지 서로 다른 연령대의 청소년들이 한 무대에서 호흡을 맞추며 하나의 음악을 완성해 나가는 모습이 이번 공연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꿈과 재능을 키우고 음악과 예술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구로구는 8월 18일부터 23일까지 베트남 박장성 스포츠경기장에서 열린 ‘2026 리닝 베트남 인터내셔널 시리즈’에서 구로구청 배드민턴팀 김혜린 선수가 밀양시청 임수민 선수와 호흡을 맞춰 혼합복식 우승을 차지했으며 여자복식에서는 김혜린·김윤주 선수가 3위에 올랐다고 밝혔다.혼합복식에 출전한 김혜린·임수민 조는 결승에서 홍콩의 KO Shing Hei·HUNG Ho Yan 조를 세트스코어 2대1로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여자복식에 출전한 김혜린·김윤주 조는 준결승까지 진출해 동메달을 획득하며 국제대회를 3위로 마무리했다.구로구청 배드민턴팀은 2024년 말 창단 이후 국내외 대회에 꾸준히 참가하며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국제무대 경험을 쌓아왔다.이번 대회에서도 혼합복식 우승과 여자복식 3위라는 성과를 거두며 경쟁력을 입증했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과 3위라는 좋은 성과를 거둔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국제무대에서 값진 경험을 쌓으며 구로구의 위상을 높인 선수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고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가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과 열대야로부터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경로당 무더위쉼터 이용 시간을 대폭 확대하고 야간 안전숙소를 운영하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섰다.이번 조치는 늦은 시간과 주말에도 어르신들이 폭염을 피해 시원하고 안전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구는 앞서 지난 6월부터 관내 경로당 69개소를 어르신 무더위쉼터로 지정해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해 왔다.최근 폭염이 장기화됨에 따라 구는 이용 수요와 시설 여건을 고려해 5일부터이 중 16개소를 ‘연장쉼터’로 지정했다.폭염특보 발령 시 연장쉼터는 평일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특히 13개소는 기존에 운영하지 않던 주말과 공휴일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추가 개방해 누구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쾌적하고 안전한 쉼터 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지원도 뒷받침된다.구는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간 각 무더위쉼터에 월 5만 5000원의 냉방비를 지원하고 있다.아울러 에어컨 청소, 냉방기 작동 상태 및 시설 안전 점검, 위생 관리를 철저히 병행해 폭염 취약계층의 쉼터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앞서 최동민 구청장은 지난달 관내 경로당 무더위쉼터를 직접 방문해 실내 환경과 냉방 시설을 꼼꼼히 살폈으며 주민들과의 현장 소통을 통해 에어컨 등 필요한 냉방용품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이에 더해 구는 열대야에 특히 취약한 냉방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관내 모텔 4곳을 ‘어르신 안전숙소’로 지정해 운영 중이다.폭염특보 발효 시 오후 7시부터 다음 날 오전 11시까지 하루 약 20여명의 어르신이 쾌적한 환경에서 안전하게 숙면을 취할 수 있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낮 시간대뿐만 아니라 야간과 휴일에도 맹위를 떨치는 무더위 속에서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안심하고 쾌적하게 쉬실 수 있도록 현장을 더욱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해체·굴토 등 사고 위험이 높은 건설공사장 1,094개소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완료하고 위험요소 3,218건을 사전에 발굴해 조치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장마철 집중호우와 여름철 폭염 등 계절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붕괴·추락 등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두 달간 실시됐다.점검에는 구조기술사 등 민간 전문가와 서울시·자치구 공무원 등 총 1,287명이 참여했다.점검 대상은 발주부서와 인허가 관리주체가 취약공사장으로 선정한 1,094개소다. 구체적으로 공공 공사장 224개소 굴토공사장 178개소 해체공사장 160개소 하천변 공사장 32개소 안전관리자 미선임 소규모 공사장 500개소 등이 포함된다.이번 점검에서는 굴토·해체 등 취약공사장 안전관리규정 이행 준수 여부 공사용 시공·보강 임시가시설 적정 설치 및 유지관리 상태 추락·끼임·부딪힘·화재·질식 등 근로자 중대재해 위험요인 제거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점검 결과 경사지 사면 노출로 인한 흙 흘러내림 건설현장 안전난간 및 낙하물 방지망 설치 미흡 공사장 가설 울타리 전도 위험 가설계단 등 가시설물 설치 미흡 가스·산소통 등 보관 관리 미흡 바닥면 배수로 관리 미흡 등 총 3,218건의 위험 요인을 확인했다.한편 시는 연간 약 2,300개 건설공사장을 대상으로 해빙기 붕괴, 우기 침수, 여름철 폭염, 가을철 태풍, 동절기 한파·화재 등 계절별 위험요인을 반영한 안전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이와 함께 시는 지난 7월부터 오는 9월까지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교량·터널·상하수도·건설공사장 등 재난 발생 시 시민 피해가 큰 공공기반시설 1,111개소를 전수 점검하고 있다.점검 결과를 추적·관리하고 내년도 해빙기 점검과 연계해 시설물의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한강 일반교량 263개소 고가차도, 터널, 지하차도 등 345개소 도로사면 77개소 상·하수도 188개소 한강시설물 6개소 건설공사장 232개소 등이 포함된다.건설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 캠페인도 지난 6월부터 추진하고 있다.외국인 근로자를 위해 8개 언어로 제작한 홍보물을 활용해 물·냉방장치·휴식·보냉장구·119신고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을 알리고 있으며 공사장 안전문화 정착에도 힘쓸 계획이다. 이를 위해 안전캠페인 현수막 200개와 리플릿 1만1천 부를 건설현장에 배부하고 있다. 8개 언어는 중국어, 영어, 네팔어, 캄보디아어, 인도네시아어, 베트남어, 미얀마어, 태국어로 제공된다. 시는 폭염중대경보가 예상되는 경우 민간 건축공사장에 옥외작업 중단을 선제적으로 안내·홍보하는 등 건설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과 공사장 폭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최진석 서울시 재난안전실장은 “상반기 해체·굴토 등에 대한 집중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신속히 조치했다”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붕괴·추락 등 중대 사고를 예방하고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 캠페인 등 안전문화 정착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AI 가 민원을 분석하고 도시를 예측하는 AI 행정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서울시 데이터센터도 AI 행정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 시설로 새롭게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약 200억원 규모의 ‘2026년 정보자원 통합구축 사업’ 사업자를 선정하고 서버·스토리지·네트워크 등 정보자원 207식을 구축해 AI·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전면 고도화한다. AI 전용 GPU 기반 시설과 재난복구체계, 클라우드 운영을 함께 강화해 민원·교통·상수도 등 시민생활과 직결된 행정서비스를 중단 없이 제공하고 앞으로 확대될 AI 행정 서비스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한다.서울시는 AI 행정서비스 확대에 대비해 데이터센터도 AI 기반을 강화한다. 생성형 AI 등 고성능 연산을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GPU 기반 시설을 구축해 앞으로 확대될 AI 행정서비스를 지원한다.또한 AI 서비스 운영에 필요한 전력·냉각 등 데이터센터 기반시설도 함께 고도화해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마련한다. 이를 통해 AI 행정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시민이 더욱 빠르고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클라우드 기반 통합운영으로 AI 행정 기반과 예산 효율성도 함께 높인다. 현재 데이터센터 통합운영 가상화율은 약 85% 수준으로 서버 통합과 자원 공유를 통해 정보자원 활용도를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다.이번 사업에서도 클라우드 기반 운영체계를 확대해 AI 행정서비스 확대에 필요한 정보자원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증가하는 행정 수요에도 안정적으로 대응한다.재난 발생 시에도 중단 없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재해복구체계 강화 및 센터 간 온라인 소산백업 환경도 확대 구축한다. 서울시는 현재 서초센터와 상암센터를 이원화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두 센터 간 재난복구 체계를 한층 고도화한다. 핵심 시스템은 센터 간 상호 재난복구 체계를 구축해 한쪽 센터에 장애가 발생하더라도 다른 센터에서 서비스를 신속하게 이어받을 수 있도록 운영된다. 또한 백업 전용장비를 추가 도입하고 온라인 소산백업 환경을 확대해 대용량 데이터를 더욱 빠르게 백업하고 복구시간도 단축한다. 이를 통해 백업 주기를 단축하고 장애나 재난 발생 시 최신 데이터를 활용한 신속한 복구가 가능하도록 개선할 계획이다.서울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AI 행정과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행정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데이터센터 기반을 구축하고 재난 대응체계와 서비스 연속성을 강화해 시민이 언제 어디서나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정영준 서울시 디지털도시국장은 “데이터센터는 시민이 직접 보지는 않지만 서울시 모든 디지털 행정을 움직이는 심장과 같은 기반시설”이라며 “이번 정보자원 통합구축 사업을 통해 재난과 장애에도 흔들리지 않는 안정적인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AI 시대에도 지속 가능한 디지털 행정 기반을 마련해 시민에게 더욱 안전하고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문화재단이 오는 21일 청년예술청에서 청년예술 교류 프로그램 SAPY WEEK 2026을 개최한다. 서울문화재단은 지난 3월 ‘2026년 10대 혁신과제’를 발표하고 청년 예술가들의 예술계 진입부터 기반 형성, 성장과 활동, 발표와 확장에 이르는 전 과정을 하나의 성장 경로로 설계한 ‘창작 인큐베이션’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미래세대 예술인 약 2천 명이 첫 무대를 넘어 지속적인 창작활동, 즉 ‘다음’ 활동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계했다.이는 전년도 청년예술인 직간접 지원 실적의 약 2배에 달하는 규모다. 그 시작으로 지난 1월 예비 예술인을 현장과 잇는 진입단계 지원 서울 커넥트 스테이지가 첫선을 보였다.이어 창작의 기반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공간 ‘청년예술청’, 원천 창작 활동비를 제공해 성장과 활동을 지원하는 K-ART 청년창작자 지원사업, 데뷔 작품 발표를 지원하는 청년예술지원사업을 단계별로 운영해 청년예술인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SAPY WEEK 2026은 성장 단계별로 촘촘하게 운영되어 온 서울문화재단 청년예술 지원체계의 참여자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다. 21일 하루 동안 청년예술청 전 공간에서 미니 쇼케이스 릴레이·피칭·포트폴리오 전시·특강 및 아티스트 토크·네트워킹 파티 등 6개 프로그램이 열리며 전시는 30일까지 이어진다.행사에는 청년예술인과 시민 약 300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행사를 통해 개별 사업 단위로 이뤄지던 발표와 교류를 성장 경로 안에서 연결한다.참여 청년예술가들은 지원사업 단위의 경계를 넘어 서로 다른 장르·경력 단계의 동료와 관객을 만나 협업하고 다음 창작을 이어갈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오는 8월을 시작으로 내년도 청년예술인 대상 지원사업 공모도 순차적으로 이어 나간다. 2027년도‘서울 커넥트 스테이지 ‘공모는 8월, 2027년도 ‘청년예술지원사업’ 공모는 9월 중 열릴 예정이다.새롭게 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예술인을 찾는 한편 청년예술과 관련한 세부 프로그램도 지속 운영해 시민과 문화예술 관계자가 청년예술가의 작업과 만날 수 있는 통로를 넓혀갈 방침이다.송형종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올해 SAPY WEEK 는 진입부터 발표까지 단계별로 이어온 서울의 청년예술 지원체계 참여자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작업을 확인하고 다음 연결을 만드는 자리”며 “‘청년이 다시 꿈꾸는 서울’ 이 시정 화두인 만큼 예비예술가, 청년예술가들이 진입장벽 없이 예술계 현장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체계를 갖추어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SAPY WEEK 2026의 프로그램별 사전 신청은 지난달 23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진행 중이다.참가비는 무료이며 청년예술가와 청년예술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오는 8월 5일 서울소방학교에서 ‘2026년 서울시 통합방위회의’를 개최한다.회의는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이 통합방위협의회 의장 자격으로 주관하며 통합방위협의회 위원과 군·경·소방 지휘관·주요 직위자 등 약 300명이 참석한다.서울시 통합방위회의는 매년 국가방위요소 국가방위요소: 통합방위작전의 수행에 필요한 다음 각 목의 방위전력 또는 그 지원 요소 이번 회의는 통합방위사태와 긴급상황 발생 시 유관기관 간 공동대응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서울시와 수도방위사령부, 서울경찰청 간 업무협약을 체결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통합 대응역량을 높일 계획이다.회의에 앞서 열리는 장비 전시·시연에서는 소방재난본부, 수도방위사령부, 서울경찰청이 드론과 AI 기반 장비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최신 현장대응 장비를 선보인다.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위기상황과 안보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기관별 장비와 운용체계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본 회의에서는 서울시·수도방위사령부·서울경찰청 간 통합방위사태·긴급상황 발생시 3대 기관간 신속한 협의와 조치를 통해 사태확산을 조기에 방지하고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기 위해 상호 공동대응을 그 목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또한 회의는 국가정보원이 ‘북한 정세 전망’, 수도방위사령부의 ‘대 드론 체계 발전 방향’, 서울시의 ‘을지연습 준비보고’를 발표하고 통합방위 관련 전문가 의견 청취를 통해 협력체계를 점검할 예정이다.오세훈 서울시장은 “다양한 유형의 위기와 안보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서는 모든 기관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여름철 어린이 물놀이용품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서울시가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 중인 어린이용 튜브·수영복·물안경 등 총 20개 제품에 대해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6개 제품이 산업통상부가 고시한 국내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이번 검사는 해외직구 제품의 유해 화학물질 검출 여부와 제품의 내구성 등 물리적 안전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시는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제품에 대해 해당 온라인 플랫폼에 판매 중단을 요청했다.품목별로는 어린이용 물안경 2개, 어린이용 신발 1개, 어린이용 튜브 2개, 어린이용 수영복 1개 제품이 국내 안전기준에 부적합했다.먼저, ‘어린이용 물안경’ 1개 제품의 지퍼백에서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기준치의 최대 325.1배, 카드뮴이 기준치의 3.8배 초과 검출됐다.또한 물안경 본체와 귀마개에서도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기준치의 최대 3.4배 검출됐다. ‘프탈레이트계 가소제’는 내분비계 장애를 일으킬 수 있는 물질로 정자 수 감소·불임·조산 등 생식기능에 영향을 미친다.또한 접촉 시 눈, 피부 등에 자극을 일으킬 수도 있다.그 중 DEHP 는 국제암연구소가 지정한 인체발암가능물질이다. 가소제 : 플라스틱과 같은 고분자 물질에 첨가되어 유연성과 가공성을 높이는 물질 ‘카드뮴’은 뼈에 이상을 일으키거나, 간과 신장에 축적되는 발암성 물질로 호흡계, 신경계, 소화계 등에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다.또 다른 ‘어린이용 물안경’ 1개 제품은 밴드와 버클의 내구성이 국내 물리적 안전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밴드 반복하중 시험 결과 좌측 밴드가 18mm 어긋나 ‘한쪽 10mm 이상의 어긋남 또는 끊어짐이 없어야 한다’는 기준을 초과했다.밴드가 쉽게 늘어나거나 위치가 어긋날 경우 물안경이 얼굴에 고르게 밀착되지 않아 물이 새거나 사용 중 벗겨질 우려가 있다.벨트는 시험 전 1시간 동안 물에 담근다.해당 제품은 시험 과정에서 버클이 분리되며 작은 부품도 발생했다. 36개월 미만 어린이용 제품에 사용이 금지된 작은 부품이 발생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작은 부품은 삼킴, 질식 사고를 유발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어린이용 신발’ 1개 제품의 캐릭터 장식 부위에서는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기준치의 57.4배, 납이 기준치의 17.3배, 카드뮴이 기준치의 2.7배 초과 검출됐다. ‘납’은 안전기준 이상으로 노출되면 생식기능에 해를 끼칠 수 있고 암 위험도 증가할 수 있다.특히 임신 중에는 뇌 발달에 영향을 미치고 아이 학습과 행동에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다.‘어린이용 튜브’는 2개 제품의 두께가 0.22mm 이하로 국내 기준인 0.25mm 이상을 충족하지 못했다.튜브 재질이 지나치게 얇으면 사용 중 쉽게 찢어지거나 터질 가능성이 있어 물놀이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마지막으로 ‘어린이용 수영복’ 1개 제품은 바지 조임 끈이 의복에 고정되어 있지 않아 끈이 빠질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이 경우 바지가 흘러내리거나, 놀이시설 및 주변 물체에 걸릴 위험이 있어 사용 전 조임끈의 고정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안전성 조사 부적합 제품 사진,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KATRI 시험연구원, FITI 시험연구원 제공서울시는 이번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부적합 판정을 받은 6개 제품에 대해 해당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 판매 중단을 요청했다.또한 해외직구 제품은 KC 인증을 받지 않아 안전성이 확인되지 않은 만큼, 구매 전 제품 정보와 안전성 관련 표시 사항을 꼼꼼히 확인해 줄 것을 소비자에게 당부했다.안전성 검사 결과는 서울시 누리집 또는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 누리집에서 상시 확인할 수 있다.해외 온라인플랫폼 관련 소비자 피해나 불만은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 핫라인, ☎120다산콜센터 또는 전자상거래센터 누리집으로 문의하면 된다.아울러 시는 오는 8~9월 최근 문제가 된 촉감 장난감 ‘말랑이’를 포함한 어린이 완구 등 30종에 대해 긴급 안전성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특히 말랑이는 주요 구매층에서 어린이 비중이 높음에도, 일부 판매자가 제품을 ‘14세 이상’ 공산품으로 표시해 KC 인증 없이 유통한다는 지적이 있으며 피부 발진 등 피해를 호소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선제적으로 검사를 추진하기로 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지난 8월 4일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사)함께하는 사랑밭과 ‘2026 서울시민과 함께하는 도그스포츠’ 와 ‘기부런’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시민참여형 축제를 통해 건강한 반려문화와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민간과 협력해 취약계층 반려가구 지원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협력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과 정유진 (사)함께하는 사랑밭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2026 서울시민과 함께하는 도그스포츠’ 와 ‘기부런'은 오는 10월 24일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개최된다.양 기관은 시민 참여 활성화 및 공동 홍보 등에 협력하며 기부런을 통해 마련된 기부금은 서울시 취약계층 반려가구 돌봄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도그스포츠는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즐기는 스포츠로서 종목으로는 어질리티, 캐니크로스, 캐니워킹, 프리스비, 플라이볼 등이 있으며 기부런은 시민이 달리며 나눔에 참여하는 러닝 프로그램이다.이번 협약은 단순히 반려동물 행사를 개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민관이 함께 취약계층 반려가구를 지원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그동안 민간의 동물복지 참여가 물품 후원 중심으로 이뤄졌다면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시민 참여와 민간 자원을 연계해 취약계층 반려가구를 지원하는 새로운 사회공헌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서울시는 민선9기 시정 방향 '반려동물의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함께하는 서울'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반려동물은 많은 시민에게 가족이자 삶을 함께하는 동반자이며 특히 홀로 생활하는 시민이나 취약계층에게는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이 되는 존재이기도 하다.이에 서울시는 취약계층 반려가구 지원을 통해 동물복지와 시민복지를 함께 실현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이번 협약은 반려동물과 시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를 넘어 시민의 참여가 취약계층 반려가구를 지원하는 선순환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민관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도시를 만들고 반려동물을 지원하는 일이 시민의 삶을 지원하는 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민관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붙임1 협약식 사진 붙임2 도그스포츠-기부런 Q&A |Q1| 도그스포츠와 기부런을 연계한 이유 서울시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시민참여형 행사를 단순한 축제에 그치지 않고 사회공헌으로 연결하기 위해 도그스포츠와 기부런을 연계했다.기부런을 통해 조성된 기부금은 취약계층 반려가구 돌봄 지원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며 시민의 참여가 나눔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민관 협력 모델을 만들고자 했다. |Q2| 행사 추진 방법은? 서울시와 (사)함께하는 사랑밭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서에 규정된 상호 역할을 수행해 추진한다. - 2026 서울시민과 함께하는 도그스포츠 행사 기획 및 운영, 행사 공동 홍보 - 기부런 기획 및 운영, 조성된 기부금으로 취약계층 반려동물 돌봄지원사업, 행사 홍보 |Q3| 기부금은 어떻게 조성되며 어디에 사용되나요? (사)함께하는 사랑밭 주최로 개최되는 기부런 ‘RUN WITH GO’ 참가자의 참가비 중 일부로 조성되고 (사)함께하는 사랑밭이 공모사업으로 진행해 서울시 취약계층 반려가구에 지원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은 대전환 시대의 미래사회와 평생학습 방향을 모색하는 ‘2026년 제1차 서울미래학습포럼’을 오는 8월 19일 서울 중구 명동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개최한다.미래사회 변화와 평생학습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이번 포럼은 ‘함께 쓰는 미래 시나리오: 대전환의 시대, 미래학습을 상상하다’를 주제로 기술 발전과 사회 변화 속에서 미래사회를 전망하고 미래학습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3년 처음 개최된 ‘서울미래학습포럼’은 미래사회 변화와 평생학습의 역할을 논의해 온 자리다.올해 첫 회차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미래사회의 변화상을 전망하고 변화하는 환경에 필요한 학습의 모습과 방향을 구체적으로 그려본다. 이번 포럼은 서울특별시와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이 공동 주최하며 SK 텔레콤이 협조하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대한민국평생교육연대 등이 후원한다.포럼에서는 전문가와 함께 미래사회의 변화를 기술 전환 사회 전환 공간 전환 일상 전환 네 분야로 나눠 짚는다.맹성현 KAIST 명예교수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이혜원 트렌드코리아 연구위원과 방승환 LG CNS 스마트시티 전문가의 주제발표, 김성택 SK 텔레콤 매니저의 사례발표가 이어진다.포럼은 정민승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수의 ‘대전환의 시대, 미래학습을 상상하다’을 주제로 한 패널토론으로 마무리된다. 기술전환 부문에서는 맹성현 KAIST 전산학부 명예교수가 ‘AI 를 넘어 AGI 로… AGI† 시대가 온다’를 주제로 한 기조강연을 통해 AI 기술의 발전 방향과 미래사회의 변화를 조망한다. AGI: 사람과 같거나 그 이상의 지능을 갖춘 인공지능 사회전환 부문에서는 이혜원 트렌드코리아 연구위원이 ‘달라지는 시대, 달라지는 사람들’을 주제로 발표하며 최근 사회 변화와 미래 트렌드를 소개한다. 공간전환 부문에서는 방승환 LG CNS 스마트시티 전문가가 ‘공간은 어떻게 설계되고 활용되는가’를 주제로 발표하며 도시·공간의 변화와 미래 전망을 제시한다. 마지막으로 일상전환 부문에서는 김성택 SK 텔레콤 매니저가 ‘AI 서비스가 바꾸는 일상의 경험’을 주제로 사례를 발표하며 AI 기반 서비스의 발전과 실제 활용 사례를 소개한다.이번 포럼은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150명을 모집한다.참가 신청은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에서 접수한다.한용진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장은 “기술의 발전은 학습의 내용뿐 아니라 학습의 방식과 환경까지 바꾸고 있다”며 “이번 포럼이 미래사회의 변화를 이해하고 서울 시민이 함께 미래학습의 방향을 그려보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종로구가 폭염 위기경보 최고 단계인 ‘중대경보’발효에 따라 구민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총력 대응 체제에 들어갔다.5일 구청장 주재로 긴급회의를 열어 안전도시과 등 부서별 대응 계획과 협조사항을 공유하고 폭염 통합지원본부 상황실을 중심으로 총 450명을 투입해 비상근무에 돌입했다.구는 매일 10시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하는 한편 무더위쉼터 115개소 운영과 취약계층 안전숙소 지원, 폭염저감시설 확충을 동시에 밀어붙이며 대응의 고삐를 죄고 있다.무더위쉼터는 9월 30일까지 구청과 동주민센터, 도서관, 경로당, 복지관, 쪽방상담소, 체육시설, 금융기관 등 주민 생활 동선 곳곳에 마련됐다.이 가운데 경로당 45개소는 평일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열어 더위에 가장 취약한 어르신들의 피난처 역할을 맡는다.특보 발효로 운영은 한층 촘촘해졌다.구청사 쉼터는 24시간 상시 개방하고 동주민센터 쉼터는 평일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한다.주말과 공휴일에도 정오부터 오후 6시까지 추가로 열어 갈 곳 없는 주민이 언제든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했다.올해는 구립도서관 9곳을 쉼터로 새로 지정해 접근성도 끌어올렸다.피해가 집중되는 7~8월에는 저소득·주거 취약 고령가구를 위한 ‘무더위 안전숙소’를 가동한다.협약을 맺은 동대문호텔과 연계해 이용권을 지원하고 쪽방·옥탑방·고시원에서 여름을 나던 어르신을 냉방시설을 갖춘 객실로 안내한다.1인당 최대 10일까지 머물 수 있어,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에게 든든한 안식처가 된다.‘밤더위 대피소’ 와 ‘쪽방 시원 카페’도 운영한다.창신동 현대옥사우나 등 관내 민간 목욕탕 2곳을 대피소로 지정해 쪽방주민 일 20명에게 목욕권을 지급한다.시원 카페는 8월 4일 돈의동 쪽방상담소 앞에 이동식 커피차를 설치하는 방식으로 6일에는 창신동 쪽방상담소에서 각각 문을 연다.두 곳을 통틀어 500여명의 쪽방 주민에게 냉음료를 제공한다.도심의 열기를 식히는 저감시설 확충에도 힘을 쏟는다.보행자가 신호를 기다리는 짧은 순간에도 뙤약볕을 피할 수 있도록 91곳에 그늘막을 설치했고 물안개 분사장치인 쿨링포그는 지난해 마로니에공원에 이어 올해 청와대 영빈관 분수광장까지 넓혔다.도로 열섬 현상을 누그러뜨리기 위해 살수차 8대를 투입, 일 최고기온 시간대인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4개 노선 36.6㎞ 구간을 하루 3~4회 물청소한다.구는 누리소통망과 안내 문자로 폭염 행동요령도 알리고 있다.△기상 상황 수시 확인 △갈증을 느끼지 않아도 물 자주 마시기 △가장 더운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등을 당부한다.유찬종 구청장은 “기록적인 폭염이 해마다 구민의 일상을 위협하는 만큼, 쉼터와 안전숙소, 저감시설로 빈틈없는 방어망을 세우고 있다”며 “어르신을 비롯한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이번 여름을 나도록 현장을 꼼꼼히 챙기고 주민이 체감하는 대응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국 최초 에어돔형 놀이터 ‘해피소’, AI·IoT 돌봄으로 어린이·어르신·노숙인 보호 서울 서북권에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되면서 서대문구가 주민 안전을 위한 폭염 대응체계를 최고 수준으로 가동했다.서대문구는 폭염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단계별 비상근무를 실시하는 한편 전국 최초 에어돔형 놀이터 ‘해피소’를 비롯한 폭염 저감시설과 무더위쉼터, AI·IoT 기반 돌봄 시스템 등 모든 행정 역량을 총동원해 구민 피해 최소화에 나섰다고 밝혔다.구는 폭염 대책기간 동안 폭염대책상황실을 상시 운영하며 기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폭염특보 단계에 맞춰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하고 관계 부서와 협업해 현장 중심의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주민들이 안전하게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주민센터와 경로당, 복지시설, 구청사 등 관내 무더위쉼터 140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그늘막 153개소와 스마트쉘터 9개소 등 폭염 저감시설도 상시 운영하고 있다.또한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도로 물청소 차량 운행 대수 및 주기를 확대해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SNS와 스마트홍보판 등을 통해 폭염 행동요령을 실시간으로 안내하고 있다.특히 눈에 띄는 시설은 전국 최초의 에어돔형 놀이터 ‘해피소’다.홍제동 ‘신기한놀이터’에 조성된 해피소는 모래놀이터 위에 냉난방이 가능한 에어돔과 쿨링포그 시스템을 설치해 계절과 날씨의 영향을 최소화한 새로운 개념의 공공 놀이공간이다.한여름 폭염 속에서도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 조성돼 지난달 27일 운영 이후 일평균 50여명이 찾으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폭염 취약계층 보호도 한층 강화했다.구는 홀몸어르신 등 폭염 취약계층 1555명을 대상으로 매일 1회 이상 방문 또는 전화로 건강 상태와 안전을 확인하고 있으며 사회복지사와 생활지원사로 구성된 재난안전도우미가 폭염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등 밀착 돌봄을 실시하고 있다.또한 AI 돌봄로봇과 IoT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을 활용해 어르신 538명의 이상 징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위험 상황이 감지되면 119와 의료기관으로 즉시 연계되는 응급 대응체계를 운영하는 등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했다.노숙인 보호 대책도 강화했다.거리 순찰을 통해 폭염에 노출된 노숙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생수와 응급 구호물품을 지원하는 한편 보호시설 입소를 적극 연계해 폭염 피해를 예방하고 있다.아울러 구는 공원과 도로 등 야외에서 근무하는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휴식시간 보장과 냉방용품 지급 등 안전관리도 강화하고 있으며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 부서가 협력하는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기후변화로 기록적인 폭염이 일상이 된 만큼 행정도 한발 앞선 대응이 필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선제적 대응과 스마트 기술을 결합해 어린이와 어르신 등 폭염 취약계층은 물론 모든 구민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