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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송파구가 마천2동 성내천로21길 일대의 환경 개선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좁고 어두웠던 마천동 골목길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사업대상지인 마천동 골목길은 주민 이용이 많은 길임에도 2015년 조성 후 노후화가 점차 심화된 환경으로 인해 꾸준히 민원이 제기되어 왔다.이에 구는 연차별 골목길 경관개선 정비계획에 따라 지난해 풍납동에 이어 올해는 ‘마천동 골목길’환경을 새롭게 단장했다.특히 기존의 단발성 유지보수 방식을 과감히 탈피하고 주민 의견 반영에 주력했다.기획 단계부터 주민과 적극 소통을 통해 지역 정체성을 가진 ‘마천동 어울림길’로 재탄생시켰다.먼저, △주민 의견 반영된 디자인을 적용, 골목을 환하게 밝혔다.지난 4월 설문조사와 주민협의체를 통해 주민 100%가 찬성한 최적의 디자인을 도출했다.골목 진입부와 주요 거점에 ‘마천동 어울림길’ 만의 로고 그래픽과 원형 입체 브랜딩 사인을 도입하고 담장 12개소와 주택 외벽 2개소에 고휘도 화이트 디자인을 전면 적용해 좁고 어두웠던 골목에 개방감을 극대화했다.△야간에도 안전한 보행환경을 구축했다.담장 하단부에 야간 반사 페인팅을 적용하고 일정 간격마다 고성능 시선유도표지 반사경을 촘촘히 설치함으로써 야간 범죄 예방 및 보행 식별성을 확보했다.△골목길 주변도 확 달라졌다.곳곳의 미관을 저해하는 요소를 완벽히 제거했다.노후 가스 계량기함 42개소와 배관 라인 등은 재도색하고 노후 화분들은 수거해 해당부지에 정식 화단을 조성했다.또한, △상습 무단투기 및 흡연 발생 구역에는 생활 에티켓 안내 사인물을 배치해 자율적인 환경 정화 시스템을 구축했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구민이 매일 호흡하며 걷는 골목길 환경을 안전하고 품격 있게 변화시키는 것이야말로 ‘섬김행정’의 본보기”며 “앞으로도 정비가 시급한 노후 지역의 경관을 개선하고 생활안전 인프라를 확충하는 등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성북구 안암동 자율방재단과 주민센터 직원들이 지난 18일 침수 취약지역에서 빗물받이 내부 쓰레기와 퇴적물을 제거하는 등 장마철 풍수해 대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쓰레기·퇴적물 제거와 도로 파손 예찰로 침수·안전사고 예방 -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한 예방 활동 강화 서울 성북구 안암동주민센터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지난 18일 침수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빗물받이 일제 정비와 긴급 점검을 실시했다.지난 4월 봄철 기습호우에 대비해 빗물받이를 점검한 데 이어 장마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한 정비에 나섰다.이날 안암동 자율방재단과 주민센터 직원들은 합동 점검반을 꾸려 저지대와 학생 통학로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빗물받이를 점검했다.점검반은 빗물받이 내부에 쌓인 쓰레기와 불법 덮개, 퇴적물 등을 제거해 침수 위험을 줄였다.또한 빗물받이 주변 도로의 파손 상태를 살피고 보수가 필요한 구간은 관련 부서에 전달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썼다.최성기 안암동 자율방재단장은 “대원들과 함께 우리 마을의 안전을 위한 정비 활동에 참여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풍수해 취약 시기마다 적극적으로 나서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정영임 안암동장은 “장마철을 앞두고 지역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자율방재단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철저한 사전 점검과 상시 예방체계를 유지해 안전한 안암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2027년 민관협치 실행사업 발굴을 위한 대공론장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대공론장은 주민과 행정이 함께 지역사회 의제를 발굴하고 이를 민관협치 사업으로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구는 공론 과정을 통해 주민의 생활 속 의견을 정책 제안으로 연결하고 실효성 있는 협치 사업을 발굴한다는 방침이다.공론장은 7월 4일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구로구청 5층 강당에서 열린다.참여 대상은 구로에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관내 직장인 등이며 모집 인원은 약 100명이다.참여자들은 구로구의 지역 현황과 강점·약점을 함께 살펴보고 전문강사와 퍼실리테이터의 진행에 따라 지역 의제를 발굴하고 제안서를 작성하는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이날 나온 제안은 향후 소공론장과 사업부서 검토 등을 거쳐 2027년 민관협치 실행사업으로 구체화될 예정이다.신청은 6월 30일까지 온라인 또는 전화 및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대공론장이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지역에 필요한 의제를 함께 찾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생활 속 제안이 민관협치 실행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6월 1일부터 바닥분수와 벽천, 계류 등 비접촉형 수경시설 13개소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수경시설 운영은 폭염 속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시원한 휴식과 도심 속 친수공간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구는 올해 고유가 상황에 따른 에너지 절감 필요성을 반영해 운영 방식을 효율적으로 조정했다.운영 기간은 6월부터 9월까지다.시설별 특성과 이용 환경을 고려해 하루 1~3회, 회당 30분씩 운영한다.시간대별 이용 수요와 기상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시설별 운영 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예정이다.운영되는 시설은 △ 금천구청역앞 △ 가로공원 △ 산기슭공원 △ 호암산숲길공원 △ 빈집정원 △ 금빛공원 △ 독산3동 다목적광장 △ 순흥안씨묘역 주민쉼터 △ 금천폭포공원 △ 금하숲길 △ 시흥계곡 △ 안천안심숲길 △ 금나래중앙공원 등 총 13개소다.시흥계곡과 금하숲길의 계류형 수경시설은 자연친화적인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금천폭포공원은 대형 폭포시설을 활용해 시원한 경관을 연출한다.또한, 금천구청역 앞과 가로공원, 금나래중앙공원의 바닥분수는 유동 인구가 많은 생활권 중심지에 위치해 주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구는 비접촉형 수경시설 운영과 함께 안전관리와 시설 점검도 강화한다.운영 전 사전 점검을 완료하고 시설물 상태와 누전 여부, 미끄럼 위험 요소 등을 지속적으로 확인해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또한 ‘출입 및 물놀이 금지’ 안내를 강화하고 환경 정비를 병행해 쾌적한 이용 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한편 어린이 물놀이형 수경시설 등 접촉형 시설은 여름방학 기간에 맞춰 7월 16일부터 8월 16일까지 별도로 운영된다.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수질검사와 저류조 청소 등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물놀이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고유가 상황 속에서도 주민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효율적으로 수경시설을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에너지를 절감하고 주민 만족도를 높이는 도심 속 친수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공원녹지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건강한 환경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서초유스센터와 함께 '청소년 건강·유해환경 커뮤니티 매핑'활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커뮤니티 매핑'은 청소년이 직접 스마트폰으로 학교 주변과 생활권의 건강·유해환경 정보를 수집해 지도에 표시·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참여형 활동이다.서초구보건소에서 운영하는 이번 활동은 서초고 1·2학년 20개 반 총 549명을 대상으로 총 2회차로 진행된다.1차 활동은 지난 5월 29일 1학년 10개 반 287명이 참여해 진행을 마쳤고 2차 활동은 오는 6월 12일 2학년 10개 반 262명을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각 회차는 오후 1시 10분부터 3시까지 전문교육과 현장활동으로 나눠 진행된다.먼저, 학생들은 커뮤니티 매핑 전문강사의 지도하에 △청소년 유해환경 모니터링의 중요성 △유해환경 개선 사례 △시스템 이용 방법 △현장 안전수칙 등을 배운다.이어 학교 주변을 구역별로 점검하며 흡연·음주 조장 요소, 보행 안전 위협 요소, 건강환경 유해 요소 등을 확인하고 수집된 유해환경은 보건소 건강부모e음 포털의 '청소년 건강유해환경 ZERO'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개선 요청으로 연계된다.활동 후에는 사후 인식 조사와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프로그램 효과를 점검한다.또, 학교 차원에서 자원봉사 시간도 인정된다.한편 서초구보건소는 지난해에도 서초유스센터와 협력해 영동중학교, 언남초등학교 등에서 청소년 커뮤니티 매핑 활동을 운영한 바 있다.당시 유해환경 93건을 발굴하고 개선 가능한 57건을 관련 부서에 협조 요청해 55건 개선성과를 거둔 바 있다.주요 개선 사례로는 음주 조장 광고 정비, 빗물받이 준설, 폐통신선 철거 등이 있다.또한 서초구보건소는 지난 3월 서초유스센터와 청소년 건강·유해환경 개선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4월부터 11월까지 학교와 연계한 커뮤니티 매핑 사업을 추진 중이다.구 관계자는 “청소년이 학교와 생활권에서 실제로 겪는 건강·유해환경은 어른의 시선만으로는 놓치기 쉽다”며 “이번 활동이 학교 주변의 유해요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 환경 조성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연지도원과 서울경찰청 관계자들이 하나로거리 일대에서 민·관 합동 금연 캠페인을 실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캠페인 참가자들이 담배꽁초와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성북구 금연 단속반과 서울경찰청 광역예방순찰대가 하나로거리 일대에서 합동 점검과 순찰을 실시하고 있다.성북구가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민·관 합동 금연 캠페인을 실시하며 지역사회 금연 문화 확산에 나섰다.성북구보건소는 지난 5월 28일 성북구 대표 금연거리인 하나로거리 일대에서 금연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담배의 유해성과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알리고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는 성북구 금연지도원과 단속원, 서울경찰청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금연 홍보 피켓을 활용한 거리 캠페인과 담배꽁초·쓰레기 수거 활동을 펼치며 금연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특히 최근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전자담배도 담배이다’라는 내용을 집중 홍보하고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으로 확대된 대안교육기관 금연구역 지정 사항도 함께 안내했다.이를 통해 전자담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청소년 흡연 예방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는 데 힘썼다.또한 성북구 금연 단속반은 서울경찰청 광역예방순찰대와 함께 흡연 민원 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흡연 행위와 담배꽁초 무단투기 단속을 실시하고 현장 계도와 순찰·점검도 병행했다.성북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주민들에게 금연의 필요성과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금연 환경 조성과 금연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근로 청년들과 저소득 가구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과 자립을 돕기 위해 ‘으뜸관악 청년통장’, ‘희망두배 청년통장’, ‘꿈나래통장’의 2026년 신규 참여자를 동시 모집한다.신청 기간은 오는 6월 8일부터 6월 19일까지이며 서울시복지재단 자산형성지원사업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접수할 수 있다.먼저 ‘으뜸관악 청년통장’은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관악구가 유일하게 전액 구비로 추진하는 청년 자산형성지원 사업이다.전국 1위의 청년 인구 비중을 가진 지역 특성을 반영해 2020년부터 선도적으로 시행해 왔으며 올해 신규 참여자 100명을 포함해 누적 780명의 청년에게 혜택을 제공하게 된다.참여자가 매월 15만원을 2년 또는 3년간 저축하고 근로 유지 등 약정 조건을 충족하면 관악구가 동일한 금액인 15만원을 1:1로 매칭 적립해 준다.3년 만기 기준으로는 본인 저축액 540만원에 구 지원금 540만원을 더해 최대 1080만원의 목돈을 수령할 수 있다.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관악구에 주민등록을 둔만 18세 이상 34세 이하의 근로 청년이다.세부적으로는 최근 1년 내 3개월 이상 근로했거나 현재 3개월 이상 근로 중이어야 하며 본인의 세전 월평균 근로소득이 255만원 이해야 한다.이 외에 부모 소득 및 재산 등 공고문상의 세부 요건도 충족해야 한다.이와 함께 모집하는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서울시 거주 근로 청년이 일정 기간 저축을 이어가면 본인 저축액과 동일한 금액을 추가로 지원하는 사업이다.참여자는 매월 15만원을 2년 또는 3년간 납입하게 되며 적립금은 주거 안정, 결혼 준비, 자기계발, 창업 등 미래 준비 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가입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만 18세 이상 34세 이하의 근로 청년으로 세전 월급여가 255만원 이해야 한다.또한 부양의무자의 소득이 연 1억원 미만, 재산은 9억원 미만이어야 신청 가능하다.희망두배 청년통장 신청 시 으뜸관악 청년통장도 동시 접수되며 희망두배 청년통장 신청자 중 미선발 된 청년은 자동으로 으뜸관악 청년통장 심사 대상자로 전환되어 최종 선발 과정을 거치게 된다.자녀의 교육비 마련을 돕는 ‘꿈나래통장’의 신규 참가자도 함께 모집한다.참여 가구가 3년 또는 5년간 매월 5만원이나 10만원을 저축하면 서울시가 저축액의 절반을 추가로 적립해 주며 3자녀 가구는 월 최대 12만원까지 저축할 수 있다.지원 대상은만 14세 이하 자녀를 둔 중위소득 51% 이상 80% 이하인 가구이다.최종 선정 결과는 ‘희망두배 청년통장 및 꿈나래통장’은 11월 4일 서울시복지재단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며 신청자가 직접 확인해야 한다.‘으뜸관악 청년통장’은 12월 중 최종 참여자를 발표한다.구 관계자는 “이번 자산형성지원 사업들이 청년들과 저소득 가구가 성실하게 일하며 미래를 준비하고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관악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서울시복지재단 홈페이지 또는 관악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등포구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에 대비하기 위해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재난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구는 풍수해 대비를 위해 지난 5월 14일 재난안전대책본부 개소식을 열고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했다.총 39개 부서로 구성된 대책본부는 기상 상황에 맞춘 단계별 대응 체계를 상시 유지하며 신속한 상황 전파와 현장 대응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특히 구는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해 관내 주요 수방시설의 사전 점검을 모두 마쳤다.빗물펌프장 8개소, 수문·육갑문 27개소 등 주요 시설물의 작동 상태와 안전성을 전반적으로 점검해 집중호우 시에도 안정적으로 가동될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배수 기능 강화를 위한 사전 정비도 속도를 내고 있다.관내 빗물받이 총 2만 5858개소 중 90%의 준설 작업을 완료했으며 5월 말까지 마무리된다.이와 함께 총 51km 구간의 하수관로 준설, 세정 작업을 실시해 우기 전 원활한 배수 흐름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현장 중심의 일상적인 예방 활동도 강화한다.동행파트너, 기간제근로자, 수방기동대 등 현장 인력을 활용해 막힌 빗물받이를 뚫고 덮개를 치우는 작업을 수시로 실시한다.이를 통해 국지성 호우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현장 관리 체계를 마련했다.또한 침수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역류방지기와 물막이판 등 침수방지시설을 우기 전 집중 설치하고 있다.양수기 사전 점검을 마치는 한편 주민들이 비상시 바로 쓸 수 있도록 관내 곳곳에 모래주머니함도 비치했다.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상황에서 선제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수방기간 동안 철저한 대비와 신속한 대응으로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등포구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고귀한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다양한 예우·복지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구는 호국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기념행사를 개최하는 한편 보훈 가족의 삶의 질을 높이고 명예를 선양하기 위한 다양한 생활 밀착형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먼저 오는 6월 5일 영등포 아트홀에서는 국가보훈대상자와 가족, 지역 주민 등 약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국보훈의 달 기념행사’ 가 열린다.이날 행사에서는 영웅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하는 유공자 표창 수여와 함께 샌드아트, 퓨전 국악, 뮤지컬 등 보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같은 날 오전 10시에는 반공 순국 용사 위령탑에서 유가족과 보훈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위령제가 거행된다.이어 6월 6일 제71회 현충일에는 국립현충원을 찾는 보훈가족과 구민들을 위해 수송 버스를 전격 지원한다.운행 노선은 국립대전현충원과 국립서울현충원이며 탑승을 희망하는 구민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대전행은 오전 5시 30분, 서울행은 오전 7시 30분까지 영등포구청 앞으로 집결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구청 복지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이와 함께 구는 보훈가족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도 운영하고 있다.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장례업체와 협력해 보훈 대상자에게 ‘장례식장 빈소 무료 사용’을 지원하고 있으며 △참전명예수당 △보훈예우수당 △사망위로금 △명절 위문금 등 다양한 보훈 지원 사업도 추진 중이다.아울러 구는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호국영령의 뜻을 기억할 수 있도록 관내 현충시설 운영에도 힘쓰고 있다.현재 영등포구에는 반공 순국 용사 위령탑을 비롯해 △맥아더 사령관 한강방어선 시찰지 △이탈리아 의무부대 6·25 전쟁 참전 기념비 △영등포 3·1만세 운동 시위터 등 총 7곳의 역사의 숨결이 깃든 현충시설이 있다.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호국영령과 보훈가족의 피와 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구민 여러분께서도 감사의 마음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과정은 6월 9일~19일 매주 화,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보건소 7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총 오후 4시간 중 오후 1시간 이상 수료한 수강생들에게는 대한걷기연맹에서 인증하는 걷기지도자 2급 자격증이 발급된다.아울러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걷기동아리 지도자로서 자격도 주어진다.동아리 지도자로 월 2회 이상 활동할 시에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신청 대상은 도봉구에 주민등록을 둔 1961년 이후 출생자다.신청은 6월 5일까지 도봉구보건소 보건정책과로 하면 된다.총 55명을 모집하며 접수는 선착순으로 마감한다.교육비는 전액 무료다.구는 지난 2015년부터 지역 내 올바른 걷기 방법 전파를 위해 걷기지도자를 양성해오고 있다.지금까지 총 318명이 수료해 걷기지도자로 활동 중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 도봉문화정보도서관이 오는 7월 초안꿈마루 어린이식당 아동을 대상으로 ‘도서관 책장을 넘어, 하늘로 드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본 프로그램은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고 독후활동을 진행한 뒤 이야기 속 장면을 드론을 활용해 직접 구현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 운영으로 어린이들이 책 읽기와 메이커 활동을 동시에 경험하며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도서관 관계자는 “사업 종료 이후에도 해당 장비를 활용한 후속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도서관 내 창작형 독서 활동 기반을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앞서 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주관 ‘2026년 미꿈소 전국 확산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프로그램 운영에 따른 교구, 장비 등의 지원을 확보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다 마신 생수병을 기기에 넣으면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는 일명 ‘친환경 재테크’ 가 송파구에서 더욱 쉽고 편리해진다 송파구는 주민들의 폭발적인 호응에 힘입어 관내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10대를 추가로 설치하고 이달부터 총 20대의 무인회수기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구는 지난 2020년 무인회수기 10대를 도입해 운영해 왔으나, 주민들의 이용 수요가 급증하고 추가 설치 요청이 쇄도함에 따라 인프라 확충을 결정했다.이를 위해 자원순환 전문기업 이노버스(주)와 ‘스마트 자원순환 인프라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기를 2배로 확대했다.새롭게 도입된 무인회수기는 AI 기반의 객체 인식 기술이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라벨이 제거된 투명페트병만 선별·회수하며 그 외 투입품들은 기기가 스스로 인식해 자동으로 걸러낸다.특히 주민들에게는 쏠쏠한 ‘재테크’ 수단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투명 페트병을 기기에 넣으면 1개당 일정 포인트가 적립되며 누적된 포인트는 현금이나 모바일 쿠폰으로 교환할 수 있어, 환경 보호는 물론이고 주민들의 가계에도 보탬이 되는 ‘친환경 재테크’로 호응이 좋다.추가된 기기 10대는 주민 접근성이 높은 동주민센터, 공원, 공공기관 등에 촘촘히 배치해 5월부터 가동하고 있다.상세 위치는 송파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번 사업은 본격 시행된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점에서도 큰 의미를 지닌다.구는 무인회수기 확대를 통해 생활 쓰레기를 실질적으로 감량하고 재활용 가치가 높은 고품질 투명페트병의 회수율을 극대화해 쓰레기가 다시 자원이 되는 ‘자원순환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송파구 관계자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환경에 대한 높은 관심 덕분에 스마트 무인회수기 인프라를 두 배로 확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원순환에 쉽게 참여하며 혜택도 누릴 수 있도록 친환경 스마트 인프라를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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