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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송파구가 마천2동 성내천로21길 일대의 환경 개선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좁고 어두웠던 마천동 골목길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사업대상지인 마천동 골목길은 주민 이용이 많은 길임에도 2015년 조성 후 노후화가 점차 심화된 환경으로 인해 꾸준히 민원이 제기되어 왔다.이에 구는 연차별 골목길 경관개선 정비계획에 따라 지난해 풍납동에 이어 올해는 ‘마천동 골목길’환경을 새롭게 단장했다.특히 기존의 단발성 유지보수 방식을 과감히 탈피하고 주민 의견 반영에 주력했다.기획 단계부터 주민과 적극 소통을 통해 지역 정체성을 가진 ‘마천동 어울림길’로 재탄생시켰다.먼저, △주민 의견 반영된 디자인을 적용, 골목을 환하게 밝혔다.지난 4월 설문조사와 주민협의체를 통해 주민 100%가 찬성한 최적의 디자인을 도출했다.골목 진입부와 주요 거점에 ‘마천동 어울림길’ 만의 로고 그래픽과 원형 입체 브랜딩 사인을 도입하고 담장 12개소와 주택 외벽 2개소에 고휘도 화이트 디자인을 전면 적용해 좁고 어두웠던 골목에 개방감을 극대화했다.△야간에도 안전한 보행환경을 구축했다.담장 하단부에 야간 반사 페인팅을 적용하고 일정 간격마다 고성능 시선유도표지 반사경을 촘촘히 설치함으로써 야간 범죄 예방 및 보행 식별성을 확보했다.△골목길 주변도 확 달라졌다.곳곳의 미관을 저해하는 요소를 완벽히 제거했다.노후 가스 계량기함 42개소와 배관 라인 등은 재도색하고 노후 화분들은 수거해 해당부지에 정식 화단을 조성했다.또한, △상습 무단투기 및 흡연 발생 구역에는 생활 에티켓 안내 사인물을 배치해 자율적인 환경 정화 시스템을 구축했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구민이 매일 호흡하며 걷는 골목길 환경을 안전하고 품격 있게 변화시키는 것이야말로 ‘섬김행정’의 본보기”며 “앞으로도 정비가 시급한 노후 지역의 경관을 개선하고 생활안전 인프라를 확충하는 등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성북구 안암동 자율방재단과 주민센터 직원들이 지난 18일 침수 취약지역에서 빗물받이 내부 쓰레기와 퇴적물을 제거하는 등 장마철 풍수해 대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쓰레기·퇴적물 제거와 도로 파손 예찰로 침수·안전사고 예방 -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한 예방 활동 강화 서울 성북구 안암동주민센터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지난 18일 침수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빗물받이 일제 정비와 긴급 점검을 실시했다.지난 4월 봄철 기습호우에 대비해 빗물받이를 점검한 데 이어 장마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한 정비에 나섰다.이날 안암동 자율방재단과 주민센터 직원들은 합동 점검반을 꾸려 저지대와 학생 통학로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빗물받이를 점검했다.점검반은 빗물받이 내부에 쌓인 쓰레기와 불법 덮개, 퇴적물 등을 제거해 침수 위험을 줄였다.또한 빗물받이 주변 도로의 파손 상태를 살피고 보수가 필요한 구간은 관련 부서에 전달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썼다.최성기 안암동 자율방재단장은 “대원들과 함께 우리 마을의 안전을 위한 정비 활동에 참여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풍수해 취약 시기마다 적극적으로 나서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정영임 안암동장은 “장마철을 앞두고 지역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자율방재단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철저한 사전 점검과 상시 예방체계를 유지해 안전한 안암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해외여행 증가와 함께 해외 숙박 예약플랫폼 이용도 늘고 있는 가운데, 플랫폼 이용자 2명 중 1명은 실제 피해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피해가 해결됐다는 응답은 10%에 불과해 소비자 보호 사각지대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서울시는 플랫폼사의 소비자 보호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소관 부처에 관리감독 강화를 요청하고 ‘해외숙박 예약플랫폼 소비자 보호 의무 점검 실태조사’ 제도의 신규 도입을 건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서울시는 소비자단체인 ‘소비자와함께’ 와 함께 국내 점유율이 높은 해외 숙박 예약플랫폼 6개 업체를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최근 3년 내 해외 숙박 예약플랫폼 이용 경험이 있는 소비자 1,000명을 대상으로 인식조사를 진행한 결과를 1일 발표했다.6개 주요 플랫폼을 모니터링한 결과, 일부 업체에서는 세금·수수료를 제외한 가격을 우선 노출해 소비자를 유인하는 이른바 ‘다크패턴’ 행위가 확인됐다. 실제 결제 단계에서 최종 가격이 예상보다 높아지는 구조로 소비자 혼동을 유발할 우려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예약 취소 시 위약금 발생 여부나 환불 불가 조건 등 소비자에게 중요한 정보를 작은 글씨로 표시하거나 눈에 띄지 않게 안내하는 사례도 확인됐다.플랫폼 이용 과정에서 환불·위약금 등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플랫폼사가 소비자에게 해외 숙박업체와 직접 해결할 것을 권유하는 등 소극적으로 대응하는 사례도 조사됐다. 서울시는 이러한 대응 방식이 언어 장벽과 정보 부족으로 인해 소비자가 분쟁 해결을 포기하게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소비자 인식조사 결과에서는 응답자의 41%가 해외 숙박 예약플랫폼 이용에 대해 ‘불만족’ 또는 ‘매우 불만족’ 이라고 답했다. 불만족의 주요 원인으로는 △숙소 편의시설이 광고 내용과 불일치하는 등 허위·과장 광고 △환불 절대 불가 등 환불·위약금 문제 △ 세금·수수료를 제외한 금액 표시 등 불명확한 가격 표시가 꼽혔다.실제 피해 경험 여부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55%가 피해를 경험했다고 답했다. 피해 금액은 ‘10만원 미만’과 ‘10만~30만원’ 구간이 전체의 75%를 차지했다.피해 해결 여부에 대해서는 ‘부분적으로만 해결됐다’는 응답이 64%로 가장 많았고 ‘해결되지 않았다’는 응답도 26%에 달했다. 반면 ‘해결됐다’는 응답은 10%에 불과해 해외 숙박 예약플랫폼 관련 소비자 피해 구제가 충분히 이뤄지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이러한 문제가 해외 숙박 거래 특성상 현행 소비자분쟁해결기준 적용이 쉽지 않은 데다, 해외 숙박 예약플랫폼이 분쟁 해결 과정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하지 않는 데서 비롯된 것으로 보고 있다.이에 서울시는 플랫폼이 소비자 분쟁 해결 과정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책임을 이행할 수 있도록 공정거래위원회 및 각 플랫폼 등록기관에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제20조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를 요청할 계획이다. 제20조 통신판매중개자는 사이버몰 등을 이용함으로써 발생하는 불만이나 분쟁의 해결을 위해 그 원인 및 피해의 파악 등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시행해야 한다.아울러 시는 해외 숙박 예약플랫폼의 소비자 보호 의무 이행 여부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결과를 공개하는 ‘해외 숙박 예약플랫폼 소비자 보호 의무 점검 실태조사’의 신규 도입을 건의할 예정이다.서울시는 소비자들에게 해외 숙박 예약 전 세금·수수료가 포함된 최종 결제 가격인지 반드시 확인하고 플랫폼과 숙박업체 간 환불 규정 차이 여부 및 취소 조건 등을 꼼꼼히 살펴볼 것을 당부했다.해외 숙박 예약플랫폼 이용 과정에서 피해를 입은 소비자는 서울시 전자상거래센터 또는 서울시 민생경제안심센터를 통해 상담 및 피해 구제 신청을 할 수 있다.김명선 서울시 공정경제과장은 “해외 숙박 예약플랫폼 이용은 늘고 있지만 분쟁 발생 시 책임 주체가 불분명해 소비자 피해가 반복되고 있다”며 “이번 조사를 바탕으로 제도개선 건의와 함께 플랫폼의 책임 경영을 유도해 소비자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대문구는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최근 신촌로 일대 18곳에 가로수 아래 유휴공간을 활용한 생활밀착형 ‘한뼘정원’을 조성했다고 1일 밝혔다.남천, 수선화, 장미, 황금조팝, 수국, 사초 등 계절별로 서로 다른 색감을 내는 다양한 식물을 조화롭게 심어 도심 가로경관에 생동감을 더했다.보행량이 많은 구간에는 인조 잔디 매트를 설치했으며 자체 인력을 활용한 조성과 주민 참여형 유지관리 체계로 사업 효율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였다.구는 도심 녹지율 제고와 가로수 생육환경 개선은 물론 노후 가로수 보호판의 들뜸 현상으로 인한 안전사고 가로수 뿌리 융기로 인한 보행 불편, 가로수 하부 잡초 발생 등을 방지하기 위해 이를 추진했다.지난 2021년부터 해당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오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에도 통일로 일대에 접시꽃으로 한뼘정원 24곳을 조성해 보행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현재까지 연희로 모래내로 충정로 증가로 가좌로 수색로 등 관내 주요 가로수길 2500여 곳에이 같은 녹지 정비와 맥문동 식재를 완료한 서대문구는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가로환경을 위해 앞으로도 이를 꾸준히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주민 안전 보호와 건강한 산림 생태계 구축을 위해 실시한 ‘2026년 안전한 산림환경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구는 지난 4월 13일부터 5월 11일까지 서달산 일대 △흑석동 산42-1 △사당동 1155-2 △상도동 429 등 아파트와 산림이 인접한 구역을 중심으로 위험 수목을 정비·제거했다.상도동 429일대는 쓰러진 나무와 고사목 등 폐기물 4.41톤을 반출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산림환경을 마련했다.지난해 위험 수목을 제거한 구간에는 산불에 취약한 침엽수 대신 내화성이 높은 활엽수 1590주를 식재해 수종을 갱신했다.침엽수 위주의 산림을 활엽수 중심으로 갱신하면 산불 확산 위험이 줄어들뿐만 아니라 생물다양성 증진, 토양 보전, 병해충 피해 예방 등 건강한 산림 생태계 조성에도 도움이 된다.한편 구는 지난해 326주의 위험 수목을 제거한 데 이어 올해도 81주를 정비하는 등 안전한 산림환경 관리에 지속적으로 힘을 쏟고 있다.구 관계자는 “위험 수목 정비와 수종갱신은 주민 안전 확보는 물론 산불 예방과 건강한 산림 생태계 유지에도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산림환경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노무·세무 관련 법령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구민을 위해 ‘찾아가는 노무·세무상담’을 운영하며 생활밀착형 지원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구는 올해 1월부터 매월 둘째·넷째 주 수요일 오후 2시~4시에 동작구청, 동작취업지원센터, 동 주민센터 등에서 노무·세무 분야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상담 분야는 △노무 △안전 △세무 등이다.현장에서는 공인노무사와 공인세무사가 상담위원으로 참여해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한다.6월 상담은 오는 6월 10일과 6월 24일 이틀간 동작취업지원센터 교육실에서 실시한다.모집 인원은 노무·세무 분야 각 4명씩이며 상담일 전주 금요일까지 신청을 받는다.참여자는 신청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상담은 사전예약 후 지정된 시간에 건당 30분씩 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경제활동 등으로 방문이 어려운 경우 전화 및 온라인 상담도 가능하다.상담료는 무료이며 사전예약은 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마포구는 여름철 모기와 러브버그 등 생활불쾌곤충 증가에 대비해 선제적 방역체계를 가동하고 주민 불편 최소화에 나선다.최근 기후와 도시 환경의 변화로 생활불쾌곤충 발생 시기와 활동 기간이 길어지면서 관련 민원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이에 구는 겨울철부터 여름철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방역체계를 구축해 생활불쾌곤충 발생 예방에 힘쓰고 있다.먼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소독의무대상시설이 아닌 300세대 미만 공동주택과 2000㎡ 미만 사무실·복합건물, 민원취약지역 등 268개소를 대상으로 겨울철 월동모기 유충 조사와 방제를 실시했다.모기 유충은 정화조와 집수정 등 지하 공간에서 겨울을 나는 경우가 많다.유충 단계에서 방제하면 성충 발생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으며 모기 유충 한 마리 박멸이 성충 약 500마리를 줄이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에 보건소 방역반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유충 밀도를 조사하고 유충이 확인된 곳에는 친환경 생물학적 유충구제제를 즉시 투여했다.또한 지하 하수관 등 성충 모기가 확인된 지역에는 잔류분무와 연막소독을 병행했다.구는 여름철 러브버그 대응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러브버그는 사람을 물거나 질병을 옮기지 않는 익충으로 알려져 있다.이에 구는 살충제 사용을 최소화하고 생태계 영향을 줄이기 위해 친환경 방제를 원칙으로 대응할 방침이다.먼저, 6월 1일 러브버그 발생이 예상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친환경 방제 작업을 실시한다.이어 6월 중순에는 주요 발생 지역의 수목을 중심으로 유인물질 포집기를 설치해 러브버그 개체 수 저감에 나설 계획이다.또한 러브버그가 집중 발생하는 시기에는 전문 방역업체를 투입해 공원과 산책로 주거밀집지역, 민원 다발지역 등을 중심으로 약 주 3회 방제 작업을 실시한다.보건소 방역기동반도 상시 운영한다.주민 신고나 민원이 접수되면 신속하게 출동해 필요한 방제 작업을 실시하는 등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마포구 누리집과 공식 블로그 등 다양한 SNS 를 통해 생활불쾌곤충 대처 요령을 안내할 예정이다.관련 민원이나 신고는 마포구보건소 보건행정과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마포구보건소 관계자는 “생활불쾌곤충은 주민 일상에 불편을 줄 수 있는 만큼 발생 이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며 “겨울철 월동모기 방제부터 여름철 러브버그 대응까지 빈틈없는 방역체계를 구축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는 오는 6월 4일부터 13일까지 마곡문화거리에서 거리 공연 프로그램 ‘스테이지 인 마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거리예술인에게는 무대에 설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문화·예술을 즐기는 ‘문화 도시 강서’를 만들어 가기 위해 마련됐다.구는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지난 4월 공연팀 선발을 위한 심사를 진행했다.올해는 28개 팀 모집에 총 298개 팀이 지원해 10: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하며 거리예술인들의 높은 관심과 인기를 실감케 했다.행사 기간 동안 노래, 댄스, 마술, 기악 연주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공연은 5호선 발산역 1번 출구 앞 마곡문화거리에서 매주 목, 금, 토요일 총 8차례에 걸쳐 관객을 찾아간다.우천 시에는 발산역 지하광장으로 장소를 옮겨 진행할 예정이다.특히 토요일에는 거리 공연 외에도 지역 예술인의 작품과 수공예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플리마켓도 함께 열린다.회차별 출연진과 운영 시간은 구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예술인에게는 도전과 꿈을 응원하는 계기가, 주민들에게는 쉽고 가볍게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술이 일상이 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문화 행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가 반려동물의 유실·유기 방지와 성숙한 반려 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동물등록은 반려견 유실 시 보호자 정보를 신속히 확인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게 돕는 가장 확실한 안전망이다.의무 대상임에도 등록하지 않으면 최대 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이에 구는 자발적인 등록을 유도하기 위해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올해 자진신고 기간은 연 2회 운영되며 1차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2차는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다.해당 기간 내에 자발적으로 동물을 신규 등록하거나 기존 정보를 변경 신고할 경우, '동물보호법'에 따른 과태료가 한시적으로 면제된다.신고 대상은 주택 등에서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의 개다.신규 등록은 반려동물과 함께 가까운 동물등록 대행기관을 방문해 내장형 무선식별장치를 삽입하거나 외장형 장치를 부착하면 된다.대행기관 목록은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미 등록된 반려동물이라도 소유자의 주소나 전화번호가 바뀌었거나 반려동물 유실·사망 등 변동사항이 생기면 반드시 변경 신고해야 한다.정보 변경은 방문할 필요 없이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또는 '정부24'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처리 가능하다.한편 구는 자진신고 기간 종료 직후인 7월과 11월에 미등록자를 대상으로 집중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이번 자진신고 기간은 과태료 부담 없이 반려동물 등록을 마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반려동물과 반려인 모두가 행복한 환경을 위해 이번 기간 내에 반드시 등록 및 변경 신고를 마쳐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가 해를 거듭할수록 기승을 부리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여름철 폭염 종합대책’을 본격 시행하고 오는 9월 말까지 생활밀착형 대응을 통해 주민 보호에 총력을 기울인다.구는 폭염특보 발효 시 폭염대책본부를, 폭염중대경보 발령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는 등 단계별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특히 올해 폭염중대경보와 열대야주의보가 새롭게 도입된 만큼 현장 대응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먼저, 무더위쉼터를 확대한다.구는 총 76곳에 무더위쉼터를 지정·운영한다.특히 이마트 청계천점과 종교시설 5곳이 새롭게 참여해 주민 접근성을 높였다.지속적으로 또한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구청사 무더위쉼터를 24시간 개방하고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되면 동주민센터 무더위쉼터 운영 시간을 기존 오후 6시에서 밤 10시까지 연장한다.폭염이 절정에 이르는 7~8월에는 저소득 고령가구와 주거 취약 노약자를 위해 ‘무더위안전숙소’도 운영해 객실당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야외 활동 시 폭염 피해를 줄이기 위한 시설도 확충한다.구는 서소문역사공원에 쿨링포그를, 손기정체육공원에는 차양형 그늘막을 설치한다.또한 동주민센터와 도서관 등 29개소에 양산대여소를 마련하고 7~8월에는 주민 이용이 많은 공원 등 6개소에 생수냉장고를 운영한다.횡단보도 주변 그늘막 관리도 강화한다.올해 설치한 스마트 그늘막 4개를 포함해 총 175개 그늘막의 개·폐 상태와 파손 여부를 기상 상황에 따라 꼼꼼히 점검하고 6월 중 6개소에 스마트 그늘막을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버스정류장 스마트쉼터 20개소와 냉열의자 66개를 운영하고 도심 열섬현상 완화를 위한 살수 작업도 실시한다.폭염 취약계층 보호 대책도 촘촘히 마련했다.건강과 생활환경이 취약한 주민 1440여명을 대상으로 전화와 방문, 사물인터넷 기기를 활용해 안부를 수시로 확인한다.또한 거리노숙인 보호를 위해 하루 두 차례 이상 순찰하며 건강을 살핀다.아울러 폭염 취약가구에 냉방용품과 냉방비를 지원하고 폭염예방키트 800여 개를 제작·공급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건설현장과 옥외근로자 보호를 위해 무더위 휴식시간제와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공사장의 폭염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불시 점검할 계획이다.배형우 부구청장은 “여름철 폭염에 철저히 대비하고 빈틈없이 대응해 구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오는 6월 17일 오후 6시 30분 용산아트홀 1층 소극장 가람에서 2026년 용산구 진학 심포지엄 ‘제3회 용산진학 길라잡이’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2022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도입 등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맞춰 ‘2028학년도 대입 방향성’을 주제로 마련됐다.특히 대부분의 자치구가 진학 프로그램을 단순 설명회 중심으로 운영하는 반면, 용산구는 전문가 발제와 심층 질의응답이 결합된 소통형 ‘심포지엄’형식으로 행사를 마련해 차별화를 뒀다.발제에는 공교육 현장 전문가 3인이 참여해 대입제도 변화의 주요 쟁점을 짚는다.오산고등학교 이민규 교사가 ‘2022개정 교육과정과 학생부 기록의 변화’, EBS 대표강사인 숭의여자고등학교 정제원 교사가 ‘2028학년도 대입의 특징과 학생부위주 전형’, 상문고등학교 박창욱 교사가 ‘2028학년도 통합 수능과 수능위주 전형’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이후에는 60분간 질의응답이 이어진다.참가자들은 2028학년도 대입제도 변화와 관련한 궁금증을 전문가에게 직접 묻고 답변을 들을 수 있다.현재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에게 적용되는 ‘2028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 이 대학별로 공개되고 있는 만큼, 학생과 학부모가 대입제도 변화의 흐름을 조기에 이해하고 준비 방향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참가 대상은 용산구 거주 중·고등학생과 학부모 200여명이며 참가비는 무료다.신청은 6월 1일 오전 10시부터 6월 11일 오후 4시까지 ‘용산진학패스’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입시 정보의 격차는 교육 기회의 격차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이번 행사가 변화하는 입시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맞춤형 진학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용산구는 현장성과 전문성을 갖춘 진학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노원구가 지역 내 무료 순환버스인‘노원행복버스’ 운행 권역을 상계동 지역까지 확대해 오는 6월 16일부터 운행한다.‘노원행복버스’는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역 주민들을 위해 구가 전액 무료로 운영하는 공공순환버스다.새롭게 운행하는 제 2 노선은 노선심사위원회를 거쳐 중계역 ~ 상계역 ~ 불암산역 구간으로 최종 확정됐다.총 운행거리는 11.8km 다.17개 정류장을 편도 운행하며 소요 시간은 약 1시간 5분이다.25 인승 소형버스 4 대가 2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기존 제 1 노선과 연계한 환승 정류장도 운영된다.환승 정류장은 △ 노원구민의전당 뒤 공영주차장 △ 중계 1 동주민센터 맞은편 은행사거리 등 총 2곳이다.구는 기존 제 1 노선 과의 환승 연계를 기반으로 권역 간 이동이 더욱 원활해져 생활권 연결성도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현재 노원행복버스의 하루 평균 이용 인원은 약 600명으로 첫 운행 당시보다 약 2배 가까이 증가했다.고물가 시대 주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는 전액 무료 운행과, 촘촘한 생활밀착형 노선이 호응을 얻은 것으로 풀이된다.특히 비용과 환승 부담 없이 다양한 공공시설로 이동할 수 있게 되면서 주민들의 생활 편의와 공공시설 접근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버스는 노원구 공공시설 방문객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특히 장애인, 고령자, 임신부 등 교통약자는 거주지 관계없이 무상 탑승 가능하다.정류장 위치 등 자세한 내용은 노원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구는 오는 6월 18일 수락산당고개지구공원에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노원행복버스 제 2 노선 개통식을 개최할 예정이다.구는 제 2 노선 확충으로 교통 불편으로 문화·복지 혜택에서 소외되었던 지역 주민들의 이동권과 공공서비스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오승록 노원구청장은“노원행복버스 확대 운행으로 더 많은 주민이 편리하게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앞으로도 교통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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