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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22일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개최한 ‘동대문구립청소년오케스트라 제16회 정기연주회’ 가 800여명의 관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이번 정기연주회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총 60명의 청소년 단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고 음악을 통해 관객들과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정기 지휘자의 지휘 아래 클래식 명곡부터 최신 가요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을 오케스트라의 색깔로 새롭게 해석해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특히 청소년 단원들은 서로 다른 악기의 선율을 조화롭게 어우러지게 하며 완성도 높은 합주를 선보였다.여기에 특별출연한 테너 김진홍과 소프라노 오진현이 청소년 단원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풍성한 하모니를 더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이번 공연에서는 올해 새롭게 합류한 초등학교 4학년 단원들을 직접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무대에 오른 어린 단원들은 관객들에게 자신 있게 인사를 건네며 공연의 활기를 더했고 다양한 악기를 직접 연주하며 자신들의 개성과 끼를 마음껏 선보였다.영상과 함께 구성된 무대에서는 청소년 단원들의 밝고 생동감 넘치는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어린 단원부터 고등학생 단원까지 서로 다른 연령대의 청소년들이 한 무대에서 호흡을 맞추며 하나의 음악을 완성해 나가는 모습이 이번 공연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꿈과 재능을 키우고 음악과 예술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구로구는 8월 18일부터 23일까지 베트남 박장성 스포츠경기장에서 열린 ‘2026 리닝 베트남 인터내셔널 시리즈’에서 구로구청 배드민턴팀 김혜린 선수가 밀양시청 임수민 선수와 호흡을 맞춰 혼합복식 우승을 차지했으며 여자복식에서는 김혜린·김윤주 선수가 3위에 올랐다고 밝혔다.혼합복식에 출전한 김혜린·임수민 조는 결승에서 홍콩의 KO Shing Hei·HUNG Ho Yan 조를 세트스코어 2대1로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여자복식에 출전한 김혜린·김윤주 조는 준결승까지 진출해 동메달을 획득하며 국제대회를 3위로 마무리했다.구로구청 배드민턴팀은 2024년 말 창단 이후 국내외 대회에 꾸준히 참가하며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국제무대 경험을 쌓아왔다.이번 대회에서도 혼합복식 우승과 여자복식 3위라는 성과를 거두며 경쟁력을 입증했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과 3위라는 좋은 성과를 거둔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국제무대에서 값진 경험을 쌓으며 구로구의 위상을 높인 선수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고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노원구가 운영 중인 ‘아동한의약 건강관리사업’ 이 아동의 건강 증진과 성장 지원에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아동한의약 건강관리사업은 월계보건지소가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초등학교 1~4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지역 한의원과 연계해 건강상담과 첩약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현재 지역아동센터 17곳과 한의원 17곳이 매칭돼 153명의 아동에게 건강상담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 중 78명에게는 첩약을 지원하고 있다.첩약지원 대상은 키 백분위수 50 이하에 해당해 건강지원이 필요한 아동으로 선정한다.지역아동센터에서 아동을 인솔해 한의원을 방문하면 한의사는 진맥 등을 통해 건강상담을 실시하고 체질에 맞는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안내한다.우선순위에 따라 선정된 아동에게는 2년간 첩약을 지원하고 매년 키와 체중을 측정해 성장발달과 건강상태를 추적·관찰한다.월계보건지소는 참여 한의원과 지역아동센터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사업 운영과 성과를 총괄 관리하고 있다.올해 7월에는 참여 아동의 첩약 복용 현황과 복용 형태를 확인하기 위한 중간 모니터링을 실시했다.복용이 지연된 아동에 대해서는 지역아동센터와 한의원 간 협조체계를 강화해 복용률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참여자 만족도도 높게 나타났다.지난해 만족도 조사에서는 참여자의 96%가 ‘매우 만족’또는 ‘만족’ 이라고 응답했다.사업 효과 분석 결과 아동의 병원 이용 빈도는 26.7% 감소했다.첩약 지원 아동의 주관적 식욕 점수는 9.4% 향상됐고 식사량은 22.8% 증가하는 등 건강지표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사업 효과를 보여주는 성장 관련 데이터도 축적되고 있다.2021~2025년 기간 중 2년 연속 첩약을 복용한 아동 123명을 분석한 결과, 키 백분위수는 평균 2.70, 체중 백분위수는 평균 6.28 증가해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변화를 보였다.다만 이번 분석은 외부 전문기관 자문을 통해 수행한 후향적 분석으로 대조군 설정과 변인 통제 등의 한계가 있어 한약 치료의 효과를 단정하기는 어렵다.그러나 지원 대상자의 키와 체중 백분위수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향상된 점을 고려하면, 사업이 아동의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을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추적관찰과 사업 운영 개선을 통해 보다 객관적인 근거를 축적해 나갈 계획이다.이 밖에도 구는 지역 한의원과 협력해 다양한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한의약 치매 건강증진사업에는 지역 한의원 23개소가 참여해 검사, 침 치료, 첩약 지원을 제공하고 ‘뇌 청춘 운동교실’도 운영하고 있다.월계보건지소에서는 계절별 한의약 특강과 한의사와 함께하는 뇌신경 건강교실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추진하고 있다.서준오 노원구청장은 “노원은 권역별로 4개의 보건지소를 운영해 취약계층의 건강관리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월계보건지소의 한의약 프로그램처럼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아동, 어르신 등 건강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구민 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이달 초 지역 내 다중 이용 화장실 40곳에 ‘상시형 불법촬영 탐지 시스템’설치를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기존 일회성 점검 중심의 대응에서 나아가,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도입했다.새로 마련한 시스템은 첨단 열원 감지 및 동작 인식 기술을 활용해 불법촬영 위험을 24시간 상시 감지하고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열원 감지는 화장실 칸 내부에 은폐된 초소형 카메라 등 불법 기기가 발산하는 미세한 열원을 탐지해 추적한다.이와 함께 인공지능 기반의 동작 감지 기능이 적용돼, 칸막이 위로 휴대전화를 넘기는 등 불법 촬영이 의심되는 행동이 포착되면 즉각적으로 경고 방송을 송출해 범죄 시도 자체를 현장에서 차단한다.특히 이 체계는 렌즈를 이용한 영상 촬영·녹화 방식이 아닌, 오직 탐지 대상 기기의 열원과 이상 행동만을 감지·분석한다.따라서 화장실 이용자의 신체나 모습을 촬영·저장하지 않아 개인정보 및 사생활 침해 우려가 없다.운영은 전문 관제 체계와 연계해 365일 빈틈없이 이뤄진다.불법촬영 의심 징후가 포착되면 구청 담당자에게 즉시 상황이 통보되며 현장 확인 후 필요시 관할 경찰서와 긴밀하게 공조해 신속한 현장 출동과 대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설치 대상 공중화장실 40곳은 주민들 생활 반경과 밀접한 곳에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구민들의 이용이 잦은 동 주민센터, 공원 내 개방화장실, 지역 내 주요 공중화장실 등을 선정해 여성 및 장애인 화장실 칸에 설치했다.김경대 용산구청장은 “구민의 안전은 사후 대응보다 선제적 예방에서 시작된다”며 “상시형 불법촬영 탐지시스템을 통해 예방 중심의 안전관례 체계를 구축하고 첨단기술을 활용한 생활밀착형 안전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용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송파구가 송파2동의 과거와 현재 모습을 사진과 영상으로 남기는 지역기록사업을 진행한다.아파트 재건축과 동주민센터 신축으로 동네 풍경이 바뀌기 전에 주민 일상과 기억을 보존하고 공유하는 사업이다.송파2동은 올해부터 큰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1984년 지어진 가락삼익맨숀이 지난 4월 이주를 시작해 내년 7월 철거를 마치고 한양2차와 미성아파트 재건축 그리고 일반주택 재개발도 예정돼 있다.1989년 문을 연 송파2동주민센터는 오는 9월 임시청사로 옮긴 뒤, 2028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에 들어간다.이에 송파2동은 동 전역과 주민을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지역기록사업을 이어간다.사업은 사진 공모전과 영상 기록으로 나눠 진행한다.‘송이 한 컷’ 사진 공모전은 8월 31일까지 작품을 받는다.옛 동네 사진, 철거를 앞둔 아파트 단지 전경, 집 앞이나 놀이터에서 가족과 함께 찍은 사진 등 송파2동의 어제와 오늘을 담은 사진이면 주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접수된 작품 가운데 우수작을 선정한다.영상 기록은 두 방향으로 진행한다.드론으로 송파2동 전역을 촬영해 하늘에서 바라본 동네 전경을 남기고 자치회관의 전경과 강의실, 복도, 게시판 같은 공간은 물론 수업 장면, 강사와 수강생 인터뷰까지 카메라에 담는다.공간의 변화뿐 아니라 그 안에 쌓인 주민들의 시간과 관계까지 함께 기록한다.사진 공모전 수상작과 촬영 영상은 11월에 열리는 ‘제17회 송이골 무궁화 축제’에서 선보인다.전시 작품은 기록앨범으로 만들어 지역 기록자료로 남길 예정이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동네의 모습은 달라져도 그 안에 담긴 주민들의 기억은 지역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 기록을 송파2동의 새로운 미래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가 5일 양재천길 일대 상권인 ‘살롱in양재천’을 서초구 제8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하며 골목상권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골목형상점가는 업종과 관계없이 2000㎡ 이내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15개 이상 밀집한 곳을 지정해 전통시장에 준하는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을 비롯해 홍보마케팅 지원, 정부 공모사업 신청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살롱in양재천 상권은 면적 2만5503.5㎡에 총 227개 점포가 모여 있어 지역 내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에 제8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살롱in양재천은 2022년 잠재력 있는 골목상권을 대상으로 시설·인프라·콘텐츠를 집중 지원하는 사업인 서울시 ‘로컬브랜드 육성사업’1기에 선정된 상권이다.구는 지난 3년간 총 30억원을 투입해 자연과 문화, 예술이 어우러지는 라이프스타일 상권 조성을 목표로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로컬 크리에이터·지역 상인·주민이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를 꾸준히 운영해 왔다.또, ‘재즈와 클래식이 흐르는 고품격 상권’ 이라는 브랜드 콘셉트와 살롱in양재천 BI 를 바탕으로 상권의 정체성을 강화했으며 거점공간인 양재살롱관과 대표 축제 양재아트살롱 등을 통해 차별화된 상권의 매력을 키워왔다.제8호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이어 구는 올해 안에 지역 내 12개 주요 상권을 모두 골목형상점가로 지정 완료할 계획이다.향후 상인조직이 구성되지 않은 상권과 새롭게 발굴된 상권을 대상으로 골목상권 조직화 지원사업을 추진해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적극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한편 구는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골목형상점가 확대 지정에 꾸준히 힘써왔다.2021년부터 중소벤처기업부와 협의하는 한편 지난해 7월 서초구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관리 조례를 전면 개정해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준인 2000㎡ 내 점포 밀집도 요건을 기존 30개 이상에서 15개 이상으로 대폭 완화해 더 많은 골목상권이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될 수 있도록 제도적 문턱을 낮췄다.이와 함께 구는 서울신용보증재단 서초종합지원센터 등과 협력해 상인회 구성과 지정 신청 절차를 지원하는 등 상인들이 주체적으로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나설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이번 8호 지정에는 2023년도부터 양재천 상권육성기구로 선정된 서초여성일자리주식회사가 동의서 징구 등 골목형상점가 지정 절차를 지원하며 성공적인 지정을 도왔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양재천길은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서초의 대표 상권으로 많은 주민들이 즐겨찾는 공간”이라며 “살롱in양재천 골목형상점가 지정이 상권의 정체성을 널리 알리고 온누리상품권 사용 확대와 다양한 지원사업 참여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붙임사진 전성수 서초구청장과 김옥재 살롱in양재천 상인회장이 제8호 골목형상점가 지정식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살롱in양재천 BI 상권 위치도 서초 12대 상권 서초권역 케미스트릿 강남역, 서초교대역 방배권역 방배카페골목, 방배역잇길 방배천길 양재·내곡권역 살롱in양재천, 말죽거리, 염곡사거리, 청계로와 반포·잠원권역 잠원하길, 반드레길, 서래마을 살롱in양재천 골목형상점가 구역도 골목형상점가지정 구역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도봉구는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2026년 8월부터 11월까지 ‘도봉형 통합돌봄 모니터링 지원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통합돌봄지원사업은 노쇠·장애·질병·사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기존에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각종 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지원하는 사업이다.대상자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가사지원·식사지원·이동지원·방문목욕 등 맞춤형 보건·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이번 모니터링 지원단은 노인 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추진하는 민관 협력사업으로 통합돌봄 서비스를 더욱 촘촘하고 신속하게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단은 노인 일자리 참여자 11명으로 구성되며 도봉구와 도봉시니어클럽이 협력해 운영한다.도봉구 복지정책과는 모니터링 대상자 관리와 결과 분석 및 서비스 연계를, 도봉시니어클럽은 지원단 운영과 현장 활동을 각각 맡는다.통합돌봄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서비스 이용 현황과 건강 및 생활 상태 변화 등을 확인하고 방문 결과를 구글폼을 통해 실시 간으로 입력·관리하는 것이 지원단의 주요 업무다.지원단이 수집한 모니터링 결과는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 연계 및 대상자 사후관리에 활용된다.지원단은 그 외에도 통합돌봄 종료 이후 생활 유지 여부 및 추가 돌봄 욕구 파악, 2인 1조 방문이 필요한 그 외의 도봉형 복지 사업 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도봉구는 지난 6월 도봉시니어클럽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발대식을 개최했으며 7월에는 모니터링 지원단을 대상으로 사전교육과 구글폼 활용 교육을 실시하는 등 사업 추진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구는 이번 모니터링 결과를 활용해 지역 중심 통합돌봄 서비스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김동욱 도봉구청장은 “통합돌봄은 대상자를 한 번 지원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관심과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모니터링 지원단 운영을 통해 돌봄 공백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해 주민들이 지역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봉형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관련 사진 △돌봄 대상을 방문하고 있는 도봉 통합돌봄 모니터링 지원단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창4동장 조주희 2091-5750 복지팀장 최병란 2091-5861 보도자료 김수진 2091-5863 취재문의 홍보정책과 언론팀장 2091-2651 2091-2656 2091-2658 창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지원 한국마사회 공모사업비 2490만원 확보 어르신과 아동·청소년 위한 맞춤형 복지 3개 사업 추진 - 거동 불편자 위한 실버카·원격 도어락 지원 - 아동·청소년 안경 구매와 샌드아트 체험활동도 도봉구 창4동은 7월 30일 오전 9시 창4동 주민센터에서 한국마사회 도봉지사, 창4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한국마사회 공모사업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 전달식은 한국마사회 도봉지사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추진한 공모사업에 창4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제안한 3개 사업이 모두 선정 됨에 따라 마련됐다.이로써 협의체는 총 249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게 됐다.선정된 사업은 △취약계층 안전관리 프로젝트 △어르신 행복 지원 프로젝트 △돌봄취약 맞춤형 지원 프로젝트로 총 3개다.첫 번째인 취약계층 안전관리 프로젝트는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어르신에게 실버카를 지원하고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과 중증 보행장애 세대에 원격으로 여닫을 수 있는 안전 도어락을 설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독사 예방을 위한 한국야쿠르트 매니저와 연계한 정기 모니터링도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는 같은 프로젝트의 일환이다.두 번째인 어르신 행복 지원 프로젝트는 노인의 날을 맞아 경로잔치를 개최하고 전몰군경유족회 및 미망인회,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쌀과 김치를 지원하는 등 지역 어르신을 두루 보살피는 사업이다.마지막 사업인 돌봄취약 맞춤형 지원 프로젝트는 세대별 맞춤형 지원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함께 도모한다.해당 프로젝트는 저소득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안경 구매 지원 및 샌드아트 체험활동, 저소득 독거노인과 함께하는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조주희 창4동장과 김용자 창4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마사회 도봉지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아동·청소년과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더욱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정승기 한국마사회 도봉지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도봉구 도봉문화재단 도봉기적의도서관이 지역 내 시니어 이용자를 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그림책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의 특성과 읽는 방법을 익혀 참여자 스스로 독서의 즐거움과 감동을 누리고 그림책과 연계한 독후활동을 통해 참여자 간 소통과 유대를 다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은 △그림책 함께 읽기 △독후활동 △확장 운영으로 진행된다.참여자들은 그림책을 함께 읽으며 책 읽는 기쁨을 나누고 시화를 그리거나 부채를 만드는 독후활동을 통해 창작의 즐거움과 자기표현의 기회를 갖는다.이후 정기모임 등으로 확장 운영해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참여자 사이에 만남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장소는 도봉기적의도서관 2층 배움터로 8월 28일부터 9월 18일까지 4주간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낮 12시에 진행된다.50세 이상 성인 총 15명을 모집한다.신청은 도봉구통합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8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이루어진다.강사는 전국학교도서관담당교사모임 대표와 학교도서관문화운동네트워크 공동대표를 지냈으며 현재 그림책 전문가로 활동 중인 백화현 씨가 맡는다.도봉기적의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시니어의 독서 문화 저변을 넓히고 도서관을 거점으로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평생 독서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프로그램 운영을 계기로 도서관을 처음 방문하는 시니어 이용자를 확보하고 이들이 지속적인 도서관 이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된다.김동욱 도봉구청장은 “그림책을 통해 시니어 세대가 독서의 즐거움을 새롭게 발견하고 창작 활동으로 자신을 표현하며 자존감을 키워나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는 길고양이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구로댕냥이네 서울시립동물복지지원센터에서 ‘길고양이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주민들이 직접 촬영한 길고양이의 다양한 모습을 공유하고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길고양이의 일상과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은 사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사진 접수는 오는 8월 28일까지이며 이메일 또는 구로댕냥이네 서울시립동물복지지원센터 카카오채널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전시를 위해 고화질 원본 파일을 제출해야 하며 접수된 작품은 내부 심사를 거쳐 최종 전시작으로 선정된다.선정작은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개최 예정인 구로G페스티벌 행사 부스와 구로댕냥이네 서울시립동물복지지원센터에 전시된다.다양한 시선으로 담아낸 길고양이의 모습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동물복지의 가치를 나누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전시 기간에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현장 투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이를 통해 우수 작품을 선정하고 참여자에게는 고양이 사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해 주민들이 보다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문화행사로 운영할 계획이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길고양이는 우리 주변에서 함께 살아가는 소중한 생명”이라며 “이번 공모전이 길고양이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생명존중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뿌리내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지난달 30일 금천50플러스센터와 태초먹거리학교가 중장년의 건강한 식생활 문화 확산과 새로운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생애전환기를 맞은 중장년이 건강한 먹거리의 가치를 배우고 이를 바탕으로 삶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새로운 활동과 일자리 기회를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중장년의 건강한 먹거리 문화 확산과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에 양 기관이 힘 모은다.특히 중장년 대상 체험형 교육을 활성화할 것으로 보인다.이와 함께 양 기관은 건강한 먹거리 문화 확산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을 교류하고 협력한다.특히 먹거리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과정 연계, 교사 양성과정 운영 및 창업 지원 등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구는 설명했다.그러면서 금천50플러스센터는 지역 내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중장년의 역량 강화, 사회참여, 일·활동 연계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태초먹거리학교의 이계호 교수는 “많은 사람이 올바른 식생활의 가치를 이해하고 실천하길 바란다”며 “중장년이 먹거리 분야에서 새로운 역량을 개발하고 교육 활동과 창업 등 다양한 방식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중장년에게 건강은 안정적인 인생 후반을 준비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건강한 먹거리를 매개로 중장년이 자신의 경험과 관심 분야를 지역사회 활동과 새로운 기회로 연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장위동 일대 장위뉴타운 5개 아파트 단지가 연합해 추진하는 ‘제2회 장위뉴타운 모두모여 페스티벌’ 이 8월 8일 개최된다.사진설명] 왼쪽: 제2회 장위뉴타운 모두모여 페스티벌 홍보물 오른쪽: 2025년 제1회 장위뉴타운 모두모여 페스티벌 현장 이모저모 서울 성북구 장위동 일대 장위뉴타운 5개 아파트 단지가 한마음으로 펼치는 ‘제2회 장위뉴타운 모두모여 페스티벌’ 이 오는 8일 장월로 37일대에서 펼쳐진다.‘장뉴모모페’는 2025년 성북구 장위동 5개 아파트 단지 주민들이 주도해 시작한 행사다.약 5000여 세대가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되어 장위뉴타운 주민의 높은 호응 속에 올해 제2회를 맞이하게 됐다.1회 행사에서는 차 없는 거리에서 단지별 체험 부스, 플리마켓, 화합 붓글씨 퍼포먼스, 입주민 재능기부 공연 및 먹거리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지역 주민 간 따뜻한 소통의 물꼬를 텄다는 평가를 받았다.이번 제2회 행사에서는 차 없는 거리 및 간대어린이공원 일대에 어린이와 청소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형 워터슬라이드와 신나는 물놀이 공간을 조성한다.무더위를 잊게 할 시원한 물놀이 시설과 더불어 입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채로운 체험 부스와 풍성한 먹거리 장터, 문화 공연 등도 마련했다.어른들에게는 도심 속 휴식을 선사하는 세대 통합형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장위뉴타운 주민 이 씨은 “2024년 장위동으로 이사 온 후 이웃과 소통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작년 장위모모페에서 장위뉴타운 모든 이웃이 함께 어우러지면서 마음을 열고 친하게 지내는 이웃이 생겨 참 좋았다”며 “올해도 가족과 이웃과 축제를 즐기기 위해 달력에 표시를 해두었다”며 기대감을 보였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주민들이 직접 뜻을 모아 이웃 간의 경계를 허물고 단지 간 상생하는 연합 축제를 이어가는 모습이 매우 뜻깊고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장위뉴타운을 비롯해 성북구 내 다양한 지역에서 주민 주도의 공동체 활성화 사업이 더욱 활발해질 수 있도록 구 차원의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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