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초구, 소상공인 컨설팅에 투자연계까지 성장 전폭 지원

    서초창업스테이션, 예비‧초기 창업자와 소상공인 대상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

    by 편집국
    2026-06-03 06:03:41




    서울특별시 서초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가 서초창업스테이션을 중심으로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 해소부터 자금조달, 투자유치, 정책사업 연계까지 지원하는 성장지원 체계를 구축하며 ‘성장형 소상공인’육성에 나선다.

    서초창업스테이션은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자,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창업·경영 상담, 전문 컨설팅, 투자, 지원사업 등 성장 단계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구의 창업지원 거점 공간이다.

    특히 기술창업 중심의 기존 지원을 넘어 생활밀착형·지역기반형 소상공인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지역 창업생태계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이와 같은 소상공인 지원은 단순 상담에 그치지 않고 경영 상담을 시작으로 실무교육, 전문가 컨설팅, 사업계획 보완, 자금조달 상담, 투자 검토, 정책사업 연계,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체계를 마련해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성장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올해는 현재까지 총 85건의 맞춤형 지원이 이뤄졌다.

    세무·회계, 마케팅, 브랜딩 분야 실무교육을 비롯해 특허, 정부지원사업, 투자유치 등 분야별 전문가 컨설팅을 제공했으며 사업계획 보완과 투자 연계 지원도 함께 진행했다.

    대표적인 성과 사례로는 화장품 제조 스타트업 ‘코라운드’ 가 꼽힌다.

    서초창업스테이션은 코라운드와의 창업·투자 컨설팅 과정에서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발굴하고 민간투자와 후속 지원을 연계했다.

    이후 코라운드는 동남아시아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인 쇼피 진출을 지원받는 등 사업 확장의 기반을 마련하게 됐고 구는 향후 추가 투자유치와 정책자금 연계 등 후속 지원도 이어갈 계획이다.

    구는 올해 하반기부터 서초창업스테이션에서의 소상공인 성장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우선 이달부터 연말까지 ‘서리풀 소상공인 창업 클리닉’을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투자유치와 자금조달, 비즈니스 전략 수립, 온라인 판로개척, 창업행정, 세무·회계·노무, 브랜딩 등 소상공인이 현장에서 겪는 경영 애로를 분야별 전문가와의 1대1 상담을 통해 해결하는 정기 컨설팅 프로그램이다.

    또, 오는 8일부터는 ‘서초 메이커스 데이’ 참가 기업 모집을 시작한다.

    이 프로그램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소상공인 기업을 발굴해 투자사와의 매칭, 데모데이, 1대1 비즈니스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투자 연계 프로그램이다.

    특히 민간투자 연계형 소상공인 지원사업인 LIPS 프로그램 추천 기업을 발굴해 투자유치 역량을 높이고 지역 콘텐츠·제조·공예·식음료·라이프스타일·문화예술 분야의 유망 기업을 지역 대표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구 관계자는 “서초구의 소상공인 지원은 단순한 경영 상담을 넘어 성장 가능성이 있는 기업을 발굴하고 투자와 후속 지원으로 연결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서초창업스테이션을 중심으로 소상공인의 성장 단계별 수요를 진단하고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서초형 소상공인 성장지원 모델’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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