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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송파구가 마천2동 성내천로21길 일대의 환경 개선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좁고 어두웠던 마천동 골목길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사업대상지인 마천동 골목길은 주민 이용이 많은 길임에도 2015년 조성 후 노후화가 점차 심화된 환경으로 인해 꾸준히 민원이 제기되어 왔다.이에 구는 연차별 골목길 경관개선 정비계획에 따라 지난해 풍납동에 이어 올해는 ‘마천동 골목길’환경을 새롭게 단장했다.특히 기존의 단발성 유지보수 방식을 과감히 탈피하고 주민 의견 반영에 주력했다.기획 단계부터 주민과 적극 소통을 통해 지역 정체성을 가진 ‘마천동 어울림길’로 재탄생시켰다.먼저, △주민 의견 반영된 디자인을 적용, 골목을 환하게 밝혔다.지난 4월 설문조사와 주민협의체를 통해 주민 100%가 찬성한 최적의 디자인을 도출했다.골목 진입부와 주요 거점에 ‘마천동 어울림길’ 만의 로고 그래픽과 원형 입체 브랜딩 사인을 도입하고 담장 12개소와 주택 외벽 2개소에 고휘도 화이트 디자인을 전면 적용해 좁고 어두웠던 골목에 개방감을 극대화했다.△야간에도 안전한 보행환경을 구축했다.담장 하단부에 야간 반사 페인팅을 적용하고 일정 간격마다 고성능 시선유도표지 반사경을 촘촘히 설치함으로써 야간 범죄 예방 및 보행 식별성을 확보했다.△골목길 주변도 확 달라졌다.곳곳의 미관을 저해하는 요소를 완벽히 제거했다.노후 가스 계량기함 42개소와 배관 라인 등은 재도색하고 노후 화분들은 수거해 해당부지에 정식 화단을 조성했다.또한, △상습 무단투기 및 흡연 발생 구역에는 생활 에티켓 안내 사인물을 배치해 자율적인 환경 정화 시스템을 구축했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구민이 매일 호흡하며 걷는 골목길 환경을 안전하고 품격 있게 변화시키는 것이야말로 ‘섬김행정’의 본보기”며 “앞으로도 정비가 시급한 노후 지역의 경관을 개선하고 생활안전 인프라를 확충하는 등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성북구 안암동 자율방재단과 주민센터 직원들이 지난 18일 침수 취약지역에서 빗물받이 내부 쓰레기와 퇴적물을 제거하는 등 장마철 풍수해 대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쓰레기·퇴적물 제거와 도로 파손 예찰로 침수·안전사고 예방 -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한 예방 활동 강화 서울 성북구 안암동주민센터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지난 18일 침수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빗물받이 일제 정비와 긴급 점검을 실시했다.지난 4월 봄철 기습호우에 대비해 빗물받이를 점검한 데 이어 장마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한 정비에 나섰다.이날 안암동 자율방재단과 주민센터 직원들은 합동 점검반을 꾸려 저지대와 학생 통학로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빗물받이를 점검했다.점검반은 빗물받이 내부에 쌓인 쓰레기와 불법 덮개, 퇴적물 등을 제거해 침수 위험을 줄였다.또한 빗물받이 주변 도로의 파손 상태를 살피고 보수가 필요한 구간은 관련 부서에 전달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썼다.최성기 안암동 자율방재단장은 “대원들과 함께 우리 마을의 안전을 위한 정비 활동에 참여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풍수해 취약 시기마다 적극적으로 나서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정영임 안암동장은 “장마철을 앞두고 지역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자율방재단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철저한 사전 점검과 상시 예방체계를 유지해 안전한 안암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송파구가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앞두고 여권사진 규격 안내를 강화한다.여권 신청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사진 규격 미준수로 인한 접수 반려와 민원 불편을 사전에 줄이겠다는 취지다.송파구는 서울 자치구 가운데 여권 발급량이 가장 많은 지역이다.신청 건수가 많은 만큼 사진 규격 미준수에 따른 접수 반려 사례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실제 여권사진 반려율은 2023년 7.3%에서 지난해 8.9%로 상승했고 올해는 4월 기준 이미 12.8%를 기록했다.구는 반려 사례 대부분이 여권사진 규격 미준수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하고 휴가철 민원 증가에 대비해 사전 안내 체계를 전면 강화하기로 했다.촬영 단계에서부터 규격 오류를 줄여 불필요한 재방문을 최소화하겠다는 취지다.우선 관내 사진관 111곳을 대상으로 여권사진 규격 안내자료를 우편 발송한다.이와 함께 구청 인근 이용률이 높은 사진관과 규격 미준수 사례가 반복적으로 발생한 사진관 6곳은 직접 방문해 맞춤형 현장 안내를 실시한다.현장 안내는 실제 여권 접수 창구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부적합 사례를 바탕으로 진행된다.머리길이 3.2~3.6cm 기준 미충족과 안경 및 눈동자 빛반사, 실물과 다른 과도한 보정, 눈썹·윤곽 가림 현상 등을 집중 안내한다.무인 즉석사진기에 대한 안내도 강화했다.조명과 촬영 환경이 고정돼 규격 맞춤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잠실역 등 주요 역사 내 무인사진기에 여권사진 규격 안내 QR 코드를 부착했다.주민들이 촬영 전 규격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구청 내부 민원창구에도 사전 점검 장치를 마련했다.외교부 여권사진 규격 안내 배너를 활용한 ‘셀프체크존’을 운영하고 민원안내도우미와 접수창구 안내를 병행해 접수 단계에서 반려를 최소화한다.이와 함께 구는 홈페이지와 SNS, 카카오톡 채널, 주민센터 리플릿 등을 통해 여권사진 규격 사전 확인 안내를 확대한다.한편 송파구는 지난해 외교부 여권사무 대행기관 성과평가에서 97.73점을 기록해 최상위 기관으로 평가됐다.여권서비스 고객만족도 조사에서도 7점 만점에 6.5점을 기록하며 업무처리와 직원 응대, 시설 이용 편의 등 전 분야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송파구 관계자는 “여권사진 규격만 미리 확인해도 불필요한 재방문을 크게 줄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작은 불편까지 선제적으로 살피는 생활밀착형 민원행정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600만 가구에 달하며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삶이 일상 속 자리 잡은 가운데, 관악구가 반려견 문제행동으로 이웃과의 갈등 등 어려움을 겪는 보호자를 찾아가 반려동물 행동 교정을 돕는다.2018년부터 시작된 ‘찾아가는 반려동물 행동 교정 교육’은 동물행동 전문 상담사가 가정에 방문해 반려견 행동 유형, 환경적인 요인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한다.지난해의 경우, 반려견 41마리가 교육을 통해 짖음, 공격성 등 문제행동을 개선해 참여자들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구는 올해 상반기까지 찾아가는 반려동물 행동 교정 교육에 참여할 40가구를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신청 대상은 동물 등록을 완료한 주민으로 반려견 문제행동 교정이 필요한 주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반려인은 관악구청 홈페이지를 확인하고 관악구청 일자리벤처과로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거나 담당자 전자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구는 선정된 가구에 개별적으로 통지하고 이후 행동 교정 훈련사의 방문을 통해 사전상담과 맞춤형 행동 교정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한편 구는 6월부터 동물교감 프로그램 ‘멍멍아, 놀자’를 선보이며 취약계층의 정서적 안정감을 높인다.2016년부터 실시된 ‘멍멍아, 놀자’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 동물매개치료 사업이다.전문가와 자원봉사자, 도우미 동물이 취약계층 지원기관에 방문해 어린이에게 돌봄 주체가 되어 강아지와 교감해 보는 경험을 제공하고 긍정적인 자아 형성을 지원한다.어르신의 경우 관절 움직임 향상, 균형감각 향상 등 신체 협응력 증진을 돕고 사회적 고립감 해소를 돕는다.구 관계자는 “사람을 통한 반려견 문제 행동 개선, 강아지를 통한 매개 치료처럼 사람과 반려동물이 상생하는 ‘반려동물 친화도시’ 가 더욱 본격화될 것”이라며 “반려동물이 가족의 일원으로 여겨지는 시대인 만큼, 동물 등록을 통해 성숙한 반려 문화 정착에도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가 지역 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국내외 전시·박람회 참가를 지원한다.중소기업·소상공인의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시장 경쟁력을 높여주기 위해서다.지난해 구는 (사)도봉양말제조연합회, 유니비스, 온즈오운 등 5개 업체를 선정하고 이들의 전시·박람회 참가를 지원했다.(사)도봉양말제조연합회는 LA 한인축제에 참가해 양말을 전시하고 유니비스는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에서 조명 장치를 선보였다.온즈오운은 제7회 인공지능 페스타에 참가해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등을 전시했다.올해 구는 4~5월 참가 신청을 받고 최종 5개 업체를 선정했다.전시 품목의 적합성, 기술경쟁력, 마케팅 계획의 구체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선정된 업체는 그림책방 모란도란, 마마스드림 사회적협동조합, 스튜디오플루, 올댓뷰티, 주식회사 풀씨오믹스이며 이들에게는 국내외 전시·박람회 참가 시 최대 200만원까지 부스 임차료가 지원된다.구는 선정된 업체들이 향후 전시·박람회 참가를 통해 자사 제품 홍보와 신규 거래처 발굴 등을 일궈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6월부터 구청 민원창구와 주민센터, 버스정류장, 복지시설, 양재천 일대에서 AI 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생활밀착형 실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외국인 민원인이 창구에서 실시 간 번역 도움을 받고 구청 방문객이 홀로그램 안내를 따라 원하는 부서를 찾고 전동휠체어 사고를 센서가 먼저 감지하는 등 기술이 구민의 일상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현장에서 검중하겠다는 계획이다.강남구는 제4회 강남, AI 가 삶이 되는 지능형 도시 민관협력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8개 기업을 선정하고 5월 29일 이들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사업에는 위디에스, 레인보우컴퍼니, 제로랩스코리아, 별따러가자, BIC S 등 5개 기업이 보조금 지원형으로 인페라, 파일러니어, 프리벤터 등 3개 기업이 실증 장소만 제공받는 기회제공형으로 참여한다.강남구는 지난 2월부터 기업 모집과 평가를 거쳐 실증기업을 확정했다.이번 실증사업은 행정, 민원, 교통, 복지, 안전, 에너지, 환경 등 여러 분야에서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의 변화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민원 창구에서는 투명 OLED 를 활용해 기존 가림막을 실시 간 소통 화면으로 바꾼다.민원인과 직원이 말을 하면 그 내용이 글자로 표시되고 필요하면 외국어로도 즉시 번역돼 서로 같은 화면을 보며 대화할 수 있다.구청 1층 로비에는 AI 홀로그램 안내 도우미가 들어서 부서 위치와 민원 절차를 안내하고 외국인 방문객을 위한 다국어 음성 안내도 지원한다.동 주민센터에서는 생성형 AI 기반 업무 어시스턴트가 주민등록과 통합민원 업무를 돕는다.방대한 매뉴얼과 질의응답 자료를 AI 가 학습해 직원이 필요한 내용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해, 민원 처리 속도와 정확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관내 스마트쉼터에 AI 음성인식 키오스크가 설치돼 고령자와 시각장애인, 외국인도 말로 버스·지하철 정보를 확인하고 택시를 부를 수 있게 된다.강남장애인복지관 등에서는 전동휠체어에 부착한 AIoT 센서가 전복이나 충돌을 자동으로 감지해 알림을 보내는 시스템이 실증된다.공공시설 관리도 더 똑똑해진다.일자리지원센터와 논현1동 주민센터 기계실에서는 AI 와 IIoT 센서가 공조기와 펌프, 전기기기 등의 이상 징후를 실시 간으로 감지하고 명화복지관에서는 스마트 전력관리 시스템을 통해 전력 낭비를 줄일 수 있는 방안을 실증한다.양재천 메타세쿼이아길 주변에는 빗물을 저장·재활용하는 스마트 공원 관리 시스템도 도입된다.빗물을 저장했다가 조경수 관리에 다시 활용하고 태양광과 무동력 기반으로 운영해 전력과 상수도 사용을 줄이는 방식이다.구는 이번 실증을 통해 민원 접근성과 행정 효율, 교통약자 안전, 공공시설 관리, 에너지 절감, 친환경 도시관리까지 생활 속 변화를 검증하고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실제 행정 서비스 확대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단순히 기술 도입을 넘어 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AI 행정을 구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혁신 기술을 가진 기업과 적극 협력해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강남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조사 대상은 5만4324개 사업체로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최대 규모다.경제총조사는 국가 전체 산업의 규모와 구조, 고용과 생산 활동 현황 등을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하는 국가 지정통계 조사다.조사 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며 강남구는 원활한 조사 수행을 위해 총 215명의 조사 인력을 투입한다.강남구는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사업체가 가장 많이 밀집한 지역으로 전체 사업체 수는 10만여 개에 이른다.이번 경제총조사는 국가데이터처 기준에 따라 경제적 중요성이 큰 사업체는 전수조사하고 나머지 사업체는 표본조사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에 따라 5만4324개 사업체가 조사 대상으로 선정됐다.이번 조사에서는 사업체의 응답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온라인 조사와 방문면접 조사를 병행한다.온라인조사는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PC 와 모바일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이후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조사원이 사업체를 방문해 면접조사를 실시한다.특히 이번 조사에는 최근 산업환경 변화와 정책 수요를 반영한 신규 조사 항목이 포함됐다.인공지능 활용 여부, 로봇 활용, 무인매장 운영, 외국인 종사자, 스마트공장 운영, 스마트농장 운영 등 총 6개 항목을 새로 추가해, 디지털 전환과 미래 산업구조 변화까지 보다 정밀하게 파악할 계획이다.조사항목은 모두 38개다.사업체명, 조직형태, 종사자 수, 연간 매출액 등 기본 항목과 업종별 산업 특성 항목으로 구성된다.최종 조사 결과는 2027년 6월 공표될 예정이며 국가 경제정책 수립은 물론 지역 산업구조 분석, 소상공인 지원정책, 창업 및 일자리 정책 수립 등 다양한 분야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경제총조사는 국가와 지역 경제의 현재를 정확히 진단하고 미래 정책 방향을 설계하는 데 필요한 가장 중요한 기초자료”며 “강남구의 산업과 고용 구조를 정확히 반영할 수 있도록 사업체 관계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실한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천구는 무더운 여름철 구민들이 집 가까이에서 시원하게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바닥분수와 물놀이터 등 지역 내 수경시설 18개소를 이달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운영 시설은 △바닥분수·일반분수 11개소 △물놀이터 5개소 △연못·물레방아 1개소 △폭포 1개소 등 총 18곳이다.대표 시설로는 파리공원 바닥분수, 해누리분수광장, 안양천실개천생태공원 분수 등이 있다.특히 파리공원은 바닥분수를 하루 4회, 음악분수를 하루 3회씩 정오부터 오후 7시 20분까지 교대로 운영해 도심 속 청량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어린이들이 온몸으로 무더위를 날릴 수 있는 물놀이터 5개소는 6월부터 차례로 개장한다.운영 장소는 안양천가족정원, 백석어린이공원, 반곡어린이공원, 경인어린공원, 한울근린공원 등 5곳이다.가장 먼저 문을 여는 ‘안양천가족정원 물놀이터’는 6월 20일 개장해 9월까지 운영된다.약 1000㎡ 규모에 물터널, 물바구니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주변에는 잔디마당과 장미원, 생태습지가 조성돼 있어 여름철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겨 찾는 명소로 꼽힌다.7월 1일부터는 권역별 어린이공원 물놀이터가 운영을 시작한다.우물에서 퍼올린 물이 흐르고 분사형 물안개가 특징인 목3동 백석어린이공원, 물놀이형 조합 놀이대와 대형 우산분수가 있는 신월1동 반곡어린이공원, 바닥분수와 발을 담글 수 있는 개울물이 마련된 신월3동 경인어린이공원, 숲 속 지형을 활용한 대형 물미끄럼틀과 물바구니가 있는 신월7동 한울근린공원 등이 여름철 동네 피서지로 변신할 예정이다.여름방학 기간에는 양천구 대표 물놀이 명소로 떠오른 ‘서서울호수공원 어린이 물놀이장’도 개장한다.공원 내 문화데크에 마련되는 물놀이장에는 수심 120cm 대형 풀장을 비롯해 워터슬라이드, 물총놀이 풀장, 에어바운스형 유아용 풀장 등 연령대에 맞춘 다채로운 시설과 물품보관소, 탈의실 등의 부대시설이 조성된다.이용 대상은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와 보호자이며 이용 요금은 무료다.운영 기간은 7월 21일부터 8월 23일까지며 이용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양천구는 이용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와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시설 점검과 위생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운영 기간 중 15일마다 수질검사를 시행하고 꼼꼼한 위생 관리를 시행한다.또 물놀이터 5곳과 파리공원 등에는 전문 안전요원을 배치해 안전사고를 예방한다.구 관계자는 “구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시원하고 안전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권역별 수경시설 운영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어느 때보다 무더울 것으로 예상되는 올여름, 가족과 함께 더위를 피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도심 속 오아시스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여름철 고온다습한 기후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관내 식품접객업소와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집중 위생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선제적 위생관리를 통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주요 추진 과제는 △위생 지도·점검 강화 △위생관리자율점검표 제작·배부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 △식중독 예방 캠페인 실시 등이다.구는 식품접객업소와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식재료 보관 상태, 냉장·냉동시설 온도 유지, 조리장 및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특히 식중독 위험이 큰 김밥과 회 등 판매업소와 배달전문 음식점에 대해서는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아울러 영업주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식중독 예방 자율점검표’를 제작·배부하고 위생 취약업소를 대상으로 식재료 검수부터 보관·조리·배식까지 단계별 위생 상태를 진단해 업소별 여건에 맞는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을 운영할 계획이다.이 밖에도 구민을 대상으로 손 씻기, 보관 온도 준수, 칼·도마 구분 사용, 충분히 가열하기, 세척·소독하기 등 식중독 예방 수칙 홍보 캠페인을 실시해 식중독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예정이다.은평구 관계자는 “여름철에는 식중독 발생 위험이 커지는 만큼 업소의 철저한 위생관리가 중요하다”며 “구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섭취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지도·점검과 홍보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이달 1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지역 내 사업체를 대상으로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산업 전반의 구조와 분포, 고용 및 경영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하는 국가 기본통계 조사다.조사 결과는 경제정책 수립과 산업 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이번 조사는 관내 종사자 1인 이상인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주요 조사 항목은 종사자 수, 외국인 종사자 수, 인공지능 활용 여부, 매출 규모, 영업 기간 등으로 사업체별 특성을 반영한 항목으로 구성된다.조사는 비대면 온라인 조사와 조사원이 사업체를 방문하는 면접조사가 함께 진행된다.우선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온라인 조사를 실시한다.온라인 조사 기간에 응답하지 않은 업체에 대해서는 6월 12일부터 방문 조사를 시작해 7월 22일까지 진행한다.수집된 모든 자료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통계 작성 목적으로만 활용되며 비밀이 엄격히 보호된다.은평구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지역 산업 구조와 경제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한 중요한 조사”며 “정확한 통계 생산을 위해 사업체 대표자와 종사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 곳곳의 도서관이 6월 초여름을 맞아 주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프로그램으로 활기를 띠고 있다.어린이와 학부모는 물론 클래식 애호가와 가족 단위 방문객까지 아우르는 강좌와 체험행사가 잇따라 마련되면서 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동네 문화 사랑방'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가다.먼저 꿈나무도서관은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2026 이야기가 있는 코딩'프로그램을 오는 6월 13일부터 7월 4일까지 운영한다.프로그램은 사서와 함께 책을 읽고 독후활동을 진행한 뒤, 전문강사와 함께 인공지능과 코딩을 활용해 자신만의 디지털 결과물을 만들어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단순한 독서 교육을 넘어 창의력과 디지털 역량을 동시에 키울 수 있는 체험형 수업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끈다.오는 20일에는 서울시 '엄마북돋움'선정 도서인 ‘엄마를 위한 멘탈수업’의 저자 안은희 작가와의 만남도 열린다.안 작가는 23년간 유치원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현실적인 육아 노하우와 부모의 마음 돌봄 방법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양육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6월 2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용암어린이영어도서관에서는 영어 동화책을 활용한 드라마 교실 'Chapter'프로그램이 운영된다.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수업은 영어 대사와 노래를 통해 기본 문장과 회화를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구성됐다.어린이들은 캐릭터 만들기와 역할극에도 직접 참여하며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게 된다.한 줄 정도의 영어 문장을 읽을 수 있는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은 6월 2일부터 23일까지 매주 화요일 열린다.후암동에 위치한 용산도서관에서는 음악과 여행을 접목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클래식으로 만나는 유럽의 도시들'이 주민들을 기다린다.오는 6월 5일부터 26일까지 매주 금요일 시청각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강좌에는 ‘클래식의 심장, 유럽을 걷다’의 저자인 이인현 피아니스트가 강사로 나선다.유럽 도시별 클래식 음악의 역사와 현재의 음악 페스티벌을 함께 소개하며 클래식을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남산도서관은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마다 초등학생과 다문화가정 어린이를 대상으로 '세계문화 놀이터'를 운영한다.전통놀이와 전통의상 체험 등을 통해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문화적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남산도서관은 오는 29일까지 '숲속 북피크닉'도 운영한다.1층 정문 입구 대여 코너에서 신청서를 작성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북피크닉 세트는 도서 2권과 미니 테이블, 돗자리, 촬영 소품 등으로 구성돼 시민들이 남산 자락에서 여유로운 독서 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무더운 여름, 가까운 도서관에서 시원하고 알찬 문화 프로그램을 즐기며 특별한 책 여행을 떠나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랑구는 지난 5월 29일 최근 결혼식을 올린 신혼부부 김정민·이현민 씨로부터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820kg을 전달받았다.인생의 새로운 출발선에 선 한 신혼부부가 화려한 축하 화환 대신 이웃을 위한 나눔을 선택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한 것이다.이번 기부는 신혼부부가 결혼식을 준비하며 일회성으로 소비되는 화환 대신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객들에게 축하 쌀을 요청하면서 마련됐다.부부의 취지에 공감한 하객들의 마음이 더해져 총 820kg의 쌀이 모였다.기부에 참여한 신혼부부는 “인생에서 가장 특별한 날을 더욱 뜻깊게 기억하고 싶어 화환 대신 쌀 기부를 준비하게 됐다”며 “축하해 주신 마음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구는 전달받은 쌀을 동 주민센터와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와 독거어르신, 한부모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새로운 출발을 이웃과 함께 나누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신혼부부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가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전달받은 쌀은 꼭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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