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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송파구가 마천2동 성내천로21길 일대의 환경 개선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좁고 어두웠던 마천동 골목길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사업대상지인 마천동 골목길은 주민 이용이 많은 길임에도 2015년 조성 후 노후화가 점차 심화된 환경으로 인해 꾸준히 민원이 제기되어 왔다.이에 구는 연차별 골목길 경관개선 정비계획에 따라 지난해 풍납동에 이어 올해는 ‘마천동 골목길’환경을 새롭게 단장했다.특히 기존의 단발성 유지보수 방식을 과감히 탈피하고 주민 의견 반영에 주력했다.기획 단계부터 주민과 적극 소통을 통해 지역 정체성을 가진 ‘마천동 어울림길’로 재탄생시켰다.먼저, △주민 의견 반영된 디자인을 적용, 골목을 환하게 밝혔다.지난 4월 설문조사와 주민협의체를 통해 주민 100%가 찬성한 최적의 디자인을 도출했다.골목 진입부와 주요 거점에 ‘마천동 어울림길’ 만의 로고 그래픽과 원형 입체 브랜딩 사인을 도입하고 담장 12개소와 주택 외벽 2개소에 고휘도 화이트 디자인을 전면 적용해 좁고 어두웠던 골목에 개방감을 극대화했다.△야간에도 안전한 보행환경을 구축했다.담장 하단부에 야간 반사 페인팅을 적용하고 일정 간격마다 고성능 시선유도표지 반사경을 촘촘히 설치함으로써 야간 범죄 예방 및 보행 식별성을 확보했다.△골목길 주변도 확 달라졌다.곳곳의 미관을 저해하는 요소를 완벽히 제거했다.노후 가스 계량기함 42개소와 배관 라인 등은 재도색하고 노후 화분들은 수거해 해당부지에 정식 화단을 조성했다.또한, △상습 무단투기 및 흡연 발생 구역에는 생활 에티켓 안내 사인물을 배치해 자율적인 환경 정화 시스템을 구축했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구민이 매일 호흡하며 걷는 골목길 환경을 안전하고 품격 있게 변화시키는 것이야말로 ‘섬김행정’의 본보기”며 “앞으로도 정비가 시급한 노후 지역의 경관을 개선하고 생활안전 인프라를 확충하는 등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성북구 안암동 자율방재단과 주민센터 직원들이 지난 18일 침수 취약지역에서 빗물받이 내부 쓰레기와 퇴적물을 제거하는 등 장마철 풍수해 대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쓰레기·퇴적물 제거와 도로 파손 예찰로 침수·안전사고 예방 -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한 예방 활동 강화 서울 성북구 안암동주민센터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지난 18일 침수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빗물받이 일제 정비와 긴급 점검을 실시했다.지난 4월 봄철 기습호우에 대비해 빗물받이를 점검한 데 이어 장마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한 정비에 나섰다.이날 안암동 자율방재단과 주민센터 직원들은 합동 점검반을 꾸려 저지대와 학생 통학로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빗물받이를 점검했다.점검반은 빗물받이 내부에 쌓인 쓰레기와 불법 덮개, 퇴적물 등을 제거해 침수 위험을 줄였다.또한 빗물받이 주변 도로의 파손 상태를 살피고 보수가 필요한 구간은 관련 부서에 전달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썼다.최성기 안암동 자율방재단장은 “대원들과 함께 우리 마을의 안전을 위한 정비 활동에 참여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풍수해 취약 시기마다 적극적으로 나서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정영임 안암동장은 “장마철을 앞두고 지역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자율방재단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철저한 사전 점검과 상시 예방체계를 유지해 안전한 안암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중랑구는 지난 5월 14일 개최된 ‘2026년 제7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면목3·8동 453-1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이 통과했다.이번 통합심의를 통과한 면목3·8동 모아타운은 약 8만494㎡ 규모로 향후 5개 모아주택 사업이 연계 추진돼 총 2334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이번 관리계획에는 △사업 실현성 확보를 위한 용도지역 상향 △보행 안전과 교통 여건 개선을 위한 주요 도로 확폭 △어린이공원 및 공공시설 조성 등의 내용이 담겼다.특히 기존 도로를 최대 15m까지 확장해 원활한 통행 여건을 마련하고 인접 정비구역 및 외부 간선도로와 연계된 교통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아울러 어린이공원과 주민편의시설, 주민공동이용시설 등 생활기반시설도 함께 확충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 중심 주거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중랑구 관계자는 “이번 모아타운 관리계획 통과로 면목3·8동 일대가 보다 쾌적하고 체계적인 주거단지로 재편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계획적인 정비사업 추진을 통해 구민 삶의 질 향상과 주거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지역 대표 관광자원인 금천9경을 널리 알리고 관광활성화를 위해 6월부터 ‘금천9경 스탬프투어’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금천9경 스탬프투어는 금천구의 대표 명소 9개소 중 6개소 이상을 방문해 인증하면 ‘금천G밸리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관광 프로그램이다.금천9경은 △제1경 호암산과 호압사 △제2경 안양천 △제3경 오미생태공원 △제4경 금천체육공원 전망대 △제5경 금천G밸리와 순이의 집 △제6경 시흥행궁전시관과 은행나무 △제7경 금천폭포공원 △제8경 금천뮤지컬센터 △제9경 서서울미술관 등이다.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온라인과 오프라인 중 하나를 선택해 참여하면 된다.다만 예산 소진시 사업은 종료된다.온라인 금천9경 스탬프투어는 ‘금천구 스마트관광 전자지도’에 접속해 회원가입하면 참여할 수 있다.모바일 기기의 GPS 활성화 후 금천9경 중 6경 이상 방문하면 ‘금천9경 스탬프투어 완주인증서’ 가 자동 발급된다.오프라인 스탬프투어 참여방법은 15곳의 스탬프북 배부처에서 스탬프북을 받은 뒤, 금천9경을 직접 방문해 설치된 스탬프를 날인하며 6개 이상의 스탬프를 모아오면 된다.스탬프북 배부처는 금천구청 문화체육과, 각 동주민센터, 금천뮤지컬센터, 금천순이의집, 서서울미술관, 시흥행궁전시관 등이다.온·오프라인 참여자들은 6경 이상 방문 후 완주인증서 혹은 스탬프 6개 이상 날인된 스탬프북을 금천구청 문화체육과 또는 시흥행궁전시관에 제시하면 금천G밸리사랑상품권을 모바일로 받을 수 있다.구 관계자는 “금천9경 스탬프투어를 통해 주민과 방문객들이 금천구의 숨은 매력을 직접 경험하길 바란다”며 “지역사랑상품권 지급을 통해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궁금한 사항은 금천구청 누리집과 금천9경 스탬프투어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확인하거나 금천구청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동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와락’ 이 관내 중학생의 자기주도적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와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와플’은 학생들이 관심 있는 직업 분야를 동아리 활동으로 꾸준히 경험하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확인하는 진로 프로그램이다.올해는 관내 6개 중학교 진로동아리가 참여해 미디어 제작자, 파티시에, 이모티콘 작가, 요리사 분야 활동을 진행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일회성 직업 체험이 아니라, 학교별로 하나의 분야를 정해 기초부터 심화 과정까지 단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학생들은 전문 강사와 함께 직업의 역할을 이해하고 직접 실습하며 자신만의 결과물을 만들어보는 과정을 경험한다.미디어 제작자 분야에서는 영상 기획, 촬영, 편집 등 콘텐츠 제작 과정을 배운다.파티시에 분야는 제과·제빵 기초 실습과 디저트 제작 활동으로 운영된다.이모티콘 작가 분야에서는 캐릭터 구상과 디지털 드로잉을 통해 창작 과정을 익히고 요리사 분야에서는 다양한 조리 실습을 통해 식문화와 직업 세계를 함께 이해한다.학생들은 프로젝트형 활동을 통해 직업을 막연히 알아보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로 해보며 자신에게 맞는 분야인지 탐색하게 된다.관심 있는 일을 조금 더 깊이 경험하는 과정에서 진로 선택에 필요한 자신감과 표현력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구는 ‘와플’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학교 안에서 진로를 주도적으로 탐색하고 다양한 직업 세계를 현실감 있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결과물 제작과 발표 활동을 연계해 학생들이 자신의 경험을 정리하고 성장 과정을 확인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김기현 부구청장은 “학생들이 관심 있는 분야를 단발성 체험이 아니라 지속적이고 깊이 있는 과정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스스로 탐색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진로 프로그램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가 운영 중인 ‘청년주거 이룸 프로젝트’ 가 청년 맞춤형 주거 상담과 교육을 통해 생활밀착형 청년 주거지원 사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구는 1년여 동안 300여명을 지원한 가운데, 상담을 통해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신혼부부 전형 입주 대상자로 선정된 사례도 나오는 등 청년 주거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청년주거 이룸’은 서초청년센터 내 청년 주거지원 전용 공간을 기반으로 전·월세 계약, 보증금 보호, 청약 정보, 전세사기 예방 등 청년들의 주거 고민을 상담과 교육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서초구 거주 청년은 물론 직장·학업 등으로 서초에서 생활하는 청년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생활권 중심의 주거정보 접근성을 높였다.실제로 한 예비신혼부부 청년은 주거 지원 제도 이용에 어려움을 겪던 중 ‘청년주거 이룸’상담을 통해 신청자격과 절차 등을 안내받고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신혼부부 전형 입주 대상자로 선정돼 안정적인 주거 기반을 마련했다.구는 이후 내 집 마련과 청약 준비를 위한 후속 상담까지 연계하며 단계별 주거 안정을 지원하고 있다.이 같은 사례는 LH·SH 등 공공 주거 전문기관과 연계한 맞춤형 상담 체계가 바탕이 됐다.서초청년센터는 2024년 6월 SH 서초주거안심종합센터와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2025년 1월 전국 지자체 최초로 LH 주거복지정보와 업무협약을 맺고 청년 주거 상담의 전문성을 강화했다.이를 통해 LH 는 매월 첫째·셋째 주 목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SH 는 매월 둘째 주 수요일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전·월세 계약, 보증금 보호, 공공임대, 청약 정보 등을 상담하며 청년들의 생활패턴을 반영한 ‘틈새시간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청년들의 이용과 참여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구는 지난해 2월부터 올해 4월까지 1:1 맞춤형 주거 컨설팅 42회를 운영해 청년 143명에게 상담을 제공하고 주거 특강 10회에 155명이 참여하는 등 총 298명에게 주거 상담과 교육을 제공했다.주거 상담 만족도는 평균 4.5점으로 나타났다.상담 외에도 구는 전세사기 예방, 부동산 기초, 청약 준비 교육과 셀프 인테리어 원데이클래스 등 주거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들이 스스로 주거 문제를 이해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프로그램은 매회 마감되고 최근에는 신청이 조기 마감되는 사례도 늘면서 청년 주거정보에 대한 높은 수요와 호응도 확인되고 있다.‘청년주거 이룸’상담과 프로그램은 11월까지 운영되며 서초청년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상담 일정과 교육 프로그램별 모집 일정은 서초청년센터 누리집 및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서초청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구는 앞으로도 청년 맞춤형 주거 지원을 확대해 주거 상담에서 나아가 생활 적응과 자립까지 연계하는 청년 정주 지원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청년 주거 문제는 지역 정착과 미래 설계까지 연결되는 중요한 과제”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는 실효성 있는 주거지원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가 이달 25일 서초 AICT 우수기업센터 컨퍼런스홀에서 열리는 ‘2026 서초 AI 전략 포럼’의 참가자를 6월 1일부터 접수한다.이번 포럼은 올해 1월 22일부터 ‘인공지능 기본법’ 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지역 내 AI 기업과 스타트업, 관련 실무자 등을 대상으로 법령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AI 기본법의 이해와 실무대응’을 주제로 마련됐다.특히 서초구는 양재·우면 일대의 ‘양재 AI 특구’를 중심으로 한 AI 산업 거점으로 ‘서초 AI 혁신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산·학·연·관 협력체계 확대와 기업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이번 포럼 역시 급변하는 AI 산업 환경 속에서 공공과 민간, 연구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 지원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연계 사업의 일환이다.25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열리는 포럼은 서초 AICT 우수기업센터와 서울 AI 허브 입주기업, 지역 내 스타트업, 유관기관, 공무원 등 약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단순 법령 설명을 넘어 △AI 기본법 핵심 조항 분석 △기업·스타트업 대응 전략 △산업 현장 유의사항 △질의응답 및 실무 컨설팅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패널로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배동석·곽준호 팀장,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인공지능안전연구소 최민석 실장,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김형준 센터장, 정보통신정책연구원 문정욱 실장 등 AI 정책·산업 분야 전문가 5인이 참여해 AI 기본법 시행에 따른 현장의 대응 방향과 정책적 시사점을 공유한다.참가 신청은 6월 1일부터 진행되며 포스터 내 QR 을 통해 참가 서식을 작성하면 된다.구 관계자는 “이번 포럼이 현장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들의 대응 역량을 높이는 지원 플랫폼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AI 산업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기업 성장과 혁신을 뒷받침하는 정책지원과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성북동 주민센터가 건강 악화로 입원 후 퇴원한 홀몸 어르신을 통합돌봄 및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하고 의료·돌봄·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안정적인 일상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성북동에 거주하는 A씨는 건강 문제로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해 심각한 저체중 상태에 이르러 병원에 입원했다.약 보름간의 치료를 마치고 퇴원했지만 신체·정신건강 관리와 일상생활 지원이 지속적으로 필요한 상황이었다.이에 성북동 주민센터는 A씨를 통합돌봄 대상자로 선정하고 퇴원 후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방문진료, 돌봄 SOS 일시재가서비스, 통합사례관리를 신속히 연계했다.방문진료를 담당하는 돌봄의원은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복약·영양 상태 등을 살피며 퇴원 후 회복을 지원했다.돌봄 SOS 일시재가서비스는 퇴원 초기 혼자 감당하기 어려운 가사와 일상생활 지원을 제공해 생활 안정을 도왔다.이번 사례는 병원 치료 이후 지역사회에서 회복할 수 있도록 의료·돌봄·복지·정신건강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원한 사례다.특히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일회성으로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여러 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회복 과정을 함께 점검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우경죽 성북동장은 “퇴원 이후의 회복 과정에서는 의료적 관리뿐 아니라 일상 전반에 대한 지원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조기에 발굴하고 통합돌봄과 사례관리를 통해 지역사회 안에서 회복하고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종로구가 북촌 내 급증하는 한옥체험업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고 정주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북촌 지구단위계획 정비를 추진한다.북촌 한옥밀집지역 내 한옥체험업은 2020년 47개소에서 현재 168개소로 급속히 증가했다.주택가 골목까지 확산되면서 주민 생활공간과 관광공간의 경계가 흐려지고 야간 소음과 사생활 침해 등 생활 불편도 이어지고 있다.이에 따라 종로구는 북촌 가운데 한옥이 가장 밀집한 가회동 31번지와 11번지 일대 북촌1구역을 대상으로 한옥체험업 관리방안을 검토 중이다.지구단위계획상 허용 용도 조정 등을 통해 신규 등록을 제한하는 방안도 함께 살펴보고 있다.현재 북촌 지구단위계획구역에서는 한옥의 형태를 유지하는 범위에서 한옥체험업의 용도가 허용되고 있다.구는 오는 6월 중 주민의견 청취와 관계부서 협의,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세부 내용을 마련할 계획이다.이후 구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와 결정 고시를 통해 최종 방안을 확정할 예정이다.이번 조치는 주민과 관광객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북촌을 만들기 위한 정책의 연장선에서 추진된다.앞서 종로구는 2024년 7월 북촌 한옥밀집지역의 정주환경 보호를 위해 북촌을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했다.주민 불편 수준에 따라 레드존·옐로우존·오렌지존으로 구역을 나누고 레드존은 관광객 방문시간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제한하고 있다.또한 북촌로 일대 전세버스 통행 제한 등 주민 불편 완화를 위한 대책을 단계적으로 추진 중이다.종로구 관계자는 “북촌의 역사문화적 가치와 주민의 정주환경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주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겠다”며 “관광과 주민 삶이 공존할 수 있는 관리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문화재단은 (재)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2026 모두예술극장 지역 공연 사업 공모를 통해 선정된 신경다양성 어린이를 위한 참여형 무용 공연 ‘야호야호 Echoing Dance'를 오는 6월 13일 강북문화예술회관 강북진달래홀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6~10세 신경다양성 어린이들이 세상과 서로에게 말을 거는 저마다의 방식을 무대 위에 펼쳐 보이는 릴렉스드 퍼포먼스 형식으로 진행된다. 공연 중 자유로운 입퇴장이 가능하며 소리를 내거나 움직이는 행동 역시 허용된다’ 신경다양성‘은 발달장애, 발달지연, 자폐 스펙트럼, 지적장애, ADHD 등을 장애의 유형이 아닌 각기 다른 행동 양식과 감각의 차이로 인정하고 존중하는 개념이다’야호야호 Echoing Dance'에서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정해진 규칙이나 관람 방식 대신, 무용수와 어린이 관객이 순간의 반응을 주고받으며 함께 열린 놀이터를 만들어간다는 점이다.어린이들은 무대 위 오브제를 직접 만지고 옮기고 당기거나 몸을 기대고 소리에 귀 기울이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공연에 참여한다.서로 다른 몸과 감각이 한 공간 안에서 만나 서로를 부르고 응답하며 메아리처럼 공명하는 순간을 경험하게 된다.공연은 6월 13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총 2회 진행된다.회차당 최대 8명의 어린이와 동반 가족이 참여할 수 있다.관람료는 전석 2만원이며 예매는 전화로만 가능하다.자세한 내용은 강북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가 구민 건강 증진과 걷기 문화 활성화를 위해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를 활용한 온라인 스탬프 투어 ‘걷기 좋은 길’을 운영한다.‘걷기 좋은 길’은 이달부터 12월까지 북한산 둘레길과 북서울꿈의숲, 우이천 연계길 등 강북구 대표 걷기 코스를 중심으로 진행된다.구는 구민 스스로 걷기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일상 속 걷기 문화를 확산하고 신체활동 실천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참여 대상은 스마트폰을 소지한 구민으로 ‘강북구 스마트관광전자지도’앱 또는 포털사이트 검색과 포스터 내 QR 코드 접속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북한산 둘레길 코스는 우이동 만남의광장에서 출발해 솔밭근린공원과 이준열사묘역 입구까지 이어지는 약 4.3km 구간으로 소요시간은 약 1시간 20분이다.북서울꿈의숲 코스는 방문자센터와 전망대 등을 잇는 약 4.4km 구간으로 약 1시간 30분이 소요된다.우이천 연계길은 재간정부터 월계2교까지 이어지는 약 3km 구간으로 50분가량 걸린다.지정 구간을 걸어 코스를 완주하면 온라인 완주 인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구는 완주 인증서를 받은 참가자에게 텀블러, 보조배터리 등 기념품도 제공할 예정이다.기념품은 강북구보건소와 우이건강센터에서 수령할 수 있다.이와 함께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에서는 주요 관광명소 음성안내 서비스와 개방 화장실, 모범음식점, 숙박업소 등 각종 편의정보도 제공한다.구민과 방문객 모두가 보다 편리하게 지역 관광자원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구 관계자는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를 활용한 걷기 프로그램을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걷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걷기 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고독·고립 예방 및 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들의 건강한 소비 습관 형성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강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강의는 사회적 연결망이 취약할 수 있는 청년 세대가 일상에서 겪는 경제적 부담과 스트레스 문제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사회생활과 자기관리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의는 구로구청 3층 창의홀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합리적인 청년 소비생활’, ‘청춘의 숨고르기 스트레스 관리전략’등 2개 과정으로 운영된다.먼저 ‘합리적인 청년 소비생활’강의는 오는 6월 26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열린다.강의에서는 △월 생활비 파악 및 현금흐름 관리 △생활비 지출을 줄이는 실천 방법 등을 다루며 국민연금공단 전문강사 조연하 강사가 진행한다.이어 7월 3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는 ‘청춘의 숨고르기 스트레스 관리전략’강의에서는 △스트레스의 원인과 증상 이해 △스트레스와 우울증의 관계 △스트레스 관리 방법 등을 안내한다.강의는 국민연금공단 전문강사 이병석 강사가 진행한다.모집 대상은 19세부터 39세까지의 구로구 청년이며 교육별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신청은 ‘합리적인 청년 소비생활’은 6월 1일부터 19일까지, ‘청춘의 숨고르기 스트레스 관리전략’은 6월 15일부터 30일까지 QR 코드를 통해 네이버폼에서 가능하다.강의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통합돌봄과로 문의하면 된다.구로구 관계자는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과 심리적 스트레스 속에서도 건강한 삶의 균형을 찾을 수 있도록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강의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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