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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22일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개최한 ‘동대문구립청소년오케스트라 제16회 정기연주회’ 가 800여명의 관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이번 정기연주회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총 60명의 청소년 단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고 음악을 통해 관객들과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정기 지휘자의 지휘 아래 클래식 명곡부터 최신 가요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을 오케스트라의 색깔로 새롭게 해석해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특히 청소년 단원들은 서로 다른 악기의 선율을 조화롭게 어우러지게 하며 완성도 높은 합주를 선보였다.여기에 특별출연한 테너 김진홍과 소프라노 오진현이 청소년 단원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풍성한 하모니를 더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이번 공연에서는 올해 새롭게 합류한 초등학교 4학년 단원들을 직접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무대에 오른 어린 단원들은 관객들에게 자신 있게 인사를 건네며 공연의 활기를 더했고 다양한 악기를 직접 연주하며 자신들의 개성과 끼를 마음껏 선보였다.영상과 함께 구성된 무대에서는 청소년 단원들의 밝고 생동감 넘치는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어린 단원부터 고등학생 단원까지 서로 다른 연령대의 청소년들이 한 무대에서 호흡을 맞추며 하나의 음악을 완성해 나가는 모습이 이번 공연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꿈과 재능을 키우고 음악과 예술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구로구는 8월 18일부터 23일까지 베트남 박장성 스포츠경기장에서 열린 ‘2026 리닝 베트남 인터내셔널 시리즈’에서 구로구청 배드민턴팀 김혜린 선수가 밀양시청 임수민 선수와 호흡을 맞춰 혼합복식 우승을 차지했으며 여자복식에서는 김혜린·김윤주 선수가 3위에 올랐다고 밝혔다.혼합복식에 출전한 김혜린·임수민 조는 결승에서 홍콩의 KO Shing Hei·HUNG Ho Yan 조를 세트스코어 2대1로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여자복식에 출전한 김혜린·김윤주 조는 준결승까지 진출해 동메달을 획득하며 국제대회를 3위로 마무리했다.구로구청 배드민턴팀은 2024년 말 창단 이후 국내외 대회에 꾸준히 참가하며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국제무대 경험을 쌓아왔다.이번 대회에서도 혼합복식 우승과 여자복식 3위라는 성과를 거두며 경쟁력을 입증했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과 3위라는 좋은 성과를 거둔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국제무대에서 값진 경험을 쌓으며 구로구의 위상을 높인 선수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고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오는 31일까지 온라인 창업을 희망하는 중장년의 디지털 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중장년 다시ON 창업스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오는 9월 7일부터 10월 19일까지 매주 월·수·금요일 오전 총 14회에 걸쳐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모집 대상은 은평구에 거주하거나 사업장을 둔 40세부터 64세 중장년이다.교육과정은 온라인 상점 창업 기초부터 실제 판매까지 필요한 내용을 폭넓게 다룬다.주요 내용은 △상품 발굴 및 브랜드 기획 △스마트스토어 운영 △상품안내 화면 제작 △인공지능 활용 마케팅 △판매 전략 등이며 1대1 맞춤형 창업 상담도 함께 제공된다.구는 지난해 시범 운영한 교육에서 수료생 15명 중 11명이 온라인 상점을 개설했으며 그중 한 수료생은 온라인 판매를 시작해 현재까지 누적 이용 후기 700여 건을 기록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이에 올해는 교육과정을 기존 12차시에서 14차시로 확대하고 실습을 강화했다.모집인원은 총 18명이며 신청자가 모집인원의 5배 이상일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홍보물의 큐알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중장년 다시ON 창업스쿨이 새로운 도전의 스위치를 다시 켜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중장년이 디지털 역량을 바탕으로 새로운 기회를 만들고 안정적인 인생 2막을 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은평구청 청장년희망과 또는 교육 운영기관인 어퍼링크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은뜨락도서관에서 관내 초등학교 1~3학년 학생 12명을 대상으로 세계문화 이해 프로그램 ‘세계를 만나는 여름’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위해 도서관은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볼리비아와 중국 출신 이주민 강사를 초빙했으며 △볼리비아 전통놀이 체험 △중국과 한국의 명절 비교 △전통 노래 부르기 등 체험 중심의 활동을 진행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체험하며 다양성과 소통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은뜨락도서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다문화 프로그램을 이어가며 서로 다른 문화가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문화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의 문화적 소통을 이끄는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랑구가 더 많은 구민에게 도시농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하반기 친환경 상자텃밭 190세트를 추가 보급한다.‘친환경 상자텃밭 보급 사업’은 베란다나 마당 등 생활 속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누구나 손쉽게 작물을 재배할 수 있도록 상자텃밭 세트를 지원하는 도시농업 활성화 사업이다.2019년부터 꾸준히 추진해 구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신규 보급자와 단체를 대상으로 1430세트를 지원했다.또한 올해부터 기존 보급자를 대상으로 추가 상토 390개를 공급해 상자텃밭의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지원하고 있다.이번 추가 보급 규모는 총 190세트다.신청 대상은 2026년 8월 기준 중랑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구민이며 세대당 1세트까지 신청할 수 있다.신규 신청자를 우선 선정하고 기존 보급자는 후순위로 선정하며 동일 세대의 중복 신청은 제한된다.신청 기간은 8월 3일 오전 9시부터 8월 7일 오후 6시까지다.중랑구청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65세 이상 어르신과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구민은 중랑구청 도시농업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보급 대상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하며 결과는 8월 14일 오후 4시 구청 누리집 게시와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선정 자는 8월 21일 오후 6시까지 자부담금 9200원을 납부하면 되며 상자텃밭은 8월 26일부터 신청 주소지로 순차 배송된다.상자텃밭 세트는 화분용 상자와 상토, 배추 모종 8본, 재배 안내 책자로 구성된다.화분용 상자는 바퀴가 부착돼 이동과 관리가 편리하도록 제작됐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친환경 상자텃밭 사업은 구민들이 생활 속에서 도시농업을 직접 체험하며 건강한 먹거리를 가꿀 수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구민이 일상 속에서 도시농업을 쉽고 즐겁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남구가 지난 4일 서울 전역에 첫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폭염 관리 대책 회의’를 실시하고 총력 대응에 나섰다.구는 구청사, 동주민센터, 도서관 등 공공시설 33개소, 복지시설 52개소, 이동노동자 쉼터 5개소, 안전숙소 3개소 등 총 93개소의 무더위 쉼터를 운영 중이며 복지시설 27개소에 대해 운영시간을 주말까지 확대 개방한다.도심 열섬현상을 완화하기 위한 도로 물청소도 늘렸다.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최대 규모의 살수차 15대를 동원한다.5일부터 살수량을 약 15% 증가시켜 하루 844.3톤을 살수한다.폭염특보 기간 중 낮 최고기온 시간대인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집중 투입한다.간선도로는 일 3회 이상, 이면도로는 일 2회 이상으로 물청소 횟수를 늘려 도로 표면 온도를 낮추고 있다.스마트 그늘막 24개를 포함해 총 311개의 그늘막과 쿨링포그 18기를 가동 중이다.어린이공원에 바닥분수 2곳을 운영 중이며 다음 주 중 1곳을 추가 개장해 구민들에게 시원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건강취약계층에 대한 안부 확인도 한층 강화했다.고령층, 장애인, 만성질환자 등 건강취약계층 1만3895명의 건강 상태를 촘촘하게 살피고 있다.이 중 집중관리 대상자 약 2600명에게는 방문간호사의 방문횟수를 평상시 대비 2배로 확대했다.주말·공휴일 건강관리지원반 운영도 관리건수를 40% 늘렸다.여름철 온열질환 관리 및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시행하고 폭염 대비 건강·안전용품을 제공했다.독거노인 1129명의 안부도 살뜰히 챙기고 있다.중점관리대상은 매일 이외 일반 대상은 격일로 전화하거나 방문한다.또한 각 가정에 IoT 기기와 AI돌봄 기기를 제공해 24시간 모니터링 한다.야외 근로자에 대한 작업장별 안전·건강 관리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공원·녹지 현장 근로자 대상으로 폭염 도래 전 개인 보냉장비 및 식염포도당 등 폭염 대응용품 4종을 지급했고 매일 오전 작업 전 안전 및 폭염 대비 예방수칙을 교육한다.사업장·건설공사장 근로자의 휴게 여건과 안전 수칙 준수 상황을 살피고 있으며 생수, 보냉장비, 포도당을 수시로 제공하고 있다.재건축 공사장과 민간 공사장에 대한 폭염 관련 안전관리 실태점검도 실시 중이다.한편 구룡마을에 대한 대응도 꼼꼼하게 챙기고 있다.기존 마을회관 무더위쉼터 외에 주민들이 모여 생활하는 공간 2개소에 SH공사와 협력해 이동식 에어컨 총 3대 설치를 4일 마쳤다.4일부터 14일까지 11일간 임시 진료소를 운영해 주민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며 필요한 진료를 제공한다.김현기 강남구청장은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구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구의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다”며 “구민 여러분께서도 무더운 시간대 야외 활동을 자제하시고 가까운 무더위 쉼터를 적극 활용해 시원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는 폭염 중대경보 발효에 따라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무더위쉼터 확대 운영과 취약계층 보호를 중심으로 폭염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구는 지난 4일 오전 11시 서울 지역에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되자 즉시 재난안전대책본부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했다.회의에서는 공사장과 복지시설 등 주요 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폭염 안전수칙 이행 여부를 철저히 확인하는 한편 무더위쉼터 확대 운영과 취약계층 보호 방안을 논의했다.현재 구는 폭염 대응체계를 가동해 10개 반, 24개 부서가 참여하는 가운데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쉼터 이용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기존 85개 무더위쉼터 외에 구청사와 동주민센터, 도서관, 사회복지관, 경로당, 이동노동자쉼터, 안전숙소 등 43곳을 연장·추가 운영해 폭염 취약시간에도 주민들이 안전하게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24시간 응급대피소를 구청사 외에도 8월 5일부터 7일까지 ‘아침애 만나’ 와 갈월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시범 운영하고 있으며 동주민센터는 평일 운영시간을 오후 9시까지 연장하고 주말과 공휴일에도 추가 개방해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였다.이어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5일 서울역쪽방상담소와 무더위쉼터 ‘만나샘’, 24시간 운영 응급대피소 ‘아침애 만나’, 남영경로당 등을 찾아 무더위쉼터와 응급대피소 운영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샤워실과 골목길 안개분무시설, 제빙기 등 냉방시설의 작동 상태를 확인하고 쪽방촌 주민들의 안전을 살폈다.이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애로사항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폭염 대응에 나섰다.구는 폭염 취약계층 보호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독거어르신과 장애인, 만성질환자 등 1635명을 직접 방문하고 1만4298명에게 전화와 문자로 안부를 확인했다.또 무더위쉼터 336회 방문 점검을 실시했으며 쪽방촌과 노숙인 밀집지역 순찰, 생수 지원, 임시주거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이와 함께 건설현장 근로자 보호를 위한 안전점검과 도로 물청소, 냉방시설 운영도 지속 추진하며 폭염 피해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앞으로도 구는 폭염 상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하며 무더위쉼터와 무더위 저감시설 운영을 확대하고 독거어르신과 장애인, 쪽방 주민, 야외근로자 등 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해 폭염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김경대 용산구청장은 “기후변화로 폭염이 일상이 된 만큼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응과 취약계층 보호”며 “무더위쉼터와 응급대피소를 빈틈없이 운영하고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 한 분 한 분까지 세심하게 살펴 주민 모두가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랑구가 1인 가구의 생활 안전 강화를 위해 8월 14일까지 ‘2026년 안심장비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지원 대상은 중랑구에 거주하는 1인 가구로 전세보증금 또는 주택가액이 2억 5천만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선정된 가구에는 현관문 안전장치와 스마트 초인종 또는 현관문 안전장치와 가정용 폐쇄회로텔레비전으로 구성된 안심장비 1세트가 지원된다.지원 대상자는 두 가지 세트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주거환경과 안전 수요에 맞는 안심장비를 지원받게 된다.신청을 희망하는 구민은 중랑구청 또는 중랑구가족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네이버폼, 우편 또는 중랑구가족센터 방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중랑구청 및 중랑구가족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중랑구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구는 지난해에도 1인 가구와 스토킹 범죄 피해자 등 95가구에 안심장비를 지원하며 지역 내 생활안전망 강화에 힘쓴 바 있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주거안전은 일상과 가장 밀접한 분야인 만큼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5일 화곡4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국회대로 지하차도 및 상부공원화 건설사업 주민설명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5일 화곡4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국회대로 지하차도 및 상부공원화 건설사업 주민설명회’에 참석해 속도감 있는 추진을 강조했다.진 구청장은 “사업이 장기화될수록 지역 주민들은 일상에서 더 큰 불편을 감내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홍익병원 사거리 교통체계 전환 등 사업 추진으로 가중되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이날 설명회는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 주관으로 진행됐다.국회대로 지하차도 변경설계가 완료됨에 따라, 본격적인 공사 추진에 앞서 홍익병원 사거리 교통체계 변경과 사업 추진현황, 향후 일정 등을 지역 주민들에게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는 지역 주민 150여명이 몰려 좌석은 일찌감치 가득 찼고 뒤에 서서 지켜볼 만큼 사업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다.서울시 관계자는 사업 추진현황과 함께 홍익병원 사거리 교통체계 전환에 따른 운전자와 보행자 안전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 예정보다 준공이 지연된 이유 등을 설명했다.서울시가 추진 중인 국회대로 지하차도 및 상부 공원화 사업은 신월IC에서 국회의사당 교차로까지 총 7.6㎞ 구간에 조성된다.신월IC부터 목동종합운동장까지 4.1km 구간에는 지하차도 건설과 상부공원화가 추진되며 목동종합운동장에서 국회의사당까지 3.5km 구간은 도로 차선을 줄이고 보행로와 녹지 공간 확장 사업이 진행된다.현재 공정률은 50%로 2032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당초 2030년 준공 예정이었지만, 공법 설계 변경 등 예상치 못한 상황 등이 겹치며 1년 6개월 정도 일정이 지연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되는 2026년 을지연습에 대비해, 5일 구청 창의홀에서 ‘2026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을지연습의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부서별 역할과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보고회에는 장인홍 구로구청장을 비롯해 부구청장, 국·과장, 보건소장 등 주요 간부들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부서별 준비사항과 세부계획을 검토했다 구로구는 이번 을지연습 기간 동안 비상대비태세를 면밀히 점검하고 부서별 임무 수행과 기관 간 협조체계를 중심으로 실제 상황에 대비한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비상상황에서는 평소의 준비가 대응 역량을 결정한다”며 “실전과 같은 자세로 훈련에 임해 구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빈틈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지역을 대표하는 오랜 전통의 음식점을 보호·육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7월 31일 ‘2026년 동대문구 노포맛집 지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구는 2023년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노포인증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지역의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음식점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노포맛집 인증사업을 적극 운영 중이다.이 사업은 30년 이상 운영된 업소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노포맛집을 선정한다.올해는 4개소를 새롭게 선정함에 따라, 동대문구 내 노포맛집은 총 26개소로 확대 운영된다.노포맛집으로 지정된 업소에는 △홍보영상 제작 △블로그 등 온라인 마케팅 △주방 정리·수납 컨설팅 등 업소별 특성에 맞춘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해 업소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경영을 돕는다.구는 이번 사업이 단순한 인증에 그치지 않고 노포의 가치를 향상해 지역을 대표하는 맛집으로 육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를 통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방문을 유도하고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오랜 시간 한자리를 지키며 동대문구의 역사와 문화를 이어온 노포는 지역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노포맛집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선정된 노포맛집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동대문구 누리집 내 보건소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7월 31일 동대문구청에서 열린 2026년 동대문구 노포맛집 지정식에서 최동민 동대문구청장과 새로 선정된 노포맛집 대표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는 지난 8월 1일 아동·청소년의 실질적인 참여권 보장을 위해 운영 중인 ‘아동·청소년 참여예산제’의 일환으로 정책공유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예산에 반영할 최종 안건 16건을 상정했다고 밝혔다.아동·청소년 참여예산제는 아동과 청소년이 지역사회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구가 이를 예산에 반영해 추진하는 성북구의 대표적인 아동 친화 정책이다.예산 편성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고 당사자 중심의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지속해 오고 있다.구는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관내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사업 공모를 진행해 총 66건의 제안을 접수했다.이후 실무 부서 검토를 통해 사업의 적정성, 법령 저촉 여부,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월곡청소년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번 정책공유회에는 사업 제안자와 아동·청소년참여위원회 등 60여명이 참석했다.참가자들은 지난해 선정된 사업들의 2026년 추진 경과를 공유한 뒤, 7개 그룹으로 나뉘어 원탁 토의를 진행했다.토의 과정에서는 부서 검토 결과 반영 가능한 안건의 내용을 구체화하고 유사 사업을 통합·발전시켰다.또한 수정·보완이 필요한 제안도 보완 작업을 거쳐 최종 안건으로 발전시켰다.그 결과 ‘FUN SPORTS', ’ 청소년 여름 축제 Summer Beat'등 실행력을 갖춘 총 16개의 최종 안건이 도출됐다.상정된 16개 사업은 오는 8월 14일부터 9월 4일까지 진행되는 온라인 사전 투표와 9월 5일 개최되는 참여예산제 총회 현장 투표 합산 결과에 따라 최종 시행 사업으로 확정되며 내년도 성북구 예산 편성에 반영되어 추진될 예정이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아동과 청소년이 직접 지역사회의 문제 해결에 참여하며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워나가는 과정이 매우 뜻깊다”며 “성북구는 2013년 국내 최초 유니세프 아동 친화 도시 인증받은 데 이어 2026년 국내 최초로 4차 인증을 획득한 아동 친화 도시로서 아이들의 목소리가 단순한 제안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과 사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