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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송파구가 마천2동 성내천로21길 일대의 환경 개선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좁고 어두웠던 마천동 골목길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사업대상지인 마천동 골목길은 주민 이용이 많은 길임에도 2015년 조성 후 노후화가 점차 심화된 환경으로 인해 꾸준히 민원이 제기되어 왔다.이에 구는 연차별 골목길 경관개선 정비계획에 따라 지난해 풍납동에 이어 올해는 ‘마천동 골목길’환경을 새롭게 단장했다.특히 기존의 단발성 유지보수 방식을 과감히 탈피하고 주민 의견 반영에 주력했다.기획 단계부터 주민과 적극 소통을 통해 지역 정체성을 가진 ‘마천동 어울림길’로 재탄생시켰다.먼저, △주민 의견 반영된 디자인을 적용, 골목을 환하게 밝혔다.지난 4월 설문조사와 주민협의체를 통해 주민 100%가 찬성한 최적의 디자인을 도출했다.골목 진입부와 주요 거점에 ‘마천동 어울림길’ 만의 로고 그래픽과 원형 입체 브랜딩 사인을 도입하고 담장 12개소와 주택 외벽 2개소에 고휘도 화이트 디자인을 전면 적용해 좁고 어두웠던 골목에 개방감을 극대화했다.△야간에도 안전한 보행환경을 구축했다.담장 하단부에 야간 반사 페인팅을 적용하고 일정 간격마다 고성능 시선유도표지 반사경을 촘촘히 설치함으로써 야간 범죄 예방 및 보행 식별성을 확보했다.△골목길 주변도 확 달라졌다.곳곳의 미관을 저해하는 요소를 완벽히 제거했다.노후 가스 계량기함 42개소와 배관 라인 등은 재도색하고 노후 화분들은 수거해 해당부지에 정식 화단을 조성했다.또한, △상습 무단투기 및 흡연 발생 구역에는 생활 에티켓 안내 사인물을 배치해 자율적인 환경 정화 시스템을 구축했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구민이 매일 호흡하며 걷는 골목길 환경을 안전하고 품격 있게 변화시키는 것이야말로 ‘섬김행정’의 본보기”며 “앞으로도 정비가 시급한 노후 지역의 경관을 개선하고 생활안전 인프라를 확충하는 등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성북구 안암동 자율방재단과 주민센터 직원들이 지난 18일 침수 취약지역에서 빗물받이 내부 쓰레기와 퇴적물을 제거하는 등 장마철 풍수해 대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쓰레기·퇴적물 제거와 도로 파손 예찰로 침수·안전사고 예방 -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한 예방 활동 강화 서울 성북구 안암동주민센터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지난 18일 침수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빗물받이 일제 정비와 긴급 점검을 실시했다.지난 4월 봄철 기습호우에 대비해 빗물받이를 점검한 데 이어 장마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한 정비에 나섰다.이날 안암동 자율방재단과 주민센터 직원들은 합동 점검반을 꾸려 저지대와 학생 통학로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빗물받이를 점검했다.점검반은 빗물받이 내부에 쌓인 쓰레기와 불법 덮개, 퇴적물 등을 제거해 침수 위험을 줄였다.또한 빗물받이 주변 도로의 파손 상태를 살피고 보수가 필요한 구간은 관련 부서에 전달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썼다.최성기 안암동 자율방재단장은 “대원들과 함께 우리 마을의 안전을 위한 정비 활동에 참여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풍수해 취약 시기마다 적극적으로 나서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정영임 안암동장은 “장마철을 앞두고 지역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자율방재단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철저한 사전 점검과 상시 예방체계를 유지해 안전한 안암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장애등록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복지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동작형 장애등록진단서 발급비 및 검사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그동안 저소득층에 한정됐던 지원 범위를 확대해 보다 많은 구민이 장애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돕고자 추진됐다.구는 지난 5월 7일 서울특별시 동작구 장애인복지 증진에 관한 조례 개정을 통해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신규 등록장애인에게 진단서 발급비와 검사비를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구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면서 조례 공포일 이후 신규로 장애등록을 완료한 주민이다.진단서 발급비는 장애 유형에 따라 최대 4만원, 검사비는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하며 공단부담금을 제외한 본인부담금 및 비급여 금액을 실비로 지급한다.동일 장애유형에 대해서는 최초 1회 지원하며 2개 이상의 장애유형을 신규로 신청할 경우 각각 지원이 가능하다.단,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 등 기존 보건복지부 지원 대상자는 제외된다.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장애정도 결정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신분증 △통장 사본 △주민등록등본 △장애진단비·검사비 세부산정 영수증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구는 자격요건 및 제출서류 등을 검토한 뒤, 대상자 계좌로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청 장애인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구는 5월 7일 함께 개정·공포된 서울특별시 동작구 장애인 자립생활 지원 조례 를 바탕으로 장애인 활동지원사의 처우 개선을 위한 사업도 추진한다.먼저, 1년 이상 동작구에 거주하고 관내 활동지원기관에서 근무한 활동지원사 200명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원의 근속장려수당을 지급한다.또한 상·하반기 역량강화 직무교육도 실시해 장애인 돌봄서비스 기반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구 관계자는 “장애등록은 복지서비스 지원의 출발점인 만큼 이번 사업이 등록 과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적기에 필요한 서비스를 받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가족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지난 5월 7일 지역사회 복지서비스 강화를 위해 동작이수사회복지관 분관을 개관하고 활발히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지하철 4·7호선 인근에 조성된 분관은 복지관 본관이 고지대에 위치해 이용에 어려움을 겪었던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거점복지관이다.시설 규모는 219.43㎡로 지상 1~2층에 △상담실 △소모임실 △프로그램실 △휴게홀 △공유라운지 등을 마련했다.분관에서는 △주민관계망 형성 지원 △교육·문화 프로그램 △취약계층 지원사업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지난 5월에는 △중장년 커피교실 ‘이수카페’△주민 체육교실 ‘라인댄스’△시니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총 116명의 주민이 참여했다.오는 6~7월에는 기존 프로그램에 ‘시니어 트로트 웃음교실’을 추가해 더욱 다채롭게 진행될 계획이며 프로그램은 5월 14일 접수 시작 후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아 모집이 마감될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대기 신청을 원하는 경우 동작이수사회복지관 분관으로 전화해 신청 가능 여부를 확인한 뒤 접수할 것을 권장한다.앞으로 분관에서는 △디지털 배움교실 △주민배움 원데이클래스 △주민 동아리 등 매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분관 운영 시간은 월요일~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향후 프로그램 일정과 모집 인원 등 자세한 내용은 동작이수사회복지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구 관계자는 “동작이수사회복지관 분관이 주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와 교육을 이어가는 지역 복지 거점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세대별 맞춤 프로그램과 주민 교류 활동을 확대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복지 체감도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마포구는 서울시가 시행한 ‘2025년 기준 생활폐기물 반입량관리제 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돼 시비 2억 6천만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생활폐기물 반입량관리제는 서울시가 자치구별 생활폐기물 반입 할당량을 설정하고 감축 달성 시 인센티브를 부여하며 초과 시 페널티를 부과하는 제도다.마포구의 생활폐기물 반입 할당량은 마포자원회수시설과 수도권매립지의 반입 할당량을 합산해 산정된다.지난해 마포구의 공공처리시설 생활폐기물 반입 할당량은 4만 5588톤이며 실제 반입량은 4만 3992톤으로 할당량 대비 1596톤을 감축했다.이는 2024년 반입량 4만 8573톤과 비교해 4581톤이 감소한 수치로 마포구가 추진해 온 생활폐기물 감량 정책의 영향이 반영된 결과다.구는 커피박 및 폐봉제원단 재활용 사업을 확대하고 사업장폐기물의 자체처리를 유도하는 등 생활폐기물 발생 자체를 줄이는 정책을 추진해 왔다.또한 ‘소각제로가게’ 운영을 통해 주민들의 올바른 분리배출 참여를 유도하고 폐의류 재활용 활성화, 투명페트병 및 폐비닐 분리배출 확대 등 재활용률 향상에 힘써왔다.종량제봉투 내 음식물류폐기물과 재활용품 혼합배출을 줄이기 위해 현장 계도와 단속을 강화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와 캠페인도 병행하고 있다.마포구는 이번 결과를 계기로 생활폐기물 감량 사업을 더욱 강화하고 신규 자원순환 정책을 발굴해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마포구 관계자는 “생활폐기물 감량은 행정의 노력뿐 아니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이 함께 이루어져야 가능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생활폐기물 감량과 자원순환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마포구는 지역 내 공원 3개소에 설치된 바닥분수를 물놀이가 가능한 시설로 개선하고 6월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는 무더운 여름철 공원을 찾는 구민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선사하고 바닥분수에서 뛰노는 어린이들이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수질 관리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번 사업은 구룡근린공원과 양화어린이공원, 삼개어린이공원에서 진행됐다.마포구는 기존에 설치된 경관 감상용 바닥분수에 물속 이물질을 제거하고 수질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여과기와 정화설비를 새롭게 설치했다.이로써 마포구 내에는 기존 창전어린이공원, 새빛문화숲을 포함해 총 5곳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바닥분수를 운영하게 됐다.바닥분수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40분 가동 후 20분 휴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아울러 마포구는 안전한 분수 운영을 위해 바닥 이물질, 미끄러움, 보호덮개 이탈 여부, 노즐 방향, 물세기 등을 수시 확인하고 있다.또한 저류조 청소와 물 교체, 여과기 점검은 주 1회, 제어반 등 시설설비 안전점검은 월 1회 실시해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유지한다.수질검사는 마포구보건소 또는 먹는물 수질검사기관에 의뢰해 가동개시일을 기준으로 15일마다 1회 실시한다.이와 함께 안내판에 운영자 정보, 수질검사 일자와 결과를 공개해 이용자가 안심하고 바닥분수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한편 마포구는 물놀이가 가능한 바닥분수 이외에도 공덕오거리 교통섬, 쌍룡산어린이공원, 부엉이근린공원 등에서 경관 감상용 수경시설 23개소를 운영하며 무더운 여름 오아시스 같은 휴식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마포구 관계자는 “공원 바닥분수가 아이들에게는 웃음이 가득한 여름 놀이터가 되고 주민들에게는 잠시 더위를 식히며 쉬어갈 수 있는 시원한 쉼터가 되길 바란다”며 “구민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수질과 시설 안전관리에 더욱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는 지난 5월부터 구립도서관에서 독서캠페인‘책·중·독’의 일환으로 야외 독서 프로그램 ‘북크닉’과 작가와의 만나는 ‘작가힙톡’을 운영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7월까지 이어진다.프로그램은 94명의 주민으로 지난 3월에 꾸려진‘도서관운영위원회’ 가 주도적으로 기획해 의미를 더했다.위원들은 주제 선정부터 작가 추천까지 적극 참여하며 주민 주도 독서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북크닉’은 야외에서 소풍하듯 독서를 즐기는 프로그램이다.도서관별 특색과 매력을 담은 주제로 지난 5월 다산성곽도서관과 어울림도서관에서 2주씩 진행했다.오는 6월에는 손기정문화도서관에서 바통을 이어받는다.첫 문을 연 다산성곽도서관은 ‘성곽사이로 보사노바’를 주제로 성곽길과 남산자락숲길이 어우러진 고즈넉한 정취 속에서 독서에 보사노바 라이브 공연을 곁들이며 초여름 낭만을 더했다.청구역과 신당역 사이 주택가에 자리한 어울림 도서관은 ‘모두 어울림’을 주제로 매직버블쇼, 키캡 키링 만들기, 어쿠스틱 공연 등을 마련해 가족들에게 추억을 선사했다.6월에는 손기정문화도서관이 ‘슬로우리딩: 걷다가 머무르다’를 주제로 북크닉을 이어간다.오는 12일부터 21일까지 붉은 벽돌의 매력을 지닌 도서관에서 클래식 공연과 함께 여유로운 독서를 즐길 수 있다.북크닉에 참여한 한 주민은 “주말마다 아이와 무엇을 할지 고민이었는데, 집 근처에서 북크닉을 즐기며 소소하지만 따뜻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고 전했다.작가와 만나 소통하는 ‘작가힙톡’도 인기다.지난 5월 15일 시작해 오는 7월 24일까지 매주 금요일 구립도서관 6곳에서 총 10회 릴레이로 진행된다.주민들의 다양한 관심을 반영해 육아, 역사, 과학, 인문학 등 폭넓은 주제로 마련했다.지난 5월에는 무지개목욕탕의 강효미 작가, 감정조절 아기훈육법의 김수연 작가, 어린이책 읽는 법을 쓴 김소영 작가가 도서관을 찾아와 어린이 문학과 육아, 독서교육을 주제로 어린이와 학부모들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오는 7월까지 기묘한 한국사의 김재완 작가, 나주에 대해의 김화진 작가, 안녕이라 그랬어의 김애란 작가 등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과 만남을 이어간다.구 관계자는 “더위가 찾아오는 계절, 중구 곳곳의 매력적인 도서관에서 책과 함께 쉬어가는 특별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즐겁게 책을 읽을 수 있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관내 급경사지 27개소를 대상으로 우기철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호우와 장마로 인한 지반 약화, 토사 유실, 배수 불량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급경사지 붕괴 및 낙석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구는 취약 구간에 대한 사전 안전관리를 강화해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다는 방침이다.점검은 우기 전 실시하는 우선점검과 우기 기간 중 진행하는 일반점검으로 구분해 추진한다.인명피해 우려 급경사지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장 등에 대해서는 5월 말 우선점검을 완료했으며 그 외 대상지는 오는 10월 15일까지 일반점검을 이어간다.현장점검은 안전재난과를 비롯한 관계 부서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실시한다.필요 시 민간 전문가와 유관기관도 참여해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인다.주요 점검사항은 △비탈면 균열·침하·배부름 발생 여부 △지하수 용출 및 계곡부 형성 여부 △배수로 내 토사·낙엽 등 협잡물 퇴적 여부 △배수시설 파손 및 정비 상태 △수방·복구 자재 비치 여부 등이다.특히 집중호우 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낙석·붕괴 위험과 배수시설 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살핀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정비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대상은 후속 조치계획을 수립해 지속 관리한다.필요할 경우 정밀조사, 사용제한, 위험구역 설정 등 추가 안전조치도 시행할 예정이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우기철 급경사지는 작은 균열이나 배수 불량도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위험요인을 꼼꼼히 확인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해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는 계절별·시기별 재난 위험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분야별 안전점검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설 명절에는 전통시장 7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전기·가스 등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고 해빙기에는 안전취약시설과 공사장 등 148개소의 지반 약화, 균열, 침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종합행정타운 2층 안내데스크에 시각장애인과 저시력 방문 민원인 등 정보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방문객을 위한 ‘인공지능 시각보조기기’를 설치했다.이번에 도입한 인공지능 시각보조기기는 스마트폰과 유사한 형태의 장비로 이용자가 기기 후면 카메라로 문서나 주변 사물을 비추면 각종 신청서의 글자, 사물의 종류, 주변 상황 등을 인식해 실시 간 음성으로 안내한다.이 기기는 인공지능 기반의 시각 보조 기능을 통해 민원인의 정보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주요 기능은 △문자 인식 △물체 인식 △사람·상황 인식 등이다.기기는 종합행정타운 2층 안내데스크에 비치돼 있으며 방문객 누구나 민원상담관의 안내를 받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그동안 시각장애나 노안 등으로 시력이 저하된 민원인은 구청 방문 시 서류 내용을 확인하거나 주변 상황을 파악하는 데 타인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경우가 많았다.용산구는 이번 기기 도입으로 시각 약자가 보다 독립적으로 민원을 처리할 수 있게 돼, 편의 증진은 물론 개인정보 보호와 사생활 보호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용산구는 사회적 약자의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인공지능 시각보조기기 외에도 휠체어 이용자를 고려한 무장애형 무인민원발급기와 점자·음성 지원 번호표 발급기 등을 설치하며 누구나 차별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행정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AI 시각보조기기 설치로 시각장애인과 저시력 민원인들이 보다 편리하고 독립적으로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어르신을 비롯한 모든 구민이 불편 없이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한 행정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노원구가 개최한 특별기획전 인상파, 찬란한 순간들: 모네, 르누아르, 반 고흐 그리고 세잔이 총 10만여명의 관람객을 기록하며 지난 31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전시는 19세기 후반부터 20세기 초반까지 서양 근대미술의 흐름을 이끈 인상주의 거장들의 원화를 선보인 대형 기획전이다.노원아트뮤지엄이 전시 환경을 개선하는 등 장기간 준비한 끝에 성사됐다.항온·항습 설비와 철저한 보안 시스템을 갖춘 전시장 환경을 바탕으로 Isreal Museum, Jerusalem 소장 원화를 대여했다.모네, 르누아르, 반 고흐, 세잔, 고갱, 피사로 등 세계 미술사에 이름을 남긴 거장들의 작품이 한자리에 모이며 전시는 개막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다.기대감은 사전예매 단계에서부터 확인됐다.얼리버드 티켓 예매 건수는 4만3000여 매에 달했다.자치구가 주관한 지역 전시로는 이례적인 성과다.SNS 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화제가 이어졌다.세계적 명화의 원화를 세계적 명화 원화를 시립, 국립 시설이 아닌 구 단위 전시장에서 볼 수 있다는 점이 주목받으며 “미친 노원구”라는 반응까지 나왔다.전시의 차별성도 돋보였다.빈센트 반 고흐의 밀밭의 양귀비가 국내 최초로 공개됐다.국내에서 여러 인상주의 전시가 동시에 열리는 가운데 개최 중인 인상주의 전시 중 유일하게 클로드 모네의 대표작 수련이 있는 연못을 선보였다.여기에 르누아르, 세잔, 고갱, 피사로의 작품까지 더해지며 인상주의의 탄생과 확산 과정을 입체적으로 조명했다.무료 도슨트 해설 프로그램도 흥행을 뒷받침했다.노원구는 전시장 혼잡을 줄이기 위해 별도 예약 없이 노원문화예술회관 5층 영상관에서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5명의 도슨트는 작품의 시대적 배경과 작가 세계를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풀어내며 관람객의 전시 이해를 도왔다.수준 높은 해설이 입소문을 타면서 해설을 듣기 위해 전시장을 다시 찾는 관람객도 늘었고 이는 자연스럽게 재관람 수요로 이어졌다.관람객은 노원구 주민에 그치지 않았다.부산, 광주 등 전국 각지에서 노원을 찾았다.특히 부산에서 이번 전시를 보기 위해 서울 노원구를 방문했다는 후기가 전해지며 전시의 화제성을 실감하게 했다.도심의 대형 미술관으로 향하던 관람 수요가 자치구 문화공간으로 확장됐다는 점에서 이번 전시는 지역 문화 인프라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다.전시를 관람한 노원구 주민은 “유명 미술관에서나 볼 수 있다고 생각한 화가의 원작을 집 앞에서 볼 수 있어 전시에 대한 편견이 깨졌다”며 “집 근처에서 전시를 보니 어렵게 느껴졌던 미술도 훨씬 가깝게 다가왔다”고 말했다.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전국 각지에서 관람객이 찾아오는 모습을 보며 노원이 문화도시로 나아갈 충분한 역량을 갖췄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생활권 안에서 수준 높은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전시 인프라와 콘텐츠를 계속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청년들에게 공공기관 직무 경험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6월 3일부터 12일까지 ‘2026년 하계 청년 아르바이트’ 참여자 1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청년 아르바이트 사업은 청년들이 방학 기간 구정 업무를 직접 경험하며 행정 실무 역량을 키우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구는 지난 2024년 하계 아르바이트부터 참여 대상을 대학생 중심에서 청년으로 확대했다.이에 기존 대학생 아르바이트에 포함되지 못했던 고졸자, 대학 졸업 후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 방송통신대학이나 사이버대학 재학생 등도 지원할 수 있게 됐다.모집 인원은 우선선발 30명, 일반선발 70명으로 총 100명이다.선발된 청년은 구청, 동주민센터, 관련 기관 등에 배치돼 행정 사무보조 업무, 돌봄 업무, 학습지도, 도서 정리 등 다양한 업무에서 현장을 경험하게 된다.신청 대상은 6월 3일 공고일 기준 금천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996년생부터 2007년생까지의 청년이다.다만, 최근 2년 이내 청년 아르바이트에 참여한 경우에는 지원할 수 없다.우선선발 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 또는 차상위 계층으로 지정된 자 혹은 그 자녀, 다문화가정, 자녀 3명 이상 세대, 장애인 본인, 북한이탈주민 본인, 국가보훈대상자 본인이다.선발된 청년은 7월 6일부터 31일까지 약 4주간 근무하게 된다.근무시간은 각 기관 운영 일정에 따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 사이 1일 5시간, 주 5일이며 급여는 중식비를 포함해 1일 6만605원이다.근무 일수를 모두 채워 근무하면 약 144만원을 받을 수 있다.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은 금천구청 누리집 ‘통합예약’서비스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구는 6월 16일 공개 전산 추첨으로 최종 대상자를 선발하고 금천구청 누리집에 공지 및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청년 아르바이트는 한 달 정도의 기간동안 구정에 참여하며 간접적 공직 경험과 직접적 사회생활 경험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이번 동계 청년 아르바이트 모집에도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자치행정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1, 2호점 운영을 비롯해 생수 지원, 산재보험료 지원, 노동 상담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구는 2023년 10월 당산 2 동에 이동노동자 쉼터 1호점을 개소한 데 이어 지난해 12월 신길동에 2호점을 추가 조성했다.각 쉼터에는 냉· 난방기, 헬멧 건조기, 휴대폰 충전기, 냉장고 등 맞춤형 편의시설과 폐쇄회로 TV 등 보안설비를 갖춰 이동노동자가 언제든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쉼터 이용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2025년 한 해에만 총 1만 8천여명의 이동노동자가 쉼터를 방문하며 도심 속 필수 휴식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이러한 운영 역량을 인정받아 지난 3월에는 쉼터 1호점에서 고용노동부 주관‘이동노동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생수 나눔 업무협약’체결 식을 진행하는 등 대외적으로도 우수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구는 현장의 높은 수요를 반영해 하반기 중 생활권 접근성을 고려한 이동노동자 쉼터 3호점을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무더위에 대비한 실질적인 지원도 이어진다.쉼터 1호점과 영등포 문화라운지 ‘따따따’앞에는 생수 자판기를, 쉼터 2호점에는 전용 냉장고를 설치해 이동노동자에게 시원한 생수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아울러 구는 쉼터를 거점으로 이동노동자를 위한 종합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플랫폼 배달노동자의 산재보험료 지원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사고 후 회복을 돕고 있으며 노동법률 상담과 안전교육, 안전용품 지원 등 권익 보호 사업도 병행하며 현장 중심의 패키지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또한 타임스퀘어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에서 노동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지속 추진하며 이동노동자에 대한 사회적 공감과 존중 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폭염과 휴식 공간 부족 등 이동노동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쉼터 운영부터 산재보험료 지원까지 촘촘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영등포를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생활밀착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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