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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22일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개최한 ‘동대문구립청소년오케스트라 제16회 정기연주회’ 가 800여명의 관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이번 정기연주회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총 60명의 청소년 단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고 음악을 통해 관객들과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정기 지휘자의 지휘 아래 클래식 명곡부터 최신 가요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을 오케스트라의 색깔로 새롭게 해석해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특히 청소년 단원들은 서로 다른 악기의 선율을 조화롭게 어우러지게 하며 완성도 높은 합주를 선보였다.여기에 특별출연한 테너 김진홍과 소프라노 오진현이 청소년 단원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풍성한 하모니를 더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이번 공연에서는 올해 새롭게 합류한 초등학교 4학년 단원들을 직접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무대에 오른 어린 단원들은 관객들에게 자신 있게 인사를 건네며 공연의 활기를 더했고 다양한 악기를 직접 연주하며 자신들의 개성과 끼를 마음껏 선보였다.영상과 함께 구성된 무대에서는 청소년 단원들의 밝고 생동감 넘치는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어린 단원부터 고등학생 단원까지 서로 다른 연령대의 청소년들이 한 무대에서 호흡을 맞추며 하나의 음악을 완성해 나가는 모습이 이번 공연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꿈과 재능을 키우고 음악과 예술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구로구는 8월 18일부터 23일까지 베트남 박장성 스포츠경기장에서 열린 ‘2026 리닝 베트남 인터내셔널 시리즈’에서 구로구청 배드민턴팀 김혜린 선수가 밀양시청 임수민 선수와 호흡을 맞춰 혼합복식 우승을 차지했으며 여자복식에서는 김혜린·김윤주 선수가 3위에 올랐다고 밝혔다.혼합복식에 출전한 김혜린·임수민 조는 결승에서 홍콩의 KO Shing Hei·HUNG Ho Yan 조를 세트스코어 2대1로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여자복식에 출전한 김혜린·김윤주 조는 준결승까지 진출해 동메달을 획득하며 국제대회를 3위로 마무리했다.구로구청 배드민턴팀은 2024년 말 창단 이후 국내외 대회에 꾸준히 참가하며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국제무대 경험을 쌓아왔다.이번 대회에서도 혼합복식 우승과 여자복식 3위라는 성과를 거두며 경쟁력을 입증했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과 3위라는 좋은 성과를 거둔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국제무대에서 값진 경험을 쌓으며 구로구의 위상을 높인 선수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고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가 광복81주년을 맞아 장충단공원의 역사와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특별 야간 역사탐방 '장충단 야행'을 운영한다.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여름밤 장충단공원을 걸으며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프로그램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도 마련했다.프로그램은 오는 13일과 14일 이틀간 오후 6시 3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된다.혹서기로 잠시 운영을 쉬고있는 도보해설 ‘장충단, 호국의 길’을 광복절을 맞아 특별히 준비했다.참가자들은 장충단공원 기억의 전시실 앞에서 출발해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장충단비 △한국유림 독립운동 파리장서비 △이준 열사 동상 △이한응 열사비 △유관순 열사 동상 등을 차례대로 둘러본다.각 지점에서는 문화관광해설사가 장충단의 역사와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려주며 호국과 독립의 의미를 새길 예정이다.탐방에 앞서 태극기와 무궁화 스티커를 활용한 부채 꾸미기 체험도 마련했다.탐방 종료 후에는 온라인 폼을 활용해 역사 퀴즈와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시원한 음료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하루에 40명씩 총 80명을 모집한다.서울시 공공예약시스템 또는 체육관광과로 신청하면된다.중구민을 우선으로 접수하며 선착순으로 마감한다.장충단은 고종이 을미사변 당시 순국한 장병들을 기리기 위해 세운 우리나라 최초의 국립현충원이다.일제강점기 훼손의 아픔을 겪었지만 광복 이후 장충단비와 독립운동가 기념시설이 복원되면서 현재는 도심 속 대표 역사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았다.구 관계자는 “광복절을 맞아 장충단공원을 걸으며 선열들의 희생과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구가 간직한 역사문화자원을 쉽고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해 우리의 역사를 알리는 소통의 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중구는 11개의 문화해설 도보 탐방 코스를 운영하고 있다.혹서기인 7~8월에는 야간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정동 밤의 산책' △'광희문 달빛로드' △'명동스퀘어, 빛을 걷다'를 운영 중이다.참가 예약은 중구청 홈페이지 또는 서울시 공공예약시스템에서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마포구의 구립도서관인 마포중앙도서관은 8월 19일부터 9월 16일까지 매주 수요일 중장년을 대상으로 인문예술 프로그램 ‘생태 감각 공방-물숨불흙’을 운영한다.‘생태 감각 공방-물숨불흙’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인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되는 프로그램이다.마포중앙도서관은 기존 어린이 중심으로 진행해온 ‘꿈다락 문화예술학교’를 중장년까지 넓혀, ‘생-로-병-사’라는 주제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강좌는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일상과 예술을 연결하는 예술매개자 플랫폼 ‘얌지얌지’강사단이 함께한다.참여자들은 그림책을 통해 자연을 접한 뒤 야외로 나가 생태의 소리를 직접 감상하고 식물 등을 만져보며 다양한 감각을 경험한다.이 과정에서 느낀 자연의 모습과 경험을 수채화, 글, 콜라주 등으로 표현하며 일상에서 지나쳤던 주변의 생명과 자신의 삶을 새롭게 바라보게 된다.참여 대상은 마포구에 거주하는 40세부터 64세까지의 중장년이며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나눠 각 20명씩 총 40명을 모집한다.참가비는 무료다.신청은 마포중앙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마포중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10월에는 중장년의 작품과 함께 ‘생태 팝업 카드 공방’과 ‘생태 팝업 그림책 공방’에 참여한 어린이들의 작품을 모은 성과공유회를 열어 세대별 시선으로 담아낸 생태 이야기를 주민들과 나눌 예정이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삶의 변화가 많은 중장년 시기에 새로운 경험과 배움은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된다”며 “도서관은 책을 빌리는 공간을 넘어 지역주민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삶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남구의 마약류 예방 종합대책 ‘위험에서 예방으로: 도시 중독 문제에 대응하는 통합 공공안전 모델’ 이 제7회 광저우 국제 도시혁신상 우수사례로 선정됐다.단속과 처벌에 머물던 대응 방식을 예방과 조기 발견, 치료, 회복을 잇는 지역 중심 체계로 전환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광저우 국제 도시혁신상은 중국 광저우시와 세계지방정부연합, 세계대도시연합이 공동 주최한다.2012년부터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과 공공행정 혁신 사례를 발굴해 왔다.올해는 60개국 248개 도시가 제출한 381개 사례가 심사를 받았으며 강남구를 포함한 30개 도시의 사업이 우수사례에 이름을 올렸다.강남구는 의료용 마약류 취급기관이 밀집한 지역이다.관내 취급기관은 3255곳으로 서울 전체의 14.5%를 차지한다.케타민 처방량은 서울의 76%, 프로포폴은 44%에 이른다.2024년 마약범죄 발생 건수도 817건으로 서울 전체 3052건의 26.8%를 차지해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았다.기존에는 경찰이 단속과 수사, 보건소가 행정처분, 의료기관이 치료를 각각 맡아 기관 간 대응이 분절돼 있었다.구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노출 예방 익명검사 치료 회복’ 으로 이어지는 통합 대응체계를 구축했다.2024년 3월 ‘강남구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같은 해 5월에는 자치구 최초로 경찰과 관세청, 교육청, 보건의료인협회 등 16개 기관이 참여하는 ‘강남구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공동대책협의회’를 출범했다.마약 범죄 피해가 의심되는 주민을 위해 마약류 6종을 확인할 수 있는 익명검사도 운영하고 있다.또한 중독 치료가 필요한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외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서울시 지정 중독치료 동행의원을 운영하고 있다.식품의약품안전처와는 의료용 마약류 사용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오남용 우려가 있는 의료기관을 점검하고 있다.2025년 11월에는 서울 동남권 최초로 ‘강남구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를 개소했다.센터는 지원 범위를 약물과 도박, 미디어, 알코올 등 4대 중독으로 넓혔다.조기 선별부터 사례관리, 재활, 인식 개선까지 한곳에서 지원한다.서울성모병원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운영체계도 갖췄다.강남구의 마약범죄 발생 건수는 2023년 972건에서 2024년 817건으로 약 16% 줄었다.구는 감소세에 안주하지 않고 지역 특성에 맞는 예방과 치료, 회복 지원을 지속해서 강화할 계획이다.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약물 중독 문제에 대한 선제적·통합적 대응으로 국제무대에서 우수성을 인정받게 되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중독 예방·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천구는 배움을 통해 어르신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는 ‘제40기 양천장수문화대학’을 오는 8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2004년 전국 최초로 시작된 ‘양천장수문화대학’은 지금까지 2만 28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양천구 대표 어르신 특화 프로그램이다.지난 상반기에는 목1~5동, 신정1·2·6·7동 주민센터와 신정3동 넓은들민원센터에서 운영돼 320여명의 어르신이 수료하는 등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하반기 제40기 양천장수문화대학은 오는 8월 24일부터 11월 12일까지 신월1~7동, 신정3·4동 주민센터 등 9개 동에서 10주 과정으로 운영된다.전체 교육의 50% 이상 출석한 어르신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되며 마지막 주에는 모든 수료생이 함께하는 수료식을 열어 배움의 성과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마련한다.양천구에 거주하는 60세 또는 65세 이상 어르신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전화 또는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동별 신청 일정은 양천구청 자치행정과 또는 거주지 동주민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상반기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체조와 웃음치료 등 건강·여가 프로그램과 야외 현장학습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높았으며 키오스크 활용법·스마트폰 사진 촬영법 등 실생활 중심의 디지털 교육, 신체활동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구는 가을학기를 ‘배움으로 물드는 가을, 삶이 풍성해지는 장수문화대학’을 주제로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선호도를 반영해 △명소 탐방 및 현장체험 중심의 야외 현장학습 △질병 예방과 건강증진 강좌 △스마트폰 활용법 △노래·댄스·체조 등 건강·여가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마련했다.또한 지역보건과 등 유관 부서와 연계해 ‘심뇌혈관 예방관리’, ‘찾아가는 생활안전 교육’, ‘치매 바로알기 교육’등을 진행하고 ‘AI·보이스피싱 예방’등 급변하는 사회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용 강좌도 동별로 편성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양천장수문화대학은 어르신들이 새로운 배움을 통해 삶의 활력을 얻고 이웃과 소통하며 건강한 노후를 만들어가는 뜻깊은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마련해 더욱 행복한 노후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청각약자의 대중교통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27년 1월까지 관내 스마트쉼터 11곳에 ‘스마트히어링루프’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밝혔다.은평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에 왓위케어와 함께 최종 선정돼 국비 7천만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쉼터 스마트히어링루프 실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히어링루프’는 음성 신호를 보청기나 인공와우에 직접 전달하는 청각 보조 시스템이다.주변 소음의 영향을 줄여 스마트쉼터의 버스 도착 정보와 공공 안내방송을 더욱 선명하게 들을 수 있도록 돕는다.이와 함께 인공지능 기반 실시간 음성인식 기술도 적용된다.버스 도착 정보와 공공 안내방송을 문자로 변환해 스마트쉼터 화면에 표시함으로써 청각약자가 필요한 정보를 음성과 문자로 모두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은평구는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달 29일 왓위케어, 창업진흥원,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스템 구축과 실증에 착수했다.협약에 따라 은평구는 스마트쉼터 11곳을 실증 장소로 제공하고 행정 지원을 담당한다.왓위케어는 시스템 구축과 운영을 맡으며 창업진흥원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는 사업 운영과 성과관리를 지원한다.은평구는 시스템 구축 후 이용 편의성과 기술 효과를 점검하고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청각약자를 위한 지능형도시 서비스 확대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청각약자의 이동 편의와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스마트쉼터를 비롯한 다양한 공공시설에 확대 적용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오는 21일 내를 건너서 숲으로 도서관에서 문학강연 ‘소설이라는 볼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소설의 매력과 작품 속 이야기를 작가와 주민이 함께 풀어가는 소통형 강연으로 일방적인 문학 이론 수업에서 벗어나 작가의 경험담과 작품 속 문장을 바탕으로 대화를 주고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구현우 시인이 사회를 맡고 송지현·임국영 소설가가 강연자로 나선다.송지현 작가는 소설집 ‘오늘은 좀 돌아가 볼까’, ‘여름에 우리가 먹는 것’, 장편소설 ‘동해 생활’을 출간했으며 임국영 작가는 소설집 ‘헤드라이너’, ‘전세 인생’등을 집필했다.강연은 총 3부로 구성된다.1부에서는 소설의 특징과 매력을 다루는 작가 강연이 진행되며 2부에서는 두 작가가 작품 속 인물·장면·문장을 주제로 대담을 나눈다.3부에서는 참여자들과 일상 속 문학적 감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질의응답 및 감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참여 신청은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모집인원은 70명이다.현장 상황에 따라 당일 참여도 가능하다.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문학이 주는 즐거움을 주민들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편안하게 문학을 접할 수 있는 독서문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은평구립도서관에서 오는 22일부터 12월 12일까지 청년 대상 치유형 텃밭 프로그램 ‘오늘도 초록 : 소서-뜨거운 햇살, 푸른 성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은평구립도서관의 야외 도시 텃밭과 도심형 지능형 농장을 활용해 취업과 직장생활, 미래에 대한 고민 등으로 심리적 소진을 겪는 청년들의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야외 텃밭과 도심형 지능형 농장에서 같은 작물을 재배하며 정보통신기술이 적용된 생육 환경과 성장 과정을 비교·관찰한다.이와 함께 마음 돌봄, 반려식물 가꾸기, 향기 치유 등 식물을 활용한 활동을 통해 심리적 회복과 참여자 간 교류를 돕고 지속 가능한 먹거리와 환경의 가치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모집인원은 20명으로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참여 신청은 은평구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청년들이 식물을 가꾸며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미래 농업과 지속 가능한 환경의 가치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은평구립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지난 30일 청소년을 대상으로 이용대 선수와 요넥스코리아 선수단이 함께한 ‘여름방학 배드민턴 일일 특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요넥스코리아 배드민턴 선수단의 재능기부로 마련됐다.이용대 선수는 참가 청소년들의 자세를 직접 교정하고 함께 경기를 펼치며 실전 노하우를 전수했으며 선수단은 기본기와 경기 기술을 지도했다.한편 요넥스코리아 배드민턴 선수단은 세계선수권대회와 아시아선수권대회 등 국제대회 출전 경험이 있는 국가대표 선수들로 구성돼 있으며 재능기부를 통해 생활체육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은평구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이번 특강을 통해 배드민턴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스포츠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 불광2동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1일 ‘양말목 안마봉 만들기 및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불광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연신중학교와 불광중학교 학생, 협의체 위원들이 함께 버려지는 양말목을 활용한 안마봉 만들기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이 직접 만든 안마봉은 관내 복지사각지대 가구와 양로원 성우회에 전달될 예정이다.이번 활동은 버려지는 양말목을 생활용품으로 재활용해 자원순환의 가치를 실천하고 직접 만든 안마봉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며 환경보호와 나눔을 함께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고미선 불광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주말에도 나눔에 함께해 준 학생들과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안마봉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오근영 불광2동장은 “학생들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함께 이웃사랑을 실천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도봉구는 ‘2026 도봉다문화엄빠학교 제5기’ 교육과정에 참여한 결혼이주여성 15명을 대상으로 8월 1일 졸업식을 개최했다.도봉다문화엄빠학교는 학령기 자녀를 둔 결혼이주여성이 초등학교 교육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가정 내 학습 지도 역량을 키우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참여자들은 △전시 관람 및 미술 체험 △전통 악기와 음악 활동 △초등학교 체육교과와 연계한 줄넘기 수업 △학생건강체력평가 등 실제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자녀들의 학교 생활을 보다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올해 제5기 과정은 미술·음악·체육 등 초등학교 예체능 교육과정을 새롭게 운영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도봉구가족센터가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한마음교육봉사단과 연계해 운영했다.지난 3월부터 5개월간 진행된 이번 과정은 입학생 15명 전원이 낙오 없이 졸업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날 졸업식에서는 출석 및 학업 성적 우수자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졸업생들은 “한국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이 배우는 내용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어 아이를 더 잘 이해하게 됐다”, “예체능 수업까지 직접 체험하면서 아이가 학교에서 어떤 활동을 하는지 알게 되어 대화가 더욱 많아졌다”, “5개월 동안 함께 공부한 친구들과 선생님들 덕분에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졸업할 수 있었다”와 같은 소감을 남겼다.강진아 도봉구가족센터장은 “낯선 한국 땅에서도 자녀의 더 나은 성장을 위해 끊임없이 배우고 도전하는 여러분의 모습은 자녀들에게 가장 큰 본보기가 될 것이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이어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극복하고 자녀를 위해 남다른 배움의 열정을 보여주신 졸업생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다문화 가족이 도봉구 지역사회에 더욱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구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도봉구가족센터는 앞으로도 결혼이주여성들이 한국 교육환경에 잘 적응하고 자녀의 학교생활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할 계획이다.관련 도봉구가족센터 02-995-6800 사진 △2026년 8월 1일 도봉구가족센터 도봉다문화엄빠학교 5기 졸업식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