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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22일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개최한 ‘동대문구립청소년오케스트라 제16회 정기연주회’ 가 800여명의 관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이번 정기연주회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총 60명의 청소년 단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고 음악을 통해 관객들과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정기 지휘자의 지휘 아래 클래식 명곡부터 최신 가요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을 오케스트라의 색깔로 새롭게 해석해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특히 청소년 단원들은 서로 다른 악기의 선율을 조화롭게 어우러지게 하며 완성도 높은 합주를 선보였다.여기에 특별출연한 테너 김진홍과 소프라노 오진현이 청소년 단원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풍성한 하모니를 더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이번 공연에서는 올해 새롭게 합류한 초등학교 4학년 단원들을 직접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무대에 오른 어린 단원들은 관객들에게 자신 있게 인사를 건네며 공연의 활기를 더했고 다양한 악기를 직접 연주하며 자신들의 개성과 끼를 마음껏 선보였다.영상과 함께 구성된 무대에서는 청소년 단원들의 밝고 생동감 넘치는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어린 단원부터 고등학생 단원까지 서로 다른 연령대의 청소년들이 한 무대에서 호흡을 맞추며 하나의 음악을 완성해 나가는 모습이 이번 공연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꿈과 재능을 키우고 음악과 예술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구로구는 8월 18일부터 23일까지 베트남 박장성 스포츠경기장에서 열린 ‘2026 리닝 베트남 인터내셔널 시리즈’에서 구로구청 배드민턴팀 김혜린 선수가 밀양시청 임수민 선수와 호흡을 맞춰 혼합복식 우승을 차지했으며 여자복식에서는 김혜린·김윤주 선수가 3위에 올랐다고 밝혔다.혼합복식에 출전한 김혜린·임수민 조는 결승에서 홍콩의 KO Shing Hei·HUNG Ho Yan 조를 세트스코어 2대1로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여자복식에 출전한 김혜린·김윤주 조는 준결승까지 진출해 동메달을 획득하며 국제대회를 3위로 마무리했다.구로구청 배드민턴팀은 2024년 말 창단 이후 국내외 대회에 꾸준히 참가하며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국제무대 경험을 쌓아왔다.이번 대회에서도 혼합복식 우승과 여자복식 3위라는 성과를 거두며 경쟁력을 입증했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과 3위라는 좋은 성과를 거둔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국제무대에서 값진 경험을 쌓으며 구로구의 위상을 높인 선수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고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구로구는 주민들의 다양한 외국어 학습 기회 제공을 위해 ‘2026년 하반기 구로월드카페 톡톡’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8월 31일부터 12월 24일까지 각 반별 33회차 운영되며 구로문화누리 평생학습관 1층에서 진행된다.영어회화, 일본어, 중국어 등의 교육을 수준별 과정으로 구성해 학습자의 수준과 목적에 맞는 맞춤형 학습이 가능하도록 했다.수강 신청은 8월 10일부터 8월 26일까지 가능하며 구로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접수를 하거나 구로구청 3층 교육지원과 및 평생학습관 2층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강의는 월·수반과 화·목반, 하루 3회차로 편성해 수강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수강료는 6만원이다.구로구 관계자는 “외국어 학습에 관심 있는 주민들이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회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강좌를 마련했다”며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문의) 구로구 교육지원과 평생교육팀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7일 대학생들의 시각에서 바라본 구정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열린 소통에 나섰다.진 구청장은 이날 구청 대회의실에서 ‘여름방학 대학생 행정인턴 티톡 간담회’를 열고 학생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했다.간담회는 한 달간의 행정인턴을 마친 대학생 33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1시간 동안 진행됐다.진 구청장은 학생들의 긴장을 풀어주며 대화를 이끌었고 학생들은 행정인턴 활동에 대한 소회를 전했다.구립강서구직업재활센터에서 근무한 한은혜 학생은 “장애인분들이 사회적 자립을 이룰 수 있는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느끼게 됐다”며 “행정인턴을 통해 쌓은 경험을 발판 삼아 더 나은 사회인이 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또, 우리동네키움센터에서 근무한 김석원 학생은 “육아와 저출산 문제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됐다”며 “이런 돌봄 시설들이 더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진 구청장은 학생들의 활동 소감을 경청한 뒤 장애인과 비장애인으로 지칭해야 하는 이유, 돌봄시설의 역할과 기능 등을 직접 설명하며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활동 소감 발표에 이어 학생들의 질문에 구청장이 직접 답하는 시간도 가졌다.이 자리에서는 청년 취업 지원과 청년 공간 확충 등 청년 정책부터 주민과의 소통 창구 확대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대화가 오갔다.진교훈 구청장은 “학생들이 갖고 있는 소중한 생각을 들을 수 있었던 값진 시간이었다”며 “학생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고 밝은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8월 6일 구청 창의홀에서 구로구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구로지사와 함께 ‘통합돌봄 실무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지난 3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실시한 합동 교육으로 동 주민센터 통합돌봄 실무자와 유관부서 담당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통합돌봄 제도와 기관별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하반기 인사이동으로 새롭게 업무를 맡은 실무자들의 현장 대응력과 기관 간 연계·협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날 교육에서는 구청이 통합돌봄 제도와 업무절차를 설명하고 보건소가 보건·의료·건강관리 분야 역할과 주요 연계사업을 소개했다.국민건강보험공단은 통합돌봄에서 공단이 맡는 역할과 사전조사지 작성 방법, 주요 연계사업 등을 안내했다.이어 질의응답을 통해 실무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함께 점검했다.구는 앞으로도 동 주민센터와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실무자 교육을 지속해 현장에서 통합돌봄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통합돌봄은 여러 기관이 각자의 역할을 이해하고 긴밀하게 연결될 때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실무자들의 업무 역량과 기관 간 협력을 높여 주민에게 필요한 돌봄 서비스가 적기에 연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지난 6일 서초문화예술회관 아트홀에서 개최한 2026 서초어린이청소년예술제 Dear Me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서초어린이청소년예술제는 초·중등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인 ‘서초 어린이·청소년 예술단’의 교육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반포·잠원 교육지원센터가 선발·육성한 지역 내 초·중등학생 63명이 지난 5개월간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예술적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무료 공연으로 진행된 이날 공연장은 청소년들의 열정과 에너지를 함께 나누려는 관객들로 가득 찼다.‘Dear Me’를 주제로 한 이번 예술제는 ‘현재의 내가 20년 뒤 미래의 나에게 보내는 응원의 편지’라는 의미를 담아 무대를 구성했다.공연은 뮤지컬, 전통 민요, K-POP 댄스, 합창 등 4개 장르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60분 동안 펼쳐졌다.먼저 뮤지컬팀 ‘리틀 브로드웨이’는 뮤지컬 마틸다 의 주요 곡을 바탕으로 주인공이 어려움을 딛고 스스로 미래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생동감 있게 그려내며 무대의 포문을 열었다.이어 특별 무대에서는 손병호, 서은별 연희자가 재치 있는 재담과 함께 국가무형유산 고성오광대의 덧배기춤을 선보이며 탈춤 특유의 흥과 에너지를 전했다.이와 함께 민요팀 ‘반포소리단’은 맑고 정갈한 소리로 전통예술의 아름다움을 전했으며 K-POP 댄스팀 ‘어도어 댄스크루’는 특별 출연한 정윤서 댄서와 함께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객석의 열기를 끌어올렸다.마지막으로 ‘드림라이트 합창단’ 이 따뜻하면서도 울림 있는 하모니로 공연의 대미를 장식했다.특히 네 팀의 무대가 모두 끝난 뒤에는 AI 기술로 구현한 학생들의 ‘20년 뒤 나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상영돼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여운을 선사했다.‘Dear Me’라는 주제를 영상으로 풀어내 오늘의 꿈과 가능성이 미래의 모습으로 이어지는 순간을 보여주며 공연의 하이라이트를 완성했다.관객들은 청소년들의 빼어난 무대와 AI 를 접목한 연출에 큰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다.이날 현장을 찾지 못한 주민들을 위해 공연 영상은 서초구 교육지원센터 유튜브 채널인 ‘서초런 TV’에서 다시보기로 제공될 예정이다.한편 구는 지역 내 아동·청소년이 전통예술부터 AI·디지털 기반의 미래 예술교육까지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반포·잠원 교육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센터는 오는 12월 예술을 통한 치유와 위로 공감을 테마로 초·중등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아트 프로젝트 성과 전시 천 개의 마음으로 피어난 감정의 정원을 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에서 선보일 계획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청소년들이 예술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무대에서 꿈을 펼쳐 보이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예술을 통해 성장하고 AI 시대에 필요한 창의성과 감수성도 함께 갖출 수 있도록 문화예술교육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속싸개 싸기, 목욕, 트림 등 실습 교육 부부 함께 ‘공동육아’첫걸음 타국에서의 출산, 막막했던 다문화·이주민 예비 부모들을 위해 ‘서울시 출생아 수 1위’송파구가 맞춤형 육아 교육에 나선다 서울 송파구가 오는 8월 27일 오후 2시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에서 결혼이민자 임산부를 위한 ‘초보엄마 아기돌보기’특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구는 언어와 문화적 차이로 한국의 임신·출산 환경에 적응하기 어려운 결혼이민자 임산부들이 출산과 육아에 필요한 정보를 쉽게 이해하고 안정적인 출산을 돕기 위해 특별한 교육을 준비했다.교육은 실습 중심으로 2시간 동안 진행된다.초보 부모들은 국제 모유수유 전문가 강사의 지도 아래 △신생아의 신체적 특성 이해 △속싸개 싸기 및 올바른 안기 △모유수유 및 트림시키기 △신생아 목욕 실습 △아기 울음 이해 △신생아 안전관리 등 실전에 필요한 필수 육아 기술을 배우자와 함께 몸으로 익히게 된다.참여 대상은 송파구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 임산부 가정과 장기간 해외 거주 후 국내로 입국한 임산부 가정이다.교육 신청은 오는 8월 10일부터 ‘서울시 임신출산정보센터’웹사이트에서 선착순으로 사전 접수할 예정이다.한편 구는 구립 산모건강증진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모자보건사업을 추진하며 임신·출산·육아에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낯선 환경에서 아이를 맞이하는 결혼이민자 임산부와 배우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송파’를 만들기 위해 세심하고 다양한 출산육아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오 시장은 쉼터 내 휴게실과 냉방시설, 냉수·냉감용품 등 제공 물품을 점검한 뒤 휴식 중인 배달라이더와 퀵서비스 기사들을 만나 혹서기 현장 근무의 어려움과 쉼터 이용에 따른 개선사항을 청취했다.‘서울 휴 이동노동자쉼터’는 극한의 더위와 추위 속에서도 마땅히 쉴 곳이 없는 이동노동자들이 잠시나마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마련한 공간이다.서울시는 자치구와 함께 현재 30개소를 운영하고 있다.2017년 6월 문을 연 북창쉼터는 333㎡ 규모로 배달플랫폼·퀵서비스 등 이동노동자들이 주로 이용한다.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하며 폭염이 이어지는 7~8월에는 주말에도 문을 연다.올해 7월 말까지 1만 2천 88명이 이용했다. 한편 현 북창쉼터는 입주 건물의 노후화에 따른 리모델링 공사로 8월 17일까지 현재 위치에서 운영한 뒤, 18일부터 도보 3분 거리인 옛 소공동주민센터 1층으로 임시 이전 후 10월 중 신규로 정식 재개소할 계획이다.오 시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쉼터는 단순한 편의시설이 아니라 이동노동자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안전시설”이라며 “현재 30곳인 이동노동자쉼터를 지속적으로 늘리고 편의점 등 생활밀착시설도 무더위쉼터로 활용해 이동노동자들이 가까운 곳에서 쉬며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온열질환 발생 시 냉방차량과 의료진이 현장으로 찾아가는 해외 ‘쿨밴’ 사례도 벤치마킹해 서울형 현장 폭염 대응체계를 조속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오세훈 서울시장은 7일 오전 중구 ‘휴서울이동노동자 북창쉼터’를 찾아 이동노동자들로부터 근무·휴식 여건 등을 청취하고 있다.오세훈 서울시장은 7일 오전 중구 ‘휴서울이동노동자 북창쉼터’를 찾아 이동노동자들로부터 근무·휴식 여건 등을 청취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지난 6일 제16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마포구 노고산동 31-77번지 일대 ‘신촌지역 마포3구역 3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한 건축·경관 교통 교육 소방 분야 통합심의 변경을 ‘조건부의결’ 했다고 밝혔다.대상지는 지하철 2호선 신촌역 및 인근 신촌로터리에 면한 초역세권으로서 40년 이상 노후 건축물이 밀집해 정비가 시급한 지역이다.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2020년 정비계획 변경, 2022년 사업시행계획 및 관리처분계획 인가 이후에도 사업 추진이 지지부진했었다.본 지구는 사업시행인가 이후에도 사업성 부족으로 시공사 선정 등 난항을 겪어오다 지난해 규제철폐안 제139호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규제개선 서울시 발표에 따라, 2025년 11월 시행된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의 용적률·높이·주거비율 완화 등을 적용해 금년 5월 정비계획을 변경 완료하고 금번 통합심의까지 통과해 신촌지역 정비사업 재추진 동력을 얻게 됐다.이번 통합심의에 따라 지하7층, 지상42층 규모의 공동주택 및 근린생활시설, 공공업무시설로 복합개발한다.공동주택은 기존 소형주택 위주에서 인근의 수요를 반영한 2~4인 신혼부부 가구를 위한 중형주택 298세대를 공급한다.이번 심의 통과로 인근 업무지구로의 직주근접을 실현하고 다변화된 도심 주거수요를 충족할 수 있게 됐다.또한, 대학 밀집지역이자 외국인 유학생 수요가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지상 2층에 4차산업 청년창업교육센터와 외국인주민센터를 조성해 신촌 일대를 청년창업과 글로벌 문화가 어우러지는 창조문화산업거점으로 육성 지원하게 된다고 서울시는 밝혔다. 금번 통합심의에서는 경사로 출입구변의 편의성을 보완할 것을 주문했다.김창규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이번 신촌지역 마포3구역 3지구 통합심의가 통과됨에 따라 신촌 일대 재개발의 강력한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 “양질의 직주근접형 주거 공급과 청년창업거점 조성을 통해 신촌이 다시금 활력 넘치는 서울의 대표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설공단은 오는 8월 8일 지하도상가 거리공연을 시작으로 고척스카이돔 영화 상영회, 서울어린이대공원 물놀이 프로그램에 이르기까지 시민이 무더위를 피해 문화와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다채로운 여름 시민 행사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지하보도가 무대·전시장으로…서울 지하도상가, 시민 문화향유 공간으로8월 8일 오후 1시 잠실지하도상가 지하광장 거리공연존에서는 독립 뮤직 레이블 피버랩 소속 아티스트들의 무대가 펼쳐진다.김여름, 이햇빛, 김은아, 은율이 ‘1994년 어느 늦은 밤’, ‘Slow Motion’ 등 많은 사랑을 받은 곡과 자작곡으로 공연하며 이어 오후 4시 부터는 우이천과 클로버가 ‘입춘’, ‘걱정말아요 그대’, ‘왜 그래’ 등 다양한 장르의 가요를 선보일 예정이다.잠실지하도상가 지하광장과 회현지하도상가 공연공간은 매월 2주차 토요일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시스템을 통해 대관 신청이 가능하며 이용료는 무료다.을지로4가역 을지로 아뜨리애갤러리와 을지로3구역 틈새미술관에서는 전문 아티스트와 환우들의 시선을 담은 사회공헌형 대관 전시가 이어진다.석유나 작가의 ‘8th Solo Exhibition’과 서울특별시서북병원 치매어르신 미술치료 작품전시회 ‘치매, 은빛날개를 펼치다’ 가 마련되며 두 공간 모두 서울 시민이라면 누구나 같은 예약 시스템을 통해 대관할 수 있다.“고척스카이돔, ‘한여름 밤의 돔’ 영화 상영회로 시민 초대”공단은 오는 8월 1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한여름 밤의 돔’을 주제로 한 ‘제4회 고척스카이돔 영화 상영회’를 개최한다.서울아트책보고와의 협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행사는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며 관객 입장과 함께 고척스카이돔 그라운드 및 락커룸 등 원정시설이 개방되고 서울 팝업 야외도서관도 운영된다.오후 7시 30분부터 1루 응원단상에서 영화음악 밴드 연주와 서커스 공연이 펼쳐지며 이어 주경기장 측면 전광판을 통해 애니메이션 영화 ‘니코 : 오로라 원정대의 모험’ 이 상영된다.“서울어린이대공원, 8월 무료 물놀이·동물학교·생태교실로 시민맞이”서울어린이대공원 ‘물결정원’ 물놀이장이 8월 23일까지 운영된다.바닥분수와 계류형 물놀이장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운영 시간은 평일 오후 1시~오후 5시, 주말·공휴일 11시~오후 5시이며 월요일은 휴관이다.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이 중단될 수 있다.‘동물학교’에서는 15일까지 7세~초등학생 대상 ‘알아두면 유익한 동물도감’ 프로그램이, ‘생태교실’에서는 ‘태극기 만들기’, ‘손수건 염색 체험’ 등이 진행된다.또한 8일에는 구의문 인조잔디 축구장에서 어린이 물놀이 프로그램 ‘초록 숲 워터 어드벤처’ 가 열린다.미스트 터널, 대형 슬라이드, 물총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로 꾸며진다.서울시설공단 한국영 이사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시민 여러분께서 문화와 휴식을 함께 누리실 수 있도록 지하도상가 버스킹·전시부터 고척스카이돔 영화 상영회, 어린이대공원 물놀이 프로그램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시민 여러분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내실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복지재단 서울복지교육센터는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사회복지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 공유복지살롱을 총 3회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유복지살롱은 정해진 답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교육이 아니라,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경험한 고민과 질문을 나누고 서로의 관점과 경험을 연결하며 새로운 실천 방향을 함께 만들어 가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올해 공유복지살롱은 ‘현장에서 일의 지속가능성을 말하다’를 주제로 ‘1의 복지’라는 새로운 관점에서 변화하는 개인의 삶과 관계를 살펴보고 사회복지 현장의 지속 가능한 실천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1의 복지’는 집단과 가족 등 다수의 단위 안에서 잘 드러나지 않았던 개별적인 한 사람을 발견하고 이해하며 각각의 ‘1’ 이 자립과 존중을 바탕으로 새로운 관계와 연대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돕는 복지 실천의 관점이다.이번 공유복지살롱에서는 ‘1의 복지’를 주민에게만 적용되는 개념이 아니라 사회복지사 자신과 조직 안의 관계에도 적용해, 현장에서 어떻게 의미 있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을지 함께 질문한다.첫 번째 살롱은 8월 12일 조에스더 엘컴퍼니 대표와 함께 ‘관계 속의 나를 이해하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조직 안에서 자신이 관계를 맺고 반응하는 방식을 돌아보고 반복되는 관계와 갈등의 패턴을 이해하며 나를 지키면서 건강하게 일하기 위한 기준과 경계를 함께 찾아본다.두 번째 살롱은 관계짓기 사회복지실천기획연구소 이두진 소장과 함께 ‘달라진 관계 속에서 새로운 1을 이해하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개인화되는 사회 속에서 변화하는 사람과 관계를 ‘1의 복지’라는 관점으로 살펴보고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사회복지사의 역할과 새로운 실천 방향을 함께 이야기한다.세 번째 살롱 역시 이두진 소장과 함께 ‘1’에서 시작하는 새로운 실천을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각자가 가진 자원과 관계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시작할 수 있는 작은 실천을 모색하고 느슨하지만 단단한 연대와 지속 가능한 실천의 가능성을 함께 그려볼 예정이다.2026 공유복지살롱은 복지큐레이션 WISH 누리집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일정과 참여 방법도 확인할 수 있다.임지영 서울복지교육센터장은 “사회복지 현장의 지속가능성은 제도와 조직의 변화뿐 아니라 나 자신과 관계를 새롭게 이해하는 데서 시작된다”며 “이번 공유복지살롱이 현장의 사회복지사들이 서로의 경험과 질문을 나누고 각자의 자리에서 지속 가능한 실천을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 ‘G3 서울플랜 기획위원회 청년특별분과’ 가 인공지능 교육부터 취·창업 연계까지 청년의 성장 경로에서 필요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6일 오후 3시 청년취업사관학교 마포캠퍼스를 찾았다. G3 서울플랜 기획위원회는 민선 9시 서울의 미래 성장전략과 정책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구성된 민관 협력 기구로 정책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과 제도로 연결하고 실행 가능한 계획으로 발전시키는 역할을 한다.청년특별분과는 청년의 시각에서 서울의 미래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청년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 발굴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날 현장에는 이정욱 청년특별분과위원장, 분과위원 등 총 8명이 참석했다.서울시는 AI 확산으로 고용시장이 빠르게 변화하고 AI 활용 역량이 취·창업과 직무 역량 개발의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AI 특화교육에 참여 중인 청년과 교육 관계자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청년취업사관학교를 청년특별분과 현장 방문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청년특별분과가 방문한 청년취업사관학교 마포캠퍼스는 글로벌 빅테크 연계 캠퍼스로 운영되고 있다.글로벌 빅테크 연계 캠퍼스는 기업이 교육과정 운영에 참여하며 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중급 수준 이상의 기술과 실무역량을 갖춘 AI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청년취업사관학교 25개 캠퍼스 중 글로벌 빅테크 연계 캠퍼스는 총 8곳이며 올해는 21개 교육과정을 운영해 600명의 AI 실무 인재를 배출할 계획이다.이날 청년특별분과는 교육이 진행되는 서울창업허브 공덕을 둘러본 뒤 교육생 및 마이크로소프트 교육 관계자와 간담회를 가졌다. 글로벌 빅테크 연계 캠퍼스 중 하나인 마포캠퍼스는 마이크로소프트사와 협력해 AI 서비스 개발자 및 클라우드 인프라 엔지니어 양성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해당 과정은 교육생이 실무 경력 2~3년 차 수준의 직무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AI 애플리케이션 개발, 클라우드 운영·관리 등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을 제공하고 있다간담회에 참석한 위원들은 AI 시대를 맞아 청년들이 체감하는 채용시장의 변화와 청년취업사관학교 참여 동기, 수료 이후 진로 계획 등을 청취했다.교육 관계자와는 교육과정 설계 시 중점을 두는 사항과 수료생 대상 멘토링, 기업 매칭 등 후속 지원체계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청년특별분과는 이번 청년취업사관학교 현장방문과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청년의 AI 접근성과 활용역량을 높이기 위한 ‘청년 AI 사다리’ 정책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특히 전공과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청년들이 AI 를 배우고 실제 프로젝트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과 실무경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업 현장과의 연계를 강화해 AI 역량이 취업·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고 프리랜서 등 다양한 진로 선택을 지원하는 정책과제도 함께 마련할 예정이다.이정욱 G3 서울플랜 청년특별분과 위원장은 “AI 의 확산은 청년들에게 새로운 기회인 동시에 준비 정도에 따라 또 다른 격차가 될 수 있다”며 “청년들이 AI 를 배우는 데서 멈추지 않고 실제 프로젝트와 일자리, 창업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성장경로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은 “청년취업사관학교의 기업 맞춤형 AI 교육이 청년들의 실질적인 직무역량 향상과 취·창업 기회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청년들이 AI 에 대체되는 것이 아니라 AI 를 활용해 역량을 발휘하고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경험, 취·창업을 잇는 지원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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