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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종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6일 종암동주민센터 앞과 지역 일대에서 ‘종암동 복지사각지대 발굴 알고 알리는이 캠페인’을 개최했다.이번 캠페인은 위기가구와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중요성을 알리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해 복지서비스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종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최하고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이 협력해 민·관 중심의 지역 돌봄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행사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구석구석발굴단,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종암동주민센터 앞 홍보부스에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안내와 복지상담, 건강상담이 진행됐으며 주민 50여명이 혈압·당뇨 검사 등 상담을 받았다.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은 이동형 마음편의점을 운영해 주민들에게 마음건강과 복지정보를 안내하고 컵라면을 증정했다.참여자들은 종암동 일대 상가와 주택가를 방문해 위기가구 발굴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동주민센터나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알려줄 것을 안내했다.정세균 종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은 주민의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제때 지원받을 수 있도록 협의체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연은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주민의 건강과 마음까지 함께 살피는 자리였다”며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류일환 종암동장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K-POP 댄스 퍼포먼스, DJ 워터파티 등 특별공연으로 축제 분위기 고조 기대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오는 2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시민과 가족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 물빛무대 워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 시민들에게 시원한 즐거움과 특별한 추억을선사하기 위해 마련된 도심형 워터 페스티벌이다.최근 시민들의 여가문화가 단순 관람형에서 직접 체험하고 참여하는 방식으로 변화함에 따라 물놀이와 문화공연이 결합된 참여형 콘텐츠가 펼쳐진다. 행사장은 물빛무대의 특색 있는 수변 공간을 활용,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물놀이 시설로 이루어진다. ‘워터존’과 다양한 특별공연이 펼쳐지는 ‘공연존’을 운영, 시민들에게 오감으로 즐기는 여름 축제 경험을 선사한다. ‘워터존’에는 대형풀장과 대형·중형 워터슬라이드, 워터롤러, 낚시풀장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마련된다.연령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공간 구성으로 가족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또한 물대포 이벤트와 거품놀이, 물총놀이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해 시민들이 도심 속 한강에서 색다른 여름 축제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공연존’의 다채로운 문화공연도 축제의 즐거움을 더한다. K-POP 전문 퍼포먼스팀 ‘헥시아’는 역동적인 댄스 공연과 랜덤플레이 댄스, 관객 참여 이벤트로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또한 국내·외 다양한 축제와 문화행사에서 활약해 온 DJ 소미는 EDM 과 대중음악, 물대포가 어우러진 워터파티를 선보여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최신 행사 정보와 세부 프로그램은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사전 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물빛무대 워터 페스티벌 운영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물빛무대 워터 페스티벌은 시민들이 도심 속 한강에서 물놀이와 문화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여름축제”며 “앞으로도 한강만의 매력을 살린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여의도 물빛무대를 누구나 찾는 세계적인 수변문화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건강한 환경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서초유스센터와 함께 '청소년 건강·유해환경 커뮤니티 매핑'활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커뮤니티 매핑'은 청소년이 직접 스마트폰으로 학교 주변과 생활권의 건강·유해환경 정보를 수집해 지도에 표시·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참여형 활동이다.서초구보건소에서 운영하는 이번 활동은 서초고 1·2학년 20개 반 총 549명을 대상으로 총 2회차로 진행된다.1차 활동은 지난 5월 29일 1학년 10개 반 287명이 참여해 진행을 마쳤고 2차 활동은 오는 6월 12일 2학년 10개 반 262명을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각 회차는 오후 1시 10분부터 3시까지 전문교육과 현장활동으로 나눠 진행된다.먼저, 학생들은 커뮤니티 매핑 전문강사의 지도하에 △청소년 유해환경 모니터링의 중요성 △유해환경 개선 사례 △시스템 이용 방법 △현장 안전수칙 등을 배운다.이어 학교 주변을 구역별로 점검하며 흡연·음주 조장 요소, 보행 안전 위협 요소, 건강환경 유해 요소 등을 확인하고 수집된 유해환경은 보건소 건강부모e음 포털의 '청소년 건강유해환경 ZERO'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개선 요청으로 연계된다.활동 후에는 사후 인식 조사와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프로그램 효과를 점검한다.또, 학교 차원에서 자원봉사 시간도 인정된다.한편 서초구보건소는 지난해에도 서초유스센터와 협력해 영동중학교, 언남초등학교 등에서 청소년 커뮤니티 매핑 활동을 운영한 바 있다.당시 유해환경 93건을 발굴하고 개선 가능한 57건을 관련 부서에 협조 요청해 55건 개선성과를 거둔 바 있다.주요 개선 사례로는 음주 조장 광고 정비, 빗물받이 준설, 폐통신선 철거 등이 있다.또한 서초구보건소는 지난 3월 서초유스센터와 청소년 건강·유해환경 개선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4월부터 11월까지 학교와 연계한 커뮤니티 매핑 사업을 추진 중이다.구 관계자는 “청소년이 학교와 생활권에서 실제로 겪는 건강·유해환경은 어른의 시선만으로는 놓치기 쉽다”며 “이번 활동이 학교 주변의 유해요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 환경 조성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연지도원과 서울경찰청 관계자들이 하나로거리 일대에서 민·관 합동 금연 캠페인을 실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캠페인 참가자들이 담배꽁초와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성북구 금연 단속반과 서울경찰청 광역예방순찰대가 하나로거리 일대에서 합동 점검과 순찰을 실시하고 있다.성북구가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민·관 합동 금연 캠페인을 실시하며 지역사회 금연 문화 확산에 나섰다.성북구보건소는 지난 5월 28일 성북구 대표 금연거리인 하나로거리 일대에서 금연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담배의 유해성과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알리고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는 성북구 금연지도원과 단속원, 서울경찰청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금연 홍보 피켓을 활용한 거리 캠페인과 담배꽁초·쓰레기 수거 활동을 펼치며 금연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특히 최근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전자담배도 담배이다’라는 내용을 집중 홍보하고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으로 확대된 대안교육기관 금연구역 지정 사항도 함께 안내했다.이를 통해 전자담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청소년 흡연 예방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는 데 힘썼다.또한 성북구 금연 단속반은 서울경찰청 광역예방순찰대와 함께 흡연 민원 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흡연 행위와 담배꽁초 무단투기 단속을 실시하고 현장 계도와 순찰·점검도 병행했다.성북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주민들에게 금연의 필요성과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금연 환경 조성과 금연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근로 청년들과 저소득 가구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과 자립을 돕기 위해 ‘으뜸관악 청년통장’, ‘희망두배 청년통장’, ‘꿈나래통장’의 2026년 신규 참여자를 동시 모집한다.신청 기간은 오는 6월 8일부터 6월 19일까지이며 서울시복지재단 자산형성지원사업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접수할 수 있다.먼저 ‘으뜸관악 청년통장’은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관악구가 유일하게 전액 구비로 추진하는 청년 자산형성지원 사업이다.전국 1위의 청년 인구 비중을 가진 지역 특성을 반영해 2020년부터 선도적으로 시행해 왔으며 올해 신규 참여자 100명을 포함해 누적 780명의 청년에게 혜택을 제공하게 된다.참여자가 매월 15만원을 2년 또는 3년간 저축하고 근로 유지 등 약정 조건을 충족하면 관악구가 동일한 금액인 15만원을 1:1로 매칭 적립해 준다.3년 만기 기준으로는 본인 저축액 540만원에 구 지원금 540만원을 더해 최대 1080만원의 목돈을 수령할 수 있다.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관악구에 주민등록을 둔만 18세 이상 34세 이하의 근로 청년이다.세부적으로는 최근 1년 내 3개월 이상 근로했거나 현재 3개월 이상 근로 중이어야 하며 본인의 세전 월평균 근로소득이 255만원 이해야 한다.이 외에 부모 소득 및 재산 등 공고문상의 세부 요건도 충족해야 한다.이와 함께 모집하는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서울시 거주 근로 청년이 일정 기간 저축을 이어가면 본인 저축액과 동일한 금액을 추가로 지원하는 사업이다.참여자는 매월 15만원을 2년 또는 3년간 납입하게 되며 적립금은 주거 안정, 결혼 준비, 자기계발, 창업 등 미래 준비 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가입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만 18세 이상 34세 이하의 근로 청년으로 세전 월급여가 255만원 이해야 한다.또한 부양의무자의 소득이 연 1억원 미만, 재산은 9억원 미만이어야 신청 가능하다.희망두배 청년통장 신청 시 으뜸관악 청년통장도 동시 접수되며 희망두배 청년통장 신청자 중 미선발 된 청년은 자동으로 으뜸관악 청년통장 심사 대상자로 전환되어 최종 선발 과정을 거치게 된다.자녀의 교육비 마련을 돕는 ‘꿈나래통장’의 신규 참가자도 함께 모집한다.참여 가구가 3년 또는 5년간 매월 5만원이나 10만원을 저축하면 서울시가 저축액의 절반을 추가로 적립해 주며 3자녀 가구는 월 최대 12만원까지 저축할 수 있다.지원 대상은만 14세 이하 자녀를 둔 중위소득 51% 이상 80% 이하인 가구이다.최종 선정 결과는 ‘희망두배 청년통장 및 꿈나래통장’은 11월 4일 서울시복지재단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며 신청자가 직접 확인해야 한다.‘으뜸관악 청년통장’은 12월 중 최종 참여자를 발표한다.구 관계자는 “이번 자산형성지원 사업들이 청년들과 저소득 가구가 성실하게 일하며 미래를 준비하고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관악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서울시복지재단 홈페이지 또는 관악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등포구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에 대비하기 위해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재난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구는 풍수해 대비를 위해 지난 5월 14일 재난안전대책본부 개소식을 열고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했다.총 39개 부서로 구성된 대책본부는 기상 상황에 맞춘 단계별 대응 체계를 상시 유지하며 신속한 상황 전파와 현장 대응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특히 구는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해 관내 주요 수방시설의 사전 점검을 모두 마쳤다.빗물펌프장 8개소, 수문·육갑문 27개소 등 주요 시설물의 작동 상태와 안전성을 전반적으로 점검해 집중호우 시에도 안정적으로 가동될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배수 기능 강화를 위한 사전 정비도 속도를 내고 있다.관내 빗물받이 총 2만 5858개소 중 90%의 준설 작업을 완료했으며 5월 말까지 마무리된다.이와 함께 총 51km 구간의 하수관로 준설, 세정 작업을 실시해 우기 전 원활한 배수 흐름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현장 중심의 일상적인 예방 활동도 강화한다.동행파트너, 기간제근로자, 수방기동대 등 현장 인력을 활용해 막힌 빗물받이를 뚫고 덮개를 치우는 작업을 수시로 실시한다.이를 통해 국지성 호우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현장 관리 체계를 마련했다.또한 침수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역류방지기와 물막이판 등 침수방지시설을 우기 전 집중 설치하고 있다.양수기 사전 점검을 마치는 한편 주민들이 비상시 바로 쓸 수 있도록 관내 곳곳에 모래주머니함도 비치했다.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상황에서 선제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수방기간 동안 철저한 대비와 신속한 대응으로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등포구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고귀한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다양한 예우·복지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구는 호국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기념행사를 개최하는 한편 보훈 가족의 삶의 질을 높이고 명예를 선양하기 위한 다양한 생활 밀착형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먼저 오는 6월 5일 영등포 아트홀에서는 국가보훈대상자와 가족, 지역 주민 등 약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국보훈의 달 기념행사’ 가 열린다.이날 행사에서는 영웅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하는 유공자 표창 수여와 함께 샌드아트, 퓨전 국악, 뮤지컬 등 보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같은 날 오전 10시에는 반공 순국 용사 위령탑에서 유가족과 보훈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위령제가 거행된다.이어 6월 6일 제71회 현충일에는 국립현충원을 찾는 보훈가족과 구민들을 위해 수송 버스를 전격 지원한다.운행 노선은 국립대전현충원과 국립서울현충원이며 탑승을 희망하는 구민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대전행은 오전 5시 30분, 서울행은 오전 7시 30분까지 영등포구청 앞으로 집결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구청 복지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이와 함께 구는 보훈가족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도 운영하고 있다.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장례업체와 협력해 보훈 대상자에게 ‘장례식장 빈소 무료 사용’을 지원하고 있으며 △참전명예수당 △보훈예우수당 △사망위로금 △명절 위문금 등 다양한 보훈 지원 사업도 추진 중이다.아울러 구는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호국영령의 뜻을 기억할 수 있도록 관내 현충시설 운영에도 힘쓰고 있다.현재 영등포구에는 반공 순국 용사 위령탑을 비롯해 △맥아더 사령관 한강방어선 시찰지 △이탈리아 의무부대 6·25 전쟁 참전 기념비 △영등포 3·1만세 운동 시위터 등 총 7곳의 역사의 숨결이 깃든 현충시설이 있다.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호국영령과 보훈가족의 피와 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구민 여러분께서도 감사의 마음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과정은 6월 9일~19일 매주 화,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보건소 7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총 오후 4시간 중 오후 1시간 이상 수료한 수강생들에게는 대한걷기연맹에서 인증하는 걷기지도자 2급 자격증이 발급된다.아울러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걷기동아리 지도자로서 자격도 주어진다.동아리 지도자로 월 2회 이상 활동할 시에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신청 대상은 도봉구에 주민등록을 둔 1961년 이후 출생자다.신청은 6월 5일까지 도봉구보건소 보건정책과로 하면 된다.총 55명을 모집하며 접수는 선착순으로 마감한다.교육비는 전액 무료다.구는 지난 2015년부터 지역 내 올바른 걷기 방법 전파를 위해 걷기지도자를 양성해오고 있다.지금까지 총 318명이 수료해 걷기지도자로 활동 중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 도봉문화정보도서관이 오는 7월 초안꿈마루 어린이식당 아동을 대상으로 ‘도서관 책장을 넘어, 하늘로 드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본 프로그램은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고 독후활동을 진행한 뒤 이야기 속 장면을 드론을 활용해 직접 구현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 운영으로 어린이들이 책 읽기와 메이커 활동을 동시에 경험하며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도서관 관계자는 “사업 종료 이후에도 해당 장비를 활용한 후속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도서관 내 창작형 독서 활동 기반을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앞서 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주관 ‘2026년 미꿈소 전국 확산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프로그램 운영에 따른 교구, 장비 등의 지원을 확보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다 마신 생수병을 기기에 넣으면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는 일명 ‘친환경 재테크’ 가 송파구에서 더욱 쉽고 편리해진다 송파구는 주민들의 폭발적인 호응에 힘입어 관내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10대를 추가로 설치하고 이달부터 총 20대의 무인회수기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구는 지난 2020년 무인회수기 10대를 도입해 운영해 왔으나, 주민들의 이용 수요가 급증하고 추가 설치 요청이 쇄도함에 따라 인프라 확충을 결정했다.이를 위해 자원순환 전문기업 이노버스(주)와 ‘스마트 자원순환 인프라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기를 2배로 확대했다.새롭게 도입된 무인회수기는 AI 기반의 객체 인식 기술이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라벨이 제거된 투명페트병만 선별·회수하며 그 외 투입품들은 기기가 스스로 인식해 자동으로 걸러낸다.특히 주민들에게는 쏠쏠한 ‘재테크’ 수단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투명 페트병을 기기에 넣으면 1개당 일정 포인트가 적립되며 누적된 포인트는 현금이나 모바일 쿠폰으로 교환할 수 있어, 환경 보호는 물론이고 주민들의 가계에도 보탬이 되는 ‘친환경 재테크’로 호응이 좋다.추가된 기기 10대는 주민 접근성이 높은 동주민센터, 공원, 공공기관 등에 촘촘히 배치해 5월부터 가동하고 있다.상세 위치는 송파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번 사업은 본격 시행된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점에서도 큰 의미를 지닌다.구는 무인회수기 확대를 통해 생활 쓰레기를 실질적으로 감량하고 재활용 가치가 높은 고품질 투명페트병의 회수율을 극대화해 쓰레기가 다시 자원이 되는 ‘자원순환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송파구 관계자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환경에 대한 높은 관심 덕분에 스마트 무인회수기 인프라를 두 배로 확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원순환에 쉽게 참여하며 혜택도 누릴 수 있도록 친환경 스마트 인프라를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가 중장년의 경험과 전문성을 지역과 연결해 인생 2막 창업과 지역 활력 회복을 지원하는 ‘넥스트로컬 중장년’ 참여자를 6.1.부터 모집한다. 본 사업은 지난 7년간 257팀의 지역 창업가를 배출한 청년 창업 지원사업인 넥스트로컬을 중장년까지 확대한 사업으로 중장년에게는 인생 2막의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에는 관계인구 확대를 통한 활력 회복을 지원하는 서울시의 대표 상생형 창업 지원사업이다.‘넥스트로컬 중장년’은 지역의 농특산물·문화·관광 자원 등을 활용한 지역연계형 창업을 희망하는 서울시 중장년들에게 지역 네트워크 연계, 사업화 컨설팅 등 단계별 창업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2025년 시범사업을 거쳐 올해 본사업으로 추진된다. ’ 25년 시범사업에는 6개 지역, 21개 팀이 참여해 강원 삼척의 폐광촌과 옻칠공방 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재충전 프로그램 개발, 충남 공주의 유휴공간을 활용한 기업 워케이션형 B2B 별장 운영 등 다양한 로컬창업 모델을 선보이며 중장년 창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했다.올해 사업의 참여 지역은 △인천 강화 △강원 삼척 △전남 강진·해남 △경북 영주·문경 등 6개 시·군이며 창업팀 사무공간 지원, 도시재생센터 등 중간지원기관과 지역 파트너 매칭, 농촌살아보기 프로그램 등 지역별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역별 대표적인 지원 프로그램은 △강화군 조양방직, 연미정 와이너리 등 지역 대표창업가 연계, △삼척시, 문경시 사무공간 지원, △강진군 반값여행 및 농촌체험 프로그램, △해남군 원도심 상권활성화 지원사업 연계, △영주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및 중간지원기관 연계 지원 등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창업팀 모집 규모는 총 50팀으로 ‘경력활용형’, ‘경력이음형’ 2개 유형으로 모집이 진행되며 선발된 팀에게는 ’ 26년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 동안 △ 지역자원조사비 100만원 △ 우수팀 상금 1천만원 △ 현장 멘토링 △ 맞춤형 창업 교육 △ 창업자금 대출 연계 지원 △ 각종 판로지원 행사 참여 등 창업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경력활용형’은 현업에서의 경력과 전문성을 지역 창업으로 이어가고자 하는 참여자를 위한 선발 유형이며 ‘경력이음형’은 은퇴 등으로 인한 경력 공백 후 창업을 준비하거나 기존 경력과 다른 새로운 분야의 창업을 준비하는 참여자를 위한 유형이다. 선발팀에게는 2개월간의 지역자원 조사 및 사업 아이템 구체화를 위한 지역자원조사비가 지급되며 이후 사업계획 등 평가를 통해 우수팀에게는 최대 1천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다양한 창업 및 비즈니스 교육, 선배 중장년 창업가 특강, 로컬브랜드 기획 워크숍 등 다양한 교육과 컨설팅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AI·SNS·숏폼 콘텐츠 교육을 통해 디지털 기반 홍보·판로 역량도 함께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사업 종료 이후에도 창업팀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서울시 직거래장터, 서울동행상회 등 판로지원 사업과 연계하고 로컬펀드·LIPS 운영사 등 투자사와 우수팀간 매칭을 통한 투자유치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본 사업은 신청일 기준 ‘서울시’에 주소를 둔만 40~64세 중장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참여자를 선발한다. 심사는 창업을 원하는 지역 및 아이템에 대한 이해도, 사업 관련 경험 등을 중심으로 평가한다. 신청·접수는 6. 1. 11시부터 6. 30. 오후 5시까지 30일간 진행되며 관련 사항은 운영사무국 또는 서울시 대외협력과로 문의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넥스트로컬 중장년 누리집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곽종빈 서울시 행정국장은 “중장년은 오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수 있는 중요한 창업 주체”며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중장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며 서울시도 지역과의 상생 기반 창업이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동 상황 장기화로 수출 지연과 대금 회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서울시는 수출 중소기업의 무역거래 위험을 줄이기 위해 ‘단체보험 일괄가입’을 최초 도입했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3월 비상경제대책반 가동을 시작으로 비상경제회의 개최, 기업 현장 간담회 등을 연이어 개최하며 중동 상황 장기화에 따른 기업 애로를 지속 점검해오고 있다.단체보험은 서울시가 중소기업을 대신해 보험계약자가 되어 보험가입을 진행하고 기업은 피보험자로서 수출대금 미회수 사고 발생 시 피해액을 보상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실제로 소규모 수출기업의 경우 비용 부담이나 가입 절차 등의 이유로 개별 보험 가입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 이에 서울시의 단체보험 일괄가입 지원은 해외 바이어로부터 수출대금을 회수하지 못하는 사고 발생 시 일정 부분을 보상해 중소기업의 무역거래 위험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서울시는 긴급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고 수출보험 보증료 지원 규모를 확대하는 등 수출 금융 지원을 지속 추진해오고 있으며 중동 및 북아프리카 21개국 수출기업에 대해서는 지원 한도를 연간 8백만원까지 상향해 운영 중이다.지원대상은 전년도 수출실적 500만 달러 이하의 서울 소재 중소기업으로 서울시의 단체보험 일괄가입 지원에 따라 기업은 별도의 가입 신청이나 서류 제출 없이 자동으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수출실적 자료 출처 : 무역통계진흥원 및 한국평가데이터이번 지원으로 총 21,000여 개사가 수혜를 받게 되며 이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대 규모의 지원이다. 단체보험 계약기간 : 2026. 5. 1. ~ 2027. 4. 30.한편 시는 2009년부터 한국무역보험공사와 협력해 중소기업이 수출보험·보증상품을 활용할 수 있도록 보험료를 지원해오고 있으며 이번 중동 상황 대응을 위해 지원규모도 확대했다.이수연 서울시 경제실장은 “고환율 고유가와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중소기업의 수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서울시는 단체보험 일괄가입 등 실효성 있는 수출 금융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이 안정적으로 수출 거래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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